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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점말동굴 유적

"남한 최초로 확인된 구석기시대 동굴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천 점말동굴 유적 (堤川 점말洞窟 遺蹟)] 점말동굴 유적은 남한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이며, 조선계 석회암지대에 발달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으로 용두산 동남향 사면 중간쯤의 병풍바위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굴을 중심으로 근처에 6개의 가지굴이 발달되어 있다. 1973~1980년까지 8차에 걸쳐 연세대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중기·후기 구석기문화의 뚜렷한 3개의 문화층이 발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과학적인 년대측정방법과 출토유물·층위퇴적 양상(層位堆積 樣相) 등으로 볼 때 전기 구석기와 중기 구석기(66,000년)·후기 구석기(18,660년)로 밝혀져 구석기시대 전시기에 걸친 문화성격을 규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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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입석리 선돌&제천 시곡리 석조여래입상

"아세아시멘트공장" [공덕비와 입석마을 표석] 이 마을은 이조말엽 입석2리(약 400년전)에 제일먼저 촌락이 집성되어 당골, 샛터, 백형, 잔다이, 선돌백이, 잣뒤동 등으로 불리다가 옛날 충주지역에 떠돌던 두 마고할머니가 이곳에서 만나 힘자랑으로 던져진 큰돌이 들녁에 포개져 서 있다는 전설에 따라 입석이라 명명 되었다. 행정구역으로 충북 제천군 송학면 입석 1.2.3리로 분리 되었으며 1995년 1월 제천시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천 입석리 선돌 (堤川 立石里 立石)] 이 선돌에서 유래하여 이 마을의 이름을 「입석리(立石里)」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고대사회 정복의 산물인 부곡(部曲)을 두어 입석부곡이 되었다가 근대에 천민집단이 정리됨에 따라 입석으로 변했고, 1914년 당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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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의 품격, 전주 전일갑오

전주 전일갑오는 전북대학교평생교육원 맞은편 골목에 있다. 전주 가맥을 전국적으로 퍼뜨린 가게 맥줏집이다. 주인 할머님이 연탄불에 구운 황태구이와 말린 딱딱한 갑오징어를 기계에 두드려 구운 갑오징어구이등을 시그니처 간장 양념장에 찍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문하면 프라이팬에 즉석에서 부쳐주는 계란말이도 그만이다. 슈퍼도 같이 운영하여 담배, 아이스크림, 쥐포, 과자 등도 판매한다. "가맥의 품격, 전주 전일갑오" "가맥의 품격" 전일수퍼 출입문 뒤쪽에서 주인 할머님이 뜨거운 연탄불에 황태를 굽고 계신다. 오랜 세월 구워낸 장인의 모습이다. 한결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 아름다움은 황태에 노르스름한 색을 입힌다. 가맥의 품격이 시작된 곳이다. 황태구이는 겉은 바스라질정도로 바삭하고 속은 포실포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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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탑동 오층석탑

"마을의 이름이 여기서 생겼구나" [탑동 오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5호 상당구 탑동의 지명유래로 의미가 있다. 이 석탑은 본래 2중 기단을 갖춘 5층석탑이었으나 현재는 상대갑석 이하의 기단부가 결실되고 탑신부도 3층만 남아있다. 1층 탑신부에 사방불을 조각한 점이나 조각 수법, 옥개석의 5단 층급받침, 기단 갑석의 양식 등으로 미루어 9~10세기 초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35 출처:청주시 "청주 현풍곽씨 효자비와 탑동 오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탑동 오층석탑 (淸州 塔洞 五層石塔)] 청주 탑동에 서 있는 탑으로, 지금 자리에서 서쪽으로 40m 지점에 무너져 있던 것을 옮겨 세운 것이다. 이 탑으로 인하여 ‘탑동’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 형태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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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러 제주도까지가?

"뭐 하러 제주도까지가?" 청주시는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공간 마련사업으로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도시농업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남일면 효촌리 일원 무심천변에 10,635 면적의 유채꽃밭을 조성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아우르는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청주시는 최종적으로 6만1601로 꽃밭을 확장하고,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아우르는 힐링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4일과 7일 유채꽃이 만개한 농업기술센터 인근 무심천변 유채꽃밭을 찾았다. 유채꽃 보러 비행기 타고 제주도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유채꽃과 하늘, 무심천, 나무등 어우러짐이 고왔다. 어른들이 유채꽃 사진 찍기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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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제천 수산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가는 곳" [슬로시티 (cittaslow) 제천 수산] 제천은 물과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그 자연 속에서 사라는 산물,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대대로 이어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0월 21일 국제슬도시티로 인증 받았습니다. 이곳 수산면은 슬로시티 해심지역으로, 청풍호와 금수산, 가은산, 옥순봉의 진경산수가 마음의 휴식을 주고, 수와 산의 정기를 품은 특산물과 약선음식이 몸의 건강을 주고, 400년 전통의 오티별신제가 만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해주고, 그 속에서 사람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슬로시티 수산에서 삶의 속도를 한 걸음 듯추고 느림 속의 여유와 행복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슬로시티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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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제천 옥순대교

[제천 옥순대교] 현재 옥순대교가 있는 자리는 충주댐이 건립되기 전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조용한 나루터(괴곡나루)였다. 충주댐 건설 후 나루터가 없어짐에 따라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주민들은 수산면 소재지로 가기 위해 10여Km를 돌아 이웃면인 청풍면을 거쳐야했다. 또한 호수를 건너는 유일한 교량이 청풍대교뿐이었던 시절, 청풍대교 통과불능시 제천에서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및 이웃 충주로 가기 위해서는 단양군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옥순대교는 충주, 제천, 단양을 오가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천과 단양의 경계에 450m길이로 만들어진 교량이다. 대교의 모습도 운치있지만, 주위의 기암절벽과 충주호가 옥순대교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경관, 옥순대교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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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제천영업소

[국가등록문화재 대한통운 제천영업소 (大韓通運 堤川營業所) Korea Express, Jecheon Branch Office] 철도 수화물처리와 관련된 복합(업무.숙소)형태의 화강석 완자형쌓기 석조건축물 출처:문화재청 [대한통운 제천영업소] 1941년 건축된 화강석 조적조 건축물로 제천역의 철로와 연결되어 수화물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당시 수화물처리와 직원숙소 등 복합건축 형식을 갖고 있는 건축물이다. 완자형 쌓기의 조적조 형식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습식방식의 쌓기형식으로 그 형태가 잘 남아 있습니다. 2005년도 지붕기와 및 벽체를 보수하였습니다. 출처:제천시 "대한통운 제천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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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크림치즈, 양미리 이리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충북 청주 속초명태갈비] 청주 가경터미널시장 가는 길, 주택가에 있다. 속초 출신 여사장님이 15년 정도 영업 중이다. 명태갈비라 부르는 명태찜이 대표 음식이다. 상호에 고향과 대표 음식 이름이 사용되었다. 물망치탕, 도루묵찌개·구이, 양미리구이, 동태찌개 등 속초의 바다 식자재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점심 특선으로 명태 백반도 판매한다. 양미리구이와 막걸리를 주문한다. 콩장, 미역 줄기 볶음, 김치, 마늘종, 동치미,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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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의 도시 제천역

"자연 치유의 도시 제천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충북 철도교통의 중심 제천역은 1941년 9월 1일 중앙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하였다. 이후 1971년 역사가 신축 되었는데 옛 제천역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약초냄새 가득한 대합실을 떠올릴 것이다. 약초의 고장답게 제천역 구내에는 한방특산품판매점이 있어서 씁쓸하고 향긋한 한약재 냄새가 역의 이미지가 되었다. 2020년 제천역은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에 따라 의림지, 제천향교 등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새 역사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전면부가 투명창인 커튼월으로 지어져 중부지역 철도교통의 중심인 제천역의 밝은 미래와 위상을 표현하고 있다. [지역 이야기 Local story] 2000년 긴 세월 만물을 키운 큰그릇, 의림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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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의 정신적 상징, 칠성봉

