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zamong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4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0화

“애가... 안다...” “필구야 내가 너를 알았으면 절대 그냥 그렇게 두지는 않았을거야... 근데...” “아...

Naver Blog

[웹툰] 플랫다이어리, 33화 커피 소믈리에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한다. 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젊음이라 해서 영원히 도...

Naver Blog

[영화] 시월애 (2000)

줄거리 단역 전문 성우 은주(전지현)는 바닷가의 집 ‘일마레(Il Mare)’를 떠나면서 우편함에다 다음에 ...

Naver Blog

[서울/역삼동] 강남 대낚식당 한번쯤은 꼭 가줘야 하는 곳

막창, 대창, 낙곱새에 환장하는 사람 =나 집 앞이라 몇 달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항상 웨이팅이 길...

Naver Blog

[서울/성수동] 차, ㅊa 카페/ 전참시 이영자 맛집, 달고나 밀크티 맛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 콕 하느라 그런지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이더라 사서 고생하는 민족... 나...

Naver Blog

[서울/성수동] 뚝섬 중식당 ‘JEJE 제제’ 내 취향은 아님.

성수동 온 김에 밥이나 먹고 가자 해서 실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가려고 했지만 화요일이라 문이 안 열려있...

Naver Blog

[서울/샤로수길] 서울대입구역, 양념대창이 푸짐하고 맛있는 ‘안녕부산’

샤로수길 자주 오는데 오늘 새로운 가게가 눈에 띄었음 캐릭터가 귀여워서 눈길 한 번 더 주게 됨 귀여워.....

Naver Blog

카카오페이 방문 택배 이용방법 편리하다!

이번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게 돼서 급하게 이삿짐을 싸게 됐다. 싸다 보니 택배 8박스가 나옴.... 일단 ...

Naver Blog

[광주/수완지구] 감성카페 스무크 / 베이커리 맛집

오랜만에 광주 와서 친구 만나기로 했다. 요즘 수완지구에 신상 카페가 많이 생겨서 어디 가지 한참 고민하...

Naver Blog

[광주/수완지구] 아는 사람만 아는 분식 맛집 ‘호야분식’

귀찮아서 미루고 미뤄왔던 포스팅이지만 다행히 기억에 깊게 남았던 맛집이라 포스팅하기에 끄떡없다! 떡볶...

Naver Blog

[광주/신가동] 추억의 학교 옆 분식집 ‘AFTER SCHOOL’

나는 추억의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음식이 떡볶이라 생각함 요즘 엽떡이나 응급실 떡볶이 등등 ...

Naver Blog

[서울/잠실] 석촌역 마카롱이 맛있는 ‘테이크어샤워 (take a shower)’

잠실 들릴 일이 있어서 왔다가 오랜만에 예쁜 카페 가고싶어서 열심히 서치해서 왔음 처음에 외관 보고 응?...

Naver Blog

[광주/첨단] 마라탕 ‘탕화쿵푸’ 맛은 있다만…;

친구랑 며칠 전부터 마라탕 먹고싶어서 만날 날짜 잡고 기대하고 고대해왔던 마라탕 먹으러 옴 맛집 답게 ...

Naver Blog

[서울/동대문] 줄 서서 먹는 동대문 크레페 할아버지 별 다섯개!

페북이나 인스타에서 자주 봤던 동대문 크레페 할아버지 볼 때마다 꼭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딱히 동대문 갈...

Naver Blog

[광주/충장로] 90년대생들의 핫플 추억의 캔모아

중학생 때 캔모아 가서 빙수 먹고 했던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캔모아를 갔다 아직까지 남아있는게 신기할 정...

Naver Blog

[광주/동명동] 드로잉 카페 ‘카패동심’

오랜만에 동명동 카페를 가고싶은데 그냥 카페 가기는 또 심심할 것 같아서 좀 색다른 카페를 가려고 찾아...

Naver Blog

[그 애] 그 애

우리는 개천쪽으로 문이 난 납작한 집들이 개딱지처럼 따닥따닥 붙어있는 동네에서 자랐다. 그 동네에선 누...

