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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삼척시립박물관] 삼척시 성남동에 자리잡고 있는 삼척시립박물관은 총사업비 82억원을 들여 2000년 3월 29일에 개관되었다. 삼척시립박물관은 5천여점의 소장유물중 약 350점의 유물을 전시실에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시청각실, 탁본체험코너, 수장고, 기획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역사 · 민속박물관이다. 출처:삼척시립박물관 [실직군주 이사부] 신라에서 주(州) 군(郡) 현(縣)제도를 실시한 것은 제22대 지증왕 6년(505년) 2월인데 이 때 동해안에는 유일하게 실직국(삼척)에 실직주를 설치했습니다. 이 실직주에 첫 군주로 부임한 인물이 이사부(異斯夫)였으며, 신라시대 군주(軍主)라는 이름은 이 때 처음 생긴 것입니다. 군주는 지방행정의 수장일 뿐 아니라 군사까지 총괄하는 막강한 힘을 가지는 지위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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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이사부사자공원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신라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얼을 이어받은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썰매장인 터비 썰매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안겨주며 여름철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사부사자공원 내 조성된 삼척 그림책나라는 그림책을 테마로 조성한 공간으로 23명의 그림책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평면적인 책의 내용을 다양한 소재와 표현기법으로 책과 새로운 만남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사부관, 사자관, 그림책관, 독도관, 디지털북체험관 등 5개의 전시관별로 빅북 조형물, 디지털북, VR체험, 어린이 실내놀이시설과 주제별 그림책을 비치하여 어디서나 그림책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출처:삼척시청 "추암역" "송정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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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규모가 큰 석회암 동굴, 삼척 환선굴

"태고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숲속 국내 최고의 대굴" [삼척 환선굴] 1662년 허목선생이 저술한 『척주지』에 최초 기록이 존재하는 환선굴은 약 5억 3천만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 동굴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석회암 동굴입니다. 동굴내부에는 미녀상, 마리아상, 도깨비방망이, 옥좌대 등 여러 모양의 종류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환선굴에서 발견된 동물은 모두 47종이며, 이 중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이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모식산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0년 4월부터 환선굴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좀 더 쉽게 환선굴 입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삼척시청 "태백 예서원" [백두대간 구부시령] 태백 하사미의 외나무골에서 삼척 한내리로 넘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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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마지막 왕의 묘, 삼척 공양왕릉

"고려 왕조 마지막 왕의 묘" [강원도 기념물 삼척공양왕릉 (三陟恭讓王陵)] 고려 왕조의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재위 1389∼1392)의 묘로 전하는 곳이다. 공양왕은 1392년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면서 폐위되었고, 태조 3년(1394)에 왕자 석(奭), 우(瑀)와 함께 삼척으로 간 뒤 교살되었다. 공양왕릉은 강원도 삼척시와 경기도 고양시 두 곳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문헌의 기록이 부족하여 어느 쪽이 왕릉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고양시의 능은 조선 왕조가 인정하고, 삼척시의 능은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이나 둘 다 조선시대 문헌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삼척시 왕릉에 대한 기록은 현종 3년(1662) 삼척부사 허목의『척주지』와 철종 6년(1855) 김구혁의『척주선생안』이 있다. 그리고 3년마다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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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를 물리치는 영험한 비, 삼척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삼척항] 바닷물이 육지 안쪽까지 들어오고 좁은 수로를 따라 작은 배들이 조심스럽게 오가며, 선창에는 고요히 찌를 드리운 낚시꾼들의 모습이 보인다. 예전에 삼척항은 어시장과 횟집이 들어선 정취 있는 항구로 이름을 떨쳤지만, 지금은 그런 정취도 없고 또 왁자지껄하지도 않다. 커다란 시멘트 공장이 들어선 이래 풍경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는 왜침을 막기 위한 수군기지였으며, 한때는 동해안의 중심 항구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역할들을 동해시의 여러 항구에 내주고 조그마한 어항이 되어 있다. 출처:한국문화유산답사회 [돌비석군] 육향산 입구 계단 옆에 7개의 돌비석이 서 있다. 가운데 있는 것이 이곳 관찰사를 지낸 홍상국의 비인데, 비석머리에 새겨진 무늬가 퍽 재미나다. 마치 산과 일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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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문암리 유적&백도해변

[사적 고성 문암리 유적 (高城 文巖里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Munam-ri, Goseong]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1번지에 위치한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은 동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구릉지대의 남쪽사면 사구(沙丘)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인근에는 초기철기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시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98년 12월부터 '99년 3월까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전체 유적 중 약 200여평의 발굴조사를 한 결과 5개의 유물 포함층과 3개의 신석기시대 문화층이 퇴적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3기의 주거지와 야외 노지 등 다양한 유구가 발견되었다. 또한 제3차 조사에서는 신석기 시대 주거지 5기, 야외노지 13기 등의 유구와 함께 경작유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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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후 첫번째 능, 서울 정릉

"조선 건국 후 첫번째 능" [사적 서울 정릉 (서울 貞陵) Jeongneung Royal Tomb, Seoul] 조선 1대 태조의 두 번째 왕비 신덕황후 강씨(~1396)의 능이다. 신덕황후는 강윤성의 딸로 고려의 풍습에 따라 태조의 경처(서울에서 결혼한 부인)가 되었다가, 1392년 조선 건국 후 최초의 왕비(현비)로 책봉되었다. 둘째아들 방석을 왕세자로 책봉시켜 정치적 기반을 닦았으나 이 일로 왕자의 난이 일어나 정치적으로 혼란하였다. 태조는 신덕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현 서울 중구 정동에 조성하였으나,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1409년(태종 9) 도성 안에 능이 있다는 이유로 도성 밖 현재의 자리에 옮겼고, 남아있던 목재와 석물을 태평관太平館과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사용하였으며, 태조의 왕비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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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거진등대 해맞이 공원

