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zamong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4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게으른데 부지런해

아침에 잠결에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 들렸는데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잤더니 더 귀찮은 일이 생겨버림... 한국은 집에 사람 없으면 문 앞에 두고 가잖아여 호주는 저 종이랑 ID카드 들고 직접 우체국으로 택배 찾으러 가야댐 ️... 호주에서 첫 밥 만들기 했는데 양 조절 대 실패... 다행히 집에서 10분 거리에 우체국이 있어서 산책 겸 픽업하러 왔다. 당시엔 ID 카드가 없었으므로 여권이랑 택배아저씨가 남겨두고 간 종이를 보여주고 택배 픽업 ! 하는 김에 콜스 들러서 초콜릿도 샀다. 이게 좋다더라 저게 좋다더라 하는 거 다 담다 보니까 영양제 한 무더기 헥헥 호주는 알룰로스가 아직 승인된 국가가 아니라 안 팔길래 직구로 알룰로스 샀는데 생각해 보니까 초콜릿부터 끊었어야... 무슨 소용이람 캐드버리 코알라 초콜릿 카라멜 주왁 지금은 보기만 해도 혈당 팍 오르는 기분인데 이때 진짜 초콜릿에 미쳐있어서 초콜릿 먹고 12키로 쪘음요 휘태커스 피넛슬랩 진짜 애가 요물임.. 1.2달러였나 했

Naver Blog

Klower Pandor, Enchanted 1397 (G)I-DLE 슈화 향수

사실 내돈내산은 아니고 제이가 사줌 제이 최고 워아이니 <3 대만에 왔으니 대만용 향수를 사고 싶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구매하기 쉬운 흔한 브랜드는 뭔가 끌리지 않아서 대만 브랜드로 찾고 찾다가 대만 입국 한 달 만에 대만 향수 구매 성공 구매 후 다른 사람들 후기가 궁금해서 서치해 봤더니 한국 사람 후기들은 하나도 없고 대만 후기들도 찾기 힘들었다. 브랜드가 신생 브랜드는 아닌 것 같은데 아이들 슈화가 모델이길래 유명할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닌가 보다. 슈화 포토카드도 준다. 슈화는 너무 예쁜데 이런 포토카드는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다이어리에 보관해둠... 사실은 시원한 비누향이나 대만 이미지에 어울리게 찻잎 향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수많은 시향에 지친 코가 마비돼서 그냥 제이한테 선택권을 넘겼다 ㅎㅠ 가격 : $980 = 약 ₩43,000 탑노트 : 핑크페퍼, 터키쉬핑크로즈 미들노트 : 라즈베리 베이스노트 : 파피루스, 앰버, 패츌리 첫 향은 스파이시하면서 달큰한 핑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Roti Place 42 Charlotte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쭈 추천 락사 맛집이라면서 로티 플레이스 데려와준 진 이게 로티라고 했나 계란 얇게 부쳐서 호떡처럼 만든 거라고 했는데 이게 메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맛있었다. 락사는 똠얌꿍 맛 같았음 사실 똠얌꿍 알못 이건 그냥 그랬다.... 죄다 처음 먹어보는 것들이었는데 아무튼 맛있었고 한 번쯤 와보면 좋을 듯! Ben & Jerry's Shop 30BB/153 Stanley St, South Brisbane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밴앤제리도 왔는데 다시는 안 먹을 듯 단거 환장하는 나도 혈관 막히는 기분이 뭔지 알 수 있었다. 누가 자꾸 아니꼽게 쳐다보길래 하 뭐지 이게 인종차별이라는 건가 하고 쳐다봤더니 판넬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파크 담 넘어가보자고 열심히 노력 중 ㅋㅋㅋㅋㅋㅋ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떠먹여줘도 못먹는 트라이얼과 인터뷰의 연속

드디어 첫 인터뷰 가는 날 새벽에 뇌를 제어하지 못한 이슈로 관련이 1도 없는 법무사에도 지원을 해버렸고 거기서 연락이 와버렸고? 생각보다 시간이 꽤 널널해서 리스닝 공부 겸 영쉘든 보면서 느긋한 아침을 즐겼다. 행복하면 됐죠... 이러려고 호주 왔지 뭐... 후식으로 초코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시티로 고고 새로운 맛 나왔길래 사봤는데 단물이 너무 빨리 빠져버린다 근데 향이 좋고 발산력도 강해서 이날 나의 향수가 되어준... 럭키비키잖ㅇㅏ 챙겨온 포멀룩이 없으므로 나름 그럴듯하게 갖춰 입고 시티 오는 길에 회사 조사도 하면서 왔다. 애초에 간절함 없이 나를..? 왜...? 이런 마음이었고 호주 법무사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구경하러 가는 마음이라 편했고 대표님도 한국인 워홀러가 관련 경력 아무것도 없이 냅다 레쥬메 낸 경우는 처음이라 궁금해서 불러봤다고 하셨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30분 동안 수다 떨고 나름의 호주 꿀팁들도 얻고 마지막에 나갈 때 나중에 일 계속 안 구해지면 연락하라고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충격과 공포의 게이클럽&스트립쇼

오늘은 스톤 굿바이 파티 겸 게이클럽 가기로 한 날 남매 같아.. 기엽다 너네... 스톤이 선물해 준 키링! 원래는 키를 지갑에 넣어 다녔는데 키링 사용 후 가방 속에 손 넣고 휘적휘적만 해도 키를 찾을 수 있어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꽤나 유용했다! Chattanooga Jazz Bar 115 Wickham St, Fortitude Valley QLD 4006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클럽으로 바로 가려다가 들른 피자가게 피자가 꽤 맛있었다 조금 짜긴 했지만 애플사이다맛 맥주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그냥 애플 사이다였나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길래 당황했다. 하긴 젊은이들은 다 클럽 가 있지 재즈바에 있겠냐고 그래도 사람들 하나둘씩 나와서 춤추고 분위기도 꽤 좋고 재미있었다. 트럼펫? 불던 할아버지는 연주 끝나고 나갈 때 우리 호응 좋았다고 굳 해주시고 나가심 히히 The Beat Megaclub 677 Ann St, Fortitude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Brisbane Tuesday Market

249 Elizabeth St 249 Elizabeth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브리즈번 시티 스퀘어 라이브러리 있는 곳에서 화요일마다 튜스데이 마켓 한다길래 와봄 사람들도 꽤 복작복작하니 많았다 저번에 잇스트릿 갔을 때 추천받고 맛있게 먹었던 피자 이름이 라고스 피자인 줄 알았는데 이 도우 이름이 Langos 인가보다. 코코넛 워터도 팔고 글루텐 프리 도넛도 판다 근데 이 매점은 쇼핑몰 내에서도 몇 번 봤음! 파이도 팔고 빵도 팔고 파스타면 파는 곳도 있었다. 과일도 여기서 싸면 싸다고 함! 웨스트 마켓이나 선데이 플리마켓 같은 개념인 듯 주얼리도 팔고 반려동물 간식 파는 부스도 봤다. 님들 츄러스 가격 좀 보세요 스몰이 $10 임 ㅋㅋ 진짜 별 걸 다 팜 루나파이 쿠키 맛나 보였다 여긴 살짝 세컨핸드 옷 파는 느낌 누군가 튜즈데이 마켓 가면 에그타르트를 꼭 먹으라 했는데 어느 부스인지 말 안 해줘서 부스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클럽 The Met 첫 방문기

무스그레이브 공원 91 Cordelia St, South Brisbane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로 사귀게 된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에 본 광경 종교단체인가 Shiro Gelato & Snack @Brisbane CBD shop2B/131 Elizabeth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주소는 아니고 이 매장 바로 옆에 있는 빙수 카페 Nominom 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주소가 안 나온다. 심지어 구글에서도... 무슨 일이지 암튼 노미놈 빙수 짱 맛있었지만 오히려 설빙이 가고 싶어졌어... 이날 새로운 호주 친구 소피아를 사귀었는데! 어쩌다가 레쥬메 이야기가 나왔고 호주에서는 수업 정규 과정 중 레쥬메 작성법을 배운다고 했다. 그리고 너무너무 운이 좋게도 레쥬메 수정을 도와주었고 레쥬메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앱(?)도 알려줬는데 뭐였더라 내가 영어실력도 늘리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공룡전시와 따수운 블번피플들

Mon 28 Aug 한숨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이 많아서인지 커피 때문인지 잠은 안 오고 멀뚱멀뚱하길래 그냥 세탁물 챙겨서 코인 런드리 왔다. 호스텔 세탁기는 비싸고 전용 코인으로 교환하는 것도 번거롭길래 코인 런드리 첫 도전해 보는 거였는데 계속 시도해도 큐알 인식이 안됨...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저 남자가 여기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자기도 안된다고 그랬다. 직원한테 전화해봤더니 여기 오는 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며 코인으로 결제하는 걸 추천하는데 현재 갖고 있는 현금 1도 없고요? 그래서 뇌 정지 와서 ㅇㅏ.... 하고 있었는데 선뜻 와서 코인을 내어주심... 그래서 내가 송금해 줄 테니까 어카운트 넘버 알려달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셨다ㅠㅠ 복받으세요 ㅠ 근데 딱 마침 직원이 와서 수리해주고 우리 세탁기+건조기 모두 작동시켜줌 그래서 How can I pay for it? 이라 물으니까 for free~~~ 라고... 아 땡큐 쏘~

Naver Blog

[책] 박찬국,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 소유양식에서는 나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사이에 살아 있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한갓 나의 소유대상으로 존재할 뿐이며 나 역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규정됨으로써 '그것이 나를 소유하는' 것이 된다. 사물들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데서 우리가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려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것들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예속되는 것이다. 따라서 소유양식은 주체와 객체를 모두 '물건'으로 만들어버리며 주체와 객체의 관계는 죽은 관계가 된다. ··· '소유'에의 욕망이 지배하는 인간관계는 답답하고 부담스러우며 갈등과 질투로 가득 차 있다. 소유를 중심으로 사미는 사람들은 그들이 좋아하거나 찬양하는 인물을 '갖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독점하기를 바라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ㅇ르 다른 사람이 소유하려고 할 경우에는 질투하고 경계한다. - 이에 반해 존재양식에서 나는 자신을 세계와 대립된 것으로 보지 않고 세계와 자신이 긴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Good bye Somewhere to stay !