Naver Blog

[그 애] 내가 열병처럼 앓았던 그 애

내 열일곱 살 때 그 애는 이미 내 우주였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에게서만 나는 묘한 냄새 같은 ...

Naver Blog

[그 애] 피아노

아침이 되면 눈을 뜨고, 밤이되면 잠을 자는 것이 내 생활의 전부였다. 내가 깨어있는 동안 학교에서 무얼 ...

Naver Blog

[그 애] 그 해 새벽

내가 살던 고향은 새벽이 유난히 짙었다. 동네 옆구리에 낀 바다가 새벽만 되면 해모(안개)를 짙게 끌어올...

Naver Blog

[책] 정주영,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은 상당 부분 타인의 판단에서 온다. 환경의 신호는 어떨 때는 자신을 띄우다가, 어...

Naver Blog

[광주/동명동] 샌드위치 맛집 '올데이밀'

사실 전에 친구랑 한 번 왔었던 곳 그때 나는 우삼겹 파스타를 먹고 친구는 햄치즈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친구 샌드위치가 훨씬 맛있었음 파스타는 내 입맛에 너무 짜고 내 취향도 아니었던...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먹자! 했는데 마침 전에 몇 입 뺏어 먹었던 샌드위치가 다시 생각나서 동명동 올데이 밀을 가기로 함. 올데이밀 (All day meal)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월-금 11:00 - 20:30 (라스트 오더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00 토 11:00 - 17:00 (라스트 오더 16:30) 딱 동명동 들어서면 바로 앞에 있음 요새 핫한 동명동 술집 '입구' 건너편, '새벽달' 옆, '시바카레'와 같은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

Naver Blog

[광주/동명동] 하이틴 감성의 르뱅쿠키 카페 ‘꾀꾀로’

요새 내가 쿠키에 미쳐있그든여 시작은 아마 서브웨이 쿠키였음. 섭웨이 쿠키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쿠키로 입덕해서 마카다미아도 즐기고 요새 새로 나온 스모어 쿠키도 환장하는 중… 아무튼 그런 쿠키 말고, 이런 쿠키가 있는데 대체 이 쿠키를 부르는 명칭이 뭔지 알 수가 없어서 항상 뚱땡이 쿠키라 부르다가 이 쿠키를 찾아다니면서부터 이게 ‘르뱅쿠키’ 인 것을 알게 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나의 르뱅쿠키투어. 이번에도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르뱅쿠키 투어를 하러 나옴. 꾀꾀로 영업시간 월-일 12:00-22:00 금, 토 12:00-23:00 짠- 쿠친놈 꾀꾀로 왔습니다. 실은 여기 오기 전에 인세인 쿠.......

Naver Blog

[카페] 스타벅스 신메뉴 ‘봄 딸기 라떼 &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 뒤늦게 먹어 본 솔직후기

사실 요새 스타벅스를 잘 안 갔음… 스벅은 거의 테이크아웃하거나 공부를 하러 갔는데 위염+식도염 콤보로 얻고 커피 금지 당한 데다가 공부는 미루고 미뤄둔지 오래였지만, 정신 차리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기념 오랜만에 스벅을 가고자 어플을 켜봄. 스타벅스 신메뉴 가격 봄 딸기라떼 - 6,900원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 - 6,600원 봄 딸기 그린 크림 프라푸치노 - 6,900원 항상 스벅 새로운 메뉴는 꼭 먹어봤었는데 신메뉴 나온 것도 몰랐던 사람 나야 나… 봄딸기라떼는 무조건 먹어보고 싶었는데 자스민어쩌구는 색상 때문에 진입장벽이 꽤 높았다. 말차를 먹어볼까 하다가 서치해 보니 말차가 제일 별로고 의외로 자스민드링크가.......

