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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 젓갈맛집, 시래마루에서 시래기두루치기정식

강원도 여행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맛집 포진한 곤지암으로 감 주말 점심엔 어느 맛집을 찾아봐도 다 웨이팅이 있었기 때문에 시래마루에가서도 4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감.. 주차가능 9시-22시 영업 주말에 웨이팅 있음 뜨끈뜨끈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가마솥밥까지 주는 이 모든 구성이 다해서 1.6만원이다~ 밑반찬으로 젓갈은 기본 셋팅 되니까 두루치기정식으로 시켰는데... 14500원짜리 젓갈정식을 먹을껄 그랬다. 기본 젓갈이 다 맛있더라. 근데 돼지고기 두루치는 세상 맛없어... 만들다가 설탕을 쏟은 게 아닌지 의심될만큼 짜고 달고... 새래기국 넘 맛있고, 시래기 나물, 젓갈, 기타 다른 반찬 다 맛있는데 메인 반찬인 두루치기가 망... 다른 테이블 둘러보니까 다 젓갈정식 먹고 있었음.. 다음에 또 가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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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남동] 1만원대 한정식, 엄마의 봄날

경기 북부 드라이브를 갔다가 점심 데이트로 리뷰 좋은 식당 찾아, 엄마의 봄날이 뙇!! 근처에 녹지가 엄청 넓고, 김포한강신도시랑 가까웠다. 가게 입도 주차가 가능하고, 바로 건너편에 유료주차장도 있고 길가에도 무료 주차 가능한 공간이 널널했다. 홀이 무척 넓고 깔끔함 우리는 12900원짜리 영월정식으로 선택 도토리묵밥, 도토리묵전, 샐러드, 녹두닭, 제철겉절이, 옹심이탕수육, 감자옹심이, 시래기밥, 감자떡 우리 엄청 굶주렸다가 간 대식가들인데... 마지막 감자떡은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서로 양보하기 바빴음.ㅋㅋㅋ 엄청 혜자로운 식당 가족들과 외식하기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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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퓨전양식 호프집 비스트로 1492에서 레드락

신당역 근처에서 모임이 끝나고 회포를 풀기위해 한잔 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검색해보니 그나마 젤 나은 거 같아서 픽한 비스트로 1492 첨 가봄 저녁 6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호프집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에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며 상호명을 가진 술집이 있다니.. 그리고 레드락이 판다. 레드락을 보면... 미국에서 서부 여행을 갔을 때 레드락이 생각나서 거칠고 매운 느낌이 나는 기분~ 나이 지긋한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모양인데.. 손님한테 넘 편하게 대하는 게 좀 불편했다. (그런 곳은 보통 가격이 저렴) 사장님이 손님 대하는 거 보고는 냉동식품 가지고 대충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나올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분위기 있고, 조용한 편이어서 다음에 또 갈 예정... 담당서버만 프로페셔널함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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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부암동] 옛동네의 운치가 있는 서촌 스코프(SCOFF)에서 디저트

하트시그널에서 데이 지현이 갔던 스콘집으로 유명한 스코프 수~일 11시-20시 영업 주차 불가능 대표 메뉴 : 꾸덕꾸덕한 브라우니 4700원, 겉바속촉 버터스콘 3500원 (스코프, 4:00↑↑↑) 남친이 어느날 나를 데리고 여길 가길래 뭐지? 이러고 어버버 따라감...;; 토요일 한낮, 사람이 하도 붐벼서 자리 잡기도 힘들었다. 따라서 대표 메뉴도 다 팔리고 어쩔 수 없이 남은 것 중에서 골랐는데 그저 그랬다. 데이 지현이 스코프의 꾸덕꾸덕한 브라우니가 진짜 맛있다고 그랬는데 나는 브라우니도 좋아하지만 스콘 덕후라서 버터스콘도 엄청 기대했는데 매우 실망... 낡고 오래된 골목길이 살아 있는 서촌에서 오래된 다가구를 개조해서 이런 힙한 가게를 한다는 거 아이디어는 참 좋더라. 작은 창이 있는 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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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가로수길] 칙픽에서 오믈렛샐러드와 치킨버거

야채가 듬뿍 먹고 싶은 날 가로수길에 브런치로 핫한 칙픽 방문 압구정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어서 맵을 보고 찾아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 않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며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 둘이서 이거 먹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은 양임..... 비건 메뉴도 있고 여자들이 손님들의 대부분이다. 빵도 쫄깃쫄깃해서 인도 커리의 난과 같은 맛이라서 넘 좋다. 야채가 진짜 듬뿍, 아주 듬뿍이라서 다이어터들에게도 아주 추천한다. 소스도 넘 맛있고, 푸짐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매일 11시-20:30 영업 주차 할인권 제공(2시간=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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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신현준이 그렇게나 예찬하던 연핫도그(since 2009)

매니저 갑질 논란이 있었던 신현준이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극찬을 하던 양평 두물머리 연핫도그를 보고 나도 저거 함 먹어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다가 드라이브겸, 핫도그 하나 먹겠다고 토요일 아침부터 1시간 가량 차를 몰아 양평까지 갔다. ㅋ 매일 10시(주말9시)~20시 영업 주차가능 도보 10분 거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사람들이 가는 쪽으로 가다보면 그쪽에 길이 있다. 토요일 11시가 채 되기 전인데 이미 웨이팅이 있었다. 하지만 쉴새없이 튀기기 때문에 5분 정도만에 내 차례가 옴 핫도그는 매운맛과 안매운맛으로 구분 소스는 머스타드와 케찹으로 구분 설탕은 묻힐건가 안 묻힐건가로 구분 나는 매운맛으로 골랐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 핫도그 크기의 2배 길거리에서 파는 싸구려 소세지가 아니라 에센뽀득의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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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혜화동] 달팽이커피에서 에그베네틱트와 파니니

오늘은 혜화동에서 에그베네틱트가 땡겨서 찾아보니 딱 하나가 나옴 지도에는 왜 달팽이커피가 아니라 달팽이카페라고 해야 검색이 될까? 매일 8:30-17:00 영업 주차불가능 적장한 가격. 커피 3-4천원 외관을 보고 장사 안하는 줄 알고 당황함..... 우리가 첫 손님이었더라... 혼자 카페를 운영하시는데 카운터에 비싼 초코렛을 쌓아놓고 무료 제공해서 먼저 커피를 마시면서 브런치를 기다렸다. 뜨거운 물 부어서 나오는 물티슈도 넘나 센스! 혼자서 작은 주방에서 어떻게 조리를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플래이팅까지 해서 뚝딱 만들어왔다. 에그베네틱트의 빵은 맥도날드의 맥머핀 사이즈인데 맥머핀보다는 빵이 더 기름지고 치아바타처럼 쫄깃했다. 그런데.. 이게 에그베네틱트와는 어울리지가 않음.. 나름 계란 반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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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리코타치즈샐러드가 맛있는, 카페마마스

여의도에서 호캉스를 하다가 여의도 시티뷰를 보며 브런치를 하는 집으로 유명한 세상의 모든 아침에 갔다가 직원들이 너무너무너무 불친절하고 웨이팅이 얼마나 걸릴지 전혀 예측 불허이고, 뷰 전망의 자리는 이미 예약까지 풀로 차이 있어서 홀의 가운데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여(토요일 10시 이전) 돈 쓰면서 손님이 을이 되는 식당이구나 하여... 불쾌해서 나옴.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카페 마마스로 향했다. 매일 8시(10시)-20:30(20시) 영업 지하2층 주차장 30분 무료(10분당 1천원)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여자 두명이서 엄청 바빴다. 단체 주문 들어 온게 있어서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며, 손님이 들어온 게 부담스러워 함.....;;;; 이미 여러번 경험해본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성비 참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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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혜화동] 아뻬(APE)에서 러시아식 벌꿀케이크, 메도빅 포장 해오기

매일 12:30-22시 영업 주차불가능 자체 제조한 꿀로 만든 메뉴, 전반적으로 비쌈 (아메리카노 5천원) 우리는 오픈 직전에 가서 웨이팅이 없었는데... 야외석이라기엔 주택가를 향하고 있는 이 좌석은 편안한 웨이팅을 위한 공간이겠지? 내가 도착했을 때는 오픈 10분전인데도 주인이 오픈시간을 칼 같이 지켜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감... ㄷㄷㄷ 기다리면서 꿀벌 구경도 하고, 근처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드뎌 입장~ 원래 벌꿀은 사탕수수 당과는 다르게 혈당을 올리지 않고 병에 치료 효과를 보이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이런 꿀로 만든 온갖 제품이 많다. 아뻬는 주택가의 다가구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 전체를 주인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1층이 카페고 2층은 살림을 하는지, 카페가 아니고 옥상에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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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마천동] 넓고 엔틱한, 카페 그린스

마천동 천마산 근처에 소문난 카페가 있어서 가봤다. 주차가능 화~일 11시-22시 영업 가격 적정. 아이스아메리카노 3500원 요즘은 테이블 다닥다닥 대신 이렇게 넓은 홀에 여유를 둔 공간을 선호한다. 엄청 트여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카페다. 게다가 치아바타랑 스콘, 와플 등...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마침 우리가 갔을 때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사이 구경을 했다. 넘 고풍스럽고, 하나하나 주인의 손 때가 묻은 느낌이 난다. 조형물도 있고, 비스크 인형이며... 상당한 경지에 이른 수집가라는 느낌을 받았다. 엔틱한 예쁜 그릇하며, 오스트리아 황궁의 그릇 전시회에서 받았던 인상을 동네 카페에서 받고 왔다. 산책나왔다가 아메리카노나 쭉쭉 빨자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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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현대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웅장함이, 테라로사

강릉카페거리의 창시자격인 테라로사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층고가 어마어마하고 마치 현대미술관이라는 느낌을 방불케 하는 독특한 구조와 디자인을 가진 카페다. 건물도 크고, 자리도 많은데... 평일에도 사람들이 계속 밀고 들어와서 마땅히 앉을 자리가 없다. 그렇다고 서서 줄서는 일은 없었던 게 다행이었을까? 주문하는 줄이 20분도 넘게 걸렸고, 메뉴가 나오는데도 20분이 넘게 걸렸다. 아메리카노 5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 5500원 레몬 치즈케이크 5500원 초코렛바 3천원 명성에 비하면 비싸지는 않은 가격이다. 커피의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다. 신기했지만 편안함은 없었던, 호기심이 충족했으니 굳이 또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은 카페다. 테라로사는 한마디로 말해서 자본의 위력을 씨게 한방 보여주는 웅장한 카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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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토평동] 특별함을 기대했던, 오늘제빵소에서 브런치

정말 생뚱맞은 곳에 있어서 놓치기 쉬운 곳에 있는 남양주 오늘제빵소 주차가능 매일 9:30-22시 영업 주택가에 물류센터가 위치해 있을 것 같은 비포장 도로에 들어서면 나무와 차량들이 늘어선 2층 주택이 보이는데 거기가 바로 오늘 제빵소다. 넓직한 앞마당과 뒷마당에 이미 우리보다 먼저 온 차들이 즐비하다. 주택 2층을 개조한 가게 요즘은 주택 개조가 대세인듯 머핀, 시오팡... 흔히 보던 베이커리류들이 인테리어 잘 된 공간에 배치되니 갑자기 고급인 것 같다.. 초록초록한 정원이 보이고 초록초록한 플랜테리어가 오늘 제빵소의 매력포인트인가보다. 칠리보스턴 4천원 내가 알던 그 맛이고 양파베이글 5500원 / 그레이프 조각 케이크 6500원 느끼했고 치즈앤치즈 5천원 에멘탈 치즈향이나고 쫄깃 부드러웠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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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상수역] 카이막 찾아 삼만리, 모센즈스위트