"화진포해맞이교" "해파랑길 여행객들 표식과 의자" "대진 해안도로" "행복을 전합니다" "물" "해맞이 공원 십이지상" "희망의 빛" "거진등대 해맞이봉 산림욕장 조망대" "소나무와 거진등대" "봉주르" [거진의 바다정원 흰섬] 거잔 뒷장에 위치한 이 섬은 예전에는 잔돌이 많아 잔철로 불리다가 이 중 제일 큰 바위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 지금의 백섬이 되었다고 한다. 평상시는 평범한 모양이나 일출, 일몰시 와불 형상으로 보이며 일제 패전 후 일본인들이 안전한 탈출을 위해 인근 주민들을 몰살 시키려 했으나, 미리 눈치채고 이 섬으로 피신 와 무사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명태축제비" "명태축제비와 거진등대" [거진등대] 강원도 거진읍 거진항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하얗고 우뚝 솟은 거진등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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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능가하는 돌섬, 강원 고성 능파대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 능파대는 대규모 타포니 군락대로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 과거 능파대는 문암해변에 기반암이 노출된 섬(암초)으로써 우뚝 서서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를 막는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능파대의 뒤편은 침식보다는 파랑에 날려 오는 모래나 자갈들이 퇴적되는데 적합한 장소가 되었고 이들이 쌓여 능파대와 해변을 연결하는 육계도가 되었다. 또한 능파대의 암석은 바다에 의한 염풍화 작용을 받아 벌집모양과 같이 구멍이 뚫린 타포니가 발달해 있고 그 크기는 다양하다. 출처:국가지질공원 "교암리해수욕장" "교암리해수욕장과 천학정" "문암항" "문암대교와 백도해수욕장" "백도항" "능파대와 백도항" "능파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능파대" "능파대에서 바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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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8경 송지호&고성 왕곡마을

[전설속의 송지호] 송지호는 조선초기인 1500여년 전에는 비옥한 땅이었으며, 정거재라는 고약한 부자가 살고있었다. 어느 봄날 떠돌이 장님이 동냥을 구하여 정부자 집 문을 두드렸다가 포악한 정부자의 지시를 받은 종들에게 몰매를 맞고 쫓겨났으며, 때마침 지나가던 고승이 길가에서 울고 있는 맹인 부녀들로부터 기막힌 사연을 듣고, 정부자 집을 찾아가 목탁을 두드리며 시주를 청하였다. 이번에는 종들을 시켜 외양간으로 끌고 가 시주걸망에 쇠똥을 가득 담게 하고 밖으로 내쳤다. 고승이 문간에 나와 놓여있던 쇠절구를 금방아가 있는 곳으로 던지자 떨어진 곳에 물줄기가 솟아올랐고 고승은 두루마리 고름을 찢어 소나무 가지에 걸어놓고 주문을 외며 사라졌다. 삽시간에 정부자의 집과 문전 옥답은 물에 잠기기 시작했고, 놀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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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품으로

[청와대의 역사, History of Cheong Wa Dae] 청와대는 서울의 중심부이자 구도심인 경복궁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고려시대(918-1392)부터 궁궐로 사용되었고, 조선시대(1392-1910)에는 경복궁의 후원이 있었다. 고종 5년(1868년)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문무가 융성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경무대(景武臺)라 이름 붙였다. 일제 강점기 이 자리에 총독 관저가 들어섰고, 해방 후에는 미군정 사령관이 머물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1960년 푸른 기와집이라는 뜻의 '청와대'로 이름을 개칭했다. 1991년 지금의 본관이 들어서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청와대 관람 안내도" "무궁화동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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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 강원 고성 청간정

[강원도 유형문화재 청간정 (淸澗亭)] 청간천 하구 언덕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중종 15년(1520)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고종 21년(1884)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의 누각형식 정자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쓴 것이다. 출처:문화재청 "소나무와 울산바위" [관동팔경, 고성8경 제4경 청간정] 청간정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만경창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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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수뭇개바위(옵바위)

"고성해파랑길 일출명소 1번지" [수뭇개바위(옵바위)]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인 수뭇개 바위는 1910년에 발간된 조선지지자료에 3개의 바위가 묶여있다는 뜻에서, 삼속도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삼속도의 한글 표현인 셔뭇뒤가 스뭇대를 거쳐 수뭇개로 구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공형진항" "가진항 방향 전경" "공형진2리 해수욕장" "수뭇개바위(옵바위)" "공현2리 해수욕장, 가진항 방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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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철도안전수송비

[서울 철도안전수송비] 철도안전수송비 | 鐵道安全輸送碑(철도기념물 13-시-02-20) -비신: 5m, 둘레 : 5.5m, 기단면적 : 9m² - 건립연도 : 1975년9월18일 이 기념비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1975년 9월 18일 서울 서부역사 준공에 즈음하여 전 철도종사원의 좌우명으로 써준 휘호를 조각. 건립한 것입니다. This monument contains President Park Chung-hee's handwritten prayer for railroad safety on the occasion of completion of work for the Seobu Building of Seoul Station on September 18, 1975. It has height of 5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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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바우지움조각미술관

[고성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바우지움조각미술관은 현대 조각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치과의사 안정모 박사와 조각가 김명숙 관장 부부가 2015년에 건립한 조각 전문 사립미술관 입니다. 바우지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분위기 있는 커피와 작가들의 아트상품을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을 지향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바우지움에서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바우지움조각미술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표석" "울산바위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마을" [명승 설악산 울산바위 (雪嶽山 蔚山바위) Ulsanbawi Rock in Seoraksan Mountain]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체로서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정상부에는 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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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아름다운 무지개다리, 강원 고성 육송정 홍교

"조선시대 아름다운 홍예교" [보물 고성 육송정 홍교 (高城 六松亭 虹橋) Rainbow Bridge of Yuksongjeong Pavilion, Goseong] 고성군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에 있는 다리로, 하천의 폭이 12.3m 정도 되는 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홍예의 기초는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여 동쪽은 암반(높이 1.7m)을 그대로 이용하여 그 위에 홍예돌과 비슷한 크기의 장대석으로 1단의 지대석(높이 30)을 두었다. 서쪽에서는 3단의 지대석을 쌓은 후 그 위에 홍예를 올렸는데, 1단에 2개씩의 장대석을 이어서 만들었다. 서쪽 지대석의 높이는 1단이 묻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단이 70, 3단이 60로 매우 거대하다.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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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거진항&거진전통시장