Naver Blog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후기 (하남성심병원, 검사비용, 검사과정)

자가검진 키트 사용 후기는 여기 며칠 전부터 두통이 꽤 심했는데 평소 PMS와 생리통이 두통으로 왔던 나는 이번에도 PMS 인가 보다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김. 항상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열을 쟀는데 그저께부턴 슬슬 열이 나더니 새벽에 37.6도 찍더만 아침엔 또 가라앉았다…? 내 몸 자꾸 꾀병 부리네? 싶어서 그냥 출근하고 이걸 이틀 정도 반복하다가 결국 어제저녁에 생리와 겹치면서 엄청 아프더니 37.9도로 정점을 찍었음…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설마 코로나인가 싶어 증상을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증상 두통, 발열, 오한, 눈 시림, 콧물, 인후통, 가래, 기침, 흉통 +생리통(배, 허리), 식도염 내 몸 내구성 쓰레기네… 코.......

Naver Blog

몸에 나쁜 게 더 맛있는 법

"거창할 건 없었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다." 는 무슨, 식단 일주일 만에 떡볶이와 치킨 앞에서 무너졌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Naver Blog

[드라마] 해피니스

요새 푹 빠졌던 드라마 ‘해피니스’ 별생각 없이 틀었다가 자제력 잃고 밤 꼴딱 세 가며 정주행 했다. 우선 내가 환장하는 제복과 좀비물의 콜라보 그리고 얼굴 맛집 한효주 보는 맛이 낭낭했음 그동안 수많은 한드, 미드, 중드, 영화를 봤지만 귀차니즘이 워낙 심해서 인생작을 봐도 글 쪄야지 쪄야지.. 미루다가 결국 안 찐 게 수십 갠데 사진, 움짤에 영상까지 끌어모은 거면 나 꽤 과몰입했음 한국 여름 청춘물 분위기 제대로 뽑아냈던 1화 나 이 장면 때문에 흥미 생겨서 정주행했음 귀여운 중위님… 극 중 오주형이 제일 많이 맞았을 듯 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하찮고 짜증낰ㅋㅋㅋㅋㅋ 솔직히 아파트 내 모든 인물들이 다 빌런임 드라마.......

Naver Blog

올리브영, 나를 잊었나요…

해외배송 보다 느린 올리브영… 알로에를 키워서 만들어 오는 올리브영… 우리 집 앞에 올리브영만 3개인데 거 좀 걸어서 갔다 올 걸 그냥… 오늘은 배송 출발 문자 받을 수 있겠죠 올리브영…? 1월 21일 금요일 주문한지 17일만에 받았음 CJ택배 파업이라 그런갑다하고 기다렸는데 택배가 며칠째 ‘상품인수완료’에 머물러 있으니 이거 송장만 뽑아놓고 안보낸게 아닐까싶어 살면서 처음으로 컴플 걸어봄 = 컴플 건 다음 날 바로 배송 왔음 결론 이건 좀 아니다 싶을 땐 컴플 걸자.

Naver Blog

[책] 유지혜, 쉬운 천국

/ 사랑해,라는 말을 이미 들어 봤다며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 후회가 채워졌다. 그 순간을 참고 넘어가서 좋은 점이라고는 휴지 몇 장을 아끼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눈물은 저장했다가 다음에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쥐어짜고 울어지지 않았다. 이미 훼손된 눈물이었다. 이는 당일 저녁에 뱉어 내듯 쓰는 그날의 일기와 다음 날 쓰는 일기의 생생함이 전혀 다른 것과 비슷했다. 지나 버린 것의 느낌이 아직 유효할 리가 없다. 북받침도 하루만 지나면 추상적으로 변하고 희미해졌다. / 과거에 대한 지나친 그리움은 불만족스러운 지금을 증명할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한탄 섞인 뉘앙스의 말만을 쏟아 냈.......