백종원의 스트릿트푸드파이터를 보고 난 후 꼿힌 카이막 앓이 백종원이 소개해준 카이막.... 서울에 카이악을 파는 곳 딱 3군데 발견! 1. 이태원의 알페토 2022.03.31 - [이태원] 백종원 미식기행(스트릿트푸드파이터) 터키편을 보고 카이막에 꼿혀, 알페도 2. 마포의 모센즈스위트 3. 논탄토 - 연남동/가로수길 그 중에서 후기를 뒤졌고 3번을 제끼고 1번은 충분히 가봤으니 나머지 미지의 카이막 파는 곳 몬센즈 스위트를 방문 홍대 수노래방 근처의 공영주차장쪽에 있다. 매장이 매우 협소해서 포장 위주 두세명정도 바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이태원 알페토는 터키베이커리 전문점인데도 발르슈트는 팔지 않는다고 한다. (점원이 한국말을 잘 못해 의사소통도 어렵고... 왜 안 파는지 이해 불가...) 푸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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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고양이가 사는 한옥카페, 하우스(HAUS) 베이커리

청담동에서 차로 한 30분 정도만 달리면 한옥이 멋들어진 양평의 한 까페를 갈 수 있다. 보다시피 주차 가능(발렛비용 2천원) 10:30-20시 영업(주말은 앞뒤로 연장) 주차 공간 널널 넓은 마당과 한옥! 아이들이 뛰어놀기 안성맞춤 고양이들이 지붕에도 있고, 카페 입구에도 있고, 마당에도 있고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매장보다 더 넓은 마당 조경관리가 잘된 하우스 작은 연못까지 있는 힐링 공간 이렇게 알록달록 미니케이크도 팔고 먹음직스러운 빵도 여러가지 까페에 빵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수준이 아니고 그냥 빵집 수준으로 갖추고 있음 베이커리를 잘하는 집은 당근케이크를 정말 잘 만든다면서? 비주얼에서부터 먹고 들어가는 앙증맞은 당근케이크 당근을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당근의 식감이 살아 있다! 음료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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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부암동] 너어무 실망한, 갤러리 아델라 베일리 베이커리

북악 드라이브 좋아하는 나는 성북동이나 부암동의 맛집을 찾아 헤매다가 갤러리 아델라베일리라 하여 멋진 뷰가 있는 카페에 빵도 팔고 그림도 볼 수 있나? 해서 달려감 발렛도 있지만 짜증나고 주말 주차 헬... 매일 11:30-22시 영업 가성비 최악 갤러리 아델라 베일리 카페&유러피안 레스토랑 간판만 있고, 오른쪽엔 아무런 표지가 없어서 따라가니 여긴 베이커리가 아니고 레스토랑인 거임.... 그리고 갤러리는 베이커리엔 없고 레스토랑에만 있는 거임.... 그리고 뷰도 베이커리에선 개뿔도 없는 거임...... 비도 오고 날씨도 흐린데 주차장 만원.... 차 빼는데 테트리스 하는 줄....;;;; (발렛비용 별도 - 내 차 내가 빼는데 웬 발렛비용인지....;;;) 아델라베일리 베이커리는 좌측 입구로 들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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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서래마을] 르뺑아쎄르 크림치즈생크림빵, 프레첼크로와상 먹어봄

서래마을에 스퀘어가든 커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아침부터 브런치하려고 서래마을 데이트왔더니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요일은 오후2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갑자기 길잃은 어린양이 되어 즉흥 브런치맛집 찾아 들어와버림 이른 시간이자만 남은 좌석이 별로 없었다. 동네에서 가볍게 티타임 갖는 사람들이 많았다. 일요일 오전, 베이커리 재고가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커피는 섬띵과 더치 두가지 중 선택이 가능했다. 맛 차이 확연! something이 더 나았음 산미 풍부 남친이 좋아하는 크로와상과 내가 좋아하는 프레첼의 조합인 프레첼 크로와상...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에 블루베리와 생크림이 섞인 블루베리크림빵, 존맛...! 뭣도 모르고 골랐는데.. 이 집의 대표 메뉴인듯 아메리카노, 산미 풍부하고 향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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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백종원 미식기행(스트릿트푸드파이터) 터키편을 보고 카이막에 꼿혀, 알페도

내가 꼿힌 방송은 이거 이태원 4번출구 근처 주차X 오전8시-밤12시 영업 주말에 이태원역근처 주차는 엄두도 못내고 근처 해밀턴호텔 주차장은 1시간에 8천원 ㄷ ㄷ ㄷ 우리는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에 주차(카이막 먹고 나오면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주차비를 3천원 안팎으로 지불한 것 같다)를 하고 알페도까지 걸어감(약 7-8분 소요) 처음 카이막을 먹어보고 거의 매주 카이막을 먹으로 감.. ㅋㅋㅋㅋ #1번째 방문 대로변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외국인이다. 주문과 관련된 최소한의 한국어 소통만 가능하고 디테일한 질문 같은 건 어렵다. 처음 온 가게니까 시그니처 메뉴 정도는 먹어봐야지~ 해서 주문한 트라리체 이름도 생소하고, 어떤 베이커리 가서도 본적 없는 비주얼 낯선 터키식 베이커리라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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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전주 배민에서 쭈꾸미볶음삼겹살한상

딱 한끼에 먹기 적당한 양의 반찬과 찌개까지 배달음식 중에서 가장 집밥에 가까운 맛인 것 같다. 어디서 삼겹살에 식사까지 하려면 돈 1.5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만 전주 웬만한 식당의 백반집 가면 이정도 먹는데 8천원 이하인 곳도 많다. 그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편하게 집에서 한끼 식사를 대접받는다는 느낌으로 보면 괜찮은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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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 광릉한옥집에서 돼지 숯불고기

간만에 남양주에 사는 친구네 나들이 친구가 잘 아는 광릉한옥집으로 간다. 입구부터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것 같은 비주얼 숯불고기랑 평양냉면이 전문이라고 한다. 친구가 일하시는 분하고 관계가 좋다. 그래서 3인분 같은 1인분을 주신 것 같다. 서비스도 엄청 잘 챙겨주시고... 친구를 잘 둬야 한다. 이렇게 메밀에다가 숯불고기를 올리고 야채를 원하는 만큼 넣어서 싸먹으면 꿀맛 담에 가족들과 여기와서 밥먹어야지 하고 찜콩 메밀쌈.. 고급 한정식 집에서 몇점 나오는 것만 봤지 이렇게 저렴한 곳에서 나오는 거 첨봄 반찬도 맛있고, 고기도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하고 후식으로 막국수 근데 다 먹고 나서 기록을 하려고 보니 평양냉면 맛집에서 왜 막국수를 먹었나 후회가 됨. 어차피 배도 부른 마당에... 다음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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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남한산성] 인테리어 갬성, 카페 들에서 라즈베리스콘과 아메리카노

남한산성에 데이트 겸 드라이브 겸 낙선재에서 점심먹을 겸 겸겸겸 해서 갔다가 후식으로 커피 한잔을 엣지있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여기 픽! 낙선재에서 차로 불과 3분 거리 매일 11시-21시 운영 2022.01.28 -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한방백숙 일방통행로로 북쪽으로 가다보면 하얀 건물이 덩그러니 보인다 바로 길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비는 없음 검색하다가 여기 빵집 비주얼을 보고 넘 맛있어 보여서 여기 함 가봐야지 했었는데 베이커리 가격도, 커피 가격도 착하진 않았다. 게다가 주문하는 곳과 2층이 내부로 연결이 안되는 거 좀 불편하고 황당... 여기는 크게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고 오히려 덜어냄과 비침을 택해서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을 잘 했다. 요즘 인스타 갬성에 맞는 인테리어 센스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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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스콘 맛집, 달콤한부부에서 에그타르트, 누네띠네 스콘, 토마토바질스콘, 생크림요거트스콘, 앙버터스콘, 단호박스콘, 블루베리스콘 먹어봄

옛날에 스콘에 한번 꼿혀서 스콘 판다는 집은 다 들어가서 사먹어보고는 이 맛이 아니네.. 어디가야 내가 원하는 그 맛이 있을까? 하며 스콘 하이에나가 됐던 적이 있어서 요즘도 새로운 스콘을 발견하면 맛이 너무 궁금한 1인 상권도 하나도 없는 주택가 1층에 자리 잡은 달콤한 부부 이름만 봐도 넘나 달콤한 디저트류를 다 팔거 같지 않은가? 그런데... 쿠키나 마카롱 같은 건 안 팔고 오로지 스콘만 판다.. (아, 마들렌과 휘낭시에도 팔긴 한다.. 근데 난 그거 안 좋아하는 사람) 가격이 상당하다. 이 정도면 카페에 앉아서 먹는 스콘 가격이다. 하지만 여기는 커피도 팔지 않고 매장이 협소해서 오로지 테이크 아웃 전용이다. 나도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다. 스콘이 굉장히 버터가 많이 들어가고 퍽퍽해서 먹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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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커피] 전주 서곡에서 플레인와플과 허니브레드, 크로크무슈로 여는 아침

#1 전주 서곡엔 일자리가 적은 편도 아닌데.. 동네가 휑하고 맛집이 없다. 그 중에 최고의 맛집을 꼽자면 바로 이 감성커피 가끔 전주에 내려 가면 감성커피에서 브런치를 한다. 아메리카노가격이 넘 착한데.. 그때 그때 로스팅에 따라 향은 달라지는 것 같긴 하지만... 투썸보다 맛있다. 어쩔땐 오렌지향이 나고 어쩔 땐 벗꽃향이 나고.. 은근한 향이 올라오는데.. 아메리카노 가격 따불을 받아도 싸다...;; 치즈 실한 거... 주인이 엄청 섬세하다... 손님이 포크 필요 없다고 한번 말하면 그 다음엔 그거 기억하고 알아서 빼준다.. 기억력 천재.. 배려 천재.. 허니브레드 조달하는 공장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카라멜시럽 아끼지 않고 팍팍 뿌려서 그런지... 살면서 먹어본 거 중에 젤 맛있는 허니브레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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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시가지] 갑기회관에서 한우갈비탕

갈비탕 입맛 까다로운 친구가 맛있는 갈비탕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간 곳 16시-21시 영업(주말12시-21시)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눈치껏 주차 고기잡내 안 내고 기름진 고기가 부드러움 홀도 넓고, 한적하고 음식도 신속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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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풍납동] 수숯불직화구이 파닭꼬치, 떡닭꼬치, 염통꼬치

풍납동에 맛집 딱 3개 있는데 1. 유천냉면 2. 족발속으로 3. 수숯불직화구이(맵에는수숯불직화꼬치구이바베큐) 나는 1, 2번은 먹어봐도 맛집인 거 잘 모르겠고 3번 수숯불직화구이는 애용함 여기는 평일이고 주말이고 항상 손님이 많음 사장님이고 직원이고 약간 즐겁게 편하게 일함 그래서 종종 실수도 하지만, 실수해도 서비스 같은 건 없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감질맛 나게 1-2개만 사지 않고 저녁 대신으로 먹으려고 2만원 어치 정도는 (많이 사도 서비스 같은 건 없음ㅎㅎ) 보통 손님들은 1-2개씩만 포장해가더라 여기는 간장맛, 소금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는데 맛에 따라 포장을 달리해준다. 매운맛은 약간 혀가 얼얼할 정도의 매운 맛이기 때문에 하나만 시키고 나머지 파닭꼬치, 떡닭꼬치, 염통꼬치는 모두 보통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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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방이동 먹자골목] 꼭그닭에서 빠네치킨과 수제생맥주

오래간만에 동창과의 재회 그간의 회포를 풀기 위해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한잔 어디로 가야하나 두리번 거리다가 간단하게 치킨이나 먹자, 하고 눈에 띄어서 첨 방문! 매일14시-새벽2시까지 영업 화장실 깨끗 주차X 세계 맥주 20종 정도 되는데 수제병맥주가 아니라 생맥주인 점도 좋고 직원이 맥주 맛을 보여주고 소믈리에처럼 추천도 해주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렇게 한잔 담으면 5천원 안팎정도 나오는데 맥주마다 단가가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다. 2명명이서 몇번 갖다 마셨더니 술값이 10만원 이상 나오는 거 안 비밀 무려 국회의장 정세균의 직인이 찍혀 있는 상장이 가게에 뙇!! 붙어있다 이런 대회의 위상이 어느정도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자랑요소인듯 꼭그닭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함 유명쉐프가 개발해서 특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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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마천시장] 송엘림치킨 통닭이 1마리에 7천원!

