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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작품의 수장과 보존에 특화된 수장형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이래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자취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86년 과천, 1998년 덕수궁, 2013년 서울, 2018년 청주 개관으로 4관 체계를 만들었으며, 4관은 유기적이면서도 각각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서예, 문학 등 영역 확장을 통한 한국 근대 미술의 전문 덕수궁, 한국 현대미술의 얼굴이자, 동시대 미술의 종합 관인 서울, 건축, 공예, 판화, 디자인에 이르는 미술사의 지평 확장과 어린이 미술관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가족중심 미술관 과천, 미술관 소장품 생애 주기로서 수장, 연구, 보존, 전시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청주 등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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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가치,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기억의 가치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열며 125년 전 근대의술의 시발점이자 대구를 의료선진도시로 만든 선교사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청라언덕에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1973년도에 건축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진 사택을 리뉴얼 과정을 거쳐 2023년 2월 17일에 개관했습니다.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힘을 합쳐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시관입니다. 2020년 2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시민에 의해 대구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대유행을 겪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한 민·관·군의 노력과 그 대응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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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문경 존도리 소나무

[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통하여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입니다.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는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 결과물인 공룡알·발자국 등의 화석, 반달가슴곰, 수달, 독수리 등의 동물 박제 표본, 존도리 소나무 등의 식물 표본 등을 전시하여 전문연구자와 청소년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체험 공간, 검색 키오스크, 영상실 등을 통하여 독창적인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와 세계 여러나라의 자연유산 전문기관 및 자연사박물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자연유산 전문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천연기념물센터 [존도리 소나무 이야기 Stor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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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사의 증인, 영도대교

"우리나라 최초의 연육교" [부산광역시 기념물 영도대교 (影島大橋)] 영도와 부산을 잇는 연육교인 영도대교는 1932년 3월에 착공하여 1934년 11월에 개통된 길이 214.7m, 폭 18.3m의 우리나라 최초의 연육교이다. 하루 총 6회씩 도개하여 부산의 명물로 자리하였고 1966년 9월 증가하는 차량 통행으로 인하여 도개 기능이 멈추게 되었으나, 2013년 11월 27일에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복원․개통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도개를 하고 있으며, 부산의 명소로 옛 명성을 다시 찾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부산시민과 애환을 함께 해 온 영도대교는 8.15해방과 6.25전쟁 이후 생활고에 지친 피난민들이 애환과 망향의 슬픔을 달랬었던 장소였다. 전쟁 당시 영도대교에 가면 친인척을 찾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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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 부산 깡깡이예술마을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깡깡이예술마을] 영도다리 건너 자갈치시장 맞은 편 물양장에 배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세상에 못 고치는 배는 없다는 전설적인 수리조선의 메카 깡깡이 예술마을이 있는 곳이다. 깡깡이란 말은 수리 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 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이다. 마을 전체에 깡깡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던 그 시절부터 대평동은 그렇게 깡깡이 예술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이런 깡깡이 예술마을의 유래 때문인지 깡깡 소리를 내는 일꾼이 남성 기술자인 줄 알지만 전혀 아니다.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오랜 세월 그 힘든 깡깡이질을 해낸 사람은 다름 아닌 대평동 깡깡이 아지매들이다. 자식에게만큼은 가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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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안덕벌 벽화

"소녀의 마음" 눈 내린 안덕벌 골목 담장에 샘물 페트병과 박카스 병이 놓여 있다. "안덕벌 벽화" "안덕벌 벽화" "안덕벌 벽화" "안덕벌 벽화"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동부창고가 위치한 안덕벌 일대는 1946년에 건립된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있던 곳으로 한 때 3,000여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솔, 라일락, 장미 등 담배를 연간 백억개비를 생산하고 수출까지 하는 등 청주를 대표하는 산업체였다. 현재는 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등 그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는 곳이다. "안덕벌 담배 벽화" 청주 안덕벌 담에 그려진 벽화다. 년도별로 생산된 담배와 호랑이가 담배 피는 모습을 그렸다. 벽화 속 담배 피던 호랑이 어떻게 됬을까요? "왜 호랑이가 산에 없는지 아세요???" 아래는 충남 청양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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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기획전시실 전시 배달부

"작품의 수장과 보존에 특화된 수장형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이래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자취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86년 과천, 1998년 덕수궁, 2013년 서울, 2018년 청주 개관으로 4관 체계를 만들었으며, 4관은 유기적이면서도 각각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서예, 문학 등 영역 확장을 통한 한국 근대 미술의 전문 덕수궁, 한국 현대미술의 얼굴이자, 동시대 미술의 종합 관인 서울, 건축, 공예, 판화, 디자인에 이르는 미술사의 지평 확장과 어린이 미술관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가족중심 미술관 과천, 미술관 소장품 생애 주기로서 수장, 연구, 보존, 전시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청주 등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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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국제공항

"세계를 향해 비상하라!" [청주국제공항] 1997년 4월28일에 개항한 국제공항이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78년 공군비행장으로 개항돼 1984년 청주 신공항 건설계획이 결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되었다. 한때 국제선이 모두 폐쇄돼 위상이 급락했으나 현재 제주노선 외에도 중국, 동남아 노선이 운항 중이다. 항공기정비사업(MRO) 유치로 활로를 찾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오창대로 980 출처:청주시 가경터미널에서 747번 급행버스를 타고 종점인 청주국제공항에 내린다. 세종터미널행 B3 광역급행 버스와 신탄진행 407번 시내버스도 청주국제공항을 운행한다. 대전복합터미널과 유성시외버스터미널행 시외버스도 운행한다. [꿈의 나래를 펼치다.] 우리나라 중부권 거점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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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장암동 연꽃방죽

"세속에 물들지 않는 아름다움" [장암동 연꽃방죽] 1900년초 주변마을 농지 4만평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수면에 연꽃이 자라고 있으며 저수지 가운데 정자가 있고, 데크로 연결되어 있어 꽃이 피는 7~9월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방죽의 주변 개울가에는 폭서암(曝書岩)이 있는데, 장바위라고도 불린다. 조선 영조시대, 장암 노씨의 시조 한원 노긍 선생이 여름철 습기가 찬 서책을 장바위에 널어 말렸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452 출처:청주시 용두사지철당간 버스 정류장에서 소바위(장암)행 912번 시내버스를 타고 방죽말에 정류장에 내린다. 방죽말 버스 정류장에는 911, 911-1, 912번 시내버스 시간표가 붙어 있다. 뚜벅이 여행객에겐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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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래유산 23건, 중앙동 헌책방

"청주 헌책방의 상징" 북문로 2가 청소년광장 언저리는 ‘헌책방 골목’으로 청주시민들이 사람과 책을 만나는 만남의 공간이었다. 1980~90년대는 개신서원, 명랑서점, 보문서점, 문화서점, 태왕서점 등 7~8개 헌책방들이 있었다. 경영악화로 하나둘 문을 닫고 현재는 대성서점과 중앙서점 두곳만 남아 '헌책방 골목' 명맥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다. 대성서점은 1973년 청주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헌책방이다. 팔순이 넘은 박봉순 사장이 운영한다. 겨우 사람 한 명 지나다닐 공간을 빼곤 9평 좁은 공간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1만여 권의 헌책들로 둘러싸여 있다. 대성서점 가까운 거리에 중앙서점이 있다. 대성서점과 함께 40여 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 청주 헌책방의 상징으로 마지막 남은 두 곳은 ‘청주 미래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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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대표 낙조 명소, 태안 꽃지해수욕장

"슬픈 전설이 깃든 서해안 낙조 명소"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은 꽃지해수욕장의 또 하나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수욕장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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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유산, 신중부시장

"우리나라 최대 규모 건어물 전문시장" [신중부시장] 신중부시장은 1959년에 개설된 재래시장으로 수산물 위탁상인들이 집결해 주로 건어물과 해산물을 거래하는 건어물 특화시장이다. 서울의 중심부 남대문과 동대문시장 사이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5길 일대에 소재한 신중부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건어물 전문시장이다. 신중부시장에는 1,200여 개의 상점이 영업 중에 있으며, 이 가운데 1,000여 개 점포가 건어물을 취급한다. 신중부시장은 1970년대부터 20여 년간 활황기를 보냈으나 1990년대 말 학교 급식이 시작되고, 2000년대 접어들면서 대기업의 할인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골목상권을 장악하면서 급격하게 활력을 잃게 되었다. 2013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아케이드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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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철도 플랫폼 부산역

"유라시아 철도 플랫폼 부산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다 부산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초량역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1908년 임시정거장을 마련하면서 부산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고, 첫 역사는 1910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당시 역사는 비잔틴풍이 가미된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약한 지반 때문에 땅속 깊이 말뚝을 박아 세워졌다. 1953년 대화재로 역사가 전소되어 중앙동에 임시가설 역사를 지어 사용하다가 1969년 초량동에 새 역사를 세웠다. 현재의 역사는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맞추어 2003년 9월 다시 증개축된 것이다. 그리고 2019년, 부산역 광장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철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부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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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시발점, 부산 BIFF 광장

