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근처에서 모임이 끝나고 회포를 풀기위해 한잔 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검색해보니 그나마 젤 나은 거 같아서 픽한 비스트로 1492 첨 가봄 저녁 6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호프집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에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며 상호명을 가진 술집이 있다니..
그리고 레드락이 판다. 레드락을 보면...
미국에서 서부 여행을 갔을 때 레드락이 생각나서 거칠고 매운 느낌이 나는 기분~ 나이 지긋한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모양인데.. 손님한테 넘 편하게 대하는 게 좀 불편했다.
(그런 곳은 보통 가격이 저렴) 사장님이 손님 대하는 거 보고는 냉동식품 가지고 대충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나올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분위기 있고, 조용한 편이어서 다음에 또 갈 예정...
담당서버만 프로페셔널함을 갖춘다.....
원문 링크 : [신당역] 퓨전양식 호프집 비스트로 1492에서 레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