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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임경당&건금마을 은행나무

"농촌건강 장수마을 건금마을" [임경당.망상댁]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건축물인 임경당(臨鏡堂)은 김광헌의 장자 김열(金說) 선생의 아호(雅號)에서 유래하였다. 김열(金說)선생은 이율곡과 동시대 인물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났으며, 해운정의 심언광 선생과 교류하였다. 주변에 널리 소나무를 심어 애호하였다하여 율곡이 '호송설(護松說)'을 지어 주었다. 이 건물은 1500년대의 고가옥으로,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전면에 퇴청이 있고, 기둥은 약간의 배흘림 기둥으로, 1칸 후퇴하여 우측 1칸은 온돌방으로, 좌측 2칸은 대청으로 구성되었다. 네 기둥의 머리에는 수설형(垂舌形)을 하고 있는 초익공 양식을 취하였고 지붕은 홑처마이다. 전면 좌·우문에는 아자난간(亞字欄干)을 둘렀으며, 정면 1칸은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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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방해정&해운정&수리골 고택

[강원도 유형문화재 강릉 방해정 (江陵 放海亭)] 산석거사 이봉구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 말년을 보내던 집이다. 이봉구는 벼슬에서 물러난 후 관청건물에 속한 객사의 일부를 헐어다가 이곳에 정자를 짓고 방해정이라 이름지었다. 조선 철종 10년(1859)에 처음 지었고, 1940년 그의 후손인 이근우가 다시 지었으며 1975년에 보수공사가 있었다. 산과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경포호를 바라보고 있으며,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별장이면서 온돌방, 마루방, 부엌 등을 갖추어 살림집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오른쪽에 누마루를 내고 왼쪽에 온돌방을 내었는데, 마루방은 8칸 크기로 앞과 옆에 각각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누마루의 왼쪽 2칸은 서쪽을 향해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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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름다운 성당, 강릉 초당 성당

"대한민국 아름다운 성당" [강릉 초당 성당] 초당 성당은 1996년 3월 1일 옥천동 본당에서 분리 신설되었으며, 주보성인은 '나자렛의 성 요셉' 이다.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는 초당 마을의 중심부에 성당을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아곳 강릉시 초당동 137번지에 바다와 소나무가 어우러지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교구를 대표할만한 아름다운 성전으로 건축하기 위하여 설계부터 건축가 및 조형 예술가들과 구상하고 1997년 5월 18일 현 성당이 위치한 부지에서 성전 건축 기공식을 가졌으며, 본당의 모든 신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2002년 4월 8일 성전 현당식을 거행하였다. 초당 성당은 전례 공간으로서 빼어난 조형미와 공간미가 돋보이는 곳으로 내부는 생명과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복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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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강릉향교 표석과 홍살문" [강원도 유형문화재 강릉향교 (江陵鄕校)]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고려 충선왕 5년(1313)에 처음 세운 후 조선 태종 11년(1411)에 화재로 없어진 것을 태종 13년(1413)에 다시 지었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수리가 있었으며, 인조(재위 1623∼1649) 때에는 크게 늘려지어 웅장한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화부산 아래 경사진 곳에 위치하여 위쪽에는 제향공간인 대성전(보물 제214호)을, 아래쪽에는 강학공간인 명륜당을 배치한 전학후묘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제향공간에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양쪽에 동무와 서무가 있고, 이를 연결하는 통로인 회랑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안자와 자사·증자·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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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밥 반찬, 땅콩조림(Braised Peanuts)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땅콩조림] 국문명:땅콩조림(ttangkongjorim) 음식분류:조림 재료분류:부식류 다국어:ttangkongjorim, Braised Peanuts, 落花生の煮付け, 酱花生, 醬花生 땅콩에 물을 넣고 삶다가 진간장, 물엿, 설탕, 마늘을 넣어 약한 불에서 졸인 조림이다.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땅콩 10알이면 비타민 E의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어 영양도 좋다. For this dish, peanuts are b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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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송정해변과 송림

"울창한 송림과 넓은 백사장을 즐길 수 있는 곳" [강릉 송정해변] 송정동에 있으며 길이 700m, 2만5천의 백사장이 있다. 주변에는 송림이 유명하다. 고려 충숙왕의 부마 최문한(崔文漢)이 송도에서 강릉에 올 때 소나무 8그루를 가지고 와 이곳에 심어 팔송정이라 하다가 그 후 송정이라 했다고 전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참소리 축음기·오디오 박물관이 있어 피서도 즐기고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민박도 할 수 있고, 여관, 호텔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려면 경포나 시내에서 하면 된다. 출처:강릉시청 "송정해변 송림" "송정해변 송림 조형물" "송정해변 송림 조형물" "송정해변 송림 조형물" "소나무 그림자, 솔방울, 솔잎" "자전거와 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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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굴산사지

"우리나라 가장 규모가 큰 당간지주" [보물 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 (江陵 崛山寺址 幢竿支柱) Flagpole Supports at Gulsansa Temple Site, Gangneung] 신라 문성왕(文聖王) 9년(847)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한 굴산사의 옛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당간지주이다. 굴산사는 범일국사가 당나라 유학시 왼쪽 귀가 떨어진 승려가 고향에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는 청으로 지은 사찰이라고 한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사찰 앞에 세워지며 신성한 영역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두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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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

[강릉 경포해변] 경포는 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 그에 걸맞게, 여름철 늘어선 파라솔은 물감을 뿌려논 것처럼 장관을 이룬다. 그 장관을 즐기고 나서야 강릉관광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경포해변은 강릉 시내에서 15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다. 해변에 발을 딛으면 거친 파도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닷 내음이 맞이해준다. 탁 트인 해변의 장관은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근심, 걱정을 날려주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경포해변에 도착하게 되면 늘어진 가로수를 따라 드라이브도 할 수 있다. 종종 카페도 있으니 입맛에 맞춰 경포해변을 즐길 수 있다. 출처:강릉시청 "강릉 경포 탄생의 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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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

"강원도내 제일 넓은 집" [국가민속문화재 강릉 선교장 (江陵 船橋莊) Seongyojang House, Gangneung] 조선시대 사대부의 살림집이다. 전주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은 집으로, 예전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은 면적으로 조성되어 있을 때 배를 타고 건너다니던 배다리마을(선교리)에 위치하여 ‘선교장(船橋莊)’이라 붙였다.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정자 등 민가로서는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처음부터 계획 하에 전체가 건축된 것이 아니라 생활하면서 점차 증축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안채는 이내번이 1700년대에 처음 지은 건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시대의 여느 상류 주택과 같이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던 공간이었므로 (안채의) 부엌 공간을 크게 하였으며 집의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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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주문진등대

[강릉 주문진항]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 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매우 싱싱해서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회를 즐길 수 있다. 주문진항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로 유명하다. 또한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교통성이 편리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기이도 하다. 주문진 항 바로 옆에는 주문진 해변이 있는데 동해안 만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고 주변에 많은 상권들이 들어차 있어서 발걸음을 멀리 할 필요없이 싱싱하고 값싼 회를 지척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문진항과 주문진 해변을 다 둘러보았다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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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4_강릉_서지초가뜰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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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임당동성당&오금집

[국가등록문화재 강릉 임당동성당 (江陵 林塘洞聖堂) Imdang-dong Catholic Church, Gangneung] 1950년대 강원도 지역 성당 건축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물로 외관의 뾰족한 종탑과 지붕 장식, 첨두형 아치 창호, 부축벽을 이용한 입면구성 및 내부의 정교한 몰딩구성 등 의장기법에서 보존가치가 높다. [영문 설명] Imdang-dong Catholic Church shows how a typical example of the Catholic churches was built in the Gangwon-do area during the 1950s. Its principal features include the pointed peak of the bell tower, roof or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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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소박하고 간결한 당간지주" [보물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江陵 大昌里 幢竿支柱) Flagpole Supports in Daechang-ri, Gangneung] 강릉 시내에 남아 있으며 주변에서 기와조각 등이 출토되어 이 주변이 절터였음을 알 수 있을 뿐 구체적으로 전하는 기록은 없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지금의 자리가 원래의 위치이며, 현재 1m 간격을 두고 두 지주가 남북으로 마주 서 있다. 지주 사이의 깃대를 받치던 받침이나 기단부(基壇部)가 남아 있지 않으므로 원래의 모습을 파악할 수는 없다. 바닥부분에 직사각형의 돌을 놓은 것으로 보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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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강릉대도호부 관아