어릴 때 엄마랑 시장가면 시장 통닭을 사 갖고 가는 날 설렜던 기분 느껴보고 싶어서 다 커서 시장통닭 사러 감 1마리에 7천원 ㄷ ㄷ ㄷ 요즘 브랜드 치킨값의 절반도 안된다... 사이즈는 물론 영계지만 간단히 혼닭하기에 이보다 좋은 가격이 있을까? 사실 나는 닭날개만 먹고 싶기도 했는데.. 가격을 따져보니까 이상한거다. 닭다리와 닭날개는 7개에 1.1만원인데 그럼 개당 1570원 꼴이다. 1마리엔 닭다리2개+닭날개2개가 있으므로 4개에 6280원인거다 그럼 720원이 나머지 부위의 가격이라는 건데... 이 황당한 가격 구조를 보고 어찌 부위별로 구매할 수 있겠나.. 그냥 1마리를 통으로 사는 게 개이득인거.. 사실 2마리=1.3만원이니까 2마리(1.3만원) 사는 것 = 닭다리4개+닭날개4개(125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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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마천시장] 소문난 곱창에서 닭갈비, 야채곱창(since 1986년)

#1 마천동에 동네맛집을 탐색하다가 마천시장을 지나가는데 다른 가게 다 한산한 와중에 사람 젤 많은 식당을 봤는데 그게 바로 소문난곱창이었다. 언젠가 친구가 마천시장에 곱창 맞집있어서 잠실에서 마천시장까지 이거 먹으러 왔다고 한 게 기억났다. 이름은 곱창이었지만 오늘은 닭갈비가 땡기던 날 소문난곱창인데 닭갈비도 판다고 써있길래 닭갈비 고고~ 반찬은 너무나 단촐하고 맛이없었다. 오... 선택과 집중! 맛집의 포스인데? 하고 닭갈비를 먹어보았다. 아주머니가 와서 편안하게 볶아주는 것 좋고 손님 응대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다 좋았는데.. 세상 맛없는 닭갈비... 맛이 싱겁고, 양념이 다 따로 놀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이없어서 여기가 맛집이라니...!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 곱창을 먹고 있더라. 소문난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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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쿠팡이츠에서 대새레드스페셜

쿠팡이츠 첨 써보는데, 배달비 3천원에 30분만에 치킨 도착... 그래서 치킨이 방금 막 튀긴것처럼 뜨끈뜨끈~ 살아있다~ (배달의민족도 배달이 2-3천원씩은 하던데 1번 1집만 배달하는 쿠팡이츠 괜춘~) 3명이서 먹기에 좋은 사이즈 사진에는 스케일감이 좀 없는데 새우도 크고 치킨 조각 개수도 많다. 순살이라서 먹기도 편하고 새우 껍질 먹기는 좀 까슬거리지만 몸에는 좋으니까 껍질까먹다가 귀찮아서 그냥 껍찔까지 와삭~와삭~ (사실 껍지에 양념 있어서 껍질 까먹으면 그냥 새우 찐 맛.. ㅋㅋ) 양념이 매콤달콤해서 엄청 당기는 맛이 있다. 청량고추도 들어가서 어린이들은 못 먹을 정도의매운맛 바른치킨 첨 인데 담에 또 먹을려고 키핑!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론 인증사진을 찍을 정신 따윈 없었음 ㅋㅋㅋㅋ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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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전주서곡점에서 아포카토

전주 서곡에 투썸플레이스가 개업을 했더라 상권도 없는 동네에 투썸플레이스라니... 밤산책 나왔다가 들어가봤음 개업이벤트인지, 케이크 재고를 처분해야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메뉴 하나당 진짜 조각으로 자른 조각케이크를 한컵씩 줌 투썸플레이스 블루베리 케이크는 이런 맛이구나... 함 ㅎ 옛날에 동생이 친구랑 투썸가서 아포카토 시켰는데 얘기하다가 에스프레소 부으려고 보니까 없길래 물어보니 친구가 아메리카노 샷을 따로 주는 구나.. 해서 지 아메리카노에 부어 마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포카도 알못과 아포카토 마실 때 주의 투썸플레이스 아포카토 마시는법 투썸플레이스 아포카토 마시는법 한번 먹고 맛있어서 그 뒤로도 투썸만 가면 아포카토 또 시키게 됨 ㅋㅋ 차고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뜨겁고 쓴 커피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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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양념히어로반반(오븐바사삭, 양념히어로), 고추바사삭, 굽네오리지널

1. 전주 서곡점 콜라는 서비스! 굽네치킨의 양념히어로 반반의 구성은 쌀파우더 입혀서 구운 치킨과 츄블링 소스를 찍어 먹는 오븐바사삭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묻힌 양념히어로 오븐바사삭에 딸려나오는 소스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입맛을 당긴다 발화점이 떨어진 나쁜 기름에 튀겨지는 치킨이 아니라 기름을 발라서 오븐에 굽는 방식이 훨씬 덜 느끼고하고 트랜스지방이 덜 쌓이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하지만 이건 그동안 내가 원래 먹어왔던 그 치킨맛... 한때 유행처럼 돌았던 고추바사삭 맛이 여전히 궁금했다. 2. 용산 오늘 또 치킨을 먹을 기회가 있어서 이번에는 저번에 궁금하던 고추바사삭을 꼭 먹어보리라... 하고 주문 5명이서 2마리 시켰다. 1마리를 부족하고, 2마리는 부족한... 조금 애매한 인원 부족한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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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스트레스 쌓여서, 불닭치킨

힘들고 지친하루 일과를 끝내고 배는 고픈데, 밥 차릴 에너지가 없을 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간단하게 맥주나 마실까? 짜증나니까 매운 거! 하다가 잘 안 시켜먹는 치킨을 먹기로 그러다가 멕시카나 앞을 지나다가 불닭치킨? 하고 찜콩해놨던 게 생각나서 주문 고고~ 펩시콜라는 서비스~ 기본 불닭치킨소스에 양념이 되어 있긴 하지만 더 매운맛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닭치킨소스 추가~! 삼양의 불닭볶음면을 많이 먹어본 사람이라면 이 깨와 김가루까지 조합된거 정말 흡사하다고 생각할 듯~ 하지만 불닭볶음면처럼 고통스러운 매운 맛은 안 나는 순한맛 불닭치킨이었다. 그래서 별도 소스 더 뿌리고, 집에 남아 있던 불닭치킨 소스 또 뿌려서 맥주 한캔 따니까 잠시후 그릇이 깨끗이 비워졌다. 결론은... 멕시카나 불닭치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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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 전주 배민에서 건강식으로 초계국수, 가락떡볶이, 케토김밥, 매운멸추김밥, 바른김밥, 냉우동

#1 바르다 김선생은 매장도 깔끔한데 포장도 깔끔해~ 여름이라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닭가슴살냉국수 시킴 팔당에 맛집보다 싼가격 맛은 팔당초계국수랑 다를바 없음 오이를 면발처럼 길게 썰어넣은거 식감 짱 잘어울린다. 존맛탱! 마트에서 파는 흔한 떡볶이 비조리 제품이랑 비슷한맛 적당히 매콤 달달한 맛 하지만 센스는 튀김~ 가락 떡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봐 일반 밀떡 섞어 넣은 것도 배려 돋는다! 바르다김선생 이용할 때마다 항상 빼놓지 않고 시키는 최애메뉴는 바로 이 매운멸추김밥 바르다김선생 김밥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 김밥이다 나는 어딜가나 김밥은 기본김밥도 꼭 먹어봄 그래야 그 집이 맛집이 맛나 안 맞나 알 수 있음 사실 햄 안든 야채김밥을 먹고 싶지만 바르다는 밥 쫌만 넣고 야채를 꽉꽉 넣으니까 이 정도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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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커피쿡에서 티라미스 크로플

달다구리 땡겼는데 세상 맛없는 곳을 골랐다 커피쿡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3천원 맛은... 편의점 커피맛과 다를바 없었다. 커피쿡... 이름부터가 제대로 된 음식이 있을 것만 같은.. 네이밍 아닌가? 그런데 여태먹어본 크로플 중에 제일 맛없음... 사장님이 나이 드신 여사장인거 같은데... 손님 응대해본 경험도 별로 없어 보이고, 그냥 크로플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레시피대로 소스만 뿌린 거 같은데.. 크로플을 잘 못 돌렸는지.. 딱딱... 전자레인지 빵을 돌릴 때는 1 0초, 20초, 이 차이가 되게 중요한데... 그걸로 식감, 온도가 다 달라지는데.. 그 차이를 모르나봄...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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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틀케이 로스터리에서 딸기라떼와 레몬에이드

주문하고 나면 감동을 받게 되는 전주 카페 예전에 먹어보고 커피맛이 넘 좋아하서 찾아보니 Q-Grader(국제커피감별사, 미국 CQI인증)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7일이내만 사용한다고 한다. 최소주문 4천원 이상인거 넘 좋다. 아메리카노가 4천원이라서 아아 한잔만 먹고 싶어도 주문 가능하다~ 그런데 이렇게 2잔이상 시키면 꼭 드립백 원두 같은 걸 서비스로 주고 문구도 정성스럽다~ 얼음하고 과일청이 깔려있고, 탄산은 셀프로 붓는다 캔에서 바로 따서 부으니 탄산이 살아 있어서 좋으다. 카페 주인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진다. 리틀케이 로스터리 시럽 ㅇ벗이 딸기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시켰는데.. 애초에 딸기청 자체에 설탕이 절여있다. 그래서 약간 달콤한 딸기 우유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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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디저트의 맛 -말차스모어, 초코스모어, 허니브레드, 크로크무슈, 마카다미아쿠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요즘 쫀득쫀득한 미국식 대형쿠키가 유행하고 있어서 메가커피에 가서 테이킹~ 손바닥 사이즈의 크기 낮에 아메리카노와 이거 하나면 브런치로 끄읏~! 쿠키 하나 가격치곤 좀 비싸지만 메가커피 쿠폰 같은 거 이용하면 커피+쿠키 구입시 1천원 정도는 세이브 할 수 있을 때가 많다~ 말차 맛이 진해서 쓴맛이 강하면 호불호가 생길텐데 말차향이 날듯말듯해서 무난한듯 (하지만 난 쓴맛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좀 아쉽다..) 메가커피의 말차스모어 녹차가루가 말차인거 리뷰하다가 첨 알았네...;;; 캬라멜 크런치가 씹히고, 유가캔디+머시멜로우 조합 같은 게 섞여서 쫀득거리는 식감이 재미있다. #2 커피잔 접시에 딱 맞는, 손바닥 사이즈 인데 17초 돌렸더니... 마시멜로우가 다 녹아서 망함... 말차스모어에서 느꼈던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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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새마을식당] 서곡 배민 돼지김치찌개, 고기된장찌개