"제천시민의 정신적 상징" [칠성봉] 하늘에 북두칠성이 빛난다면 제천 시내에는 제천 시민들의 자랑이요 정신적 상징인 일곱 봉우리, 칠성봉(七星峰)이 빛난다. 제천시는 북쪽에 해발 871m의 용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을 이룬다. 이러한 분지 한가운데 다른 산줄기와 이어지지 않는 일곱 개의 작은 봉우리가 바로 칠성봉이다. 제천시 지에는 이 일곱 봉우리를 1봉 독송정(獨松亭), 2봉 연소봉(燕召峰), 3봉 성봉(星峰), 4봉 요미봉(要美峰), 5봉 자미봉(紫美峰), 6봉 아후봉(衙後峰), 7봉 정봉산(丁峰山)이라 밝히고 있다. 유림에서는 북두칠성 별자리의 이름을 따서 1봉 탐랑봉(貪狼峰), 2봉 거문봉(巨門峰), 3봉 녹존봉(祿存峰), 4봉 문곡봉(文曲峰), 5봉 염정봉(簾貞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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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향교&교동민화마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제천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고려 공양왕 1년(1389)에 지어진 제천향교는 원래 마산 서쪽에 있던 것을 선조 23년(1590)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쇠퇴하였다. 그 뒤 순종 융희 1년(1907)에 대성전과 명륜당이 불에 타 없어졌고 1922년에 대성전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고 그 밖에 부속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제사 공간을 형성하는데 중심이 된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배움의 공간을 이루며, 그 앞에 학생들이 거처인 동재·서재가 있다. 조선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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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픈 죽음의 꽃, 대나무꽃

단기 4536(2023)년 5월 4일(음력 3월 15일) 어천절(御天節)을 맞아 국조 단군 어천대제(御天大祭)가 청주 강내면 은적산 단군성전에서 열렸다. 어천대제 봉행이 끝난 후 홍살문 옆 항아리와 외삼문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마침 한복에 흰 수염을 기르신 어르신(홍익제 옆 가옥에 사시는 분으로 추정된다.)이 외삼문을 내려오며 홍살문 뒤 대나무 숲에 60년 만에 대나무꽃이 피었다며 알려주셨다. 고개를 뒤로 돌려 홍살문을 바라봤다. 어르신 말씀을 들은 후 다시 보니 5월이면 초록색이 짙어야 할 대나무 숲이 누렇다. 홍살문으로 발걸음을 돌려 대나무 숲 가까이 갔다. "대나무꽃을 본적 있나요?" "구슬픈 죽음의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분포된 대나무 종은 5속 18종으로, 그 면적이 약 2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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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백석정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청주 백석정 (淸原 白石亭)] 조선 숙종3(1677년)에 東部主簿를 지낸 白石亭 신교(申灚 ; 1641∼1703년)가 세은 고령신씨의 정자이다. 현재의 정자는 1927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관정리 마을 앞 도로를 따라 마을 끝자락을 돌아가면 마을 뒷산 중턱 절벽에 바위를 의지하여 자리하고 있다. 지형상 뒤편에 산을 두고 북향하여 바위에 입지하였으며, 백석정 아래에 넓은 하천이 흐르고 있다. 건물로의 진입은 절벽 사이의 좁은 길을 따라 약 10m 정도 들어가면 일각대문이 놓이고 그 안에 백석정이 자리한다. 신교(申灚)는 1677년 낭성천(한강의 상류)의 芷潭 邊 절벽에 매달린 높은 바위 위에 백석정을 창건하여 自號로 白石亭이라 명명하고, 그곳에서 당대의 嶺南과 畿湖지방의 유명한 文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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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것대산 봉수

"그때 그 시절의 초고속 통신체계" [것대산 봉수] 문화재자료 26호, 청주 것대산 봉수는 청주의 옛 길인 상봉재 남쪽에 자리한다. 봉수에 오르면 와우산에 가려 읍성 자리가 보이지 않으나 대부분 지역은 전망이 뛰어나다. 남쪽으로 문의의 옥녀봉과 양성산 앞쪽으로 소이산이 보이고, 북으로는 뾰족하게 솟은 진천 소을산이 보인다. 문의 소이산 봉수와는 14km, 진천 소을산 봉수와 는 23km의 거리이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산107-2 출처:청주시 "청주 것대산 봉수"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청주 것대산 봉수 (淸州 巨叱大山 烽燧)]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경남 남해의 금산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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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회인 사직단

[충청북도 기념물 보은 회인 사직단 (報恩 懷仁 社稷壇)] 지방마다 설치하여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하던 보은 회인 사직단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승람, 호서승람 등 다수의 지리지 단묘(檀廟)조에 “사직단은 고을 서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충청도 읍지, 광여지도 등 고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이웃한 회인향교, 회인 인산객사 등과 함께 지역 문화와 역사의 자료로 문화재로 지정 보호할 가치가 있다. 출처:문화재청 "보은 회인 사직단 가는 길" "회인 사직단 복원문" [보은 회인 사직단 報恩 懷仁 社稷壇] 우리나라 사직단은 삼국시대부터 설치되어 운영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태조가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면서 1395년 사직단을 세운 후, 전국의 모든 고을에서는 사직단을 건립하여 고장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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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교 살아요

"녹차수도 보성, 벌교 꼬막" "벌교의 인물" "벌교 미리내 다리 가는 길" "나 벌교 살아요" [벌교 미리내 다리]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고장인 보성군 벌교읍의 중심부를 가르는 벌교천에 홍교․소화다리의 뒤를 이어 또 하나의 인도교 “미리내 다리”가 2009년 9월 29일 개통했다. 군에 따르면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10m, 폭 4m 규모의 아치형 인도교인 “미리내 다리”를 준공하고,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식과 화려한 경관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벌교읍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벌교리와 회정리를 오가는 많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밤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으로 벌교천 강물과 여자만의 밀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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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길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길] 보성읍에서 국도2호선을 따라 순천방면으로 가다보면 30지점에 소설「태백산맥」의 주무대인 벌교읍에 도착한다. 「태백산맥」이라는 제목이 갖는 의미는 한반도의 척추로서 남북으로 잘린 허리를 말하며 곧 민족분단을 한마디로 상징하고 있다. 조정래 선생의 이 작품은 한의 모닥불, 민중의 불꽃, 분단과 전쟁, 전쟁과 분단 등 총 10권으로 이뤄진 책이다. 「태백산맥」은 벌교에서 시작하여 만주, 서울, 부산, 강원도까지 배경이 넓혀지지만 소설의 중심공간은 항상 제한된 공간에 두고 있고 결국 벌교라는 작은 공간에서 염상진, 김범우, 소화, 서민영, 외서댁, 안창민, 이지숙, 들몰댁 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크고 작은 사건들을 걸죽한 육담과 전라도 방언으로 리얼하게 전개되었다. 또한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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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저산성과 단군전(어천대제)

"삼국 산성에서 단군을 만나다" [저산성과 단군전] 속칭 은적산으로 불리는 해발 206m의 산봉우리로 삼국시대의 산성터와 고려 조선 초의 봉수터, 해방 이후 세운 단군전이 있다. 저산성은 산봉우리 끝을 둘러쌓은 둘레 255m의 석축산성이다. 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것으로 고려시대에 들어서면서 이곳은 봉수대로 활용하였다. 해방 후 단군전이 만들어지면서 산성과 봉수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궁현연꽃3길 196 출처:청주시 "청주 은적산 어천대제" "장승과 충혼비" "국조단군 어천대제 봉행" "돌탑과 홍익제" "항아리, 팔각정(이화정), 홍살문" "팔각정(이화정), 외삼문(배달문)" "이화정에서 바라본 단군성전과 전경" [단군성전(檀君聖殿)] 단군성전은 단군봉찬회가 단군왕검을 제사지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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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품격의 맛, 금강설렁탕

[청주 금강설렁탕]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안 50여 년 넘게 영업한 설렁탕 노포로 오랜 단골 손님이 많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선정되었다. 메뉴는 씨국물을 사용한 한결같은 맛의 설렁탕과 소머리고기 수육 두 가지다. 포장, 택배 판매도 한다. "전통과 품격의 맛" 설렁탕 특과 막걸리를 주문한다. 설렁탕은 뚝배기에 소머릿고기를 담고 진하게 우려낸 국물을 부어 한소끔 끓여 썬 대파를 얹어 내준다. 썬 대파와 깍두기, 배추김치 등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다진양념은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 식당에 쓰여 있는 글을 보면 "설렁탕 국물은 창업 당시부터 50년 넘게 전해오는 국물에 새 육수를 붓고 4개의 가마솥에서 24시간 동안 끓여내며 진하게 우려낸 설렁탕 국물은 맛이 담백하고 잡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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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