[사적 강릉대도호부 관아 (江陵大都護府 官衙) Gangneung-daedohobu Government Office]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져, 83칸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객사문(국보)만 남아 있다. 객사문은 고려시대 건축물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몇 안되는 건물 가운데 하나로, 공민왕이 쓴 ‘임영관’이란 현판이 걸려 있다. 1993년에 강릉 시청 건물을 지을 계획으로 실시한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관아 성격의 건물터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자리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 『임영지』의 기록을 통해 이 유적의 중요성과 옛 강릉부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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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막걸리를 부르는 맛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막걸리를 부르는 먹거리에 한잔 걸치며 시름을 달랜다. 비 오는 날, 막걸리를 부르는 맛 1.느림을 미시다, 막걸리 2.안주 더덕전 해물파전 빈대떡 부추전 늙은 호박전 도루묵 식해 메밀전병 모둠전 민물새우 미나리전 두부김치 도토리묵 동태전 두부전 녹두전 pf.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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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주 원숭이 나무

[강릉 명주 원숭이 나무] 일명 '원숭이 나무' 라고도 불리는 버드나무는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몇 번의 큰 태풍에도 무탈하게 버텨냈으나, 8월 장마가 심하던 어느 날 큰 벼락을 맞았다. 이후 나뭇가지 위에 기이한 형상 하나가 앉았는데, 그 모양이 마치 원숭이처럼 보여 그 이후로 '원숭이 나무'라 불리고 있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 속 '원'이 꿈속의 원숭이로 환생해 마을을 지키고 있다고 믿고 있다. 또한, 원숭이 나무를 향해 진심으로 기도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아픈 이는 건강을 회복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소중히 아끼며 보존하고 있다. [명주 원숭이 나무 전설] 조선 후기, 강릉 무지개 마을(현)에 '원'이라는 이름의 사내가 살았다. 강릉 읍성 남문 지기였던 원은 머리가 비상하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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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주군왕릉

[강원도 기념물 명주군왕릉 (溟州郡王陵)] 신라하대의 진골 귀족으로 강릉 김씨의 시조인 김주원의 묘소이다. 그가 명주군왕으로 봉해졌기에 왕릉이라고 부른다. 태종무열왕의 둘째아들인 김인문의 5세손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무열왕의 셋째아들인 문왕의 5세손이라고 하며, 선덕왕이 죽은 후 왕위를 계승할 사람이 없자 왕가의 혈족인 그가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그가 경주로 가는 중에 큰 비가 내려 강을 건널 수 없어 회의에 참석치 못하게 되었다. 이에 신하들은 하늘이 그를 왕위에 오르지 못하게 함이니 다른 사람을 뽑자하여 김경신(후의 원성왕)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김주원은 이듬해 선대로부터 인연이 있는 명주(지금의 강릉)로 와서 중앙과 대립하는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여 ‘명주군왕 ’으로 봉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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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강릉 월화거리] 폐철도길을 따라 조성된 도심공원으로강릉 고유의 설화이자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주요테마로 하여 ‘월화거리'라 이름을 지었다. 스토리가 있고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 맛난 음식과 공연, 전시 등 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출처:강릉시청 "특별한 날, 최종훈(2018)" 무월랑과 연화낭자의 사랑이야기를 묵직하고 온화한 분위기의 석재를 사용하여 그들의 사랑이 결코 가볍지 않았음을 표현하였으며 오랜 시간을 지나 우리에게 전해지기까지, 그 세월의 깊이를 자연석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강원도 기념물 제64호 강릉옥천동은행나무 (江陵玉川洞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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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신복사지

[강릉 신복사지] 야산이 둘러져 있는 아늑한 절터에 삼층석탑과 석불좌상만이 뚜렷이 남아 있다. 절터는 북쪽이 트인 오메가(Ω)형인데, 주변의 지세로 보아 신복사의 호시절에도 절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던 듯싶다. 그렇다면 절 규모에 비해 석탑과 보살상이 유난스레 크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탑 동쪽에 금당터로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굴되고 있으며, 기단부에 쓰였을 큼지막한 부재와 깨어진 기와도 보인다. 삼층석탑은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안정감과 중후한 멋을 느끼게 하며, 그 앞에 탑을 향해 공양하고 있는 모습의 석불좌상은 세련되고 풍만한 조각으로 인간미가 물씬 풍겨난다. 원통형의 관을 쓰고 그 위에 다시 팔각 지붕돌을 이고 있는 독특한 형상이다. 달리 유물이 남아 있지도 않지만 특히 삼층석탑과 석불좌상이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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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박물관

[강릉시립박물관] 강릉시립박물관은 율곡 이이 선생과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태어난 곳인 오죽헌에 두 분의 유훈을 계승하고, 율곡 선생의 유품과 신사임당을 비롯한 사임당 일가의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교육, 학술문화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문화도시인 ‘강릉’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오천원, 오만원권 화폐 인물이 탄생한 고장 ‘강릉’의 ‘오죽헌’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설전시로는 문성사, 오죽헌, 율곡기념관, 향토민속관, 역사문화관, 야외전시장, 대관령박물관이 있어 여유로운 자연 속을 거닐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율곡 선생의 위상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특별전이 열리기 때문에 기간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특별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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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보물 강릉 오죽헌 (江陵 烏竹軒) Ojukheon House, Gangneung]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오죽헌은 조선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앞면에서 보면 왼쪽 2칸은 대청마루로 사용했고, 오른쪽 1칸은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부재들도 새부리 모양으로 빠져나오는 간결한 형태로 짜은 익공계 양식으로 꾸몄다. 우리나라 주택 건축물 중에서 비교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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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벚꽃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경호(鏡湖)라고도 한다.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 km 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천(楡川) 등의 작은 하천들이 흘러든다. 본래 주위가 12 km에 달하는 큰 호수였다고 하나, 현재는 흘러드는 토사의 퇴적으로 주위가 4 km로 축소되고, 수심도 1∼2 m 정도로 얕아졌다. 호반 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 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경포호는 호수 주위의 오래 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해안사주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출처:강릉시청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벚꽃길] 화창한 봄날 명승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강릉 경포로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였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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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명산, 통영 미륵산

[통영 미륵산] 통영시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은 해발 461m로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이다.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 하고 또 이산은 미륵존불이 당래에 강림하실 용화화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의 봉수대 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가 창건한 도솔암과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일대가 장쾌히 조망되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도 보인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수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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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통영대교

[통영대교]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는 통영대교는 밤에 펼쳐지는 야경이 장관이다. 통영 운하위에 당동에서 보디섬, 미수동을 잇는 통영운하를 가로질러 세워진 다리로, 이 통영대교가 가설되기 전에는 해저터널과 충무교만이 미륵도로 갈 수 있는 통로였다. 총연장 591m, 폭 20m의 강아 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시켜 가설한 통영대교는 상판 아치구간 140m에 푸른 계열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를 설치하여 밤이면 온화하고 포근한 푸른 조명을 발산한다. 이 조명이 수면에 투영되면 럭비공 형태의 무수산 투영상이 만들어져 이일대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4시간 개방되고 있으며 휴무일과 입장료는 없다. 한번 이곳을 지나본 이들이라면 매년 이곳을 잊지 않고 찾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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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

[통영 연화도]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킬로미터 바다 위에 위치한 연화도는 통영시 관내 유인도 가운데 제일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섬으로 의미가 깊다. '연화도'란 바다에 핀 연꽃이란 뜻인데, 실제로 북쪽 바다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은 꽃잎이 하나하나 겹겹이 봉오리진 연꽃을 떠올리게 한다. 매끄러운 구석이라곤 없지만 그만큼 풍성한 입체감을 자아낸다. 지금으로부터 약 4백여년 전 이순신 장군과 거승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에 얽힌 전설이 역사적인 사실로 밝혀져 불교계의 중요한 유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방이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난데다 연화도사가 비구니 3명과 함께 수도했다는 서낭당(실리암)과 도승들이 부처처럼 모셨다는 전래석(둥근 돌) 등 유물들이 산재해 있다. 이 섬에서 용이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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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

[통영 서피랑]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함께학교가는길, 서피랑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2007년 동피랑이 철거마을에서 벽화마을로 거듭날 때까지, 서피랑은 어떠한 변신조차 시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 길을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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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렬사

[사적 통영 충렬사 (統營 忠烈祠) Chungnyeolsa Shrine, Tongyeong] 임진왜란 중에 수군통제사로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으로 충무공의 활동무대가 한산도를 중심으로 한 통영 근처였기 때문에 남해 충렬사와 함께 이곳에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된 것이다. 선조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 하였으며, 현종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이다. 그 후에는 역대의 수군통제사들이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본전, 정문, 중문, 외삼문, 동서재, 경충재, 숭무당, 강한루, 유물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경내에는 많은 비석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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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당포마을&원항마을