보온팩에 담겨 와서 따뜻~ 고기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들어간듯 일반적인 된장찌개보다는 오일리한 맛 김치찌개에 국물보다 김치 건더기 많은거 좋아하는데 백종원 새마을식당에서는 항상 건더기 듬뿍이라서 김치찌개 애용한다. 본죽에서 명태초무침 항상 시키는데, 백종원 새마을식당에도 명태 초무침 팔아서 시켜봄 본죽보다는 더 질기고 더 달다.. 찌개에 계란후라이 올라간 밥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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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0410] 전주 배민 고추짜장면, 멘보샤, 사천탕수육

#1 오늘은 사천탕수육과 멘보샤 다해서 2.2만원 프랜차이즈가 10년이상 계속 사랑을 받는 경우가 참 드문데... 가성비는 진짜 백종원 계열사가 짱인듯 멘보샤는 어딜가나 다 느끼하다 그래서 10개씩 먹으면 니글거리고 맛없다는 잔상이 남는다. 그런데 이렇게 5개만 주면 감질맛나고 더 먹고 싶어지는 게 있음. 구성 굿굿굿 2명이서 먹기 푸짐한 양 사천소스가 생각보다 맵지 않음 그리고 생각보다 달지도 않음 소스에 양배추가 많이 든거 내 스탈 느끼한 메뉴니까 소스 묻힐 때 양배추 건져서 같이 먹으면 식감도 좋음~ ㅎㅎ 매콤한 짬뽕 국물도 칼칼하고 좋다. 배달 오면 거의 식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1분가량 돌려먹는게 더 맛있다. #2. 오늘은 1인세트 1.4만원 고추짜장면과 탕수육미니(사천), 군만두2개 그냥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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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고향통닭에서 가마솥영계/반반통닭 먹기

왜 유인물이랑 지도랑 간판 상호가 다 제각각일까? 옛날에 서곡에 가마솥통닭 가게 본 적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비슷한이름의 약간 다른 상호가 있어서 전화해보니 가마솥통닭이 옆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 상호도 위치도 다르니까 뭔가 이상했다. 리뷰를 찾아보면 상호가 다 제각각이었는데, 같은 집에 대한 리뷰였다. 헷갈리게 왜 통일을 안시켰을까? 실제로 가보니 점포 내에 상호랑 지도의 상호랑도 달랐다. 배달도 하는 집이 이렇게 하면 불리한 걸 모르나? 안타까움... 어쨌든.. 정말 이름에 걸맞게 통닭(영계)를 가마솥에 튀기고 있었다. 영계라서 살은 별로 없다. 1인 1닭 할 수 있는 사이즈 옛날에 시장에서 파는 통닭 맛... 요즘 질 좋은 통닭 많이 나오는데 옛날 싸구려 맛 같은 게 그리울 때 먹으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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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떡볶이맛집인 것 같은 슬아닭강정 & 마늘떡볶이

치킨이 먹고 싶은데 떡볶이도 먹고 싶을 때 슬아닭강정앤마늘떡볶이 딱 상호명 그대로 주문함 ㅋㅋ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배달의 민족 기름 쩐내 안나고 매콤 바삭한 내가 아는 그 닭강정맛 떡사리도 들어가고 맵찔이도 먹을 수 있는 매운 맛에 양이 엄청 푸짐 서울 강동구 길동시장에 마늘떡볶이 맛집이 있는데 그 집이랑 똑같은 마늘떡복이 ㄷ ㄷ ㄷ 이 정도 맛이면 떡볶이집으로 독립해도 되는데.. 닭강정이 메인이고 떡볶이가 사이드인것 같다... 마늘 반 떡 반인 국물 떡볶이라서 건강해지는 느낌, 국물이 시원한 마늘 맛...! 떡볶이 먹고 싶을 때 닭강정 사이드로 또 시켜먹어야겠다. ㅋㅋㅋㅋ 혹시 떡찾사 20년 나의 떡볶이 맛 주소가 궁금하다면? [카카오맵] 떡볶이 맛집 지구상에 내가 안 먹어본 떡볶이 맛집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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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덮밥] 전주 배민에서 용암쭈꾸미, 육회덮밥, 마약계란장조림덮밥

#1 첫주문... 다해서 2만원 남짓~ 식탁보까지 주고... 치우기깔끔하다~ 초딩입맛에 딱 맞는 달달하고 짭쪼름한 마약계란장조림덮밥 계란 반숙으로 잘 익힌 거 부드럽고 넘 맛있음~ 쭈꾸미 쫄깃쫄깃 잘 익었었고, 매콤한 불맛나는 거 존맛탱 계란찜이 매운맛 중화시켜주는 거 찰떡 궁합~ 덮밥만 먹으면 목 맥힐까봐 김치찌개 추가 주문 이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김치찌개인지.. 홍콩반점에서 오는 김치찌개랑 맛 차이가 없다. 짭짤하고, 김치 건더기가 덜 부드러움 #2 오늘 또 먹음 육회덮밥과 용암오징어 덮밥 육회 신선 고소한 참기름 듬뿍 계란후라이 반숙이라서 비벼묵기 짱 맛남 저번에 맛있었던 용암오징어 오늘도 픽! 오징어 두께 실하고 매콤하니 넘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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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롯데월드타워] 생메종에서 스시오마카세

친친이랑 점심 먹으러 잠실 롯데월드타워 갔다가 갑자기 스시오마카세 스시 먹는 사람은 수족관이 있는 바깥에서 식사 하나봄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달러로 결제되는 것도 황당한데 유로로 결제되는 집은 또 처음 웨이팅도 없는데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것도 황당 우린 당일날 10분전에 예약하고 들어감 우리는 기다란 바가 있는 룸으로.. 오픈 하자 마자 입장해서 손님 딱 2팀 뿐이었는데 주방장이 엄청 불친절했다. 손님들 앞에서 부하로 보이는 옆에 사람에게 집기 탁 던지면서 성질 부림.. 넘 황당... 서버는 국물이 식지 않게 된장국 알아서 리필해주고 친절했는데 주방장이 세상 불편... 마스크 써서 입 모양이 안 보이는데 소리까지 잘 안들려서 낯선 스시 이름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예전에 스시요헤이나 일성수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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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 미가옥에서 콩나물국밥

전주는 비빔밥의 본고장이기도 하지만 전라도 답게 음식맛의 평균 만족도가 높다 그런 전주에서도 더 맛있는 식당에 가보고 싶어서 전주 현지인에게 맛집을 수소문해보았더니 개인적으로 최애라고 하는 콩나물국밥집을 소개해줬다. 내가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바로 방문 했는데.. (근처에 주차 가능) 식당이 낮2시에 영업이 종료할 줄은 모르고 헛탕을 쳤다... ㄷ ㄷ ㄷ 그리고 몇달 후 다시 재방문...! 작은 테이블 몇개에 바로 이루어져있는 오픈 주방... 그 사이에 콩나물국밥 가격이 올랐다. 7천원(하지만 현금가는 아직 6천원이다.) 다행히 현금이 있어서 나는 6천원을 냈다(후불) 수란이 나오자 마자 국밥 국물을 몇술 떠 너어 수란을 마저 더 익힌다.. (국물이 안 뜨거워서 수란이 안 익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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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콩샌드위치 vs 파리바게트 통밀디럭스 샌드위치, 햄&에그 샌드위치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게 땡기던 날... 이름부터가 샌드위치인 커피콩볶는샌드위치, 콩샌에 가봤다. 한곳에서 오래 장사를 했다는 게 느껴지는 낙서들, 편안하게 떠들어대고 있는 어린학생들.. 연륜이 느껴지는 아주머니.. 살림하시는 어머니니까, 요리를 깔끔하게 잘하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할라피뇨 듬뿍, 콩샌드위치3를 주문했다. 배민에도 배달을 하는 샌드위치 집인 것 같은데, 주문은 좀 한가한 것 같더라 주문이 들어오면 양파를 즉석에서 볶아주는 거 맘에 들고, 빵도 싸구려 식빵보단 한 단계 높은 호밀빵인것도 좋았는데.. 문제는 소스가 짰다. 뭔가, 내가 원했던 신선한 채소를 듬뿍 먹은 그런 느낌이 아녀서 차라리 브랜드빵집을 가야 하나.. 하는 후회가 일었다. 이삭토스트에서 샌드위치 사먹는 느낌이었달까?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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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 진미면 막국수에서 물막국수와 주먹밥, 바지락 메밀수제비

#1 직접 방문해서 먹어봄 전주 기전여고 근처 산자락에 위치 주차가능 메밀 위주의 메뉴들, 주류까지 가능 홀은 매우 넓은데, 여름에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풀로 차는 편이다. 물막국수 곱빼기 수북 살얼음이 껴 있는 국물 넘 시원~ 주먹밥을 이렇게 작은 접시에수북이 담아주는 건 왜 그런걸까? 어쨌든 맛있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젤 많이 가는 것 같다. #2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겨울에는 잠시 잊고 있었던 진미면 막국수가 이제는 배민에도 등장했다. 코로나시국에 배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 진미면 막국수 포장 깔끔 야채도 넉넉하고 조개국물이 시원한데 수제비에서 느낄 수 있는 쫄깃함은 없다. 메밀은 찰기가 없으니까 당연.. 근데 찬성분을 가진 메밀과 따뜻한 국물이라는 건... 어쩐지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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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낙지] 전주 배민 갑오징어낚지볶음

매운 음식 땡기는 날 배민에서 매운 요리를 찾아 헤매다가 오늘은 갑오징어낙지볶음 Pick! 낙지볶음만 해도 맛있는데 맛있는 갑오징어까지 넣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밥이 한공기에 듬뿍! 오이냉국도 듬뿍 콩나물도 듬뿍! 매운 맛 잡아주는 생순두부까지... 구성이 딱~ 내 스탈! 회사에서 주문해 먹기 매우 곤란... 거대한 통낙지를 잘라야 하므로 주방용 가위 필수 낙지 쫄깃쫄깃 잘 익음...(너무 많이 익히면 질김) 자극적인 매운맛에 스트레스는 저세상으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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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동] 강정원 초밥에서 모듬초밥

오늘은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다 해서 전주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찾아 뒤지다가 뙇! 발견한 강정원 초밥 요즘은 이렇게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상호가 소비자 신뢰도 올라간다면서? 매주 일요일은 쉬고 나름 브레이크타임도 있는.. 주택가에 상권도 없는 동네에서 독야청청 자부심 뿜뿜하며 장사하는 집 매장이 협소해서 오픈시간에서 조금만 지나면 금방 만석... 바에 착석해서 초밥을 주문을 한다. 그냥 어디서나 흔히 보는 그런 계란 찜에 신선한 샐러드 입맛 돋구는 사이에 주문한 초밥이 나온다. 간이 딱 알맞고 부드러운 회가 일품 한남동에 항상 웨이팅 생기는 초밥집(기다스시)가서 먹어보고는 왜 줄서는지 어리둥절 했는데 전주에 이런 숨은 맛집 있는 거 신기했다. 모듬 초밥은 2명이서 나눠먹으라고 나온건지 뭐든지 2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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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시가지] 스시요헤이에서 런치 스시오마카세

남친 생일이라서 오마카세 먹으러 고고~ 전주신시가지 도로변에 위치 상호가 일본어로만 써있어서 여기가 맞나 헷갈림 주의... ㅋㅋ 평일 점심이라서 런치가격으로 오마카세를 먹음(오마카세 첨 먹음) 에피타이저는 어디서나 흔히 보던 그런 메뉴. 조개 국물에 조개 듬뿍 넣어서 엄청 시원했다. 조개 국물도 나왔는데, 된장 국물까지 줌.. 속이 뜨끈하게 워밍업을 해야 하는 가보다 하고 넙죽넙죽... 그리고 시작은 스시부터.. 감질맛 나지 말라고 2점씩 주는 듯~ 본격적으로 시작된 초밥.. 새우는 생새우로 절여만든 거.. 뒤이어 광어초밥.. 그뒤부터는 정체를 알 수 없었... 한치회초밥 이후에 나온 이름.. 들어도 까먹었는데.. 엄청 오일리하고 부드러웠음. 처음 맛본 맛 토치를 해서 주는 초밥류가 많았는데....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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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토지원에서 쌈밥 돼지고기 먹어봄