[여수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은 임진왜란때의 해전 상황,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남관 내에 세워진 전시관이다. 임란유물전시관에는 호좌수영지(1847년간), 호남읍지(1871년간) 등의 자료를 근거로 제작된 전라좌수영성의 축소모형이 상설 전시되어 있는데, 이 모형은 축척 1/200의 크기로 축소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 초기의 성곽형태와 성벽, 남문, 동문, 성내 관아 및 민가, 포루, 해자, 연못 등을 배치하여 좌수영성의 실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유물 전시관안에는 거북선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꾸며진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거북선 내부에서 노를 젓고, 포를 쏘고, 숙식을 해결하는 수군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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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현부자네집

[현부자네집] 중도 들녘이 질펀하게 내려다보이는 제석산 자락에 우뚝 세워진 이 집과 제각은 본래 박씨 문중의 소유이다. 이 집의 대문과 안채를 보면 한옥을 기본 틀로 삼았으되 곳곳에 일본식을 가미한 색다른 양식의 건물로, 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꽤 흥미로운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소설에서는 현부자네 집으로 묘사되었다. 「그 자리는 더 이를 데 없는 명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풍수를 전혀 모르는 눈으로 보더라도 그 땅은 참으로 희한하게 생긴 터였다......(태백산맥 1권 14쪽)」 소설 「태백산맥」이 문을 여는 첫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는 집이다. 조직의 밀명을 받은 정하섭이 활동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새끼무당 소화의 집을 찾아가고, 이곳을 은신처로 사용하게 되면서 현부자와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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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9경, 3경 태백산맥문학관

"보성 9경, 3경 태백산맥문학관" [태백산맥문학관] 건축가 김원씨는 소설「태백산맥」을 통해 어둠에 묻혀버린 우리의 현대사를 보며, 동굴과 굿판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고 절제된 건축양식에 한 발 물러선 듯한 모습으로 문학관을 시각화 시켰다. 그런 이유에서 문학관은 깊이 10m 아래에 자리잡았고, 전시실에서 관람객이 마주하게 될 일랑 이종상 화백의 벽화는 높이 8m, 폭 81m에 이른다. 또한 해방 후 부터 6ㆍ25를 거친 민족 분단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를 벽 없이 공중에 떠 있는 2층 전시실에 반영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옥상으로 가면 18m의 유리탑이 새 역사의 희망을 상징하듯 솟아 있다. 출처:보성군 [옹석벽화 - ] 작품명제 : 원형상(源形象) -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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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종찰, 사적 순천 송광사

"승보종찰 조계총림" [사적 순천 송광사 (順天 松廣寺) Songgwangsa Temple, Suncheon] 우리나라 삼보사찰(불보, 법보, 승보) 중 하나인 승보사찰로서 유명한 송광사는 신라말 ‘혜린선사’가 길상사라는 소규모 절을 지은 것에서 비롯되어,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대찰로 중건된 후 고려부터 조선 초까지 16명의 국사가 배출된 곳이다. 경내에는 16국사의 진영을 봉안한 국보 ‘송광사국사전’ 등 4점, 보물 27점 등 다수의 중요문화재와 국사의 부도를 모신 암자가 위치하여 역사적·학술적으로 그 가치가 크다. [영문 설명] Songgwangsa Temple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temples of the country. Follow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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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식당, 도통국수김밥

[전북 남원 도통국수김밥] 2021년 남원 여행시 아침 먹을 곳을 찾다가 남원 부영아파트 부근에 있는 도통국수김밥에 들렸다. 상호처럼 국수와 김밥이 대표음식인듯하다. 라면, 김치찌개, 제육볶음, 닭발도 판매한다. 작은 식당이지만 돼지고기, 쌀, 김치, 고춧가루등 식재료 대부분을 국내산을 사용한다. 현재는 물가때문에 당시보다 가격이 500원씩 오른듯하다. 그래도 여전히 착한 가격이다. 맛도 나무랄 데 없는 착한 식당이다. 어느 손님이 쓴 글이 보인다. 이윤을 남기기 보다 노력하는 마음을 파는 식당처럼 보인다. "마음을 파는 식당" 국수와 김밥을 주문한다. 2021년 당시 가격으로 국수는 3,000원이고 김밥 한 줄은 1,500원이었다. 현재는 500원씩 오른듯하다. 국수는 양은그릇에 담아져 나오는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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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종포해양공원

[여수 종포해양공원] 여수 해양 공원은 여수시 종화동 인근 구항이 공원으로 조성된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5년여간의 방파제, 방파호안, 매립지등의 공사를 마친끝에 여수시민의 시민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평범한 공원이라기 보다는 해안을 따라 1.5km 정도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공연장과 놀이터, 농구장등을 갖추고 있는 온 가족을 위한 공원으로 여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 앞바다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임은 물론, 각종 해양 관련 행사와 공연등이 끊임없이 개최되는 볼거리 많은 공원이기도 하다. 특히 돌산대교와 장군도등을 조망권내에 두고 있어, 공원 산책길을 따라 걷다가 잠시 벤치나 돌의자에 앉아 넘실대는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의 조화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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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라좌수영비군

[여수 전라좌수영비군] 망해루에서 통제문으로 오르는 계단 왼편으로 전라 좌수영을 거쳐간 사람들의 비석 15기가 무리지어 서있다. 전라좌수사를 지낸 인물들과 크고 작은 공을 세우며 선정을 베푼 이들의 비석이다. 그중에서 ‘수사 이공봉상선정비’는 숙종 임금 당시 전라좌수사를 지낸 이봉상을 기리는 선정비다. 이봉상은 이순신 장군의 5세손으로, 빈민구제에 힘써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여수이량장군방왜축제비 (麗水李良將軍防倭築堤碑)] 이량장군방왜축제비는 전라좌수사를 지낸 이량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쌓은 방왜축제(수중성)를 기념하기 위해 후대에 세운 비이다. 이량(1446∼1511)의 자는 자방(子房)이고, 본관은 함평(咸平)인데, 조선 연산군 3년(1497) 전라도 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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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된거 맞고요! 소망의 샘

[소망의 샘] 옥룡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선승이자 풍수지리설의 대가로 알려진 선각국사 도선(827~898)이 35년 동안 머물다가 입적한 천년의 법맥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옥룡사 동백나무 숲은 풍수지리설에 따라 땅의 기운을 보호하기 위해 심은 것으로 1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우물은 제16대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1년 8월 13일 이곳의 물을 마시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하여 「소망의 샘」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땅의 기운」과 「숯 (정화)의 기운」이 흐르는 곳이라 전한다. 사적 옥룡사지 오르는 계단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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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이 맑은 산딸나무

"티없이 맑은 캠퍼스 길" 청주 한국교원대학교 정문 캠퍼스 길 녹색 은행나무 앞으로 순결한 하얀색이 도드라진 산딸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4월 말의 산뜻한 캠퍼스 길이다. 산딸나무는 5~6월에 꽃이 피는 거로 알려져 있는데 4월 말에 만개하였다. 온난한 기후 탓인듯하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온대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키는 5~1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어두운 잿빛이거나 갈색으로 나이를 먹어도 갈라지지는 않으나 작은 조각이 조금씩 떨어진다. 꽃처럼 보이는 하얀 꽃받침잎이 소담스럽고 티없이 맑다. 꽃받침잎 4장 중심에 연두색 작은 꽃이 피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넉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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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광양 옥룡사지

[사적 광양 옥룡사지 (光陽 玉龍寺址) Ongnyongsa Temple Site, Gwangyang] 광양 백계산(해발 505m)에 있는 옥룡사는 8세기초인 통일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한 유적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터는 큰 연못이었는데 이 연못에 9마리의 용이 살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이에 도선국사가 용을 몰아냈는데 유독 백룡만이 말을 듣지 않자, 지팡이로 용의 눈을 멀게하고 연못의 물을 끓게 하여 쫓아낸 뒤 숯으로 절터를 닦아 세웠다고 한다. 주위의 동백나무숲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충하려고 꾸몄으며, 제자들의 심신수련을 위해 차밭을 일궜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타 버려 폐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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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국가등록문화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尹東柱 遺稿 保存 鄭炳昱 家屋)] 1925년 건립 이 건물은 윤동주 시인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 윤동주(1917~1945)는 1941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이 원고를 그의 친우인 정병욱(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1922~1982)에게 맡겨 이곳에 보관하여 어렵게 보존되다가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집은 정병욱의 부친이 건립한 건물로, 양조장과 주택을 겸용한 건축물이다. 출처:문화재청 "윤동주 시 봄, 반딧불" "보호수 수령 450년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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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날에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순천선암사측간 (順天仙巖寺厠間)] 선암사의 대변소 건물로 일주문과 범종루를 지나 대각암 가는 길에 있는 해천당 옆에 위치해 있다.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529)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이라 하였던 것을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5) 도선국사가 선암사라 고쳐 불렀다. 이후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더욱 크게 하여 대가람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앞면 6칸·옆면 4칸 규모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풍판으로 처리되었다. 정(丁)자 모양의 평면을 구성하고 있는 이 건물은 북쪽에서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남자와 여자가 사용하는 칸이 양옆으로 분리되어 있어 재래식 화장실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을 하고 있다. 출입구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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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사 세월각과 척주당