[당항포 표석과 경상남도 기념물 통영 당포성 (統營 唐浦城)]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이다. 이 성은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고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들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당포승첩이다. 성은 2중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고려·조선시대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이다. 남·북쪽으로 정문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을 돌출 시켰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높이 2.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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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처럼 스러지다

"목련꽃처럼 스러지다" 큰아버님이 4월 2일 돌아가셨다. 삶에 쫓겨 산다는 핑계로 뵙지 못하다가 애보를 접했다. 순백의 목련꽃과 같이 온화하시고 착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장례식장 앞뜰 목련 나무엔 목련꽃이 하얗게 만개하고 나무 밑동엔 흰빛의 떨어진 꽃들이 갈빛으로 변하고 있다. 탄생과 죽음이 교차 중이었다. 아버지 형제분은 3남 5녀이시고 장남이섰던 큰아버지는 16살에 아들이 없는 큰할아버지댁으로 양자를 가셨다. 11살 아버지 손을 잡고 함께 가셨다고 한다. 그때 아들을 보내던 할머니의 마음이 땅에 떨어져 흙빛으로 변하는 하얀 목련꽃 같지 않았을까 에둘러 생각해 보았다. 영정사진을 본 고모들은 큰아버지의 얼굴이 할아버지 모습이라며 다시 환생한 거 같다고 하신다. 나에겐 큰 아버지 손잡고 따라나섰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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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벽화마을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통영시 태평동과 동호동 경계언덕에 자리 잡은 한국의 몽마르트르 언덕이라 불리는 자그마한 마을 동피랑은 통영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그대로 녹아 있는 달동네이다. 강구안의 언덕배기에 위치하고 있기에 비탈진 골목마다 작은 집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곳이지만, 서울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에서는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벽화들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먼저 사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이곳은 철거 예정지로 마을 입구조차 찾기 어려웠던 곳이었는데, 마을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지역 예술가들은 힘을 합쳐 이곳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시작이 되어 통영시가 철거계획을 철폐하고 이곳을 예술마을로 지정할 만큼 유명한 벽화 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그 벽화를 보러 찾아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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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사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統營 閑山島 李忠武公 遺蹟) Historic Site Related to Yi Sun-sin on Hansando Island, Tongyeong]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충무공은 무과에 급제하여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내던 때 왜적의 침입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여수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고 군비를 늘리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처하였다.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터지자 옥포대첩, 거북선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노량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대첩 등 곳곳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가 죽은 후 1604년 선무공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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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륵산 미래사

[통영 미륵산 미래사]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연못속 물고기의 평화로움과 연꽃과 야생화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있는 이곳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1951년 효봉(曉峰)의 상좌였던 구산이 석두, 효봉 두 승려의 안거를 위해 2∼3칸의 토굴을 지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1954년에 법당을 낙성하였다. 이 종각은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십자팔작누각(十字八作樓閣)이며, 삼층 석탑에는 티베트에서 모셔온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봉안되어 있다. 1975년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1977년 6월 토굴 중수의 불사가 이루어졌으며, 1983년 대웅전을 중건하고 1884년 7월에는 미래사 도심포교당 불일회관 여여원을 건립하였다. 1984년에 삼성각을 해체하여 도솔영당을 재건하였고 1985년 대웅전과 도솔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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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내음을 담다, 돌미나리물김치(Wild Parsley Water Kimchi)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돌미나리물김치] 국문명:돌미나리물김치(dolminarimulkimchi) 음식분류:김치 재료분류:부식류 다국어:dolminarimulkimchi, Wild Parsley Water Kimchi, 野芹の水キムチ, 野生水芹水辛奇, 野生水芹水辛奇 봄철에 주로 담그는 물김치로, 돌미나리에 실파, 고추, 마늘, 생강 등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고춧물을 넣어 익혀 먹는 김치이다. Usually eaten in spring,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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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3_청주_강원도정식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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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저터널&착량묘

[한산대첩 전투 군상] 임진왜란 당시 한산대첩 전투장면을 판옥선 위에 재구성한 수군 군상 조형물이다. 조형물은 이순신장군을 중심으로 우국충정으로 전투에 임한 수군들을 함께 구성하였다. 사부(활을 쏘는 사람),포수(포를 쏘는 사람), 기수(깃발로 신호하는 사람), 나팔수(나팔을 불어 신호하는 사람), 고수(북을 치는 사람), 격군(노를 젓는 사람)등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나라를 지키고자 사투를 벌였던 수군들의 활약상을 함께 기리고자 하였다. "한산대첩 전투 군상" "한산대첩 전투 군상" [국가등록문화재 통영 해저터널 (統營 海底터널) Tongyeong Undersea Tunnel] 1932년 건립된 터널시설로,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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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연미사.제비원

[안동 연미사.제비원] 제비원[燕飛院]이란 이름에서 ‘원’(院)은 사람들이 여행길에 쉬어가던 일종의 여관을 말한다. 영남에서 충청도나 경기도, 또 서울로 갈 때에는 안동을 거쳐 소백산맥을 넘어야 했다. 그 길목에 있던 것이 제비원이다. 제비원에는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이곳에서 심부름을 하던 연(燕)이라는 처녀가 있었다. 인물도 곱고 마음도 착하며 불심 또한 깊어 이웃의 총각뿐 아니라 지나가는 과객들 또한 연이를 사모하였고 고운 마음씨에 탄복했다. 이웃마을에 김씨 성의 부자가 살았는데, 집은 부유했지만 마음씨는 나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몰랐다. 이 집의 총각도 연이를 사모했는데 비명에 죽어 저승에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은 총각이 살아 생전에 악덕을 많이 쌓았으므로 다음 생에는 소로 태어날 것인데,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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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향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예안향교 (禮安鄕校)]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군마다 하나의 향교를 두었는데, 예안향교는 예안군에 설치하였던 향교로 태종 15년(1415)에 지었다. 선조 34년(1601)에 고쳤고, 영조 21년(1745)에 크게 수리하였으며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수리가 있었다. 현재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재·서재, 제사공간을 형성하는 대성전과 내삼문, 이외에도 여러 부속건물이 남아있다. 대부분의 향교는 명륜당과 대성전이 일직선상에 놓여 있는데, 예안향교는 명륜당이 왼쪽에 비켜서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노비·토지·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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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 날 잡숴줘! 고등어조림(Braised Mackerel)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고등어조림] 국문명:고등어조림(godeungeojorim) 음식분류:조림 재료분류:부식류 다국어:godeungeojorim, Braised Mackerel, サバの煮付け, 炖青花鱼, 燉青花魚 고등어와 무, 풋고추 등을 냄비에 담고 매운 간장 양념장을 끼얹어 조린 음식이다. 우거지나 김치를 넣기도 한다. Mackerel sliced sideways and braised in a spicy soy sauce mixture w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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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고산정&농암종택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고산정 (孤山亭)] 조선 중기의 학자로 퇴계 선생의 제자인 금난수(1530∼1599) 선생의 정자이다. 선생은 명종 19년(1564)에 이미 예안에서 ‘성재’라는 정자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이어서 당시 선성(예안현)의 명승지 가운데 한 곳인 가송협에 고산정을 짓고 ‘일동정자’라 하였다. 고산정은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가운데 칸의 우물마루를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두었다. 이곳은 경치가 빼어나서 퇴계 선생을 비롯하여 많은 선비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퇴계 선생의 시와 금난수 선생의 시 등이 남아있다. 출처:문화재청 [독산과 고산정] 쏘두들에서 강변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 가다보면 산 하나가 홀로 떨어져 솟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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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퇴계선생 묘소& 퇴계종택