Thu 31 Aug Somewhere To Stay Backpackers 47 Brighton Rd, Highgate Hill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제 프리푸드에서 받아온 걸로 백팩커스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밥 먹으면서 레쥬메 수정하고 있는데 카이가 와서 어제 꿈 이야기를 해줬다. 꿈에서 우리 다 같이 술을 먹고 있었는데 본인이 만취해서 술주정 부리고 소리 지르니까 다들 자기를 싫어하고 혼자가 되는 꿈을 꿨다고 악몽이었다고 몸서리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 같고 00년생이 꿀만 한 귀여운 꿈 ㅋㅋㅋ ㅠㅠ 그리고 레쥬메 복사도 할 겸 노트북도 만지작만지작할 겸 도서관 가는 길에 공룡전시에서 볼 법한 뼈를 봤다... 가끔 저녁에 어떤 동물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어제저녁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살벌하게 뼈가 발라져있지... 신기한 건 피도 없어... 그래서 한참 쳐다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이거 포썸이라고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써니뱅크에서 맞이하는 9월

Sun 1 Sep 느적느적 2시쯤 일어나서 40분 정도 거리에 플라자인지 몰 같은 데에 아시안마트 있길래 장 볼 겸 운동할 겸 걸어서 다녀왔다. 공복 운동 나이스 내일 웨스트엔드 마켓 가재서 현금 50달러 뽑으려다가 생각해 보니까 커먼웰스 통장에도 돈 필요하고 매번 인출할 때마다 2달러씩 나가는 거 아까워서 그냥 550달러 뽑음 같은 액수여도 지폐마다 그림이 다르던데 같은 그림 나온 게 신기했다. 뭔가 스피또 당첨된 느낌 한국에 없는 맛들이 왜 여기엔 있어 ...한국에 있나? 사실 잘 모르겠음... 카트 끌고 다니니까 무거운 줄도 모르고 생각 없이 다 담고 결제 다 하고 나서야 아... 어케 다 들고 가지 ㅠ 아무튼 드라이기 15.50불에 구매함 히히 럭키비키잖앙 ️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계산 좀 하면서 담을 걸 이제 다 왔으려나 하고 구글맵 켜보면 여전히 제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땅덩어리 왤케 넓어 ㅠ 알차게도 샀다.... ㅋㅋㅋㅋ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소소한 행복 즐기기

조형물들 위에 사람 있어여 ~~~ 오늘도 어김없이 시티로 ~~~ 이럴 거면 시티에서 살았어야 했는데 BRISBANE 조형물 지나치면서 ”저기 올라가 보고 싶다“ 한마디 했을 뿐인데 우르르 다들 함께 올라가줬다. 아니 나이 굴레에서 벗어나 남들 눈치 안 보고 즐기는 삶 너무 행복하잖아 번개 머리로 사진 찍고 있는데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지만 덕분에 유니크한 사진 얻었다 언제 누구 한 명 사라져도 이상할 거 없는 모임이라는 게 정말 틀린 말 하나 없고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속상하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렇게 쉽게 정이 들고 정이 많은 사람이었나 싶고요 Mado Turkish Restaurant 1-3/15 Tribune St, South Brisbane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녁 먹으러 온 터키쉬 레스토랑 '마도 MADO' 어쩌다 보니 대빵 자리에 앉음 칼라마리라고하던가 쫠깃하고 짭조롬하고 맛있었다 이때는 내가 12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대학 동기를 호주에서 만난 썰

McDonald's Queen Street 130 Queen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두근 듀근 호주 소식들을 간간이 인스타에 업로드했었는데 대학 동기였던 조이가 혹시 브리즈번이냐면서 본인도 브리즈번이라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대학 입학했을 때 이름순으로 앉게 돼서 내 옆자리라 친해졌던 친구인데 2학년 때 뾰로롱 사라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래도 종종 인스타로 소식 주고받고는 해서 해외에 있는 건 알았지만 브리즈번에 있을 줄이야 6-7년(?) 만에 만나는 거라 너무 떨렸고........ 전남친 재회하는 기분...(느껴본 적 없음) 아무튼 블번 시티에 있는 맥카스 테라스에서 라떼 한잔 호로록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Doodee Boran Ground Floor, Shop A/46 Charlotte St, Brisbane City QLD 4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디가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위장과 혈관이 같이 터지는 Eat street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테라스자리에서 아침밥으로 어제 조이랑 먹다 남은 피자 해치우기 이날은 잇스트릿 가기로 한 날이라 너무 설랬다. 왜냐하면 페리 타고 가기로 해서...! 드디어 페리 첫 경험 히히 호스텔에서 시티 가는 길에 큰 공원이 있는데 호주 오고 처음 며칠은 캄캄하고 무서워서 해 지면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8월의 브리즈번은 해가 너무 빨리 떨어졌고 무식해서 겁이 없던 나는 텐트를 보고 야영하는 사람들인 줄 알고 오 안전하네? 싶어서 이 공원을 가로질러 다니고 산책도 하고 그랬더랬다. 그러다 친구가 알려준 로마스트릿 사건 Killer screamed 'die, b---h, die' as he beat student to death Alex Reuben McEwan has pleaded not guilty to murdering Eunji Ban in the Brisbane CBD in November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낯선 곳에 정 붙이는 법

한동안 또 귀찮아져서 미루고 미루다 벌써 1년 비자 끝내고 한국 들어와있는 동안 너무 심심하길래 이전 게시물에 이어서 다시 시작해보는 블로그 ~~ 백팩커스 친구들이랑 같이 웨스트엔드 마켓 갔을때 사 온 딸기를 노아에게 맡기고 떠났는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는 서로의 연락처가 없고... 백팩커스에서 서로 우연히 마주치기를 기다리다가 며칠 뒤에 받은 딸기엔 이미 곰팡이가 잔뜩 슬어있었다... 딸기에 곰팡이 핀 거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왜 연락처 받을 생각을 못 했지 바보 멍청이 똥개 야야 너네 진짜 청춘이다... Somewhere To Stay Backpackers 47 Brighton Rd, Highgate Hill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 하루 종일 채원이한테 뜨끈한 쌀밥에 갓 담근 김장김치 딱 올려서 먹고 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본인 친구 코키가 김치 들고 나타남 ㅋㅋㅋㅋ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훔쳐 온 거라고 보스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프리푸드 데이 (워홀러 식비 세이빙 꿀팁)

오늘은 브리즈번 워홀러들에게 나름의 꿀팁이 될 포스팅! 백팩커스 친구들이 맛난 거 나눠줄 때마다 종종 "이거 프리푸드에서 받아온 거야"라고 하길래 뭔 소린가 했었는데 며칠 전에 수요일에 프리푸드 열린다고 같이 가자길래 별생각 없이 또 졸졸 따라갔음여 (뭐 제안하면 매번 ㅇㅋ 하는 애) West End Common - Bunyapa Park · 39 Thomas St & Vulture Street, West End QLD 4101, Australia · City park maps.app.goo.gl Community friend라는 곳에서 백팩커들이나 홈리스들을 위해 개최하는 봉사활동(?)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엔 어떤 행사인지, 왜 나눠주는지 모르고 그저 공짜라 좋다고 매주 갔다가 ㅋㅋㅋㅋㅋ 나중에 현수막 끄트머리에 적혀있는 '홈리스'라는 단어를 우연히 보고...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안 갔어요.... 뭐랄까... 그냥... 초라해지는 기분이었달까... 하지만 초반에는 프리푸드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어쩌다가 얻어걸린 웨딩 잡

Somewhere To Stay Backpackers 47 Brighton Rd, Highgate Hill QLD 410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브리즈번 썸웨어투스테이 백팩커스 가격표 이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탭이 와서 너 일어나서 체크아웃 해야 한다고 하길래 나 미리 연장해뒀는데? 하니까 그래도 너 체크아웃하고 룸 체인지 해야 한다고 함...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호주 오기 전에 봤던 많은 꿀팁들 중 숙소를 5일/5일/3일 이런 식으로 나눠 예약해야 나중에 내가 집을 구하고 호스텔에서 나갈 때 환불받기가 수월하다는 거였다. 한 번에 길게 예약해두면 남은 일수에 관해 환불을 안 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그래서 그렇게 예약해뒀더니... 끊어 예약한 날마다 룸 체인지를 해야 한다뇨... 번거롭기 짝이 없어 진짜 ㅠ 그래서 짐 다 싸고 리셉션으로 가서 새로운 룸 키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발견한 가격표 아고다보다 리셉션에서 직접 예약하는 게 훨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일 년에 단 한 번, 에카(Ekka) 페스티벌

사실 호주 3일차 뉴비라서 에카가 뭔지도 몰랐다. 당일 날 친해진 친구들이 에카 갈 거냐고 묻길래 예쁜 카페인 줄 알고 가겠다고 한 멍청이... 바로 나예요 호주에서 예쁜 카페를 예카라고 부를 리가 없잖아 EKKA는 8월 중순 퀸즐랜드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연간 행사로 농축산물 번영을 기원하고 전시하고 홍보하고~ 뭐 이러는 페스티벌이라고 한다. 규모가 꽤 큰 행사라서 에카데이라고 공휴일로도 지정이 되었다고 했다. Exibition을 줄인 말이라는데 어떻게 줄였길래 저 단어가 Ekka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운 좋게 딱 에카 시즌에 와서 호주 오자마자 에카 페스티벌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들어가는 입구가 많았는데 마침 잘못 들어간 곳에 말들이 있길래 만져봐도 되냐고 하니까 만질 수 있게 해줬다! 알고 보니까 소, 뱀, 양, 말, 닭, 개, 고양이까지 엄청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10,000마리 이상 있다고 했다. 사실 에카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이런 게

Naver Blog

[호주] 통신비 아끼는 꿀팁 (통신사 비교 / OPTUS 비추 이유, 해지방법)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헷갈렸던 것 중 하나가 유심 관련 문제 호주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개통해야 하며, 호주 생활하는 동안 어떤 식으로 통신비를 지불해야 하는지, 어떤 통신사가 좋은지 등등 서치해도 여전히 어려웠던 문제... 사실 직접 와서 그냥 부딪혀보면 해결이 되긴 함... 그렇지만 과거의 나보다 좀 더 수월하게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라며 정보 공유를 해보께요? 호주에서 통신비 아낄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Coles나 Woolworths에서 할인하는 Prepaid Sim을 구매해서 매달 갈아끼우기 ! 장점은 돈을 꽤 세이빙 할 수 있음 한 달 통신비가 20불 언저리 나옴 한화로 약 17,000원 정도 단점은 같은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매달 다른 통신사 유심으로 교체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예를 들면 옵터스 > 텔스트라 > 부스트 or 텔스트라 > 부스트 > 텔스트라 이렇게도 가능! but 부스트 > 부스트 이런 식으로 동일 통신사 유심 교체도 번호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웨스트엔드 마켓, 선데이 플리마켓

