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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푸른 그림자

【第 9 話】 青い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tenor.com/view/silhouette-figure-shadow-boy-in-space-robin-lundb%C3%A4ck-gif-16675746 나는 몇 년 전 연일 계속되는 격무를 견디지 못하고 몸이 망가져 일자리를 잃었다. 한동안은 휴식 기간이라면서 늘어져서 지내다가 유례없는 밤낮 역전 생활이 되고야 말았다. 밤새도록 일어나서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고 해가 뜨면 잠드는 나날들. 하지만 방에 틀어박혀 있는 것은 역시 몸에 해로우니 산책만은 매일 하기로 했다. 새벽 4시 너머. 그 날도 일과인 산책을 나갔다. 주변은 어렴풋하게 밝고 귀가 아플 정도로 조용하다. 어슬렁어슬렁 걷던 내 눈에 문득 색이 선명한 것이 날아들었다. 도로 위에 새파란 부분이 있는 것이다. 땅에 넓직하게 달라붙은 그것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 마치 푸른 그림자만이 그곳에 남겨져 있는 것 같았다. 누가 페인트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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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빙의, 그리고 목숨을 구함

【第 10 話】 憑依、そして命拾い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ja.wikipedia.org/wiki/%E9%98%AA%E7%A5%9E%E3%83%BB%E6%B7%A1%E8%B7%AF%E5%A4%A7%E9%9C%87%E7%81%BD 1995년 1월 16일, 효고 현의 모 도넛숍에서 근무하던 나는 2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야근을 했다. 출근길에 크고 붉은 섬뜩한 보름달을 봤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일을 시작하고 23시에 폐점. 하지만 그날따라 설거지 등의 작업이 매우 번거롭게 느껴져 식기류를 지정된 선반에 늘어놓지 않고, 씻은 채로 세척기 바구니째 랙 안쪽에 넣었다. 일일 보고를 작성한 뒤 청소 업무가 있었지만 의욕 없이 대강 끝내고 길게 휴식을 취했다. 날짜가 바뀌어 1월 17일 오전 4시 30분에 재료 구비를 시작,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도넛을 만들기 시작했다. 약 40리터, 온도 190의 기름으로 채워진 프라이어에, 기계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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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올해 있던 가위 눌림

【第 11 話】 金縛り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fycat.com/ko/gifs/search/love+bed+gif 올해 들어서 있던 얘기. 그 날 여느 때처럼 이불에서 자고 있었더니 키-잉 소리가 나더니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옆에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 가위 눌림이다. 발버둥치니 '뭔가'가 다가오는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눈을 감고 그 '뭔가'를 보지 않으려고 했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사람 같은 것이라고 느꼈다. 뭐랄까, 자고 있는 나 자신과는 다른 눈으로 주변 영상을 포착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 가까이 온 것의 신장은 아이 정도로 얼굴은 모른다. 검은 그림자 같은 그것은 내 얼굴을 들여다보더니 부산하게 이불 주위를 침착하지 못하게 걷어내기 시작했다. 빨리 어디론가 가주지 않을까…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그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윽고 아침이 왔다. 어느새 기척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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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모르는 여자

https://100monogatari-occult2014.webnode.jp/story005/ https://gfycat.com/ko/disloyaloffensivecondor 증조할아버지 댁 2층에는 모르는 여자가 있다. 처음 본 건 유치원 때. 설날 축하였나, 사촌 형들이랑 놀다가 밥상 근처에서 떠들지 말라고 혼나서. 셋이 모여서 대담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평소 같으면 절대 다가가지 않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뛰어올랐다. 2층 창문은 가구로 가려져 낮에도 깜깜한 상태. 우리는 갑자기 무서워져서 올라갔을 때 서 있었어. 왜냐하면, 정말로 한치 앞은…... 그런 느낌이라 나아가는 것도 싫고 등을 돌리는 것도 싫었거든. 그렇게 시간이 오래 흐르지 않았을 텐데, 증조할머니가 "밥이야." 라고 아래층에서 말을 걸어주셨다. 왠지 안심이 돼서 나는 힘차게 뛰어내렸어. 사촌 형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야. 앞다퉈 내려갔으니까. 할머니께 "과자 있어?" 라고 물으면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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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젖어 있어

【第 6 話】 濡れてる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kidmograph.tumblr.com/post/177698863674/g-l-i-t-c-h-puddle-an-old-3d "뭔가ㅋ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거 모르심까ㅋㅋㅋㅋ" 햐쿠모노가타리를 위한 소재를 찾고 있던 나는 술자리에서 그렇게 말을 꺼냈다. 다들 깨나 어울려줘서 상당한 수확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에 남은 N 선배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N 선배는 학창 시절 여름방학에 야간경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배속된 것은 오래된 제약 회사 빌딩으로 초소에서 근무하는 것과는 별도로 베테랑인 O 씨와 둘이서 로테이션을 짜 하루에 두 번 정기적으로 빌딩 순찰을 하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나 익숙해진 N 선배는 혼자 심야 빌딩 순회를 떠났다. 그리고 2층 복도 끝에서 묘한 것을 발견했다. "어라, 젖어 있어." 딱 한 번에 뛰어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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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행방불명

https://100monogatari-occult2014.webnode.jp/story007/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5058784 동료와는 자주 친가의 시골스러움을 자랑한다. 뭐 자학인 척하는 고향 자랑 같은 거야. 어느 날 나는 형이 행방불명을 당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색 범위가 광대했던 단순한 미아 이야기. 그러나 동료는 확 정색을 하고는 중얼중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고향 촌락에서 '오야마'라고 부르는 산이 있다. 작은 신사가 있고 산 정상 근처에는 오래된 묘석 같은 것이 늘어서 있고 한데 지금은 그 유래를 알지 못한다. 산허리에는 촌락에서도 보이는 눈에 띄는 큰 녹나무가 있었다. 뿌리 아래에는 작은 사당도 있기에 노인들은 큰 녹나무님이라고 부르며 절을 하러 가곤 했다고 한다. 어느 날 미취학 연령의 동갑내기 아이가 없어졌다. 마을 전체가 총출동하여 논이나 밭을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다. 여름의 긴 날도 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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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상하 씨

【第 8 話】 上下さん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phy.com/gifs/thedriverera-elevator-places-the-driver-era-hXPDQAwMO8uMLgfC5p 빨간 망토 알아? 옛날에 유행했던 도시 전설인데. 여하튼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면 '빨간 망토 갖고 싶어?' 라고 물어보고 예스라고 답하면 목이 잘려서 살해당해 마치 빨간 망토를 입은 것처럼 보인다는 얘기인데. 지역이나 연령대에 따라 빨간 챤챤코라든가 휴지라든가 여러가지 파생형이 있는 것 같아. (주 : 챤챤코 = 아래에 보이는 소매 없는 옷.) 최근에 내가 들은 게 '상하 씨'. 우리 집 근처에 오래된 대학이 있는데 거기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고 있으면 "위냐 아래냐." 하고 쉰 노파의 목소리가 들린대. '위'라고 대답하면 머리카락을 잘린다. '아래'라고 대답하면 발목을 잘린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면 다른 차원으로 끌려간다. 그러니까 꼭 '위'라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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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챌

음... 아무튼 번역해야 한다는 거 안 까먹기 위해서라도 주챌 쓰는 게 좋은 거 같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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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Y』

『Y』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날 내가 혼자 사는 아파트 우편함에 'Y'라는 이름이 지저분하게 연필로 적혀 있었다. 내 성씨의 이니셜은 Y가 아니다. 신기했지만 일일이 내 방 3층에서 지우개를 가져와 지우기도 귀찮아서 그냥 놔뒀다. 그로부터 1년 정도 지난 어느 날, 우편함에 수신인명이 없는 봉투가 들어 있었다. 글에 적힌 건 '당신의 행동에 대하여 경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아주세요.' 라는 것이었다.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하면서도 좀 기분이 나빠졌지만 그냥 놔뒀다. 그로부터 두 달 정도 지나 학교에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친구가 놀러온 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 좀 멋있는 남자가. 그 남자는 입을 열자마자 바로 "Y 씨입니까?" 라고 말했다. "아니, 아닌데요... 신문 권유?(우편함 봤나?)" "아뇨, 실은..." 하고 이곳에 온 이유를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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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테이프 레코더

テープレコーダー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건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한 남자가 혼자 등산을 나간 채 실종됐다. 3년 후 습지대에서 그 남자의 유골이 발견되어 유류품도 회수되었는데, 그 안에는 하나의 녹음기가 있었다. 테이프에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다. 남자는 아무래도 어딘가를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된 것 같았다. 테이프 건은 언론에도 공개되었지만 유족도 경찰 관계자도 공표를 못 하던 부분이 있었다. 그 테이프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와는 다른 것도 녹음되어 있었다. 무언가에 굉장히 겁먹은 남자의 목소리였다. 아무래도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남자는 필사적으로 테이프를 향해 구술하고 있었다. 첫째 날 "밤만 되면 사람 목소리가 난다... 부르는 소리가 나... 이런 밤중에 아무도 없는 곳에… 아무도 없는데..." 이틀째 "살려줘... 목소리가 나. 밤이 되면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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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다시 만났네요

また会いましたね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예전에 미국에 살던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미국 기업에서 일했는데, 그 회사는 꽤 큰 사무실 도로변 빌딩에 들어가 있었어요. 그 빌딩은 거의 정사각형으로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든 나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친구는 평소처럼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직장인으로 가득 찬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1층에 내려갔을 때 시선을 느끼고 문득 눈을 들어올리자 이쪽을 빤히 보고 있는 한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사무실 건물에는 어울리지 않는 거친 행색에 군대에서 쓸 법한 모자를 쓰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날은 뭔가 군사적인 기념일이었던 모양인지 퇴역한 늙은 군인들 중 그런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을 몇 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왜 이런 곳에 이런 할아버지가?' 이런 생각을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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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태풍의 밤

台風の夜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제가 친구와 4명이서 캠핑을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마침 태풍이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을 때였지만, 일본 상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기 예보가 보도했기 때문에 캠프를 강행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예상 밖의 바람 세기에 텐트를 치기도 쉽지 않아 뛰어들어서 민박집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여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훌륭한 건물로, 급한 손님인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들여보내진 방은 작은 연회장 옆으로 "평소에는 안 쓰는 방이라 옆에서 약간 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만." 하고 미안하다는 듯이 여주인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이쪽야말로 무리한 걸 부탁드렸는걸요." 하고 우리는 방에 걸터앉았습니다. 방에서 식사를 마치고 술을 홀짝이고 있는데 과연 옆에서 웅얼웅얼 목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옆의 연회에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모습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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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앵무 무우 쨩

インコのムウちゃ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gfycat.com/ko/boldperkyflyingsquirrel 2년 정도 전부터 키우고 있는 왕관앵무 무우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아무도 포스팅을 보러 오지 않고 댓글도 남겨주지 않아 상당히 서운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거나 하다 보니 점점 동료가 생겼고 내사 쓴 포스팅에도 제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명 A 씨라는 꽤 인기 있는 블로거가 있었는데 그 사람 블로그도 재밌었고 남겨주는 댓글도 매번 적당한 아첨 같은 게 아니라 관심 있는 포스팅에만 알맞는 댓글을 써줘서 기뻤다. 다만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은 A씨는 조금 우울할 때가 많았고 가라앉아 있을 때는 '죽음에 관한 포스팅'이 많았다. A 씨의 포스팅에는 항상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죽음에 관한 자학적인 포스팅에는 다른 블로그 동료들도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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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아사마 신사의 우지가미