Naver Blog

[광주/신창동] 가격 혜자인 홍콩와플 맛있는 카페 ‘커피응답소’

설날 앞뒤로 휴가 내고 2주 동안 푹 쉰 사람 나야 나 ㅋㅅㅋ 시국이 시국인지라 휴가 내내 집에 틀어박혀서 영화 보다가 입이 너무 심심했음. 뭔가를 먹고 싶은데 햄버거, 피자, 치킨 이런 거 말고 좀 색다른 게 먹고 싶고 그때 마침 스쳐 지나간 메뉴 하나. 홍콩와플. 저번에 산책하다가 홍콩와플 배너를 슬쩍 보고 여기서 이런 걸 판다고? 생각하고 지나갔었는데 그게 오늘 갑자기 생각난 거임. 그동안 나름의 마케터로서 배너를 여러 개 내봤지만 별 감흥 없었는데 배너 광고의 힘을 나로 인해 느끼는 중ㅋ 여러분 배너 광고 많이 하십셔. 대신 글만 나열하지 말고. 무조건 음식 사진 콱 박아서! 지나가는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게! 구구절절 서.......

Naver Blog

[티스토리] 포기

나름 … 열심이었으나 나 안 해. 포기. 전문지식이 빠삭하지 않은 이상 나처럼 맛집이나 자잘한 컨텐츠로 티스토리에 진출하려거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될듯하다. 이런저런 코딩도 적용해 보고 알트태그도 달아보고 서치콘솔이니 뭐니 다 해봤지만 어려운 건 여전하고, 별것도 아닌 게시물이 저품질 걸려서 좋게 네이버로 넘어옴. 구글이나 빙, 다음과 같은 포털은 타 회사 포털도 상위노출 시켜주는데 네이버는 네이버 위주로 노출시켜준다. 물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나 http적용, rss적용 다 해봤다만… 네이버는 자기네가 우선임. 생각해보니 요새 카카오 뷰니 뭐니 해도 대부분 사용자는 네이버 검색을 주로 이용하고 나 같은 경우만 해도.......

Naver Blog

[과자] 이디야에서 바닐라라떼 샀더니 ‘바닐라맛 꼬북칩’을 얻었다.

바닐라라떼 겁나 좋아하는 친구 사다 주려고 이디야 들려서 받은 ‘바닐라맛 꼬북칩’ 이런 거 준다는 포스터도 없어서 몰랐음… 과자 나 먹으라길래 ㅇㅋ 하고 과자는 내 거함 배고파서 참지 못하고 봉지 먼저 뜯음 꼬북이 표정 좀 킹받네 어차피 먹을 거면서 괜히 죄책감 가지려고 꼭 이런 거 봄; 칼로리 160이길래 엥 겁나 단 과자치고는 괜찮네? 싶었는데 이 정도 양이니까 그러겠군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입 거리 봉지 뜯자마자 엄청 단 바닐라 향이 훅 났음. 한입도 안 먹은 거임. 공기 반 과자 반. 제왑출신 ㄱㅊㄱㅊ 맛만 있으면 됨. 초코쿠키가 토핑 되어있는데 설탕 코팅? 이 되어있어서 되게 바삭바삭했음. 이게 과자를 씹는 건.......

Naver Blog

[테스트] 회사용 부캐 테스트

MBTI 가 유행한 이후로 본인에게 캐릭터를 부여하는 각종 테스트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것 같다. 가끔 친구들이 해보라고 링크 보내주면 별거 다 시킨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테스트에 임하는 편 그래서 이번에 받은 테스트는 회사용 부캐 테스트 ! 나의 결과는 ? 신기한 건 별 의미 없는 질문들 같았는데도 캐릭터 설명을 보면 대부분 들어맞는다. 물론 내 직업은 화가도 패션디자이너도 물리치료사나 조경디자이너도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만족해 움하하

Naver Blog

[일러스트레이터] 일단 꼼지락 거리는 것부터

입사한지 며칠 안됐을 때 시간 나면 유튜브로 AI 프로그램을 배워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 그게 뭔데요? AI = Adobe Illustrator 어도비 하면 포토샵밖에 몰랐던 나였기에… AI래서 인공지능을 말하는 줄 알았다. 의욕 넘치던 나는 하라면 해야지 뭐 싶어서 일단 유튜브 강의 몇 개 찾아봄 타이밍 좋게 올라왔던 ‘모죠의 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죠 나 사찰했니? 유튜브 한 네 개 정도 보고 바로 실전 돌입 마침 실장님이 쿼카 닮아서 쿼카를 만들어보기로 함 그림판으로 그리면 쉬울 텐데 AI 니가 뭔데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분명 쿼카를 그린 건데 왜 곰돌이가 웃고 있는 건지 근데 저거 열심히 만들고 나는 되게 만족해서 자.......