"한국 영화의 시발점" [부산 BIFF 광장] 남포동 BIFF 광장은 한국 영화의 시발점으로 유서가 깊다. 일제강점기부터 영화거리였던 남포동은 부산 영화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 1960년대 극장 수가 20여개까지 늘어난다. 199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남동포에서 개최되면서 다시 한 번 우리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현재 BIFF거리에는 국내외 유명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이 새겨져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부산 BIFF길" "부산 BIFF 광장" "부산 BIFF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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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패션산업의 발신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06년 서울특별시청이 계획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2014년 3월 21일 문을 열었다. DDP의 목적은 혁신과 개발의 위해 디자인적 사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한 세계의 디자인 경향과, 21세기 창조적 지식 탄생지로서의 디자인 혁신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비짓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리는(Play)’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DP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DDP에서는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DD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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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용두사지 철당간

"주성, 청주의 돗대" [용두사지 철당간] 국보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은 두 개의 화강암 기둥과 20개의 철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철당간은 우리나라에 3기가 남아있다. 그중 용두사지 철당간은 밑에서 3번째 당간에 당기(幢記)가 새겨져 있는 특징이 있다. 철당기 끝 부분에 준공(峻豊) 연호가 있으며 원래는 30 단(段) 60척(尺)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48-19 출처:청주시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淸州 龍頭寺址 鐵幢竿) Iron Flagpole at Yongdusa Temple Site, Cheongju] 절에 행사가 있을 때, 그 입구에는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이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당간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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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버스터미널,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센트럴시티 터미널은 쾌적한 대합실과 다양한 복합문화생활공간을 갖춘 국내 최대 버스터미널이다. 현재 전국 42개 노선(경유지 포함 74개 노선)과 이를 통한 당일 배송 소화물 운송을 운영하고 있다. 경부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고투몰 지하상가를 통해 고속터미널역과 이어져 있고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리어트 호텔, 반디앤루니스, 메가박스 같은 주요 상업 시설이 위치해 있다. 출처:비짓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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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백화점,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유럽풍을 표방한다. 천장까지 탁 트인 1층 아트리움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유럽풍 인테리어로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만을 위한 쇼핑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핑 공간을 지향한다. 해외 일류 브랜드의 입점도 깐깐하게 체크할 정도로 신경 쓴다. 또한 트렌디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패션 MD(상품기획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쇼핑뿐만 아니라 지하 1층 식품 매장도 두드러진다. 특히 선진형 테이크아웃 식품 매장으로 강남 지역의 바쁜 워킹맘과 싱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점은 또한 영화관, 대형 서점, 스파랜드, 레스토랑 등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 센터이다. 고객 편의 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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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10경, 제9경 탁사정

[제천 10경, 제9경 탁사정] 소나무 숲과 기암절벽의 조화 원주에서 제천으로 들어오는 국도변에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은 탁사정은 조선 선조 19년(1568) 제주 수사로 있던 임응룡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팔송'이라 명명하였고, 그의 아들 임희운이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칭했습니다. 이후 허물어진 팔송정을 후손 임윤근이 다시 세웠고, 옥파 원균상이 탁사정(濯斯亭)이라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6.25 전쟁으로 불에 탄 것을 1957년에 재건, 제천 10경 정비사업으로 제천시에서 보수하였습니다. 세상의 먼지를 씻고 고고한 인격을 지키고 싶을 때 ‘탁사정’은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어부사에 나오는, '창랑지수청혜 가이탁아영(창랑의 물이 맑으면 내 갓끈을 씻고) 창랑지수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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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의 딜레마

사람은 잡식동물이다. 참새와 거북이도 잡식동물이다. 돼지고기도, 채소가 들어간 오징어도, 시래기도 먹을 수 있다. 잡식동물이 먹은 흔적은 종이에 적혀진다. 해물과 채소, 고기, 술 다 먹는다. 사람도 함께 먹어버렸다. 바나나맛우유와 갈아만든 배 음료도 먹는다. 1974년생 형님은 빙그레 속을 환하게 하고, 1996년생 동생은 배가 아닌 ldH(외국인은 배를 이렇게 읽는다.)로 세계인의 속을 시원하게 한다. 잡식동물들은 음식을 나누고 속은 혼자서 푼다. 속사정 알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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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국가등록문화재 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淸州 東部配水池 制水弁室) Water Quality Control Facility at the East Reservoir, Cheongju] 1923년 건립 이 시설은 청주 동부 배수지의 수질 검사를 위해 지어진 종탑 형식의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아치형 출입구 위쪽에는 화강암으로 장식하여 정면성을 강조하였으며, 철문을 설치하여 출입을 단속하였다. 육각형 모서리마다 각기둥 모양을 돌출시키고 돌림띠를 둘러 처마 부분을 마감하였으며, 돔 정상부에는 뾰족한 첨탑 형식의 구조물로 장식하였다. 출처:문화재청 "당산공원 자연마당" "반공유적비" "당산공원 자연마당" [국가등록문화재 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淸州 東部配水池 制水弁室] 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은 청주 동부배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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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열리는 청주의 미래, 청주시 흥덕구청사

[새롭게 열리는 청주의 미래, 흥덕구 신청사 시대 개막] - 청주의 관문ㆍ성장의 동력ㆍ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흥덕, 신청사 개청 - 청주시가 흥덕구의 사직동, 복대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2021년 7월 1일 오후 4시 강내면 사인리 신청사 시대를 개막하는 개청식을 열었다. 개청식은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개식선언, 내빈소개, 영상물 상영,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축하인터뷰 책 전달식 신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책을 읽으며 도란도란 어울리며 지식도 다담다담 쌓아올리는 소통 공간’이라는 뜻의 ‘도담다담’으로 명명된 서가에서 개청식을 열었으며, 내빈들이 서가에 책을 기증하는 책 전달식을 가져 특별한 의미가 배가 됐다. ‘어제를 넘고, 오늘을 잇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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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唐津 三月里 회화나무) Pagoda Tree of Samwol-ri, Dangjin]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가장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 정도이며, 높이 32m, 가슴높이 둘레 5.94m로 가지가 위와 옆으로 골고루 퍼져있어 아름답다. 이 나무의 유래는 조선조 중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이행이 중종 12년(1527) 이곳에 내려와 집을 지으며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서 심었다고 전해진다. 콩과에 속하는 이 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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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상당산성

"청주를 지킨 역사의 보고" [상당산성] 사적 212호, 상당산성은 해발 491.2m의 상령산(上嶺山)을 포함하여 남쪽으로 향한 계곡을 끼고 쌓은 포곡식의 석축 산성으로 둘레는 4.2km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정비에 주력한 관방시설의 하나로 청주의 대표적인 산성이다. 689년에 쌓은 서원경성으로 보기도 하며, 영조 때의 기록인 에는 궁예가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 24번길 14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상당산성" 청주체육관 버스 정류장에서 862-2번 시내버스를 타고 상당산성 종점에 하차한다. "상당산성 종합안내도와 성내방죽" [상당산성 보화정(동장대)] 조선시대 후기에 상당산성을 수축하여 충청도병마사가 항상 주둔하여 지키는 곳이 되었는데, 지휘소인 장대는 서장대와 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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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읍성 상징조형물

[대구읍성 상징조형물 Daegu Castle Symbolic Artifact] 이 조형물은 북성로 인근의 옛 대구읍성 모습을 재현하였다. 대구읍성상징거리 조성사업(2012~2017)의 추진과정에서 대구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기존 지하철 환기구를 활용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7년 9월 설치하였다. 조형물 벽면에는 대구읍성의 성문, 축조연혁, 시대상을 소개하고, 미디어영상물에는 대구읍성과 경상감영, 순종 황제어가길, 대구의 과거와 현재, 대구의1920~1930년대 모습, 향촌동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규모 : L=9m, B=4m H=5m 작가 : 김봉수 시공사 : 석주건설 "대구읍성 상징 조형물" "대구읍성 상징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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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

"새겨야 할것은 번호가 아닌 문화재의 가치"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재청 소관 법령을 제·개정하여 공포한다. 먼저, 국보‧보물‧사적‧천연기념물 등 국가지정‧국가등록문화재를 표기할 때 지정 시 부여된 번호(이하 지정번호)를 표기하지 않도록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를 개선하고, 행정 서식 등에도 적용하기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시행령」과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1년 11월 19일부터 시행 문화재 지정번호는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 지정 시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로, 일부에서 문화재 지정순서가 아닌 가치 서열로 오인해 서열화 논란이 제기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관계전문가와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제도 개선 계획을 마련하였으며,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등 관련 규정에서 ‘지정(등록)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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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2부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 사직동의 옛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7월1일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 문화공간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과 각 분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하여 전시, 작품수집, 교육, 작가 지원, 지역미술 연구 등 시민과 작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청주시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청주시립미술관 협력기획전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첫 근대조각가 정관(井觀) 김복진(1901-194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그의 사실적 인체 조각의 계보를 잇는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소개한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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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3부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 사직동의 옛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7월1일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 문화공간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과 각 분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하여 전시, 작품수집, 교육, 작가 지원, 지역미술 연구 등 시민과 작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청주시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청주시립미술관 협력기획전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첫 근대조각가 정관(井觀) 김복진(1901-194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그의 사실적 인체 조각의 계보를 잇는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소개한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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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피서를 가다, 괴산 쌍곡계곡

