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4일, 런던 캠든 마켓 Camden Market
드디어 본격적인 런던여행의 아침이 밝았다! 날씨 우울하기로 유명한 런던답지않게 하늘도 너무 맑았고, 여행첫날이라 맘도 완전 들떴다ㅋㅋ 일요일은 런던의 빈티지마켓들이 문을 여는날! 우리는 캠든마켓camden market에 가기로 했다. 런던에 오기전에 적어두었던 꼭 가봐야할곳들 리스트중 하나였던 캠든 마켓! 유스턴 하우스 근처의 모닝턴 크레센트mornington crescent역에서 튜브로 불과 한정거장 거리다. 우리는 쿨하게 걸어가기로 결정 ㅋㅋ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웠던 캠든 타운! 캠튼타운 근처에 오니 특이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 처음 시장쪽에 들어오자마자 우리의 마음을 뺏든건 요 마그넷들! 사진들도 다 너무 이뻐서 셋이서 이 앞에서 한참을 서서 골랐다. 맘에드는건 너무 많은데 요 마그넷들은 비싸고.. 그래서 나는 결국 같은 사진이지만 마그넷이아닌, 프레임에 담긴 사진으로만 된 것들로 세장 장만했다! 그리고나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을거리를 찾아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