[세월각과 척주당] 일주문을 들어서면 단칸짜리 건물 두 채가 조그맣게 서 있다.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 가운데 가장 작지 않을까 싶은 척주각(滌珠閣)과 세월각(洗月閣)이다. 두 건물은 건축적으로도 그렇지만 종교적인 기능면에서도 여느 절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다. 죽은 사람의 위패가 사찰에 들어오기 전 세속의 때를 깨끗이 씻는 장소인 것이다. 남자의 혼은 ‘구슬을 씻는다’는 뜻의 척주각, 여자의 혼은 ‘달을 씻는다’는 세월각에서 각각 세속의 때를 씻는다. 생전 인연을 끊으려는 남녀가 최후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듯 건물 모습에조차 처연한 분위기가 풍긴다. 출처:한국문화유산답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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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하동 화개장터십리벚꽃

[하동 10경, 화개장터십리벚꽃] 꽃샘추위가 끝나고 4월로 접어들때쯤이면 화개에는 그 좋은 벚꽃이 십리에 날려 화사하게 봄을 재촉한다. 화개의 꽃길은 이미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이다. 마치 꿈길과도 같은 이길은 서로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출처:하동군 "화개장터십리벚꽃" "화개장터십리벚꽃" "화개장터십리벚꽃" "화개장터십리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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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장암 쌈지공원

[남원 백장암 쌈지공원] 변강쇠 공원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산내면 대정리 매동마을 백장암 계곡에 조성한 ‘쌈지공원’이다. 변강쇠와 옹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솟대, 팔도 장승 들을 만들어 볼거리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다. 정열과 사랑을 대표하는 변강쇠 설화답게 백장암 계곡에는 부부금실을 좋게 해준다는 음양바위를 비롯해 아기를 생기게 한다는 수태바위가 있다. 주변 풍경이 수려하고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어 자주 찾는 곳이다. [이 땅의 마지막 聖地 山內] 태초부터 우리 민족의 영원한 어머니며 신앙이 되어온 영산 지리산, 숱한 역사의 갈등과 아픔을 넉넉한 품으로 안고 물어온 지리산은 너, 나마다 않고 안식처가 되어 보듬어 주었고, 그 아래 삶을 꾸린 사람은 천년고찰 실상사, 전통목공예, 가루지기 타령 등 山內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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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돌사자상

[구례 화엄사 돌사자상] 이 돌사자상은 1930년대에 도쿄 영친왕 英親王(1897~1970) 신축 저택을 장식하기 위하여 제작된 것으로, 구례 화엄사 사사자 四獅子 삼층석탑(국보 제35호)의 서남쪽 돌사자상을 모방하여 일본인 조각가 아사카와 노리타카가 제작하였다. 이후 1954년 영친왕 저택이 매각되면서 전前 일본 중의원 의장 호시지마니로 에게 양도되었고, 1959년 호시지마는 한일국교정상화를 위하여 이 조각상을 주일한국대표부(현 주일한국대사관)에 기증하였다. 주일한국대사관에 보관 중이던 이 상은 2013년 2월 국내로 이관되었고, 문화재청에서 구례 화엄사에 관리를 위탁함에 따라, 이곳에 자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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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다

"사랑이 피어나다" 김병진 사랑이 피어나다 1,140×1,500×4,000(h)mm 스테인리스스틸,자동차도장,LED 조명 2020 병원시설 전방에 설치되는 작품의 형태는, 사랑을 작가의 작품방식으로 표현하여 감상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한다. 청주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듯 작품 또한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함으로써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으며, 사랑이란 주제는 사람들이 늘 갈망하고 고민하는 이미지 이며 동시에 사랑은 긍정적인 에너지 이기도 하다. 작품의 주 재료인 단단한 금속이 만들어낸 화려한 형태는 기존의 특성을 벗어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려고 하였다.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가족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내며, 야간에는 작품 조명 하트에 비춰지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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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태인향교

[정읍 태인향교] 조선조(朝鮮朝) 세종(世宗) 3년(辛丑)인 1421년에 그때 현감(縣監) 안기(安起)가, 대성전(大成殿)과 양사재(養士齋)를 세우면서 소설위(小設位)의 규모로 건립(建立)되었다. 이 향교의 특징은, 외삼문(外三門) 대신 만화루(萬化樓)가 세워진 것인데, 만화루는 문묘 (文廟)의 문루(門樓)로, 그 어원(語源)은 "공자지도(孔子之道) 만화화생(萬化化生)"에서 이름 지어졌다. 이 만화루((萬化樓)가 이 향교에 세워진 것은 그 유래(由來)는 확실치 않으나 왕비(王妃)나 영상(領相)이 출생(出生)한 향읍(鄕邑)에 건립(建立)하는 것이라고 한다. 태인에는 단종왕비(端宗王妃) 정순왕후(定順王后)가 지금의 칠보면 시산리(七寶面 詩山里)에서 출생한 것과 영조대왕(英祖大王)의 생모(生母)인 숙빈(淑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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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칠불사

"하늘을 향해 오르는 연못 길" [영지] 가락국 김수로왕과 허왕후는 일곱 왕자가 성불하여 속세와 인연을 끊고 세상에 나오지 않게 되자 왕자들을 만나 보기 위해 지리산으로 찾아갔다. 그러나 불법이 엄하여 허왕후조차 여자라고 하여 선원에 들어갈 수 없었다. 여러 날을 선원 밖에서 안타깝게 기다리던 허왕후는 참다못해 성불한 아들들의 이름을 차례로 불렀다. 그러나 “우리 칠형제는 이미 출가 성불하여 속인을 대할 수 없으니 돌아가시라.”는 음성만 들렸다. 허왕후는 아들들의 음성만 들어도 반가웠으나 얼굴을 한 번만 보고 싶다고 간청하였다. 아들들은 “그러면 선원 앞 연못가로 오라.”고 했다. 허왕후가 연못 주변을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아들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실망한 허왕후가 발길을 돌리려다 연못 속을 들여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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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하동 쌍계사]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 삼법스님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 중국불교 선종 제6대조인 혜능의 사리를 모시고 와 봉안하고 지은 절이다. 문성왕 2년(840년) 진감선서 혜소가 옥천사라 하였다가 정강왕 2년 쌍계사로 바뀌었다. 국보 제 47호 진감선사 대공탑비와 보물 9점 등 문화재 29점을 보유하고 있다. 쌍계사 가을은 하동팔경중 하나이다. 출처:하동군 [국보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 통일신라 후기의 유명한 승려인 진감선사의 탑비이다. 진감선사(774∼850)는 불교 음악인 범패를 도입하여 널리 대중화시킨 인물로, 애장왕 5년(804)에 당나라에 유학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흥덕왕 5년(830)에 귀국하여 높은 도덕과 법력으로 당시 왕들의 우러름을 받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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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고샘과 송남식당

남원 고샘 막걸리집 골목은 1970~80년대 ‘막걸리’와 ‘돼지갈비’의 연기가 자욱한 추억의 골목으로 막걸리와 푸짐한 안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쳤던 곳이다. 2016년 이 골목을 찾았다. 예전 골목 명성은 없어지고 대폿집 몇집이 명맥을 이어갔다. 그중에 송남식당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연세 많으신 주인 할머니와 할아버님이 영업중이셨다. 막걸리 2병을 주문했다. 참외, 죽순, 오징어볶음, 방울토마토, 김가루, 멸치볶음, 죽순무침, 강냉이등 공짜 안주를 푸짐하게 내주신다. 골목은 쇠락해서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지만 넉넉한 인심만은 여전해 보였다. 장사도 안되고 나이도 계셔서 내년엔 그만두신다고 하셨다. 막걸리 한잔 마시고 주인 할머님 따라 고샘터로 갔다. 물이 나왔는데 막아 놨다며 남원시에서 주변 땅 매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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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약정지 소나무