"거진 교차로 명태 조형물" 2월 말 거진 골목 모습이다. 명태와 무시래기를 말린다. 무를 통째로 무청과 함께 말린다. 무시래기 사이에 명태 한 마리가 껴 말려진다. 두 식재료를 찜이나 탕으로 해 먹으면 맛깔날듯하다. "햇살품은 거진항" "거진항 명태 조형물" "거진항 전경" "거진항수산물판매장" "거진항 경매 모습" "경매에 나온 수산물" "삼숙이와 오징어" 조업을 마치고 그물에서 임연수어를 빼고 계신다. 2월말 고성 거진항의 임연수어다. 그물에서 벗긴 임연수어는 리어카에 실어 경매장으로 보내진다. 리아카에 싣고 온 임연수어를 바닥에 펼쳐 논다. 시장에서 원양산 냉동 커다란 임연수어만 보다가 생물 임연수어를 접하긴 처음이다. 임연수어를 능숙하게 손질하신다. 임연수어는 손질 후 얼음을 깐 박스에 2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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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어명기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고성 어명기 고택 (高城 魚命驥 古宅) Eo Myeong-gi's Historic House, Goseong] 현 주인 어명기의 2대조 어용수가 1860년대에 사들인 집이다. 약 400년 전에 이 터에 처음 자리잡은 집으로 화재로 불탄 것을 영조 26년(1750)경에 어태준이 옛 모습대로 복원하였다고 한다. 경사진 언덕바지에 넓게 집터를 잡고 'ㄱ'자형의 몸채가 위치하고 왼쪽으로는 방앗간, 오른쪽으로는 행랑채, 뒤쪽으로 헛간채를 두었다. 몸채는 안채와 사랑채를 따로 짓지 않고 한 건물에 모두 시설하였다.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로 세줄겹집이다. 건물 왼쪽에 넓은 부엌과 외양간이 있고 중앙에 안방과 건넌방·대청이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쪽으로 사랑방 3칸이 세로로 있다. 외양간을 부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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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 석호, 강원 고성 화진포

"동해안 최대의 자연 호수" [강원도 기념물 화진포 (花津浦)] 동해안 최대의 석호로 둘레가 약 16나 되며 명사십리(明沙十里)에 버금가는 경치를 이루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서 이룩된 이 호수는 염담호수로 어족이 풍부하다. 호수 주변의 우거진 수림지대는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호수 입구의 백사장은 해당화로 풍치를 이루고, 동해안에서 모래빛이 하얗기로 유명하며 곤충류가 살지 못하여 해수욕장으로 최적지이다 출처:문화재청 "관동별곡 팔백리 답사일번지 고성" "화진포 해변과 금구도" "명태 조형물과 사랑의 열쇠" 화진포호수(화진포는 바다와 접해있는 호수로서 면적 72 만평, 둘레16km의 동해안 최대의 자연석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호수 주위에는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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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청 은행나무

"보호수 고성군청 은행나무 표석"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100선, 고성군청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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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신 천년 고찰, 강원 고성 건봉사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신 천년 고찰" [고성8경 제1경, 건봉사] 설악산 신흥사, 백담사 등 9개 말사를 거느렸던 전국 4대 사찰 중 한 곳으로 신라 법흥왕(서기520년)때 지어진 오랜 사찰이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에 의한 승병 봉기처이기도 했던 호국사적지로서 '의승병기념관'이 있다. 융성기에는 3,183칸의 대가람이었다고 하나 6.25전쟁때 거의 소실되었으며, 최근 건봉사지와 사찰의 복원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건봉사에는 신라 자장율사가 당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진신 치아사리와 무지개 모양의 능파교 (보물 제1336호), 그 양쪽에 바라밀 문양의 돌기둥, 불이문(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5호)이 옛 건봉사터(강원도 기념물 제51호)에 천년이 넘는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출처:고성군청 "사명대사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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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금강산 화암사

[강원도 문화재자료 고성화암사 (高城禾岩寺)] 신라 혜공왕 때 진표율사가 화암사(華巖寺)라는 이름으로 세운 절이다. 조선 인조 1년(1623)에 소실되었다가 인조 3년(1625)에 고쳐 짓는 등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였다. 고종 1년(1864)에는 지금 있는 자리인 수바위 밑에 옮겨 짓고 이름도 수암사(穗岩寺)라 하였다가 1912년에 다시 화암사(禾岩寺)로 이름을 바꾸었다. 한국전쟁 때 다시 한 번 불에 타 훗날 법당만 다시 지었다. 1991년 세계 잼버리대회 준비를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일주문, 대웅전, 삼성각, 명부전, 요사채 등이 있으며,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부도군(浮屠群)과 일부 계단석이 남아 있다. 출처:문화재청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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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비극과 통일의 꿈이 서린 다리, 강원 고성 합축교

"분단의 비극과 통일의 꿈이 서린 다리" [국가등록문화재 고성 합축교 (高城 合築橋) Hapchukgyo Bridge, Goseong] 남과북이 건설한 시기는 다르나 남북한이 일부씩 만든 다리로 남북한 건설공법의 차이도 살펴볼 수 있는 점에서 의미있는 다리임. [영문 설명] Although South and North Korea constructed the bridge at different times, both nations constructed different portions of the bridge. It provides meaningful data on difference in the architectural method of construc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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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과 동해바다의 선경을 품다, 강원 고성 천학정

"송림과 동해바다의 선경을 품다" [고성8경 제2경 천학정]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하다. 출처:고성군청 "천주교 춘천교구 간성성당 교암공소" "천학정 표석" "천학정 오르는 길 성황당으로 보이는 건물" [고성8경 제2경 천학정] 청간정을 지나 북쪽을 향해 약 3 가면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하나 나온다. 동해와 직접 맞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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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금정 화랑과 보덕의 사랑이야기