처음으로 호스텔 테라스에서 밥 먹은 날 한국인이 안 보여서 잔뜩 긴장했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별거 아니었다. 오히려 낭만 있어... 진작에 나올걸! 싶었다. 이날 할 일은 인스펙션 할 집들 리스트 정리하고 연락 돌리기 아무래도 호스텔은 불편하고 가격 부담도 커서 장기로 지낼 집을 찾아야겠다 싶었다. 밥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인스펙션 할 집 알아보고 있는데 완전 한국인처럼 생긴 애가 "Hi, How are you~" 하길래 고향 친구 만난 것 마냥 너무 반가운 마음에 활! 짝! 웃으면서 "한국인...!!!!?!?" 이랬는데 ㅋㅋ 웃으면서 일본인이고 이름은 카이라고 했다. (실명을 쓸까 말까 하다가 어차피 외국인이니까~) 암튼 실망..뻘쭘 + 말 걸어줘서 감사 그리고선 여기 앞에 파크 가봤냐고 묻고 파크 가자고 제안해줬는데 하필 그때 연락해둔 집에 인스펙션 잡혀서 급한 마음에 "나 지금 인스펙션 때문에 안될 것 같아 저녁에 여기에서 보자!"라고 하고 후다닥 달려 나가버렸다. 근데 내가 저녁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아찔했던 집 구하기 / 한식 맛집 '마루'

귀찮아서 블로그 쓰기를 미뤄 왔는데 포스팅 하나가 (작고 귀여운 내 기준) 빵 터져서 난생처음 보는 조회수와 댓글에 너무 행복했고... 덕분에 애드 포스트도 역대급 금액대가 찍혔다! 히히 그 기운으로! 포스팅 포스팅 드디어 호주 온 지 일주일째 한국도 아니고 해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에는 큰 리스크와 번거로움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미뤘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집 인스펙션을 실행해야 했다. 백팩커스 친구들도 좋았지만 호스텔은 장기로 살기에는 너무 불편했고 집을 구하는 게 가격적으로도 훨씬 이득이었다. 보고 싶으면 언제든 내가 호스텔 들르면 되는 거니까! 호주에서는 플랫 메이트(Flatmates) 어플로 현지인들이 쉐어하는 집을 구할 수 있고, 브리즈번 한인 사이트인 썬브리즈번에서도 한국인이 쉐어하는 집을 구할 수 있다. (한인잡도 썬브리즈번에서 구인구직 가능! 근데 비추ㅎ 다들 하지 말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에 왔으면 현지인들 집에

Naver Blog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준비과정, 준비비용

언젠가 써야지 하고선 계속 미뤄두었던 호주 일기 사실 비공개 계정으로는 꾸준히 일기를 쓰긴 했는데 그마저도 자꾸 밀려 썼다. 호주에서 유튜브도 도전해 봐야겠다! 했었는데 유튜브는 무슨 블로그도 귀찮아서 미루는걸... 아무튼 온 지 2달 정도 되었고 비공개로 써둔 글들이 있으니까 그때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아니 조금 더 다듬어서 가져올 수 있다! 나는 호주로 워홀 가 있는 친구를 통해 이렇게 좋은 비자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 되었다. 그래도 막차 타기 전에 알게 돼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호주 워홀 진행 시켜 먼저 다니고 있던 회사부터 퇴사하고~ 1. 신체검사 예약 비자신체검사 예약 - 삼육서울병원 일요일 정상진료 비자검진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비자는 인터넷 비자 검진예약을 이용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은 콜센터( 1577-3675 )로 전화 바랍니다. 1.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1인 1건의 예약만 가능합니다. 2. 가족예약시

Naver Blog

[호주] 커먼웰스 뱅크스테이트먼트(Commonwealth Bank Statement) 모바일 발급 방법

호주에서는 신원을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 은행 거래내역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마다 은행에 방문해서 발급받기는 번거롭고 특히나 커먼웰스는 워홀러들의 필수 코스라서 다들 오픈런 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해도 줄이 엄청 길어요... 은행 안 가고 집에 누워서 앱으로 쉽게 발급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 우선 커먼웰스 어플 켜고 점 세 개 클릭 View statements 클릭 bank statements를 여기서 볼 수 있으면 여기서 다운 받으면 되는데 여기에 뱅크 스테이트먼트가 안 뜰 경우에는 웹 창을 켜서 다운 받아야해요. 좌측 상단에 프로필 클릭 Personal details 클릭 열린 웹사이트 좌측 상단 메뉴에서 View accounts 클릭 See all statements 클릭 거래내역 최근 한 달 정도로 날짜 잡아주고 뱅크스테이트먼트를 요구하는 곳들은 대부분 최근 거래내역들도 포함되어 있어야 인정해 주기 때문에 Transaction details가 있는지 꼭 확인 !

Naver Blog

[호주:브리즈번] No working Just HOLIDAY Start!

비공개로 써두었던 일기에서 사진 복붙 해오는 거라 한동안은 화질이 진짜 구리다. 죄송죄송~ 행복했던 나 홀로 베트남 여행을 끝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호주에서 살아남기 시작! 호주 도착하니까 오후 11시쯤이었다. 공항 도착 후 습관적으로 앞사람들 따라가는데 대부분 면세점으로 들어가고 그 중 일부는 어떤 기계 앞에 줄을 섰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에 기계 앞에 줄 서서 항목들 체크하고 얼굴 사진 찍으니까 티켓이 나왔다. 처음엔 티켓 받고 이게 뭔가 했는데 프리패스 티켓이었던 것! (아닐 수도) 티켓 발급 후 주변을 둘러보니 분명 아까 나랑 같이 내렸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일단 복도 따라 쭉 갔는데 아무리 가도 사람들이 안 보이고 이 길은 아닌 느낌... 이었을 때 파일럿 두 명이 맞은편에서 오길래 "나 길 잃었어ㅠ 이 공항 밖으로 나가고 싶어 어떻게 해야 돼?" 라고 물으니까 나 따라와~~ 라고 하더니 아까 봤던 면세점 앞까지 데려다주면서 면세점 안

Naver Blog

[일본:후쿠오카] 12월의 일본여행

출국 날 폭설 이슈로 집 주차장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 광주에서 부산까지 3시간인데 7시간만에 부산 도착 ㅋㅋㅋㅋ 내 첫 일본여행 출국부터 험난하다 허허 <1일차> 김해국제공항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하물 무게 한도 15kg인데 정확히 15kg 나왔다. 복권 살 걸 아 #김해공항 은 정말 뭐가 없었다... 공차 간판이 있길래 공차라도 먹으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간판만 있었던 것. 엔젤이라도 갈까 했더니 디저트는 다 솔드아웃… 출국하려고 나가는 길 하늘 벌써 해가 지네 싶었다. 전날 밤을 새워서 비행기에서는 잠만 잤다. 잠깐 졸았는데 후쿠오카 도착했다. 광주-부산보다 부산-후쿠오카 가는 게 빠르다! 와! 후쿠오카 공항 778-1 Shimousui, Hakata Ward, Fukuoka, 812-000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얘는 옷 살 때마다 새로 산거 자랑하고 다님 맨날 태그 떼는 거 까먹는 멍 츙 멍

Naver Blog

[책] 김려령, 완득이

- 얼마나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식한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는지 모르겠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 잘 사는 나라의 가난한 사람과 결혼해 여전히 가난하게 살고 있다. 똑같이 가난한 사람이면서 아버지 나라가 그분 나라보다 조금 더 잘 산다는 이유로 큰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한국인으로 귀화했는데도 다른 한국인에게는 여전히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는 그분이, 내가 버렸는지 먹었는지 모를 음식만 해놓고 가는 그분이, 개천 길을 내려간다. 몸이 움직인다. 내 몸이 미쳐서 움직인다. 저 꽃분홍색 술이 달린 낡은 단화 때문이다. 나는 내려가는 그분에게 달려갔다. (148-149p) - 사람한테는 죽을 때까지 적응 안 되는 말이 있다. 들을수록 더 듣기 싫고 미치도록 적응 안 되는 말 말이다. 한두 번 들어본 말도 아닌데, 하고 쉽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가슴을 치는 말은 한 번 두 번 세 번이 쌓여 뭉텅이로 가슴을 짓누른다. (196p) - 그냥 봐도 다 아는데 굳이 확인사살을

Naver Blog

[책] N.H Kleinbaum, 죽은 시인의 사회

- "너희들도 봤을 거다. 처음에는 네 사람의 걸음걸이가 다 달랐어. 피츠는 기울어진 자세로 비틀거리면서 걸었고 낙스는 보폭을 작게 하고 가볍게 뛰는 모양새였지. 다른 두 사람은 또 나름대로 독특한 자세로 걸었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네 사람의 걸음걸이가 비슷해지지 않았니? 게다가 우리가 박자까지 맞춰 주니까 꼭 한 사람이 걷는 것 같았다. 이 실험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어느 누구든 상대가 존재하는 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스스로 믿음을 지켜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만일 너희들 가운데 '나는 그들과 다르게 행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먼저 물어 봐라. '왜 내가 박수를 쳤던가?'하고 말이야!" (181p) 고백으로 크리스 단단히 혼내주는 낙스 (입틀막)(끔찍) 죽은 시인의 사회 저자 N.H.클라인바움 출판 서교출판사 발매 2004.03.30. 두꺼워서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워낙 명작이라고 유명하길래 영화로 먼저 보고 바로

Naver Blog

토스에서 수수료 없이 영문 잔고 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토스 메뉴에서 우측 상단 고객센터 클릭 각종 증명서 발급 클릭 토스 뱅크 증명서 클릭 예금 클릭 잔액 증명서 클릭 PDF 다운받기 해도 되는데 나는 그냥 이메일로 받기 했다. 왜 그랬지? 나는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해서 영문으로 선택 미리 600만 원 정도 넣어놓은 통장 선택 (호주워홀비자는 500달러만 넣어져 있으면 됨!) 당일로 설정하면 모든 거래 중지돼서 어제로 설정 (새벽 1시 기준) 돈을 오늘 넣어뒀으면 당일로 설정해야 한다. 영문 이름 확인 통화는 호주달러로 선택 주민번호 뒷자리 선택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선택 띠롱! 이메일 확인 ㄱㄱ 발급 완료! 원래 SC제일은행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둬서 거기서 증명서 떼려 했더니 어플에선 불가능하고 웹사이트에서도 평일 9-6만 가능했다 심지어 수수료 2천원; 토스나 카뱅 같은 경우는 24시 발급 가능하고 수수료 안 들고 간편하고 좋음!