[약정지(約亭址) 소나무의 유래] 약정지 소나무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전의 담안 분토골 마을 앞 구릉 남단에 소재한 노송(老松)이다. 연제사람들에게는 신목(神木)이었고 넓고 시원한 그들은 피서와 휴식을 즐기던 추억의 장소였다. 약정지는 밀양박씨의 입향조이신 강수(江叟) 박훈(朴薰) 선생의 후손 정해(廷獅) 정룡(廷龍) 공이 송우얌(宋尤庵) 동춘당(同春堂)과 교유하며 백련사(白蓮社)라는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돌다리방죽 굽어보는 언덕에 약정(約亭)을 세웠던 데서 유래되었다. 약정의 옛터를 초연히 지켜온 소나무는 사백년의 풍파에도 강건하여 마을의 자랑이며 희망이었다. 그러나 어찌 예상이나 하였던가. 1995년에 오송단지가 조성되면서 LG화학 오송공장 내에 외로이 보존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급격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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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오송 돌다리 저수지

"도시에 남은 오래된 호수 습지" [오송 돌다리 저수지 (연제방죽)] 연제리에 위치해 있어 연제방죽, 돌다리 마을 옆에 있어 돌다리방죽으로 불렸다. 한때 곡창지대였던 오송들판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주었으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호수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잔디밭과 수변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공원에 오송의 유래가 되는 다섯그루의 소나무가 심겨있어 수변의 생태를 체험하고 지역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공간이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출처:청주시 "오송 돌다리 저수지" "오송호수공원" "오송호수공원" "오송호수공원" "다섯 그루 소나무와 조형물" "오송호수공원 캐릭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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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육거리시장

"청주를 대표하는 재래시장" [육거리시장] 1950년 이후에 형성된 청주의 대표 재래시장, 상설시장이지만 5일장(2,7일)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남주동 구(舊)장터에서부터 비롯됐으나 청주시의 간선도로를 따라 발전해 왔다. 남북으로 발달했던 시장은 새벽시장, 노점 등과 조화를 이루며 동서축을 형성해 현재는 바둑판 형태를 이루고 있다. 총연장 700여 m에 이르는 아케이드 설치 등으로 현대화 됐다. 청주시 상당구 청남로 2197번길 46 출처:청주시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청주는 오늘날 중부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조선시대까지 충주에 비해 규모가 작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철도가 부설되는 등 교통의 변화로 기존의 충주 상권이 약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청주의 역할이 커졌다. 해방 이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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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alking" 작품 "Walking" 은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작품이다. 남자의 한 손에는 하트와 다른 한 손에는 강아지 끈을 들고 걸어가는 남자의 발걸음은 경쾌하고 행복하다. 다소 삭막한 도심속의 여유와 행복을 나타낸 작품이다. 2014. 10 작가 김경민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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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지워지는 빛, 청주 연제리 모과꽃

청주시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木瓜공원'안에는 모과나무로는 우리나라 유일의 천연기념물인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가 있다. 추정 수령 500년에 높이 12m, 가슴둘레 3m를 넘는 이 나무는 우리나라 모과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노거수다. 조선 세조 초 모과울에 은거하던 류윤이 세조의 부름을 받았을 때 이 모과나무를 가리키며 쓸모없는 사람이라며 거절하자 세조가 친히 ‘무동처사’라는 어서를 하사한 유서 깊은 나무다. 4월 초순 연제리 모과나무를 찾는다. 겨울나기를 마친 500살 어르신의 몸은 여전하시다. 승천하는 용을 닮은 울퉁불퉁한 옹이와 매끈한 줄기 표면에 특유의 점박이 무늬가 생생하시다. "조금씩 지워지는 빛, 모과꽃" "조금씩 지워지는 빛" 모과는 사람들을 네번 놀래킨다는 말이 있다. 꽃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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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이로당과 소나무

[나주 이로당과 소나무] 길가에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소나무 하나가 몸을 내밀고 있다. 소나무의 뿌리가 내려앉은 곳이 바로 이로당이다. 이로당은 1925년 창설된 나주노인회의 본거지이지만, 과거에는 나주목의 육방관속의 우두머리인 호장과 호방이 사무를 보던 주사청이 있었다. 원래의 주사청은 지금보다 더 넓었지만 새도로가 생기면서 주사청의 부지가 도로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문 옆의 소나무가 원래는 마당 한가운데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보게 된다. 이곳에는 나주향토문화유산 1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나주 향리와 관련된 고문서들이 있다. 1940년 나주읍사무소의 천장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21점의 고문서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이로당으로 옮겨 온 것이다. 이로당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이 자료들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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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측백나무 숲은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등 4곳이 문화재청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측백나무 단목으로는 천연기념물 서울 삼청동 측백나무가 유일하게 지정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제1호" [천연기념물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대구, 단양,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은 나무의 높이가 5-7m 정도되는 700여 그루의 나무가 절벽에 자라고 있으며, 측백나무 외에도 소나무, 느티나무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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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출범기념 타임캡슐 상징조형물

[2014. 통합청주시 출범기념 타임캡슐 상징조형물]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을 기념하여 역사와 충절의 땅! 청주 청원 68년만의 미래지향적 웅비의 통합 상생 발전으로 최고의 으뜸 통합 청주시 미래의 꿈과 염원을 담은 문화유산의 저장고 타임캡슐! "2014. 통합청주시 출범기념 타임캡슐 상징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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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제일교회

"선교와 구제, 교육의 성지" [제일교회] 1904년 11월 옛 중영 터에 청주읍교회가 세워지고 청남학교(청남초등학교)를 개교하였다. 활발한 선교활동과 1917년 소민병원 개원, 3·1만세운동 전개, 1926년 상당유치원 개원, 1945년 YMCA 설립, 1953년 세광고 설립 등 지역의 선교 교육활동을 주도하였다. 1999년 교사로 사용하던 망선루를 철거하여 이듬해 중앙공원에 이전하였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3번길 15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제일교회" [망선루터 기념비] 망선루 : 고려시대 세워진 목조 누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10호 1921년 일제의 무덕전 산축으로 망선루가 헐리게 되자, 당시 담임목사 함태영 목사와 독립운동가 김태희 장로를 중심으로 망선루 보존운동을 전개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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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손병희 생가

"동학과 3·1만세운동의 주역" [손병희 생가] 충청북도 기념물 30호, 동학 3대 교주이며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인 손병희(1861~1922)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생가는 초가집으로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1961년 탄생 100주년을 맞아 건립한 유허비, 1994년에 세운 사당, 그리고 1998년 개관한 기념관이 있다. 2000년 생가터에 대한 성역화를 마무리하였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의암로 234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손병희 생가" 증평행 버스를 타고 가다 북이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철도 건널목을 지나 금암일리 표지석이 나오면 우측 길로 향한다. 600m 정도 걸으면 좌측으로 손병희 선생 유허지가 보인다. "손병희 선생 유허지 종합안내"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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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표충사

"1728년 충절의 역사" [표충사] 충청북도 기념물 17호, 1728년(영조 4) 무신란 때 순절한 인물을 제향하는 공간이다. 조선 후기 정치사의 커다란 사건의 현장이다. 사당은당초 청주읍성 북문 인근에 세워졌으나 도심 확장으로 1939년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사당의 동쪽으로 1731년 세운 삼충사사적비와 기해열녀문이 자리한다. 삼문 앞에는 1942년 세운 표충사이건사실비가 있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로53번길 9 출처:청주시 [충청북도 기념물 청주 표충사 (淸州 表忠祠)] 조선 중기 때 문신인 이봉상(1676∼1728)·남연년·홍림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영조 4년(1728) 이인좌가 반란을 일으키고 청주로 침입하자 당시 충청도 병마절도사로 있던 이봉상을 비롯하여 남연년, 홍림 등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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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어!