[영금정 화랑과 보덕의 사랑이야기] 영금정은 신령이 내려와 거문고를 탓다는 이곳 전설에서 나온 말로,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원래 바위산이었는데, 청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 바위를 깨어 방파제를 쌓아 지금은 평평한 모습으로 변하였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비선대(秘仙臺)’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영금정은 비선대의 일부로 동명동 등대전망대 앞에 있었다고 한다. 속초의 영랑호(永郎湖)는 신라 화랑 영랑이 금강산 수련을 마친 후 경주로 돌아가다 이곳의 경치에 매료되어 수일간 머물렀다는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지금껏 화랑 영랑은 가상의 인물로 알려졌으나, 울주군 천진리 암각바위에 ‘영랑성업(永郎成業, 임무를 마쳤다)’는 글자가 발견됨에 따라 효소왕(687~702) 시기의 실존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신라 화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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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느끼다, 속초시립박물관

[속초시립박물관]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 고유의 인문환경과 유명 관광지, 문화적 특징, 고장의 역사 등을 상설 전시해놓은 곳이다. 또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실을 통해 속초의 민속문화를 소개하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정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전을 기획전시하기도 한다. 설악산과 동해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고장, 속초를 더욱 잘 느끼고 싶다면 속초시립박물관을 추천한다. 전시실에는 속초에 대한 역사와 민속문화, 그리고 유물을 전시해놓았다. 박물관은 속초실향민문화촌 그리고 발해역사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발해역사관, 실향민문화촌, 박물관 순으로 관람하면 좋다. 아이들에게는 민속체험실에서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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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해맞이공원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공원이다. 앞에는 동해를, 뒤로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공원이다. 예로부터 이곳은 해돋이 관람 장소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소원로, 연인의길, 사랑의길, 조각공원, 잼버리기념탑, 야외공연장, 희망의 광장 등이 있어, 가족,연인, 홀로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탁트인 푸른 비단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조각작품이 진열된 공원으로 청량한 바다내음과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만으로도 시원해지고 활력이 넘치치는 공간에 멋진 예술 작품을 더한 공원이다. 슬픈사랑의 이야기 연인상. 분단의 아픔 망향의탑, 예술적 조각품, 잼버리 기념탑, 멎진 자연과 조각품들 속에 숨은 아픈 역사를 탑과 의자에 않자 느껴보자. 또 전국적으로 일출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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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항

[속초 설악항] 설악항은 속초의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동해를 뒤로는 웅장한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다쪽 방파제를 따라 해안 산책을 할 수 있고, 넓게 뻗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가능하다. 출처:속초시청 "설악항 방파제에서 바라본 전경" "설악항방파제등대" "설악항 방파제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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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들의 희망과 애환, 속초 아바이마을

"실향민들의 희망과 애환이 서린 마을" [속초 아바이마을] 아바이마을은 함경도 실향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해서 아바이마을로 불린다. 아바이란 함경도 사투리로 보통 나이 많은 남성을 뜻한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피난 내려온 함경도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정착한 마을이다. 한국전쟁 중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잠시 기다리면 고향에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이곳 모래사장에 임시로 정착하면서 마을을 만들었다. 모래사장 땅이라 집을 짓기도 쉽지 않고 식수 확보도 어려운 곳이었다. 아바이마을 실향민들은 같은 고향 출신사람들끼리 모여 살면서 신포마을, 정평마을, 홍원마을, 단천마을, 앵고치마을, 짜고치마을, 신창마을, 이원마을 등 집단촌을 이뤘다. 아바이마을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장소 자주 자주 소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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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명소, 속초 동명동성당

[동명동성당의 설립 개요] 1951년 8월 18일 미군정이 실시되고 군정사령부가 상주하고 있는 속초 지역은 미군정기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조짐을 보인다. 1951년말까지 이주해온 난민 수는 11,256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당시 속초리에 거주하고 있는 신자 수는 8가구 26명에 불과하였다. 교구장 직무대리 Hubert Hayward(오남성) 신부는 속초리에 성당을 세우기로 결정을 하고, 1952년 9월초에 원 파트리치오 신부를 비롯하여 두 분의 신부를 속초읍장인 김근식 베드로를 방문하게 하여 성당 부지에 관하여 협의토록 했다. 당시 이 지역은 군정이 실시되고 있어서 포고령에 의하면 "모든 토지는 제네바 협정에 따라 인민공화국법에 준한다"라고 되어 있어서 일체의 사유 재산은 인정하지 않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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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속초 인어연인상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인어연인상] 내물치라는 마을이 있던 곳으로, 물질을 하며 살던 한 처녀가 결혼 약속한 총각이 풍랑에 조난 당해 돌아오지 못하자, 3년 동안 이 갯바위에 앉아 그리워하다 숨지고 말았다.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마을 사람들은 조형물을 세웠다. 그 후 이곳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바닷가 마을」로 널리 소개되며 연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출처:속초시청 "속초 인어연인상" "속초 인어연인상" "속초 인어연인상" "해남과 인어연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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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바다향기로

[속초 바다향기로] 65년동안 감춰온 천혜의 비경을 세상에 드러낸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감성로드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시원한 외옹치 해안 절경이 산책로 바로 아래 펼쳐져 있고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산책로 주변 해송에서 뿜어져 나오는 솔향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65년동안 감춰온 천혜의 비경을 세상에 드러낸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총 길이 890m, 4개의 코스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대나무 명상길, 하늘 데크길, 안보 체험길, 암석 관찰길에서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하는것도 속초여행의 색다른 경험이다. 바다 위로 길이 나 있어 동해의 탁 트인 바다를 온 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파도 소리와 살랑 부는 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사계절 내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전망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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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상도문 돌담마을&학무정

[속초 상도문 돌담마을] 상도문 돌담마을은 속초에서 설악산으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한 예쁜 마을이다. 미로처럼 펼쳐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돌로 만든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와 참새, 달팽이 등 마을의 고즈넉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속초 8경의 하나인 학무정과 송림쉼터의 솔숲, 물레방아와 디딜방아, 속초도문농요전수관을 비롯한 옛 건물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면서 추억의 포토존 역할을 한다. 출처:속초시청 "지붕 밑에 걸린 손장갑과 육도정상점" "상도문 약수 받는 할머니" [학무정]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정자이다. 속초 8경의 하나로서, 설악산 대청봉에 발원하여 흐르는 쌍천 옆 소나무 숲 사이에 있다. 조선후기 유학자 매곡 오윤환 선생이 제자 양성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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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청동기시대 유적, 속초 조양동 유적

