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인천행 비행기는 대부분 밤늦게 출발한다. 체크아웃은 정오인데, 비행기는 자정 즈음이니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늘 고민 된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 곳이 드디어 생겼다! 짐 맡기고, 샤워 하고, 간단한 식사도 하고, 비행 시간까지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 한국인 유튜버 부부가 오픈한 만큼 한국인 여행자의 니즈가 모두 반영된 정말 꼭 필요했던 감사한 공간이다.
산타이 라운지 Santai Lounge 운영시간 오전 10:30 - 오후 11:00 Santai라는 말은 인도네시아어로 '느긋한' '편안한' '릴렉스한' 이라는 뜻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인 'Chill'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그러니까 ‘산타이라운지’는 이름부터가 '편하게 쉬어가는 라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기에 제격인 곳이다. 입장료 및 이용 방법 공항 라운지처럼 입장료를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짐보관과 샤워, 시설 이용이 입장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용 기간은 24시간이 아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