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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파발 맛집 육회바른연어 리뷰

흠... 살면서 맛집 리뷰는 처음 해보는데요. (이글루스 시절에도 안 했기 때문에 ㅋㅋㅋㅋ) 참고로 제가 이번에 난생 처음 맛집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체험단 당첨되어놓고 체험 전날 덮밥 사서 포장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회바른연어 구파발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3로 21 은평뉴타운엘크루 123호 그래서 포장한 거도 같이 후기로 씁니다. 어느 정도는 내돈내산... 와! 리뷰가 정말 믿음직하다!! 은평구 육회/구파발 연어/은평구 연어/구파발 육회/구파발역 맛집 구파발 연어/육회 하여간 이번에 향한 곳은 '육회바른연어 구파발점'입니다. 은평구 연어 맛집이 되고 싶은... 그런 가게죠. 참고로 여기 바로 근처에 롯데몰 있는데 위치 선정이 롯데몰 대각선 방향이네요. 은평구 육회/구파발 연어/은평구 연어/구파발 육회/구파발역 맛집 일단 어제 포장해온 기록인데요. 메뉴 먼저 보고 가시죠. 매점이 25일까지 개점 행사중이니 얼른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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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모모코 - 눈에 적어둔 러브 레터(雪にかいたLove Letter) 가사

https://tenor.com/ko/view/love-heart-i-love-you-ur-cute-snow-gif-25816376 https://youtu.be/nzoBqr4YytQ あなたに伝えたいの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어 この胸のときめき 이 마음의 두근거림 雪の上に そっと書いたレター 눈 위에 살짝 적어둔 레터 遠い教会の鐘の音(ね) 머나먼 교회 종소리 古いオルガンが聞こえる 낡은 오르간이 들려와 白いクリスマスイヴ 새하얀 크리스마스 이브 私 1人ぽっちよ 나 혼자뿐이야 誰にも言えないほど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小さな物語 자그마한 이야기 叶わぬ夢 이루어지지 않는 꿈 あなたを愛してから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初めて来た冬は 처음 온 겨울은 北の風が冷たい 북풍이 차가워 こんなクリスマスイヴには 이런 크리스마스 이브엔 人はロマンスを信じる 사람들이 로맨스를 믿어 街の灯りがともる 거리의 불빛이 켜져 恋が生まれる夜ね 사랑이 태어나는 밤이네 あなたがいつも通る 당신이 언제나 지나가는 レンガの石畳 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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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키이치 할아버지 - 아기 화로

赤子火鉢 (kaii-library.com) https://tenor.com/ko/view/creepy-baby-sad-jazz-hands-crying-gif-17100060 우리 집은 옛날 전당포였다, 고는 해도 할아버지가 17살 때까지라 나는 이야기로밖에 알지 못하지만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키이치 할아버지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가게에 더러운 화로가 놓여 있었다. (손님이 팔려고 두고 갔나?) 물끄러미 보고 있자 "그 녀석은 가치 있는 물건이구나." 아버지께서 안쪽에서 나왔다. "엑!? 이게에?" 하고 눈썹을 찡그리자 아버지는 "사정이 딸린 거야." 하며 의기양양하게 말하기에 키이치는 황급히 화로에서 떨어졌다. 사정이 딸린 물건은 우리 집에 확실히 많다만 도대체 누가 그런 물건을 사느냐고 묻자 "세상에는 특이한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악취미 부자가 많이 있어, 그런 고객은 소중히 해야지..." 라며 웃었다. 사정이라는 건 이런 이야기였다. 일찍이 사고로 남편과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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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키이치 할아버지 - 구경거리 오두막

見せ物小屋 (kaii-library.com) https://gifer.com/en/IvIz 우리 집은 옛날 전당포였다, 고는 해도 할아버지가 17살 때까지라 나는 이야기로밖에 알지 못하지만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우 키이치, 커져갖고 말이야." 가게에 커다란 아저씨가 있다. 토치로(外知朗) 아저씨다, 아저씨는 아버지의 악취미스런 친구 중 한 명이다. "내 이름은 토치로, 밖(外)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알고(知) 가르치는 자, 토치로다!" 아저씨의 입버릇으로, 억지다. (옛날에는 소띠 둘째 아들에게 외(外)라는 글자를 붙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유는 소는 묵직하고 오두막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행동을 하기에 빨리 양자로 가라는 뜻인 것 같다.) 아저씨는 많은 학교를 왔다 갔다 하는 학자?인 모양이라 간 곳에서 특이한 것을 발견하거나 이상한 종교에 목을 내밀곤 하는 괴짜였지만 시골에서 자란 키이치에게 이 사람의 이야기는 꿈만 같은 바깥 세상이었다. 그 날 '구경거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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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인도네시아의 신

インドネシアの神 (kaii-library.com) https://en.wikipedia.org/wiki/Mythology_of_Indonesia 태평양 전쟁 말기, 인도네시아를 점령하고 있던 일본군은 전황의 악화에 따른 가혹한 징발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그 때문에 전쟁 말기에는 우호적이었던 인도네시아인들 사이에도 꽤 반일적인 의식이 싹트고 있었다고 한다. 이 항일적 의식과 민족 단결의 기운은 일본의 항복 이후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과 수카르노의 등장과 이어져가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이 관계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전쟁 중 약간 불가사의한 이야기. 전시 중, 체험자는 인도네시아 한 섬의 인도네시아 의용군 포로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바다 바로 옆에 세워진 수용소가 있었다고 한다. 정작 수감실에 들어가니 수감된 일본군들의 얼굴은 몹시 초췌했고 뭔가에 떨듯 어깨를 맞대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살아서 사로잡히는 수치를 당하지 말라는 전장 훈계가 판치던 시대. 게다가 연합군이 아닌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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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포스트 타오바오 먹거리 배송대행 후기

1. 구매 상품명 : 음식 외 2. 구매 사이트 : 타오바오 3. 무게 & 배송 : 10.5kg 35892원 4. 신청서 번호 : C228687 5. 상품 사진은 최소 2장이며 상품 실물 사진을 포함해야 합니다. 6. 후기글은 최소 100자 이상으로 부탁드려요. 네 >>먹을 거<< 샀습니다. 제가 먹을 과자하고 해바라기 씨, 그리고 부모님 드시라고 대추 샀어요. 빵도 샀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중국은 빵이랑 과일류가 겁나 쌉니다. 하지만 중국 과자는 별로 싸지 않습니다(실망). 흠... 하여간에 빵도 생각보다 맛있고요(근데 한국 빵처럼 고급진 맛을 기대하시면 실망할 겁니다.), 제가 민트색 폰케이스를 써서리 진심 입맛 뚝 떨어지게 찍혔는데 그런 거 아닙니다;; 하여간 차차 해바라기 씨가 짱이었습니다. 오향맛이랑 우유소금 맛을 샀거든요. 1.5키로에 6천원이었던가 아무튼 간에 진짜 싸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치과 진료 덕분에 정작 저는 한동안 못 먹었습니다...ㅜㅜ;; 하여간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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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디자인밀 암환자용 식단 리뷰

예 풀무원 디자인밀 암환자용 식단. 이번에 암승모 체험단에 당첨되어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먹을 사람은 제가 아니고 제 어머니십니다.(췌장암 4기) 근데 저도 맛은 좀 보게 됐네요ㅋㅋ;; 하여간 체험단에 뽑혔더니 밥을 집 앞까지 배달해주던데 그거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시퍼런 가방은 문밖에 걸어두면 됩니다. 다행히도 입원 안 하신 상태일 때 와서 병실까지 밥 배달은 안 해도 되네요. 야! 신난다~ 2팩이 도착했고, 저희 같은 경우 췌장암 특성상 많이 먹지 못하는 관계로(많이 먹음 토하는 등 소화력이 떨어지거든요.) 1끼 당 두 번에 걸쳐서 나눠드실 거 같습니다. 참고로 하루는 진밥이 오고 다른 하루는 현미밥 구성입니다. 눈대중으로 봤을 때 양이 일반인 기준으로는 딱 적당할 거 같은데 소화기 관련 암환자의 경우에는 좀 많네요. 참고로 뉴케어 한 끼에 대략 반 팩 드십니다. 말하자면 한 번에 먹는 양이 진짜 적다 이거죠. 뉴케어가 한 팩에 몇 미리냐면 200ml입니다. 어... 근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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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끝

어찌저찌 3달간 쓰긴 했는데요...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뭐 곧 블로그에 풀무원 암 식단 관련 광고글 하나 올라올 예정입니다. 미리 알려드렸으니 혹시 왜 올라왔냐고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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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뭉게뭉게

【第 33 話】 もやもや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494628 저는 C현 C시에 있는 클리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클리닉은 빌딩 안에 있으며, 1층과 2층이 클리닉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운영실과 안정실, 작은 대기실, 실험실 등이 있습니다. 2층이 진찰실과 메인 대기실로 되어 있습니다. 원내에는 네 곳에 보안 카메라가 있고, 그 영상은 진찰실 책상 옆에 있는 모니터에서 상시 확인 가능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겨울날의 일입니다. 오후 7시 즈음 되어 병원 안에는 거의 환자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진찰 개호 당번이 되어 있던 저는 진찰실 안에 있었습니다. 의사도 서류 작성 등을 하고 있어 진찰실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한동안 무료한 상태였던 저는 어쩌다보니 보안 카메라 모니터에 눈길을 주었습니다. 모니터는 4분할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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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겨울 부두에서의 이야기

【第 34 話】 冬の波止での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407839 그곳 부두에 도착한 것은 21시 정도가 된다. 차가 한 대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선행자가 있는 모양이었다. 갈고리도 꺼내고, 숄더백을 어깨에 걸고, 로드를 잡고 부두를 걷기 시작했다. 부두는 100m 정도의 길이로 가운데부터 선단까지가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중간 정도부터 시작했다. '직직' '직직' 살짝 기분 좋게 내 로드를 흔드는 소리가 울렸다. 문득 바로 옆에서 '휭휭' 로드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앗 선행자 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자 옆에서부터 말을 걸어왔다. 선행자 "어때요, 잡았어요?" 나 "지금 막 와서…" 나 "그쪽은 어떠신가요?" 선행자 "지금 막 떠났어요." 대화를 나누면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다음 부두로 이동하려고 생각해 나 "슬슬 갈게요. 힘내세요." 하고 말을 걸었고, 선행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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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키이치 할아버지 - 해질녘 항아리

夕暮れの壷 (kaii-library.com) https://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93103 우리 집은 옛날 전당포였다, 고는 해도 할아버지가 17살 때까지라 나는 이야기로밖에 알지 못하지만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버지는 감정사 일도 하고 있어 의뢰 물건이 큰 물건일 경우 손님 집까지 나갔기 때문에 키이치 할아버지는 그동안 가게를 지키셨다. 가게를 본다고는 해도 안목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팔러 온 손님은 내일 받고 사러 오는 손님의 상대뿐. 하지만 시골 전당포에 손님 같은 건 거의 오지 않는다… 그런데 드물게도 손님이 큰 짐을 지고 왔다. '곤란하네 이거 팔러 온 건가, 감정하러 온 손님이다.' 하고 생각하고 돌아가게 하려 들자, 보자기를 쿵 놓더니 나온 것은 훌륭한 주홍 항아리였다. 울퉁불퉁하고 거칠었고, 무늬인가 했더니 나무들 그림이 검은 유약으로 그려져 있었다. 아버지는 없다고 하자 뚱뚱한 손님은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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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할머니의 타임 슬립