"퇴계선생 묘소 가는길 매화" "퇴계선생묘하" [퇴계선생 며느리 봉화금씨 묘소] 퇴계선생 묘소 아래에는 며느리 봉화 금씨의 묘소가 있다. "내가 시아버님 아낌을 많이 받았는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래서 죽어서라도 다시 아버님을 정성껏 모시고 싶으니 내가 죽거든 반드시 아버님 묘소 가까운 곳에 묻어 주면 좋겠다."라고 유언하여 생전 퇴계선생의 어질고 자애로운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퇴계선생 묘소] 선생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묘소로서 태백산의 한 줄기가 내려와 마지막 끝나는 건지산 자락이다. 묘소에 올라보면 높은 관직과 선생이라는 존칭을 버리고 퇴도만은진성이공지묘라고 쓰여진 작은 빗돌에서 퇴계선생의 고매한 인품과 겸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묘비에는 선생이 일생을 회고한 자명과 고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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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安東 眞城李氏 溫惠派 宗宅)]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1454(단종 2)년경에 이계양(繼陽, 1424-1488)에 의해 건립되었고, 본채는 정면 7칸, 측면 6칸으로 북부지방 일반 양반가옥과 유사하며, 특히 퇴계 이황이 출생한 태실은 내정 중앙에 자리하여 안채 툇간마루와 연결되는 한칸 규모 온돌방과 반칸 폭의 누마루로 구성 되어 잘 보존되고 있음. 우측에 위치한 노송정은 1589(선종 22)년에 9칸으로 건립되어 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노송정 우측에 위치한 사당과 정면의 대문채 등 상량문과 종택수리에 대한 자료가 남아 근래까지 건축에 대한 기록이 잘 보존되고 있어 역사인문환경에 따라 변화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음. 본채, 별당, 가묘 등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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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호루

[안동 영호루] 오래전부터 안동의 영호루는 경남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전북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한수(漢水) 이남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불리어져 왔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하여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천여년 동안 그 이름이 전통의 웅부안동(雄府安東)과 함께 하고 있다. 영가지(永嘉誌)에 의하면 고려 공민왕(恭愍王) 10년,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서 왕이 이 곳 복주(福州)로 백관을 거느리고 피난하였다고 한다. 왕은 피난중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자주 남문밖에 우뚝 서 있는 영호루를 찾았고, 때로는 누각 밑 강물에 배를 띄우기도 하였으며, 사장에서 활쏘기경기도 하였다고 한다. 난리가 평정되어 환궁한 왕은 복주를 대도호부(大都護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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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2_안동_한솔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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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천군자마을

[안동 오천군자마을] 군자마을은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위치하여, 일명‘외내’라고 불리운다. 안동댐 수몰로 사라지고, 2km 떨어진 지금 위치에 마을의 가옥과 정자 등을 그대로 옮겨왔다. 500~600년전 광산김씨 농수(農叟) 김효로(金孝盧)가 정착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안동 부사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오천 한 마을에는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라고 한 말에서 연유하여 군자 마을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조선시대 전기부터 끊임 없이 많은 학자들을 배출해 낸 군자마을은 그 분위기에 걸맞게 매우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을이다. 광산김씨 군자마을 종중의 종가인 후조당, 수운잡방(需雲雜方)의 저자인 김유의 고택, 탁청정 등 20여 채의 고택 등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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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안동 체화정

[보물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 (安東 禮安李氏 忠孝堂) Chunghyodang House of the Yean Yi Clan, Andong] 이 집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이홍인 부자의 충과 효가 얽혀있는 유서 깊은 집이다. 이홍인 공의 후손들이 사는 집으로서 명종 6년(1551)에 지은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건축으로 추정되며 ‘충효당’이라 부른다. 안채와 사랑채가 맞붙어 있고 안동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ㅁ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내부의 중앙은 뜰로 꾸민 소박한 집으로 남쪽과 서쪽에 바깥으로 통하는 대문이 있다. 남문이 본래의 대문이지만 지금은 서문을 대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서문 바깥에 평행하게 있던 바깥채를 철거한 뒤에 드나드는 문도 옮긴 것으로 보인다. 공간에 비하여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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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대학교 박물관

[안동 안동대학교 박물관] 박물관은 정문 진입로 좌측에 조성된 야외박물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목적은 역사, 고고, 민속자료 등을 발굴?수집?전시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수와 학생의 연구활동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킴에 있습니다. 1979년 3월 12일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으며, 현재 12,387여 점의 유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습니다. 학술활동으로는 발굴조사나 지표조사, 특별전시회 등과 관련한 [박물관 총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출처:안동대학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안동석사자 (安東石獅子)] 안동대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는 한 쌍의 돌사자상이다. 안동향교 옛 터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 원래의 자리는 알 수 없으며, 그 용도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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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안동 봉정사 대웅전, 극락전&먹거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다포계 건물" [국보 안동 봉정사 대웅전 (安東 鳳停寺 大雄殿) Daeungjeon Hall of Bongjeongsa Temple, Andong] 봉정사(鳳停寺)는 672년(신라 문무왕 12) 능인대사(能仁大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는 전설이 전하는데,등 발견된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보면 7세기 후반 능인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에는 석가모니삼존상이 모셔져 있다. 1962년 해체·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친 재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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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천등산 개목사

[안동 천등산 개목사] 개목사(開目寺)는 봉정사의 위쪽에 있다. 봉정사 영산암에서 위로 곧장 난 산길을 따라 30분 남짓 가면 개목사에 다다른다. 산길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산책 삼아 걸어볼 만한 한적한 오솔길이다. 개목사 가는 또다른 길도 있다. 아래쪽 가야마을에서부터 곧장 올라가는 길인데, 좀 험하긴 하지만 차로도 갈 수 있고, 멀리에 안동의 올망졸망한 산들을 바라보며 가는 경관이 좋은 길이다. 개목사는 신라 때 의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온다. 의상이 이 산 정상 근처의 큰 바위 아래에서 수도를 하는데, 하늘에서 큰 등불이 비춰주어 99일 만에 도를 깨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99칸 절을 짓고, ‘하늘이 불을 밝혔다’는 뜻으로 ‘천등사’(天燈寺)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정몽주가 이 절에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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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내앞마을.천전(川前)

[안동 내앞마을.천전] “내앞마을”은 의성김씨 씨족 촌락 마을로 의성김씨 종택을 비롯하여 보물 2점과 고택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에 전통 씨족 촌락으로 소개되어 있고, 약300년 전에 제작된 이종악의 에 ‘운정풍범(雲亭風帆)’이라는 제목으로 마을 풍광 그림이 남아 있는 등 500여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출처:한국문화유산답사회 "수돗가 고드름과 지게" [보물 안동 의성김씨 종택 (安東 義城金氏 宗宅) Head House of the Uiseong Kim Clan, Andong] 의성 김씨의 종가로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렸던 것을 김성일(1538∼1593) 선생이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한다. 건물은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구분되는데, 사랑채는 바깥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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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금성면 고분군

[사적 의성 금성면 고분군 (義城 金城面 古墳群)] 5~6세기경에 조성된 대규모의 고총고분으로 의성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향유하고 있어 이 지역의 독자적 문화를 밝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임과 동시에, 묘제와 출토유물 양상을 볼 때 신라의 지방지배 방식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적임 출처:문화재청 의성 탑리역(의성 탑리에 있는 중앙선 역이다. 1997년 역사 신축 때 금성산성을 본떠 설계 건축하였다.) "금성(탑리)전통시장" 탑리버스정류장(2108년 1월 15일 부로 영천~안동간 운행하던 버스가 이용 승객 감소로 운행 중단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현재는 터미널 사장인 김재도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과 탑리버스정류장에 대한 애정 때문에 사비와 지원금을 받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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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등운산 고운사

[의성 등운산 고운사] 세상을 떠나 하늘에 이르면 염라대왕이 그리 묻는다고 했다. “고운사엔 다녀왔는가?” 해동제일의 지장도량이라 불리는 고운사 일주문에 발을 들여야 염라대왕의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의성의 동북 끝단 구계리에는 ‘구름을 타고 오른다’는 등운산이 있다. 산의 서쪽 사면을 타고 흘러내린 산자락은 반쯤 피어난 연꽃 형상이다. 그 꽃 속에서 물이 솟아 안망천으로 흐르는데 꽃이 핀 자리, 천(川)이 시작되는 자리에 681년 의상대사가 절을 짓고 고운사(高雲寺)라 했다. 출처 :의성군청 "고운사 산사음식 체험관 시래기와 초가삼간" "천년송림길" "고운사 일주문, 천왕문" "고불전과 철비(이용준영세불망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고운사가운루 (孤雲寺駕雲樓)] 등운산에 위치한 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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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팔승, 의성 빙계계곡

[의성 빙계계곡] 경북 8승의 하나로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이 있어 빙산이라 하며, 그 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 하고, 동네를 빙계리라 부른다. 삼복 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며 얼음이 얼고, 엄동 설한엔 더운 김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신비의 계곡으로 빙계(氷溪) 3리 서원(書院)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용추, 물레방아, 바람구멍, 어진바위, 의각, 석탑, 얼음구멍, 부처막을 빙계팔경이라 하며, 계곡 안쪽에 자리한 보물 제327호인 빙산사지 오층석탑은 높이 8.15m의 대형탑이며, 조성시기는 통일신라 말기로 추정된다. 마을 건너편에 수십 미터 높이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그 아래 맑은 시냇물 가운데 우뚝 솟은 크고 작은 무수한 바위는 1933년 10월 4일 경북도내 경북팔승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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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의성 관덕리 삼층석탑