Naver Blog

[책] Todd Strasser, 파도

- 저들이 찾는 누군가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들에게 즉각적으로 명령을 내려줄 지도자인가? 그렇다면 그런 지도자를 갈구하는 것이 인간 모두에게 내재된 본성일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권리를 포기한 채, 나를 대신해 결정을 내려줄 그런 지도자를 바랄만큼 인간이 그렇게 어리석은 존재란 말인가? (249p) - "여기 모인 친구들은 파도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된 것 같은 일체감을 느꼈을 거다. 각자가 전체의 부분으로서 평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뿌듯함도 느꼈을 테고. 무엇보다 너희는 여기 오지 않은 친구들과 다르다는 특별함에 사로잡혀 있었을 거야. 입으로는 '평등'을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건 파도 회원이 아닌 친구들에 비해 우리가 더 낫다는 '우월감'에 다름 아니었던 거지. 게다가 너희는 그 말뿐인 평등을 이룬다는 명목하에 각자가 '자유'를 포기하고 말았어. 그다음은 어땠니? 집단의 목표를 위해 자기의 소신은 포기한 채, 조금이라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경멸과 공

Naver Blog

라떼아트 배우기

백수 한 달 차...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라떼아트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광주라 그런지 라떼아트 원데이 클래스 정보가 별로 없었다. 지방의 비애ㅠ 서치하다가 국비지원 학원 발견했고, 5-6년 전에 내일 배움 카드 발급했었던 것 같아서 HRD에 문의했는데 카드 재발급 받아서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나이스ㅋ 그래서 바로 발급받고 등록했다. 전액 지원은 아니라서 19만원 정도 추가로 결제했던 것 같다. 한 6년쯤 전에 카페에서 일 년 정도 아르바이트했었어서 나름 자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때 내 라떼아트는 개판이었고 다행히 그 동네 손님들이 대부분 내 또래에 굉장히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서울대생이라 군말 없이 받아먹어줬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개판인지 인지를 못했음 어느 정도였냐면 이 정도…? 첫 수업은 이론수업이라 그냥저냥 끝났던 것 같다. 기억도 안남 두 번째 수업은 스티밍! 한 반에 16명 정도 된다는데 다행히 우리 반은 6명이어서 연습할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스티밍에 대해

Naver Blog

마의 10월 끝

요새 블챌에 떠밀려 억지로 블로그 썼는데 처음으로 지인한테 블밍아웃 한 기념 열심히 써보는 일기 딱히 숨기는 건 아니지만 아직 친구 1 외에는 아무도 내 블로그 몰라서 조금 부끄럽다 퍼땀 봉선점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53번길 2-1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시고랭은 먹어봤는데 쌀국수는 처음 먹어봤다. 이 나이 되도록 못 먹어본 음식 너무 많아... 그리고 쌀국수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신바람곱창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11 신바람곱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새 면역력이 너무 안 좋아서 금주 중인데 곱창 먹으러 나왔다가 친구가 쏘주 한 잔 하자고 꼬시고 내 앞에서 혼 쏘주 하는 걸 보면서도 잘 참았지만 결국 넘어가버림… 인스타에 올라오는 짤들로 환승연애 스토리 대충 알기만 하고 귀찮아서 따로 보지는 않았는데 헝구 나온 뒤로 와 이건 .. 봐야 한다 하고 바로 티빙 결제 막상 각 잡고 보자니 남 연애 관심 없어서 금방 흥미 뚝 오랜

Naver Blog

퇴사~~~~~

출근 30분 전에 일어난 날 세수하고 양치하고 선크림 바르고 악셀 밟고... 되게 냄새나게 생겼다. 컴파운드 사서 사이드 기스난 거 지워달라고 과장님한테 도움 요청 빡빡 닦아주셔서 새 거처럼 만들어주심! 사실 내가 먹고 싶어서 산 거긴 한데 겸사겸사 과장님 생신이길래 무화과 타르트 사서 축하해줬다. 진짜 내가 먹었던 타르트 중에 제일 맛있었다! 한입 먹자마자 눈알 튀어나오는 애니메이션처럼 띠용? 할 정도로 저번에 속옷 서랍 열었다가 죄다 심리스라서 충격 먹고 예쁜 속옷들 샀는데 여전히 심리스만 입게된다. 심리스 최고야 예쁜 속옷은 아껴뒀다 남친 생기면 입어야지... 언젠간... 버거G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53번길 2-5 1층 버거G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 일하면서 하루 종일 군것질하고 퇴근길에 붕어빵 4개 먹고 친구 만나서 햄버거 먹고 집에 와서 빵이랑 과자도 먹었다. 임신은 친구가 했는데 아기는 내 뱃속에 있나 봐 원격 임신… 아침부터 뜬금없이 받은 인터뷰

Naver Blog

갓생과 망생 그 사이 어딘가

스핀스핀스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신로 261 드림프라자 1층 스핀스핀스시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랜만에 스핀스핀~ 가게에 우리밖에 없어서 너무 좋았음... 저 초밥들이 다 나를 위한 기분 ㅋㅋㅋㅋㅋㅋ 22접시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프리어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53번길 8-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유롭게 엄빠랑 카페 데이트... 울 엄마 시선들 여기 수완 롯데아울렛에 있는 중국집인데 진짜… 맛있다. 크림새우도 맛있고 나는 사천짜장 환장하고 울 할미랑 엄마는 백짬뽕 파 여기서 짜장면 먹은 후로 다른데 건 다 맛없음 요새 조금만 피곤하면 쌍꺼풀 라인이 바뀐다. 늙어가는 걸까................ 운동 전 운동 후 할머니 임플란트 치료받으러 치과 가는 날이라 데려다주고 주차장에서 책 읽으면서 기다리기 중학생 권장도서인데 애들 수준이 높아진 듯… 읽으면서 중학생 애들이 이걸 이해할까? 싶은 구절들이 좀 있었음. 근데 또 그만큼 좋은 책... 그

Naver Blog

감태가 뭔지 모르지만 선물을 받았다

친구 : 너 감태 좋아해? 나 : ....? 감태가 뭐야 친구 : ....너네 엄마는 좋아하신대? 나 : 그게 뭔데...? 감태의 감자도 모르는 나에게 감태 선물이 들어왔다. ....이게 뭐야...? 네이버 서치 끝에 대충 감을 잡았다. 감태지 만드는 법 1. 감태, 쪽파, 고추, 참기름, 통깨를 준비한다. 2. 주방을 조금 어질러 놓는다. 3. 엄마를 부른다 4. 감태지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본다. 감태지 완성! 유튜브를 보다가 감태 계란말이 만드는 영상을 봤다. 계란 3개 까서 감태 섞어주고 나머지 3개는 노른자 흰자 분리하고 소금 쪼금씩 넣어서 휘휘 저어줬다. 평범한 계란말이조차 만들어본 적 없지만 운 좋게 여기까진 성공 나 요리 잘 하나봐… 싶었는데 노른자 단계에서 망했다. 망한 노른자는 다 걷어내서 먹고 노른자 재시도 쌍란이 나왔다. 3알 깼는데 3알 다 쌍란 나왔다. 복권.. 사러 갈까? 안그래도 어제 스피또 2000 샀는데 2만 2천원 당첨됐다. 그리고 스피또 1000 했

Naver Blog

[책] 손원평, 아몬드

- 책은 내가 갈 수 없는 곳으로 순식간에 나를 데려다주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의 고백을 들려주었고 관찰할 수 없는 자의 인생을 보게 했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감정들, 겪어보지 못한 사건들이 비밀스럽게 꾹꾹 눌러 담겨 있었다. 그건 텔레비전이나 영화와는 애초에 달랐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만화 속의 세계는 너무나 구체적이어서 더 이상 내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영상 속의 이야기는 오로지 찍혀 있는 대로, 그려져 있는 그대로만 존재했다. 예를 들어, '갈색 쿠션이 있는 육각형의 집에 노란 머리의 여자가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책의 문장이라면 영화나 그림은 여자의 피부, 표정, 손톱 길이까지 전부 정해놓고 있었다. 그 세계에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책은 달랐다. 책에는 빈 공간이 많기 때문이다. 단어 사이도 비어 있고 줄과 줄 사이도 비어 있다.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앉거나 걷거나 내 생각을 적을 수도 있다. 의미를 몰라도 상관없다. 아무 페이지만

Naver Blog

인간의 몸은 왜 이리도 나약한가

약 때문에 몽롱해서 글이 두서가 없을 수 있음 주의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 몸이 안 움직임; 고개를 틀자마자 진짜...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다. 계속 끙끙거리면서 일어나보려고 애쓰다가 엄마 호출해서 엄마가 일으켜줬는데 그마저도 아파가지고 엉엉엉 울었다 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 세수랑 양치라서 고개는 못 숙이고 빳빳이 서서 겨우겨우 준비를 마치고 편한 옷으로 입고 출근하려다가 이 상태로 도저히 일 할 자신이 없었음 가만히 앉아서 일만 하면 차라리 어떻게든 버텨보겠는데 그것만 시킬 회사가 아니라서^^ㅠ... 그래서 바로 회사에 연락해놓고 병원으로 갔다 뭐 자꾸 어디로 가라 이거 하고 어디로 가라 하는데 진짜 ㅠ 아파서 뭐라는지 못 알아먹겠고 초 예민보스 ... ㅋㅋㅋ 촬영한 거 올곧고 예뻐서 오... 예쁜데.. 하자마자 갑분싸 원래 사람 목이 c자 형태여야 한다면서요 근데 내 목 너무나 곧은 일자목 근육이랑 인대가 신경 누르고 있어서 아플 거라고.. 이게 디스크 초기