[사적 속초 조양동 유적 (束草 朝陽洞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Joyang-dong, Sokcho] 동해안 청초호수 근처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기원전 8세기경에 사람이 살았던 집터와 무덤들이다. 1992년 7채의 움집터와 고인돌무덤 2기를 조사하였다. 집터는 생토 풍화암반층을 40∼60cm 길이로 파내고 바닥에 고운 진흙을 얇게 깔아 만들었다. 규모는 동서로 긴 네모꼴로 크기는 약 23∼76 로 밝혀졌다. 이것으로 당시 사람들이 약 7∼23평 크기의 움집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토 유물로는 많은 석기와 토기가 나왔다. 특히 고인돌에서 찾은 부채꼴 모양의 청동도끼(선형동부)는 함경남도 지역에서는 나온 적이 있으나,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처음 나와 이 지역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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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 계조암과 흔들바위

[속초 설악산 계조암과 흔들바위] 계조암은 신라652년(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자장은 이곳 석굴에 머물면서 항성사(신흥사)를 창건 하였다. 동산, 각지, 봉정에 이어 의상, 원효등 조사의 칭호를 얻을만한 승려가 이어져 수도하던 도장이라 하여 계조암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창건이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 《신흥사사적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1890년(고종 27년) 응화가 삼성각을 세웠으며, 1908년 동암이 단청을 하고, 동고가 후불탱화를 조성 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석굴과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석굴 안에 봉안된 부처님과 삼성각에 모신 나반존자상은 특히 영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기도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석굴 앞에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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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문우당서림&동아서점

[문우당서림] moonwoodang bookshop : 책과 사람의 공간을 지향합니다 속초에서 나고 자란 당신과 우리의, 문우당서림입니다. 늘 그러했듯이, 이 자리에서 살아가겠습니다. 문우당서림 내부모습 "꿈과 시작의 편지" "생김새가 참 좋았다." "숨,터." "2층 책 읽는 공간" "알아 차리다." "책 소개나 감상을 간략히 적은 글" "자체제작 MD 상품 모음전" "쓰임이 좋은 연필" "속초 제일 오래된 서점" [속초 동아서점] 65년 역사를 자랑하는 속초에서 오래된 서점이다. 1956년 동아문구사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3대째 이어 운영되고 있다.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수많은 책들이 풍겨내는 종이냄새가 물씬 풍겨난다. 서점에는 신간부터 인문, 사회, 역사, 예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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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석봉도자기미술관

[속초 석봉도자기미술관] 석봉도자기미술관은 원로 도예가이자 미술관 설립자인 석봉 조무호 선생의 평생의 역작들 대부분과 국내외 유명 도예가들의 작품들로 어우러져 있다. 총 8개의 작품관으로 구성된 이곳에서 옛 선조들의 장인정신과 현대 도예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미술관은 총 8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관’은 미술관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접하는 곳으로 커다란 백두산도벽(도자기벽화)가 보인다. 백두산 도벽 뒤로는 영상실이 있어 우리나라 도자기의 긴 역사와 미술관의 안내 동영상을 약 10분 동안 볼 수 있다. ‘역사관’은 통일신라시대의 토기부터 고려청자, 조선백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자기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모형관’은 옛 도공들이 도자기를 만들고 굽던 모습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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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아우르는 호수! 속초 청초호

[속초의 중심, 속초 청초호] 속초 청초호는 1.3 둘레 5km에 이르는 큰 자연석호로 속초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호수 위에 지어진 청초정은 시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청초호 해상공원에는 청초호 청룡과 영랑호 황룡의 사랑을 담은 용의 전설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청초호는 소가 누어 있는 모양으로 속초시 한가운데에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다와 이어진 하구를 넓혀 속초에서 바다로 나가는 문이 되어있다. 인근의 영랑호, 강릉의 경포호와 함께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로 꼽히며 강과 바다를 잇는 항구다. 청초호수공원은 철새도래지로 자연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사계절 특유한 호수의 풍경을 뿜어내고 있어 사진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촬영명소이자, 시민과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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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칠성조선소

[속초 칠성조선소] 뉴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칠성 조선소'는 1952년에 청초호의 일부를 메꿔서 목선을 만들었던 '원산 조선소'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열었다. 츨처:속초시청 "칠성조선소" "칠성조선소" [칠성조선소 시간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Transition / Tradition] 1952년부터 원산조선소-칠성조선소로 이어진 65년, 조선소 운영을 맡아온 3대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여러 목수분들 기계와 전자장비를 다루는 전문가들의 삶이 조선소에 머물렀습니다. 이 삶의 이야기들은 이곳 공간과 함께 조선소가 운영되는 동안 일일이 숫자를 세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을 만큼 많은 배들에 그분들의 손길로 나뉘어 담겨 속초 가깝고 먼 바다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배를 만들고 수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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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금강대교

[설악&금강대교] 과거 아바이마을 주민들이 도보로 속초시청 방향으로 이동할 때 청초호를 횡단하는 교량이다. 금강대교는 설악대교와 함께 아바이마을, 청호해변, 청초호등 주변의 경관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으며 도보로 속초 여행을 하는 여행코스로 자리 잡았다. 석호인 청초호와 아바이마을 둘러보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금강대교를 지나는 코스는 일몰 감상, 사진촬영 등으로 인기가 많은 코스이다. 바다와 호수, 아바이마을, 설악산을 모두 바라보는 조망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출처:속초시청 "설악&금강대교" "설악대교" "금강대교" "청초호와 설악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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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 신흥사

