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찍고 구불구불 길을 따라가다가 목전에 3분거리에서 네비가 경로를 벗어난줄 알고 유턴해서 가다가 나폴레옹처럼 "거기가 거긴가부네"하고 다시 가다보니 나온 낙선재...;; 산이라서 네비가 친절하지 않음 주의... 드뎌 도착~!
당연히 주차가능 가격이 만만찮음. 근데 양이 상당함.
가족 여럿이 가서 메뉴 다양하게 시켜먹음 좋을 듯 여름에 갔더니 나물과 오이무침... 요즘은 오이가 비싸니까 안 나올지도...
토종닭 1마리인데.. 한방백숙이라 국물이 핵심이니까, 마지막에 볶음밥을 꼭 먹는 게 좋음..
고로 2명이선 넘 배터지고, 적당히 먹는 사람 3명이 먹으면 좋을 양 겨울에 이 국물로 보양하면 든든할 국물요리 뭔가 되게 비싼 재료 같았음... 평범한 백숙집에서는 못보던 재료..
국물로 다 뺐으니까 먹을 필.....
원문 링크 :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한방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