祖母のタイムスリップ体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할머니께서 겪은 신기한 이야기. 아직 종전 후 판잣집에 살 무렵, 생활 물자를 사러 시에 나가셨던 거 같음. 군데군데 작은 판잣집이 서있기만 한 길을 걷고 있던 때, 갑자기 주변 모습이 이상해졌다. 어느새 주위에는 건물들이 잔뜩 들어서있었고, 눈앞에는 거대한 역이 있었다. 그리고 역에서 하얗고 굴뚝도 없고 유선형인, 본 적도 없는 형태의 기차가 나왔다. 아연실색하며 보고 있던 사이,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의 길에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신칸센이 등장했을 때, 그때 본 것은 그거였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세월은 흘러 오사카 엑스포가 있었던 즈음의 때. 볼일이 있어 도쿄에 와계시던 할머니는 거리를 걷고 있었던 것 같다. 우연한 순간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아 고개를 들어보니 거리의 모습이 달라져 있었다. 사람들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손에 소형 무전기 같은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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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치아키 누나

千明姉ちゃ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사람 얼굴이 완전히 변해버리는 일이 있나? 얼마 전 오랜만에 사촌과 함께 친척을 만나러 갔더니 친척 누나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이 돼있었다. 성형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누나는 너무 예뻤기 때문에 성형할 필요가 없다. (쿠리야마 치아키를 닮았기 때문에 사촌과 나는 본명으로 부르지 않고 '치아키 누나'라고 마음대로 불렀다) 주 : 쿠리야마 치아키. 일본 배우. https://mobile.twitter.com/chiakikuriyama_ 그 치아키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어 사촌들과 우리 가족들이 만나러 갔을 때의 일이다. 치아키 누나는 전혀 다른 얼굴(유도선수 요시다 사오리)이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그 여자가 치아키 누나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다. 주 : 요시다 사오리. https://yoshidasaori.jp/ 같이 만나러 갔던 사촌에게 몰래, "얼굴이 바뀌었지?" 그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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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히키코 씨

ひきこさ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히키코 씨의 본명은 '모리 히메코(森妃姫子)'라고 하며 원래는 키가 크고 착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고, 집에서도 부모에 의한 학대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괴롭히는 아이들로부터 "선생님한테 편애만 받고! 그렇게 끌어줬음 좋겠냐? 편애받는 히키코! 끌어줄게." 그런 말을 퍼부으면서 손이 묶이고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발을 붙들려 학교 전체를 떠돌았습니다. 히키코 씨는 복도 모퉁이 같은 곳에 얼굴을 부딪치고 베이고 말았습니다. 반에 돌아왔을 때엔 얼굴이 마치 괴물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히키코 씨는 학교에 가지 않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괴롭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주정뱅이 아버지와 그에 동조하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도 학대를 받고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히키코 씨는 집안의 가구에 매달려서 지독한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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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타임 시프트

【第 31 話】 タイムシフト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2906319 작년 백물어에서의 이야기. 나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작년에도 이 백물어를 낭독했다. 방송 형식은 올해와 달리 니코니코 생방송이었지만. 처음에는 혼자서 계속 읽는 것에 불안감을 느꼈지만, 시작해보니 20화 정도까지는 원활하게 계속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화가 넘은 즈음에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고, 마침 '행방불명' 다발로 인해 낭독이 따라잡을 것 같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주 : 행방불명 = 2ch 백물어 스레에 이야기 써야 하는 사람이 안 와서 순서 건너뛰는 일.) 휴식 중 타임 시프트를 이용해 내가 한 낭독을 듣고 있었다. (주 : 타임 시프트 = 생방 영상 과거 부분으로 돌리는 기능.) 낭독같은 걸 해본 사람은 알 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라는 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게 들리는 법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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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초록

【第 32 話】 緑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icegif.com/nature-18/ 지인인 여성 S 씨는 몇 년 전 아버지를 여의었다. 밤샘이다 장례식이다 초칠일이다 하여 바빴던 날들도 일단락되어 한동안 뒤, S 씨는 갑자기 과음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 술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하다, 그만두자 생각했지만 뜻과는 달리 밤이 되면 술 생각이 나 곤드레만드레가 될 때까지 마셔버리고 만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대주가였기 때문에, 이건 아버지의 소행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단에 술을 올리고 그만해달라는 것처럼 손을 모아도 전혀 효과가 없다. 친정을 떠나 있던 여동생도 S 씨의 이변을 깨닫고 우회적으로 병원에 가보지 않겠느냐고 권한다. 그것도 그렇네, 하고 진찰을 떠올리기 시작한 그런 어느 날의 일이다. 또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잠을 자던 S 씨는 맹장지가 열리는 기색에 눈을 떴다. 보니까 돌아가신 아버지가 서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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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할머니와 부처님

【第 30 話】 ばぁばと佛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768979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건강하셨을 때의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자기 아이 둘을 병으로 잃어 씩씩하게 굴면서도 어딘가 쓸쓸해하셨다. 그래서인지 매우 신심이 깊었고, 자신의 목숨 이상으로 부처님을 아껴 성묘도 빼놓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에 더해 자각몽도 자주 꾸신 것 같았다. 반드시 자신의 죽은 아이나 형제가 나왔던 모양이다. 그래, 감도 촉도 날카로웠다. 어느 한밤중, 할머니께서 갑자기 일어나 불단 앞에 앉았다. "부처님이 화를 내시고 있다!" 하고 외쳤다. 지금 불단을 모시고 있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선조들이 전했다고 한다. 치매는 없고, 한 달에 20구 가까운 하이쿠를 읊었을 정도니 틀림없겠지. 내가 쉬는 날 홈센터에서 벽지를 사서 불단 주위를 새롭게 바꿨다. 할머니는 무척 좋아하셨고, 나도 기뻐서 기념으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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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솜인형 대백과 - 23 -

논란 및 인형명 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경우 확실하게 아는 것만 제보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건 ? 처리합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찾다보니 너무 많은 관계로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라블리 사이즈 : 20cm 국적 : 한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X 기타 : 레기인형 제작. https://twitter.com/regi_doll/media 이름 : 페리리 사이즈 : 20cm 국적 : 한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X 기타 : 레기인형 제작. https://twitter.com/regi_doll/media 이름 : 백만두 사이즈 : 20cm 국적 : 한국 동물귀 or 뿔 : X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X 기타 : 레기인형 제작. https://twitter.co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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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 TMI] 데블 파이터

이번에 소개할 애니는 본격 초딩들이 악마를 소환해서 마계에서 배틀 뜬다는 내용의 데블 파이터 되겠습니다. 원제는 진 여신전생 데비치루(데빌 칠드런)입니다. 겁나 기네요. 이게 참... 제목만 봐도 나름 보수적인 KBS2에서 방영됐다는 게 참 믿기지가 않는데요. '같은 방송국에서 한 코미는 본 주제에 데블 파이터를 안 본 게 말이 되냐?' 할 수 있지만 솔직히 당시 저는 저런 어두침침한 걸(?) 보는 취향이 아니었던 관계로 보지 않았습니다... 1. 원작은 게임 이 애니메이션 원작은 게임보이 컬러로 발매된 게임 '데빌 칠드런 적의 서' 그리고 '데빌 칠드런 흑의 서'입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 중에 게임보이 컬러가 뭔지 모르는 분도 있을 거 같긴 한데 닌텐도 ds보다도 더 전에 닌텐도에서 나온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보이 컬러 화면. 너무 고-전겜 같다고요? 맞습니다. 2000년에 발매한 거니까요. 사실 게임은 애니하고는 아예 다른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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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

サ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20여 년 전 실화입니다. 제 친가가 있는 산간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조금 기분 나쁜 일. 친정 근처 산속에 원이라는 정신박약자 시설이 있는데, 거기 학생들이 가끔 탈주를 하거든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그 근처를 찾아요. 찾아도 찾을 수 없을 경우 현지인과 소방단이 산을 뒤지는 걸 결행. 그런 큰일은 2년에 한 번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발견되었습니다. 20년 전 봄의 일. 한 여학생이 탈주하여 행방불명이. 깨나 대대적인 산 수색이 이루어졌음에도 여학생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 년 후, 그 여학생은 산속 숲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후 2일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불가사의한 것은 '반년 동안 그 여학생은 어디에 있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발견되었을 때의 복장이 실종되었을 때의 것과 분명히 달랐다는 점. 실종 시에는 상하의 트레이너복(시설 교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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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뜨거워-!

【第 25 話】 あついよー!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786252 아는 사람 이야기. 그녀가 예전에 살던 마을에는 작은 공원이 있었다. 집 근처에 있는 그 공원은 해질녘이면 타는 냄새가 났었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냄새를 느끼고 있던 것은 가족 중에서도 그녀뿐이었던 모양이지만. 어느 날 밤, 늦은 시간 그곳을 지나가자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탄내가 났다. 깜짝 놀라 공원 안을 보니 새까맣게 탄 인형이 비틀비틀 이쪽을 향해 왔다. 군데군데 붉게 빛나는 부분이 보이는 건 잔불인 걸까. 너무나 충격적인 상황에 그녀는 그 자리에 선 채 굳고 말았다. "뜨거워-!" 인형은 갑자기 그렇게 외치더니 그녀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집에 도착해 엉엉 우는 그녀에 놀란 가족들은 공원에 확인을 하러 가보았다. 아무것도 수상한 물건의 모습은 없었고, 탄 냄새도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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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마음에 든 원피스

【第 26 話】 お気に入りのワンピース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521071 지인의 할머니 N 씨가 젊은 시절 겪은 이야기다. N 씨에게는 마음에 드는 옷이 있었다. 무표백 천에 작은 꽃이 살짝 수놓아진 귀여운 디자인의 원피스. N 씨는 그날도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입고 장을 보러 나갔다. 그리고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갈아입고 원피스를 옷걸이에 끼운 뒤 맹장지 문틀에 걸어두었다. 습기를 날려버리기 위해서다. 그러다가 외출의 피로 때문인지 그만 선잠을 자고 말았다고 한다. 잠시 후 잠에서 깬 N 씨는 멍하니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문틀에 걸어둔 원피스가 바람도 없는데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게 생각해 눈을 집중하니 옷자락에서 보였다 사라지는 것이 있다. 무표백 원피스보다도 더욱 하얀 무언가. 그건 소리 없이 내려왔다. 사람의 손톱 끝이었다. 얼어붙은 N 씨를 외면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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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택시

【第 27 話】 タクシー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061024 옛날에 다니던 낚시터 근처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시간은 22시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앞을 달리는 택시가 임대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시골인데 택시 타는 사람이 있나 신기하게 생각했거든요. 괜히 신경이 쓰여서 빨간불에서 멈췄을 때 우회전 차선에 들어가서 줄을 서 본 거예요. 그래서 택시 쪽을 들여다봤는데 손님은 안 타있더라고요. 지붕 위의 표시등도 꺼져 있고 조수석 대시보드 부분의 표시도 임대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그 근처에 자살로 유명한 장소가 있어서 택시가 자살자의 영혼을 태워버리는 일이 자주 있는 모양입니다. 또 그런 장면을 마주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끝】 오늘은 그냥 좀 괴담도 쉬어가는 회차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세요. 저도 지금 5편 연속으로 너무 짧아서 당황스럽습니다 ㅡㅡ;;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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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반투명 문

【第 28 話】 無題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234457 오늘 있었던 얘기인데 직장 휴식시간에 식당에서 혼자 티비를 보고 있었어. 아리요시랑 타케야마 이런 거 나왔던 거. (주 : 아리요시 히로이키 & 컨닝 타케야마. 둘 다 코미디언임.) 혼자 쉬는 시간이 다른 건 법적으로 어떤지는 놔두고 일의 사정으로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만 문득 소리와 함께 미는 문인지 미닫이문이 천천히 열렸어. 바람이라도 불었나, 하고 힐끗 보고 텔레비전으로 시선을 돌렸다만만 다시 소리를 내서 언뜻 보니 검은 머리가 문틈으로 보이고 문이 닫혔다. 그것은 전에 인터넷상에서 약간 화제가 되었던, 부동산 사진에서 살짝 열린 창고에 머리가 찍혀버린 거 있잖아? 그런 느낌. 뭐 누가 힐끗 이쪽을 보고 닫은 거였겠지만 그냥 그 문은 반투명한 유리 부분이 전체에 있는 거라 사람이 있을 법한 움직임은 없었거든. 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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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향토 자료관