[강원도 문화재자료 신흥사 (神興寺)]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6년(652)에 자장이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세웠으나 698년 화재로 불타버렸다고 한다. 그 뒤 의상이 ‘선정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워 1000여 년간 번창하다가 조선 인조 20년(1642) 화재로 또 다시 소실되었다. 2년 후인 1644년경 영서, 혜원, 연옥 세 스님이 선정사 아래쪽에 절을 세웠는데, 이 절이 지금의 신흥사이다. 1947년 대웅전을 시작으로 여러 건물들을 차례로 다시 세움으로써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극락보전, 명부전, 영산전, 보제루 등을 비롯하여 3개의 문(門)과 여러 부속 암자가 있다. 신흥사 극락보전(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호)은 현종 5년(1664)년에 세운 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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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신흥사 유물전시관

"속초 신흥사 유물전시관" "설악산 신흥사" "신흥사의 옛 이름" 보제루 현판(해악루, 외설악루, 청경당, 백설루)과 설악산 신흥사 현판(내원암(추사 김정희 추사체), 명주사 무량수각(추사 김정희 추사체) ,설악산 신흥사) "세 스님의 꿈" "신흥사, 영원토록 편안한 터" "신흥사 국기일 현판과 청동시루" [강원도 문화재자료 속초 신흥사 청동시루 (束草 新興寺 靑銅甑)] 시루 형태는 아래쪽에서 상부로 올라가면서 완만하게 넓어지고, 구연부에는 한 단의 턱이 있으며, 약간 외반된 이중구연을 지닌 원통형이다. 시루 내저(內底)의 투조(透彫)는 중심에서부터 3개의 동심원을 두고 수레바퀴살과 같이 구획을 하여 약간의 장식성을 보이고 있다. 외부 몸통 부분에는 약간씩 사이를 두고 음각으로 5개의 횡선이 둘러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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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의 조화를 느끼다, 속초 등대전망대

"산과 바다의 조화를 느끼다" [속초 등대전망대] 속초 영금정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등대전망대는 속초 8경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명소 중의 명소이다. 단순히 등대에 불과했던 곳이었으나 개방하여 관광객들에게 전망대로써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해표면에서 66m의 높이를 자랑하며 하절기에는 06~20시 00분, 동절기에는 7~18시 30분에 개방하고 있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대나무숲 사이의 나무 데크 계단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르다 보면, 속초 등대전망대에 이른다. 넓은 동해바다를 비추며 그 풍경과 함께 항구를 바쁘게 오가는 배들, 그리고 뒤로는 멀리 설악산까지도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는 여전히 밤에 동해바다를 36km까지 비추는 등대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영금정 전망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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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 로데오 황소상&수복탑

[속초 설악 로데오 황소상] 속초의 지형이 와우형(소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소가 누워서는 맘대로 풀을 뜯지 못하기 때문에 풀을 묶어서 소가 먹도록 해야 한다는 속초의 지명 설화에 착안하여 설치한 상징물로 황소는 “힘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속초의 무한한 번영과 부, 발전을 기원한다. [수복기념탑] 속초시 동명동에 있는 수복기념탑은 1954년 5월 10일 6·25 전쟁으로 인해 실향민이 된 사람들의 희망과 한을 달래고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탑이다. 속초의 다른 탑들과 달리 애절한 사연을 담은 민간인 모자의 조각상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조각상은 보따리를 끼고 있는 어머니와 북쪽 하늘을 가리키는 아들이 손을 잡고 고향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실향민의 애환을 대변하고 있다. 영금정 해돋이 정자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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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금정 정자전망대&해돋이정자

[영금정 정자전망대&해돋이정자] 설악산 줄기가 바다를 향해 내달리다가 바다와 만나는 지점이 영금정이다. 영금정은 파도가 석벽에 부딪치면서 내는 소리를 거문고를 타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낸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금정 일대는 일년 내내 관광객과 속초시민이 방문하는 속초관광의 중심 중 하나다. 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지역을 ‘영금정’이라 부른다. 바다를 마주하는 암반 위 구름다리 끝에 세워진 정자에 서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고, 일출과 일몰 감상 명소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속초시청 "영금정 정자전망대" "조도와 동명항" "속초등대와 영금정 해돋이 정자" [영금정 해돋이 정자와 동명해교] 일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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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 마을, 속초 대포항

"해돋는 마을" [속초 대포항] 대포항은 현재 항포구보다도 대규모 종합 관광어항 단지로 개발되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항구이다. 특히나 많은 고급 생선들이 대포항을 거쳐가고 있어, 싱싱한 생선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포항은 개항 100년을 맞은 항구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항구이다 출처:속초시청 "웰컴투 대포항" "대포항 다리" "대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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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

[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항상 끊이질 않는 곳으로 공원과 꽃길, 송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즐기기에 더욱 좋다.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속초 시내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꼭 해수욕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잠시 들려 바다를 둘러보기에 좋은 곳이다. 속초해변은 사계절 관광지로 속초임을 알수 있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함이 뿜어져 나오는 삐뚤어진 사각 프레임, 강렬한 핫핑크와 파란색 바다가 대비되는 테트라 포트, 보기만해도 사랑이 넘치는 사랑나무등 다양한 포토죤이 설치되어있다 출처:속초시청 "속초해변과 조도" "속초해변 조형물과 조도" "속초해변과 송림" [속초팔경 제5경 속초해변의 조도] 강원도 속초시의 동쪽 청호동 속초해수욕장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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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양양 오산리 유적&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시간을 건너 通하는 정서" [사적 양양 오산리 유적 (襄陽 鰲山里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Osan-ri, Yangyang] 오산리 유적은 해안으로부터 육지 쪽으로 300여미터 떨어진 ‘쌍호(雙湖)’라 불리는 호수를 매립하여 농토로 사용하기 위한 토사 채취 작업 중 흙에서 다량의 토기와 석기가 발견되면서 유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발굴조사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약 8천년전 신석기 사람들이 살았던 유적으로 밝혀졌으며, 집터를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자리(野外 爐址)와 도구를 제작했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확인되었고, 덧무늬 토기(隆起文 土器) 등 다양한 형태의 토기와 어로생활을 짐작케 하는 결합식 낚시(이음낚시), 그물추(漁網錘)와 돌톱, 화살촉 등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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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찾아, 양양 오색주전골