[괴산 쌍곡구곡] 쌍곡구곡은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2 지점의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의 구간에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장암(마당바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구곡은 산수가 아름다워 조선시대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서 소요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전설과 함께 주위에는 보배산, 칠보산, 군자산,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 싸여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칠보산과 충북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군자산은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선유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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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임

스위트 아메리카노 커피를 사서 황간행 무궁화호 기차를 기다린다. 두근두근! 설레임 예정 시간에 황간역에 내렸다. 황간마실자전거를 타고 반야사를 찾을 계획이었다. 역무원분께 여쭤보니 몇년전부터 대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19 영향인듯하다. 몇차례 월류봉 도보 경험을 기억하는 다리는 뇌보다 먼저 방향을 잡는다. 기억속에 남아 있었던 마산리 벽화를 본다. 월류봉 둘레길이 생겼다. 도보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드문드문 보였다. 영동 송시열 유허비, 영동 한천정사, 월류봉을 두루 보았다. 돌아오는 길은 예전과는 다르게 마산삼거리에서 황간면사무소 길로 걸었다. 새너울중학교 건너편 월류봉민물식당에서 어죽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어죽국수의 육수에는 민물잡고기 대신 동자개와 메기를 갈아 넣으셨다고 한다.(둘다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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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두솔원

두솔원 미륵당 좌측엔 수령 170년 보호수 느티나무가 우뚝 서 있고, 우측으로 2008년 9월 12일 개장한 학가산온천이 보인다. 안동 학가산온천은 학가산 자락 지하암반 745m에서 용출된 알카리성 중탄산 온천수다. "보호수 수령 170년 느티나무" [두솔원(兜率院)] 조선(朝鮮) 세조(世祖)때 관원(官員)이나 선비들이 왕래하다가 일모(日暮)가 되면 숙식하도록 두솔원(兜率院)을 설치하였다고 마을의 이름을 두솔원이라 한다. 원은 공무로지방에 출장하는 관리들의 숙박시설로 역과 역 사이 인가가 드문 곳에 설치했던 국가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여관이다. 안동 지역에는 안기역을 포함하여 7개의 역과 제비원을 비롯한 17개의 원이 설치되었다. 두솔원 동쪽에는 높이가 2.3m 정도인 미륵불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직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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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문 안 유일한 우물, 종묘 어정

"서울 4대문 안 유일한 우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종묘 어정 (宗廟 御井)] 유일하게 서울 4대문 안에 보존되어 있는 우물로, 조선 역대 왕들이 종묘 왕래시 이 우물물을 마셨다고 하여 ‘어정(御井)’이라 부른다. 우물의 형태는 둥글고, 깊이는 약 8m에 지름은 1.5m로, 우물 속은 온통 돌벽으로 쌓여 있다. 우물 윗부분은 원래 사각의 긴 돌을 井자 모양으로 짠 후, 그 위를 그 모양새에 따라 돌로 쌓아 올린 형태였던 것을, 일제 시대 때 콘크리트를 발라 그 모양이 바뀌었고, 1985년 보수하면서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석재를 쌓는 방법과 석재가 닳은 상태로 보아 조선 전기에 만든 우물로 추정된다. 출처:문화재청 [종묘 어정 宗廟 御井] 지정번호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56호 시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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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1부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 사직동의 옛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7월1일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 문화공간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과 각 분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하여 전시, 작품수집, 교육, 작가 지원, 지역미술 연구 등 시민과 작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청주시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청주시립미술관 협력기획전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첫 근대조각가 정관(井觀) 김복진(1901-194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그의 사실적 인체 조각의 계보를 잇는 한국 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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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와 된장 총각, 우렁된장국(Freshwater Snail Soybean Paste Soup)

[내 인생의 머드러기] 표준국어대사전에 설명된 '머드러기'는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여행하며 맛 본 내 인생의 머드러기 먹거리를 소개한다. [우렁된장국] 국문명:우렁된장국(ureongdoenjangguk) 음식분류:국 재료분류:부식류 다국어:ureongdoenjangguk, Freshwater Snail Soybean Paste Soup, タニシテンジャンクク, 田螺大酱清汤, 田螺大醬清湯 삶아서 발라낸 우렁이를 된장을 푼 육수에 넣고 끓이는데, 기호에 따라 시금치나 아욱을 함께 넣어 함께 끓인 국이다. Soybean paste soup boiled with de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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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수암골

"벽화마을로 유명해진 달동네 수암골" 우암산록에 형성된 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다. 행정동은 중앙동, 법정동은 수동이다.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판잣집을 지으면서 마을이형성됐으며 원래 수암골은 수동과 우암동이 만나는 곳(삼충상회 주변)의 지명이다. 2000년대 들어 벽화마을이 조성되면서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 1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수암골" "팔봉제빵점, 삼충상회" [추억의 골목여행 수암골] 수암골 아트 투어 청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수암골은 본래 한국전쟁당시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만들어졌던 달동네이다. 과거 청주 제일의 인쇄골목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지역예술가들이 ‘추억의 골목길 여행’이라는 주제로 서민들의 생활을 담은 벽화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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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보이는 수장고'는 유리창을 통해 수장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수장'과 '전시'의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품 수장고입니다.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은 쾌적한 작품감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이는 수장고' 공간을 재조성하고 그 첫 번째 작품으로 'MMCA 이건희컬렉션'을 선보입니다. 'MMCA 이건희컬렉션'은 2021년 4월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세기의 기증'이라 불릴 만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건희컬렉션에 대한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보존 처리와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향후 도록과 누리집 등을 통해 모든 컬렉션을 국민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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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이기수 기록하다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 사직동의 옛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하여 2016년 7월1일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 문화공간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과 각 분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하여 전시, 작품수집, 교육, 작가 지원, 지역미술 연구 등 시민과 작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청주시립미술관은 기획전 를 통해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일 년 동안 릴레이 전시를 개최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지역 미술의 정체성과 비전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은 지역 미술계의 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소영란, 우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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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발원지, 한계저수지

"한계라고 느낄 때 마음으로 만나는 저수지" [한계저수지] 상야들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선도산과 선두산이다. 한남금북정맥에 위치하여 물이 남쪽인 가덕으로 흘러들면 금강물이 되고 북쪽인 낭성으로 흘러가면 한강물이 된다. 두 봉우리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막아 조성된 저수지가 한계저수지이다. 저수지 제방 옆으로 들어오는 길에는 줄지어 서 있는 은사시나무가 일행을 반갑게 맞아준다. 특히 해가 저물녘 저수지는 금빛 물 조각을 흩어놓은 듯 가는 실눈으로도 눈이 부시다. 버즘나무와 버드나무가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수심 속에 발을 깊이 담그고 있다. 수면에 드리워진 나무들의 물그림자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한계저수지는 손맛을 중시하는 낚시동호인에게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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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여행의 별미 벌교역

"문학여행의 별미 벌교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명암 담겨 꼬막내음가득한 꼬막 닮은 역사 벌교역은 1930년 12월 경전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벌교역은 소설 에서 이념전쟁으로 갈라섰던 형제가 죽음으로 화해하는 곳으로 묘사되었던 곳으로 벌교천과 칠동천이 만나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날 벌교역은 1987년에 신축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아 3858mm의 철근 콘크리트 단층 기와 형태로 지어졌다.또한 역사 광장에 벌교역 유래비와 벌교의 명물 꼬막 그 꼬막을 채취하기 위한 뻘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놓여있어 특별한 재미를 준다. 그중 유난히 눈에 띠는 것이 홍교를 상징하는 꽃 상징물이다. 무려 1723년에 벌교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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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역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1922년 세워진 하얀급수탑은 보성의 터줏대감 보성역은 1930년 경전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경전선의 주요 철도역으로 1979년 현재의 역사를 신축 준공하여 여객과 화물이 늘어남에 따라 증개축을 통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역사는 다양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1999년 문화행사를 위해 역 광장을 공원화하고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분수대도 설치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왔다. 그런 보성역에 가장 오래된 터줏대감이 바로 급수탑이다. 보성역 영업개시 이전인 1922년에 만들어진 보성역 급수탑은 흰색 둥근 원기둥 형태가 특징적으로 준철도기념물이다. 보성을 상징하는 녹차가 철도 스탬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보성군 미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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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창경궁 명정전&먹거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국보 창경궁 명정전 (昌慶宮 明政殿) Myeongjeongjeon Hall of Changgyeonggung Palace]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루던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1층 건물로,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이 2층 규모로 거대하게 지어진 것에 비해 궁궐의 정전으로서는 작은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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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Man