【第 29 話】 郷土資料館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4103581 회사 선배는 고향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역 학교에 진학해 지역 회사, 즉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에 입사한 순수 동네 토박이였다. 내가 살던 곳 근처에 지방의 작은 마을에 흔히 있을 법한 향토 자료관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무려 그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심야 경비 일이었다고 한다. 향토자료관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렇게 대단한 전시품은 없고, 하니와(주 : 토용) 조각에 가치가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고문서가 약간. 다만 향토자료관 자체가 성터에 세워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나름대로 역사는 있는 지방이라 갑옷 일체가 몇 개 전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선배, 정색하면서 말하는 거다. "저기, 위험해." 하고. 밤에 둘러보면 랩소리가 심하다고. (주 : 랩 = 귀신이 내는 기묘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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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키이치 할아버지 - 놓쳐버린 신

https://kaii-library.com/archives/post-2936.html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2273728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할게요. 우리 집은 옛날에 전당포였다, 고는 해도 할아버지가 17살 때까지니까 나는 이야기로밖에 모르지만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골이기도 했지만 할아버지의 초등학생 시절엔 귀신은 물론 신이라든가 요괴라든가 재앙이라든가 하는 비과학적인 것을 당연하게 믿었던 시절이라 그런 물건을 전당포에 들여오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어떤 기준으로 가격을 매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왈, "할아버지는 영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신이 깃든 물건을 분간할 수가 있었단다." 고 하셨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키이치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때의 이야기. 항아리와 접시, 인형에 돌… 창고는 어둑어둑하고 물건이 어쨌든 많아, 아이의 마음이 들썩여 아버지에게 혼나는 것을 알면서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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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어서 오세요 -하-

お還りなさい(宮大工14)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47868370 "자, 축하 자리가 조용해지면 방법이 없다고!" 팡팡 손뼉을 치며 사모님이 목소리를 높였다. "맞아맞아, 여러분, 자 마셔요 마셔!" 유코 씨도 소리를 높인다. 봇물 터지듯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아키라에게 컵을 들게 하고 맥주를 나란히 따랐다. 나에게는 사오리가 맥주를 따라주었고, 아키라와 나는 단숨에 목 안으로 흘려보냈다. 잔치는 심야까지 계속되었고, 사오리와 두목님 부부, 젊은 제자들은 12시 전에 방으로 돌아갔다. 손님이 모두 방으로 돌아가 그를 지켜보고 나서 두목님 부부도 물러났고, 마지막 남은 것은 나, 그리고 아키라와 유코 씨였다. 세 사람 다 많이 취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이성은 붙들고 있다. 유코 씨의 접대로 조용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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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영도(霊刀)의 요정

霊刀の妖精(宮大工15)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나와 사오리의 결혼식 때. 일찍 아버지를 잃은 나와 어머니를 도와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신 삼촌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다. 삼촌은 이미 여든이 넘은 고령이지만 산일과 권법으로 단련하고 있어 도저히 나이에 맞게는 보이지 않아 사오리의 친족들이 내 사촌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말끔한 무늬가 새겨진 하카마 차림으로 경트럭에서 나타난 삼촌이 조수석에서 겹겹이 감싼 긴 물건을 꺼냈을 때, 나는 그것이 그 칼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다. 일찍이 내가 어렸을 때 삼촌 댁에서 만났던 칼. 그리고, 그 정령. 그녀는 자신을 내 것으로 삼아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삼촌은 칼을 달라고 애원하는 어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칼은 독신인 남자가 가지면 영혼을 매료시킨다. 그러니 네가 장차 이 칼의 정령 못지 않은 여자를 아내로 삼는다면 너에게 주마." 삼촌에게 달려가 그 억센 주먹을 꽉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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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손끝

【第 23 話】 指先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368437 제가 고등학생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름인데도 매일 공부하느라 바쁜 나날들이었습니다. 가끔 아버지께서 '영화 보러 가자.'고 권해도 타이밍이 안 맞을 정도. 그래서인지 저와 아버지가 얼굴을 마주치는 일은 휴일 이외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은 웬일인지 낮부터 아버지가 집에 계셨던 것입니다. 먼 곳에 계신 할머니도 웬일인지 함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돌아오는 길에 나는 두 사람이 권유하는 대로 아버지의 차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어디론가 식사라도 하러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차에 오르자 아버지와 조수석의 할머니께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목적지까지는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차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이에 저는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에 빠지기 직전, 스윽- 하고 뭔가가 제 뺨을 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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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인면어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2542481 35년 전쯤에 와이드 쇼 같은 데서 인면어가 화제가 됐었지. 상당히 각지의 연못에서 인면어가 발견되었고, 내 고향 정원 연못에서도 인면어를 발견했었어. 아마 20년 전쯤인가, 취한 기세에 그랬다만 그 고향 연못 인면어를 낚아버리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셋이서 그 인면어가 발견된 정원에 몰래 들어간 거야. 살금살금 들어가서 마루큐 떡밥을 달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하나도 안 잡히더라고. (주 : 마루큐 = 일본의 낚시 미끼 회사.) 잡을 수가 없으니까 결국 뜰채로 건져올려 20마리 정도였나 건져서 확인했는데, 전혀 인면어스러운 게 없었어. 일단 그 정원에는 연못이 3군데 있어서 다음 연못으로 가기 위해 아까 잡은 20마리의 잉어를 원래 연못으로 되돌렸는데, 되돌리는 순간 연못 수면에 놓친 잉어가 날뛰어서 파도가 일었거든. 그 순간 으르렁거리는 소리 같은 게 들렸나 싶더니 그 파도치는 수면에 또렷이 커다란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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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브랜드 대백과

※ 이 포스트는 정품 구관 브랜드들만 다룹니다. 여기서 구체관절인형은 '우레탄 소재의 내부 텐션줄이 들어있는 관절 인형'을 말합니다. 그 외 인형은 다루지 않습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명 : 루츠 국가 : 한국 사이즈 : 모든 사이즈 기타 : 국내 최대 / 최장수 브랜드. 구관인형 관련 가장 많은 상품 구비중. 다른 군소 브랜드들을 다루는 입점샵의 성격도 띠고 있음. 바디 가동성이 좋은 편. 주로 여름/겨울 시즌에 구매금액 당 헤드 증정 이벤트 개최. 해당 시즌에만 한정 이벤트 헤드 풀림. 로젠리트 홀리데이 / 루츠 베이비 델프 간 유사점으로 논란 있었음. 헤드 별매는 이벤트로만 진행. 주소 : https://lutsdoll.co.kr/ (주)루츠돌 한국 구체관절 인형회사 lutsdoll.co.kr 브랜드명 : 리나슈슈 국가 : 한국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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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브랜드 대백과 - 2 -

브랜드명 : 엠유돌 국가 : 중국 사이즈 : 포켓~SD급 기타 : 한국 사이트가 있는 중국 브랜드. 대체로 몸이 호리호리하고 얇은 게 특징. 루츠 등 한국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함. 주소 : https://myoukorea.com/index.html 구체관절인형 엠유돌 구체관절인형 엠유돌 코리아 myoukorea.com 브랜드명 : 앨리스의 콜렉션(Alice’s Collections, 통칭 acbjd) 국가 : 중국 사이즈 : 모든 사이즈 기타 : 중국 브랜드들 입점샵. 영어로 판매하기에 중국 구관을 구매할 경우 상대적으로 소통하기 쉬움. 주소 : http://www.acbjd.com/ BJD - Alice's Collections - BJD Dolls, BJD Accessories AC News Free Shipping to the world: * Free Express Shipping to all countries: For order includes over USD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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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요지조(四地蔵) 님 -하-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039737 "먼 옛날 메이지 무렵, 굉장한 보물이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권력자가 도처를 뒤진 게다. 상당한 인원을 데리고 말이야. 어느 날 이 마을에도 찾으러 왔는데 조상들이 쫓아낸 게다. 그에 성난 권력자가 조상들을 죽이려 했다. 이에 겁먹은 선조는 마을 아이와 맞바꾸어 달라며 4명의 여자아이를 내밀었다. 싫어하는 여자아이들을 데리고 권력자는 떠났다. 그로부터 10년 후, 무려 그 아이들이 돌아온 게야. 이야기에 의하면, 여자아이들은 그 때부터 매일같이 폭력을 당하며 비참한 나날을 보내왔다고 한다. 어떤 아이는 임신을 시키고 그걸 억지로 낙태시키는 걸 반복하여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거나, 주인의 비밀을 보았는지 무엇 때문인지 눈이 짓뭉개진 아이도 있었다. 그 4명을 조상들은 도와주기는커녕 공격해오면 곤란하다며 죽여버린 게다... 그 때부터다. 이 마을이 저주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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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키죠 씨

きじょさん:洒落怖 さん、様系 まとめブログ (seesaa.net) http://kowabananoyakata.main.jp/kowaihanashi/kowaihanashi-1/level-1-46/jimotonimukasikaratutawarumeisinnkijyonnnnohanasi/ 157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0/03/27 (토) 02:47:34 ID : 89Wm2do80 우리 친가 근처에서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미신 같은 것으로 '키죠 씨'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장례식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정화한 소금을 뿌려주는 것이 있는데, 고향에서는 장례식 때 소금으로 정화한 후 반드시 신발을 바깥쪽을 향해 가지런히 벗고 집으로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 그러지 않으면, 키죠 씨가 집까지 들어와버리는 일이 있다고 한다. 만약, 키죠 씨가 집에 들어와버린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장례식 날 밤, 그 인간의 꿈자리에 검게 칠해진 얼굴에 검은 상복을 입은 인물이 나타난다. 꿈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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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티슈 곽 속의 세계

https://kaii-library.com/archives/post-10014.html https://tenor.com/ko/view/paper-tissue-box-wind-gif-16356418 어렸을 때 집을 지키다가 주스를 쏟아버리고 말았다. 그걸 티슈로 닦고 있었더니 딱 없어져서 무심결에 빈 상자를 들여다봤다. 무려 가로등에 비친 밤길이 보였다. 바람이 상자에서 불어올 정도로 강했다. 시험 삼아 네 손가락을 넣어보니 바람의 감촉이 제대로 느껴졌다. 뭐야 이거 재밌다-, 하고 혼자서 들떠있을 때, 꽂아둔 손가락에 질척한 감촉이 느껴졌다. 황급히 손가락을 뽑았다. 초록색 슬라임 같은 게 손에 붙어 있다. 수수께끼의 물체 속은 투명했고, 눈알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다. 한심한 소리를 지르며 세면대에서 씻어냈다. 다른 한 손으로 그것을 움켜쥐면서 30분 정도 계속 씻었다. 씻고 난 뒤 좀 진정이 되어 겁을 내서 아까의 티슈 상자를 봤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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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족제비 짓

イタチの仕業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할머니 장례식 날 저녁의 일. 시골의 낡은 저택에서 벽 3면이 유리로 된 작은 일본식 방에 혼자 있었다. 긴 복도 끝 방에는 할머니가 안치되어 있었다. 뒷산에는 에도 시대로부터의 일족 무덤이 늘어서있고, 인근 공원에는 '성주입니다만 여기서 학살해서 미안합니다, 대신 신사를 세웁니다, 용서해주세요.' 같은 나무 팻말이 서있었다. 창문에 커튼도 없어 산 위에서부터 서치라이트 불빛이 방 벽에 닿아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때 복도에서 질질 끄는 듯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친척과 손님은 저택 바깥쪽 방에 있을 텐데 누가 잘못 들어온 건가. 차츰 그 발소리에 맞추어 맹장지가 이리저리 파도치기 시작했다. 유리도 삐걱삐걱 공진하더니 방 전체가 흔들려 배 위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발자국 소리는 방문 앞까지 왔으나 다시 돌아가며 사라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도저히 맹장지를 열 용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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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죽음의 냄새