Naver Blog

[포토샵]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_내가 해냄

AI로 한참 쿼카 만들고 있을 때 포토샵은 아는데 AI는 뭐냐며 일러스트 힘들다고 찡얼찡얼 대다가 포토샵을 만져야 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실은 굳이 안해도 되긴 했는데 내 성격상 그게 안됨ㅠ 눈에 거슬리면 어떻게든 안 거슬리게 해야 해서 업체에 맡기기 전에 임시로라도 그럴싸하게 만들어놓고싶었다. 사실 이름만 익숙하지 막상 포토샵을 다루기는 처음이라 이것도 이것대로 막막하다. 디자인이란 걸 배워본 적이 있어야지ㅠ 아무튼 일단은 해보자 싶어서 홈페이지형 블로그 여기저기 탐색 후 본격적으로 만들기 돌입했다. / 일단 프리 아이콘과 저작권 무료 폰트부터 다운 받고 시작 가이드 선은 소용이 없었다. 가이드 선대로 맞춰 넣었.......

Naver Blog

[책]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 형편이 좋은 집에서 태어난 청년들은 이기는 경험을 쌓는 일이 비교적 수월하다. 스스로 형편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몸을 이기는 경험으로 쌓아나가자. 출발선이 다르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몸을 이기는 경험을 대신 쌓는 것이다. 이기는 경험을 쌓는다는 건 언제 힘을 주고 뺐는지, 언제 숨을 들이쉬고 내쉬었는지 근육의 쓰임과 호흡의 감각을 기억해 내는 것과 같다. 지는 것에만 익숙해지면 뭐가 진짜 이기는 거고 지는 건지조차 구분이 어려워진다. 되는 놈만 늘 되는 이유가 그런 것이다. 이겨본 사람만이 다시 이길 수 있고, 지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요컨대 끝까지 버틸 수 있는 몸을 만들자는 것이다. / 요.......

Naver Blog

[음악] 이무진, 그는 대체…

'이무진' 처음 알게 된 건 우연히 본 '과제곡' 영상이었다. 유니크한 외모에 7080 느낌의 음색이 미의 기준에 맞추어진 외모의 사람들 사이에서 특별한 그를 더 특별하게 돋보이게 했다. 하여튼 그냥 눈에 딱 들어왔다. <과제곡> 처음엔 그냥 '얘 뭐야 웃기다' 정도로 말았는데 자꾸 귀에 노래가 맴도는 거다. 그래서 영상 몇 개 더 찾아보다 결국 빠졌다. <누구 없소> "전설의 시작"이라는 영상 '옛날 감성을 가지고 있는 세련된 보컬' 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린다. 미디어에 맞게 다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이무진은 이무진대로 보존해줬으면 <휘파람> 내가 좋아하.......

Naver Blog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마음이 과거에 머물면 후회만 가득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만 커진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오늘을 온전히 만끽하자.

Naver Blog

의지의 한국인

마음샌드 먹으려고 휴가 내고 제주 감 사건의 발단은 출근하니 처음 보는 빵도 과자도 아닌 것을 누군가 책상 위에 올려두었음 생긴게 그다지 흥미롭지 않아서 한동안 서랍에 박아뒀다가 열일 중 당 떨어져서 먹어볼까 했던게 나도 모르게 흡입을 해버렸고… 나는 한번 더 땅콩과 크림치즈의 환상을 맛보고싶었고… 혹시 몰라 봉지라도 찍어올렸음 그치 이거지 마침 친구가 봉지만으로 맞춰줌 제주에만 판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안그래도 한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렸던터라 겸사겸사 제주행 티켓을 예약하고 며칠 전부터 예약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광탈 9:29분부터 계속 시도하는게 마치 수강신청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참 좆ㅎ더라^^… 수강신.......