[Greeting Man] Stainless steel. LED. 2015 유영호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인 '인사'가 갖는 의미를 고취시키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머리를 숙이는 동양(한국)식 인사 모습을 형상화 함으로써 호텔과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을 환영하고자 하였다. "Greeti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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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무심천 발원지 내암리

"수초와 물고기들의 요람" [무심천 중 · 상류 생태보고] 내암리는 최상류역으로 산간 계류역이며 무심천의 발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무심천 중·상류인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에 이르는 수역은 수환경이 비교적 양호한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특산종의 존재는 그 하천의 어류상 특징을 보여주는데, 긴몰개, 돌마자, 참종개, 얼룩동사리 등이 다량 서식하고 있다. 무심천을 대표하는 어종이 서식하고 있는 중요한 수역이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와 남일면 문주리 일원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무심천 발원지 내암리" 상당공원에서 215번 시내버스를 타고 내암종점에 내린다. 내암리 퉁점마을 생수공장(하이트진로음료 청주공장)과 최종 배수구가 보인다. 생수공장을 지나 무심천 발원지를 찾아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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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발원지, 산정말 발원샘

"산정말 무심천 발원샘" 산정말은 살티 북쪽에 있는 마을로 근대 이후 신작로가 생기기 전 보은과 청주를 잇는 길목이었다. 해발 360m 고지대에 무심천 발원지로 알려진 샘물 2개와 아담한 집들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 꼭대기엔 수령 330년 느티나무가 우뚝 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은 쪽 내북면 염둔마을에서 국사봉 사흘티(살티재)를 넘어 이곳 산정말재를 지나면 한계리 꼬부랑재와 미테재를 지나 청주장에 닿았다. 나무를 땔감을 쓰던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산정말 사람들이 지게로 나뭇짐을 지고 나가 팔았는데 산정말 나뭇짐은 나뭇단이 알차 장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산정말 무심천 발원샘은 산을 넘어가던 스님이 한 모금의 물을 얻기 위한 간절한 기도로 샘솟게 되었다는 전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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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홍화문

"창경궁의 정문" [보물 창경궁 홍화문 (昌慶宮 弘化門) Honghwamun Gate of Changgyeonggung Palace] 창경궁 홍화문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건물이다.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고 지금 있는 건물은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수리하였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동쪽을 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지붕은 앞쪽에서 볼 때 사다리꼴을 한 우진각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아래층은 기둥 사이마다 2짝씩 문짝을 달아 사람이 드나들게 하였으며 위층은 마루를 깔고 앞뒤 벽면에 조그만 널문들을 달아 여닫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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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통명전

"창경궁 내전의 으뜸전각" [보물 창경궁 통명전 (昌慶宮 通明殿) Tongmyeongjeon Hall of Changgyeonggung Palace] 통명전은 창경궁 내전의 으뜸전각으로 왕비의 침전으로 사용되었지만,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주로 왕대비의 생활공간으로 사용되었다. 1484년(성종 15)에 처음 지었다가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광해군 대에 다시 지었고, 1790년(정조 14)에 다시 불에 탔으나 1833년(순조 33) 통명전 오른쪽에 있는 양화당(養和堂)과 함께 다시 지었다. 규모는 앞면 7칸, 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고, 지붕 위는 용마루가 없는데 현재 창경궁에 남아 있는 건물 중 유일하다.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뻗쳐 나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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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경궁 대온실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 온실" [국가등록문화재 창경궁 대온실 (昌慶宮 大溫室) Grand Greenhouse of Changgyeonggung Palace] 사적 창경궁 안에 있는 대온실은 1909년에 건축된 주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에 외피를 유리로 둘러싼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 온실로써 19세기 근대건축의 새로운 유형인 철과 유리가 20세기 초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건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창경궁 대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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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조선 궁궐, 창경궁

"동쪽을 향해 지은 조선시대 유일한 궁궐" [사적 창경궁 (昌慶宮) Changgyeonggung Palace] 창경궁은 1418년 조선 3대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 생활하던 수강궁(壽康宮)이 있었던 자리에 지어진 조선시대 궁궐이다. 조선 9대 성종은 1483년(1484년 완공) 당시 세 명의 대비(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추존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인수대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여 1484년에 완공되어 그 이름을 창경궁이라 하였다. 처음 지을 당시에는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 등의 침전, 양화당·여휘당·사성각 등의 전각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궁궐 중에서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졌으며,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로 불렸다. 창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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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성종태실 및 태실비

"가장 형태가 온전한 조선시대 태실" [성종태실 및 태실비 King Seongjong's taesil (Placenta Chamber) and taesilbi (Placenta Burial Marker) 成宗胎室 胎室碑] 태실은 왕실 자손의 태를 묻어 기념했던 조형물이며 태실비는 그 사연을 기록한 비석이다. 태실은 전국의 풍수가 좋은 명당에 흩어져 있었고, 성종의 태실은 경기도 광주에 있었다. 1928년 즈음에 조선 왕실의 태실 대부분을 서삼릉으로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형태가 온전한 성종태실만 이곳으로 옮겨 연구용으로 삼았다고 한다. "성종태실 및 태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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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풍기대

"조선시대 관측기의 실증적 유물" [보물 창경궁 풍기대 (昌慶宮 風旗臺) Wind Streamer Pedestal of Changgyeonggung Palace] 풍기대란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추정하는 깃발을 세운 대이다. 이 풍기대는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높이 228로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양각한 8각기둥을 세운 모양이다. 8각 기둥 맨 위의 중앙에는 깃대 꽂는 구멍이 있고, 그 아래 기둥 옆으로 배수 구멍이 뚫려 있다. 깃대의 길이는 확실하지 않으며 깃대 끝에 좁고 긴 깃발을 매어 그것이 날리는 방향으로 풍향을 재고, 나부끼는 정도로 바람의 세기를 잴 수 있었다. 풍향은 24방향으로 표시하고 풍속은 그 강도에 따라 8단계 정도로 분류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풍향의 측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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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옥천교

"조선 궁궐 보물 다리" [보물 창경궁 옥천교 (昌慶宮 玉川橋) Okcheongyo Bridge of Changgyeonggung Palace] 이 돌다리는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옥류천을 가로 질러 있는 것으로 산천의 정기를 옮겨다 주는 명당수가 흐르는 곳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반원아치형태의 홍예(紅霓) 2개를 이어붙여 안정감이 느껴지며, 궁궐의 다리에 맞는 격식을 갖추고 있다. 홍예가 이어지는 공간에는 억센 표정을 하고 있는 도깨비얼굴을 새겨놓아 주의를 끄는데, 공간에 맞추려는 듯 이마가 넓고 턱이 좁아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다리의 양옆에 두어 이 곳을 오가는 이들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보여진다. 다리 위는 중간부분이 무지개처럼 약간 둥그스름하며, 다리의 너비는 널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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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명정문 및 행각

"조선 중기 대표적 궁궐 중문" [보물 창경궁 명정문 및 행각 (昌慶宮 明政門 및 行閣) Myeongjeongmun Gate and Corridor of Changgyeonggung Palace] 성종 15년(1484) 창경궁을 세울 때에 지은 것이지만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광해군 시절 다시 지었다. 회랑 중 남쪽과 북쪽 일부분은 일제시대 때 철거되었던 것을 1986년 복원한 것인데, 2칸 규모로 기둥 윗부분에 새부리 모양으로 뻗어 나온 장식을 하였다. 명정문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데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한다. 건물 안쪽은 천장의 뼈대가 훤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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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까치내

"인간의 땅을 적시고 동물의 목을 축이는 까치내" [까치내] 청주시 가덕면 내암리에서 발원한 무심천(하천연장 34.5km)이 금강의 제1지류하천으로 음성 마이산에서 발원한 미호천에 합류되는 지점을 말한다. 까치내는 흰까치가 나타난 합수머리로 불리는데 상주사람 이원조와 흰까치, 호랑이에 얽힌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까치내는 작천보 아래에 하중도가 형성되어 고라니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보를 중심으로 체육시설,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 (무심천의 미호천 합류점 주변)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까치내" "무심천" "무심철교" "까치내교" "옛 다리와 까치내교" [무심천 유래] 무심천 물길을 따라 걷고 있으면 마치 마음을 비추어 가만히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고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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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보물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昌慶宮 八角七層石塔) Octagonal Seven-story Stone Pagoda of Changgyeonggung Palace] 창경궁 안의 연못 옆에 건립되어 있는 탑으로, 8각 평면 위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탑이다. 기단부(基壇部)는 3단의 바닥돌 위로 높직한 1단의 기단이 올려진 모습인데, 각 면마다 조각으로 가득차 있다. 바닥돌은 4각으로 밑단을 두고 그 위로 2단의 8각 바닥돌을 두었는데, 8각의 각 면마다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기단과 닿는 곳에는 1단의 연꽃받침을 놓았으며, 기단은 각 면마다 꽃무늬를 새겨 두었다. 기단의 맨윗돌 역시 연꽃무늬와 안상을 장식하였고, 그 위로 높직한 연꽃괴임돌과 2단의 낮은 괴임대를 두어 1층 탑신(塔身)을 받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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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경궁 관천대