死臭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인간은 죽음이 다가오면 죽음의 냄새가 나지. 간병 일을 하고 있을 때 돌아가시는 노인은 3, 4일 전부터 죽음의 냄새를 풍겼다. 그것도 그 사람 방 밖에까지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꽤나 또렷한 냄새. 병이나 쇠약해지는 게 심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덜컥 죽는 사람도 그렇다. 스스로는 데이터에 나오지 않아도 세포의 일부가 괴사하기 시작해 죽음의 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리라 마음대로 아마추어처럼 해석했다. 직업상 탕관이나 시신 화장같은 것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병원이나 전철 안이나 백화점에서도 그런 냄새가 나는 사람이 가끔 있었지만 '아, 심각한 증상이 잠복하고 있구나. 안타깝게도.'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오랜 지인이 독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더라. 골프가 취미인 대담한 남자로 본인도 '종합 건강 검진에서는 우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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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인가 사신인가…

https://100monogatari-occult2014.webnode.jp/story022/ https://tenor.com/ko/view/tom-and-jerry-heaven-escalator-gif-16287197 재작년 할머니를 보살피고부터 주변 노인들이 떠나고 있다. 할머니가 타계한 것은 봄 춘분 중간 즈음. 49재・돌아가신 뒤 첫 우란분을 마치고 가을 추분이 되었다. 이웃 친구 아버지의 몸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 이송되었다. 어머니는 일찍 바다에서 추락사하셨고, 병으로 입원 중인 형밖에 가족이 없다. 그래서 내가 수발을 들게 되어 구급차 뒤를 차로 쫓았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각종 검사가 시작됐다. 친구의 아버지는 여름 전에 한 번 몸이 아파 치료를 받았고, 그 때도 내가 간병하여 기뻐해주신 적이 있다. 자택 요양 중, 내가 등을 만졌을 때 이상한 말을 하셨다. " 씨(내 이름)의 손에는 신기한 힘이 있어. 마치 신의 손 같다." 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웃으면서 "이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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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요지조(四地蔵) 님 -상-

http://trauma-mukasibanasi.seesaa.net/category/13882999-1.html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323314 이제부터 내가 겪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역시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하니까. 다만 난문인 장문이니 그건 봐줘. 나는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도내에 살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전근을 가게 되어 이사했다. 하지만 전근이라고 말해도 좌천. 상당히 시골인 곳으로 날려보내진 것이다. 나는 원래부터 도내의 왁자지껄함이 싫었기에 기뻤지만 아버지는 우울해하셨다. 그러한 일도 있어 이곳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바로 익숙해져 친구도 생겼고 도내에서 왔다는 점에 인기인도 될 수 있었다. 내가 특히 사이가 좋았던 것은 A B C 셋으로 항상 4명이서 바보짓을 했다. 어느 여름날, A의 집에 머물며 놀고 있었고, 밤에는 무서운 이야기 등으로 들떠 있었다. 그 때 A는 어떤 이야기를 했다. A "있지,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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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새하얀 용신님

白き龍神様(宮大工13)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수행을 시작했을 즈음. 두목님의 보조로 약간 떨어진 산 정상에 있는 호수 둔치에 세워진 신사를 수리하러 나갔다. 호수 주변에는 온천도 있어 우리는 온천 숙소에서 묵으면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 신사는 호수로 튀어나온 작은 곶의 끝에 있었고, 신사라고는 해도 작은 것이었지만 묘하게 엄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견적과 계획은 미리 두목이 해두었기 때문에 두목님의 지시에 따라 첫날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둘째 날 아침, 두목님과 둘이서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신사에서 조금 떨어진 덤불에 작은 사당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계속 방치된 모양인지 썩을 대로 썩어 있다. 사당 안에는 돌로 만든 작은 용 조각상이 봉납되어 있었다. 나는 두목님께 보고하고 어떻게 할지 물었다. "사당 건은 일로 부탁받지 않았어. , 너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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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어서 오세요 -상-

お還りなさい(宮大工14)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처음 오오카미 님의 신사를 수리하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났다. 시대도, 세상 물정도 바뀌고 연호도 바뀌었다. 일본도, 일본인도 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를 둘러싼 세계는 그다지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옛날부터 기분 좋은 동료. 가족. 그리고 지켜봐주시는 신과 부처님. 나의 생활은 일을 중심으로 잔잔하게 지나갔다. 한 번 인연을 맺어 살림을 차렸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단념했다. 그러나 그 때에도 마음속에는 그분이 계셔서 흐트러지는 일은 없었다. 아니, 그래서 단념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은거한 두목의 뒤를 이어 신사 수리공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었다. 여러 신과 처, 여러 신직과 주지 스님들, 여러 제자들과 만나고 헤어져왔다. 그리고 지금도 천직으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내가 홀몸인 것을 걱정하여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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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어서 오세요 -중-

お還りなさい(宮大工14)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www.photo-ac.com/main/detail/3666955 "아뇨, 저도 다 늙었습니다. 이제 완전히 중년이에요. 사모님으로부터 이것저것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행복하시군요." "네, 그 때의 씨의 배려는 잊지 못합니다. 시오리가 미소를 지으며 떠난 것도 모두 당신과, …그리고 오오카미 님 덕분이니까요…" 한동안 두 사람은 입을 다물었다. 나는, 그리고 아마 여성도 소녀를 떠올리고 있었을 것이다. 잠시 후 여성이 입을 열었다. "아, 뭔가 일이 있으신 거였죠. 불러세워 죄송합니다." "천만에요. 나중에 남편분과도 함께 천천히 얘기하게 해주세요." 나는 한 번 인사하고는 발길을 돌려 연회장으로 향했다. 연회장은 제대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연회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다. 두목님 내외는 이미 현관에서 제자들 몇 명과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내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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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벌써 곧 연말;;

어쩌면 요 블로그에 암 식단 관련 광고성 포스트가 1개 올라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장폐색 이후로 소화력이 떨어지셔서 체험단 신청넣었더니 당첨되었거든요. 어머니 입맛에 맞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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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남만 과자(南蛮菓子)'를 알아보자

그냥 제가 단 거 좋아해서 올리는 포스팅. 화과자의 일종인 '남만 과자' 시간입니다. 하여간 남만 과자라는 게 뭐냐면, 일본의 전국~에도 시대 때 '포르투갈이나 네덜란드에서 전해내려져 온 빵 · 과자'를 전부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과자들이 일본식으로 재료가 변형되어 현대에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이죠. 대강 '서양물 든 화과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남만' 하니까 삼국지에 나오는 남쪽 동네 떠오르는 건 저뿐인 걸까요? 이런 남만 과자들을 종류별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카스테라 https://kotobank.jp/word/%E5%8D%97%E8%9B%AE%E8%8F%93%E5%AD%90-590728 예 맛있겠네요. 남만 과자의 대표격인 카스테라입니다. 설탕이 잔뜩 들어가서 보존 기간이 길었던 덕분에 일본까지 항해하면서도 먹을 수 있어서 용케도 전해진 빵인데요. 일본에서는 설탕 대신 물엿을 넣고 만들어서 촉촉해졌다고들 하죠. 주로 이러한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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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챌주챌

딱히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 쓰면 섭섭하군요 이거... 참고로 저 이번 주 생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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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카부

サカブ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아키타의 사냥꾼들 사이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사카부'라는 것이 있다. 사카부는 말하자면 '외치다'의 방언이지만, 사냥꾼들이 말하는 사카부는 산신령의 부름을 가리킨다고 한다. 산신은 종종 그 신력을 가지고 사냥꾼들에게 '사카부'를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아키타 현 기타아키타 시에 사는 야마다 이와조라는 늙은 사냥꾼의 표현에 따르면 산신의 목소리는 '가늘고 단단한 목소리로 머나먼 곳에서 울리는 징소리'를 닮았다고 한다. 이와쿠라 사냥꾼은 인생에서 두 번 이 산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며 머리를 강타하여 의식이 멀어질 때 같기도, 이명 같기도 한 어느 쪽인가 하면 진동 혹은 텔레파시와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산신의 '사카부'는 대체로 길조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 사냥을 할 때도 모두에게 들리지 않으며, 그 수렵조의 우두머리이거나 또는 1, 2위를 다투는 실력 있는 자에게만 들린다. 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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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요호애가(妖狐哀歌) -하-

妖狐哀歌(宮大工10)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gfycat.com/ko/uncomfortableactivebengaltiger 숲길을 달려 오오카미 님의 계단 아래에 다다른다. 그때 계단 위에서 누군가가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이런 시간에, 대체……?' 나는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오토바이에서 내려 인영으로 얼굴을 돌렸지만 아직 어두워서 잘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부끼는 긴 머리를 확인했다. '설마…… 오오카미 님!?' 심장이 쿵쿵 맥박친다. 나는 날뛰는 기분을 억누르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확실하게 그 얼굴이 보였을 때 내 온몸에서 식은땀이 뿜어져 나왔다. '저것은…… 여우님!' 바로 몇 시간 전에 본 요염한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발을 멈춘 내가 있는 곳까지 소리없이 그녀가 내려온다. 그리고 내 옆에서 딱 멈췄다. "오랜만이네. 씨. 만나고 싶었어….…" 내 눈은 그녀의 째진 눈동자에 달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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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불경한 낚시꾼들의 전말

不敬な釣り人の顛末(宮大工11)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휴일, 오랜만에 오오카미 신사에 참배하러 나갔다. 도중에 술을 사러 차를 몰았다. 계류 낚시 해금 직후였기에 길에는 지역 · 현외 넘버의 4륜차가 많이 세워져 있었다. 개중에는 숲길에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세워둔 차량도 있어 해마다 매너가 나빠지는 것에 질려하며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다다랐다. 작은 주차 공간에도 여러 대의 차가 세워져 있었고, 가까스로 틈새에 내 차를 밀어넣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러자 눈 덮인 경내에 커다란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손 씻는 곳에는 취사도구와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역시 화가 났지만, 당사자들은 낚시하러 갔기에 부재중이라 이의를 제기할 수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용히 기도를 드릴 수도 없으니 우선 어지러운 쓰레기와 도구들을 정리하여 텐트 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차로 돌아가서 나무판에 매직으로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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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입니다...