한 남자가 가슴과 다른 눈으로 두여자를 본다. 방금 먹은 노련한 손맛이 무색해진다. 맛이란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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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부 읍성 신연자루&남문터광장

[순천부 읍성 신연자루] 아름다운 옥천변에 웅장하게 솟은 연자루는 순천부 읍성의 남문 위 누각으로서 동천변 환선정과 함께 호남의 중심지 순천을 대표하는 건물이었다. 중국의 강남처럼 따스한 남녘 고을 순천에 제비[연자] 누각을 세우니, 순천부를 찾아오는 이들이 이곳에서 저마다 글솜씨를 뽐냈다. 일제강점기에는 박항래 의사가 독립 만세를 외쳤으며, 지역의 청년들이 항일 의지를 다졌던 곳도 이곳이었다. 연자루에서 있었던 사랑 이야기로 미루어 고려 때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왜란으로 불타기도 하고, 수해로 허물어지면 이곳의 지방관들이 힘써 고쳐 세웠던 연자루를 일제는 1925년 시가지 정비를 한다면서 헐어버렸다. 연자루가 갖고 있는 의미를 되살리고자 1978년 재일교포 김계선이 큰 돈을 기부하여 시민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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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무심천 벚꽃

"청주의 화려한 봄날… " [무심천 벚꽃] 벚나무는 물기가 있는 하천가를 좋아하는 나무로 꽃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의 양쪽 제방에는 무심동로와 서로가 지나고 있고, 가로수로 1968년에 심은 2,346그루의 벚나무가 자라고 있다. 특히 청남대교~청주대교 구간에는 벚나무가 심겨있는 제방사면에 개나리를 심어 꽃이 피는 봄철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방서교 ~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제2운천교 (6.5km) 출처:청주시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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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의 모습이다. 마치 현대설치미술작품 같다. 전주 삼천동 곰솔은 2001년 택지 개발이익을 노려 나무 밑동 여덟 곳에 독극물을 주입하여 전문가들의 정밀 조사에 의해 사망 진단을 받은 나무였다. 이후 2010년 섞은 중심 줄기를 방부 처리하고 열아홉 개의 가지를 잘라내 가짜 줄기로 대체하는 대형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대형 수술을 받은 반대편 4개의 가지는 지금도 솔방울이 달릴 만큼 잘 자라고 있다. 생사를 오간 곰솔은 인간의 개발과 성장에 경종을 울리며 참담한 흔적을 몸에 간직하고 여전히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생사를 오간 내륙의 곰솔" [천연기념물 전주 삼천동 곰솔]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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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상당공원

"도심 속 녹지섬" [상당공원] 상당구와 청원구를 나누는 경계에 있는 1만 규모의 도심공원이다. 1976년 금수장이라는 여관과 경찰국 수사분실 등을 허물고 조성했다. 충북도청을 비롯해 관공서와 상가, 사무실이 밀집된 곳에 있어 시민들이 왕래가 잦으며 시위공간이 되기도 한다. 시설물로는 1979년 세운 충청북도민헌장탑과 1997년 세운 한봉수 의병장 동상, 2010년 세운 4,19기념탑 등이 있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상당공원" "상당공원" "상당공원" "기념식수" "상당공원" "중원의 꿈"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 "충청북도민헌장탑" "충청북도민헌장탑" "충청북도민헌장탑" [한봉수 의병장 동상] 동상을 세우며 청암 한봉수 선생은 번개대장. 호랑이 대장이란 별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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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내덕동 주교좌 성당

"청주 가톨릭의 역사" [내덕동 주교좌 성당] 청주 내덕동 성당은 주교좌 성당으로 교구장(주교)이 미사를 주관하는 곳이다. 이곳 성당은 청주교구의 중심 공간으로 제임스 주교가 설계하고 레이몬드 신부가 감독하여 1961년 준공하였다. 성당은 장방형의 평면에 좌우로 익랑을 둔 라틴크로스(Latin Cross) 양식이다. 정면 3칸 현관과 뾰족 아치문, 좌우측 출입 포오치 등 완전한 대칭 구조가 돋보인다.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22번길 12 출처:청주시 "내덕동 주교좌 성당" "내덕동 주교좌 성당" "내덕동 주교좌 성당" "내덕동 주교좌 성당" [내덕동 주교좌 성당] 내덕동 성당은 천주교 청주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주교좌 성당이란 교구장(주교)관할구역의 중심교회로서 주교가 직위에 있고 미사를 주관하는 성당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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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심장, 운종가&피맛골

[한양의 심장, 운종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선시대 운종가(雲從街)는 시전이 설치돼 수많은 점포가 즐비하게 들어섰던 곳으로, 이름 그대로 '사람과 물화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경제 중심지였다. 조선의 정치 1번지 육조거리와도 이어지며, 서울 600년의 모습이 지하(현 지표아래) 4~6m 깊이에 문화층별로 켜켜이 쌓인 채 보존돼있는 '조선의 폼페이'이기도 하다. 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 11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청진 12-16 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에서 발견된 건물지, 우물, 도로 등 유구(遺構, 옛 건축물의 흔적)를 보존·전시하는 공간이다. 우리가 발디디고 서 있는 서울 땅, 그 아래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운종가와 600년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피맛골(避馬골)] 조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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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어버이의 뜻을 받든 비석" [국보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봉선홍경사는 고려 현종 12년(1021)에 창건된 절이다. 절이름 앞의 ‘봉선(奉先)’은 불교의 교리를 전하고자 절을 짓기 시작한 고려 안종(安宗)이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목숨을 다하자, 아들인 현종(顯宗)이 절을 완성한 후 아버지의 뜻을 받든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현재 절터에는 절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담은 비석만이 남아 있다. 갈비(碣碑)는 일반적인 석비보다 규모가 작은 것을 말하는데, 대개는 머릿돌이나 지붕돌을 따로 얹지 않고 비몸의 끝부분을 둥글게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 비는 거북받침돌과 머릿돌을 모두 갖추고 있어 석비의 형식과 다르지 않다. 거북모습의 받침돌은 양식상의 변화로 머리가 용의 머리로 바뀌었고, 물고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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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

"민초들을 달랜 미륵세상의 꿈"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13호, 청주 도심에서 진천 방면으로 가는 옛길(오근장역방향) 옆 바위면에 새긴 마애불상이다. 머리에는 마치 모자를 쓴 듯하며, 머리 뒤에는 동그란 머리광배가 표현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얇은 선의 옷주름 표현이 돋보인다. 왼손 검지 손가락을 오른손으로 감싼 독특한 지권인을 하고 있다.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전체 높이는 323이다. 청주시청원구정하동산9-1 출처:청주시 "청주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 (淸州 井下洞 磨崖毘盧遮那佛坐像)]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정하동에 있는 바위면에 새긴 마애불로다. 머리에는 마치 모자를 쓴 듯하며, 머리 뒤에는 동그란 머리광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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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정북동토성

"가장 오래된 평지의 성 정북동 토성" [청주정북동토성] 사적 415호, 청주 도심의 서북쪽 미호천변에 자리한 정북동 토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이다. 그 모습은 평지에 가까운 낮은 구릉에 네모꼴로 쌓은 것이다. 성벽 둘레는 675m로, 네 성벽의 길이가 비슷하다. 토성 바깥의 2중 해자와 안팎에서 시기를 달리하는 집터가 발견되었다.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351-1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정북동 토성" "청주 정북동 토성" [사적 청주 정북동 토성 (淸州 井北洞 土城)] 미호천변 평야의 중심에 있는 평지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만든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상당산성고금사적기』에 궁예가 상당산성을 쌓아 도읍을 삼았는데, 견훤이 산성을 빼앗아 정북동 토성으로 짐작되는 토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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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5_청주_정다운칼만두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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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3_통영_진미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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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사이 없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

"눈코 뜰 사이 없다!" 천년고찰 구례 지리산 화엄사엔 두 그루의 매화나무 고목이 있다. 화엄사 각황전 옆 홍매화는 붉디붉어 눈길을 모으고, 길상암 앞 연못가 백매는 희디흰 향으로 코끝을 간지럽힌다. 눈코 뜰 사이가 없게 만든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구례 지리산 화엄사를 찾았다. 화엄사 각황전 옆 홍매화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단청하지 않은 각황전 전각과 어우러져 화려함이 더 도드라진다. 화엄사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불전인 국보 각황전을 뒤로 밀려나게 할 만큼 진분홍빛 홍매화가 고혹하다. 지금 이 시기(3월 중순)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는 매화다. 꽃의 아름다움과 나무의 수형만 따지자면 '국보급'의 매화였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는 문화재 지정구역을 확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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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4_공주_금강기사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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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살 천안 양령리 향나무의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천안 양령리 향나무] 안성천의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양령리 마을의 동편에 위치하며 주변은 평지이고 민가의 담장이 서편과 북편 2m 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향나무는 약 1,200여 년 전 대홍수가 났을 때 어디선가 떠내려와 이곳에 정착했다고 하며 자식을 못 낳는 아낙네가 이 나무에 치성을 드리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이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굵은 외줄기가 지상 2.7m 높이에 3줄기로 크게 갈라졌으며 60여 년 전 인근민가의 화재로 고사된 가지는 모두 잔가지로 비교적 양호한 반타원형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육상태도 매우 좋다. 이 향나무는 나이가 약 800여살로 추정되며, 높이 9.4m, 가슴높이의 둘레는 3.05m이다. 생육상태와 나무모양이 양호하고 유서깊은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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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충북도청 본관