"조선시대 천문대 양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유물" [보물 창경궁 관천대 (昌慶宮 觀天臺) Gwancheondae Observatory of Changgyeonggung Palace] 서울에는 현재 조선시대에 만든 2개의 관천대가 있다. 하나는 창경궁 안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작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옛 북부 관상감 자리인 전 휘문고등학교 교지에 있는 것인데, 두 관천대는 구조나 크기, 제작 방법이 거의 같다. 창경궁 안에 있는 이 천문 관측소는 『서운관지(書雲觀志)』에 의하면 조선 숙종 14년(1688)에 만들어졌다. 높이 3m, 가로 2.9m, 세로 2.3m 정도의 화강암 석대(石臺) 위에 조선시대 기본적인 천체관측 기기의 하나인 간의를 설치하고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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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창경궁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궁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창덕궁 후원에 있는 크고 오래된 나무들은 대부분 느티나무이다. 느티나무는 목재로 만들었을 때 변형이 적고 마찰이나 충격에도 강해서 건축이나 가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외부 기둥 16개,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 법보전의 기둥 48개가 느티나무로 만든 것이다. 이 느티나무는 18세기 초반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창경궁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예부터 귀신을 쫓는다고 하여 궁궐이나 사대부 집 입구에 많이 심었다. 꽃은 8월에 피는데 연노란색이며 이를 괴화槐花라고 한다. 이 꽃으로 물들인 종이를 괴황지槐黃紙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부적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경복궁, 창덕궁, 칠궁 등에도 크고 오래된 회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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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문의향교

"독립군현 문의의 자취" [문의향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94호, 문의향교는 본래 문의현 서쪽 1리인 양성산 아래에 있던 것을 1609년 문의현을 복구할 때 남쪽 기산리로 옮겼다. 1683년 현령 이언유가 다시 서쪽 2리의 현 위치로 옮겼다. 문의향교는 문의가 1914년까지 독립된 군현으로 존재하였다는 직접적인 증거이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의시내1길 11-14 출처:청주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문의향교 (淸原 文義鄕校)]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언제 지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나, 양성산 아래에 있던 것을 광해군 1년(1609)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숙종 9년(1683)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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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옛 청주소방서 및 망루

"충북 유일 소방망루" [옛 청주소방서 및 망루] 망루란 옛적부터 적의 침투를 살피는 목적으로 설치되어 사용된 시설이나, 통신시설이 발달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화재발견수단으로도 망루를 이용하였다. 소방서에도 망루가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망루는 1920년대 경성소방조가 남산에 세운 소방망루였고 화재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경종, 나팔, 싸이렌을 울려 알렸다. 소방망루는 1920년대 등장, 전화 보급률이 낮아 통신 수단이 낙후되고 높은 건물이 많이 없던 1970년대 말까지 화재를 감시·발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됐으며, 웬만한 중소도시에서는 소방망루가 도시의 최고층 건물로 일종의 랜드마크처럼 인식되었다. 2011년 서울의 마지막 소방망루(1964년 건립 충무로119안전센터)가 철거되었으며, 현재는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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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의 개신교회, 청주 신대교회

"충북 최초로 설립된 개신교회" [청주 신대교회] 신대교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교회로 충북에서 가장 먼저 기독교가 전래된 곳으로 1901년 신대리의 교인들이 설립한 교회라고 전해진다. 현재의 신대교회는 1977년 시멘트로 신축하여 옛모습을 찾을수 없으나, 매년 전국의 기독교 관련 단체와 교회의 성지순례 코스로 빠지지 않는 유서깊은 건물이다. 신대교회는 실제 사용을 중지하고 그 모습 그대로 보존중이며 교회 앞마당에서는 오을석 장로 추념비와 전도부인으로 유명한 이춘성 공덕비가 세워져있다. 신대리 입구에는 ‘기독교전래기념비’가 있었는데 이는 1985년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사업회 충청북도협의회가 충북에 기독교가 전래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다. 그 뒷면에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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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평화의 소녀상

[당진 평화의 소녀상]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일본군부는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시아 지역의 식민국가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연행하여 인권을 유린하였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여성들은 전쟁터에 고대로 버려지거나 목숨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국가가 저지른 전쟁 범죄임을 명백히 하며,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당진 시민들은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하고, 시민 모금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6년 3월 1일, 이곳에 1002명의 시민과 34개 단체의 성금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하였다 [소녀상 설명] 한복 입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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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내수동 고개(시계탑)

"청주 옛관문" [내수동 고개(시계탑)]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시계탑은 사창동과 사직동 사이의 언덕에 위치한 조형물로 과거 사창말고개, 내수동고개를 설명할때 대표되는 상징물이다. 청주대교를 건너 분수대와 청주실내체육관을 끼고 옛 사직파출소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지는 내수동 고개 정상 도로 한 가운데에 중앙분리대처럼 시계탑이 떡하니 서 있다. 청주의 옛관문이자 랜드마크로 사창동 동쪽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쓰이고 있다. 지금 보이는 시계탑은 재조성한 것으로, 높이는 11m이고 2009년 11월 준공하였다. 도시 상징물인데도 '청주시'가 아니라 '直指(직지)'라는 글귀가 새겨져있다. 아래의 기단은 성안길 시내의 용두사지 철당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 있던 시계탑은 완전 철거하지 않고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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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예술의전당

"공연전시의 1번지" [청주예술의전당]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시설이다. 중앙정부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서 건립, 1995년 4월1일 개관했다.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된 내부공간에는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대회의실, 대전시실, 소전시실 및 부속 수장고를 둠으로써 공연 및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당에는 단재동상과 용두사지철당간 모형, 천년대종이 있다. 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69 출처:청주시 "청주예술의전당" "충북천년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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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

"대를 잇는 청주 대표 향토기업"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 1950년6.25전쟁 이후 피폐한 삶의 현장에서 쌀 소매상을 운영한 것이 효시가 되어 당시 차량 3대로 1956년 8월 운송사업을 개시한 이래 60년 역사를 넘어 이제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화물운송법인으로 성장한 충북의 향토기업이다. 1963년 건립된 당시 목조기와 사무실 1동이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 2023년 청주 미래유산 23건에 선정되었다. 현 우암사옥(목조건물 1동)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만큼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에 사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정봉 사옥이 건립돼도 우암사옥은 우암 영업소로 보수 등을 통해 원형 모습 그대로 보존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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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마음

[소녀의 마음 lovely girl]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le 2011 녹색 프로젝트 · 스트리트퍼니쳐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ie 2011 Green Project Street Furniture ‘소녀의 마음’이란 쉼터는 안덕벌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솔루션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작업이다. 본 작품이 설치될 장소는 안덕벌 대로에서 너무나 눈에 잘 띄는 장소로서 불법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안덕벌의 이미지를 흐리는 대표적 장소이다. 따라서 본 작품의 의도는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조합하여 공간의 느낌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고, 작품의 내용 또한 한 소녀의 착한 마음을 우산의 기능을 통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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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중앙동 차없는 거리

"활기 넘치는 도시재생의 실험대" [중앙동 차없는 거리] 중앙로 옛 수아사 앞에서 청주시청 인근까지 조성한 걷는 길을 '차 없는 거리'라고 부르며, 그 안에 야외공연장인 청소년 광장(옛 중앙극장 자리)이 있다. 일부 구간 길 가운데에 소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조성했으며 과거 기찻길이 지난 흔적 등을 재현했다. 인공수로와 분수대, 조형물 등이 있으며 1968년까지 청주역이 있던 자리에는 기차모형을 설치했다.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북문로2가) 출처:청주시 "중앙동 차없는 거리" "중앙동 차없는 거리" "중앙동 차없는 거리" "중앙동 차없는 거리" "중앙동 차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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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성안길

"청주 쇼핑 일번지" [성안길] 옛 청주읍성의 북문과 남문을 연결하는 도로였다. 남북대로의 서쪽은 동헌과 병영이 있었고, 동쪽은 관아 일부와 민가가 있었다. 1911~1914년 청주읍성이 훼철된 후 일본인들이 주도하는 행정과 상업의 중심이 되었다. '차 없는 거리'가 된 후 오늘에 이르러서는 청주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210-1, 남문로2가 120-1 출처:청주시 "성안길" "성안길" "성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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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청주 미래유산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청주 미래유산" 청주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미래 세대에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청주시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역의 가치 있는 유산을 ‘청주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2023년 1월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은 청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공간이나 장소, 풍경 등 139건을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목록화한 후 전문가 심의와 소유자 동의를 거쳐 최종 23건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은 유형별로는 건축물 11건, 공공용시설 2건, 생활문화 7건, 기념물 2건, 이야기 및 배경 1건이다. 건축물은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 국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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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23건, 서문대교