전주 서곡에는 맛집이 별로 없음 그나마 토지원이 맛집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듯 위치는 전주세무서 뒷편 된장찌개랑 나물도 나오고 구성 좋다. 된장찌개 맛있다. 싱싱한 쌈채소 듬뿍 주고, 고기도 푸짐하다. 제육볶음이 기름지고 짭짤하다 나는 토지원에 이거 먹으러 간다. 모닝빵 2개랑 소스 뿌린 야채 그냥 슈퍼에서 파는 저렴한 모닝빵에 소스 믹스한 야채를 넣고 메인 메뉴인 쌈밥 고기를 넣으면 뭔가 퓨전이 되고 1개 밖에 안 줘서 감질맛 나고 더 먹고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별것도 아닌 소소한 서비스지만, 이런 작은 차이가 맛집을 만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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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에서 사당동으로] 애플하우스에서 즉석떡볶이와 무침만두

10년전부터 다닌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한 10번쯤은 가본 거 같은데 이 근처가면 여전히 땡긴다. 원래 위치는 반포 주공아파트 상가 건물이었는데... 그 아파트가 재개발로 이주를 시작해서 지금은 위치를 이수역쪽으로 옮겼나봄.. 전보다 역에서는 좀 멀어졌지만 여전히 무침만두는 유명! 반포에 있을 때도 주차 가능해서 좋았는데 지금도 상가주차장 가능(만차시 공영주차장 이용) 매일 10:30-20:30(주문시간 기준) 영업 짜장이 들어간 달달한 즉석떡볶이 나는 애플하우스 즉떡이 넘 달고 맛없는데 초딩입맛 친구는 너무 맛있다고 먹을 때마다 감탄하며 먹음.. 입맛차이 주의..(초딩 때 먹던 맛은 맞음) 아주아주아주바삭한 야끼만두를 튀겨서 달달한 고추장양념을 무쳐서 나온 건데 나는 어디서도 이렇게 맛있는 만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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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상수역] 김사또에서 즉석떡볶이와 버터갈릭감자튀김

홍대 카이막 사러 갔다가 (2022.04.01 - [마포 상수역] 카이막 찾아 삼만리, 모센즈스위트) 점심 때가 되어서 근처에 맛집을 찾아 가봄 상수역 초 역세권에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움 우리는 치즈 들어간 거 별로니까 세트A 2만원 안에서 화력 좋은 화구에서 거의 익혀 나와서 금방 먹을 수 있는 거 센스! 깻잎 듬뿍, 홍합...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싶었다 이 집은 원래 우삼겹 떡볶이로 유명한 집 같았는데 우리는 떡볶이 기본 맛을 좋아하는 입맛이라서 홍합즉석떡볶이로 골랐는데.. 엄청 매콤하고, 카레맛같은 거 살짝 나고 자극적인 맛 굿굿굿 홍대에 또보겠지 떡볶이의 히트요인인 버터갈릭감자튀김을 이 집에서도 취급하고 있다. (2022.02.23 - [마포 상수역] 김사또에서 즉석떡볶이와 버터갈릭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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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하가지구] 33떡볶이에서 국물떡볶이와 꼬마김밥

배민에서 즐겨 시키먹는 떡볶이 33떡볶이 간단하게 저녁을 떼우고 싶을 때 만만한 33떡볶이(최소 주문금액 7천원) 국물떡볶이 달달 매콤 꼬마김밥 무난 겉에 참기름 좔좔해서 고소하고 맛있다. 한번도 식당에 직접가서 먹어본 적은 없는데 하가지구 지나가다 보니까 대로변에 뙇 보이는 집 식당내에서도 사람들 많이 보임. 가성비 좋은 맛집임 그동안 모아본 나의 떡볶이 맛 주소 [카카오맵] 떡볶이 맛집 지구상에 내가 안 먹어본 떡볶이 맛집 없게 해주세요.. http://kko.to/3v3Azcu4T 항시 업데이트 됨 주의 (먹어봤는데 맛집 아니라고 판단되면 삭제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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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모꼬지에에서 즉석떡볶이 방문&배달 먹어본 썰

#1. 직접 방문 헬리오시티 갔다가 심상치 않은 맛집의 기운을 느끼고 킵 해놨다가 나중에 찾아간 곳 십수년이상 장사를 한 듯한 여고앞 떡볶이집의 포스가 물쓴 풍겼다. 11시~21시(주문 마감기준) 운영 하필이면 내가 갔을 땐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다! 그래서 며칠 후 지방내려가느라고 SRT타러가기 전에 모꼬지에 들렀다가 가자~ 하고 미리 전화로 웨이팅 없는거 확인하고 달려감ㅋㅋ SRT타러 가야 된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신속하게 갖다주시는 센스! 엄청 친절하셨다~ 모꼬지에 즉석떡볶이는 추억의 짜장떡볶이다. 별로 맵지는 않고 단짠의 조합을 갖춘맛! 학교 다닐 때 먹던 그맛~ 이집에 가면 즉석떡볶이와 비빔만두는 바늘가는데 실가는 것처럼 따라와야하는 메뉴 신포만두의 무침만두랑 비슷한데 야채랑 초장이 신선! 만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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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꾸러기분식에서 즉석떡볶이 먹어봄

주말에 떡복이가 땡겨 옛날에 찾아놓은 떡볶이 맛집 중에서 한번도 안 가본 꾸러기맛집을 가기로 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생각보다 무슨 방송에 이리 많이 나왔는지, 창문에 덕지덕지 홍보... 나는 창문 저렇게 다 가리고 홍보 문구만 붙여놓은 집 중 맛집을 못 봄... 창문에 손님들이 먹는 모습이 보여야 지나가는 사람도 그 맛이 궁금해지는 법인데.. 꼭 자신 없는 아마추어 장삿꾼이나 사기꾼 같은 인테리어다. 게다가 마치 기존 꾸러기분식을 권리금 받고 인수한 것처럼... 인테리어가 새거다.. 외관도 내부도.. 이상했다. 내부는 너댓테이블 정도 되는데, 점심시간에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음... 아무리 코로나라고 해도.. 무늬만 맛집인 것 같더니 손님 응대도 대충함.. 우리가 아는 흔한 즉석떡볶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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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혜화동] 혜화 돌쇠 아저씨에서 골고루 푸짐한 사랑해세트를 골랐다

혜화동에서 뭔가 맛있게 먹고 싶어서 카카오맵을 뒤져서 이 떡볶이 집을 찾음! 지도 보면, 역에서 아주 쉽게 찾을 것 같은데 네비가 골목길에서 방향을 못 잡아서 빙빙 돌게 됨. 한바퀴 빙 돌다가 이 플랜카드를 보고 제대로 찾음 옛날 동화속 입구 같은 혜화동맛집 벽에 손님들이 남긴 낙서가 빼곡하다. 십수년 이상 장사를 한 흔적이 물씬 풍기는 식당 인테리어 정겹다. 여자 4명이서 사랑해세트 시킴 치즈떡볶이, 고르곤졸리피자, 냄비라면 = 20500원 양 딱 알맞았음 떡볶이 먹기 전에 냄비라면 셀프로 끓이면서 에피타이저로 고르곤졸라피자 먹고 있으면 떡볶이가 나온다. 신라면은 언제나 옳다. 이 가격에 고르곤졸라피자까지 먹을 수 있는거 넘나 혜자롭고 다만 신라면에 콩나물 넘 애교스럽... 콩나물 최소 2배로 넣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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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담] 쉑쉑버거에서 슈룸버거

강남역에 쉑쉑버거가 상륙한 이후로 1년 정도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우나 더우나 길게 늘어선 행렬 때문에 먹어볼 생각도 못하다가 쉑쉑버거 청담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맛보러 청담동으로감 (이젠 강남역 쉑쉑도 더이상 웨이팅이 없지만..) 가격은 웬만한 수제버거 가격인데 맛은 맥도날드 수준인거... 고기 회피주의자라서 슈룸버거를 택함 가장 기본인 쉑버거가 7300원인데 무려 2천원 이상 비싼데.. 맛이 더 없다.. 표고버섯 정말 맛있는데.. 표고버섯을 정말 맛없게 조리했다. 이상하게 비건 요리는 고기가 안 들어가서 낮아지는 칼로리를 기름으로 채우려는 경향이 있다. 표고버섯과 전분을 버무려서 기름에 튀긴 맛인데.. 차라리 표고버섯 튀김이면 맛있었을텐데.. 이건 느끼한 버섯패티가 되었다. 니글니글하니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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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마천동] 팅팅탱탱프라이팬에서 즉석떡볶이, 국물떡볶이, 누들짜장떡볶이, 옛날밀떡볶이 먹어봄

결론부터 얘기하면 팅팅탱탱프라이팬 떡볶이 맛집 맞음 또먹자~ 1. 배민에서 주문한 구성 내가 원한 조합은 아니었다. 마치 과자종합 선물세트 받았는데.. 그 중에 내가 싫어하는 과자도 함께 들어서 좋으면서 찜찜한 그런 기분... 배민으로 온 떡은 왜 이리 길지?? 다 익으니까 밀떡이 가락떡 같이 길고 흐물흐물 맛남 밥대신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양 3명은 적당히 먹을 양.. 혓바닥처럼 넓은 이 당면... 나도 유튜버처럼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뎌 원 풀이.. ㅎㅎ 국물 간 딱 맞고 라면 수준으로 빠르고 간편한거 넘 좋았음 이제 떡에다가 고구마 넣고 치즈 넣고 요상한 시도하는 거 식상해졌는데.. 즉석 떡볶이는요렇게 다양하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이 준다. 그래서 다음엔 그냥 완조리로 다른 메뉴 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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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 오르막에서 혜자로운 점심특선

첨 제주도에 갔을 땐 제주스럽고 제일 맛있는 식당이 어디 있나 찾아 다녔는데 제주도에는 맛집이 없다. 제주 사람들은 초등학교 근처에 모여산다. 그러므로 제주도 초등학교 근처에 가면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식당이 모여있으니 그 집 중 아무데나 들어가면 맛있다. 라는 현지인의 말을 교훈삼아 중문의 초등학교 근처 뒤져서 찾아감 ㅋㅋ 주차장 넓직 홀은 아담, 깔끔 내가 소고기 숙성육 파는 곳은 많이 봤어도 돼지고기 숙성육 파는 곳은 첨 본다...ㄷㄷㄷ 드라이에이징.. 이거 청담동의 SSG마켓에서 고급 한우 코너에서나 보던거..ㄷㄷㄷ 돼지고기 잡내 안나는 거 들어가있고 김치찌개 간 딱 맞고 그냥 김치찌개 정식같이 양도 푸짐 우렁 강된장 넘 좋아하는데 짜지도 않고 단백하니 넘 맛있었다. 이게 메인메뉴가 아니라 보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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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보더] 구로점 + 잠실점

1. 구로 신도림역 현대백화점 별관 4층에 위치한 온더보더에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보러 갔다가 저녁 먹고 1층만 올라가니 바로 공연장~ ㅎ 온더보더 가면 꼭 시키는 타코샐러드와 치킨화이타 타코샐러드 22500원 치킨 화이타 38900원 파이 한장에 한번씩 먹으면 넘 고칼로리니까 반을 찢어서 두번에 나눠먹기 익힌 야채와 샤워크림, 살사소스, 과카몰리 넣고 쌈 싸먹기 ㅎ 그리고 났더니 어느새 접시가 깨끗... 타코 샐러드의 과자까지 부셔먹을 위장은 안됐다는 게 함정 ㅋ (사실 타코샐러드 볼은 넘 바삭바삭 기름져서 물림) 2. 잠실점 그 후에 또다시 온더보더 이번엔 잠실롯데타워점으로~ 레몬이 들어간 드레싱이었는데.. 새콤달콤~ 요즘은 레스토랑에서 젤 맛있는 건 항상 샐러드가 되는 것 같다. 밥은 찐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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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우다움+82에서 가족모임

