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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부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부

전시장에 들어가며 이번 전시에서는 뭉크의 상징 '절규' 뿐만 아니라 표현주의나 상징주의 세계에 파고들 수 있습니다. 회화, 드로잉, 판화 등으로 표현된 '불안', '뱀파이어', '병든 아이', '마돈나'도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1.

크리스티아니아에서의 초년 : 자연주의, 인상주의, 상징주의와의 만남 뭉크는 일찍이 어머니와 누이의 죽음을 겪었으며 엄격한 아버지의 훈육으로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음울한 청소년기를 보낸 뒤, 그는 1881년에 왕립미술학교에 들어가며 화가의 꿈에 다가갑니다.

크리스마스 죽을 먹는 도깨비, 유화, 1881 뭉크는 친한 친구들과 칼 요한 거리 인근에 아틀리에를 얻고, 크리스티안 크로그에게 미술 수업을 받습니다. 사실주의 화가, 크로그는 '크리스티아니아 보헤미안'이라는 급진적인 그룹의 멤버였습니다.

덕분에 뭉크도 이 그룹의 멤버인 헨리크 입센, 한스 예게르, 프리츠 타우로브 등과 교류합니다. '크리스마스 죽을 먹는 도깨비'는 그의 초기작으로 크로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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