浅間神社の氏神様(宮大工4)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가을 이야기. 내가 사는 거리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산속에 있는 A 마을의 촌장이 일터를 방문했다. A촌의 우지가미인 아사마 신사의 수리를 부탁하고 싶다고 했다. (주 : 우지가미 = 그 지역의 토착신.) A 마을은 두목의 본가가 있는 마을이고, 두목은 곧 그 일을 맡는가 싶더니 뭔가 어려운 얼굴을 하고 있다. 촌장님이 필사적으로 부탁하는 것을 곁눈질하면서 나는 난간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촌장님께서 돌아가신 후, 나는 두목님께 불려갔다. 마침 담당 현장을 마친 터라 손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분명 A마을 일을 지시받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두목 앞에 앉았다. ", 부탁할 일이 있다." "네, A 마을 아사마 신사 수리로군요." "바보 자식! 앞서가는 거 아니야... 미안하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현장을 이어받아라." "엑!" 나는 깜짝 놀랐다. 두목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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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러브호텔

https://100monogatari-occult2014.webnode.jp/story001/ https://www.photo-ac.com/main/detail/4967353 제가 예전에 일하던 건설사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 날의 현장은 러브 호텔의 내진 보강 공사 뒷정리였습니다. 현장에는 저와 A 씨, B 씨 이렇게 3명이서 갔습니다. A 씨는 이 현장에 초기부터 있었고 나와 B 씨는 이 현장은 이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휴식 시간이 되어 나와 B 씨는 가설 화장실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A 씨에게 가설 화장실의 위치를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A 씨 왈, 이 현장에서 가설은 만들지 않고, 호텔 내의 기존 화장실을 가설로 사용하고 있고 그 화장실은 4F에 있다고. 그 날은 화장실을 가기 위해 4F까지 일일이 계단을 올라갔고 다음 날도 같은 멤버로 같은 현장이었거든요. 그래서 A 씨에게 물어본 거에요. "왜 화장실 4F밖에 없어요?" 하고. 그랬더니 사실 예전에는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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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도망치는 얼룩

https://100monogatari-occult2014.webnode.jp/story002/ https://tenor.com/view/stim-black-ink-gif-12243512 이것은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가 중학생 시절에 겪은 이야기를 씁니다.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A에게는 당시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 친한 친구를 B로 하겠습니다. 여름 방학의 어느 날. B가 A에게 집 근처에 있는 심령 스팟에 가자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A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을 하고 B와 함께 그날 밤 심령 스팟에 가게 됐다고 합니다. 그 심령 명소는 외딴 집에서 혼자 살던 남자가 몇 달 전에 자살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이웃에서 그 집에서 밤에 목소리나 소리가 난다든가 2층 창문에 사람이 서있었다는 소문이 돌았던 모양이라 B가 알게 된 것입니다. 당일 밤. A와 B는 문제의 외딴 집에 숨어들었습니다. 어둑어둑한 가운데, 잔뜩 찌푸린 A를 제쳐두고 의기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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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솜인형 짭 거르는 꿀팁!! - 가품 판매자 구별법

하지만 이 친구는 정품입니다...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14.22a312d6Gpky3z&id=667335440621&ns=1&abbucket=3#detail 네 뭐~ 제가 진짜로 짭 사기를 당해서 쓰는 게 맞는(…) 타오바오 솜인형 짭 거르기 시간입니다. 일단 가품 판매자 리스트부터 받아가시죠. 참고로 저장성 항저우(浙江 杭州)에 있는 판매자들이 많은데 짭 판매자들 본거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첨부파일 타오바오 가품 판매자.txt 파일 다운로드 琼琼张富贵 张道宏琼 tb413681164967 李树芝2015 铭诚商贸1865 tb52486699 tb216850696 张家的五一 qwerry12345678 鹏哥xyp 小晓白88 tb149344545 tb754639171989 会爬树的猫阿玲 아니 짭 판매자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사실 저도 조사하면서 일부만 적어둔 거라 이거보다 더 많거든요? 이 리스트는 타오바오 아이디를 적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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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주챌 ㅡㅡ

하여간 또 깜빡해서 1달 다시 채워야 하는 거 실화냐... 막주 놓치니까 빡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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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잠들다

【第 3 話】 ねむる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phy.com/gifs/player-poker-bet-3ov9jUCYetT3GVwcy4 후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맞벌이로 근처에 사는 할머니 댁에 맡겨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그녀의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고 하니, 오랫동안 혼자 사셨던 그녀의 할머니를 위해서였기도 하겠지요. 할머니를 무척 좋아했던 그녀였지만, 그녀가 특별히 기대했던 것은 여름방학. 먼 도시에서 삼촌 가족이 할머니 댁에 묵으러 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형제가 없는 그녀에게는 나이가 비슷한 사촌과의 그 여름 방학이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방학 중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할머니 댁에 방문한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작은 외딴 집은 너무나도 조용했습니다. 신발은 있는데 불러도 아무도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시골 특유의 낮은 방범 의식에 자물쇠는 열려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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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샐리

【第 4 話】 サリー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phy.com/gifs/horror-creepy-scary-ujzpGwhIxQoPm 삼촌이 어렸을 때 학교 근처 도로와 공터에 여러 노점상이 왔었다고 해. 대개는 병아리 등 동물이나 어린이 속이기용 장난감 등인데, 그 때는 드물게 인형을 팔고 있어서 들여다본 모양이었다. 손가락 인형을 비롯해 작은 인형이 줄지어 있었는데 딱 하나 덩그러니 큰 인형이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다. 그 인형은 30cm 정도 크기의 천으로 만든 것으로 외국인 여자아이를 본뜬 아기자기한 물건. 눈을 본뜬 돌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파랗게 빛나고 있어서 그 돌만 갖고 싶구나, 이런 되먹지 못한 생각을 했다. 인형의 가격은 50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당시 아이들의 용돈은 하루 몇 십엔 정도로 한 달분 용돈을 쓰기엔 너무 비싸고 부모님 등으로부터 선물로 받기엔 너무 싸서 아무도 그 인형을 사지 않았다. 다음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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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소용돌이 인형 -중-

渦人形(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661553 E는 이틀 정도 입원해 있었지만, 그 후 어딘가 다른 곳으로 옮겨져 4일 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왔다. 나중에 사정을 들어보니, E에게는 집에 들어간 것부터 어제까지의 기억이 아무것도 없었던 모양이었다. E가 돌아온 날 밤, 내가 내 방에서 뒹굴며 문자를 하고 있는데 순간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하는 그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깜짝 놀라 일어나 커튼을 열고 밖을 보았지만 평소 같은 경치로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기분 탓일까?' 하고는 일어선 김에 1층으로 음료수를 가지러 가기로 했다. 우리 집은 L자형으로 되어 있고, 내 방은 차고 위에 올라탄 형태로 되어 있다. 냉장고에서 페트병 차를 꺼내 2층으로 올라가자 마침 계단을 올라간 곳 창문 커튼 사이로 살짝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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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소용돌이 인형 -하-

https://tenor.com/view/japanese-dolls-gif-10032464 아저씨가 이어갔다. 처음에 상황을 들었을 때 · 어린이와 같은 모습 · 웃음소리 · 학생이 이상해져서 웃으면서 울고 있다 · 마을 근처 이런 상황이라 '효우세'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지금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효우세'의 짓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모습이 전승이나 과거의 목격 증언과는 전혀 다른 것 같았다. 애당초 효우세란 어린애만 한 털북숭이 원숭이 같은 모습으로 옷도 입지 않았고 단발머리도 아니고 당연히 목이 늘어나지도 않는 모양이었다. 웃음소리도 우리가 들어본 적이 없는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웃음소리라고는 해도 원숭이 울음소리에 가깝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냅다 이 절에 오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뭔지 모르겠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방안이 답답한 분위기가 되어 모두들 잠시 침묵하고 있는데 스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단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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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아내의 사랑

妻の愛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제야 웃어넘길 수 있게 됐으니 내 죽은 아내 얘기라도 쓸까? 아내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드라마 같은 얘기지만 감기로 몸져누웠던 내가 밤이 되어 '귤 통조림 먹고 싶다'고 멋대로 말했기 때문이다. 아내는 인근 편의점에 사러 갔다가 엉망으로 운전을 하던 차에 치였다. 나는 사고 소식도 모르는 채 '구급차 왔네~'라고 생각하며 화장실에 서있었다. 그러자 부엌에 있는 아내의 등이 보였다. 돌아오는 소리가 일절 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언제 돌아왔어?" 라고 말을 걸어도 아내의 대답은 없었다. "귤 어디~?" 라고 물어도 입을 다물고(지금 생각해보면 처절하게 바보다). 나는 아내의 기분이 나쁘다고 판단. 그대로 침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1시간 후쯤에 아내 핸드폰에서 내 핸드폰으로 착신. 전화를 걸어온 것은 병원 사람으로, 이 휴대 전화의 주인이 사고를 당해 의식 불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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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소용돌이 인형 -상-

渦人形(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고등학교 때 이야기.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나는 동아리 합숙으로 모 현의 산속에 있는 합숙소에 가게 되었다. 현지는 꽤 좋은 곳으로 주위에는 500~7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관광지 호텔과 편의점 등이 있을 뿐 다른 것은 없었지만, 왠지 우리는 굉장히 설레여하며 떠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날 밤의 일.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한 우리는 고문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편의점까지 물건을 사러 가기로 했다. 소란을 피우며 10여 명이 밖에 나가 걷기 시작하자 낮에는 그쪽으로 가지 않아 몰랐지만 합숙소 뒤편에 집 같은 건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건물에는 불이 켜져 있지 않았다. 아무래도 빈집이나 민가스러웠는데 별장인지 뭔지가 아닐까 싶었다. 친구가 신이 나서 "나중에 탐험할까?" 라고 말을 꺼냈지만 너무 늦어지면 고문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을 거라 일단 구입이 끝난 후 합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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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모모코 - 스타더스트 레퀴엠(スターダスト・レクイエム) 가사

https://bestanimations.com/gifs/Standing-In-Waves-Peaceful.html https://youtube.com/watch?v=aMttbt8pCm0&feature=share&si=EMSIkaIECMiOmarE6JChQQ そして 3度目の 그리고 세번째 夏が遠ざかるわ 여름이 멀어져 가 地図にも載らない 지도에도 실리지 않은 小さな岬から 작은 곶에서 ああ ひとりでここまで 아아 혼자서 여기까지 来たけれど 왔지만 ああ 夕陽を見るには 広すぎる 아아 저녁놀을 보기엔 너무 넓은걸 こわれたハートは 부서진 하트는 海へと消えても 바다로 사라져가도 砂浜に思い出 모래톱에 추억들 打ち寄せてくるわ 밀려오고 있어 伝えて欲しいの 전해주고 싶어 変わらぬ私を 변하지 않는 나를 潮風に包まれて 바닷바람에 감싸인 채 瞳を閉じたまま 눈 감은 그대로 いつか 忘れてた 언젠가 잊고 있던 夏が近づいたら 여름이 다가온다면 少しは あの日に 조금은 그 날로 帰れるのでしょうか? 돌아가는 걸까? ああ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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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로 배우는 실전 중국어 - 산리오 캐릭터 편