[보물 의성 관덕리 삼층석탑 (義城 觀德里 三層石塔) Three-story Stone Pagoda in Gwandeok-ri, Uiseong]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으로, 각 부분의 장식이 풍부하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하나씩 새기고, 조각에 의해 나누어진 8곳에 비천상(飛天像)을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다. 위층 기단에도 각 4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긴 후, 기둥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4천왕상(四天王像)을, 오른쪽에는 천부상(天部像)을 배치하였다. 사천왕과 천부상은 모두 부처의 법을 보호하고 지키는 신으로 이들을 이렇게 복합적으로 표현한 것은 보기 드문 모습인데, 이는 통일신라 후기에 가져온 변화인 듯 하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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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먹거리

"국내 최초 공룡 관련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義城 提梧里 恐龍발자국 化石産地) Dinosaur Tracksite in Jeo-ri, Uiseong]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1998년 의성군 관내 지방도로 확장공사 중 산허리 부분의 흙을 깎아내면서 발견되었다. 약 1억1천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중기, 경상분지 내의 하천과 범람원 지역에서 퇴적된층에 분포한다. 공룡 관련 천연기념물로는 국내 최초로 지정되었으며, 높은 밀집도의 공룡발자국이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룡발자국은 총 4개의 층준에서 300개 이상이 관찰된다.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발의 크기, 보폭, 걷는 방향 등을 알 수 있어 당시 공룡의 모습과 생활 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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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1_청주_춘하추동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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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식감과 풍미를 맛보다, 우설수육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충북 청주 소담한우소머리곰탕] 청주 율량동 삼정아파트 옆 소머리곰탕 전문점이다. 내부는 입식 원목 식탁으로 깔끔하다. 우측으로 개방된 조리 공간도 보인다. 한우 사골과 소머리를 넣어 끓여낸 진한 국물의 소머리곰탕과 수육, 사골 우거지탕을 판매한다. 수육은 넓적하고 얕은 그릇에 다양한 소머리 부위를 담고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졸여 가며 먹게 내준다. 곰탕 국물은 모자라면 다시 가져다준다. 따뜻하고 촉촉하게 수육을 먹게 하려는 여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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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먹거리

"목조건축 수법과 전탑양식이 혼재한 걸작품" [국보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義城 塔里里 五層石塔) Five-story Stone Pagoda in Tamni-ri, Uiseong] 탑리리 마을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5층 석탑이다. 낮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전탑(塼塔)양식과 목조건축의 수법을 동시에 보여주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단은 여러 개의 돌로 바닥을 깐 뒤, 목조건축을 본떠 가운데기둥과 모서리기둥 모두를 각각 다른 돌로 구성하였다. 탑신은 1층이 높으며 2층부터는 높이가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데, 1층 몸돌에는 불상을 모시는 방인 감실(龕室)을 설치하였다. 지붕돌은 전탑에서 보이는 모습처럼 밑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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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청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우리 박물관은 한국 교육의 요람인 한국교원대학교의 특성을 살려 교육 분야를 특화한 교육박물관이며, 시설과 소장 유물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박물관이자 교육박물관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한 사회를 발전시키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학문과 교육을 숭상하였으며, 우리 사회가 짧은 기간 동안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힘도 바로 전 사회적인 교육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체험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일입니다. 우리 박물관은 한국 교육에 관한 유물을 전문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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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같은 대통령은 누구일까?

청주 가로수길의 플라타너스는 연둣빛 봄과 싱그러운 녹음, 가을빛 거리, 비움의 자세를 보여주는 겨울까지 춘하추동 사계절마다 특색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가는 길 버스를 기다리며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를 바라본다. 잎은 다 떨어지고 버짐 핀 듯한 몸통에 앙상한 가지마다 동그란 갈색 열매들만 잔뜩 달고 묵묵히 그 자리에 서 있다. 1952년 녹화계획으로 심어졌으니 70년쯤 된 가로수들이다.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는 가로수로 친숙한 나무이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자동차 매연이 심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넓적한 큰 잎은 시끄러운 소리를 줄여줘 방음 나무의 역할뿐 아니라 한여름의 따가운 햇빛도 막아주고 시원한 공기도 내 뿜어 줘 안식이 되는 휴식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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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는 가장 오래된 다리, 나주 금성교

[나주 금성교] 나주천의 금성교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되는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금성교는 고지도 등의 자료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그 모습이 찍힌 오래된 흑백사진 한 장에 있어 그 오랜 역사를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일제강점기 초에 나주천의 남북을 잇는 새도로가 생기면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목포와 광주를 잇는 이 다리를 통해 나주평야의 수탈된 생산물들이 일본으로 향하는 배에 실리게 되었다. 가장 오래된 시간을 보낸 다리인 만큼 그 역사적 가치를 두텁게 지니고 있다. 힘겨운 세월의 무게를 버티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금성교는 그 견고함과 아름다운 예술성 등이 인정되어 문화재청으로부터 원형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하여 형상변경허가를 승인받지 못했다.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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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진원지 나주역사

[전라남도 기념물 광주학생독립운동진원지나주역사 (光州學生獨立運動震源地羅州驛舍)] 나주역은 1913년 7월 1일 영업을 개시한 호남선의 주요 역으로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진원지로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역사(驛舍)건물은 초창당시의 규모와 외형등 대부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초창당시의 지붕기와를 골스레트로 바꾸고 개찰구 위치를 바꿔 관리하고 있다. 나주역사 내에는 나주역 영업당시의 개찰모습, 역무원들의 근무 모습이 재현 되어 있다. 출처:문화재청 [국가등록문화재 구 나주경찰서 (舊 羅州警察署) Former Naju Police Station] 1910년 건립 이 건물은 일본이 주권을 빼앗은 1910년에 일본이 세운 관공서 건물이다. 붉은 벽돌을 쌓아 만든 2층 건물로 창문과 출입구 등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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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먹거리

"선조들이 사랑한 진귀한 국제 보호새" [천연기념물 황새 Oriental White Stork (Ciconia boyciana)] 황새는 시베리아, 중국의 동북쪽, 일본과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중국 동부와 우리나라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몸크기는 102이며, 머리와 온몸은 하얗고 눈 가장자리와 턱밑의 붉은 피부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곧고 굵은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 다리는 붉은색이다. 물가에서 살며, 둥지는 보통 지상에서 5∼20m 높이의 나무꼭대기에,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올려서 짚이나 풀, 흙으로 굳혀 접시모양의 큰 둥지를 만든다. 3월 중순에서 5월 사이에 3∼4개의 흰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개구리, 미꾸라지, 뱀, 가재, 곤충 등을 먹으며 겨울에는 벼 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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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나주목 관아와 향교

[사적 나주목 관아와 향교 (羅州牧 官衙와 鄕校) Naju-mok Government Office and Local Confucian School] 나주는 삼국시대 때부터 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농업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던 전근대 사회 동안 풍요를 누리던 지역이었고, 고려왕조부터 조선왕조까지 약 1,000년 동안 목(牧)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 전라도의 대표적 큰 읍치이었으며, 현존하는 관아 건물과 향교 건물들이 그에 상당한 권위를 보여주고 있어 상당한 가치가 있다. 나주 관아는 신증동국여지승람, 금성읍지, 여지도, 나주목지도를 비롯한 고지도 등에서 위치와 건물 구성을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으며. 객사 등의 발굴 성과와 옛 사료들을 토대로 조선시대 지방통치 중심지의 구조를 파악하고자 할 때, 현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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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미륵사&나주 심향사

"미륵사 가는 길 코스모스와 누렇게 물든 논" "미륵사 전경" "미륵사 대웅전과 마애여래입상" "보물 나주 철전리 마애칠불상과 석조여래입상" [보물 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 (羅州 鐵川里 磨崖七佛像) Rock-carved Seven Buddhas in Cheolcheon-ri, Naju] 4각에 가까운 원추형의 바위 표면에 불상을 조각한 독특한 형태의 작품이다. 바위 꼭대기에는 동자상(童子像)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동쪽면에는 좌상 1구가 있고, 북쪽면에도 좌상 1구가 합장하고 있다. 남쪽면에는 표현수법이 비슷한 4구의 입상이 있으며, 서쪽면에는 원래 2구의 불상이 있었는데 일제시대에 광부들이 1구를 떼어갔다고 전해진다. 이들 불상은 모두 세부표현이 거의 같다. 민머리 위에 높게 솟은 상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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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전망대