그래서 쉬어요^^ 어머니께서 장 협착 때문에 못 오실 줄 알았으나 어제 퇴원하셨기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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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남자의 싸움

男の戦い(宮大工12)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10여 년 전, 두목의 친구이자 예상대로 신사 수리공 우두머리인 K 씨가 병으로 쓰러져버렸을 때의 일. 두목님과 사모님은 급히 병문안을 갔고, 나는 두목님 대리로 현장을 관리했다. 사흘 정도 지나 두목님 일행이 돌아왔는데, K 씨네 손이 부족해서 내가 조력자로 가도록 두목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 나는 내가 관리하고 있는 현장을 두목과 아키라를 중심으로 인계하고는 현지에서 천 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져 있는 K 씨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K 씨는 매우 고풍스러운 느낌의 우두머리였고, 제자들도 항상 맞고 날아가거나 쿡 찔리는 등의 지도를 받고 있는 모양인지 내가 사무실에서 인사를 했을 때도 모두들 쭈뼛대는 인상이었다. 그리고 K 씨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다는 제자 필두 삼인방에게 일의 현황을 물어봐도 여태까지 계속 모든 것을 K 씨 스스로 결정해왔기에 제자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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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솜인형 구매 가이드 - 웨이디엔 활용법

아니 근데 웨이디엔 개인정보 털지 않아요? 맞습니다^^... 위챗 기반인데 위챗부터가 개인정보 털어가는 어플이에요. 난감하면 공폰 아무거나 하나 쓰시면 됩니다. 이게 웨이디엔 활용법이지 '구매 방법을 떠먹여주는 설명글'이 아닌 관계로 일단 솜인형 관련 웨이디엔을 한 번 쫙 둘러본 분이 보시면 더 좋을 겁니다. 무속성 솜인형 / 속성 솜인형 둘 다 적용되는 글이니 꼭 한 번 보도록 하세요^^ 인형 구매 전에 참고로 사이즈가 큰 인형 샵의 경우 타오바오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일단 해당 타입 중국명으로 타오바오 뒤져보시고 '아 내가 사려는 건 딱 봐도 소규모 인형이다' 싶음 그냥 웨이디엔 쓰시면 됩니다. (대신 짭은 아래 포스팅을 보고 거르도록 하세요.) https://blog.naver.com/patricia97/222882389007 타오바오 솜인형 짭 거르는 꿀팁!! - 가품 판매자 구별법 네 뭐~ 제가 진짜로 짭 사기를 당해서 쓰는 게 맞는(…) 타오바오 솜인형 짭 거르기 시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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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마법 인장(Sigil) 만들기

이해를 돕기 위한 파이몬 인장. 아니 이게 무슨 정신 나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할텐데 일종의 마법진 같은 걸 그려보자는 게 이번 포스트의 취지입니다. 마법진 그리기... 이렇게 생각하니 재밌잖아요? 보통 이러한 인장들은(시길이라고도 부릅니다. Sigil.) 위칸 같이 오컬트를 믿는 사람들이 어떠한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생각할 때 그려서 쓰고는 합니다. 참고로 위 파이몬처럼 본인만의 자체 인장이 있는 악마나 천사 이런 친구들이 좀 있는데 이런 인장들은 그림으로 그린 그 양반의 사인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저런 인장을 그려두고 의식을 어쩌고 저쩌고 해대는 게 인간 기준에서는 확성기로 그 사람 나올 때까지 이름 외치기 같은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여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여기 적힌 걸 따라하기만 하면 본인 소원 이뤄주는 그림이 생긴다니까요? 같이 해보도록 하죠. 마법 인장 그려주는 사이트 아무튼 그건 차치하고 대체 뭐로 인장을 그리느냐 하냐면, 바로 인장 생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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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말 부모자식(親子)

お馬の親子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아버지와 여동생 이야기입니다. 4년 정도 전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등도 있어 여명 반 년 남은 즈음 2개월 만에 사망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무척 자식을 아끼셔서 늦게 생긴 막내 여동생을 무척 귀여워하셨습니다. 여동생도 극도의 파더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찰싹 들러붙어 있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있어." 하는 아버지의 말을 체현하듯 여동생은 태양처럼 환한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여동생은 내장에 질환이 있어 병약했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무척 귀여워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난 뒤 여동생은 도쿄에서의 일을 그만두고 귀향하여 곁에서 간병했습니다. 달라진 아버지의 곁에서 여동생은 항상 손을 잡고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아빠, 저거 (TV에 나오는 음식) 맛있겠네. 아빠 빨리 나아. 오빠가 데려가게 하자." 웃는 얼굴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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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시골의 불가사의한 행사

田舎の不思議な行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미나미이즈의 작은 마을에서 제가 실제로 겪은 무섭다기보단 약간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여름. 우리 가족(아버지, 어머니, 나)은 오봉 연휴를 이즈의 K마을이라는 곳에서 보내게 되었다. 예전에는 어업과 민박업으로 번창하기도 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과소화가 진행되어 인구가 불과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다. 우리 어머니는 이 마을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 도쿄로 이사를 가버렸기 때문에 현재는 먼 친척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래도 시골 마을은 친척간의 유대가 강해서(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친척이지만) 도착한 다음 날 얼굴을 마주치지 않은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가 묵고 있는 민박집을 많이 찾았다. 아이인 나로선 낯선 어른들을 만나는 게 즐거운 일이 아니었지만 이 민박집에 동갑내기 여자아이(M양)가 있어 지루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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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구렁이의 은혜갚기

大蛇の恩返し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중학교 2학년 때의 체험입니다. 정체불명의 생물에게 눈알을 도둑맞을 뻔 하여 구렁이의 도움을 받았다는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불간에서 낮잠을 자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얼굴이 눌렸습니다. 그리고 감은 눈꺼풀 위에서 날카롭고 가는 것으로 쿡쿡 찔려 안구가 안쪽(뇌 쪽)에서 꾸구국 밀려나는 것 같은 엄청난 격통이 일어났습니다. 그 누군가는 자꾸만 '이거면 괜찮아' '드디어 찾았다' 하고 중얼중얼 말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틀렸다 싶었을 때 제 몸에 뭔가 미지근한 게 감긴 겁니다. 샤-도 갸-도 아닌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눈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무거운 공기가 사라지고 몸의 경직도 어느 정도 편해지자 내 몸에 감겨 있는 것이 한 마디, "이 레 참 고 견 디 면 빛 이 돌 아 올 거 다." 하고 뇌에 직접 말을 걸어왔습니다. 동시에 불경 같은 것도 들리며 스르륵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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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포스트 중국 타오바오 배송대행 후기

※ 후기 게시글 제목은 "국가 쇼핑몰 상품명 후기" 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예) 독일 코스 셔츠 가디건 후기 1. 구매 상품명 : 만년필 외 2. 구매 사이트 : 타오바오 3. 무게 & 배송비 : 3.4kg 11600원 4. 신청서 번호 : C207829 5. 상품 사진은 최소 2장이며 상품 실물 사진을 포함해야 합니다. (상품 실사진을 대표 사진이 되도록 해주세요.) 6. 후기글은 최소 100자 이상으로 부탁드려요. 어... 만년필하고 그 뭐냐 인형옷입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잘 오긴 왔는데 문제는 뽁뽁이가 진짜 개드러워서 깜짝 놀랐네요 ㅡㅡ;;;(살면서 노랗고 버석한 뽁뽁이는 처음 봤어요) 하여간 지난주에 목감기 때문에 앓아누웠던 관계로 후기 쓰는 거도 깜빡하고 있었는데요. 물건 자체는 이번에도 인형옷 박스가 개박살난 상태로 왔다는 걸 제외하면 다들 멀쩡히 왔습니다. 네... 뭐 물건만 멀쩡하면 됐죠. 그래도 만년필 박스는 안 박살나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구매한 만년필은 포켓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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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오래 전부터 거기에 있었다

【第 19 話】 ずっと前からそこにいた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phy.com/gifs/night-street-traffic-rfXGlOhahA8wnOvR2R 내가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아버지 친가 근처 교습소에 다닐 적 이야기. 진로가 정해진 고등학생과 여름방학 학생들이 합숙을 이용해 다닌다는 이른바 성수기 전에 입교한 나는 거의 매일 학교에 다녔고 눈 깜짝할 사이에 길거리 실습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차에 익숙해졌다고도 할 수 없는 채 다른 운전자와 섞여 도로를 달리는 50분간은 그 무렵의 내게 있어 항상 긴장과 공포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터널 주행 시에 나는 있을 수 없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처에서도 사고가 많았는데 공사하고 나선 이제 완전히." 도로 개통에 맞추어 몇 년 전 대면에서 2차선로로 바꾼 이 터널은 시간대도 있기에 차가 다니는 기색도 없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산을 뚫어 만든 터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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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유체비행

【第 20 話】 幽体飛行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makeagif.com/gif/dmt-the-spirit-molecule-2010-hd-QiQUVj 재작년까지 할머니의 간호를 혼자 했다. 어느 날 그녀의 컨디션이 급변, 긴급 입원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치료도 순조로웠다. 3월 중순 평소와 같이 병문안을 갔는데 눈동자가 전에 없이 맑았고 내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깊고 깊고 투명하고 맑은 커다란 눈에 보살이 깃든 듯 깊이 바라본다 이제 보름도 버틸 수 없을거란 직감이 작용해 각오를 하고 일단 귀가했다. 며칠 뒤 병원에서 '이제 위험하다' 는 전화가 와 몹시 급히 달려갔다. 아직 의식이 있던 할머니의 첫마디는 "나는 죽게 된다. 고생시켜서..." 어린 시절 부모님과 사별한 나는 처음으로 할머니 앞에서 울었다. 10여 일 동안 병원에 머물며 마지막에는 곁잠을 자며 보살폈다.   내 손목 정도의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몇 번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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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사각, 사각...

【第 21 話】 ガリ、ガリ…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twitter.com/beesandbombs/media 임사체험을 알고 계시겠죠. 죽음에 직면한 인간이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죽음과 싸우는 동안 그 의식의 가장자리에 새겨진 경치. 더듬더듬... 더듬더듬 이야기합니다... 한 과학자가 임사 체험자에게 통계를 냈다. 그것에 의하면 임사 체험으로 이야기되는 영상에 그 사람의 의식이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인 모양이다. 태어난 나라와 물든 문화, 믿었던 종교에 의해 이야기되는 경치에 클러스터가 있다. 일본에서는 삼도천. 그리스도교인 나라에서는 길고 하얀 계단... 결국 몽롱한 의식 속에서 꾼 심층심리의 꿈 같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때로는 난폭하게 정리되는 은밀한 전설. 그것이 임사 체험. 끝없는 터널의 어둠, 언젠가는 내가 삼켜질 그 어둠의 저편을 두려워하고, 때로는 동경하고... 그렇다면 그 반대는? 말하자면 '임생체험(臨生体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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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챌 목감기

목감기 때문에 지난주에 아무것도 못했네요 무슨 목감기가 코로나급인지 ㅡㅡ;;; 그리고 어머니 장폐색이 다시 발생한 듯 하여 내일 바로 병원 모시고 가게 될 듯 합니다. 보는 사람도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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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뼈를 먹는 썩은 이(骨喰朽歯) -하-

骨喰朽歯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https://giphy.com/gifs/teeth-NwIjtWI08MB1K 그 이후 바로 어른들이 수색하러 산으로 들어가 정성껏 수색이 이뤄졌다. B는 숲의 덤불 속에서 떨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보호받았지만, 아무리 해도 A는 발견되지 않았다. 단서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보호된 B는 무엇을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멍하니 있을 뿐, 상당히 무서운 일을 당했을 것이라고 의사가 진단했다. 나와 B는 같은 시민 병원에 입원했지만 그날 밤 B는 죽었다. 병실에서 자신의 왼손을 물어뜯었다는 것이었다. 단 하루 만에 친구 두 명을 잃은 나에게 그 사람은 찾아왔다. 그 사람은 아무 이름도 대지 않은 채 그저 싱글벙글하고 있는 중년 남자였다. 엉망인 정장을 입고 내 병실로 찾아와 내게 이상한 말을 했다. "너는 아무것도 못 봤다. 그렇지?" 나는 놀라서 내가 본 것을 전부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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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변덕스러운 내비게이션

【第 17 話】 気まぐれなカーナビ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tenor.com/view/tesla-gps-automatic-navigation-auto-drive-gif-5104037 대학 시절 친구 S로부터 들은 이야기. 오봉 조금 전 그의 고향 친구가 놀러 왔을 때. S의 한 친구가 근처에 최근 방송에 소개된 심령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S와 S의 여친, 현지 친구 두 사람 4명이서 그 심령 스팟에 담력 시험을 가기로 했다고 한다. 한 친구가 대강 주소까지 알아냈기에 S의 차량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등록하고 출발했다. 하지만 이 차량용 내비게이션, 꽤 구식이라 새로운 길이 아직 등록되지 않거나 낡은 길이 아직 있는 등 깨나 쓰기 불편한 것이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 다다르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인 S는 계속 사용하고 있었지만, 목적지 도착까지 상당히 방황하는 일도 많았다. 또 전파도 들어오기 힘든 것인지 좀 깊은 산 속에 들어가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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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어쩐지 불길한 예감

