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 서곡엔 일자리가 적은 편도 아닌데.. 동네가 휑하고 맛집이 없다.
그 중에 최고의 맛집을 꼽자면 바로 이 감성커피 가끔 전주에 내려 가면 감성커피에서 브런치를 한다. 아메리카노가격이 넘 착한데..
그때 그때 로스팅에 따라 향은 달라지는 것 같긴 하지만... 투썸보다 맛있다.
어쩔땐 오렌지향이 나고 어쩔 땐 벗꽃향이 나고.. 은근한 향이 올라오는데..
아메리카노 가격 따불을 받아도 싸다...;; 치즈 실한 거... 주인이 엄청 섬세하다...
손님이 포크 필요 없다고 한번 말하면 그 다음엔 그거 기억하고 알아서 빼준다.. 기억력 천재..
배려 천재.. 허니브레드 조달하는 공장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카라멜시럽 아끼지 않고 팍팍 뿌려서 그런지... 살면서 먹어본 거 중에 젤 맛있는 허니브레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