와 이걸 왜 쓰냐면은요, 그냥 제가 나중에 직구할라고...^^ 언제나 그렇지만 중국에서 정품을 구매할 거라면 正品(정품) 혹은 正版(정판)을 꼭 검색어에 넣거나 정픔만 다루는 타오바오 이웃 사이트인 Tmall에서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인이 일본 캐릭터 중국에서 읽는 법 가르쳐주는 이 상황... 역시 안중근 의사님의 동양 평화론이 맞긴 맞군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중국어로 산리오는 三丽鸥(산리오, 삼이우)라고 합니다. 그냥 음차해서 부르는 듯 하네요. https://sanrioshop.world.tmall.com/?from_branding=true&ali_trackid=41_d92cf65367058d54f1bb42254b854fe3 Sanrio三丽鸥官方旗舰店 本店所有商品 所有宝贝 按综合 按销量 按新品 按价格 樱花系列 樱花系列 SANRIO明星家族 Hello Kitty/凯蒂猫 My Melody/美乐蒂 LittleTwinStars/双子星 Cinnamoroll/大耳狗 Pom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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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뱀신님의 오궁(하)

蛇神様の奥宮(宮大工3)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ko.aliexpress.com/item/32996487508.html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신주님께 꿈 이야기를 했다. 신주는 된장국 그릇을 든 채 꼼짝도 않은 채 듣고는 말을 꺼냈다. "우리 신사는 이누가미 님을 모시고 있다는 건 어제 말씀드렸지만 본래 모습은 두 마리의 이형신입니다. 당신의 꿈에 나온 쌍둥이 여자아이는 아마 이 신사의 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한 나미 언니란 아마 궁에 있는 오오카미 님, 그리고 이자나미 신은 아닐런지." "에, 그럼 황천비량판의...?" (주 : 황천비량판 = 일본 전승에 전해지는 이승과 저승 사이의 고개.) "뭐, 이 근처의 고사기에서 유래한 신을 아직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자나미 신은 만물을 만들어내는 창조신이자 투쟁의 신이기도 합니다. 황천비량판은 그녀의 일부가 클로즈업된 것뿐이니까요. 하지만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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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미친 가족

狂った家族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건 제 실제 체험이고 뭐랄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나 할까...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3살의 남자로, 친가에서 사는 간병인입니다. 가족은 아버지(52), 어머니(44), 남동생(18)의 4인 가족이며 남동생은 이번 봄부터 취업을 위해 자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날도 저녁 식사 후에 거실에서 아버지, 어머니, 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동생 집은 어디로 할까?" 라든가 "혼자 살면 필요한 물건은?" 하고 이야기하고 있었고, 동생은 자기 방에서 취직에 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TV는 분명 '뭐든지 감정단' 을 봤다고 생각한다. "지직...지지지직......" 갑자기 텔레비전에 노이즈가 꼈다. 금방 가라앉았기 때문에, 나는 신경쓰지 않고 텔레비전을 계속 보면서 "…근데 말야." 라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부모님께 시선을 옮기고는 어떠한 이변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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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내리지 않아도 됩니까?

降りなくていいんです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도쿄 지하철 탔어. 무슨 선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뭐 언제 타도 나름대로 사람들이 타고 다니잖아. 거기서1 도쿄 지하철은 2~3분 달리면 멈추잖아? 역거리 짧고. 쾌속이나 급행은 별도로 치고 말야. 물론 각 역에서 타고 다녔지만, 어느 역을 지나더니 멈추질 않아. 그래서 몇 분이나 달렸을까... 꽤 오래 달린 것 같았는데, 겨우 역에 멈췄어. 근데 역 간판이 없는 거야. 어딜 봐도 없고 뭔가 약간 어둑어둑해. 그리고 모두 그 역에서 내렸지. 나는 목적지가 한참 앞이라 내리지 않았는데 MD 듣고 있었더니 음악이 멈췄어. (주 : MD = 미니디스크라고 원시 MP3 같은 것으로 보면 됨.) 거기서 분명히 이렇게 들렸어. "내리지 않아도 됩니까?" 놀랐지만 평소에 영혼같은 게 보이기도 해서 무시했어. 그랬더니 문이 닫히고 달리기 시작했다.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도 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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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하... 이거 그냥 만들었슴다 ㅡㅡ... 아니 근데 솔직히 불펌당하는 입장은 난데 내쪽에서 이런 거까지 만들고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황당하지 않아요?? 어쩐지 다른 번역 블로그도 이런 거 만들고 살더라니 원 ㅋㅋㅋㅋ;; 진짜 에바임 에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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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데려갈 거야

連れて行く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2년 전 어느 특별 양호 요양원에서 간호직으로 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거기 시설은 분명히 말해 최악이었어요. 뭐가 최악이냐면 노인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물건 취급하는 직원들 뿐이었습니다. 식사도 약과 반찬을 밥에 섞거나 목욕은 물로만 하는 목욕인 등 난폭한 간병으로 억제하는 것도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직원들의 월급이나 대우는 좋았지만 너무나도 심한 노인을 대응하는 방식에 양심 있는 사람은 참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같이 사람은 없고, 직원 모두가 초조해하는 상태였는데 심한 직원은 그 스트레스 발산을 노인에게 해대고 고함을 지르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 지독한 직원 중에서도 특히 심한 직원이 있어 노인분께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A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A의 폭력은 항상 심하여 얼굴 이외의 장소를 때리거나 차는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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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태운 10엔 동전

焼かれた十円玉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재작년까지 도쿄 미타카에 살았는데, 아파트 방에 새벽 4시쯤 되면 꼭 누군가가 와서 우편함에 버너인지 뭔지로 구운 10엔을 넣었다. 처음 깨달았을 때는 3개. 딱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새벽에 밖에서 자장가 같은 게 들려오더니 짤랑 하고 우편함에서 소리가 났다. 다음날 일어나니 4장의 타버린 10엔이. 다섯 번째 때는 운수 뽑기 종이에 싸여서 들어왔다. 6번째는 머리카락 4개 정도가 묶여 있었기에 슬슬 나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서우면서도 누가 하는 건지 봐주려고 했다. 그래서 이른 아침 어두운 시간에 구멍을 들여다봤는데 갑자기 시야 아래에서 쑥 하고 노멘 같은 여자의 얼굴이 나타나서는 깔깔 웃어댔다. (주 : 아래 같은 일본 전통 연극 '노'에 쓰이는 가면.) http://emuseum.nich.go.jp/detail?&langId=ko&webView=&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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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이누가미 님의 곳간

犬神様の蔵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학생 때 친구와 민박집에 머물렀다. 그곳은 오래된 민가와 같은 곳으로 안채 옆에 큰 곳간이 있었다. 민박집 할머니가 말하길 그 곳간에는 신이 모셔져 있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것. 그런 말을 들으면 들어가보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친구와 함께 서서 몰래 곳간을 들여다보았다. 들여다본 우리들은 아연실색했다. 곳간 내벽에는 이세신궁에 있는 듯한 신대문자가 붉은 도료로 빽빽하게 쓰여져 있었고, 여기저기에 부적이 붙어 있었다. 위험하다고 느낀 우리들은 허둥지둥 방으로 돌아왔고, 그 후에는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다 밤이 깊어졌을 무렵 창고 쪽에서 갑자기 "쾅쾅!! 쾅쾅!!!"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곳간 문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였다. 이상하게 여긴 우리들은 묵고 있던 안채의 2층에서 창고 쪽을 살펴보았다. 곳간 문은 안쪽에서 강한 힘으로 두드려져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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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자칭 장남

自称長男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경찰관을 하고 있는 친구가 몇 년 전 겪은 이야기. 녀석은 고속도로 교통 경찰대에 근무하고 있는데, 어느 날 다른 과장이 호출한 모양이었다. 내용을 묻자 일주일 전에 있었던 동북자동차도 사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는 것. 그 사고라는 건 평일 심야에 일가족 4명이 탄 자동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전원 사망한 사고였던 모양이었다. 사건 일을 조금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장거리 트럭으로부터 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야근으로 대기하던 친구가 현장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친구가 도착했을 땐 이미 승용차 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검게 타 숨져있었다고 한다. 이후 신원 특정과 검시가 이뤄졌고 치아 치료 기록에서 숨진 사람은 도쿄 니시타마 지방에 살고 있는 가족으로 파악됐다. 죽은 사람은 가토 타다시(가명) 씨와 그의 아내 에미 씨,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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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무한 루프하는 세계

無限ループする世界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고교 시절 동창 중에 '오른쪽 눈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고 말하는 여자가 있었다. 상대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이마 앞 근처에 그 사람의 전생 영상이 보이는 모양이었다. 눈을 깜빡여도 되지만 눈을 돌리면 안돼. 그 아이 왈 '전생과 지금의 생활 방식이나 지인, 가족은 링크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또 입장이 역전되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전생의 부모 자식이 지금은 반대로 아이와 부모 같은. 나는 반신반의했지만 재밌을 것 같아서 봤다. 그 아이는 꽤 미인이어서 마주 보는 것은 부끄러웠지만… 아무래도 내 전생은 인도의 병사로 부하를 몇 명 데리고 마을을 흐르는 강 상류의 제방이 적에게 부서지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어느 날, 고향에 내려간 뒤 부하 중 한 부인과 사랑하는 사이가 됐고, 그것이 부하에게 들켜 살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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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나 예언(미타르 타라빅 예언) - 먼 미래

Serbian national heritage: Kremna Prophecies - All About Serbia (quora.com) https://j.gifs.com/J6nwYD.gif 일단 저는 무교고요, 기독교도가 아닌지라 이거 보고 솔직히 또 하느님 얘기 나와서 좀 황당한 상황입니다. 하여간 서구권 양반들은 죄다 예언 결말을 이렇게 내네요 ㅡㅡ... 먼 미래 : "보세요 대부님… 인류가 (세계) 대전 이후 평화와 번영 속에서 살 때, 이는 모두 인간의 망상에서 비롯한 쓰라린 환상에 불과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을 잊어버릴 것이고, 그들의 지식 앞에서 절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님, 신의 지식 앞에서의 인간의 지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가장 큰 바다의 물 한 방울조차 안됩니다! 사람들은 여행을 하고 심지어는 다른 세상을 방문할 것이고 그들은 공허함과 황무지만 찾아낼 것이지만, 그들은 모든 것이 하느님보다 낫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평화만이 있을 뿐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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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여우 신사

狐の社(宮大工2)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신사 수리공 견습을 졸업하고 제자들 중 우두머리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 오오카미 님의 사당 수리 후 3년 정도 지나, 나도 드디어 1인분을 하는 신사 수리공으로서 일을 맡게 되었다. 어느 날 옆 시 산기슭에 있는 신사의 신주가 나타나 그 신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속 신사 수리를 의뢰했다. 나는 장인으로부터 그 일을 맡아 후배 제자를 데리고 사전 답사를 하러 나갔다. 그 신사도 상당히 깊은 산속에 있어 의뢰해 온 신사 뒷산에서 30분 정도 들어간 곳에 있었다. 그 신사는 이나리 신사로 물론 여우님을 모시고 있다. 신사의 상태는 상당히 심각했고, 또한 신주도 지난 1년 간 청소하러 오지 못했다고 할 만큼 더러움도 굉장해서 첫 청소에만 꼬박 하루가 걸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 수리 계획을 세우고 도면을 그려 신주와 협의를 하고 4톤 트럭에 도구와 재료를 싣고 후배 제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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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쓰레기들 불펌 금지 ㅡㅡ