"역사와 전통이 깃든 상징적 교량" [서문대교] 서문대교는 청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역사와 전통이 깃든 상징적인 교량이다. 서문대교는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과 상당구 서문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서문철교를 철거하고 건립하였다. 청주읍성의 서문 밖에 놓여 있는 다리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무심천을 건너는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교량으로 청주대교가 놓이기 전까지는 조치원 방향으로 나가는 유일한 다리였다. 서문대교 옆에 서문철교가 있었는데, 철도노선이 바뀌면서 1968년 폐교됐다. 1968년, 폐철교 자리에 1970년 준공된 청주대교가 서문대교의 역할을 대신했다. 청주대교가 건설되면서 도로 역할이 없어진 서문대교는 1989년 노점상을 위한 풍물시장으로 개설되었다가 2001년 철거되었다. 그 후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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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영조 태실

"조선 후기의 부흥을 이끈 왕" [영조 태실] 충청북도 기념물 69호, 영조가 태어난 1694년(숙종20) 9월 지금의 자리를 정하고 이듬해 9월 28일 태를 안치하였다. 영조 즉위 후 1729년(영조5) 숙종의 태실을 모방하여 새로 치장을 더하여 만들었다. 1928년 일제의 훼손 후 1982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태를 묻은 청주에서 자신을 부정하는 무신란이 일어났으니 기막힌 사연의 현장이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무성리 산6-1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영조 태실" 864번 시내버스를 타고 갈산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무성리 뒷산 영조 태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영조 태실 오르며 뒤돌아보니 무성리 마을과 산들이 환하게 펼쳐져 있다. 풍수에 문외한 사람이 봐도 명당자리라 부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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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의 곁으로"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충북문화관] 등록문화재 353호, 1937년 중앙공원에서 지금의 자리로 충북도청을 이전하면서 1939년 도청 가까이에 도지사의 관사를 마련하였다. 건물의 앞쪽은 서양식으로, 뒤쪽은 일본식으로 지어 공적·사적 공간을 나누었다. 현재는 충북문화관으로 전환하여, 전시와 공연 등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22번길 67 출처:청주시 "워킹맨과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청주시 전경" [국가등록문화재 청주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淸州 忠淸北道知事 舊 官舍) Former Official Residence of the Governor of Chungcheongbuk-do Province, Cheongju] 1939년 건립 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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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단재 신채호 사당 및 묘소

"시대를 이끈 곧은 이를 찾아서" [단재 신채호 사당 및 묘소] 충청북도 기념물 90호, 독립운동가·역사가·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의 사당과 묘소가 있다. 1978~1979년 사이에 묘역을 정화하며 영정을 모신 사당을 함께 세웠다. 묘소는 선생이 어린 시절에 살던 옛 집터에 있다. 묘역에는 한용운 등이 세운 묘표석과 1972년 세운 사적비가 있다. 유적이 위치한 고드미마을은 녹색마을로 유명하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길 249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단재 신채호 사당 및 묘소" 미원행 버스를 타고 귀래리 정류장에 내린다. 단재 신채호 유적지가 있는 고드미녹색마을까지 2.4km 걸어간다. [고드미 녹색마을] 고드미마을의 유래 귀래리는 본래 청주시 산내 이상면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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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산성고개

"걸어서 넘는 고개로 돌아온" [산성고개] 신작로가 개설되기 이전 상당산성에 오르기 위해서는 낭성면을 통해 남문이나 동문으로 들어서는 길을 제외하면 상봉재나 율봉역 뒷길 같은 산길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일제강점기에 쇠내울 상류와 상당산성 언저리의 금광을 채굴하기 위하여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를 개설한 것이 산성고개이다. 눈이 내리면 자주 폐쇄되기도 했던 이 길은 현재 둘레길로 조성되었다.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25-13 (산성고갯길 입구)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산성고개" [죽어가는 목숨 살린 명암약수] 신혼초부터 악질에 시달린 초순 이라는 여인이 마침내 죽음에 이른무렵 천수사 스님으로부터 동북간 범바위이란 곳에 맑은 산골이 있으니 수양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를 받고 그곳에 머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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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청주솔밭공원

"산단에 퍼지는 솔향기" [청주솔밭공원] 면적은 99,241. 청주산단에 접한 근린공원으로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솔밭공원이란 이름이 붙었다. 1988년 조성되었고 소나무숲 사이로 산책로와 연못이 있다. 또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기념탑, 청소년수련관이 자리 잡고 있다. 청주지역 초등학생의 대표적인 소풍장소로 이용되었고, 현재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원이다.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157 출처:청주시 "청주솔밭공원" "청주솔밭공원" "솔밭 책방" "청주솔밭공원" "청주솔밭공원" "올림픽 기념탑" "청주솔밭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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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강철교

[국가등록문화재 공주 금강철교 (公州 錦江鐵橋) Geumgang Iron Bridge, Gongju] 이 철교는 교통상 중요한 지역인 공주읍과 장지면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한 시설물로 한강 이남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 당시 철교는 대부분 전국적으로 철도교(鐵道橋)로 건설하였으나 금강철교는 도로교(道路橋)로 건설해 그 예가 드물며, 와렌 트러스 구조의 상현재를 곡현 아치 형태로 굽힌 디자인은 당시 교량 건설사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공주 금강철교" "공주 금강철교" "공주 금강철교" "공주 금강철교" "공주 금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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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기억공간 광주역

"빛고을 기억공간 광주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우여곡절 역사(驛舍)의 역사(歷史) 광주역은 1922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당시 광주역은 대인동의 동부소방서 근교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옛 문헌에 따르면 단층의 목조건물로 595 규모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인해 역사가 소실되어 1952년 개축을 거쳐 1969년 7월 25일 현재의 중흥동 자리로 이전하였다. 2000년에는 경전선 구간 이설로 광주선의 종착역이 되었으며, 2004년부터 2015년까지 KTX가 운행되었다. 한때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이 통합·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광주송정역의 위치문제로 현재 각자 원래의 자리에서 빛고을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이야기 Local Story] 광주역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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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명암유원지와 청주랜드

"청주의 휴양 밸리" [명암유원지와 청주랜드] 명암유원지 우암산의 동쪽 기슭에 있으며 상당산성에서 흘러내린 물이 명암저수지로 모인다. 청주시내에서 상당산성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1920년대 초 명암약수가 개발되면서 이 일대가 유원지화 됐다. 철분의 함량이 높은 명암약수는 먹는 물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쇄됐으나 2015년 명암약수공원으로 정비되었다. 명암저수지는 농업용으로 1918년 착공해 1921년 준공했다. 청주랜드 명암저수지와 명암약수터 사이에 있는 청주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 등 위락시설의 관리를 위해 2007년 설립된 청주시 기구다. 1988년 개관한 어린이회관은 놀이시설과 탐구과학관, 전시관, 생태관 등을 갖추고 있다. 1997년 문을 연 청주동물원은 2014년 1월 기준으로 105종 461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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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엘로우시티 장성역

"Hello! 엘로우시티 장성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남도의 관문, 전남의 시작 장성역은 1914년 1월 목조건물로 영업을 시작한 남도의 관문이자 전남의 시작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역사를 복원한 평면도에 따르면 수하물 영업 창고를 별개의 건물로 갖추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장성일대에 매장량이 7천 8백 톤 규모의 석회석광맥이 발견, 1973년 고려시멘트 전용선이 부설되면서 시멘트가 전국으로 실려 나갔다. 1987년 준공된 철근콘크리트의 슬라브 2층 역사를 오늘날까지 사용해오고 있다. 오늘날 장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오란도시'이다. 역사 광장 역시 엘로우시티 장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란 꽃 광장이 설치되었으며 홍길동의 고장을 상징하는 테마역이 되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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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트는 희망역 동해역

"동트는 희망역 동해역" [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북평역에서 KTX 동해역으로 동해역은 1940년 북평역이라는 이름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현재의 역사는 1983년에 신축된 것으로 1980년 북평읍이 묵호읍과 합쳐져 동해시로 승격됨에 따라 1984년 동해역으로 개명하게 되었다. 역사는 적벽돌 외벽으로 영동지역 화물 거점답게 거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해지역의 다양한 관광지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과거 동해역은 서울에서 출발하면 통일호로 7시간이 넘게 걸리던 곳이었다. 그러나 2020년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KTX가 동해역까지 연장되면서 서울동해간 2시간40분으로 단축되어 서울과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되었다. [지역 이야기 Local Story] 풍요로운 바다의 다채로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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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남주동 한복거리

