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또 팔이 간지럽길래 봤더니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올랐다. 허벅지도 간지러웠는데 그 자리에서 확인했다가는 다음날 학부모님들한테 연락올까봐 자제했다 하지만 확인 안 해봐도 뻔함 집 가서 확인해보니까 허벅지 뒤가 이렇게 올라와있었다… 벌레 물린 건 아닌데 왜 이러는 건지 알 수가 없음ㅠ 징그럽네 진짜… 이때는 안 거슬렸는데 이제 슬슬 거슬려… 이 글 쓰는 지금도 허벅지 뒤에가 부어오르고 가려워서 살짝 긁었더니 연한 살이라 그런지 고대로 살이 긁혀서… 따끔하다.
아무튼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연고 사 가야지 하고 손에 적어뒀는데 얼마 안 있다가 가렵길래 봤더니 글씨 주변이 빨개져있었다.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봤더니 글씨 모양 그대로 부어오름; 신기해서 애들한테 보여주고 만져봐도 되냐길래 ㅇㅇ!!
당장 만져봐바 이러고 데스크까지 가서 보여줌 묘기증인가 싶어서 슥슥 그어봤더니 역시나 고대로 부어올랐다. 갑자기…?
왜 생긴 거지? 인터넷 서치해 보니까 이게 묘기증 같기도 하고 콜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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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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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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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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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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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두드러기
원문 링크 : 왜줘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