【第 18 話】 虫の知らせ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내가 꼬맹이였을 적 얘기인데 그 때 외할머니께서 입퇴원을 반복하고 계셨다. 할머니는 그닥 좋지 않은 병태였던 모양이다. 어머니는 4남매 중 막내로 할머니로부터 꽤 귀여움을 받았다고 한다. 아, 어머니란 건 우리 엄마라는 거. 어느 날 침실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는 새벽녘 가까이 즈음 가위에 눌려 있었다. 그리고 잠겨 있던 침실 문이 스르륵 천천히 열렸다고 한다. 하지만 인기척은 없었다고. 몇 초 뒤 전화가 울렸다. 그 전화에 가위가 풀려 급히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는 어머니의 친정에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는 연락이었다고. 할머니가 자기 딸이 있는 곳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만나러 오신 거겠지. 【끝】 이번 거 되게 짧네요 ㅡㅡ;;; #번역괴담 #괴담 #일본괴담 #2ch괴담 #번역괴담 #괴담 #일본괴담 #2ch번역 #2ch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오컬트 #호러 #5ch괴담 #5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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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달마녀

達磨女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한 일본인 신혼부부가 신혼 여행으로 중국에 왔다. 거리를 관광하고 있을 때 아내가 '옷을 보고 싶다'며 의류점에 들어갔다. 남편은 옷 고르는 걸 보는 것도 재미없다며 가게 밖에서 어슬렁거리며 기다렸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아내가 가게에서 나오질 않는다. 불안해하던 남편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찾아보았지만 그곳에도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점원에게도 아내에 대해 물었지만 '그런 인간은 보지 않았다.' 라고 말할 뿐. 경찰에도 상의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다. 머물던 호텔에도 돌아오지 않았고 아내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남편은 울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돌아갔다가 잠시 짬을 내어 중국으로 아내를 찾기 위해 돌아왔다. 하지만 남편의 노력이 허망하게도 아내는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아내 수색에 지친 남편은 기분 전환을 위해 뒷골목에 위치한 구경거리 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일본 달마' 라고 적힌 간판에도 흥미를 빼앗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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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버지의 입원

【第 16 話】 父の入院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visiblebody.com/blog/the-wonderful-windpipe-five-awesome-facts-about-the-trachea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49일도 안 되어 아버지께서 쓰러졌다. 원인은 할머니와 같은 뇌졸중이었다. 상당히 나빴던 듯 병원에 가자마자 입원, 그날 중에 수술이라는 흐름이 되었다. 수술 후 설명에서 주치의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다. 의사라는 게 보통 무작정 희망을 갖게 하는 말은 안 하는데 이 경우는 즉, 안 되더라도 포기하라고 예방선을 그었단 거. 나는 아빠도 할머니도 좋아하지 않았다. 할머니는 시골 농가에 있기 쉬운 장남 편애 타입으로 일찍이 남편, 즉 나의 할아버지를 잃고 나서는 그 경향에 박차를 가한 것 같다. 그 결과 제멋대로 큰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는 짜증을 내고, 옷장 지갑에서 돈을 빼내선 파칭코로 가는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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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구사령문(九死霊門)

九死霊門(きゅうしりょうもん)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구체적으로 쓰면 불쾌해질 것 같아 숨겨두겠습니다만 모 스레에 올라온 공포 체험을 읽다가 충격을 받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스레와 모 스레를 모두 보고 계신 분이라면 어쩌면 촉이 오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결코 불쾌하게 만들 생각으로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스레라던지 구체적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또한 모 스레에 쓰여졌다고 생각되는 지역은 엄밀히 말하자면 앞으로 제가 쓸 지역과는 다른 것 같다만 이니셜로부터 판단하자면 '인접한 현'이 됩니다. 어쩌면 여행자이기 때문에 현을 착각하신 건가 생각했습니다만, 묘사로 보면 아무래도 제가 쓰는 지역을 가리키는 것 같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해져 내려오는 것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만, 일부 표현 등에 대해서는 장소 특정을 피하는 기술을 넣었습니다. 제 친가가 있는 지역은 산이 많고 여러 특징이 있는데 야생 곰이 서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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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뼈를 먹는 썩은 이(骨喰朽歯) -상-

骨喰朽歯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내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은 탄광 마을로 알려져 있고 또 대규모 탄광 사고가 있었다고 하여 역사에 이름을 새기고 있다. 아시는 분들 또한 많을지도 몰라. 내가 어렸을 땐 이미 탄갱이 폐쇄되었고 탄갱부였던 사람들 대부분이 마을을 떠나버렸다. 그래서 내가 사고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중학생이 되었을 때였다. 누군가에게 물어본 것이 아니라 나는 우연히 다른 현의 도서관에서 그 자료를 발견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교사도 부모도 사고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꺼림칙한 기억으로 봉인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건드리고 싶지는 않은 내용이었겠지. 꺼림칙한 기억은 어느 시대든지 간에 은폐되는 법이다. 그건 아직도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었을 때의 이야기다. 탄갱과 접한 곳에 약간 높은 산이 있다. 그 산 정상에는 신사가 있고, 제전이 세워져 있는 곳에는 유적이 잠들어 있어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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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요호애가(妖狐哀歌) -상-

妖狐哀歌(宮大工10)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오오카미 님이 바뀐 지 몇 년이 지났다. 나도 일을 배워서 수많은 현장을 소화하고, 스스로도 간신히 1인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또 형제자들도 독립하거나 직업을 바꾸는 등 하여 어느새 내가 가장 오래된 제자가 됐다. 제자도 여러 사람이 바뀌어 옛날부터 있던 놈은 세 명쯤이 되었다. 그 중 나와 가장 호흡이 잘 맞아 진짜 형제처럼 된 아키라는 과거 여우에게 홀려 혼절했던 남자다. "하지만 저는 여우님을 원망하지는 않아요." 그 때 얘기가 되면 아키라는 반드시 이렇게 말한다. "확실히 나는 홀렸지만 꿈속에서 본 그녀는 너무 외로워서 뭐랄까, 무리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니까, 지켜주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참고로 그 때 신주의 부인과 딸은 험한 꼴을 당했지만 둘 다 정말 여우 때문이었는지는 미묘하다. 참고로 우편함에 던져져 있던 개의 귀와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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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부우 부우

ブゥブゥ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고등학생 때 서로의 집을 부담없이 오갈 수 있는 사이였던 친구 A가 있었다. A가 부재중일 때 무심코 들러도 A의 어머니가 "어서 오렴! 지금, 잠깐 쇼핑하러 가고 싶은데 집을 봐 줄 수 없을까? 간식은 냉장고에 있으니까~" 해서 집을 봐줄 정도로 A 엄마랑 우리 엄마랑 엄청 친해서 정말 좋은 관계를 맺었어. 어느 날 우리 할머니 밭에서 딴 야채를 나눠먹으려고 A네 집에 일요일 점심 무렵 갔었어.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을 때는 자전거 안장에 숨겨둔 여벌 열쇠를 사용해서 들어간 후 거실에 물건을 놔도 된다고 해서 평소처럼 열쇠를 가지고 현관을 열어 들렀다. 집에 들어가니까 2층에서 왠지 모르게 인기척이 나는 거야. 일요일 낮에 둘 다 모여있지 않은 적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혹시 A나 A의 어머니 중 하나가 아파서 쓰러지지 않았나 하고 순간적으로 안 좋은 생각이 들어 현관에 채소를 놓고 서둘러 2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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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위화감

違和感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저희 외할머니는 예전에 산파를 하셨습니다. 예전이라고는 해도 꽤 옛날이라 지금부터 50년 전 정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아이도 어릴 때는 천사처럼 귀엽지.' 라고 어린 저에게 자주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뜨거운 물, 깨끗한 시트와 담요 준비를 잊지 말 것, 아기가 태어났을 때의 감동, 엄마의 울고 기뻐하는 모습. 그런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 산파를 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는 것. 어린 제게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지만 할머니는 산파라는 일의 밝은 부분만을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그런 할머니도 1년 반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최근 들어 할머니의 추억담을 웃으며 할 수 있게 된 어머니께 "그러고 보니 할머니, 산파 얘기를 많이 하셨지." 라고 제가 말했더니 이 일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 어머니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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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여자의 유혹 -하-

女の誘い(宮大工8)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weheartit.com/entry/314575743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 나는 꿈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그리고 두목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신주의 집으로 향한다. 내가 도착했을 때 마침 딸이 출근을 위해 현관에서 나온 참이었다. 어머, 하고 놀라는 그녀에게 어젯밤의 감사를 전하고 출근하는 것을 배웅한다. 그녀는 집안에 나의 방문을 알리고는 아쉬운 듯이 출근하러 갔다. "야아, 안녕. 오늘 아침도 빠르네." 신주가 현관에 얼굴을 내밀었다. 인사를 끝내고 안으로 들어선다. 사모님이 내주신 차를 마시면서 신사에 대해 조금 상의한 후,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어젯밤 일을 이야기했다. "그런 바보 같은. 우리집에는 한 명밖에 딸이 없어. 무슨 착각인 게..." "아니요, 확실히 이쪽으로 보내드리고 현관 열고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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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의로운 이나리 님

義理堅い稲荷様(宮大工9)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늦가을 무렵. 산골 마을 밭두렁에 들어선 신사의 재건축 일을 받게 되었다. 두목은 다른 큰 현장 일로 바쁘고 다른 제자도 두목을 돕느라 손을 뗄 수가 없다. 결국 나는 그 일을 혼자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신사는 사찰과 같은 대규모 건물이 아닌 아담한 사람 한 명이 겨우 들어갈 크기로 안에 모자 여우 석상이 모셔져 있는 신사다. 일단 이나리라고는 할 수 있지만, 지역 노인들이 청소를 할 정도인 토착 신사 신이다. 보살핌은 잘 받고 있지만 최근 수십 년 넘게 손질이 되어 있지 않아 손상이 심하다. 그래서 이웃 농가 노인이 돈을 내고 재건축하기로 한 것이다. 작다고는 해도 재건축이 되면 목돈이 필요하다. 농가 노인들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액수이겠지만 그 액수는 재료값도 안 되는 정도. 그러나 두목은 "좋아요. 이걸로 합시다." 하며 떠맡았다. 익숙한 이나리 신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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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밤낚시

【第 15 話】 夜釣り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obj-sg.thewiki.kr/data/65787465726e616c2f6e696674737572692e636f636f6c6f672d6e696674792e636f6d2f3039303631305f30312e6a7067.jpg 이건 작년 봄 이야기. 올해에도 3월 정도쯤부터 봄의 물오징어를 목표로 주말에 동료와 사가 · 나가사키 방면으로 낚시를 나갔다. 이번에는 히라도(平戸) · 이키츠키(生月) 방면으로 향하게 되어 참가 인원은 나와 스승 2명, 금요일 아침 출발로 토요일 점심 ~ 저녁 일몰 즈음 ~ 심야까지 낚시를 한 뒤 선잠을 자고 일요일 아침 일출 즈음을 노려 귀로에 오를 예정이었다. 목요일에 스승으로부터 '토요일에 급한 일이 생겨서 토요일 심야에 합류한다. 술 사들고 갈 테니 합류하면 술 한잔 하자.' 는 연락이 왔다. 스승님이 늦게 합류하신다고 하시기에 나는 혼자 출발했어. 점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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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야코 씨의 나무

あやこさんの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아야코 씨의 나무라는 게 있었다. 무슨 종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줄기가 굵고 훌륭한 나무다. 왜 아야코 씨의 나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다들 그렇게 불렀지만 유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이름의 나무였기에 아야코 씨의 나무에는 여러가지 괴담이 있었다. 아야코 씨의 나무 밑에는 아야코 씨가 묻혀 있다든가, 아야코 씨가 목을 매달았다든가, 한밤중에 아야코 씨가 가지에 앉아 있었다든가. 그 아야코 씨의 나무가 잘리게 되었다. 정지 작업이 된 운동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나무였고 100m 달리기 시작 위치 바로 뒤에 서 있어 체육시간이나 운동회 때는 상당히 방해가 됐다. 아야코 씨의 나무가 잘리는 날은 위험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 교정에서 노는 것이 금지됐고 체육도 체육관에서 하게 됐다. 수업 시간에 전기톱 소리가 들리고 그 전기톱 소리가 나무를 자르고 있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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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무시리