※※※※나무위키 불펌 금지합니다 ※※※※ 와우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무위키 쓰레기들 지들이 먼저 남의 번역물 무단으로 불펌해가놓고 따지니까 정작 불펌당한 제가 4일 차단당했네요???? 예전에 취미로 이글루스 운영할 때도 거기에 설정 같은 거 번역하면 싸그리 긁어가길래 운영 관뒀는데 또 당하니까 진짜 짜증납니다. 파라과이인지 어딘지 외국 본사 두고 돈세탁하는 위키면서 도대체 ㅋㅋㅋㅋ 시간 나면 아래나 읽어보세요. 이런 위키에 무료 봉사하면서 남의 글들 불펌하는 족속들도 도대체가 ㅋㅋ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8%81%EB%A6%AC_%EB%85%BC%EB%9E%80 나무위키 영리 논란 나무위키 영리 논란은 2016년 4월 24일에 발생한, 나무위키가 영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여 발생한 논란, 의혹이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영리화 논란으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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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중소 소프트웨어 회사

中小ソフトウェアハウス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중소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하던 친구 K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프로젝트의 납기가 촉박해져 K와 그 선배는 연일 철야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프로젝트도 견적 착오로 철야를 이어가던 선배가 납기일에 임박해 쓰러져 조퇴했고 결국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남은 K도 비참했지만 일손을 분배되지 못해 단독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밤을 새워 작업을 하고 있는데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와 선배의 발걸음을 떠올리게 하는 발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납기 전날 밤, 혼자서 최종 체크 중 결함을 발견하고 황급히 수정 작업을 시작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그런 날도 역시 뚜벅뚜벅 돌아다니는 소리가 났기에 이젠 화가 날 대로 난 K가 "방해할 거면 나가세요!" 하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발소리는 멈췄으나 잠시 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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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뱀신님의 오궁(상)

蛇神様の奥宮(宮大工3)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나리 님 소동 이후 3년쯤 지난 늦가을 이야기. 신사 수리공 수행은 엄격하여 좀처럼 1인분을 할 때까지 이어가는 사람이 없다. 또 최근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으로부터 10년 이상 전인 당시에도 지원하는 젊은이는 적었다. 나는 두목으로부터 슬슬 홀로서기 할 수 있을 정도의 장인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아직 두목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걸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오랫동안 두목 밑에서 일하고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어느 날, 나보다 2년 늦게 제자로 들어갔는데 번뜩이는 재능을 발휘하여 1년여 전 독립한 제자인 J가 얼굴을 보였다. J는 일솜씨가 뛰어났고, 본래 나쁜 놈은 아니지만 친가인 신사가 대단한 걸 모셔 풍족한데다가 약간 그걸 내세우는 건방진 구석이 있어 다른 제자들로부턴 소원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 나만은 잘 따르고, "형님, 형님." 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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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뱀신님의 오궁(중)

다음날 아침, 나는 도구와 재료와 침낭을 들고 식량을 사들여 오오카미 님의 당으로 향했다. 솔직히 나도 거의 자포자기였다. 애초에 이 시대에 신이니 재앙이니 보통 사람이라면 웃어넘기던지 기가 막힐 뿐이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 확실히 인외의 힘을 느낄 때가 자주 있다. 축제 같은 곳에서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사망하는 사람이 나온다. 하지만 거기서 당황하는 사람은 적다. 모두들 예정된 것처럼 느끼고 있다. '죽은 사람은 제물로 뽑혔을 뿐'이라고. 도중에 거리에서 백화점에 들러 액세서리 가게를 들여다본다. 옛날, 무녀에게 바친 은세공 머리장식을 샀던 곳이다. 작업복 차림의 누추한 남자가 낮부터 이런 곳에 오는 일은 드물 것이다. 나를 기억하고 있던 점원이 말을 걸어왔다. "오랫동안 격조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아, 안녕하세요. 머리장식 중에 좋은 게 없나 싶어서." "저번에도 은머리 장식이었죠. 사모님이나 애인께서 꽤 예쁜 머리를 하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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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흐늘흐늘 아주머니

ぐにゃぐにゃおばさん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무간에서 빛으로. 이걸 한 번에 알아듣는 놈은 산을 좋아해. 하지만 가본 적 있는 녀석은 조금 변태려나. 이 루트는 그런 곳이다. 이것은 2001년 여름. 그 산행의 종반, 카가모리로부터 빛으로 빠져나갈 때의 이야기. 카가모리는 음울함의 피크다. 전망이 좋지 않고 어둡고 외롭기 때문에 머무를 만한 곳이 아니야. 친구와 둘이서 와봤지만 사슴 뼈가 흩어진 어둡고 깊은 남부 숲에 어지간히도 질려 있었다. 회사에 휴가 연장받고, 밝은 곳까지 발길을 돌릴까... 라고 생각하면서, 거의 카가모리에서 멈추지 않은 채 앞으로 나아갔다. 기복이 이어지며 거의 사라져 가던 길을 한참 가다 보니 이내 가파른 내리막길에. 선행한 친구가 혀를 차며 멈춘다. "우와, 미안. 루트를 잘못 갔어." 지도를 보니까 확실히 이렇게 내려가질 않았다. 빛나는 바위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곳을 직진해버려 산등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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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포스트 타오바오 배송대행 후기

※ 후기 게시글 제목은 "국가 쇼핑몰 상품명 후기" 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예) 독일 코스 셔츠 가디건 후기 1. 구매 상품명 : 인형 외 2. 구매 사이트 : 타오바오 3. 무게 & 배송비 : 3키로 15,192원 4. 신청서 번호 :C206116 5. 상품 사진은 최소 2장이며 상품 실물 사진을 포함해야 합니다. (상품 실사진을 대표 사진이 되도록 해주세요.) 6. 후기글은 최소 100자 이상으로 부탁드려요. 증간에 웬 검정 터럭인가 싶을 텐데 막짤 친구 꼬리가 안 와서 따로 배송받은 겁니다(...) 아니 그리고 깜냥 회냥 샀더니만 깜냥놈 자수 불량에 실 빠져나오는 불량 있어서 셀프 수선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정 시간에 바느질 d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래도 수선하니 봐줄 만 해요. 어머니 드릴라고 후드 담요 사드렸더니 중고딩용이라고 질색팔색을 하셔서 그건 좀 아쉽네요. 이번은 부서질 박스가 거의 없어 무사히 잘 왔는데 제발 다음에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7. 아래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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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유언 비디오

遺言ビデオ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회사 동료가 죽었다. 프리클라이밍이 취미인 K라는 녀석으로 나와 굉장히 사이가 좋아서 가족끼리(나는 독신이지만) 어울리고는 했다. K의 프리클라이밍 진입은 본격적이었기에 쉬는 날이 있으면 저쪽 산, 이쪽 절벽 하며 항상 나가고 있었다. 죽기 반 년쯤 전이었던가, 갑자기 K가 내게 부탁이 있다고 말했다. "있지, 내가 만일 죽었을 때를 위해서 비디오를 찍어줬음 좋겠어." 취미가 취미인 만큼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니 미리 영상 메시지를 찍어놓고 혹시나 그런 때에는 그걸 가족에게 보여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렇게 위험하면 가족도 있으니 그만두라고 했지만, 클라이밍을 관두는 생각만큼은 절대 할 수 없다고 K는 단호하게 말했다. 과연 K답다고 생각한 나는 촬영을 맡았다. K의 집에서 촬영하다 들켜서 내 방에서 찍게 되었다. 하얀 벽을 배경으로 소파에 앉은 K가 말을 하기 시작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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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공원의 위화감

公園の違和感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밤늦게 돌아오는 길에 공원 옆을 지나갔다. 멀리서 걸으면서 공원 쪽을 보자 왠지 위화감이 든다. 가까이 다가가자 위화감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전신주의 길이가 다르다. 한쪽 전신주 위에 머리가 길고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서있었다. 얼굴은 창백했고 웃는 것처럼 보였다. 이거 눈이 마주치면 안되겠어서 황급히 눈을 돌린 채 걸었다. 묘하게 기분 나쁜 것이었다. 원래 영감이 없어 직접 봤지만 반신반의했기 때문에 낮에 같은 장소에 갔다. 그 전신주는 다른 것과 전혀 다르지 않았고, 그 일이 오히려 어젯밤 목격한 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유령인지 어떤지 여부를 떠나 전신주의 높이는 분명 달랐다. 여자는 분명히 거기에 있었다. 이상하게 머리가 커보였다. 전신주 위라 거리가 있을 텐데, 얼굴만 툭 튀어나온 것 같이.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불길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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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유대인의 숨겨진 방

ユダヤ人の隠し部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대학 여름방학에 친구 2명과 독일 교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작은 민박집에서 묵고, 그 다음날은 이른 아침부터 드라이브를 할 예정이어서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한밤중에 친구가 가위에 눌려 눈을 떴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너무 무서운 꿈을 꿨어. 옷장 안에 괴물이 있어서 그 안쪽 어두운 방에 나를 가두려고 했어." 저는 '나이 먹을 만큼 먹고 옷장 속 괴물이라니...' 하고 기막혀했지만 친구는 진지하게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옷장을 열고 "이거 봐, 아무 것도 없잖아." 라며 안심시켜줬어요. 다음날 아침 숙소 부인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더니... "당신들이 묵고 있는 방에 대전 중 나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만든 숨겨진 방이 있는데 보여줄게." "그거 혹시 옷장 안쪽이에요?" "어머, 알고 있었니. 하지만 결국 이곳 거주자였던 사람은 발각되어 수용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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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

神様に取り合いをされてい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나는 신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이 인도인지 티베트인지에 갔을 때 현지 신의 마음에 들었다는 이유로 가호를 내리는 대신 그 제물로 자식을 가져간다고 했던 모양이다. 부모님도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나중에 소위 영능력자라는 사람이 가르쳐줬다. 그 제물로서 인정받고 있는 게 나. 어릴 때부터 너무나도 사고를 당하는 일이 많아서 부모님이 연줄에 의지해 영능력자에게 상담을 한 시점에 대강 발각됨. 황급히 본가와 상의. 현재, 본가의 신사에 맡겨져 거기서 생활중. (정말 가마에 실려 맡겨졌다. 시집간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것 같다.) 대학도 휴학이라고 할지, 이대로라면 실질적으로 중퇴가 될지도. 신역에서 생활함으로써 다른 신이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느낌. 하지만 나는 본가 신사 신의 며느리로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져 있어. 태어나자마자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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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나 예언(미타르 타라빅 예언) - 개요

