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한 흐로닝언역!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장식 달아놨다.
몇일동안 눈이 너무 많이 오고 있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 아인트호벤eindhoven 공항으로 출발!
네덜란드에서 기차를 타고 다니면 어김없이 나오는 풍경. 허허벌판에 소, 말, 오리들이 풀을 뜯고 있는 시골돋는 그런 모습들 ㅋㅋ 눈이와서 벌판이 온통 하얬는데 너무 이쁘더라.
눈덮인 핀란드의 자작나무숲을 꿈꾸던 성이는 네덜란드의 눈덮인 풍경을 보며 대리만족했다. 여긴어디?
amersfoot 역이였나? 중간에 기차 고장나고 이런저런 일로 고생했다.
무거운 캐리어끌고 몇번을 갈아타며..... 우리에게 그냥 utrecht 로 가라고 조언했던 선견지명을 가진 아저씨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ㅜㅜ 드디어 아인트호벤역 도착. 아인트호벤 중앙역에서 딱 나왔을때 바로 나온말은 '우어 한국온것같아' 흐로닝언에서 많이 볼수 없는 현대식 건물들이 꽤 있었고, 역 앞에 도로나 광장같은게 뭔가 느낌이 우리나라 수원역?
부평역? ...
원문 링크 : 2010년 12월 18일, 흐로닝언에서 로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