ムシリ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우리 집안 남자들은 모두 '무시리' 라는 요괴가 보인다. 정확히는 사춘기 즈음에 딱 한 번만 만나는 모양이다. 할아버지 말로는 밤에 자고 있으면 머리맡에 나타나 집안 남자의 머리카락을 뜯어서 먹는다고 한다. 그것은 수십 분 동안 오로지 머리카락을 뜯어먹는다고 하는데 그 동안은 통증도 없고 그냥 뽑히는 느낌만 든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는 무수한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고, 한 번 먹으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머리를 뽑혀서 그런 건지 우리 집안 남자들은 모두 20대부터 대머리가 되는 모양이다(유전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여자기에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동생은 꼭 만날 테니 주의하라고 했었다. 뭘 주의하냐면 머리를 뽑힐 동안은 절대로 움직이지 마라, 모른 척 하라는 것이었다. 선조 중 한 명, 뽑히는 사이 도망친 남자아이가 원인불명의 병으로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와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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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없던 일

なかったこ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15년 이상 전의 일입니다. 당시에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거의 반 전원의 샌드백 같은 상태였습니다. 도공 시간에 망치로 머리를 맞을 뻔했던 적도 있고 가정 시간에 바늘로 눈이 꿰매질 뻔했던 적도 있습니다. 교사에게 말했지만 "울지 않는 네가 나쁘다." 고 일축당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공격당하면 상대를 죽일 생각으로 반격하는 게 디폴트였습니다. 농구 수업 때, 아니나 다를까 공 쟁탈전에 섞여 때리고 차고…… 손톱으로 리더격인 여자아이의 오른쪽 눈을 긁었어요. 긁힌 곳이 안 좋았던 듯 그 아이는 병원에 가는 일이. 부모님이 말하라고 하셨지만 경과가 어떻든 다치게 한 건 나였기 때문에 혼날까 봐 부모님께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귀가하자마자 당시 우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말 인형을 안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실컷 울며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어제 일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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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인형의 집

【第 13 話】 人形屋敷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cinemphatic.tumblr.com/post/631709327791718400/the-haunting-of-bly-manor-2020-dir-mike-flanagan/amp 후배 이야기. 그녀의 집 근처에 한 채의 집이 있다. T자로 막다른 곳에 위치한 오래된 양옥집이다. 그곳으로 시집간 여자의 모습이 이상해져서 미쳐버렸다고 한다. 이후 그 며느리가 목격될 때는 늘 인형을 안고 있었다. 비스크 돌이라고 불리는 류의 오래된 인형으로 꽤 비싼 물건이었던 것 같다. 이야기를 나눈 이웃에 따르면 며느리는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한다. "이 인형은 눈을 떼고 있으면 굉장히 나쁜 일이나 굉장히 심한 짓을 해. 그래서 감시하기 위해 이렇게 항상 안고 있어야만 해."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자꾸 그런 말을 했다고. 할머니께 이 화제를 꺼냈더니 기분 나쁜 듯이 이렇게 말했다. "저 집, 전에 왔던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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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엄마의 이야기

【第 14 話】 母の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fer.com/en/436b 얼마 전에 우연히 기회가 있어서 백물어 건은 덮어두고 부모님께 여름인데 뭐 무서운 얘기 없어? 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에-……하고 조금 생각한 후에 생각났다는 듯이 "무서운 얘기랄까, 신기한 얘기라면 있어." 라고 하시기에 어떤 이야기? 라고 물어보았다. 그게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 ……그건 그렇고, 내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어. 삼남매 중 막내딸이었던 나는 참으로 잘 우는 아이였다. 유치원 때도,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오빠가 괴롭혔다고 울고, 과자가 적다고 울고, 아무도 신경을 안 써주면 울어. 그런 식이었기 때문에 내가 울었다고 해서 아무도 이젠 곤란해하거나 초조해하질 않았던 거야. 그게 또 내가 우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의 어느 날, 어머니가 파트 타임에서 돌아오자 오빠 둘은 동네 친구들과 게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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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하얀 목조건물

白い木造建築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대학생 때 살던 방은 이상하게 분위기가 나빴다. 채광은 나쁘지 않은데 어쩐지 어둑어둑한 느낌이 든다. 항상 눅눅해서 평소에도 기분이 울적하곤 했다. 당시에는 '건물이 싼 물건이니까' 정도로 생각했는데... 같은 부지 내에 살고 있는 집주인의 아들은 마음이 심하게 병든 편이었다. 극도의 망상벽이 있었고 병적인 조증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내가 입주하고서 반년 만에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1년 뒤 퇴원했을 때는 몰라보게 회복돼있었다. 완전히 상식인 같은 말투였고 말하는 것도 멀쩡했고 외모도 열다섯 살은 젊어진 것처럼 보였다. 남일이지만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무섭게도 불과 이틀 만에 원래대로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았다. 약이 끊겨서? 그렇다 쳐도 심하게 변했다. 그는 여벌 열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소 신변의 위험을 느끼기도 했다. 한밤중에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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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블챌 10월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거 쓰자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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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와 괴담] 레코드실의 여성

https://giphy.com/gifs/newhopeclub-music-video-new-hope-club-3ohjUYzeJ3o3PsHGPS 제가 아직 20대 때인데, 유라쿠초(有楽町)에 있는 N방송 심야 프로그램의 DJ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무심결에 귀에 들어온 게 '심야가 되면 뒷계단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 이런 얘기였어요. 저는 업무상 항상 늦게 가거든요. 그래서 6층에 제작 방이 있습니다. 근데 어질러져 있어요. 거기서 마무리를 하진 못하니 항상 그 아래 5층에서 해요. 5층이라고 하면 레코드실과 그 옆에 항상 밝고 불이 켜져 있고 큰 책상이 4개 정도 있는 방. 마무리하기에는 좋은 거죠. 한밤중이니까 항상 조용해요. 그래서 방송국 입구로 들어가거든요. 접수처가 있고 안쪽에 엘리베이터가 2대. 그 너머로 앞 계단이라고 불리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딱 정반대인 곳에 뒷계단이 있는 거죠. 다만 6층에 있는 제 책상이 말이죠, 바로 뒤쪽이 뒷계단이거든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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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솜인형 대백과 - 21 -

논란 및 인형명 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경우 확실하게 아는 것만 제보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건 ? 처리합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찾다보니 너무 많은 관계로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페로(Fero)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 논란 여부 : ? 기타 : 와모 웨이보 = https://weibo.com/u/6689494760 이름 : 앙코르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X 기타 : JYK 솜인형 기획사 공구. 이름 : 소왕자(小王子)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X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X 기타 : 와모 웨이보 = https://weibo.com/u/6939311265 이름 : 소리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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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성 솜인형 대백과 - 22 -

논란 및 인형명 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경우 확실하게 아는 것만 제보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건 ? 처리합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찾다보니 너무 많은 관계로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링주(아야타케, 绫竹)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 논란 여부 : O 기타 : 구매시 1개의 중국 원칙 동의해야 함. 와모 웨이보 = https://weibo.com/n/%E6%B5%81%E6%B3%AA%E9%B8%AD%E9%B8%AD%E5%A4%B4%E5%91%9C 이름 : 블루밍 사이즈 : 20cm 국적 : 한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O 논란 여부 : ? 기타 : 10월 31일까지 주문 가능. 총대 계정. https://mobile.twitter.com/BluemingDollS2 이름 : 캔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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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쾃호 -하-

アクァッホ(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tenor.com/view/paint-shiny-sparkle-glitter-design-gif-10375100 하지만 이 아쾃호들은 아프리카 측이 홍수 무기를 기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모양이었다. 그대로 기원전 5000년 정도가 되자 그 즈음의 아쾃호들이 비로소 이 병기의 존재를 깨달았다. 그 무렵에는 이미 지상이 무지하게 ㄹㅇ 쓰나미로 위험한 상태가 되어 있어서 인류는 커녕 지상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지역이 극단적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쾃호들은 자신의 모선으로 일단 하늘로 가버린 모양이었다. 나는 여기서 혹시나 해서 노아의 방주 얘기를 해봤는데 웃으면서 "확실히 적지만 지상의 생물도 싣고 있었겠지, 하지만 지구는 물이 많기 때문에 과거 몇 번이나 대홍수가 일어났기에 그런 일은 특별한 게 아니야." 라고 말했었다. 이 아쾃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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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휴식의 관

憩いの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사라진 개와 고양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폐가가 있었다. 폐가라고는 해도 거리에 있어서 비교적 깔끔한 단독주택. 딱히 황폐해진 것도 아닌 오래된 구조의 살짝 분위기 있는 집. 집 뒤편에는 마당이 있었고, 그곳에서 무작정 도망치거나 사라진 개와 고양이가 발견됐다. 이 집은 도로에 접해 있고, 앞면에 현관이 있다. 그 부지를 둘러싸듯이 어른 키만한 담이 둘러싸고 있어. 집 양쪽과 담장은 몇 센티미터의 틈새밖에 없지만, 고양이라면 들어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그런 장소를 좋아해서 헤매고 만 것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역시 어떻게 발버둥쳐도 지나갈 수 없는 크기의 중형견이 그 정원에서 발견되었을 때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담에 빠져나갈 구멍은 없고, 실제로 그 정원에서 발견된 개와 고양이를 구해낼 때는 담 너머로 들어갔었다. 가끔 어떻게 들어갔어 얘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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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군사병원

【第 12 話】 軍事病院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interest.co.kr/pin/301670875017627284/ 군사병원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전쟁이 있던 시절 주로 군인이거나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실려가는 곳. 지금은 사용되지 않은 채 폐병원이 되었습니다. 그런 군사 병원. 아직도 헐리지 않고 남아있는데 역시 병원이라는 것은 생사가 일상인 장소. 전쟁이 있던 시대라면 더욱 더더욱 역시 나옵니다. 여름이 되면 누군가가 말을 꺼내요. 군사병원에 담력 시험을 보러 가자고. 이 이야기는 친구가 10대 여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군사병원이 있는 곳은 산이었고, 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곳에 있었습니다. 친구는 셋이서 담력 시험을 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A, B, C군으로 하겠습니다. 군사병원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자 공기가 확연히 바뀌었다고 A는 나중에 말했습니다. 세 사람은 원내를 같이 행동하면서 둘러봤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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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여자의 유혹 -상-

女の誘い(宮大工8)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세 참배 이듬해 매화가 열리기 시작할 무렵. 산 속에 있는 이나리 님의 신주님께 신사 수리 의뢰가 들어왔다. 그래, 제자 중 한 명이 홀린 그 이나리 님의 신사다. 두목의 부름을 받고 "뭐, 네가 하도록 할까." 하고 맡게 되었다. 일단 오랜만에 상태를 보러 가니 작년 태풍으로 많이 손상됐다. 대강 어림잡은 뒤 잠시 쉬려고 신사 가장자리에 앉자 왼쪽 옆에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내가 앉은 뒤부터 앉은 게 아니라 내가 앉았을 때는 이미 여자가 앉아 있었다. 물론 내가 앉기 전에는 모습 같은 건 보이지 않았고 경내에는 나 말고는 아무도 없었을 거다. 놀라긴 했지만 일단 눈치채지 못한 척 가장하고는 직시하지 않은 해 상태를 보기로 했다. 나도 여자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직 시간만이 경과해간다. 얼마나 지났을까, 여자가 일어섰다. 긴 머리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 시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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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쾃호 -상-