타라빅 기념관입니다. 목가적이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Prophecy_from_Kremna ※ 맨날 인터넷에 미타르 타라빅 혹은 미타르 타라비치 예언이랍시고 떠도는 그거 맞습니다. 아니 근데 세르비아 어로는 이름이 타라비치가 맞다던데요??;; 아래에 나오는 건 양키판 지식인인 Quora의 세르비아인 네티즌이 직접 요약해준 내용입니다. 다행히도 영어로 적어둬서 제가 번역을 할 수 있네요 ㅋㅋ;; 이 포스팅은 그냥 개요만 적어둘 거고 예언 파트는 나중에 번역할 겁니다. https://allaboutserbia.quora.com/Serbian-national-heritage-Kremna-Prophecies Serbian national heritage: Kremna Prophecies Kremna prophecies are well known in Serbia and they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our media.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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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나 예언(미타르 타라빅 예언) - 세르비아에 관한 예언

https://allaboutserbia.quora.com/Serbian-national-heritage-Kremna-Prophecies Serbian national heritage: Kremna Prophecies Kremna prophecies are well known in Serbia and they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our media. Serbs in general have mixed view about them, from the ones which believe in them, to ones that believe it is fake. However many of those views are filled with ignorance or fake informations which where spr... allaboutserbia.quora.com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왕궁 사진입니다. https://hmn.wiki/ko/May_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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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나 예언(미타르 타라빅 예언) - 현재와 미래

https://allaboutserbia.quora.com/Serbian-national-heritage-Kremna-Prophecies Serbian national heritage: Kremna Prophecies Kremna prophecies are well known in Serbia and they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our media. Serbs in general have mixed view about them, from the ones which believe in them, to ones that believe it is fake. However many of those views are filled with ignorance or fake informations which where spr... allaboutserbia.quora.com https://i.gifer.com/Ptiz.gif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예언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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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나 예언(미타르 타라빅 예언) - 제3차 세계 대전

https://allaboutserbia.quora.com/Serbian-national-heritage-Kremna-Prophecies https://tenor.com/es/ver/marching-soldiers-ww2-gif-20936290 아직 실현되어야만 하는 예언들 : 제3차 세계 대전 : "향기가 꽃을 떠날 때, 친절함이 인간을 떠날 때, 강이 건강을 잃을 때… 그것은 가장 큰 (세계) 전쟁이 시작될 때입니다." "탈출하여 세 개의 십자가 모양 산(Rtanj?)에 몸을 숨긴 이들은 그곳에서 구원을 찾을 것이고 그들은 나중에 기름과 풍요, 사랑과 행복 속에서 살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르비아의 Rtanj 산. '르타인'이라고 읽는다네요. "어떤 곳에서는 그루터기에서 온 여성들이 자신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껴안고 키스할 것입니다." "오직 한 나라만이 유럽만큼 커다란 크기에 대양으로 둘러싸인 세계 끝에 있는데, 이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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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 구관 인형이 날 쳐다봐요! - 왜 이러는 걸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표적 고가 안구인 인챈티드돌의 안구. 왜 얼굴 각도가 바뀌어도 묘하게 이쪽을 쳐다보는 걸까요? https://mobile.twitter.com/enchaneyes/status/1439091718431731717/photo/1 내 구관 인형이 한밤중에 날 쳐다본다니... 무슨 공포 영화 시츄에이션 같지만 인형 취미라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 중 하나인데요. 보통 이걸 인형 취미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안구 시선이 따라온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중국제 싸구려는 보통 안 그런데 비싼 돈 준 안구일수록 유독 그 난리를 부리고는 하죠. 근데 이거 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요? 없앨 수는 없는 걸까요? 안구 시선이 따라오는 원리 이 분 블로그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코멘트로 연락 드리려고 하는데 코멘트란이 막혀 있는 상황...ㅜㅜ;; http://chaseideal.blog.shinobi.jp/Date/20150123/ 위 자료를 보다시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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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악몽을 보여주는 자장가

悪夢を見せる子守唄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젠 시효라고 생각하니까 결혼 전에 고백할게. 우리 집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상대방에게 악몽을 보여주는 자장가' 라는 것이 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에 가락을 붙여 읊는 것에 가까운 느낌으로, 라디오 체조 노래 정도의 짧은 노래. 글로 쓰자면 "아~시이~훗히~~잇타하아가--앗" (하 행(하히후헤호)는 내뱉는 음, '가-앗' 부분은 '탄'을 뱉을 때의 음.) 이런 느낌이라 아무튼 독특한 노래. 조상 대대로 온 집안이 알고 있는 노래로 '전국시대 우리 집안이 섬겼던 영주를 죽인 무장의 집에 들어가 유모가 되어 후사를 죽였다'는 그런 미묘한 에피소드까지 붙어 있다. 솔직히 수상한 것이긴 하지만 아이 마음에는 무서웠고 "자장가 부른다!" 라고 부모님께 협박을 받으면 울 정도로 무서웠다. 대학에서 25세 정도까지 4년간 사귄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고 상견례까지 한 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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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와 손주가 빙의된 이야기(완)

http://wararei.yakumotatu.com/004_1/937.htm http://monrider-ultra.blog.jp/archives/6044364.html 937 이름 : 1/2 [ ] 게시일 : 2013/06/25 (화) 23:53:44.49 ID : yOElIU 1/0 오랜만입니다. 퇴마사 할머니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실은 얼마 전까지 저 자신이 무언가에 홀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저 자신의 이야기를 투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웃지 못할 이야기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홀린 이야기 작년 9월경부터 이상한 나른함이 덮쳐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납을 지고 있는 것처럼 몸이 무겁습니다. 처음에는 일하느라 피곤한 건 줄 알았어요. 그러나 어떤 휴식을 취해도 그 나른함은 떨쳐내지질 않았고 점점 심해져만 갑니다. 그 무렵부터 서서히 저는 우울증이 발병하기 시작했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제 주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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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코토리바코 -6화. 의문- (완)

2chの怖い話「コトリバコ」|恐怖の泉 (xn--u9jv84l7ea468b.com) 呪いのコトリバコ - メルカリ (mercari.com) 이젠 삼류 소설 소재라도 될 법한 이야기가 됐는데 현실에서 상자 사건을 직접 본 저도 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요. 이거, 실은 올리는 걸 어떻게 할지, 진심으로 망설였어요. 분명히 터부스러운 일일거라 생각하고, 부락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분명 밖으로 새어나가서는 곤란할 것이고... 단, 박스는 남은 게 2개라고 M이 말했어요. 칫포우가 둘. 이건 책임지고 M이 처리한다고 했던 것과 저희 4명이 얘기를 들었지만 수수께끼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올리기로 한 겁니다. 첫머리에서 말했던 부탁드리고 싶은 게 그거거든요. 이 이야기를 읽은 후에 뭔가 이것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자세한 지역이라던지는 밝힐 수 없고 모두의 이름도 무서워서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저희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알고 싶어요. M의 이야기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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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미쳤습니다

くるってます | 俺怖 [洒落怖・怖い話 まとめ] (schwawa.com) 현지에 '한 집안이 동반 자살했다'는 둥 '야반도주했다'는 둥 여러가지 소문이 있는 섬뜩한 빈 집이 있었다. 어느 날 그곳에 친구와 침입했다.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어느 날 갑자기 온 가족이 사라진 듯한 생활감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풍경이. 부엌 난로에는 냄비가 놓여 있고 싱크대에는 사용한 접시가 있고 가구도 다 있고 아이 방에는 학습 책상이라든지 점프(만화 잡지)라든지 장난감이라든지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것이 오히려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그다지 황폐한 폐허 느낌은 아니었기 때문에 딱히 아무런 생각 없이 온 집안을 거닐고 있었다. 하지만 1F에 1곳만 이상한 분위기가 나는 좌식 형태 방이 있었다. 아마 사랑방인 걸까. 이상한 분위기라고는 해도 우연히 그 방만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 어둡고 무서웠을 뿐이다만. 그래서 그 방에 들어가 벽장을 열었다. 비싸 보이는 이불과 방석과 작은 상자가 들어 있었다. 그 작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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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忌箱(키바코) -상-

忌箱(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건 고등학교 3학년 때 얘기. 내가 살던 지방은 시골이라 놀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근처 폐신사가 놀이터라고나 할까, 모이는 장소가 되어 있었어. 거기엔 항상 많을 때는 7명, 적을 때는 3명 정도가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술마시고 가끔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 폐신사는 사람이 전혀 오지 않았고, 민가나 상점이 있는 곳으로부터는 꽤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인 우리에게는 안성맞춤인 집합소였다.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뭐 그날도 자연스럽게 폐신사에 모이는 듯한 흐름이 되어 나와 다른 3명, 총 4명이서 자전거로 폐신사에 갔었어. 시간은 4시 넘어서 정도. 거기서 담배도 피우고 주스도 마시고 그랬어. 11월쯤이라 약간 춥다면서 쓸데없는 이야기에 꽃을 피우며 머물렀었지. 그랬더니 '사박 사박 사박 사박'하고 신사 입구에서부터 발소리가 들려온 거야. 처음에는 다른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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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忌箱(키바코) -하-

忌箱(長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4273181 "항상 모이는 곳에 몇 명이 있었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너희 자전거는 없고 분위기가 왠지 이상해서 바로 돌아간 거야." C와 E와 가라앉은 얼굴을 한 채 20분 정도 이야기하고 돌아갔다. 그 뒤로는 형사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물었기에 솔직하게 다 얘기했지만 신사 이야기보다 사고 순간 이야기밖에 흥미가 없는 것 같기에 "사고 전후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라고 말하자 안타깝다는 듯 돌아갔다. 훗날, 몇 번인가 또 형사와 상대 보험사와 변호사가 와서 이야기를 캐물었는데, 신사 대목보다 사고 때의 이야기에만 흥미가 있는 느낌이었다.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는 정신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라 사고 후 도주해 자살을 시도한 듯 했다. 하지만 죽지 못하고 병원에 있어서 대화가 안되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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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바뀐 여동생

変わった妹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고등학생 때 항상 싸우던 여동생이 있었다. 싸움이라고는 해도 시시한 말다툼으로 어느 정도 다투면 어느 쪽이 저절로 물러났다. 뉴스에서나 볼 법한 살상사건에는 도저히 이르지 못할 것 같은 가벼운 싸움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봄이었다.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지망 학교 합격이 위험했다. 그 바람에 부모님 눈치보는 게 심했고 시험 성적이 나쁠 때 혼자 밥 반찬이 멸치뿐이었던 적도 있었다. 몰려 있어서 그런지 여동생의 평소 태도가 몹시 짜증났다.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화가 나서 여동생에게 TV 리모컨을 던졌다. 리모컨은 마침 여동생의 뒤통수에 직격. 여동생은 머리를 붙들고 쓰러졌다. 나는 초조해졌다. 죽은 거야? 일단 다가가서 확인. 맥박을 재보니 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기절했으니까 병원에 가는 편이 좋을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를 박하게 대하는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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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앤티크 인형 꿈

アンティークドールの夢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입학 축하로 할머니로부터 앤티크 인형을 받았다. 오래된 인형이었지만 제대로 손질이 되어 있어서 더럽다는 인상은 받지 않았다. 그러기는 커녕 은빛 머리와 흰색을 바탕으로 한 고딕 드레스가 특징인 굉장히 미인인 인형. "얘는 (나)가 너무 마음에 든 것 같으니까, 소중히 여기렴." 할머니께 말씀하신 것과 굉장히 고가인 듯한 인형이었던 것, 무엇보다 나 자신은 왠지 그 인형이 엄청 마음에 들었기도 하기에 나는 그 인형을 매우 소중하게 다루었다. 그로부터 1년쯤 지난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 예의 인형을 그대로 15~18세 정도로 한 듯한 외견의 소녀가 나와 나에게 한 번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떠났다. 나는 슬퍼서 몇 번이나 가지 말라고 외치지만, 그 아이는 그대로 가버렸다. 그 아이의 모습이 안 보일 때 눈이 떠졌다. 시각은 아침 5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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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운명