"혼수골목, 웨딩타운으로 거듭나다" [남주동 한복거리] 남주동시장 일대에 6.25전쟁 직후부터 형성돼 온 혼수골목을 2012년 청주시가 한복의 거리로 지정해 특화했다. 현재는 대다수 점포가 시장 안쪽에서 중앙공원 북쪽 간선도로 변으로 200m에 걸쳐 진출했다. 청주시가 국비와 시비를 들여 이 일대의 간판을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일제히 정비했다. 현재 이 일대에는 한복 및 혼수가게 50여 곳이 밀집돼 영업을 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출처:청주시 "남주동 한복거리" "남주동 한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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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도시의 바탕,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관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관] 기록의 중심에 있는 청주와 시민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주기록원이 가지고 있는 우리 지역의 기록, 시민들이 기증해 주신 삶의 기록을 한 데 모아둔 시민기록관은 청주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청주 구성원들의 기록을 통해 공공기록의 빈칸을 메우고, 흩어지기 쉬운 개인영역의 기록을 보관하여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이어가고, 청주시민의 자생적인 기록문화를 확산시켜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이용하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청주의 모든 것이 미래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기록관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합니다. 출처:청주기록원 "청주기록원 기능과 현황" "시민기록관" [기록은 역사다] 청주는 2천 년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청주를 일러 옛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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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의 상징적 흔적, 충주역 급수탑

"충북선에 남아 있는 유일한 급수탑" [충청북도 시도등록문화재 충주역 급수탑 (忠州驛 給水塔)] ‘충주역 급수탑’은 급수탑 도입 초기의 석조에서 석조+철근콘크리트조를 거쳐 1920년대 중반경부터 일반화되었던 철근콘크리트조 급수탑 형식으로, 상부 물탱크와 하부 기계실이 구조적, 형태적으로 일체화되며 기능적이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급수탑은 원통형 벽체 하단부에 상부가 아치 형태로 처리된 출입구가 1개소 형성되었으며, 내부에는 펌프 기초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급배수 철제 배관 흔적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충주역 급수탑’은 충북선에 남아 있는 유일한 급수탑이자 본래 충주역의 상징적 흔적으로 충주 지역 근대기의 대표적 역사성, 상징성, 지역성을 내포하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충주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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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가 반기는 충주역

"사과향기가 반기는 충주역"[역(驛) 이야기 Station Story] 1928년 개업한 충북선에서 가장 큰 역 일제의 조선 내륙 침략의 발판으로 부설된 충북선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치원-(오송)-(월곡)-정봉-(송정)-청주-(정하)-오근장-내수-청안-보천-음성-소이-대소원-(달천)-충주 등 11개 역과 5개의 간이역이 있었다. 이 충북선의 끝이자 목적지였던 충주역은 1928년 12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67년 한차례 역사 신축 이후 1980년 3월 12일 현재의 역사를 신축 준공하였다. 충북선에서 가장 큰 1,160m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양식이다. 1967년에 준공되었던 옛 충주역은 충주시 시내버스의 차고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실제 충북선에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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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노숙자가 되었다?

2023년 5월 28일까지 열리는 전을 관람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23일 서울 리움미술관을 방문했다. 리움미술관 정문을 들어서려는데 문 앞 좌측에 노숙자가 누워 있었다. 스치듯 지나친 거라 이상하다는 생각을 잠시 가졌지만 정문을 들어서며 생각은 바로 사라졌다. 곧바로 도자기 전시실로 향했다. 관람 후 1층 로비로 나오다 보니 기둥에 기댄 노숙자 한 명이 더 보였다. 얼핏 봤을 땐 진짜 노숙자인 줄 알았다. 정문 앞과는 다르게 작은 안내판이 붙어 있었다. ‘현대미술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동훈과 준호'라는 작품이었다. 나무, 스티로폼, 스테인리스 스틸로 형태를 만들고 옷, 신발, 소품 등을 입혔다. 보안요원과 관람객들이 제지나 항의가 없는 이유를 그제야 알게 되었다. 진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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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대청댐

"충청권 350만의 식수원" [대청댐]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1975년 3월에 착공해 1980년 12월 완공했다. 금강 본류를 가로지른 댐의 우안(右岸)은 문의면에 있다. 만수 면적은 64.3, 총저수용량은 홍수조절용량을 합하여 14억 9000만이다. 다목적댐으로 최대 출력 9만kW의 전력과 연간 240~196Gwh의 발전량을 공급한다. 대전·청주·군산·전주 등에 연간 13억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댄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덕유리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대청댐" 문의교 삼거리 버스 정류장에 내려 대청댐 전망대까지 3.2km 정도 걸어간다. 대청댐 전망대 가는 길 산딸나무에 꽃처럼 보이는 하얀 꽃받침잎이 소담스럽고 티없이 맑다. 꽃받침잎 4장 중심에 연두색 작은 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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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능강솟대문화공간

[인간의 기원을 담은 공간, 능강솟대문화공간] 청풍에서 옥순대교로 향하는 그림 같은 호반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그네의 눈길을 끄는 곳이 있으니 능강리에 위치한 솟대전시관이다. 솟대는 고조선 때부터 하늘을 향한 인간의 소망(마을의 안녕과 풍요)을 기원하는 의미로 나무나 돌로 된 긴 장대위에 오리나 새 모양의 조형물을 올려놓아 마을 입구에 설치하던 것이다. 능강솟대문화공간은 이러한 우리의 전통적인 솟대를 현대적인 조형물로 재조명하여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솟대조각가 윤영호 선생의 솟대작품 수백여 점을 실내외에 전시한 곳으로 솟대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놓았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솟대와 청풍호" "나무와 솟대" "솟대" "잠자는 개와 솟대" "소쿠리와 고사리" "푸른 잎 속 솟대"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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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재의 보고" [청풍문화재단지] 청풍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다.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다. 단지에는 향교, 관아, 민가, 석물군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 유품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 때 관아의 연회 장소로 건축된 청풍 한벽루(보물)와 청풍 석조여래입상(보물) 등 보물 2점과 청풍부를 드나들던 관문인 팔영루(충북유형문화재), 조선시대 청풍부 아문인 금남루(충북유형문화재), 응청각(충북유형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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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금월봉

[제천 금월봉] 금월봉은 지난 1993년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영월공장에서 시멘트 제조용 점토 채취장으로 사용되어 오던 산이다. 그러던 중 기암괴석군이 발견되었는데 그 모형이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대로 빼어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재 어린이 영화와 무술 영화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대하드라마 태조왕건의 촬영장소로도 이용되었다.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런 바위산 금월봉. 금월봉은 뛰어난 풍경과 더불어 태조왕건, 명성황후, 이제마, 장길산 등 TV 및 영화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수년에 걸친 작업 끝에 예전의 평범한 야산에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신령스런 바위산으로 변모하였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금월봉" 금월봉 기암 앞에서 노부부가 사진을 찍으신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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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두학동 소나무

"제천 두학동 소나무"제천 중말마을 노부부분이 기계가 모내기 끝낸 논에서 사이사이 빈 자리에 모를 심는다. 사람의 손은 기계보다 꼼꼼하다. 노부부 뒤 들판에 수수하고 단아한 노송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보호수 수령 250년 제천시 두학동 소나무다. 두학동 소나무는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수호신이다. 꼼꼼한 노부부의 수고로움이 풍년으로 이어지길 수호신께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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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안심사

"국보와 보물, 문화재가 많은 절 안심사" [청주 안심사] 보물 대웅전, 국보 영산회 괘불탱,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세존사리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비로전 등 청주 지역 사찰 중 가장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1652년 그린 안심사 영산회괘불탱과 1626년 중건한 대웅전,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전하는 세존사리탑과 비로전 등을 통해 조선 후기 청주 지역 불교의 성쇠를 살펴볼 수 있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사동길 169-28 출처:청주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청주 안심사 비로전 (淸州 安心寺 毘盧殿)]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세워진 건물로 조선시대 말기인 헌종 8년(1842)에 고쳤다. 안심사 비로전은 대적광전이라고도 하며 원래는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법당이지만 이곳에서는 최근에 나한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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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현암사

"벼랑에 달린 천년고찰 현암사" [청주 구룡산 현암사] 대청댐이 내려다보이는 북서쪽 산기슭에 매달리듯 지은 절이다. 현암사의 뒷산에는 옛 성터가 남아있으며, 현암사에서 바라보는 대청댐과 대청호의 전경이 뛰어나다. 사찰 앞에 커다란 호수가 생길 것이라는 전설과 임진왜란 때 이여송이 구룡산 산줄기의 기상을 끊기 위해 사찰을 없애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청주 구룡산 현암사" 문의교 삼거리 버스 정류장에 내려 현암사까지 3.9km 정도 걸어간다. 현암사 버스 정류장에 문의와 신탄진으로 오가는 버스 시간표가 붙어 있다. 버스 정류장 건너로 현암사를 오르는 계단과 현암사 200m 알림판이 보인다. "대청댐과 대청호" "나무와 돌탑" 계단 끝에 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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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공룡의 프로포즈