Naver Blog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오랜만에 꽃 사러 화원 왔는데 예쁘고 알록달록한 장미들 너무 많아서 살짝 홀렸어 나 파란 ? 보란 ? 장미랑 하얀장미, 안개꽃으로 샀다. 예뻐… 화병에 꽂아서 진열해뒀더니 어떤 50대 아저씨가 요리조리 사진찍고 열심히 꾸며서 자랑해주셨다…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뽀용뽀용 했다 그리고 자 또 술 근데 살이 빠졌고요? 핼스도 못갔는데 무게가 줄어든거면 ㅠ 근육량이 줄은 거… 진짜 눈물이 나지만 근손실 나기 때문에 꾹 참을게 샀어요 무화과 무화과 덕후는 철 되자마자 쇼쇽 사서 치즈도 사고 크림치즈도 사도 식빵도 사고~ 요래조래 무화과 오픈토스트도 만들어 먹구 이왕 만드는 거 예쁘게 플레이팅 무화과 요거트도 해먹구 무화과 베이글 까지… 클리어-

Naver Blog

한여름 경주-대구 여행

친구가 하도 경주 경주 노래를 불러대길래 일단 왔다. 815 빨간 날까지 껴있어서 4일로 잡고 오긴 했는데 경주에 큰 기대 없어서 마지막 이틀은 대구로 잡았다. 도착하니 진짜 경주만의 분위기가 있었다. 전주한옥마을 같기도 하고 한복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폭염주의보라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더웠음 오스테리아밀즈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17-3 오스테리아밀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맛집 수집했던 곳 중에 오스테리아 밀즈를 첫 코스로 웨이팅이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렸다. 에피타이저로 나왔던 식전 빵 그냥저냥 보들보들해서 먹을만했다. 어이없고 중요한 건 경주 데이터 안 터짐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친구도 안 터지고 다른 친구도 전에 경주에서 데이터 안 터져서 황당했다고 했다. 심지어 여기 식당은 와이파이도 없어서 덕분에 대화에 집중하며 식사를 즐겼다. #한치먹물리조또 친구가 고른 메뉴 해산물은 주로 날것만 먹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친

Naver Blog

올해 마지막 음주

친구랑 본 #육사오 진짜 기대 없이 봤는데 나 혼자 깔깔 웃고 난리 났음 다들 왜케 조용히 웃어요...? 사랑각 상무지구점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60번길 17-5 상무지구 사랑각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화 보고 사랑각 ! 이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최애 뭉티기랑 낙곱새를 앞에 두고 몇 입 못 먹었다. 이런 거 꼭 며칠 뒤에 생각남… 온고당 광주광역시 서구 개산길 13-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음날 한정식집 사실 나는 반찬을 잘 안 먹어서 한정식 별로 안 좋아하지만 타지에서 온 친구가 광주 한정식에 대한 굉장한 로망을 품고 있길래 열심히 서치해서 데려감 반찬 겁나 많이 깔아줌 정작 내가 먹을 수 있는 반찬은 두세 개 정도? 가지 튀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나도 개로 태어날 걸 그랬다. 개는 털이 많아도 예쁘고 몸에 뭐가 나도 예쁘고 살이 쪄도 예쁘고 똥을 싸도 칭찬받고... 닭도 있었다. 그냥 사람으로 태어난 걸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Naver Blog

만성피곤

야드레보쌈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남부로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할머니랑 목포 야드레보쌈 나 이날 일 두 탕 뛰고 ... 하필 이날 잡힌 의전들이 빡세가지고 너무너무 피곤했는데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맛난 거 먹고 놀아보자 하고 정신 좀 빼놓고 놀았다. 진짜… 진짜 맛있어요ㅠ 난 또 갈 의향 있음. #목포야드레보쌈 기억하기 꼭꼭 할머니가 분수쇼 보고 싶대서 시간 맞춰서 평화광장 도착 버스킹 보면서 분수쇼 기다리기 이거 보면서도 남포동 버스킹 자꾸 생각나… 부산 여행 가서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봤던 버스킹인데 내가 봤던 버스킹 중에 가장 뭉클하고 기억 남고 목소리도 국보급이고... 분위기도 관중들 매너도 최고였던 버스킹이었다. 담날 오랜만에 운동하러 왔는데 356번이 내 신발 끈 물어놓고 안 놔줘서 ...맨발로 운동함 ㅎ 소코아 봉선점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73 1층 소코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친구랑 소코아 너무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었더니

Naver Blog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덕에 오랜만에 써보는 일기 요새 푹 빠져있는 건 역시 #헬스 항상 필라테스, 요가, 러닝만 하다 나도 헬창 한번 돼보자 싶어서 PT를 시작했다. 이왕 배우는 거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재활 PT샵으로 다녔는데 너무 제대로 가르쳐주는 나머지 수업 끝나면 탈탈 털려있음. 내 통장도 탈탈.. 많고 많은 기구들로 수업해줬지만... 하체가 제일 만만해서 수업 후 자유시간 주면 항상 하체만 조지니까 쌤이 참다 참다 하체 좀 그만하고 상체하라고 혼냈다 힝 그래서 쭈뼛쭈뼛 랫풀다운 했는데 전에는 분명 감이 안 잡혔던 등이 잘 먹길래 시티드로우도 도전했다. 나.... 좀… 멋있는 헬창이 된 것 같았다. (이런 거 육성으로 말할 때마다 쌤이 개 킹 받아함) 그래서 그다음 날은 제일 멋있어 보이던 스미스 머신도 배우고 레그 프레스도 했다. 마지막 날은 조금 빡셌지만 나 꽤 멋있었어... 20회 PT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 겸 덕담도 얻고 나는 이제 하산 혼자 헬스장 갈 수 있겠지..

Naver Blog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쎄쎄쎄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43-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명동 #쎄쎄쎄 우리 회사 밥 맛없어서 대부분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 포케 이런 거만 먹다가 오랜만에 회사 동료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데리고 나와줬다. 동료가 여기 라자냐 먹고 싶다 해서 온 건데 라자냐만 빼고 주문 가능했다... 쎄쎄쎄에 있던 귀여운 라따뚜이랑 탐났던 센과 치히로 컵 지브리 덕후 이런 거에 죽어나요... 나오는 길에 있었던 수국 그라데이션이 예쁘게 폈었다. 찍다가 아줌마 소리 들음 동료분이^^… 다른 일 보러 가야 한다고 나 혼자 동명동에 두고 가서 고려장 당한 기분 최고 회사로 복귀해야 해서 택시 잡았는데 하필 잡힌 택시 번호가 6 범벅이고 기사님 이름이 장래식이었음 택시도 회사로 복귀하는 내 기분을 알고 있었던 거지. 옛날진미국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3길 2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담양 #국수거리 #옛날진미국수 다음 날도 밖에서 점심 먹게 됐다 히히

Naver Blog

속세에 찌든 기독교인의 템플스테이 (보성 대원사)

대원사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0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찍어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 나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다른 종교는 무조건 틀리다'라는 편향된 사상만 갖고 살다 생을 마감하기 아쉽기도 하고 다른 종교들도 직접 체험을 해보고 싶어 가족들 몰래 스리슬쩍 인생 첫 절을 체험하러 보성에 갔다. 가까운 곳으로는 증심사도 있고 다양한 곳들이 있었지만 증심사는 예약 마감이라 근교 중 어디로 갈까 서치 중 보성 대원사가 프로그램이 많고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 대원사로 결정했다. 여름이라 그런지 대원사 가는 길이 청량하고 예뻐서 지브리 등장인물이 된 기분이었다. 대원사 도착! 사실 이게 대문(?)은 아닌데 찍어둔 게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 템플스테이 하는 이틀 동안 비 오고 천둥 번개 친다고 했었는데 예보와 달리 햇빛도 쨍쨍하고 하늘도 구름도 예뻤다. 으스스한 벽화와 상반되게 귀여운

Naver Blog

지루한 일상마저 그리워질 때가 올 수 있으니

귀찮아서 미루고 미뤘던 그릇 픽업했다 ! 내가 만들어서 더 예뻐 보이는 파스타 볼 히히 아까워서 아직 한 번도 못써봄 닳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창평국밥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2-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퇴근하고 운동 가다가 갑자기 맘 바뀌어서 담양으로 차 틀어버리고 창평 국밥 먹으러 갔다. 여전히 웨이팅 .. 장난 아님 나는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 창평국밥에서는 전골을 먹어줘야 하그든요 전에는 잡내가 안 났던 것 같은데 요새 내가 유독 예민해진 건지 뭔지 잡내 났음 그래도 맛은 있도라~ 다 먹고 포장도 해와써요 낼도 먹을라구 ㅋㅅㅋ... 담날 먹으니까 더 잡내 심한 느낌 ㅠ 뷰런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 39-1 1층 뷰런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창동브런치 #뷰런치 친구가 브런치 먹고 싶다길래 서치하다가 찾은 맛집인데 맛집은 아니고 그냥 ㅋㅋ 식당 제 점수는요… 35점 30점은 뷰 점수임 뷰 때문에 봐줬다...