運命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그 날은 일 때문에 늦어져서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역에 도착해 개찰구를 나와 집을 향해 걷기 시작하자 역 앞 광장 한쪽에 몇 명이 모여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모여 있는 중심에는 '易(역)'이라고 적힌 종이가 놓여 있는 책상과 의자가 있고 할머니가 앉아 있다. 이런 지방의 쇠퇴한 역에 점인가, 처음 봤어. 그렇다 치더라도 손님이 오고 있다니, 혹시 잘 맞는 건가? 살짝 흥미가 생겨서 들러보기로 했다. 모여 있는 사람은 샐러리맨 풍인 사람과 학생 같은 사람 두 명이다. 책상 위에 촛불이 하나 서있고, 지금 점을 치고 있는 것은 40세 정도의 예쁜 여자였다. 우선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저 "여기 잘 맞습니까? 저는 이 역을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점 같은 건 처음 봤어요." 샐러리맨 "..." 학생 "..."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학생은 나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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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이제 묻지 마

モウキカナイデネ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할 때 "확실히 그 얘기 너무 무서운데, 정말이냐?"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영혼이 나올 법한 이야기가 더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이건 제가 실제로 겪은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무렵 아침, 여느 때처럼 근처의 동급생 2명과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등굣길을 걷고 있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는데, 앞을 걷고 있는 2인조 여자아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한 명은 나와 같은 반 동창, 다른 한 명은 다른 반 여자아이다. 나는 같은 반 여자애한테 시선이 박혔다. 왜냐하면 '전신이 샛보라'였기 때문이다. '새빨갛다'거나 '새파랗다'거나 '샛노랗다'거나 하는 말은 있지만 '샛보라'라는 말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떤 걸 보았느냐면 머리 끝의 머리카락부터 몸 전체의 옷, 신발까지의 온몸이 보라색 페인트를 머리에서 뒤집어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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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신사 수리공 - 오오카미 님의 사당

オオカミ様のお堂(宮大工1)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내가 신사 수리공 견습을 하고 있을 적 이야기. 깨나 일을 익혔을 때, 평소에는 아무도 없는 산골의 고신사를 수리하는 일이 들어왔다. 하지만 장인과 동문 선배들은 같은 시기에 들어온 고향 대신사 수리에 손을 대질 않았다. "너, 혼자 해봐라." 장인이 말하기에 나는 용기를 내어 고신사에 갔다. 그곳은 신사라고는 하지만 오두막집을 세워둔 정도의 사당밖에 없었고, 1년에 몇 번 정도 관리를 맡고 있는 산기슭 신사의 신주가 와서 청소를 하는 정도. 비포장도로를 20km 가량이나 파고들어가 꽤나 긴 계단을 올라가야만 한다. 나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도구와 재료를 나르기 위해 여러 차례 왕복을 해야 했다. 그 사당은 심하게 비가 새고 있었고, 바닥도 썩어들어가 심각한 상태였다. 예산과 대조해봐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는 처음 맡겨진 일에 마음이 들떠 우선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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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코토리바코 -5화. 상자 만들기-

2chの怖い話「コトリバコ」|恐怖の泉 (xn--u9jv84l7ea468b.com) * 상자 만드는 법을 전부 올리면 역시나 위험할 것 같아서요. 몇 가지 생략할게요. M "그래서 그 방법이 처음에 복잡하게 나무가 결합된 나무 상자를 만드는 것. 이건 여간해서는 나무 상자를 열 수 없게 하기 위한 세공인 것 같다. 이게 제일 어려운 작업인 것 같아. 너희들도 살짝 봤잖아? 그 퍼즐 같은 상자. 그걸 만드는 거야. 그 다음 그 나무 상자 속을 암탉의 피로 채우고 일주일을 기다린다. 그리고 피가 다 마르기 전에 뚜껑을 덮는다. 그 다음에 내용물을 만드는데 이게 코토리바코의 유래인 것 같아. 상상대로인 것 같다만. 솎아낸 아이의 신체 일부를 넣는 거야. 태어난 직후의 아이는 탯줄과 검지 끝, 첫번째 마디 정도까지 그리고 내장에서 짜낸 피를. 7까지의 아이는 검지 끝과 그 아이의 내장에서 짜낸 피를. 10까지의 아이는 집게손가락 끝을. 그리고 뚜껑을 덮는다. 가둔 아이의 수, 나이 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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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생동성 알바

治験のバイト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20여 년 전의 이야기. 당시 프리터였던 나는 생동성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아마 한달 남짓에 40만 이상이었던 것 같아. 참가자는 10명. 검사는 도내에서 행해졌지만 투약은 다른 현에서 행해진다. 신칸센으로 2시간, 역에 도착한 뒤 차로 1시간 반. 제법 한산한 땅으로 유난히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부지에 들어서자 무기질한 건물들이 즐비했다. 차에서 내린 뒤 잠시 여기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응구구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는 고함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나는 쪽을 보면 겁나 커다란 놈이 이쪽을 향해 달려온다. 확실히 2m 이상은 된 것 같아. 얼굴이 뭔가 울퉁불퉁하고 프랑켄슈타인 같은 느낌. 우리 모두 깜짝 놀라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몸통 박치기를 당해 깜짝 놀랄 정도로 날아갔다. 이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모두 그 놈으로부터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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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들어가게 해줘

い゛れでぇぇ…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친구는 요즘 일이 바빠서 집에 오는 시간은 새벽 2~3시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집이라고 하는 것은 8층짜리 맨션으로 7층에 있는 방입니다. 평소처럼 귀가가 2시가 넘어 피곤한 상태로 아파트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로 방까지 가서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 7층 버튼을 누릅니다. 이 시간이라면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직통인데, 2층에서 멈춰서 문이 열렸습니다. 근데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대요. 그래서 '이상하네…'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복도 안쪽에서 누군가가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아, 누가 타는 거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열림」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빨리 문이 닫혀 버렸습니다. "뭐 됐나." 하고 그 자리에선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3층에서 다시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렸습니다. '이상하네…'라고 그저 불가사의하게 생각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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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인육관 -상-

人肉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있지, 인육관에 가지 않을래?" 여름방학. 나는 방학을 이용해 오랜만에 친정이 있는 나가노현으로 돌아왔다. 평소 도쿄에서 일하지만 친가는 산골짜기 마을. 기온은 높지만 습도는 낮고 무덥지 않다. 좌우에는 일본 알프스가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도시에 비해 매우 쾌적한 기후와 오랜만의 고향에 기쁨을 느끼며 나는 친정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자영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금 일하러 나가셨다. 형제도 어디론가 놀러간 모양이다. 나는 거실에 앉아 한숨을 쉬려고 생각했지만 얼마 전까지의 업무 피로와 아침 일찍 집을 나간 것이 겹쳐서인지 극도의 피로감을 느껴 가족들이 돌아올 때까지 잠시 잠을 자기로 했다. "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 전화벨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깼다. 아무래도 내 귀향을 알고 있는 친구에게서 온 것 같다. 용건은 저녁 식사 권유였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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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인육관 -하-

https://tenor.com/view/food-savory-meat-prime-rib-steak-gif-7396433 그 후 나는 지금 있는 방을 대충 둘러보고 원래 왔던 계단에서 내려와 친구가 돌아오기를 복도에서 기다렸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친구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리 넓은 방이라 해도 슬슬 돌아와도 좋을 시간이다. 친구의 신상에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긴 것일까. 나는 손전등을 다시 들고 친구가 들어간 문을 열었다. 아까 위에서 봤기 때문에 대략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있지만 실제로 바닥에 발을 딛고 보니 굉장히 넓다. 들어온 문부터 통로가 안쪽까지 이어져 있고, 그 행선지에 위에서 본 원형 공간이 있을 것이다. 그 도중 통로를 사이에 두듯 대형 기계가 놓여져 있다. 큰 소리를 내며 친구를 부르면 금방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만 주변이 조용해서 그런지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주위를 살피며 걸음을 옮긴다. 어쩌면 친구가 어딘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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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둘째 딸의 소원

次女の願い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저는 신사 가계에서 태어나 영능력자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년 전에 방문한 고객 이야기입니다만 지금에 이르러서도 아무래도 떠올리고야 말게 되어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젠 시효가 됐나 싶으니 토해내게 해주세요. 제가 열고 있는 감정사무소에 어느 날 안색이 안 좋은 남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물어보니 남성분은 회사 경영을 하고 있고, 지역 명사로 명성이 높았다고 하는데 급격히 실적이 나빠지고 경영이 기울면서 빚이 부풀어올라 위험한 상태가 됐다는 이야깁니다. 게다가 따님의 일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인다고. 이야기를 듣기 전부터 이미 안 좋은 예감이 들었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가족의 이름을 듣고 영시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에는 왠지 아무런 이상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을 영시하기로 했습니다. 그 집에는 부인과 자녀 셋이 있고 위에서부터 큰아들…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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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와 요괴를 업어치기한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2_1/724.htm 724 이름 : 이름없는 영체험 [ ] 게시일 : 2012/07/03 (화) 23:28:01.35 ID : Vo/RvGCI0 오랜만입니다. 퇴마사 할머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괴를 업어치기한 이야기 어느 길에서 밤에 거길 지나가는데 갑자기 뭔가가 등에 달라붙어 점점 무거워지고, 마지막에는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괴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아침이 되면 등에 있던 무언가는 떠나가지만, 기분이 나쁘기에 할머니께 의뢰가 왔어요. 할머니는 누더기 천이나 다름없는 상의를 입고 예의 길을 밤에 걸었습니다. 그러자 역시 뭔가가 등에 업혀 왔는데, 상의가 찢어지자 그것은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할머니는 얼른 돌아봤는데 뭔가가 맹렬하게 덤벼들려 했기 때문에 그걸 업어치기로 내던졌대요. 나머지는 자세를 바로잡기 전에 주먹 연타. 그 정체는 인간의 아이만한 크기 정도인 거미였다고 합니다. 거미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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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위장

なりすまし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집단 자살(및 자살 미수)이 있었습니다. 남녀 약 6명.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단 것입니다만, 사망한 사람은 3명입니다. 생존자 말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어 공동으로 자살하기로 했다는 것. 이 이야기는 생존자 중 한 명인 A 씨에 관한 것입니다.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A 씨에게 경찰이 조사를 하려 하자 A 씨는 "나는 왜 여기 있을까?" 하고 반대로 경찰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경찰은 "너는 자살하려다 죽을 뻔 했어." 라고 일련의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 A 씨는 덜덜 떨기 시작합니다. A 씨은 자살에 대한 기억도 없고, 그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린 기억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A 씨의 PC에서 올라온 글이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선 자필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사실 그 열흘 전부터 A 씨는 묘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남동생과 어머니가 말하기를, 폭식을 한다든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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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소의 숲

牛の森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우리 고장에는 '소의 숲'이라고 불리는 숲이 있다. 숲에서 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그렇게 불린다. 들린다는 말이 있다,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정말로 들린다. 나 자신도 몇번인가 들은 적이 있다. 소의 숲속에는 비밀목장이 있다든가, 황금소가 있다든가, 그런 도시 전설 같은 이야기도 존재했다. 그러다 보니 호기심 많은 아이가 소의 숲에 들어갔다가 미아가 되는 일이 자주 있었다. 학교에서는 미아가 생길 때마다 소의 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받았고, 구역 반상회에서도 아이가 소의 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순찰을 돌고 있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소의 숲에서 미아가 되는 아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될 무렵, 소의 숲에 원숭이가 정착했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니 아이뿐만이 아니라 그런 걸 좋아하는 노인도 소의 숲에서 미아가 되는 일이 생겼다. 나도 원숭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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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코토리바코 -4화. J 씨의 이야기-

