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보고 찾아보셨을 썽태우/쏭태우 썽태우는 택시와 버스의 사이쯤 어딘가, 합승택시의 개념에 가까운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다. 2인 이상의 여행자들이라면 볼트나 그랩을 불러서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나홀로 여행자라면 교통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썽태우 타는 법에 익숙해지면 편하다. 일단 썽태우가 지나가면 손을 흔들어 차를 세우고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한다.
나 왜이렇게 쭈구리같지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님이 가능 여부를 알려주시고 별다른 가격 언급이 없다면 기본료인 30바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주 멀리 가는게 아니라면 보통 30-50바트 내에서 해결되지만 불안하다면 기사님께 먼저 가격을 여쭤보면 된다.
간혹 승차거부를 당할 때가 있는데 너무 먼 곳이거나 이미 타있는 사람과 방향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이니 쫄지 말고 다른 썽태우를 잡으면 된다. 목적지에 가면 기사님이 알아서 멈춰주시지만 혹시 모르니 우리칭구 구글맵을 보면서 가...
원문 링크 : [치앙마이] 대중교통 썽태우/쏭태우 타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