Naver Blog

보부상 가방 ‘드메이커 뉴 베이스백’ (+데일리룩 코디)

요새 운동 가려면 운동복도 넣어야 하고 공부하려면 노트북, 아이패드가 들어가야 하고 역마살까지 껴서 여기저기 쏘다니다 보니 큰 사이즈 가방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껴서 보부상 가방 리스트를 모으고 모아 가장 끌리던 '드메이커 뉴베이스백 빅사이즈'로 선택 사실 사이즈가 여러 개라 살짝 고민했지만 이왕 사는 보부상 백 크면 클수록 좋지! 하고 제일 큰 사이즈를 샀다. 이렇게 클 줄 몰랐지 나는... 구도가 왜 이러냐면 만취해서 들어와서 냅다 찍은 택배 샷 그래도 나름 각도 맞추려고 노력한 듯 택배 상자 열어보니 뽁뽁이에 포장되어와서 조금 실망했다... 나름 디자이너 브랜든데 좀 더 예쁘게 포장해 주지 싶다가도 그 포장 다 버릴 건데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대충 이 사이즈 딸려온 엽서도 놓고 찍어보고 바로 뻗었다. 그러고는 귀찮아서 한동안 포장 안 뜯다가 부산 여행 가는 날 첫 개시! 최대한 가볍게 가고 싶어서 짐도 최소화했는데 여행 첫날부터 향수 선물을 받아서 여행 내내 무겁게 다녔다

Naver Blog

나 이러다 요리사 되면 어떡하지

#선드라이드토마토파스타 만들어보겠다고… 마켓컬리에서 이것저것 주문했다. 사실 파스타 처음 만들어봄 역시나 망했다.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구매했어야 했는데 페스토를 구매했기 때문… 일걸 아마도 그래서 제대로 다시 구매했다 위 : 선드라이드 토마토 아래 : 잘못 산 페스토 근데 식빵에 페스토 발라 먹으면 피자빵 맛 난다! 한번 만들어 먹고 안 먹었지만.. 유통기한들이 왜 이렇게 짧지? 만들면서도 이게 맞나… 맞겠냐? 선드라이드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쉽고 맛있다길래 이후도 몇 번이고 시도했지만 진짜 맛없었다. 그냥 선드라이드 토마토 파스타가 내 취향이 아닌걸로 치자 이번에는 #크림치즈곶감말이 그래서 크림치즈도 샀다. 랩이 귀엽고 깜찍한 거 밖에 없길래 똥 같다 제발 성공하길 바라며…! 냉장고에 보관 하고 꺼냈는데 벌써 망한 거 같지 아무래도…? 흠 내가 생각했던 모양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며칠 전에 진료받고 항생제 주사 맞았는데 숨 못 쉬고 토하고 어지럽고 하여튼 난리가 나서 응

Naver Blog

왜줘뤱

수업 중에 또 팔이 간지럽길래 봤더니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올랐다. 허벅지도 간지러웠는데 그 자리에서 확인했다가는 다음날 학부모님들한테 연락올까봐 자제했다 하지만 확인 안 해봐도 뻔함 집 가서 확인해보니까 허벅지 뒤가 이렇게 올라와있었다… 벌레 물린 건 아닌데 왜 이러는 건지 알 수가 없음ㅠ 징그럽네 진짜… 이때는 안 거슬렸는데 이제 슬슬 거슬려… 이 글 쓰는 지금도 허벅지 뒤에가 부어오르고 가려워서 살짝 긁었더니 연한 살이라 그런지 고대로 살이 긁혀서… 따끔하다. 아무튼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연고 사 가야지 하고 손에 적어뒀는데 얼마 안 있다가 가렵길래 봤더니 글씨 주변이 빨개져있었다.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봤더니 글씨 모양 그대로 부어오름; 신기해서 애들한테 보여주고 만져봐도 되냐길래 ㅇㅇ!! 당장 만져봐바 이러고 데스크까지 가서 보여줌 묘기증인가 싶어서 슥슥 그어봤더니 역시나 고대로 부어올랐다. 갑자기…? 왜 생긴 거지? 인터넷 서치해 보니까 이게 묘기증 같기도 하고 콜린성

Naver Blog

[요리] 엄마한테 배우는 '소고기 고추장 볶음'

우리 집안에는 전직 요리사들도 있고 + 전라도 사람들이라 요리를 엄청 잘하는데 나만 진짜 못한다. 어느 정도냐면 쌀을 퐁퐁으로 씻었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근데 사실 엄마도 처음 시집왔을 때 쌀 퐁퐁으로 씻고 밥 맛있게 짓겠다고 설탕 잔뜩 넣어서 밥 지었다는 거 큰아빠한테 듣고 희망이 생겼음) 캠핑장 가서 친구 고기 구울 동안 라면 끓였다가 라면 못 끓인다고 욕먹고 (이건 좀 억울한게 나는 꼬들면 파고 걔는 아님) 아빠한테 요리 만들어줬더니 한 입 먹고 내 눈앞에서 싱크대에 전부 다 버림; 근데 재밌어함. 요새는 그래도 좀 잘하는 거 같기도... 맛있던데 나는 암튼 노력형 재능충이 되기 위해 요리를 배워보기로 했다! 우리 엄마 요리들 중 내 최애가 몇 가지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주방 빌런이니까 배우고자 하는 요리의 기준은 만들기 쉽고 필요한 재료가 많지 않아야 한다. 그중 하나가 #소고기고추장볶음장 밥에다 싹싹 비벼 먹으면 고봉밥 2그릇은 기본으로 뚝딱이그든여~ 그래서 오늘은 소고

Naver Blog

하강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 없다는 말을 확신하게 됐음 하루종일 칫솔 꽂고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말 안해줌 딸부자네불백 신사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 갑자기 서울 딸불백 혼밥 마시쪙 ~~~ 다시 또 갑자기 광주 엄마가 해준 떡볶이 마시쪙 ~~~ 쿠키 맛없졍 ~~~ 요새 어깨도 아프고 발도 다쳐서 상체도 하체도 유산소도ㅋㅋㅋㅋ 못하는 몸인데 생리 전이라 식욕은 또 왕성해서… 싸이클이라도 타러 옴 휴 출근했는데 이거 보고 맥이 탁 풀림 과장님한테도 이렇게 쓰레기마냥 줬으려나 싶고… 나한테만 이러는 건가 도대체 왜 그러는 건가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말'로 해주라... 쌓이고 쌓였던게 이제 화도 안나고 그냥 지친듯 떠날 때가 된 듯 싶다 ~ 휠체어 무드 물에 빠진 고기 싫어요 연어 포케 맛있다. 냉동연어인 것 같음 먹는데 이가 시렵고 연어가 아삭! 했음 그래도.. 맛있긴 했다...ㅎ PMS 인간을 막을 수 없지 하루만에 한봉지 다

Naver Blog

우당탕탕 그릭모모 만들기

그릭모모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래놀라랑 요거트를 사왔다 그래놀라는 기본으로 살까 하다가 ‘수제 저탄수’라는 글자가 다이어터를 홀려 뭔가 더 좋지 않을까 해서 두 배의 가격을 주고 ‘수제 저탄수 그래놀라’로 선택 만들 준비 완료 혼자 먹을 거라 복숭아1,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대용량 꿀 복숭아 씨만 뽑는 건 처음이라 손이 썰릴까봐 무서웠음 근데 제가 악력이 좀 세거든요 남자 악력 정도는 될듯… 씨만 뽑아 낼라 했는데 손이 복숭아를 너무 쉽게 갈랐다. 덕분에 편하게 뽑아냈다. 티스푼으로 씨 뽑아내려다가 스푼 하나 폐기함 오래된 것들은 비워내야죠. 버리는 것도 정리의 일환이랍니다. 이게 맞냐…? 그릭요거트가 엄청 꾸덕해서 담을 때마다 포슬포슬 부서져버렸다… 어찌저찌 다 담고 저렇게 비닐봉지로 감싼 다음 냉장고에 30분 동안 보관했다.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라길래 했다. 내가 알던 그래놀라는 이거 아닌데 뭔 전통한과 같은 게 들어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아 근데 맛도 없었다. 두 배나 더 주

Naver Blog

[엑셀] VBA 프로시저 (initialize)

엑셀 함수 적용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게 또 성공하면 그만큼 뿌듯할 수가 없다. 주로 혼자 카페에서 공부하는 편인데 손뼉 치고 난리 남; 무엇보다 매크로가 제일 재밌다... 매크로는 처음 배울 때부터 쉽네...? 싶더니 여전히 매크로 꿀 잼 근데 VBA는 진짜... 도저히... 혼자 못하겠다... if문은 좀 쓸 수 있겠는데 select문이나 뭐 .. 아 뭔지도 모름 암튼 다른 거 코딩에 적용하라 하면 나 머리 백지장 됨... 공부할 의욕 완전 상실. 언제까지고 인강에 의지할 수 없어서 나 복습할 겸, 공유도 하고자... 열심히 포스팅 시작 단추를 클릭하면 폼이 나타나도록 설정 개발도구 탭에서 디자인 모드 선택 후 단추 더블클릭 VBA에 폼이름(판매내역입력).show 입력 후 창을 끄고 디자인모드 해제 폼이 초기화 시 자동으로 단추 선택 Alt + F11 후 좌측 프로젝트에서 폼-판매내역입력 클릭 폼 창에서 도트무늬 배경 더블클릭 UserForm - Initialize 창에서 카

Naver Blog

3CE 쓰리씨이 무드레시피 매트립컬러 #218 #미러라이크

3CE MOOD RECIPE LIP COLOR #218MIRRORLIKE 가격 17,900원 원래 화장을 잘 안 해서 화장품 쇼핑도 일 년에 한두 번 하는데 항상 쓰리씨이 특유의 누드톤 색조들에 눈이 갔던지라 생각난 김에 하나 사 왔다. 이게 가장 실물과 유사한 색감이라고 한다. 나는 맨왼쪽에 위치한 미러라이크 색상! 누디한 핑크색상이길래 골랐는데 살짝 형광빛 띈다... 열심히 발색해 본 흔적 고르고 골라 가장 맘에 드는 색상으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화장대에 누드립만 가득함 하지만 한 하늘아래 같은 누드는 없지 추억의 스타일난다 초중딩때 여기서 자주 옷 샀었는데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매트 립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째 화장대에는 매트 립이 대부분이다.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테스트도 불가하니까 손목에 의지해서 골라왔다. #218MIRRORLIKE 포장을 벗겨보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좋다. 가방에 선크림과 립스틱만 덜렁 들고 다녀서인지 립스틱 디자

Naver Blog

[기사] 할미에게 영감을 준 '대선후보 벽보'

윤석열 후보의 벽보만 아래로 ‘꺼져있는’ 이유는? [아무튼, 주말] 20대 대선 후보 벽보 전문가 품평 들어보니 누가 대통령 될 상인가. ‘3초의 예술’이라는 대선 포스터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전국 8만4880여 곳에 제20대 대선 후보들의 벽보가 나란히 붙었다 news.naver.com 내 흥미를 유발한 기사. 대선 벽보는 지저분하고 거슬리는 존재였는데 이 기사를 읽고 난 후 벽보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단 한 번도 후보들의 인물 배치나 명암 대비, 숫자나 텍스트의 크기와 배치에 대해 신경써 본 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읽은 기사 속 문장 하나하나가 이마를 탁! 치게 했다. "대선 벽보는 나란히 붙여놓는 방식이라는 걸 고려했어야 했는데, 혼자만 아래로 꺼져 있다" 기사를 읽고 나니 다시 보인 윤석열 후보의 포스터 인물 사진은 네 후보들 중 가장 사람 좋아 보이게 잘 찍혔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숫자가 전혀 강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레이아웃이나 이름이야 그렇다

