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천동에 동네맛집을 탐색하다가 마천시장을 지나가는데 다른 가게 다 한산한 와중에 사람 젤 많은 식당을 봤는데 그게 바로 소문난곱창이었다. 언젠가 친구가 마천시장에 곱창 맞집있어서 잠실에서 마천시장까지 이거 먹으러 왔다고 한 게 기억났다.
이름은 곱창이었지만 오늘은 닭갈비가 땡기던 날 소문난곱창인데 닭갈비도 판다고 써있길래 닭갈비 고고~ 반찬은 너무나 단촐하고 맛이없었다. 오...
선택과 집중! 맛집의 포스인데?
하고 닭갈비를 먹어보았다. 아주머니가 와서 편안하게 볶아주는 것 좋고 손님 응대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다 좋았는데..
세상 맛없는 닭갈비... 맛이 싱겁고, 양념이 다 따로 놀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이없어서 여기가 맛집이라니...!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 곱창을 먹고 있더라.
소문난곱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