어머니 칠순에 어디를 갈까하다가 호텔을 잡느니 호텔만큼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자 하고 선택한 곳 (엄마가 한우 킬러ㅎㅎ) 신용산역 아모레퍼시픽 건물 옆골목에서 1분 남짓 걸으면 땋 보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우숙성 냉장고가 즐비하다. 뭔가 고급푸줏간에 온 느낌. 7인 식사하는데 미리 예악해서 룸을 받았다. 넓고 서비스가 깔끔하고 상차림에 군더더기가 없다. 스페셜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적느낌을 준다. 고기 비계로 기름 코팅해서 구워먹기 등심, 안심, 꽃등심 골고루 들어있는 모듬도 먹고 살치살, 치맛살도 그냥 땡기는대로 다 주문했다. 식구들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난리였다. 고기가 신선하고 잡내가 없어서 좋았다. 나는 전날 체해서 거의 못먹은 게 함정;;; 우다움은 고기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것 같다. 냉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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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다운타우너에서 치즈버거와 스파이시 치폴레프라이즈

어느날부터 한남동 주택가에 줄이 잔뜩 선 집이 생겼길래 찾아보니 그게 바로 다운타우너 집 앞인데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엄두를 못 내다가 웨이팅 없을 것 같은 날 가서 드뎌 먹어봄! 단품 가격만 보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그러나.... 햄버거의 필수 구성품.. 후렌치후라이와 콜라를 시키고 나면 가격이 1.5만원 가량 된다. 거의 버거킹 3배 수준... ㄷ ㄷ ㄷ 새로운 식당에 가보면 그 집의 가장 기본 메뉴부터 맛보는 나는 제일 저렴한 치즈버거로 픽!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할라피뇨 토핑이 들어간 스파이시 감튀를 먹는다. 한번 먹어보고 친구 데리고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 맛이면 가격이 합당하게 느껴지는 요리.. 번도 부드럽고, 빵 위의 깨가 살아있음.. ㅋㅋ 패티의 육즙 폭팔하고 야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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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베이커리] 제주사수본점에서 수플레 팬케이크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가면 좋은 가성비 뷰 맛집 빽다방베이커리에 가봤다. 주차장 협소, 공휴일에 사람 많음 주의 분명 1시30분에 빵이 나오는 시간이라고 써 있고, 1시 35분 풍경인데... 빵이 없다... ㄷ ㄷ ㄷ 빽다방에서 원래 취급하던 사라다빵 같은 빵도 있지만 제주도만의 특화된 한라봉파운드케이크 같은 빵도 팜~ 건물전체가 통으로 빽다방베이커리인데 내가 갔을 땐 추워서 그런진 몰라도, 3,4층은 운영을 안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엉덩이에 본드를 붙였는지 일어날 생각을 안함... 자리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빵이 거의 솔드아웃 상태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이거 2개 골랐는데 계산하려고 보니까 수플레팬케이크가 파는 게 아님? 그래서 고른 빵은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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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갓잇에서 2인 B릴리안 세트를 시켜 봄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성수동에 멕시칸요리 맛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차 방문했다 ㅋㅋ 오픈 직후에 가니까 내가 1빠 웨이팅은 없었다 인테리어가 뉴욕의 어느 뒷골목 같은 느낌의 힙한 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 거의 전 테이블이 데이트하는 커플이었음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주얼 최고...!!! 갓엔칠라다(새우) 타코 2pc 포테이토칩 또띠아 과카몰리 내가 좋아하는 고수랑, 사워크림, 살사소스, 양념감자, 나쵸, 로제소스 넘나 흡족 치킨 화이타는 맛 없게 하기가 어렵지... KFC의 치킨랩이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채소 듬뿍! 맛있고, 맛있다... 새우가 엄청 크고 탱탱해서 식감이 넘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울나라사람은 참 싫어하는 동남아의 길쭉한 쌀이 들어가서 남친은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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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오드리에서 월남쌈, 매운해물쌀국수

맛있는거 먹어보면 날 꼭 데리고 가는 친구가 오늘은 오드리로 날 이끌었다. 예쁜 빨간 벽돌집 코로나에다가 날씨가 추워서 한산했지만 이 시국에서 약 10분의 웨이팅이 발생! 넓은 정원에 사진 찍기도 좋고 부지도 참 넓다~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 연인들도 많이 보임 숙주성애자이기도 하지만 해산물의 시원한 육수 매콤한 국물 또한 최애이기 때문에 무조건 맛있다! 고기3종세트(오리고기, 제육볶음, 불고기) 이게 과연2인분인가? ㄷㄷ 근데 심지어 리필까지 된다는 거...ㄷㄷㄷ 원래 야채 듬뿍 넣어먹는 월남쌈 좋아하는데.. 오드리는 쌀국수가 더 맛있다. 셋이 먹었는데 고기 절반 이상은 남긴듯 넘 배불렀다. 자리사이 간격도 넓고 서버의 응대도 편안하고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한적해서 담에 또 갈 맛집 주차 널널, 주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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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인생 어니언링을 맛 볼 수 있는, 엘더버거에서 수제햄버거

친구가 맛집을 가고 싶다고 호출을 해서 달려감 소화도 안되고 식욕도 없던 그런 날... 네비 뙇! 주차장은 없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30분에 오픈이라고 해서 11시 35분에 도착함 ㅋㅋㅋㅋ 평일에 운 좋아서 골목길에 문닫은 가게 앞에 주차한 거 개이득! 골목길에 위치한 엘더버거 풍경 성수동은 골목골목에 뚜벅뚜벅 걸으며 놀러다니는 맛이 있다. 수제버거를 만드는데 장작을 뗄까? 옛날갬성으로 쌓아놓은 것 같은 장작더미가 있는 입구... 테라스에서 먹으면 먼지만 날리고 분위기가 날 것 같진 않았던 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렇게 실내 좌석에 뙇! 인테리어는 평범.. 허브를 직접 키워서 요리에 사용하는 듯~ 호감도 상승! ㅎ 나는 첨 가본 식당의 수준을 알고 싶을 때, 그 집에서 가장 기본 메뉴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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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문정동] 에이치오븐(H'Oven) 수풀레팬케이크 맛이..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시간을 떼워야해서 스벅을 갈까하다가.. 어차피 쓰는 돈, 기왕이면 어디서 잘 안 파는 메뉴가 있는 수풀레팬케이크가 파는 에이치오븐을 가보기로 했다. 수플레팬케이크와 아메라카노2잔=1.8만원이었으나... 나는 혼자였으므로 그냥 수플레팬케이크 1.1만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3800원 = 14800원이 들었다...(왠지 손해보는 기분이었...) 팬케이크 양도 넘 많았고, 1인 세트 메뉴 없는 것도 넘나 억울했다. ㅠㅠ 비주얼은 깔끔하고 흡족 설탕시럽과 생크림 예쁘게 데코한 설탕가루 로고~ 아메리카노 맛 괜춘~ 그런데 수풀레팬케이크 맛은? 다시는 안 갈 맛... 예전에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라고 핫했던 익선동의 동백양과점 웨이팅 2시간하고 주문후 40분만에 먹었는데... 맛 넘 없어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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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잠실] 에머이 E-moi 매운쌀국수와 분짜 먹기

잠실롯데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요기 떼우려고 선택한 국물요리 첨먹어본다. 삼겹살과 고기튀김을 야채와 곁들여먹는 맛... 메뉴는 신기한데, 맛은 낯익은 이상한 느낌~ 고기보다 야채를 듬뿍줘서 좋고, 소스에 찍어먹으면 갑자기 고기가 상큼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음 ㅋ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땐 국물이 모락모락... 뜨겁게 김이 나는 게 기본 아님? 그런데 귀찮은 알바는 그냥 대충, 미지근한 국물을 부어줌... 그래서 맛은 그저 그랬다는 거... 간은 꽤 잘 맞았는데... 이건 레시피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라고 본다. 아쉬웠다리... 결론은 역시 푸드코트는 푸드코트다... 같은 값이면 관리가 잘되는 에머이 정식 식당에 가보자. 주차는 롯데백화점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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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문정동] 나이쏘이 갈비쌀국수

장지역 근처, 송파파크하비오 단지 내에 위치한 맛집 찾아 뙇!! 가봄 ㅎㅎ 태국인이 직접 조리하는 듯, 현지인 말소리가 들림 ㅎㅎ 주차는 송파파크하비오 지하주차장 이용 마치 동남아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 아담한 동네 맛집이라서 테이블이 몇개 없다. 이 집의 시그니쳐라고 하는 갈비쌀국수를 주문 메뉴판엔 그냥 태국쌀국수 라고 써있으나 이게 바로 갈비쌀국수라한다~ 맛있고, 가격 적당하고 신속하게 나와서 종종 갈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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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성북동] 막다른길에 100%예약제 카페 오버스토리

코로나19 탓이었을까? 여행지를 대체할 뭔가 스페셜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인스타 피드에서 100%예약제 카페를 발견! 그래서 여기 Pick!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보는 종로 숲 풍경을 카페 발코니에서 즐겨야겠다고 유레카!를 외쳤다. 인스타로 뭐 사본적도 없고 어디 예약도 첨이다. 디엠으로 예약하는 시스템 신뢰 안 가고.. 불편했지만 오버스토리는 이 방법 말고 다른 루트를 열어놓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디엠 예약을 하고 감 나는 종로의 북악스카이웨이 같은 구불구불 길 드라이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성북동에 위치한 카페라는 점이 나를 한껏 기대에 부풀게 했다. 가다가 갈라지는 곳마다 네비가 좀 헷갈려서 놓칠뻔 한 게 여러번이었는데.. 결국 막다른 곳에... 방치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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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인사동] 김치찌개 칼국수 콩국수 전문

유트뷰에 나온 노포식당 종로에 간판없는 김치찌개집 안국역 5번출구 6분거리 상호명 대신 메뉴판만 붙여놓은 허름한 건물을 발견했다면 거기가 거기! ㅋ 종로3가역에서는 10분거리~ 테이블 대여섯개 정도 되는 작은 식당 안에 들어가면 메뉴도 단출, 사람수 보고 주문받으면 바로 셋팅된다. 맛은 미원이 듬뿍든 닝닝한 김치찌개맛. 육수를 우려낸 깊은 맛을 기대한다면 노노... 오뎅과 칼국수... 김치... 얼마나 대중적인 조합인가... 소주를 부르는 맛... 그래서 이 메뉴랑 소주를 같이 곁들이고 있는 아버님들이 참 많았다. 노포맛집 찾아다니는 유튜버가 뜨끈한 국물을 엄청 시원하게 먹는 거 보고 왔는데... 노포치고는 그닥 지저분해보이진 않았는데... 김치가 별로 부드러운 맛이 없고 국물이 짜고 닝닝해서 내 입맛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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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화동]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에서 짬뽕라면과 해장라면