Naver Blog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 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

Naver Blog

나를 위해 정리한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수정)

끊어내면 좋겠다만, 어쩔 수 없이 이어나가야 하는 인간관계가 있다. 나도 한참을 시달리다 최근에서야 인지했다. 때는 이미 늦었고, 계속해서 봐야만 할 사이라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서 정리하는 글. 나르시시스트 여러 특징들 중 내 지인의 특징만 골라왔다. 나르시시스트 특징 -시간이 지나고 가까워지면 가스라이팅 시전 -자기중심적 사고, 본인은 무조건적으로 옳고 남은 틀리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간질함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강약약강 -이득 관계가 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인 척 -상대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고 함 -남 탓, 상대 탓, 환경 탓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불안하게 만들어서 본인의 가치를 획득함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투사해 죄책감을 느끼게 함 -질투심과 경쟁심이 강함 -본인에게 자격을 부여하여 본인을 아주 특별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여김 -급진적으로 다가옴 -과도한 통제 욕구가 있음 -특별대우 받기를 원함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

Naver Blog

[책] 이찬혁, 물 만난 물고기

/ "뱉은 말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으면 그냥 할 수 있는 만큼의 말을 하면 돼. ··· 그리고 지금 난 토마토를 먹을 거야."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린 채로 말을 했다. "이건 말한 거고." 그리고 방울토마토 두 개를 입 안에 넣고 씹더니 보란 듯이 과장된 동작으로 삼켰다. "이건 지킨 거야." / "해야는 한 권의 책이에요. 그녀의 시작과 결말은 정해져 있는 거죠. 하지만 그녀가 그걸 의식하면서 따라가는 건 아니에요. 그녀가 순간순간 만들어나가는 게 곧 그녀의 이야기인 한편, 자신이 결정적인 순간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는 이미 결정이 끝났다는 거예요." 물 만난 물고기 저자 이찬혁 출판 수카 발매 2019.09.26. 친구의 추천을 받고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인지 갈피를 못 잡고 물음표로 읽었다. 게다가 중간중간 '이찬혁'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 책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책이라니, 자꾸만 주인공에 이찬혁을 투영시키게 됐다. 중간 즈음부터 조금씩

Naver Blog

SD바이오센서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 사용후기, 사용방법

아직 코로나 검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그냥 한번쯤은 해보고는 싶고 바빠서 보건소 들릴 시간은 없고 마침 냉방병 걸려서 골골 거리고 있는 중이라 퇴근길에 약국에서 자가 검사 키트를 사 옴. 가격은 이만 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인터넷이 더 싸다고 함. #SD바이오센서 제품이고 주가는 올랐고 나는 못 샀고 ㅋ 약국 전용이라 써져있다. 큐알찍으면 사용방법 동영상 뜸.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테스트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 사용방법 #코로나 #코로나19#COVID19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진단키트 #국내최초 #식약처#SDBIOSENSOR #에스디바이오센서 약국, 편의점, 마트,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www.youtube.com O P E N 구성품은 대충 이런 식 뭐가 되게 많다. 뭐 대충 설명서는 이렇게 돼있고 임테기랑 비슷한 원리인듯 설명서대로 유통기한 확인해주고 실리카겔이 노란색이어야 사용 가능하고 초록색인 건 사용 불가능이라고 함 근데

Naver Blog

다시 시작된 요기니의 삶

요새 부쩍 불건강해졌다는 생각을 하던 참이었다. 전보다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운동을 멀리하는 건 기본, 술과 인스턴트만 찾아먹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너무 안일해졌다.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정작 알맹이는 없는 느낌이다. 건강을 먼저 챙겨야겠다 다짐을 하고 병원 치료를 마치자마자 식단부터 시작했다. 거창할 건 없다. 샌드위치, 샐러드랩, 그릭요거트, 키토김밥 등 맛있고 건강하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다. 그러고 나서 생각난 건 요가였다. 과거의 내게 요가는 인도, 간디, 수련, 명상과 같은 종교적이고 진입장벽 또한 높아 나와 맞지 않을 거란 편견이 있었다. 2년 전 우연찮게 필라테스와 발레핏, 요가를 모두 가르치는 센터에서 일하게 되면서 직원 혜택으로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원하는 수업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다. 그때의 첫 요가 수업이 나를 요기니의 길로 이끌었다. 당시 나는 연달은 불행들로 인해 우울에 시달리고 있었다. 마음이 진흙탕인 내게 요가는 처

Naver Blog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지난 아테네 올림픽 때다. 우리 리포터가 풍물 취재로 한 어부를 인터뷰했다. 잡은 생선 중 크고 좋은 놈들을 따로 놓는 걸 보고 리포터가 당연하다는 듯 이쪽 상등품은 팔 거냐고 묻자, 어부는 무슨 소리냔 표정으로 먹을 거란다. 왜 값을 더 쳐줄 물건을 팔지 않느냐고 묻자 나머지 판 돈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단다. 좋은 놈들은 와이프랑 먹을 거란다. 행복관이 판이한 게다. 이런 어부, 우리나라엔 없다. 왜? 우린 그렇게 배우질 않는다. 스웨덴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인간에겐 소유욕과 존재욕이 있는데 소유욕은 경제적 욕망을, 존재욕은 인간과 인간이,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의지를 뜻한다고. 그런데 그 존재욕을 희생해 소유욕을 충족시키는 건 병적 사회라고. 공교육이 처음 가르치는 게 그런 거다. 사회 시스템 역시 그 가치관에 기초해 구축되고.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건 그렇게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그 기본 태도에 관한 입장이어야

Naver Blog

쉽고 빠르게 ‘PDF 파일 하나로 합치는 법’

자료들이 다 A4면 한 번에 스캔 뜨면 되는데 계산서 같은 자잘한 자료들을 한 페이지에 모아 여러 번 스캔 뜨자니 PDF 파일들이 개별로 생기고 이걸 합쳐서 하나의 파일로 달라길래 어도비 들어갔더니 유료 결제 하라네. 이런저런 방법들을 찾아 본 결과 쉽고 편하면서 돈도 안 들이고 PDF 파일 합치는 방법을 알아냈다. 1. 우선 열심히 스캔 뜬 각각의 PDF 파일들을 확인 후 2. 합치고 싶은 파일들을 쥬르륵 드래그해줌. 피디엪으로 합친 후에는 순서 변경이 안되니 미리 순서를 정렬해놓고 드래그해야함. 그다음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해서 인쇄 클릭 3. 프린터 선택에서 'Microsoft Print to PDF' 클릭 솔직히 이때 인쇄되면 어떡하지 싶었음… 4. 그러면 이렇게 뜸. 인쇄 클릭해주시고~ 5. '다른 이름으로 프린터 출력 저장' 창이 뜸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 해주면 6. 짠! 한 개의 PDF 파일로 만들어졌음. 나는 웨일 브라우저를 써서 PDF 아이콘이 웨일로 뜨는데 어도비로

Naver Blog

[엑셀] ctrl+shift+enter 눌러도 배열수식 입력이 안될 때 해결법

컨트롤 쉬프트 엑셀을 아무리 눌러도 배열수식이 입력이 안돼서 당황; 그냥 내가 직접 중괄호를 입력할까 생각하다가 그건 좀 아닌 거 같고 혹시 버전이 달라서 그런가도 싶었는데 버전마다 수식이 다를 리도 없고 아무튼 한참을 헤매다가 해결법을 발견했다. 윈도우에는 적용되는데 맥에도 적용되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수식은 다 입력했는데 마지막으로 컨트롤 쉬프트 엔터를 아무리 눌러도 중괄호가 안씌워져서 급 의욕상실... 아무튼 해결은 해야 하니까 내가 해결한 방법은 윈도우키 + 스페이스 키 또는 컨트롤(ctrl) + 쉬프트(shift)를 동시에 누르면 이런 작은 창이 뜬다. 화살표로 위아래 조종해도 되고 쉬프트키를 한 번 더 클릭해도 됨 아마 한컴 입력기로 설정돼 있어서 배열수식이 안 먹었을 거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입력기로 변경해주십쇼. 짠 배열수식이 입력되었습니다!

Naver Blog

[패션] 드라마 구경이, 김혜준 배우의 송이경(케이) 내 취향 착장들

이영애가 출연한다기에 3번이나 정주행을 시도했지만 매번 2화도 못가 하차했던 드라마 ‘구경이’ 대체 이게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어서 하차했었는데 자가격리하는 동안 심심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다시 정주행 시도 안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나 좀 이런 사이코패스, 범죄, 스릴러에 환장해 2화 중반까지만 조금 참고 보면 이틀 동안 밤새면서 구경이 정주행 완료한 나를 이해할 수 있음. 꼭 봐주세요… 아무튼 이영애 때문에 정주행했다가 송이경 역을 맡은 배우 김혜준에게 감겼다. 우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얼굴에 입고 나오는 착장마다 전부 내 취향 저격 사실 송이경 보려고 밤새 구경이 달렸어요. 이 장면부터 슬슬 재밌다... 나처럼 중도 하차하신 분은 다시 탑승 시도 부탁 입덕하게 된 장면 샤기컷이라 해도 되나… 요새는 저런 머리 스타일을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 라떼는 샤기컷이었음. 샤기컷 헤어에 레더 트렌치코트를 걸쳤는데 이렇게 찰떡일 수가 없다. 그나마 건진 전신샷 여기에 롱

Naver Blog

[엑셀] 함수 형식 기억 안 날 때 '함수 설명 보는 방법'