"설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찾아" [양양 오색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내 오색약수터에서 3km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다. 이곳에서 12폭포까지가 주전골로 불린다.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엽전을 쌓아 놓은 모양을 닮아 주전골이 되었다고도 하고, 옛날 이곳에서 승려를 가장한 도둑들이 위조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남설악 가운데 가장 수려한 계곡과 고운 단풍으로 유명하며 고래바위, 상투바위, 여심바위, 부부바위, 오색석사, 선녀탕 등 기암괴석과 폭포가 이어져 등산로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계령과 양양을 잇는 오색행 시외버스가 운행 중이다. 출처:양양군청 "오색약수" "천불동 계곡의 축소판 주전골 독주암" "주전골 선녀탕"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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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사랑하는 고찰, 양양 낙산사

"부처가 사랑하는 고찰" [사적 양양 낙산사 일원 (襄陽 洛山寺 一圓) Naksansa Temple and Surroundings, Yangyang] 양양낙산사는 2005년 산불피해 이후 3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건물지와 기와편들이 다량 출토되어,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이후 헌안왕 2년(858)에 범일국사, 조선 초기 세조연간에 중창되는 등 수차례의 중창불사를 거친 역사적 사찰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찰 경내에는 조선전기의 7층 석탑과 원통보전의 담장, 홍예문, 사리탑, 홍련암과 의상대 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주변 해변을 끼고 있는 명승지는 예로부터 관동팔경의 하나로 문사(文士)들에 의해 수많은 고전과 시문(詩文)이 전해지고 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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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인구해변&죽도

[양양 인구해변&죽도] 인구해변은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여름에 인기 있는 해변으로 스킨스쿠버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수심이 얕아 초보 서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백사장 인근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저만치 보이는 죽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변에 있는 다양한 카페와 맛집에서 여유를 즐겨보자. 그러다 문득 서핑에 도전하고 싶은 경우 근처 서핑스쿨로 방문하면 된다. 양양군 현남면에 위치한 죽도는 완벽하게 독립된 섬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육지와 접하고 있다. 사계절 송죽이 울창하여 ‘죽도’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이 섬의 장죽은 유독 강인해 조선시대 조정에 진상될 정도였다고 한다. 정상의 죽도정 정자는 1965년 현남면 내 부호들이 행정 지원을 받아 건립한 것으로 팔각집우 전면 3칸, 측면2칸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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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또 쉬어가는 절, 양양 휴휴암

[쉬고 또 쉬어가는 절, 양양 휴휴암] 1995년 흥법스님이 창건한 휴휴암은 1999년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기도처로 유명해진 곳이다. 경내 바다 앞에는 광어 바위,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등 특이한 모양의 기암괴석들과 작은 해변이 있고, 이곳으로 먹이를 찾아 몰려드는 황어 떼도 종종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 서 있는 관세음보살상 뒤로 푸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경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양양군청 "관음성지 휴휴암" "지혜관세음보살" "거북상과 두꺼비상" "범종각" "부처 형상의 바다 연화법당" "죽도 방향 전경" "거북바위와 죽도" "거북상" "바다 연화법당 자연애 동물농장" "죽도 방향 전경" "남애항 방향 전경" "지혜관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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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과 정겨움의 美항, 남애항

[풍요로움과 정겨움의 美항, 남애항] 남애 2리에 자리한 양양군 1종 어항으로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이다. 예부터 가자미, 양미리,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족하게 잡히며, 전복, 미역, 가리비 등 항구 인근 해역에서도 여러 가지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강원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만큼 항구 주변 바위섬들과 등대, 해수욕장, 방파제 등 빼어난 경치로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남애항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주민들이 운영하는 낚시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남애항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식당들도 즐비하다. 출처:양양군청 "남애항 고래 표석과 고래 벽화" "남애전망대, 인구해변, 하조대 방향 전경" "남애전망대" "남애항 방파제, 주문진 방향 전경" "해와 동해바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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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선림원지

[강원도 기념물 양양선림원지 (襄陽禪林院址)] 선림원은 9세기 초 순응법사에 의해 창건된 후 홍각선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전한다. 1985년 동국대학교의 발굴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900년을 전후한 시기에 대홍수로 인한 산사태로 절터가 완전히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8년에는 신라 동종이 출토되기도 하였는데 이 종은 상원사 범종, 에밀레종과 함께 통일신라 범종을 대표하는 기념비적 유물이다. 월정사에 옮겨 보관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파괴되어 현재는 일부 파편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춘천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사지에 남아있는 문화재로는 삼층석탑(보물 제444호)과 부도(보물 제447호), 석등(보물 제445호), 부도비(보물 제446호)들이 있다. 출처:문화재청 "선림원지 가는 길" "미천골민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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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양양 오색령(한계령)

[양양 오색령(한계령)]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소금, 생필품 등을 운송하던 높이 1,004m의 고갯길이었다. 오색이란 이름은 마을에 다섯 빛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81년 12월에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로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한계령은 하늘벽, 옥녀탕, 장수대, 오색온천 등 설악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며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남설악 점봉산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출처:양양군청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양양 오색령 유래" 이곳 오색령 정상은 행정구역상으로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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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성국사

[양양 성국사] 오색석사는 성국사(城國寺)라고도 하는데, 비록 퇴락하여 절터만 남았지만, 보물 제497호로 지정된 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을 비롯해 돌사자와 기단석, 탑으로 쓰였던 석재 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라 41대 헌강왕 때의 사람인 도의선사가 지은 절이라고 하며 그 뒤를 이어 염거선사와 보조선사가 이 절에서 수도하였다고 하니, 신라 구산선문의 일파인 가지산파의 근본 도량으로 생각된다. 오색석사에서 1쯤 계속 오르면 선녀탕이 있고 여기서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만경대, 만물상 들에 이르러 절경을 이루는데, 특히 단풍이 아름답기로는 이 오색에서 한계령에 걸친 동안이 으뜸이다. 오색석사의 한 승려가 위조 주화를 만들다가 적발되어 오색석사는 불질러져 폐사되었고, 이 일대는 주전골이라는 이름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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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진전사지