종로 삼청동에 놀러갔다가 추억의 맛집을 갔다. 정독도서관 앞의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라면땡기는날의 시그니처메뉴는 뭐니뭐니해도 짬뽕라면 뚝배기에 라면을 끓여서 다 먹을때까지 뜨거운 국물이 보존보존~ 뿐만 아니라 그냥 라면스프에 오징어 넣어서 끓인 게 아니라 오징어랑 야채 넣고 특제 소스까지 따로 넣어서 나오기 때문에 집에서는 이 맛을 흉내낼수가 없다. 농심에서 나온 오징어짬뽕을 좋아하지만 이 짬뽕라면을 먹어본다면 그건 진정한 짬뽕라면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은 학생들도 좋아하지만 전날 숙취로 인해서 해장하는 직장인들도 좋아할 메뉴... 매운거 못 먹는 맵찔이들은 땀 뻘뻘 흘리면서 못 먹을 만큼의 매운맛이다. 신라면과 틈새라면의 중간 정도의 매운맛 수준.. 경춘자의 라면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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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라면] 저세상 매운맛 파는 곳

리얼연애예능 #프렌즈 혈기 왕성한 출연진 전부가 포기한 #매운맛 넘나 궁금해서 파는 곳을 찾는데 온라인 말고는 안 보이는 거임. 그래서 과감하게 하루라도 빠르게 최저가 보장하는 로켓배송으로 주문 신속히 도착한 염라대왕라면 염라대왕라면 3개들이를 사서 포장을 뜯었다. 패키지도 무시무시 너무 매울까봐 무서운 사람은 계란이나 치즈를 넣어서 끓여먹기를 바란다. 매운맛을 일으키는 캡사이신은 지방에 녹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맛 자꾸 땡겨서 온갖 매운음식 자꾸 사먹고, 그러다가 성에 안 차서 이 매운맛 끝판왕이라는 염라대왕라면까지 산거였는데... 먹어보고 나서 이건 음식이 아니라 벌칙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먹을 때는 맵긴한데.. 참고 먹을만하네? 이렇게 생각하고 국물까지 먹었는데...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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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경복궁 삼계탕 전문점

걸죽한 들깨탕 같은 게 먹고 싶어서 찾아본 들깨삼계탕 주차가능한지 애매해서 근처에 불법주차해놓는 인간들따라 우리도 불법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왔는데, 알고 보니 건물에 주차가 가능한 거 안습.... 지도 보고 두리번 두리번 하니까 간판이 뙇! 운전 때문에 저 귀여운 호리병 속에 인삼주는 혀만 적셔봄.. 인삼껌 향이 남.. 왠지 약이 되는 것 같은 술.. 그래서 약주라고 하나... ㅋ 송도 구경하느라고 전날 호캉스 하고 떠나기 전에 몸보신~ 호수삼계탕 넘 좋아하는 사람인데.. 호수삼계탕보다는 못하지만, 웬만한 밥보단 기분좋게 맛있는 맛 굳이 찾아갈만큼 맛있진 않지만 근처에 있다면 다음에 또 갈 의사 있는 그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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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롯데월드몰] 바이킹스워푸 100달라!

특별한 날 해산물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은 해산물 부페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바이킹스워푸를 가봤다. 가격은 무려 100달러 어린이 50% 가격 (이건 작년 가격, 최근엔 가격이 10달러나 오름!!!!!ㅠㅠ) 10분전에도 웨이팅이 있다... 12시-21시 운영 기다리면서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 (수줍음이 많은 자는 생략한다~) 어디가면 돈 많이 주고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즉석에서 제공하고 있는 코너들이 이 부페의 특장점이다. 단점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한정된 종류라는 점... 수산시장 같은 이 좌판에서 원하는 해산물을 고르고 번호표를 갖다 내면 손질된 회를 좌석으로 갖다준다. 관자를 골랐는데... 달랑 2점에 넘 째째하게 느껴짐... 그 뒤로도 몇번을 더 갖다 먹는데... 시킬 때마다 두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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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역삼동] 강남진해장 곱창전골을 먹어보았다

강남역에 맛집 찾아서 국기원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맛집인가보다 하고 들어간 곳 소곱창이 원래 비싸다고 하지만, 곱창양이 그렇게 많이 든 것도 아닌데... 공기밥 값도 별도로 받는다... ㄷ ㄷ ㄷ 반찬도 없고,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맛이 반감되는 기분 고추 삭힌게 들어가는데 맛이 칼칼하고 개성있었다. 밥은 1공기만 시키고, 우동 사리 추가해서 2명이서 먹었더니 배터지게 먹었다. 나는 고기 안좋아하고 친구는 고기 좋아해서 나는 버섯이랑 야채위주로 친구는 곱창위주로 먹었더니 냄새도 안 나고 부족함 없이 먹음. 사실 남음..;;; 국물이 얼큰하고 기름져서 해장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이드신 어른들 위주, 주차도 가능 비싸고 불친절하고 별로 특별한 맛은 없지만 강남역에서 주차가능한식당을 찾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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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낙선재에서 한방백숙

네비 찍고 구불구불 길을 따라가다가 목전에 3분거리에서 네비가 경로를 벗어난줄 알고 유턴해서 가다가 나폴레옹처럼 "거기가 거긴가부네"하고 다시 가다보니 나온 낙선재...;; 산이라서 네비가 친절하지 않음 주의... 드뎌 도착~! 당연히 주차가능 가격이 만만찮음. 근데 양이 상당함. 가족 여럿이 가서 메뉴 다양하게 시켜먹음 좋을 듯 여름에 갔더니 나물과 오이무침... 요즘은 오이가 비싸니까 안 나올지도... 토종닭 1마리인데.. 한방백숙이라 국물이 핵심이니까, 마지막에 볶음밥을 꼭 먹는 게 좋음.. 고로 2명이선 넘 배터지고, 적당히 먹는 사람 3명이 먹으면 좋을 양 겨울에 이 국물로 보양하면 든든할 국물요리 뭔가 되게 비싼 재료 같았음... 평범한 백숙집에서는 못보던 재료.. 국물로 다 뺐으니까 먹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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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방이동] 원조 동대문 닭한마리 칼국수

최애 맛집, 단골 배달 음식 동대문 닭한마리 칼국수 늘 그렇듯이 오늘도 떡사리와 칼국수 추가해서ㅎㅎㅎ 이렇게 2명이서 먹으면 배터짐.. 칼국수사리, 떡사리 추가 주문 동대문닭한마리 단골이 된 이유는 이 집은 다른 닭한마리집이랑 달리, 닭에 초벌간이 잘 되어 있어서 닭고기 맛이 다름. 짭쪼름한 감칠맛~ 한번 먹어보고 20번쯤 시킨 듯 계란과 야채, 다진마늘까지~ 양념장 맛은 식당마다 다 다르지만, 그게 만족도를 좌우하진 않고 닭고기 육수와 닭고기 살의 맛이 만족도를 좌우함. 닭고기 맛은 광장시장에 원조 동대문 닭한마리 집(여기도 10번 이상 감)보다, 방이동이 더 맛있음. 장 맛은 동대문의 원조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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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경복궁역] 40년 전통의 토속촌 삼계탕

경복궁역 인근에 개업한지 무려 40년이나 된 삼계탕집이 있다. 이렇게 종로구의 한옥을 개조해서 골목길 입구에 위치한 토속촌 이집 첨 가본게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손님이 많아서 아예 옆에 빈공터에 토속촌전용주차장도 크게 겸하고 있다.(주차 무료) 착한가게며, 인증서.. 뭐가 많다. 계산은 나갈 때.. 깨알같은 홍보... 토속촌 삼계탕의특장점 어필... 메뉴판도 한옥스럽다. 외국인손님들을 배려한 깨알같은 안내서.. 나도 외국인 친구에게 식사대접할 일이 있으면 경복궁 구경 시켜준다음 여길 데려갈 듯... 역시 오랫동안 안 망하는 집은 다르다.. 우리는 무난하게 토속촌삼계탕을 주문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다. 뜨겁고, 걸죽한 국물에 인삼맛이.. 나도 이제 어른 입맛....ㅋ 맛있다. 또먹자. 엄빠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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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창모루에서 칼제비와 감자전

창모루에 2명이 가서 칼제비1개에 감자전1개 시키는데 눈치 안줌.. 식사메뉴는 인당 다 시켜야되는 줄 알고 지난번엔 굳이 칼제비2인분에 감자전 시켜서 배터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2인분 같은 1인분 주면서 맛집 답지 않은 너그러움에 리뷰하는 중 ㅋㅋㅋ 유부듬뿍~ 고명 투하 요거 요물임 감자 전분만 걸러서 만든 전통방식 그대로는 아니지만 감자를 갈아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해시포테이토 맛.. 아기들도 잘 먹고 어른들은 막걸리를 부르는 맛 보통 칼국수 맛집=김치맛집 인데 여긴 김치맛이 넘나 so so... 창모루의 칼제비 조리 중 그런데도 여기가 맛집이 된 이유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인듯.. 칼제비 재료도 풍부, 양도 듬뿍 사실 팔당에 원조팔당칼제비 진짜원조칼제비 이런 대형 식당들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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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잉꼬칼국수

칼국수 단일메뉴만 하는 찐맛집 2달새에 6번 방문 했는데.. 사진은 그 이후에 생략함 ㅋㅋ 엄청 신속히 나오기 때문에 먹느라 바쁨 ㅋㅋㅋㅋ 건물 전체가 잉꼬칼국수라서 엄청 넓고 회전속도 빠름 그러나 식사시간에 차 끌고 가면 주차때문에 웨이팅 발생... ㅠㅠ 같은 돈에 남자와 여자 양차이 있음ㅋㅋㅋ(주방에 여1남1 이렇게 오더 넣음ㅋㅋ) 성차별 민감한 사람은 여성 양 차이에도 부르르르 하는데 솔직히 여자랑 남자 체급이 다른데 생물학적 차이 무시하는 거 황당.. 기초대사량 다르고... 그래서 먹는 게 다른 건데..(장사꾼 입장에선 음식재료비가 부담이 아니라..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가가 부담.. 여자손님이 적은 양을 먹어도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오래 머뭄) 잘 먹는 여자도 여자양 칼국수도 다 못먹는 게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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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곡] 모미당에서 김치수제비

들깨칼국수가 먹고 싶어 리뷰를 뒤져서 찾은 전주 모미당 하지만 가서는 정작 김치수제비를 시키게 됨 수제비, 칼국수, 만두 다 파는데 가격이 착하다~ 모미당 김치수제비 6천원 칼칼한 김치수제비가 시원시원 맛있음 면과 육수 직접 뽑는 것도 굿... 그런데 김치는 사제같아서 찝찝...;;; 식당 깔끔하게 관리 잘 돼 있고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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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한고은이 단골이라는 '인덕원비빔국수'

한고은이 방송 찍을 때도 한30분이상은 줄서던데.. 방송타고 나선 2-3시간 줄서도 못먹는다고 해서 가볼 엄두가 안났는데 코로나 때문에 식당 한가한 거 이용해서 방문 가격 심플 선택과 집중! 웨이팅 없어서 다행 매콤달콤 내가 아는 비빔국수의 그 맛일 뿐 아삭아삭 오이는 칭찬해... 달콤 시원한 동치미국물 내가 아는 그 맛 냉동만두 찐맛..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면 실망 웨이팅있었으면 짜증나고 가깝고 빨리먹을 수 있으면 또 가고 아니면 말자.. 어떤 걸 상상하든 네가 아는 그 맛이야. 잊지마. 그냥 국수집이다... 한고은은 그냥 치팅데이 때문에 침샘 폭팔했던 밀가루성애자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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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삽다리칼국수에서 장칼국수 먹어봄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근처에서 점심식사 보글보글 끓이자 바글바글 끓으면 호루룩호루룩 매콤하고 얼큰 김치맛은 사제 같은 맛 아쉽다리.. 삽다리칼국수 장칼국수 보글보글 자극적인 매운맛 추운 겨울메뉴로 굿굿굿 잠실 새내, 종합운동장역 인근 가면 또 먹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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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성성칼국수에서 들깨수제비