2chの怖い話「コトリバコ」|恐怖の泉 (xn--u9jv84l7ea468b.com) https://jp.mercari.com/item/m36406861856 J 씨의 이야기를 하러 갈게요. (일부 S부모님의 통역이 함께 합니다.) J "먼저 상자에 대해 설명하는 게 좋을까요. 칫포(싯포인 줄 알았는데 칫포인 것 같다.)는 S가, J가, 그리고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T가 세 집안에서 관리해온 것입니다. 세 집안에 배정되어 있는 상자입니다. 그리고 저 상자는 세 집안이 보관하다가 가주가 죽으면 다음 당번의 가주가 장례 후 전임자의 후사로부터 넘겨받아 이를 받은 가주가 다시 죽을 때까지 보관하고, 다시 차례대로 반복합니다. 상자를 받은 집주인은 후사에게 상자에 관해 전달한다. 후사가 없는 경우 후사가 만들어진 뒤 전달한다. 아무리 해도 후사가 생기지 않은 경우 다음 번 집으로 넘긴다. 다른 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집이기도 하고 네 집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다른 조가 가지고 있는 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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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코토리바코 -2화. M과의 문답-

2chの怖い話「コトリバコ」|恐怖の泉 (xn--u9jv84l7ea468b.com) 呪いのコトリバコ - メルカリ (mercari.com) ※주의※ '코토리바코'를 읽고 몸 상태 불량을 호소하는 분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열람하는 경우에는 자기 책임으로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게 했습니다. 아니, 왠지 큰일이 되어있네요, 단독 스레까지 세워지다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라서 지역에 한정되어 구경꾼? 같은 게 오게 된다면 역시 저도 무섭기 때문에 그렇게 지역은 찾아주지 말아주세요. 부락 차별은 적어졌다고 합니다만, 저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부 사람들이 새로운 차별을 낳을 가능성도 두렵기 때문에. 다만, 여러분의 짐작대로 시마네현입니다. (들통난 걸까요ㅋ) (내 말투에 다소 후회... 그치만 나도 정보를 원해... 여기라면 모일 거 같잖아.) 역시 큰일이 되어 있고,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아까 M과 S에게 전화해서 이 경위를 전달했어요. M 왈 "딱히 여기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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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코토리바코 -3화. 4자회담-

2chの怖い話「コトリバコ」|恐怖の泉 (xn--u9jv84l7ea468b.com) https://jp.mercari.com/item/m36406861856 ※주의※ '코토리바코'를 읽고 몸 상태 불량을 호소하는 분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열람하는 경우에는 자기 책임으로 부탁드립니다. 6일 밤 시점에는 당사자 4명, 제 집에서 S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는데 S가 S의 가족, 그리고 헛간 해체 때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는 옆집 할아버지와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해서 S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M, S, K, A(나) 그리고 S의 아버지를 S아버지, 어머니를 S어머니, S의 할머니를 S할머니, S의 할아버지를 S할아버지, 옆집 할아버지를 J라고 해둘까요? 타이핑하기 귀찮아서. (S 남동생은 일 때문에 부재중)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사투리로 쓰는 건 가급적이면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J랑 S할머니 얘긴 거의 외국어라서 ㅋ 우선 S가 사건 후 헛간 해체업자가 왔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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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재택하면서 밥 알아서 차려먹기 드럽게 힘드네 ㅜㅜ 하여간 이번 수해 피해민들한테 콩기부함! 근데 내가 올해 12만원이나 기부했다는 거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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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루가야 조이포스트 게임 배송대행후기

※ 후기 게시글 제목은 "국가 쇼핑몰 상품명 후기" 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예) 독일 코스 셔츠 가디건 후기 1. 구매 상품명 : 중고 게임 외 2. 구매 사이트 : 스루가야 외 3. 무게 & 배송비 : 3.90kg /3300엔 4. 신청서 번호 : J199570 5. 상품 사진은 최소 2장이며 상품 실물 사진을 포함해야 합니다. (상품 실사진을 대표 사진이 되도록 해주세요.) 6. 후기글은 최소 100자 이상으로 부탁드려요. 아 네 잭슨이네요. 폰카가 참 안타까울 정도로 못생기게 찍는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정작 저는 동숲 스위치로는 아직 안 해봤네요ㅋㅋㅋㅋ 마을 이사만 하면 지형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리ㅡㅡ... 하여간에 인형이랑 중고 게임을 샀어요. 엔저 땡큐 ㅎㅎ 그리고 라비린스의 저편.... 코나미 껀데 참 해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요새 어머니 챙기느라 바빠서 게임기 안 켰더니 거 위에 먼지 오지네요 ㅡㅡ... 하여간 잘 받았습니다. 일본 배송은 조포가 박스 속에서 어디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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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블챌...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주에 안 쓴 거 실환가... 하여간 그래서 망해부렀쥬~ 번역글만 올렸어도 안 빼먹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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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구매자들을 위한 귀여운 타로카드 모음

네 제가 원래 취미로 타로 리딩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타로 카드 구매자들을 위한 귀여운 타로카드 모음집. 이걸 실제 리딩에 써도 되는지, 그리고 초보자가 써도 될지에 관해서도 적어두었으니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보통 타로는 직구하는 게 싸게 먹히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름 : 드리밍 캣 타로 기반 : 라이더 웨이트 용도 : 리딩, 수집용 초보자가 써도 될지 : O 기타 : 드리밍 캣 타로입니다, 일본의 루나 팩토리라는 곳에서 발매되었고요. '고양이'를 메인으로 한 셀 채색 타로 되겠습니다. 가격이 한화로 5만원 가까이 된다는 점 빼고는ㅋㅋㅋㅋ 일단 웨이트 기반이라 리딩하기도 어렵지 않고 상징을 제멋대로 바꾸거나 한 것도 거의 없는 관계로 이거 가지고 공부를 하셔도 문제 없겠네요. 판매처 : Dreaming Cat Rider Edition Tarot, 78 Piece Set, Dreaming CAT TAROT Tarot Cards, Cute Make your b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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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됐음다...

오늘부로 태양신 끝이고 은하신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워우... 진짜로 될 줄은 몰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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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아 적당히 좀 놀고 살아야지~ 공부 해야 하는데 자꾸 미루거나 까먹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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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유령을 울린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1_1/323.htm 323이름:무명의 영혼 체험[] 게시일:2011/09/02(금)22:20:15 ID:EnJggZei0 덤으로 하나 유령을 울린 이야기 조금 오래 전 인근 초등 학교에서 귀신 소동이 일어났다. 갑자기 여자아이가 쓰러져 의미불명한 말을 지껄이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할머니가 바로 불려가 향과 약초 몇 가지를 가져갔다. 우선 여자아이를 빗자루로 두드려 빙의되어 있던 것을 내쫓고는 향불 연기로 모양을 만들었다. 기모노 차림으로 공을 가진 여자아이 유령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할머니는 그 유령 이야기를 들어줬다. 요약하자면 · 자신은 동생이 있었다. · 자신은 갑자기 쓰러져서 그대로 죽었다. · 동생을 찾고 있지만 발견되지 않는다. 는 것. 할머니는 정중하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는 것, 동생도 이미 세상을 떠났고, 저승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성불을 촉구했지만 유령은 그럴 리 없다며 떼를 쓰고 듣지 않았다고.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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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털 타이어

http://wararei.yakumotatu.com/013/522.htm https://www.bikebros.co.jp/community/ANC_list.php?id=KD0CEQfF&p=13 522 이름: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투고일: 2009/09/14 (월) 01:22:23 ID:7i2VPpW2i 저로서는 장난 아닌 공포 체험입니다만, 친구에게 말했더니 웃기에 여기에 투하합니다. 당시 집에 살던 때였으므로 나이는 3~4살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도내의 외딴 집에 살고 있었고, 낮에는 할머니가 저와 여동생을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집의 배치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1층에는 일본식 방이 2개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방에 칸막이 역할인 맹장지를 옆에 끼어두고 계속 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스하고 밝은 햇살이 다다미에 떨어지던 그런 낮에 생긴 일입니다. 할머니와 여동생은 안방, 저는 앞방에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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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 라보 - 삼베 원단으로 구체관절인형 밀짚모자 만들기

출처 : 【ドール】麻生地で作る可愛い麦わら帽子 | グッスマらぼ | 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 (goodsmile.info) 【ドール】麻生地で作る可愛い麦わら帽子 | グッスマらぼ | 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 【ドール】麻生地で作る可愛い麦わら帽子 Home 2021 5月 28 【ドール】麻生地で作る可愛い麦わら帽子 みなさん、こんにちは! 制作部のシロです。 まだ5月なのに、蒸し暑い日が多いですね! 皆さんはUV対策をしていますか? Harmonia bloomもUV対策として、麦わら帽子を作成したいと思います! とっても簡単に作れるんです! 用意するもの 麻生地 リボン/造花 ボンド ゴム 厚みがある紙 ラップ ハサミ 麻の生地と涼しそうな緑色リボンを購入しました! では始めましょう! 先ずはバイザー(帽子のつば部分)の土台を用意します。 厚みがある紙に後頭部より大きい穴を切ります... lab.goodsmile.info ※ 굿스마일 회사 블로그 번역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ง •̀ω•́)ง 제작부의 시로입니다. 아직 5월인데도 무더운 날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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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와 집에 도둑이 든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1_1/409.htm https://www.behance.net/gallery/38343887/Days-of-Productivity-15-gifs 409 이름 : 이름없는 영체험 [ ] 게시일 : 2012/01/04 (수) 18:08:55 ID : XxfDeZ130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퇴마사 할머니 얘기를 하던 사람입니다. 할머니와 얽힌 건 아니지만 살짝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투하하겠습니다. 할머니 집에 들어간 도둑 이야기 할머니 집에는 제령에 사용하기 위한 도구가 여러가지 있다. 물론 그것은 보통 창고에 넣어두고 있다. 할머니가 없는 동안 하필이면 그곳에 도둑이 들었다. 도구는 모두 나무 상자에 넣은 채 부적으로 봉해 두었다. 나도 본 적이 있지만, 매우 기분 나빠. 깜짝 놀란 도둑은 거기서 뛰쳐나오려 했는데, 들어온 창문 밑에서 부스스 인기척이. 숨기 위해 근처에 있던 빈 상자 안으로 들어갔던 모양.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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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혹시, 여행인가?