アクァッホ(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아마 믿어지진 않을 테니까 그런 류의 창작물로 봐주면 고맙겠다. 우선 교류에 사용한 방법은 채널링(일본에서 말하는 강령술). 종종 적당히 인터넷 떠돌다가 나온 말인데 재밌을 것 같아서 시작해보려고 했다. 다만 이거는 구글링하면 구글링할수록 수상쩍게 느껴져서 나는 별로 안 좋아했어. 그래서 독자적인 방식 같은 걸 만들어서 적당히 외계인이랑 교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7개월 정도 했어. 유체이탈 스레에서 말하는 롤링으로 빠져나오기 같은 방식. 7개월 차쯤에 엷은 눈으로 거의 잠들 것 같을 때 엉덩이에서 가슴까지 뜨는 느낌이 왔기 때문에 나는 그 때 유체이탈에 성공했다고 생각했어. 이 시절엔 이미 채널링에 질려서 유체이탈이 더 흥미있었는데 자주 듣는 유체이탈과는 뭔가 달랐다. 우선 부유감이 온몸에 돌아도 빠져나간 느낌은 없다. 아무리 롤링해도 변하지 않아. 그리고 방의 경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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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쾃호 -중-

アクァッホ(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gfycat.com/ko/accomplishedmealygrayfox 우선 지구에는 생명체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화성이 반영하고 있을 무렵에는 아직 미세한 것밖에 없었다. 그 무렵 지구는 액체로 덮여 있었다. 화성 사람들은 지구 생명체 탐색을 자주 했지만 미세한 생명체와 벌레의 전신이 되는 생명체밖에 없었다고 한다. 내가 진화론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소리로 폭소를 터뜨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에도 여러 생명체가 나타났다. 캄브리아기의 일인 줄 알았는데, 토시아키가 말하길 아쾃호들의 개입이 가장 심했던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진화론이라고 하는 지구 내에서만 완결시킬 법한 시시한 생각은 그만두라고 했지만, 마이클 무어 일행이 "너희도 태양에 모이는 차원 안에서만 사는 것을 그만두는 게 어때." 라고 카라사와 토시아키에게 말했었다. 아쾃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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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큐에 정리하는 솜인형 바디 타입 구분

정성스런 대패질을 통한... 바디 구분짤. https://www.taobao.com/list/item/671743349687.htm?spm=a21wu.10013406.taglist-content.2.153e7e8f9TwEGh 생각보다 솜인형 바디에 대해 정리한 포스트는 많지가 않은데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번 제대로 찾아보자 싶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위 짤들이 가장 대중적인 솜인형 바디라고 보시면 되는 것이죠 ㅎㅎ 하... 그나저나 위에 짤 포토샵 아니고 크리타로 수정하느라 돌아버릴 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 무속성 호떡 뚱바(왼쪽) / 일반 바디(오른쪽)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159624 20cm 일반 바디 네 가장 대중적인 바디입니다. 옷 종류도 가장 많고, 가장 많은 솜인형이 분포해있는 타입인데요. 대체적인 솜인형이 별다른 표기가 없는 한 전부 이 규격에 맞춰서 나옵니다. 공장이 다르더라도 대부분 사이즈가 비슷비슷한 편이라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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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챌

주챌 정말 피곤하다... 어차피 이번 주에 어머니 입원하시니 그 사이 할 일 해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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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오오카미 님의 눈물

オオカミ様の涙(宮大工6)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해 가을. 철 지난 태풍으로 큰 피해가 났다. 낡은 절과 신사에 피해도 많았고 우리는 정신없이 일에 쫓겼다. 그 날도 피곤에 절은 나는 집에 들어가선 목욕도 안 한 채 이불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 님, 님…" 어디선가 그리운 목소리가 들린다. 이 방울이 울리는 듯한 목소리는… 나는 느릿느릿 일어나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머리맡에 그리운 모습이 있었다. "오오카미 님..." 꿈인지 생시인지 몇 년 만에 보는 모습. "님, 오랜만입니다." 그녀는 울고 웃는 듯한 이상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자세히 보니 흰 얼굴과 기모노는 진흙으로 얼룩졌고 긴 흑발도 부스스하다. 그리고 내가 봉납한 은머리 장식도 보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님이 주신 머리 장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녀의 눈동자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내린다. 나는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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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이세신궁 참배

伊勢神宮参り(宮大工7)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오오카미 님의 신사를 수리한 뒤 연말. 두목님의 발안으로 두목님과 사모님, 그리고 제자들이 연말 여행을 가게 되었다. 행선지는 아쓰타 신궁과 이세 신궁. 꽤 먼 곳이지만 세 가지 신기가 하나씩 담겨 있는 곳이고, 또 우리들의 업무상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라 공부와 위안을 겸한 여행이다. 오오카미 님의 신사도 무사히 봉납할 수 있었고 오오카미 님의 총본사이기도 해서 딱 좋을 것이라 말하는 것도 있었다. 출발 전날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 저녁 혼자 오오카미 님의 신사에 참배하러 가서 술을 마시고 기도를 드렸다. 그 이후 신축된 신사에선 누구의 기척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오오카미 님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방문한다. 이 날 역시 돌아오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일어나서 발길을 돌려 토리이를 빠져나가려 할 때. 느닷없이 낌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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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카모메 (가모녀, 仮母女) -중-

仮母女(かもめ)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tenor.com/view/japanese-home-gif-18247346 이하 여관 여주인의 이야기. 옛날 이 땅에는 가모녀(仮母女. '카모메' 또는 단순히 '카모'라고 불렸다)라는 풍습이 있었다. 며느리가 불임이라 자식을 얻지 못한 집에 며느리를 대신해 자손을 남기는 여자다. 정처와 측실 같은 느낌일 수도 있지만 카모메는 순수하게 돈으로 산 '임신 · 출산'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카모메는 인신매매된 가난한 농가의 딸과 고아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도맡은 사람은 이 여관의 지주였다고 한다. 여관의 한 방에서 카모메와 남자가 행위를 하고 임신이 판명되면 그날부터 1년간 카모메는 그 부부의 집에서 부양된다. 영양실조 등으로 유산한 경우, 그건 각 부부의 카모메 관리가 안 됐기 때문이 된다. 대부분의 카모메는 벽장 등에 갇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길러졌다. 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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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카모메 (가모녀, 仮母女) -하-

仮母女(かもめ)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tenor.com/view/shenmue-shenmue-snowing-hazuki-dojo-the-hazuki-dojo-ryo-hazuki-gif-26530198 "그래서…… 그 규칙을 어긴 커플은 어떻게 되나요?" 나는 등에 땀을 흠뻑 흘리면서 여주인을 몰아붙였다. 에어컨의 냉기가 그 땀을 식혀 계속 등골이 오싹해진다. "……당신과 같은 일을 당합니다. 카모메는 자기 방에서 밤을 지새운 남녀를 격렬하게 미워하고 여자의 눈을 쯔부러뜨립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의하면, 아무래도 그...... 자궁도 쯔부러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평생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죠." 나는 할 말을 잃었다. "그......그런.... 나 어제 도중에 정신을 잃었는데...... 그 녀석 요코의 몸에 그런 짓...…." 분노와 공포로 떠는 나를 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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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여우가 데리러 온다

狐が迎えに来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하룻밤 이야기(一夜物語)'라는 모바일 게임을 알고 있습니까? 그 게임의 오프닝에서 여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이야기를 제작자가 아는지 아닌지를 떠나 사실 아주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한 남자아이와 놀고 있습니다. 베고마와 오하지키 등 꽤 오래된 놀이입니다. (주 : 베고마 = 일본 전통팽이. 오하지키 = 납작 유리 구슬로 하는 일본 전통놀이.) 하는 법도 모를 텐데. 어두워져서 집에 가려고 했을 때, 그 남자아이는 노는 게 부족했는지 "우리 집에 와서 같이 놀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어둡고 빨리 안 돌아가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거절한 거예요. 그래도 그 남자애는 집에 오라고 끈질기게 꼬셔서 그럼 한 번 더 베고마 승부하고 지면 가겠다고 했어요. 결국 승부에서 이기고 그 땐 돌아가게 되었는데 돌아갈 때 그 남자아이가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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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와 괴담] 병원의 아이 목소리

稲川淳二 怪談テキストまとめ-病院の子供の声 (fumibako.com) https://gfycat.com/ko/graytatteredamericanlobster-commercial-childrens-hospital 병원. 그곳은 한 걸음 들어가버리면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올지, 아니면 그냥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 요컨대 그곳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 해야 하겠군요. 제가 아직 젊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제 누나의 친한 친구인데, 뭐 T라고 할까요? 운동 만능인 멋진 여성입니다만 저도 이 분 집에 몇 번 놀러간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T가 스키를 타러 갔군요. 그녀는 멋지게 스키를 잘 타요. 다만 그 때 기세가 남아돌아 단차 부분에 돌진하여 상당한 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부상은 골절이었습니다만, 눈이 하얗기 때문에 거리감을 파악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 작은 병원에 입원하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죠. 함께 스키를 타러 온 다른 일행은 일이 있다고 도쿄로 돌아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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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카모메 (가모녀, 仮母女) -상-

仮母女(かもめ)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친구 형의 체험을 본인 시점으로 쓴 것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요코와 첫 1박 여행. 그렇다고는 해도 집에서 전철로 2시간 정도 걸리는 현내 북부에 있는 온천 여관이다만... 집이 엄격해 외박 자체가 금지됐던 요코가 "여자 친구와 간다." 고 부모님께 거짓말을 해 겨우 성사됐다. 나는 꽤 흥이 오른 상태여서 머릿속이 꽃밭인 상태였다. 적당히 사진을 찍고 명물인 과자를 먹으며 걸어가 여관에는 15시쯤 도착했다. 이층 건물로 작고 낡았지만 일단은 노천탕이 있는 여관이다. 첫 사태는 체크인 때 벌어졌다. "어서 오세요. 예약하신 성함은요? 에...... 요코님이시군요.……에!?" 여관의 여주인은 상당히 놀라 당황한 듯 이쪽을 보고 있다. "저기. 뭔가...…?" 그렇게 내가 묻자, 매우 초조해하고 곤란한 모습으로 "손님, 실례지만, 분명히 여성 두 분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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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병에 걸린 소녀

病気がちの少女(宮大工5)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연호가 바뀌기 전년의 늦가을. 어느 거리의 신사 재건축 일이 들어왔다. 그곳은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 신사로, 교체 중에는 원아에게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공원도 병설하고 있어 놀러오는 아이들과 엄마들도 조심해야만 했다. 이 현장은 두목으로부터 전적으로 맡겨졌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확실히 통보해두었다. 공사가 시작되자 역시 원생들은 신기함에 바로 모여든다. 보모님들도 정신이 없어서 큰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이를 좋아하는 나는 가끔 아이들을 상대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일은 기본적으로 일요일에는 쉬지만 책임자로서는 그렇게 말할 수가 없다. 또 일요일은 혼자서 세공 등을 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는 일도 종종 있다. 이 날도 혼자 현장에 나와 빈터가 된 신사 토지에서 새로운 신사를 이미지화하며 스케치를 하고 있었다. 겨울 직전의 추위에 유치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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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짤을 뽑는 장대한 여정 - AI 그림 사용기

솔직히 호기심 반 장발남 짤 좀 뽑고 싶다는 생각 반으로 직접 해봤는데요(…). 저는 NovelAi가 아니고 유출본인 NyaAI를 사용하였습니다. (어차피 이 사이트 16일이면 닫히니 무료로 하고 싶은 분들은 NAIFU라던가 WEB UI 같은 걸 뒤져보세요.) 아무튼 제가 원하는 짤 조건이 있는데 그건 바로 고퀄리티 장발 남캐 수염 없음 양키풍 그림 아님 중년 X 뭐 이렇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짤이 나올 수 있는 걸까요? https://arca.live/b/aiart/60334462?mode=best&p=1 아니 남들은 이런 좋아 보이는 짤 숨풍숨풍 뽑는데 저도 이런 짤 '장발' 버전으로 보고 싶다 그 말이죠.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아무튼 이게 바로 처음 뽑아본 그림 꼬라지! 하...ㅡㅡ 말이 안 나옵니다. 제 요구 사항은 전혀 반영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알고보니 제가 태그를 잘못 넣었더라고요 ㅋㅋㅋㅋ;; {{1guy}}, {{masterpiece}},{{hand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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