들깨수제비가 땡겨서 배민에서 맛집찾아 주문 손으로 직접뜯은 수제비 라고 함 근데 사실은 뜯은 게 아닌고 얇게 밀어서 손으로 찓은 듯한 모양 수제비는 아주 얇게 쭉쭉 펴서 끓이는 게 제맛인데 배달로는 불가능한 그런 방식이지...;; 맛남 그리고 건강한 맛 2인이서 수제비에 사이드로 고기만두 하나 먹으니 배터짐 김치, 시원하게 맛있음 열무랑 배추김치 양도 듬뿍 첨에 배달시켰는데 조리법도 안내가 안되어 있는데 들깨가루랑 야채가 같이 들어있어서 같이 투하해서 끓였다가 들깨가루가 바닥에 눌어 붙어서 완전 망했다가 다시 또 시켰는데 그 다음엔 조리법 안내가 들어있었음... 들깨가루.. 진짜 잘 탄다... 까다로운 비조리음식류였음... ㅠㅠ 근데 맛나니까 또 시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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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유재석이 단골이라던 화목순대국

유느님 #여의도단골 식당 #화목순대국 다녀옴 여의도 샛강역2번 출구 3분 거리... 근처에 주차 가능 아주 허름한 건물에 안쪽에 위치한 식당... 잘 안 보이고, 손님도 없어서 폐점한 줄.... 순대국도 있고 순대탕도 있는데... 대체 뭔 차이인지 이해가 안 감 이런 국밥류 좋아하는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맛없다고 하심.......;;;;;;;;; 유재석 갔을 때만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주셨나? 국물도 바글바글 뜨겁지 않았고, 고기도 비린내가 났음.....ㅠㅠ 다시는 안 가려고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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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먹어봄

여의도 맛집 #무한리필 #버섯매운탕 먹으로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집 방문 얼큰하고 든든한 국물 메뉴 먹고 싶었음 무료주차 가능하고 연중 무휴인데다 후기가 좋아서 검증하러 감 단일메뉴만 판매 맛집인정? TV에도 몇번 나오고 잡지에도 소개 된거 인증 얼큰한 국물에 버섯 넣고 챱챱 샤브샤브해먹고 보글보글 끓는 국멜에 미나리와 면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후루룩~ 후루룩~ 고소하고 맛있다. 찐 맛집! 배불러서 리필은 패스... #또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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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북어집에서 북어찜백반

#역삼동맛집 갔다가 하필이면 그날 휴무라서...(직장인들이 찾는 동네라 주말에 휴무인 식당이 태반..) 즉석 검색해서 간 #북엇집 점심시간에 가니 사람 많고, 거의 기사님들인듯 평소 코다리찜 같은 거 좋아하고 초딩입맛인 친구는 진짜 맛있다고... 말린 식품 싫어하는 나는 별로였다. 국물이 너무 식었고, 달았고, 배만 불렀음. 근데 맛집은 맛집인지, 단일 메뉴에도 일하는 사람 많고, 회전이 빠름. 주차도가능하고 식사시간 아녀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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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언니 야식에서 두부김치, 김치찌개, 닭볶음탕, 된장찌개 등등 먹어보고

우리 단골 배달 맛집 언니야식 항상 넘 따뜻한 메모와 서비스로 흡족한 집 첨엔 한마리로 시키다가 넘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반마리로 줄였다... 이 집에서만 한 10번쯤 시켜먹은 메뉴 매콤 달달... 설탕을 절반만 줄여도 좋겠다는...;;; soso 달큰한 국물... 소주가 생각나는 맛 언니야식 최애 메뉴 매콤! 아삭! 이제는 된장찌개 단일 메뉴는 안파는 듯... 언니야식에서 젤 자극적이지 않은 맛 넘나 좋아하는 오이 소박이 반찬... 이 메뉴만 따로 팔면 항상 시킬텐데... 두부김치만 먹고 싶은데 기본 배달비 모자라서 된장찌개 추가~ 국물도 있고 매콤메뉴도 있고 궁합이 잘 맞았음. 두부김치 또 시킴.. 이번엔 계란찜으로 금액 맞춤 ㅎㅎ(1.8만원 이상 배달이라..;;) 그리고 이젠 너무 중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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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든파이브 제이에스가든 웍에서 목화솜탕수육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 현대시티아울렛 지하1층 푸드코트 갔다가 유명브랜드 중식당 같아서 먹어봄 투명한 주방에 신뢰감이 올라감 목화솜탕수육 비주얼에 반해 기대기대... 결과는... 돈버렸...! 인스타용탕수육이었다. 고기 비린내가 심각... 결국 버리고 나옴 간짜장은 그냥 soso 다음엔 다시 안 가기로... 돈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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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동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역사가 있는 듯 연식이 느껴지는 디자인 응대신속하고 친절 정직 계산할 땐 모르고... 이제야 발견! 배추김치 존맛! 달달시원 양많고 맛도 좋음 맛있게 눌은 누룽지 정말 맛있다. 둘이 먹기에 배부르고 셋이먹긴 살짝 아쉬운 감.. 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만족할만한 그런 집 [카카오맵] 성북동메밀수제비누룽지백숙 서울 성북구 성북로31길 9 (성북동) http://kko.to/vyLCHH2fH 성북동메밀수제비누룽지백숙 서울 성북구 성북로31길 9 map.kakao.com 매주 월 휴무라고 함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하산하고 내려오다가 대사관 관사 앞에 주차가능한 식당 넓어서 단체로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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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울 금천] 쌍교갈비 구워주는 돼지갈비

#1.담양본점 11시쯤에 가면 웨이팅이 없다..! 포토존도 있고 좋으다 ㅎㅎ 이 식당 경영이 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 이런 외곽 식당이 금새 꽉 차는데는 이유가 있다.. 곳곳에 자신들의 강점을 어필하고.. 직원들 서비스 태도가 훌륭.. 기본찬이 엄청남.. ㄷ ㄷ 찬기로 놋그릇 쓰는 퀄리티 하며.. 전주에 황태양념구이 맛집 중에 "개성집"이라고 있음... 기본 찬에 황태 양념구이 한마리가 통으로 나오는데.. 양념맛이 그 식당 못지 않았다는 게 놀라웠음... 재료가 모두 신선하고.. 운영이 시스템화되어 있어서 고객이 불편함 없게 돼 있다. 고기맛은 고기서 고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기본찬의 맛과 서비스, 찬기, 메뉴 구성, 디스플레이 등이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는 부분에서 맛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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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서부이촌동] 로스팅 맛집, 커피공장 103

내가 원두사는 곳 이촌2동 주민센터 옆 직접 로스팅해서 원산지별로 판매 향이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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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신박한 아이스크림 ㅋㅋㅋㅋㅋ그 이름도 유명한 롯데의 찰떡아이스에서 매운 치즈 떡볶이맛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아이스크림에 떡볶이도 안 어울리는데 심지어 맵기까지 하다니... 대체 어떤 맛일까 웃겨서 사봄 ㅋㅋ 가격은 아이스크림 할인점 기준 1천원!! 이렇게 귤색임 포크로 꼿아서 한입 먹으면.. 치즈 케이크의 치즈 맛이 먼저 남.. 근데 씹다보면 작은 쿠키알갱이 같은 게 씹히는데 그게 매운(???) 떡볶이 맛이남 롯데 패기 있다 생각했음... ㅋㅋㅋ 이거 하나 먹고 빙그레 떡또아 흑임자 맛으로 입 헹굼 =_=;; 찰떡아이스 맛의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티라미수 맛임 사실 정식이름은 찰떡아이스가 아니라 떡또아지만.. 울동네는 티라미수맛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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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해주냉면에서 물냉면

아주 매운맛을 볼 수 있는 냉면이라 하여 방문 너무 매우니까 냉면 육수, 쿨피스, 무절임 셋팅 2021년 5월부터 냉면값이 인상돼서 7천원이 됐다고 함. 이미 올라도 가격은 싼 거 같다. 냉면과 만두 밖에 안 파는데 식사시간 아니어도 손님이 꽉찼다. 물냉면은 양념없이 제공되고 설탕, 겨자, 매운양념, 식초 등 셀프 믹스 냉국물에서는 온육수처럼 고기맛은 안났음. 약간 식힌 다시다맛? 그래도 양념 섞고 나면 맛남.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물냉은 생각보다 덜 매워서 비냉에 양념장 2배 쳐서 먹어보니 매운냉면 다운 맛이 났다. 청량고추의 매운맛 먹느라 정신없어서 비냉은 사진 못 찍었네 ㅋㅋㅋ 송파맛집 인정 주차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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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타코하리

한밤중 심심해서 #전주배민 타코야끼를 시켜봄 상호명은 #타코하리 였던 듯! 아주 뜨끈뜨끈해서 직접 가서 먹는 맛!! #배달의민족타코야끼 #전주야식배달 둘이 먹으니 배부르고 맛남! #맛있다 #또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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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시가지] 블루웨일에서 캔아메리카노

#전주신사가지 #커피맛집 #블루웨일 넘 좋음 #배민 커피배달 시켰다가 취소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취소는 못하고 나중에 직접 픽업갔다가 사장님의 친절함에 반해서 리뷰로 보답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고래라서 선택한 건데 맛은 더 좋았음 #캔아메리카노 집은 많이 봤는데 이렇게 #커스텁인쇄해주는캔아메리카노 집은 처음봐서 이례적... 직장인들 밀집한 지역이나 에코시티 같은데서 하셨으면 훨씬 매출 늘거 같은 아이템인데.. 마케팅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내가 대신 남김 #커피퀵서비스 하루면 주문이 가능하고 5잔이상이면 퀵도 되고 소량 커스텀 캔커피 주문이 되고 한잔당 프린팅 비용 500원 이하고 #회사답례품 #돌잔치답례품 #결혼식답례품으로 감사하는 레터링 문구만 인쇄해서 나눠주던데.. #카피에사진인쇄 해서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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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일맥주에서 마른 안주(쥐포, 촉촉한 오징어) 먹어보기

배민에서 시킨 술안주 튀김 건빵은 서비스~~ 간 딱맞고 촉촉해 달디단 흔한 쥐포맛... ㅠㅠ 오징어 찍어먹는 간장 소스는 여태 비슷하게 파는 다른 점포보다 훨 짜다. 한밤에 먹으면 이상하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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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섬진강 다슬기 마을, 수제비

#배민 #배달맛집 #다슬기수제비 시켰다 #수제비배달하는 곳까지 나올줄이야... ㄷ ㄷ ㄷ반조리도 가능하지만 난 완조리로 시킴심플하다. 요즘 배달에 딸려오는 나무젓가락중에서 역겨운 곰팡내나는 식당 짱 많은데 여긴 젓가락이 엄청 위생적이었다. 그래서 덩달아 음식까지 위생적으로 보임 ㅋ 난 겉절이파는 아닌데 이 겉절이에 참기름이 넘 고소해서 겉절이가 짱 맛있었음 근데 저 단무지 양념 같은 반찬은 성의없어 보이고 진짜 별로임. 실망함. 일단 배달이 오면서 전분이 넘 풀어지고, 수제비의 쫄깃함이 없었다. 근데 다슬기맛은 진하고 간도 딱이고 국물이 넘 좋았다. 다음엔 비조리로 재도전할라고... #맛있다 #도먹자 #다슬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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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시가지점] 찐분식 기름떡볶이

부직포 스탈 보자기로 잘 싼 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짐과 동시에 이 패키지 비용도 내가 낸 음식 값에 포함되어 있겠지.. 식탁 안 닦아도 되는 건 좋지만 그만큼 환경은 오염되겠네.. 싶더라는.... 비싼 회나 갑오징어 같은 메뉴에나 어울릴것 같은 과대 포장이 아니었을까? 배려와 낭비.. 그 한끗 차이.. 통인시장의 단백하고, 특징적인 맛을 상상하고 주문해봄 찐-분식, 이름이 정말 메뉴랑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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