もし、旅かな?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학생이었을 적 주말에 혼자 캠프를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에 걸쳐 어딘가의 야산에서 숙식을 할 뿐인 재미도 뭣도 없는 캠프. 친구가 없는 나는 외로움을 광대한 자연 속에 섞여들게 하고 있었다. 그 날은 기후 쪽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지도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 어디에 갔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야영하기 좋을 것 같은 산을 찾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밥을 먹고 영점프를 읽다보니 벌써 새벽이다. 한가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텐트 지퍼가 열렸다. '어, 뭐야. 관리인? 아니면 신고당한 거야?' 하며 이미 깜짝 놀라 죽는 줄 알았는데 서있던 건 평범한 할아버지. 안을 들여다보며 "혹시, 여행인가?" 라고 물었다.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머리만 끄덕이며 대답을 했더니 그대로 어디론가 갔다. 민가까지 1킬로미터는 될 듯한 산속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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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백호대

白虎隊 - 不思議な体験、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や心霊体験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고등학교가 F현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A 군은 친구들 여러 명이서 만든 반에서 자유 행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A 군은 낯선 땅이어서인지 반이 같은 B 군과 그 반에서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헤매이다 보니 점점 번화가에서 벗어나 A 군과 B 군은 마침 눈에 들어온 낡은 느낌의 집에서 길을 묻기로 하였습니다. 안에서 나온 사람은 허리가 굽은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는 두 사람에게 올라가서 차라도 마시고 가라고 하셨고, 피곤했던 두 사람은 망설임 없이 그 집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그 집은 안도 꽤 오래된 느낌이었고, 집 곳곳이 낡고 그을린 느낌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두 사람을 거실에 앉히더니 왜인지 "눈을 돌리면 안돼." 라고 말하고는 차를 달여오기 위해 거실에서 나가버렸습니다. 두 사람이 방 안을 신기한 듯 둘러보자, 방에는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거울이 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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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사토리의 의표를 찌른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18/596.htm 사토리. 생각을 읽는 원숭이 같은 괴물. https://ja.wikipedia.org/wiki/%E8%A6%9A 596 이름 :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투고일 : 2011/06/04 (토) 19:07:58.71 ID : Ke+rxmhF0 소재 투하하러 왔더니 설마 아이디 겹칠 줄은... 퇴마사 할머니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사토리의 의표를 찌른 이야기 항상 술법을 사용하기 위해 쓰던 약초를 따러 가기 위해 할머니는 자주 산에 들어가신다. 어느 날 소나기를 만나버리고 말아 근처 산 속 오두막에서 비를 피하려고 했다. 거기에 '사토리'가 있었다. 털북숭이고 원숭이처럼 생겼던 모양. 산 속 오두막에 들어서자 그놈이 털썩 주저앉고 있었다. "사토리구나, 라고 생각했구나." 그렇게 쉰 목소리로 말을 한다. "어떻게 퇴치하지, 라고 생각했구나." 사토리는 할머니와의 사이를 좁혀 왔다. 하지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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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가짜 영능력자를 혼내준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1_1/118.htm https://tenor.com/view/salty-raining-salt-salt-bae-nusret-g%C3%B6k%C3%A7e-gif-15973939 118 이름 : 이름없는 영혼 체험 [ ] 게시일 : 2011/06/10(금) 00:49:41 ID : 7gV6UDSt0 심령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쪽으로 퇴마사 할머니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가짜 영능력자를 혼내준 이야기 어느 친척(나와는 다른 계통)의 집에서 괴이한 일이 잇따라 일어났다. 그 집은 어느 영능력자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이건 안 되죠. 강한 원한을 가진 악령이 있어요." 라며 소금을 뿌리고 갔다고 했다. 그런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았다. 가끔 제사 관계로 그 집에 갔던 할머니가 보고서는 "...소금 놓는 방법이 잘못됐네." 라고. 게다가 괴이의 원인은 마루 밑에 무지나가 숨어 있었던 것 뿐. (주 : 狢. 너구리? 오소리 비슷한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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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하마터면 주간일기 깜빡할 뻔;; 증말 개대충 사네요 진짜 ㅡㅡ... 오늘 안에는 퇴마사 할머니 끝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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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와 소음 요괴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1_1/217.htm https://giphy.com/gifs/travisband-travis-supermarket-closer-QFuBzoQdijNFztFEp6 217 이름 : 이름없는 영혼 체험 [ ] 게시일 : 2011/07/23 (토) 12:07:35 ID : NCaEP08u0 오랫만입니다。퇴마사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소음 요괴 이야기 조금 떨어진 촌락으로부터 할머니께 의뢰가 왔다. '밤마다 땅이 찢어지는 듯한 굉음이 울려 퍼진다. 어쩌면 천변지이가 아닐지.' 라는 것. 할머니는 바로 향했다. 그리고 왜인지 누라리횬도 따라갔다. 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숲쪽에서라고 들었기에 할머니는 부적과 약초 몇 종을 들고 혼자서 향했다. 숲에 들어선 할머니는 '허적(嘘笛)'이라는 휘파람을 불었다. 이것을 하면 요괴가 찾아온다는 위험한 것이다. 그러자 땅울림 같은 굉음이 울려 퍼지며 거대한 그림자가 출현하였다. 매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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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영어 지장보살

英語地蔵 - 不思議な体験、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や心霊体験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묘석에 섞여 지장보살님과 같은 기묘한 부처님이나 도조신 같은 돌이 모셔져 있는 묘지가 있다. 그것은 묘석의 일종인 모양이라 봉양도 받고 묘석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꽤 이상하다. 그런 기묘한 돌들이 산비탈을 도려낸 자리에 네 체 나란히 서있다. 한 노파가 가르쳐주었다. 이것은 자기 조상님의 무덤이고, 이런 묘석은 이 묘지에 여러 개가 있다고. 그 할머니는 몇 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 지장보살님은 뒷면에 영어가 빽빽이 새겨져 있지. 우리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있었는데 왜 영어가 새겨져 있는지는 몰라. 영어 내용도 도무지 모르겠어. 손주가 말하길 읽을 수 있는 부분에 'just a night'라고 쓰여있는 모양이야. 손주는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밖에 몰라. 그리고 네 개 중 세 개의 등에도 영어 문장이 빽빽하게 새겨져 있어. 어쩌면, 이것은 세 지장보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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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히사루키

ヒサルキ - 不思議な体験、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や心霊体験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보육원에서 보모를 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사찰이 관리하는 곳으로 바로 근처에 무덤이 있기도 하다. 무덤에 아이가 들어가서 장난을 치지 않도록 주위에 울타리가 쳐져 있는데, 울타리 말뚝의 뾰족한 끝에 벌레나 도마뱀 등이 꼬치가 되어 박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모양이다. 원아의 장난일지도 모르지만 절도 겸하고 있는 보육원이라 사람의 출입은 꽤 많고, 광장에서 초등학생이 자주 놀고는 하기 때문에 누가 하는 건지는 모른다. 뭐, 새 때문일지도 모르고… 하는 느낌이었기에 아무도 그닥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울타리에 두더지가 박혀 있었다. 역시 포유류는 그로테스트했기 때문에 바로 원장 선생님이 치워주셨다. 그러고 잠시 뒤 이번에는 고양이가 박혀 있었다. 이건 역시 문제가 됐다. 보모들과 스님들이 모여 '누가 한 짓이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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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쿠라시마 히사유키

http://blog.livedoor.jp/prometheus000/archives/629205.html https://imgur.com/gallery/JSDErfM 885 :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1/03/27(일) 02:22:42.81 ID : wF+rFQBE0 히사유키? 히사루키? 그런 게 인터넷의 도시 전설처럼 생겼나봐요. 저도 옛날 기억 속에 그 이름이 기억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불쾌한 이야기. 넘겨주세요. 886:885-2:2011/03/27(일) 02:23:57.93 ID:wF+rFQBE0 저희 집에서는 옛날부터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슬슬 피임수술을 하려고 했던 암고양이가 집을 나가버려서 돌아오기는 했지만 임신을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기에 저와 남동생은 필사적으로 받아줄 사람을 찾았죠. 초등학교 학생에게 학년 관계없이 "고양이 필요 없어?" 라며 묻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여섯 마리 태어난 새끼 고양이에겐 점점 키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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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포스트 중국 인형옷 배송대행 후기

1. 구매 상품명 : 인형옷 외 2. 구매 사이트 : 타오바오 3. 무게 & 배송 : 2.40kg 10400원 4. 신청서 번호 : C195318 5. 상품 사진은 최소 2장이며 상품 실물 사진을 포함해야 합니다. (상품 실사진을 대표 사진이 되도록 해주세요.) 6. 후기글은 최소 100자 이상으로 부탁드려요. 네 거의 뭔 2주 가까이 걸려서 받았는데요. 솔직히 중국이라 뭐... 그건 어쩔 수 없죠;;;; 아무튼 잘 받긴 했는데 인형옷 박스가 겁나 찌그러져서 와가지고 그건 좀 마이너스네요.(상단 사진 참고) 참 그런 점에서 중국 조포는 언제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ㅡㅡ;;; 아무튼 인형옷만 샀는데 이쁜 상자랑 스티커는 덤이라 좋아요. 상자만 안 찌그러졌어도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일본 조포는 안 그랬는데... 7. 아래의 # 태그를 본문이 아닌 태그 첨부란에 입력해주세요. #조이포스트 #중국 #솜인형옷 #타오바오 #이용후기 #배송대행 #직구 #배대지 #배대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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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20cm 솜인형 옷장(옷가게) 소개

음 원래 이런 거 모아두기 귀찮은데 저도 걍 아이쇼핑 좀 한 김에(...) 괜찮아보이는 옷장들 위주로 선별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상점명은 걍 번역기 돌려서 대강 수정한 거니까 대충 보세요. 7월 23일 기준 현재 '재고 있는' 상점 위주로 넣어두었습니다만, 재고에 관해서는 미리 질문한 다음 구매하도록 하세요. 주품목은 (클래식 / 캐주얼 / 전통복) 대략 이 세 종류로 나뉩니다. 오버소매 맨투맨. 상점명 : 滴滴滴滴滴滴滴答 (똑똑똑똑똑똑똑딱 옷장) 주품목 : 캐주얼 특이사항 : 한국에서 '오버소매 맨투맨'으로 통하는 옷을 판매하는 곳. 그 외에도 다양한 맨투맨이 기다리고 있음. 링크 : https://shop162602132.world.taobao.com/search.htm?spm=a312a.7700824.w5002-17291638902.1.50016d2dLsMlUn&search=y 상점명 : 花田衣橱原创设计 (꽃밭 옷장) 주품목 : 캐주얼 특이사항 : 스트릿 패션 위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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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이거 굳이 써야 하나 싶은데 ㅡㅡ;;;; 하여간 어머니 암이 좀 줄어들어서 좋다만 암 때문인지 통증을 계속 느낀대서 걱정이다... 아니 그리고 암 치료를 위한 dna 검사인지 뭐시깽인지 가격 160만원인 거 실화????? 암이 돈 쳐먹는 거 볼 때마다 놀라울 지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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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텐구를 싹 털어버린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18/228.htm 天狗の身包み剥ぐ話 久々にこっちに どうも、払い屋の婆ちゃんをもつものです。 >>125さん が語ってた通り、地震で津波が襲った地域は よくないものがわんさかうろついているそうだ。 今婆ちゃんはそういうところをめぐって退治しているから もしかしたらグドラ様んとこにもいくかも。 あと婆ちゃんいわく、神様たちが協力してシフトを組むのは よくあるお話なんだそうだ。たださすがに九十九神が混じったなんてのは婆ちゃんも聞いたことないそう。 あと推測だが付近の見回りとかもシフトでやってるんじゃないかだって と前置きは以上で天狗から身ぐるみを剥いだお話。 とある猟師が、山で怪異がおこるので助けてほしいと頼んできた。 婆ちゃんは早... wararei.yakumotatu.com 228 이름 :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게시일 : 2011/05/10(화) 23:47:34.00 ID : lzhDiAoQ 0 오랜만에 이쪽에서 안녕하세요, 퇴마사 할머니를 둔 사람입니다.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