"잉어배미에 깃든 도정의 요람 " [충북도청 본관] 등록문화재 55호, 도청사는 1908년 옛 병영 건물인 운주헌에서, 1928년 말 운주헌 바로 앞쪽에 목조 단층 건물을 신축하여 본관으로 사용하다가, 1937년 현재의 위치에 새로 세웠다. 중앙의 현관은 사각형의 포치로 화강석으로 마감하였다. 건물 전면은 당시 유행하던 갈색 스크래치 타일로 마감하였다. 1959년 3층 함석지붕으로 증축하였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출처:청주시 [국가등록문화재 청주 충청북도청 본관 (淸州 忠淸北道廳 本館) Main Building of Chungcheongbuk-do Provincial Government, Cheongju] 이 건물은 충북도청으로 지어져 현재까지 충북지역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해온 역사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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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곳, 서울 탑골공원

"독립 정신이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곳" [사적 서울 탑골공원]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파고다 공원이라고도 불리운다. 원각사는 고려 때 흥복사라 불린 절로, 조선 전기에 절을 넓히면서 원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불교를 억누르는 정책으로 인해 연산군과 중종때 절이 폐사되었다. 그 후 영국인 브라운의 건의로 이곳에 서양식 공원을 세웠으나, 그 이유와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공원 안에는 원각사지 10층석탑(국보 제2호)과 원각사비(보물 제3호)가 있다. 또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만세를 부른 팔각정·독립만세 부조판·손병희 선생의 동상들도 있다. 1919년 3월 1일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3·1운동의 출발지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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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고양 송포 백송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고양 송포 백송 (高陽 松浦 白松) Lacebark Pine of Songpo, Goyang]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송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1.5m, 가슴높이 둘레 2.39m이다. 나무의 모습은 옆에서 보면 부채살처럼 퍼져 역삼각형으로 보이며, 다른 백송에 비해 나무껍질이 희지 않은 편이다. 이 나무의 유래는 두 가지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유하겸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사절로부터 백송 두 그루를 받아, 그 가운데 한 그루를 이 마을에 살고 있던 최상규(송포 백송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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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집, 사적 대구 계산동성당

"대구 지방 유일 1900년대 성당 건축물" [사적 대구 계산동성당 (大邱 桂山洞聖堂) Gyesandong Cathedral, Daegu] 1886년 로베트(Robert.A.P) 신부가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다가 1897년에 현재의 계산동 성당 자리에 있던 초가집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다음 해에 화재로 불 타 1902년에 현재의 성당을 짓게 되었다. 설계는 로베트 신부가 하고 중국인이 공사를 맡았다고 한다. 당시 대구에서는 처음 세워진 서양식 건물로, 입구에 두 개의 종각에 우뚝 솟아 ‘뾰족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당건축은 고딕양식이 가미된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화강석 기단 위에 붉은 벽돌을 쌓고 검은 벽돌로 고딕적인 장식을 하였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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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속 몽마르트 언덕, 청라언덕

[청라언덕] 대구 속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낭만 여행. 대구 근대화의 중심지이자, 100여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 이국적인 서양식 주택과 무성한 나무,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선교사주택, 의료선교박물관에서 근대 건축 양식과 서양 의학의 흔적을 엿 볼 수 있다. 출처: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선교사블레어주택 (宣敎師블레어住宅)] 선교사인 블레어(Blair)와 라이스(Rice)가 살던 집으로 1910년경에 지어진 건물이다. 현재는 교육·역사 박물관으로 사용 되고 있다. 붉은 벽돌로 지은 2층집이며, 남북방향으로 긴 형태이고 안의 건축재료를 일부분 바꾼 것 이외에는 건물의 형태와 구조는 잘 남아 있다. 지붕 위엔 붉은 벽돌로 된 굴뚝이 있고 건물 안의 바닥은 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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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1_광주_두리연탄구이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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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2_청주_할매보리밥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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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재판 전담 최고법원, 헌번재판소

"대한민국 헌법재판 전담 최고법원" [헌번재판소] 재동청사의 부지는 구한말 개화파 공신으로 우의정을 지낸 환재(桓齋) 박규수(朴珪壽, 1807-1876) 선생의 저택이 있었고, 선교의사(宣敎醫師) 알렌(Allen)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병원인 광혜원(廣惠院, 1885-1887)이 자리 잡았던 곳이며, 그 후에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많은 인재들을 길러낸 교육의 요람으로서 유서 깊은 곳이다. 또 부지 내에는 우리나라에 몇 그루밖에 없는 희귀수인 수령 6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제8호 재동백송이 자리 잡고 있다. 본관은 전통과 신기술이 접합된 신고전주의의 석조건축으로 중후한 외관을 갖춤과 동시에 가능한 한 자연소재를 도입함으로써 웅장감과 친밀감이 돋보이도록 하고 제반 업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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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서울 재동 백송 겨울 나기

"서울 재동 백송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서울 재동 백송]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재동 백송의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7m, 뿌리부분 둘레 3.82m이다. 다른 백송에 비해 큰 편이며, 줄기가 아랫부분에서 크게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줄기를 지탱하기 위한 받침대가 세워져 있으며 나무의 모습은 좋은 편이다. 재동 백송 주변터는 예전에는 창덕여자고등학교 교정이었으나, 현재는 헌법재판소가 위치하고 있다.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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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10_강진_배진강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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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로의 여행 대구역

"근대로의 여행 대구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대구의 성장과 함께 해온 역사(驛舍) 대구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역사(驛舍)는 1913년에 이르러 준공되었는데, 서울역·대전역·부산역과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이었다. 목조 2층 건물로 지어진 대구역사는 당시 지방의 철도역으로는 부산역과 신의주역 다음으로 그 규모가 컸다. 대구읍성의 북문 지역에 역이 들어서면서 경상감영 주변의 기존 도시가 쇠퇴하고 북부지역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특히 대구역과 함께 생겨난 북성로와 동성로는 한국전쟁과 산업화를 거치며 지역의 중심으로 부상하였다. 1969년 동대구역이 들어서면서 위상이 달라졌지만, 대구역은 대구의 성장기억을 담은 공간으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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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종로금융센터&이문설렁탕

[NH농협은행 종로금융센터(구 조선일보,조선중앙일보 사옥)] NH농협은행 종로지점 건물은 1926년 7월 5일 신축된 지하1층, 지상2층의 철골구조 벽돌건물로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의 사옥으로 사용되었다. 1920년 3월 5일 창간된 조선일보는 1926년 이곳에 처음으로 신문사 사옥다운 건물을 신축했다. 월남 이상재를 비롯, 신석우, 안재홍, 유진태, 조만식 등 민족운동가들이 잇달아 사장을 지내며 신문을 이끌었다. 1927년 출범한 좌우합작 최대 민족운동단체인 신간회 본산이기도 하다. 이상재가 초대회장, 안재홍이 총무간사로 참여한 것을 비롯, 당시 조선일보는 ‘신간회 기관지’로 불릴 만큼, 신간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1929년부터 국어학자 장지영(당시 발행인)주도로 문자보급운동을 펼친 곳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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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일 삼겹살축제, 2023 청주 삼겹살축제

"국내 유일 삼겹살축제" 2023 청주 삼겹살축제(제4회)가 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일원에서 3.3(금), 3.4(토) 2일간 열렸다. 2012년부터 매년 3월 3일 하루를 삼삼데이로 치러오다 2017년 처음으로 3월 3일부터 사흘 간 제1회 청주삼겹살축제로 확대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치르지 못하다 다시 개최되었다. 청주 삼겹살축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삼겹살 축제이자 청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이벤트와 삼겹살 시식회, 한돈 특별 할인 판매도 하였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신 상인분들과 청주시민분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을 것이다. "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안내도, 삼겹살 이야기 pork bell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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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녕각