"배메산 전망대" "크리스마스 조형물" "전시관리동 기획전시실" "빛가람 혁신도시, 디지털 연못" "이곳을 떠나는 사람들의 기억의 흔적" "기억의 담벼락 문패" [빛가람전망대] 빛가람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에 위치하고 있고 2016. 7. 9일 개관하였다. 빛가람전망대는 전시동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동은 혁신도시전시관과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이 있고 전망대는 총 5층으로 4층 레스토랑과 5층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모노레일과 돌미끄럼틀이 있다. 출처:나주시청 "전망대 눈사람" "빛가람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주혁신도시" "영산강 물줄기, 나주혁신도시 사진" "나주혁신도시" "배메산 전망대" "배메산 전망대, The KDN 조형물과 한전KDN" "모든 고민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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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나주역" "나주배 조형물" "영산대교" "구 영산포극장" 일본인 지주가옥(일제 강점기 나주지역에서 가장 큰 지주였던 쿠로즈미 이타로가 살던 집으로 1930년대 일본의 농촌주택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로 일본에서 직접 목재와 기와 등 건축 자재를 들여와 건축하였으며, 일본식의 주택과 의양풍(서양풍을 흥내냄)의 사무소가 함께 있는 건물이다. 나주시에서 영산포 근대거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본식 주택 중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좋은 이 집을 2009년 매입하여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으며, 영산포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역사교육의 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영산포 등대와 황포돛배 선착장" [국가등록문화재 나주 영산포 자기수위표 (羅州 榮山浦 自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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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나주읍성& 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사적 나주읍성 (羅州邑城) Najueupseong Walled Town] 고려시대에 쌓은 성으로 조선 세조 3년(1457)에 성을 확장했고, 임진왜란(1592) 후에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있었다. 돌을 쌓아 만든 것으로 둘레는 3,126척(약 940m), 높이는 9척(약 2.7m)이며 대포를 쏠 수 있는 성벽에 나온 포루가 3개이고, 우물이 20여 개 있었다고 한다. 성문은 4개로 동·서·남·북에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없어지고 북문터에 기초석만 남아있다. 1993년 남문터에 복원한 남고문이 있는데, 2층으로 된 누(樓)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화려하다.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어 나주읍성의 옛 모습 일부분을 보여준다. 남문터의 석축은 비록 적게 남아있지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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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책마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책마을]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탄생시킨 삼례문화예술촌은 근현대와 현재를 어우르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삼례문화예술촌내에는 디자인뮤지엄 등 문화예술전시공간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접한 책마을은 고서점과 헌책방, 북카페로 이루어진 북하우스와 전시강연 시설을 갖춘 북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완주군 대표관광지이다. 출처:완주군청 "한국관광 100선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삼례 예술촌 맹꽁이 터줏대감 이야기 맹~꽁~맹~꽁~ 저는 밤에만 활동하고 비가 올 때(5~8월) 땅속에서 나와 울어대며짝짓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저를 희귀한 동물로 지정하여 멸종 위기 종으로 보호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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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사적 나주 반남 고분군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고고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호남지역 발굴매장 문화재에 대한 수장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립박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심이 아닌 전원속에 자리잡은 나주박물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느림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역사공원의 기능도 수행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첨단 기술을 문화영역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열린 문화공간이다.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접촉식 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시안내 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여,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전시내용을 안내받고 이를 다시 SNS상에서 서로 주고 받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비되어 있다. 또한 6곳의 수장고 가운데 2곳의 수장고에 대형 관람창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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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덕룡산 불회사

"나주 덕룡산 불회사 일주문" "꽃무릇과 바위, 꽃무릇과 비자나무 숲" [국가민속문화재 나주 불회사 석장승 (羅州 佛會寺 石장승) Stone Guardian Post of Bulhoesa Temple, Naju] 나주 불회사 입구에 서있는 2기의 돌장승이다.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는데 이 장승 역시 경내의 부정을 금하는 수문신상이다. 불회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높은 산을 뒤로한 협곡에 자리잡고 있다. 절 앞 300m 되는 지점의 길 양쪽으로 마주보고 서있는 이 장승은 남·여의 모습으로 구별된다. 남장승은 선이 깊고 뚜렷하며 수염이 표시되었고, 머리 위에서는 상투를 올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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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책 같은 절, 완주 불명산 화암사

"화암사와 복수초" 화암사에 얽힌 설화(옛날 임금님의 딸 연화공주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는데 세상 다 좋다는 약도 공주의 병에는 모두 허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불심이 깊은 임금님의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이미 너의 가득한 불심에 감동했노라"고 말하며, 왕의 앞에 조그마한 꽃잎 하나를 던져 주고는 사라졌다. 잠에서 깨어난 임금님은 그 길로 부처님이 일러준 꽃을 찾기 위해 사방에 수소문했고 마침내 찾아내게 되었는데 그 꽃은 불명산 깊은 산봉우리 바위에 핀 복수초였다. 연못이 아닌 바위에 핀 꽃이라 임금님은 은혜의 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신하들에게 조심스럽게 꽃을 가져오도록 명령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신하들이 "누가 이 연꽃을 키우고 있는가를 알아보자"며 지켜보고 있는데 난데없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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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아호&대아수목원

[완주 대아호&대아수목원] 대아수목원은 숲 속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150ha가 넘는 넓은 대지에 다양한 식물이 식생하고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산림문화전시관, 열대식물원, 산림생태체험관이 있고, 금낭화 자생군락지, 풍경이 있는 뜰, 장미원 등의 전문원이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모습을 보여준다. 식물을 보며, 천천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도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한때 동양의 나이아가라폭포로 불리기도 했던 대아호는 고산면 소향리와 동상면 대아리에 위치한다. 대아저수지는 낙조가 특히 아름다우며 호반길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는 전국에서 잘 알려져 있다. 출처:완주군청 옛 다리와 우암교(대아삼거리 하차 해준 작은 버스는 우암교 지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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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한 선지와 부드러운 국수의 하모니, 선지국수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전남 나주 진미옛날순대] 나주 송월주공아파트 삼거리 부근에 있는 순댓집이다. 나주 남평읍에도 아들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다. 돼지머리, 뼈, 고기, 내장 등을 넣어 우려낸 국물에 피순대, 새끼보, 내장, 머리고기, 모둠등 기호에 따라 주문할 수 있는 다양한 국밥과 머리고기, 새끼보, 암뽕순대, 미니족발 등 안주류도 판매한다. 국밥 국물에 선지와 소면을 듬뿍 넣어 내주는 선지국수가 별미이다. 선지국수(비가 살짝 내리는 날 점심에 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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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위봉산성&완주 추줄산 위봉사

[사적 완주 위봉산성 (完州 威鳳山城) Wibongsanseong Fortress, Wanju] 조선 후기 변란을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 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숙종 원년(1675)~숙종 8년(1682)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 이고 관련 시설물로는 성문 4개소, 암문지 6개소, 장대 2개소, 포루지 13개소, 추정 건물지 15개소, 수구지 1개소가 확인되었다. 일부 성벽을 제외하고는 성벽 및 성문, 포루, 여장, 총안, 암문 등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다른 산성과는 달리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영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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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종남산 송광사

[완주 종남산 송광사] 송광사는 종남산 아래 널찍하게 펼쳐진 수만 평 대지 위에 터를 잡고 있다. 이른바 평지사찰이다. 평지사찰로서의 특징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일주문 앞에 서기만 해도 금세 눈에 들어온다.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대웅전의 중심축이 일직선상에 있어 이들 각 건물의 문들이 틀을 만들며 점차 작아지다가 열어놓은 대웅전 어간문 안의 어둠 속으로 수렴된다(다만 현재는 1998년 완공한 대웅전 앞 석탑이 대웅전 어간 일부를 가리고 있다). 엄정성을 읽을 수 있는 정연한 구조이다. 산지사찰과는 판이하게 다른 진입방식이요, 가람배치이다. 당연히 평지라는 지형적 특성이 십분 고려된 것이겠지만, 옛 백제지역 사찰들이 보여주는 평지성의 면면한 전통을 여기서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한국문화유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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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우금바위 일원&먹거리