Naver Blog

[미드] 빅뱅이론 (Bigbang Theory)

처음 빅뱅이론 추천받았을 때 두세 번 시도했다가 하차했었다. 프렌즈, 모팸 보다가 이 얼간이들을 보려니 비주얼의 진입장벽이 높았달까... 여러 번의 재시도와 인내심으로 꾸역꾸역 보다 보니 어느 순간 내 최애 미드가 되었다! 아쉬운 비주얼과 처음에 적응 안 되는 개그코드만 조금 참고 본다면 어느 순간 이 천재 너드들이 사랑스러워지는 날이 올 것이다. 내 최애 쉘든 자기중심적 이기적 공감 능력 제로 서툰 인간관계 사회성 결여 규칙에 대한 강박 아이큐 187의 천재 실은 보는 내내 자폐증이 의심됐다. 재수 없고 이기적이지만 가장 애정이 가는, 미워할 수 없게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쉘든의 동거인이자 짱친 레너드 쉘든.......

Naver Blog

[책] 코로나 사피엔스

/ 저는 마음의 문을 닫은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애들한테 배워야 하니 자존심이 상하는 거죠. 배운다고 또 잘 쓸 수도 없고, 자꾸 물어봐야 하니 짜증이 나는 겁니다. 이런 거 배우지 않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더라, 그래서 난 안 배운다. 이러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19를 겪어보니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지 답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어른들이 나서서 바꿔야지요. 더구나 40억 이상의 인구가 동참하는 새로운 문명이라면 고집을 버리고 이제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른들이 마음이 표준만 바꿔준다면 저는 금세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내 마음의 표준을 바꾸는 일이 우리나라의 미.......

Naver Blog

어쩌다 보니 애착인형

연두한테 선물 받은 곰인형 생긴거에 걸맞게 이름도 곰동석이다. 잘 때 사람 안고 자는 느낌처럼 딱 좋은 쿠션감과 크기 침대에 엎드려 책 읽을 때 항상 어깨와 승모근에 힘이 들어갔는데 얘를 가슴 밑에 깔아주면 안정감있고 편하게 독서 가능함 아무튼 생긴 것도 내 취향이고 소중해 내꺼야 마음에 쏙 들어

Naver Blog

[음악] Eloise - A better way

There’s gotta be a better way For me to avoid feeling this pain, cause I can’t carry on like this. Theres gotta be a easier way, for you to learn how to say “give up” im never gonna walk your way. Im thinking look at that guy sitting over there with the emerald eyes and body cut hair Yeah I like him He’s striking And I’m thinking look at that girl sitting next to him, I wonder what she is wonderin’ Does she like him? Like I do? Theres gotta be a better way For me gotta give up this pain Tell me what to do I’ll do whatever it takes Whatever you tell me ill do it baby In the flesh The fl.......

Naver Blog

버스기사의 하얀 샴고양이

풍성한 하얀 털에 귀찮은듯한 표정, 배에는 투명한 붉고 푸른빛의 구슬 같기도 하고 털 같기도 한 것이 신비스러운 위아래로 머리가 달린 샴쌍둥이 고양이

Naver Blog

[책] 한강, 소년이 온다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든 책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이 책에 등장한 대부분의 인물들이 나보다 어린 나이였다.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기에 등장인물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책에서의 묘사보다 훨씬 더 옛된 얼굴에 적잖이 당황했다. 나였다면 선뜻 나설 수 있었을까. 화가 치밀고 목이 매여서 중간중간 읽는 것을 멈춰야 했다. 덮어놨다 다음에 읽어도 됐을텐데 그러질 못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지 못하고 덮는다면 다시 필 자신이 없을것만 같았다. 당신들을 잃은 뒤, 우리들의 시간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집과 거리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어두워지지도, 다시 밝아지지도 않는 저녁 속에서.......

Naver Blog

입원일기 1주차

잠결에 옷 갈아입으려고 옷장 문을 열었다가 옷장 위에 있던 아령이 그대로 새끼발가락으로뚝 떨어져서 발...

Naver Blog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2019)

줄거리다현이랑 강민이랑 영화보러 왔다.이번에 영화들이 우르르 개봉해서 뭘 봐야 하나 고민중에가장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