"청주 동헌(東軒), 군 청사로도 쓰인 청녕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09호 청녕각, 청주 동헌, 청녕각은 1656년(효종7)에 목사 심황(沈榥)이 창건하고 1732년(영조 8) 현감 이병정(李秉鼎)이 중수(重修)하였으며 1825년(순조25)에 목사 이덕수(李德秀)가 중창하였다. 1978년 이전까지 군청사로 사용하였다. 2007~2008년 보수공사에서 상량문이 발견되어 건물의 변천과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 출처:청주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청녕각 (淸州 淸寧閣)] 동헌은 조선시대에 지방장관인 감사나 수령이 공무를 집행하던 곳으로 관청의 중심건물이다. 조선시대의 청주목 관청건물은 동헌을 비롯해서 객관·향사당 등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건물 한 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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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밥을 도둑질하다, 어묵볶음(Stir-fried Fishcake)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어묵볶음] 국문명:어묵볶음(eomukbokkeum) 음식분류:볶음 재료분류:부식류 다국어:eomukbokkeum, Stir-fried Fishcake, 練り物炒め, 炒鱼糕, 炒魚糕 어묵과 양파를 간장 양념장에 볶아 먹는 반찬이다. 백반을 파는 식당에서 기본 반찬으로 자주 나올 정도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반찬이다. Fishcakes stir-fried with onion in soy sauce. This is one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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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의 중심사찰 조계사

"대한불교총본산 서울 조계사" [조계사]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의 직영사찰이다. 1910년 전국 교구본사의 의연금으로 창건된 각황사(覺皇寺)를 1937년 현재 자리로 옮기고, 이듬해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太古寺)를 이전하는 형식을 밟아 절 이름을 태고사라 하였다. 1941년 조선 불교조계종 총본산 태고사법 제정과 함께 조선불교조계종이 발족,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벌이며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현재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심사찰로 수행과 포교를 비롯하여 교육, 문화, 사회봉사 등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또한 국제문화도시 서울의 도심인 종로 한가운데 위치한 전통사찰로,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섬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대웅전 중수, 일주문 건립 등 중창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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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9_순천_베네베네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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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삼일공원

"3·1 만세운동의 얼을 기리다" [삼일공원] 삼일공원은 1980년 8월 충청북도에서 3·1 만세운동의 민족대표33인 중 충북 출신 6인의 동상을 세우고 조성하였다. 의암 손병희, 동오 신홍식, 우당 권동진, 청암 권병덕, 은재 신석구, 그리고 정춘수의 동상이 있었으나 정춘수의 동상은 1996년 시민단체에 의해 철거되었다. 2010년 지금의 모습으로 새로이 단장하였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 159-1 출처:청주시 "삼일공원 표석과 기념식수" "청주자랑 100가지, 삼일공원" [삼일공원] 1910년 일본의 침략으로 국권을 잃게 되자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은 우리나라가 독립국임을 선언하였으며, 이에 우리 민족은 전국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하였다.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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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 속 왕들의 안식처, 서울 선릉과 정릉

"도심속 푸른 오아시스" [사적 서울 선릉과 정릉 (서울 宣陵과 靖陵) Seolleung and Jeongneung Royal Tombs, Seoul] 선릉(宣陵)은 조선 9대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1462~1530)의 능이다. 성종은 재위기간 동안 『경국대전』과 『대전속록』, 『국조오례의』를 완성하여 반포하였고, 선비들을 등용하여 기존의 훈구세력과 국정의 균형을 이루게 하였다. 정현왕후는 1473년(성종 4) 성종의 후궁이 되었고, 1480년(성종 11)에 왕비가 되었다. 선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태로 앞에서 봤을 때 서쪽 언덕이 성종, 동쪽 언덕이 정현왕후의 능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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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왕실 의례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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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철도중심 대전역

"대한민국 철도중심 대전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명실상부한 철도의 중심 대전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역이 들어서면서 시골 마을이었던 한밭(대전의 옛 이름)은새로운 미래를 키우게 되고,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이 되면서 철도교통의 중심으로 급부상한다. 1928년 현재의 대전역 위치에 두 개의 둥근 돔을 갖춘 서구식 역사가 신축되었는데 한국전쟁으로 소실된다. 하지만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1958년 전쟁으로 무너진 많은 철도역 가운데 가장 먼저 다시 세워진다.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새 역사가 건설되고, 2017년 증축공사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역 동편에 있는 28층 쌍둥이 빌딩인 철도기관 공동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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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답사를 위해 횡성 군내버스를 타고 압실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압곡마을 구경 후 군내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온다. "압곡리"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먹거리 "우리나라 대표적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 [천연기념물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橫城 鴨谷里 白鷺와 왜가리 繁殖地)] 백로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 barongl.tistory.com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보호수 수령 320년 횡성 압곡리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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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서울 우정총국

"갑신정변의 역사적 장소" [사적 서울 우정총국 (서울 郵征總局) Central Post Office, Seoul] 조선 말기 우편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으로 1884년에 설치되어, 그해 10월에 처음으로 우편 업무를 시작한 곳이다. 당시 우편 업무는 중앙에 우정총국을 두고 지방에 우정국을 두는 구조체계를 갖추었으나, 갑신정변의 실패로 우정총국은 폐쇄되었다. 이후 1893년에 전우총국이라는 이름으로 우편 업무는 다시 이어졌고, 공무아문 역체국, 농상공부 통신부, 통신원 등으로 이어나갔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현재는 우정기념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기념관 기능에 따라 일부를 고쳐 옛날 모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못하다.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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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터&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

[서울특별시 기념물 보신각터 (普信閣 터)]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데서 이름이 지어졌다. 태조 4년(1395)에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에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되자, 경복궁 안에 종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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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대한제국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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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궁중서화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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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국토의 중앙 오송역

"생명의 땅, 국토의 중앙 오송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국토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역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역은 1921년 조치원에서 청주로 이어지는 충북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옛 오송역은 오랫동안 역원이 배치되지 않고 가끔씩 비정기 열차만 오가는 작은 간이역이었다. 때문에 1974년에는 폐역이 되기도 하였으나 1977년 충북선복선화와 함께 보통역이 된다. 오송역은 고속철도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2010년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으로 고속철도 역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이후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역이 된다. 오송역은 X자 모양의 중앙아치형 지붕을 두른 웅장한 선하역사로 건설되었다. 국토의 중심에 가장 근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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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궁궐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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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왕실의 생활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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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어차

"조선왕실 500년, 그 삶과 마주하다" [국립고궁박물관]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8월 15일 경복궁 내에 있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조선왕실의 보물을 한데 모아 전시해 놓은 국립고궁박물관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개관했다. 문화재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창경원을 창경궁으로 복원하고, 일제에 의해 헐린 경복궁 전각들을 복원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992년에는 4대궁궐과 종묘, 능원 등에 흩어져 있던 궁중문화재를 모아 덕수궁에 궁중유물전시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하지만 덕수궁 내 석조전은 전시공간과 수장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규모조차 너무 작아 왕실문화를 홍보하고 연구 보존하는데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고 이에 문화재청은 1993년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왕궁박물관을 개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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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8_하동_한다사섬진강재첩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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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몰 속 랜드마크, 별마당 도서관

"코엑스몰 속 랜드마크,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코엑스몰 중심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은 휴식과 만남, 그리고 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감성 공간으로써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열려있다.인문, 경제, 취미 실용 등 분야별로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고 외국 원서 코너, 유명인의 서재 코너,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Ebook, 특히 해외 잡지까지 총 6백 여종의 잡지를 모아놓은 잡지 특화 코너는 일반 도서관과 차별화된 별마당 도서관의 장점이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저자들과 직접 만나는 작가 토크쇼와 시 낭송회, 명사 초청 강연회 및 음악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전개된다. 출처:visitseoul.net "별마당 도서관" "별마당 도서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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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 정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이다. 8층 옥상 정원에서 광화문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10:00~18:00이며, 수요일·토요일 야간개장시에는 10:00~21:00시까지 운영한다. "옥상 정원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 전경" "옥상 정원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 전경" "서울 광화문광장&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 광화문광장&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 광화문광장]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은 크게 광화문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 barong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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