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유학중인 오랜 친구 레나를 만나기 위해 쾰른에 갔다. 원어 표기는 Koln, 영어식 표기는 Cologne.
역에 도착하니 레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게 얼마만인지.. 2년만이었던가?
여전히 말은 느려터졌고 ㅋㅋㅋㅋ 익숙한 목소리로 '강진주!!!!' 라고 반갑게 불러주었다.
중학교 친구를 독일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다니........꿈만같았다 역에서 나오는순간 내눈앞에 보인건 쾰른 대성당.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어마어마했다.
고개를 완전 젖혀야 꼭데기가 보일정도로 웅장했던 쾰른돔! 사진으로 그 웅장항을 담아낼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 ㅜㅜ 이게 바로 쾰른 대성당이다.
사진을 이따위로 찍어서 웅장함이 잘 안느껴지지만.... 밑에서부터 꼭데기까지 다 담으려고 계속 뷰파인더 보고 뒤로가고, 또 뷰파인더보고 뒤로가고를 반복했다.
성당 들어가는 입구! 입구부터도 화려하다.
그치만 잘보면 군데군데 떨어져나가고 보수가 덜된 흔적이 많다. 거의 6년 가까이 독일에 사는 레나도 이 성당이 보수...
원문 링크 : 2010년 9월 9일, 독일 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