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인 런던여행의 아침이 밝았다! 날씨 우울하기로 유명한 런던답지않게 하늘도 너무 맑았고, 여행첫날이라 맘도 완전 들떴다ㅋㅋ 일요일은 런던의 빈티지마켓들이 문을 여는날!
우리는 캠든마켓camden market에 가기로 했다. 런던에 오기전에 적어두었던 꼭 가봐야할곳들 리스트중 하나였던 캠든 마켓!
유스턴 하우스 근처의 모닝턴 크레센트mornington crescent역에서 튜브로 불과 한정거장 거리다. 우리는 쿨하게 걸어가기로 결정 ㅋㅋ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웠던 캠든 타운!
캠튼타운 근처에 오니 특이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 처음 시장쪽에 들어오자마자 우리의 마음을 뺏든건 요 마그넷들! 사진들도 다 너무 이뻐서 셋이서 이 앞에서 한참을 서서 골랐다.
맘에드는건 너무 많은데 요 마그넷들은 비싸고.. 그래서 나는 결국 같은 사진이지만 마그넷이아닌, 프레임에 담긴 사진으로만 된 것들로 세장 장만했다!
그리고나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을거리를 찾아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