[흔적화석으로 보는 공룡의 생태] 육식 공룡의 프로포즈 수컷 육식 공룡은암컷 육식공룡을 어떻게 유혹했을까? 보통 육식공룡은 수컷들이 서로 싸워서 이긴 공룡이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육식 공룡의 사랑️ 흔적으로 남다~! 짝짓기를 하고 싶은 수컷 육식 공룡은 암컷들 앞에서 뒷발톱으로 열심히 땅을 파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암컷은 수컷이 땅을 파내는 모습을 보고 수컷의 힘을 평가해서 짝짓기 상대를 선택한 것이다. 땅을 파내는 발의 힘이 강할수록 알둥지를 더 안전하고 깊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육식 공룡이 땅을 파낸 흔적이 세계에서 3번째로 진주혁신도시에서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육식공룡의 사랑이 흔적으로 남았다~!! 사랑의 흔적은 또 어디에 있을까? 미국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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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필응의 절집, 제천 금수산 정방사

"유구필응의 절집" [제천 금수산 정방사] 자드락길 제2코스 정방사길은 명경지수와 같은 맑고 깨끗한 계곡미와 더불어 선경을 방불케하는 조망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제천 금수산 정방사는 조계종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인 정방사는 해발고도 1,016m의 금수산 자락 신선봉 능선에 있는 천년고찰로 신라 시대의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절에 오르면 선경을 방불케 하는 청풍호와 주변의 산들을 조망할 수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정방사길은 이 정방사 오름길인 셈이다. 원통보전 좌측유구필응('원하는 게 있다면 반드시 응답한다' 라는 뜻이다.) 현판이 걸려있다. 출처.제천시 "걱정하지 마세요" [정방사 해우소] 법당에 올라서기 전 먼저 해우소에 둘러보길 권하는데, 피로와 근심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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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보물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 (堤川 長樂洞 七層模塼石塔) Seven-story Stone Brick Pagoda in Jangnak-dong, Jecheon] 모전석탑이란 돌을 벽돌모양으로 깎아 쌓은 탑으로, 흙벽돌을 쌓아 올린 전탑을 모방하였다 하여 모전탑(模塼塔)이라고도 한다. 탑이 서있던 절터가 논밭으로 변하여 절의 규모는 알 수 없고, 7층에 이르는 거대한 이 탑이 주위를 압도하듯 버티고 서 있다. 회흑색의 점판암을 사용한 탑으로,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만은 점판암이 아닌 자연석으로 1단을 마련하였으며, 그 위로 벽돌로 이루어진 7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은 부처의 사리나 불경 등을 모셔두는 곳으로, 1층의 네 모서리에는 점판암 대신 화강암을 다듬은 기둥을 세워 그 모습이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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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과 금봉이의 사랑과 이별, 박달재

"박달과 금봉이의 사랑과 이별" [박달재] 「울고 넘는 박달재」라는 대중가요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박달재는 조선 중기 박달과 금봉의 슬픈 사랑이야기로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예전에는 충주와 연결된 유일한 길이어서 통행량이 많았으나, 현재는 통행의 편의성이 좋아져 예전만큼 교통량이 많지 않습니다. 굽이굽이 굽어있는 이 고개는 돌아가는 묘미가 있는 것인지, 최근에는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달, 금봉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거름삼아 다른 사랑이 돋아나는 길이라고 한다나요? 특히 최근에는 박달과 금봉의 한풀이를 위해 조성한 박달재목각공원 및 목각전시체험장 등 나무의 낭만까지 느껴보실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박달재는 천등산뿐만 아니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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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원호유허비 및 관란정

[충청북도 기념물 제천 원호 유허비 및 관란정 (堤川 元昊 遺墟碑 및 觀瀾亭)]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묻히게 되자,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이었던 원호가 단종을 그리면서 서강가에 단을 세우고 아침·저녁으로 눈물을 흘리며 영월을 향해 절을 올렸다고 한다. 원호가 죽은 뒤, 그의 후손과 유학자들이 원호의 충의를 기리고자 헌종 11년(1845)에 비석과 정자를 세우고 그의 호에 따라 ‘관란정’이라 하였다. 관란정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간결하게 짜여 있다. 이 건물은 1941년에 고쳐 지었고, 1970년과 1987년에도 다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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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음지만지실 용암

[음지만지실 무도2리] 우리 마을 읍지만지실은 동남쪽으로 왕박산이 병품처럼 둘러있고 서쪽으로 안산이 용의 모양으로 마을 입구까지 감싸고 있는 아늑한 고장이다. 마을 가운데로 작은 산줄기가 흘러내려 웃땀과 아랫땀 그리고 방죽메와 소당골로 나누고 있다. 옛부터 피난한 곳으로 이름 있어 험난한 세상을 떠나 은둔하며 농사를 천직으로 아는 사람들이 오순도순 이웃간의 정을 쌓고 살아오던 동네다. 산아래 자리잡아 곡식이 늦게 여문다하여 만지실이라 이름하였으나 또한 대기만성의 깊은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욍박산은 고려의 왕족이 망국의 한을 품고 피난 와서 박씨로 성을 고치고 지낸 곳이라 한다. 산 계곡으로부터 나온 작은 개울이 마을을 휘감고 흐르는데 그 동구의 안산 끝자락에는 우거진 소나무 아래로 기이한 형상의 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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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무도3리(삭고개) 소나무

[보호수 무도3리(삭고개) 소나무] 제천 무도리에는 왕박산(王朴山)이란 산이 있는데 과거 고려 왕족이 내려와 은신하고 성을 박씨(朴氏)로 고쳐 살았다고하여 왕박산(王朴山) 혹은 왕박시루란 지명이 유래 되었다는 이야기가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이 지은 수필집 추강냉화등에 기록되어 전해지며 이 마을에 전해오는 왕박산 이야기를 근거로 나무의 수령을 600년 이상 된거로 추정한다. "보호수 무도3리(삭고개) 소나무" [보호수 무도3리(삭고개]) 소나무] 이 소나무는 조선 초기부터 이곳에 자생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해왔으며, 정확한 수령은 알 수 없으나 약 600년이 훨씬 넘은 소나무이다. 오랜 옛적부터 우리 마을은 이 소나무를 서낭당으로 뫼시고 매년 음력 정월 초 사흘날밤에 마을 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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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여름방학때 고등학교 1학년 남자 조카(벌써 대학교 3학년이다.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3주동안 훈련을 받으러 같다.)와 함께 광주 여행을 떠났다. 점심으로 탕수육을 먹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참배광장에서 묵념을 한 뒤 5.18추모관으로 향했다. ‘영원한 빛’은 5.18 민중항쟁 추모탑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탑신 중간에 두손을 모으고 있는 형상은 추모와 염원을 상징하며 탑 중간에 있는 조형물은 난형환조로 구천을 떠도는 영령들의 혼백이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는 생명의 씨앗을 의미한다. ‘한줄기 눈물’은 추모관에서 대표적인 추모의 공간으로 2층에 있는 민주의 샘에서 흘러 내린 물이 역사의 강을 건너 원추형의 상징물을 통해 빛과 눈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있다.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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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랑 100가지, 화장사 가침박달 군락

"장미과 하얀꽃, 5월에 흐드러지다" [화장사 가침박달 군락] 가침박달은 장미과에 속하며 수고는 1.5~3m의 관목으로 동북아시아에만 자생하는 활엽수이다. 4~5월에 흰색의 꽃이 피는데, 그 느낌이 청순하고 아름다워 관상수로 이용되며, 자연에서는 드물게 자란다. 화장사에서는 매년 꽃이 필 무렵 '가침박달 축제'를 열고 있으며, 절 뒤편의 군락지는 수령이 100여년에 달한다.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1979년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29-4 (화장사 뒷편) 출처:청주시 "청주자랑 100가지, 용화사 가치박달 군락" [청주 화장사 가침박달 군락] 우리나라 사찰경내에 아름다운 푸른 숲 나무와 꽃들이 산사의 자연미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사 가침박달 군락지는 1979년 11월 7일 천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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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의림지 역사박물관] 제천 의림지는 오랫동안 기능해 온 그 역사성, 자연입지 환경을 이용해 축조한 구조적인 우수성, 관개면적이 담수면적의 13배에 이르는 관개의 효율성 등으로 국내 유일 현존 최고의 저수지라 칭합니다. 현재까지도 의림지는 저수지의 기능을 담당하며 제천 농경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함께 명승지로 지정된 제림과 함께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지로 기능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제천시에서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의림지라는 보물을 담아, 2019년 1월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개장, 의림지의 역사(역사의 함), 수리관개 자원과 농경문화(문화의 함), 일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생명의 함), 현대적인 디지털액자와 트릭아트 등을 통한 문화 콘텐츠 체험(추억의 함)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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