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향한 곳은 판테온 Pantheon !!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천사와 악마에 나온 곳이라 무지무지 기대됐다.
나보나 광장에서 도보로 5분! 그리고 드디어 판테온 도착.
입장은 무료다! 어떤 블로그에서 판테온의 오른쪽 부분을 보수공사하고 있는 사진을 봤는데, 우리가 갔을땐 왼쪽 부분 이 공사중이었다!
제대로된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뭔가 왼쪽은 해부도같기도하고 뭔가 나름 느낌있다.......응? 앞에선 별생각 없었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입이 쩍벌어졌다. 들어가면 일단 나도모르게 천장으로 눈길이 향한다.
우어어어ㅓ 진짜 멋있었다. 의도치않게 우리 가이드 역할을 했던 정욱이 말로는, 이게 뭐 어찌어찌한 원리로 인해, 비가와도 저 가운데 구멍으로 비가 새지 않는다고 하기에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우왕! 가운데가 비에 젖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뭥미!!
근데 책을 보니, '비가 내릴 때는 천장의 구멍으로 비가 들이치기는 하지만 그리 많은 양이 들어오지는...
원문 링크 : 2010년 12월 19일, 로마 판테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