외워야 할 함수는 너무 많고 이걸 다 외운다 쳐도 실전에서는 기억 안 나는 경우가 있음 그럴 때 나는 함수 마법사를 활용했는데 fx 키를 누르면 함수 마법사를 이용할 수 있음. 함수들을 여러 개 써야 하거나 배열 함수 같은 경우는 매번 복붙하기 번거로움 이럴 때 엑셀 옵션에서 기본적으로 설정해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음. 1. 메뉴에서 파일을 클릭 2. 그럼 이런 창이 뜸 여기서 왼쪽 하단에 '옵션' 클릭 3. 엑셀 옵션 창이 뜨면 왼쪽 메뉴에서 '고급' 클릭 4. 스크롤 쭉쭉 내리다 보면 표시 항목이 있을 텐데 여기서 '함수 화면 설명 표시'란에 체크해주면 됨. 체크! 짠! 그러면 함수 입력할 때마다 하단에 도움말처럼 함수 설명을 표시해 줌. 저 영어들은 기본적인 거니까 알아두면 좋음. 컴활 실기시험에서도 켜둘 수 있는 옵션이기 때문에 꼭 시험장에서 기본 세팅할 때 체크해두시길. Instagram의 @sa1ntmean님 프로필 • 게시물 18개 팔로워 94명, 팔로잉 53명, 게

Naver Blog

[엑셀] 재무함수 PMT, FV, PV 함수에 대해 알아보자

왜냐면 이게 날 킹받게 하그든여 안그래도 숫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대출, 이자, 저축 이런걸 함수로 다루라니 머리가 터져 안터져 아무튼 나를 위해 정리하는 재무함수 스타트 전에 포스팅 했던 방식(클릭) 으로 미리 세팅해두면 함수 입력시 아래 창이 뜨면서 함수설명을 해줌 PMT함수 =PMT(rate, nper, pv, [fv], [type]) PMT (월 납입액) 일정 금액을 대출 받거나 투자했을 때 정기적으로 매월/매년 납입액/수령액을 계산해주는 함수 rate (기간별 이자율) 년 단위일 경우 '이율/12'로 입력하여 월 단위로 바꿔줘야 함 nper (지급기간 수) 년 단위일 경우 '기간*12'로 입력하여 월 단위로 바꿔줘야 함 pv (현재가치) 대출의 경우 대출 받은 금액이 pv고 매달 납입액을 지불 후 미래가치(fv)가 0이 됨 fv (미래가치) 저축의 경우 매달 저축하면 최종 처축금이 생기므로 미래가치=만기저축금 type (납일일) 납입 시점이 기말일 경우 0 또는 생략 기초일

Naver Blog

코로나 확진자의 7일 자가격리 일기

당일 1일차 매년 연초마다 아팠어서 올해도 그러겠거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여러 군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한 번에 아픈 게 아니라 자잘하게 하루에 하나씩 늘어나서 의심을 못했다. 목요일 퇴근 후 열까지 나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말씀드리고 성심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다. 다행히 음성 결과지를 받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코로나가 아닐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너무 아팠고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낮다는 말을 듣고 다음날 다시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일 아침이 되자마자 약국에서 자가진단키트를 사와 다시 검사를 했고 결과는 양성.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 양성이 나오니 당황스러웠다. 이번 달은 모든 약속들을 파토내고 일과 집만 반복했는데 대체 어디서 누구한테 옮은 건지, 사무실에서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백신 부작용도 견뎌가며 2차까지 맞았어서 나 정말 억울해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 일단 씻고 양성키트를 챙겨 KS병원으로 갔다.

Naver Blog

[엑셀] 찾기함수 MATCH, INDEX에 대해 알아보자

MATCH 함수가 나올 때마다 내가 옵션에서 항상 헷갈려서 정리하는 글 =MATCH(lookup_value, lookup_array, [match_type]) MATCH 내가 찾고자 하는 값이 몇번째에 위치해 있는지 찾아주는 함수 주로 INDEX함수와 함께 사용됨 lookup_value 찾는 값 (찾고자 하는 데이터) lookup_array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포함된 범위 match_type 일치형태 (옵션) 0 : 정확하게 일치하는 값 1 : 찾는 값보다 작은 값 중 제일 큰 값 -1 : 찾는 값보다 큰 값 중 제일 작은 값 인데 이게 참 헷갈리는 게 정렬 조건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줘야 한다. 이처럼 참조 범위 값(lookup_array)이 오름차순 정렬이면 옵션은 1/생략을 해야 하고 참조 범위 값(lookup_array)이 내림차순 정렬이면 옵션은 -1 정렬되어 있지 않으면 옵션은 0으로 사용해주어야 한다. =INDEX(array, row_num, [column_num])

Naver Blog

이런 나 꽤 기특해요

중간에 걍 때려치울 줄 알았는데 성! 공! 별 거 아니지만 꽤 뿌듯하다 히히 22년 작은 달성 하나 기록!

Naver Blog

가볍게 살자 가볍게, 하지만 배는 무거운

달마시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달마시안브런치카페 왔다. 인스타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모든 메뉴가 평타는 친대서 기대 잔뜩 하고 옴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살이 안 빠진다. 전에는 7kg은 쉽게 찌고 빼는 타입이었는데 이젠 무리임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오 굉장히 40대 같은 발언 쉬림프로제파스타랑 크런치프렌치토스트 먹고 당황했다... 맛없진 않은데 맛있지도 않음 그리고 밸런스 게임 국룰 "야 ㅋㅋ 한스델리vs달마시안" "닥 한스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점 줄 수 있었는데 저 맛에 파스타 하나가 거의 3만원 받아서 괘씸죄로 2점 드릴게요... 이거라도 찍고 가야지 이거 찍으러 오는 거잖아요 달마시안 잘 찍고 갑니다 총총 마일스톤 커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채니가 여기 레전드라고 꼭 가야 된다며 또 가고 싶다고 찬양하길래 터덜터덜 끌려

Naver Blog

[광주/수완지구] 그릭요거트 존맛집 '브레이브퀸', 내가 벽돌 하나는 세웠음

오늘 내가 들고 온 곳은 수완지구 그릭요거트 전문점 &#x27;브레이브 퀸&#x27; 앞서 말해두자면, 협찬 아니...

Naver Blog

[책]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1. 나를 사랑하니?라는 질문은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대답을 들어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을 때 해야 한다...

Naver Blog

[책]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1. 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는 오해, 그녀는 이런 여자란 오해, 그...

Naver Blog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1. 사람들은 누가 폭력을 당하는 광경은 견뎌 내지만, 어떤 사람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것은 참지 못한다. ...

Naver Blog

[음악] Eloise - You, Dear

I&#x27;ve spent a lot of time looking out of hotel windows 호텔 창밖을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냈고...

Naver Blog

[책]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1. 무너지기 직전의 연애, 겉으로는 누구의 것보다도 견고해 보이던 그 작은 성이 이제 곧 산산조각날 것이...

Naver Blog

이기적인 이타심

타인의 감정과 그들의 요구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기에 나의 이타적인 행위도 어떤 이들에겐 이기적으로 ...

Naver Blog

[음악] 김목인 - 대답 없는 사회 (cover.손수현)

대답을 못 들은 사람들이 길 위에 나와 있네 추운 날씨에도 대답을 들으러 대답을 못 들은 사람들이 길 위...

Naver Blog

이사 완료

요새 불면증 때문에 수면유도제를 먹고 잤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밖에 못 잤다. 새벽 3시부터 빨래하고 건조...

Naver Blog

잣대

사람마다 어떤 것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시기가 다르니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에 대한 자각...

Naver Blog

나의 첫 제자들

유아반 아이들이 이날따라 집중을 못 하길래 쉬어가는 타임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자고 했다. 그 중 나...

Naver Blog

2019년 08월 01일 오전 4시 06분

우울하다. 끊임없는 자기검열의 반복. 나는 언제쯤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Naver Blog

넌 진흙 속 연꽃 같은 존재다.

“절에 가서 도 닦는 것만 도가 아니야. 사람과 부대끼면서 도를 닦느라 그래 나는. 왜냐면 그래야 좋은 거...

Naver Blog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그묘한 이야기

Naver Blog

서울

서울 온 게 잘한 건지, 하고 싶은 일이 여기 있어서, 서울 생활이 해보고 싶어서 시작은 심플하고 쿨했는데...

Naver Blog

Proverbs 6: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 듯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 듯이, 스스로 구원하라

Naver Blog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기도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봐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그럼 마음이 편해져

Naver Blog

[미드] 프렌즈 (FRIENDS)

나도 이런 친구들 갖고싶다. 시즌이 끝나갈때마다 뭔가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이 조금씩 떠나가는 느낌 ...

Naver Blog

[책] 성현, 씨, 발아한다.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니 그대, 비교 당하고 비교하는 그 모든 순간 씨, 발아하지. 사랑은 쓰고 나는 그 사...

Naver Blog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고 나는 맑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자주 갔던 집 앞 카페에 가고 싶어 드릉드릉했다. 퇴근 후에 가야지 했었는데 매번 피곤해서 ...

Naver Blog

[서울/잠실] 부탄츄라멘 별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 먹어서 아사할 것 같았다. 다른 곳은 웨이팅이 길어서 부탄츄라멘으로 선택...

Naver Blog

[미드]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마이크와 일레븐 4총사들 귀 여 워 조나단이랑 낸시 얘네 실제로 사귀는 사이라더라 부럽다 일 할 맛 나겠...

Naver Blog

[남양주/호평동] 이마트 푸드코트 이태리함박 치즈 떡볶이 파스타 존맛이다.

땡기는 건 없는데 배는 고프고 퇴사했으니 뭔가 먹어야겠고 응? 이마트 푸드코트에 오면 좋은 점이 한식 중...

Naver Blog

[서울/잠실] 뭐 먹을지 고민 될 땐, 오픈다이닝펍 토끼정, 도제, 무월

잠실 지하 1층 롯데월드 가는 길 쪽에 오픈 다이닝 펍이 있다. 이것저것 꽤나 많은 편 입구에 유부초밥이 ...

Naver Blog

[책] 허지웅, 버티는 삶에 관하여

1. 우리는 모두 상처받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인생이 영화나 연속극이라도 되는 양 타인과 ...

Naver Blog

[광주/수완지구] 직원이 직접 먹여주는 ‘독에 빠진 돈막창’

요 며칠 막창이 너무 먹고싶어서 네이버에 수완지구 막창 쳤는데 여기가 맛집이라길래 왔다. 여기에서 막창...

Naver Blog

&quot;반려견과 결혼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애인&quot;에 대한 타일러의 명쾌한 한 마디

주제는 ‘반려견’이었다.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패널들이 받게 된 질문 중 하나는 “반려견...

Naver Blog

[책] 황학주,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한사람의 젖어가는 눈동자를 한사람이 어떻게 떠올리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사랑한다고 말한다.’ ‘당...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