"백제 최후의 항거 거점" [명승 부안 우금바위 일원 (扶安 禹金바위 一圓)] 고려시대 이규보, 조선후기 강세황의 기록과 그림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위 아래의 많은 수행처(동굴)와 주변의 우금산성, 개암사, 산세와 식생이 어우러진 경관적 가치가 있음 우뚝 솟은 지형 특징으로 변산을 바라보는 경관이 한곳으로 모이는 장소로서의 가치가 있음 출처:문화재청 "개암사 2.8km" "대한민국 식품 죽염 명인 정락현 개암 죽염 공장" 개암 죽염으로 담근 장들이 보관된 장독대 뒤로 우금바위가 보인다. 1~3번 구운 일반 죽염과 9번 구웠다는 자죽염(왼쪽 일반 죽염, 오른쪽 자죽염) "개암저수지와 우금바위" "승가산 개암사 일주문" "개암사 전나무 숲" "나무와 동자상"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개암사동종 (開岩寺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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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위봉폭포 일원&먹거리

"울창한 숲 사이로 흐르는 형제폭포" [명승 완주 위봉폭포 일원 (完州 威鳳瀑布 一圓)] 폭포를 중심으로 주변 산세와 계류, 주변 식생이 어울러져 경관이 수려하며, 바라보는 경관 대상으로서 미적 가치와 문화경관적 측면에서 위봉폭포를 경영・향유한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음 출처:문화재청 "위봉폭포 표석" "흐르는 폭포수에 더위를 식혀내고" 산림문화자산 위봉폭포(우리나라 판소리 8대 명창 가운데 한사람인 정조와 순조때 활약한 권삼득 선생이 득음하기 위하여 수련했던 장소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아 산림문화자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함.) 위봉폭포(예로부터 완산 8경으로 이름난 위봉폭포는 소양면 대흥리 위봉산 허리에 자리하고 있다. 높이 60m의 2단폭포로서 쏟아져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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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시끄럽지 않은 절집, 부안 능가산 내소사

[전라북도 기념물 내소사일원 (來蘇寺一圓)]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한 절로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 하였다가 내소사로 바뀌었다. 바뀐 까닭은 확실하지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웅보전(보물 제291호)과 설선당, 보종각, 부안군 벽산면의 실상사터에서 옮겨 세운 연래루가 있다. 특히 대웅전은 조선 인조 2년(1633)에 청민대사가 지은 건물로 건축양식이 정교한데 단충과 보상화를 연속적으로 조각한 문을 눈여겨볼 만하다. 그 밖에도 고려시대에 제작된 동종(보물 제277호)과 3층석탑(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등이 남아있다. 출처:문화재청 "장승" [내소사 석포리.입암(내소사) 당산제] 역사와 배경 입암(내소사) 당산제의 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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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의 성지, 부안 백산성

[사적 부안 백산성 (扶安 白山城) Baeksanseong Fortress, Buan] 전북 백산에 있는 산성터인데, 산성은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산에 쌓은 성을 말한다. 백산성이 만들어진 시기는 대략 660∼663년 사이로 생각된다. 백산성은 백산 정상을 둘러 쌓아 만든 성으로 바깥성을 포함한 4개의 단이 있으며, 토단 바깥으로는 말뚝을 박아 울타리를 둘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일부 훼손된 곳이 있으나 건물터, 옛 우물터, 삼국시대 토기조각들과 높이 3∼4m 정도의 토단이 잘 남아있다. 이 산성은 동학농민운동 때 동학군이 근거지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성곽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영문 설명] Located in Baeksan Mountain, Jeollabuk-do, a fortres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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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우리나라 최고(最古) 마을 당산 부안 당산&부안 향교

"현존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마을 당산" [국가민속문화재 부안 서문안 당산 (扶安 西門안 堂山) Village Guardians within the West Gate of Buan] 당산은 민간신앙에서 신이 있다고 믿고 섬겨지는 대상물이다. 부안 서문안 당산은 높은 돌기둥과 돌장승이 각각 1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돌기둥은 마을 밖의 부정한 것에 대한 침입을 막고 마을의 평안함을 위해 세운 솟대의 일종이다. 이 돌기둥은 각각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으로, 할아버지 당산은 서문안 당산의 주신으로서 꼭대기에는 돌로 조각된 새가 얹혀 있다. 할머니 당산은 새를 따로 얹지 않고 돌기둥 윗부분에 새겨서 표현한 특징을 보인다. 돌장승 역시 남녀 한 쌍이다. 할아버지로 불리는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은 탕건(모자의 일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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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봉양리 뽕나무&먹거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한 쌍의 뽕나무" [천연기념물 정선 봉양리 뽕나무 (旌善 鳳陽里 뽕나무)] 정선 봉양리 뽕나무는 2주가 나란히 자라 기존에 단목으로 지정된 뽕나무와는 차별성이 있으며 생육상태가 좋고 수형이 아름다움. 500년 전 제주 고씨일가가 정선으로 옮기면서 심은 나무로 전해지며 정선 지역 양잠 문화의 상징과 고택과 함께해 온 노거수로서 생활·민속적·역사적 가치가 있음. 출처:문화재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정선 상유재 고택 (旌善 桑惟齋 古宅)] 여말선초(麗末鮮初) 제주고씨 중시조(中始祖)가 낙향 건립한 목조(木造) 건축물로 정선읍내 현존하는 가옥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우물 정(井)자 형의 평면을 지녔으며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 건립되어 있다. 가옥구조는 전반적으로 양반가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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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애절한 정환이 서리다, 정선 아우라지

[정선 아우라지] 평창군 도암면에서 발원하여 구절리를 따라 흘러내린 송천과 삼척의 하장면에서 발원하여 임계 쪽을 흘러 온 골지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두 물줄기가 어우러진다 해서 아우라지라고 한다. 여름 장마 때 풍수적으로 양수인 송천 쪽 물이 많으면 대홍수가 나고 음수인 골지천 쪽 물이 많으면 장마가 그친다는 얘기가 전해지는데, 무엇보다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정선아리랑의 노랫가락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출처:정선군청 "아우라지역" "정선아리랑열차와 어름치카페"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조각상" 아우라지 유래(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장선아리랑 애정편 가사의 주요무대가 되는 곳으로 평창 발왕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송천과 정선 임계와 태백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골지천이 합류하여 어우러진다에서 우래하여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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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조양강&아리힐스 스카이워크

[정선 조양강] 정선군 북면 여량리로부터 발원하여 정선읍 가수리에서 동강과 만나 합쳐진다. 동쪽으로부터는 골지천이 들어오고 북쪽으로부터 송천이 들어와 여량리에서 강이 시작된다. 상류부터는 대체로 남서쪽을 향해 흐르다가 북서쪽으로부터 들어오는 오대천과 합류하고부터는 남쪽으로 흐른다. 정선읍 가수리 방면에서 동쪽으로 들어오는 지장천과 합류하는데, 지장천이 조양강으로 합류되는 지점부터 그 하류 쪽을 동강이라 부른다. 산지를 흐르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곡류가 심한 편이며, 해발 200~300m에 있다. 하천의 경사는 하류로부터 상류로 갈수록 급해지는 경향이 있다. 출처:정선군청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조양강" "봄길, 정호승" "정선아리랑 조형물, 정선5일장" [아리힐스 스카이워크] 정선읍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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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흥 석대들 전적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위치한 석대들 전적은 동학농민혁명의 4대 전적지로 농민군이 참여한 최후의 격전지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내에는 동학과 관련된 각종 책과 무기류 등이 전시되어 있고 전투현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물과 체험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출처:장흥군청 "석대들 다시 일어나라" "석대들 최후의 결전(여을 조연희)" 장태(장태는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농민군들이 썼던 무기이다. 농가에서 닭을 키우던 장태에서 고안하여 이를 크게 만들어 무기로 썼다. 장흥 출신 이방언 장군이 만든 이 장태를 사용하여 농민군은 무기의 열세를 극복하고 관군을 상태로 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전주입성을 하게 된다.) "농민혁명에서 민주화 항쟁까지" "동학 농민군 토벌 경력서(미나미 고시로의 경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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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선문 종찰, 장흥 가지산 보림사

[장흥 구산선문 종찰 가지산 보림사] 가지산 봉덕계곡에 위치한 고찰로 동양3대보림(인도,중국,한국)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 선종이 가장 먼저 들어와 정착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원표대덕(元表大德)이 터를 잡을 당시인 759년에는 초암(草庵)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듯 하며, 연기설화(緣起說話)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흥미롭게 하고, 곳곳에 그와 관련된 땅 이름이 남아 있다. 옛 모습의 보림사는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이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책(崇儒抑佛策)으로 쇠락하다가, 한국동란 병화를 겪기도 하였지만 그후 복원되어 있다. 출처:장흥군청 "구산선문 종찰 가지산 보림사 일주문" "보림사를 지나며, 김병연" "보림사 해우소" 한국의 아름다운 숲 장흥 가지산 비자림(보림사 주변의 비자나무숲은 싱그러움과 신비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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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콩맛이 살아있다, 콩비지찌개(Pureed Soybean Stew)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콩비지찌개] 국문명 : 콩비지찌개(kongbijijjigae) 음식분류 : 찌개 재료분류 : 부식류 다국어 : kongbijijjigae, Pureed Soybean Stew, おからチゲ, 黄豆渣锅, 黃豆渣鍋 콩을 불렸다 곱게 갈아 만든 되비 지로 끓인 찌개다. 돼지고기와 배추김치를 함께 볶다가 콩비지와 물을 붓고 끓인 후 양념한 것으로 이북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이다. This dish consists of soaked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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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먹거리

"통일신라 하대 철조불상의 대표작" [국보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長興 寶林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Iron Seated Vairocana Buddha of Borimsa Temple, Jangheung]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의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로 만든 불상으로, 현재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잃고 불신(佛身)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불상의 왼팔 뒷면에 신라 헌안왕 2년(858) 무주장사(지금의 광주와 장흥)의 부관이었던 김수종이 시주하여 불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어서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달걀형의 얼굴에는 약간 살이 올라 있다. 오똑한 콧날, 굳게 다문 입 등에서 약간의 위엄을 느낄 수 있으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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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묵촌리 동백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장흥묵촌리의동백림 (長興墨村里의冬柏林)]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innaeus)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소교목으로 수고가 8m, 가슴높이 둘레 1.5m에 이르며, 중국·일본 그리고 우리 나라의 제주도·울릉도·남해 다도해 섬지방·남부해안지방·서해 도서지방에 자생한다. ‘만다라화(曼茶羅花)’라고도 한다. 이곳은 행정상 용산면 접정2구(묵촌)에 속하며 묵촌들을 흐르는 하천을 따라 동백림이 형성되어 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풍수지리학설로 묵촌마을이 청룡 등이 짧아서 어동리 옹기점의 불길이 마을을 비추면 화를 당한다 하여 이 불빛을 막고자 청룡 등자락과 마을어귀까지 동백림, 송림, 죽전 들을 조성하였으며 이 마을에서는 예로부터 현재까지 문필가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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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반야산 관촉사

[논산 반야산 관촉사] 관촉사는 비사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은진미륵으로 유명하다. 해인사로 옮겨간 [목우자수심결], [몽산법어] 등의 판본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관촉사가 품은 가장 빼어난 보물은 단연 은진미륵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석불로 유명하지만 시민의 가슴에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미륵불로 언제나 인자한 미소로 서 있다. 논산에서 제일 먼저 가볼 수 있는 곳이 은진미륵으로 유명한 관촉사다. 들판에 젖무덤 같이 소담하게 부푼 반야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관촉사는 시내에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논산시에서 관촉사에 이르는 관촉로 주변으로 벚꽃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매년 4월경 꽃이 만개할 때면 벚꽃터널을 이루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가족이나 연인들의 산책코스로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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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은은한 단맛을 품다, 오징어볶음(Stir-fried Squid)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오징어볶음] 국문명: 오징어볶음(ojingeobokkeum) 음식분류: 볶음 재료분류: 부식류 다국어: ojingeobokkeum, Stir-fried Squid, イカ炒め, 辣炒鱿鱼, 辣炒魷魚 살짝 데친 오징어에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넣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은 매운 양념장에 볶은 음식이다. Squid stir-fried with onions, carrots, and cabbage in a spicy mixtur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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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옥녀봉

[논산 옥녀봉] 선녀들도 반할만큼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강경 제일의 조망을 지니고 있고, 남쪽으로는 강경 읍내, 북쪽으로는 금강 물줄기가 보인다. 유순한 금강이 흐르고, 아담한 옥녀봉과 채운산이 알맞은 거리를 두고 마주한 사이에 올망졸망 읍내가 보이는 강경! 「택리지」저자 이중환은 일찍이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빠져 이곳에 살면서「택리지」를 집필하였다고 한다.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강경에 가거든 젓갈시장을 들러 보고 꼭 옥녀봉에 올라가 보라고 권하고 싶다. 부여에서 유순하게 내려오던 금강이 옥녀봉을 밀어내지 못하고 물줄기가 꺾이어 서해로 나간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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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불명산 쌍계사

"양촌리 꽃상추 수확하시는 부부" "절골저수지" "논산 불명산 쌍계사 봉황루" "연리근 쌍계사 느티나무" 논산 불명산 쌍계사(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을 품고 있다. 유명한 사적이 없어서 이름난 사찰은 아니지만, 절과 관련되어 계승되는 전설이 아주 많다. 산길 끝에 암자가 있듯 명산에는 대찰이 있기 마련이다. 쌍계사 또한 대둔산 줄기의 불명산 기슭에 숨어 있는 사찰이다. 절을 애워싼 산세가 범상치 않은 곳에 위치한 쌍계사는 인적은 없고, 산새 소리와 풍경소리만이 서로의 음을 조절하며 파장을 즐길 뿐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멋이 가득한 쌍계사는 찾아가는 길이 멋스러운 사찰이다. 특히 이 절의 대웅전은 꽂무늬 창살로 유명하며, 꽃무늬는 연꽃, 모란을 비롯해 6가지 무늬로 새겨 색을 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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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0_청주_설날 밥상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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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99_보성_소화밥상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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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명재고택&노성 궐리사

[국가민속문화재 논산 명재고택 (論山 明齋古宅) Myeongjae Historic House, Nonsan]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윤증(1629∼1714)이 지었다고 전하는 집이다. 후대에 수리가 있었던 듯 하며 그 세부기법은 19세기 중엽의 건축양식을 보이고 있다. 노성산성이 있는 이 산의 산자락에 노성향교와 나란히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높은 기단 위에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의 사랑채가 있고, 왼쪽 1칸 뒤로 '一' 자형의 중문간채가 자리잡고 있다. 중문간채는 안채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1칸 돌아 들어가게 중문을 내었다. 중문을 들어서면 'ㄷ'자 모양의 안채가 있어서, 중문간채와 함께 튼 'ㅁ'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집 앞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고 그 앞에 인공연못을 파고 가운데에 원형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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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성동 은행나무

[충청남도 기념물 성동은행나무 (城東銀杏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성동 은행나무는 나이가 450∼493년 정도된 것으로 추정되며, 강경에서 성동면 개척리로 들어오는 도로변 왼쪽에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문장과 시문이 뛰어나면서 도술 또한 능통한 전우치가 기묘사화(1519)에 연루되어 고향으로 도망가던 중 이 은행나무에서 쉬면서 가지고 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땅에 꽂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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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98_고성_쉼터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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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군사박물관

[백제군사박물관] 백제군사박물관은 지금으로부터 1,340여년전 백제시대 충절을 상징하는 계백장군이 신라군 5만여명이 사비도성으로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결사대 5천명을 이끌고 황산벌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장열하게 전사하신 충혼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위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고자 하셨던 계백장군의 묘소와, 영정을 모신 충장사, 백제시대의 유물과 군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학습공원과 호수공원을 비롯한 테마공원, 그리고 국궁과 승마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출처:백제군사박물관 "칠지도와 백제군 모형도" "결의도, 계백과 관창, 황산벌 전투" "황산벌전투 모형도" 황산루(2009년 10월 계백장군유적지 전망공원에 건립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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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 미내다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강경미내다리 (江景미내다리)] 강경천의 채운교가 있는 강둑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시멘트로 만들어진 다리가 놓여 있고, 그 옆으로 작은 미내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전국 교역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는 강경포구가 있던 곳으로, 이 강을 ‘미내(渼奈)’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여 ‘미내다리’라고 부른다. 긴돌을 가지런히 쌓아 3칸의 무지개모양를 만들고, 그 사이마다 정교하게 다듬은 돌을 가지런히 쌓아 올렸다. 다리의 강둑쪽 중간쯤에는 형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동물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눈은 마치 장승의 눈과 같고, 코는 뭉툭하며, 얼굴 양옆으로 귀모양과 갈기가 있다. 다리 옆에 놓여 있던 ‘은진미교비’는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 중인데, 비문에 의하면, 조선 영조 7년(1731)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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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갈산리 곰솔

[충청남도 기념물 갈산리곰솔 (葛山里곰솔)]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 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해일의 피해를 막아주는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의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동쪽 곰솔은 높이 16m, 둘레 2.63m이고, 남쪽 곰솔은 높이 12.5m, 둘레 2.20m이다. 이 곰솔은 쌍군송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 효종 때 예조판서를 지낸 권육 선생이 65세에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지내다가 67세로 생을 마치자, 그의 죽음을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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