[강원도 기념물 양양진전사지 (襄陽陳田寺址)] 진전사는 우리나라에 선종을 들여온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이자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14세 때 출가한 절로 이름나 있다. 도의선사는 당나라의 서당지장(709∼788)에게 공부하고 귀국하여, 당시 교종불교가 절대적이었던 신라 불교에 선종을 소개하였다. ‘중국에 달마가 있었다면 신라에는 도의가 있었다’고 평가를 받는 분으로 도의선사의 법맥은 염거화상과 보조선사로 이어져 한국 불교의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 절이 언제 없어졌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왕조의 폐불정책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을에는 절이 없어질 때 스님들이 절터 위에 있는 연못에 범종과 불상을 던져 수장하고 떠났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온다. 발굴조사 결과, 절 이름을 알 수 있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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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의 백반 마실돌이_105_양산_우정식당

[백반(白飯)] 백반은 '흰밥'이 아니다. '백(白)'은 '희다'는 뜻도 있지만, '비다', '가진 것이 없다'는 뜻도 있다. 백반은 밥이 희어서 백반이 아니라 아무런 반찬이 없는 밥상을 말한다. 국(羹)과 밥(飯)은 한식 상의 기본이다. 여기에 밑반찬을 곁들이면 백반이다. 밑반찬은 반찬이 아니다. 밑반찬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부분 장(醬), 지(漬), 초(醋)에 속하는 것들이다. 음식평론가인 황광해 씨는 "백반은 반찬이 없는 밥상, 밥+국+장, 지, 초의 밥상이다."라고 표현하였다. 밑반찬 중 김치, 나물무침 등은 지(漬)에 속하고 초(醋)는 식초, 장(醬)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담북장 등 모든 장류를 포함한다. 장, 지, 초는 밑반찬이지만 정식 반찬은 아니다. 여행하다 보면 가정식백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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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성보박물관

[양산 통도사성보박물관] 한국 최초의 불교전문박물관인 통도사성보박물관은 1954년 통도사 관음전 보물장 설치로 시작되었으며 1999년 현 건물을 건립하여 이전하였다. 통도사성보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불교회화를 효과적으로 전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2층에 마련된 불교회화실 운영과 함께 높이 10m 이상의 초대형 불화인 괘불(掛佛)을 1층 중앙홀에 상시로 전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불교미술 전문 연구단체인 불교미술사학회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 문화센터를 운영하여 박물관이 대중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장이 되는 동시에 한국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아릎다운 숲 경남 양산 통도사 무풍한솔길" "용피바위" "버섯을 문 학 조형물과 그림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양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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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옹골찬 맛, 째복칼국수

[구석구석 별식(別食)&별미(別味)] 별식(別食)은 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또는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을, 별미(別味)는 특별히 좋은 맛. 또는 그 맛을 지닌 음식을 뜻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맛 본 별식, 별미를 소개한다. [강원 양양 별미맛집] 양양전통시장 안에 있다. 여사장님 인심도 후하고 음식 맛도 맛깔나다. 김치두루치기, 김치찌개, 된장찌개, 생선구이, 주물럭, 칼국수, 대구탕, 동태찌개, 감자전 등 메뉴가 다양하다. 상호처럼 누리대장떡, 째복칼국수, 도치찌개등 제철 양양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째복칼국수(여사장님 인심도 후하고 음식들도 정갈하고 맛깔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곳이다. 인근에서 늦은 아침과 막걸리에 전호나물튀김을 먹은 뒤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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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괴산 송시열 유적

[사적 괴산 송시열 유적 (槐山 宋時烈 遺蹟) Historic Site Related to Song Si-yeol, Goesan] 조선시대 성리학 중심지 중 한 곳인 우암 송시열 유적이다. 송시열(1607∼1689)은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이자 문신으로 조선 효종(재위1649∼1659)을 도와 북벌정책을 추진하는 등 자주적인 정치를 펼쳤으며, 주자학의 대가로서 많은 인재를 양성하였다. 화양서원은 우암 송시열이 잠시 머물렀던 장소에 세워진 서원으로 조선시대 학자들이 많이 모였던 장소이다. 만동묘의 자리는 중국 명나라 황제인 신종과 의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던 곳이다. 만동묘 주변에는 송시열과 관련된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송시열 무덤 및 신도비 외에 암서재 근처의 암벽에 ‘충효절의’·‘비례부동’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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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까?

풀먹는 호랑이가 되고 싶다. 무리에서 벗어난 사자는 어떨까... 난 사람인데..., 텃밭 먹거리 죽으니 물주란다. 그게 맞다. 인생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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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석굴암, 양산 천성산 미타암

[양산 천성산 미타암] 원효대사가 창건한 88암자 중에 하나인 미타암은 심오한 아미타불입상과 원산폭포가 자랑거리다. 천성산 화엄벌을 시발점으로 동쪽을 내려오면 제법 용자(勇姿)를 갖춘 절이 있으니 여기가 바로 천하의 신비를 간직하고 사바세계를 내려다보면서 중생의 번뇌를 씻어주는 아미타불이 자리 잡고 있는 미타암이다. 평산동 쪽을 길을 잡아 덕계에서 큰길을 따라 들어가 평산리 계곡에 들어서면, 항상 물이 넘쳐흘러 가뭄에도 수량이 풍부할 뿐 아니라 주위의 경치 또한 매우 아름다운 평산저수지가 나타난다. 저수지 왼편의 낙엽송이 끝나면 계곡에 들어서게 되는데 10여분을 더 걸어 들어가 오른쪽 산등성이로 오르고 왼쪽의 무지개 폭포를 지나면 백동마을이 나타난다. 높이 30m 절벽에서 떨어지는 원산폭포(圓山瀑布,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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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천성산 내원사

[양산 천성산 내원사]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6.25때 불탄 것을 1958년 수옥비구니가 재건하여 5~6동의 건물이 아담하게 단장되었으며, 현재 70여명의 비구니가 상주 수도하는 명찰이다. 절 아래 4Km정도 뻗어있는 계곡은 소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계곡 곳곳에는 삼층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란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으며, 병풍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출처:양산시청 "산신각" "보호수 양산 내원사 용연리 소나무" "내원사 계곡" "금강암 부근 바위에 새겨진 나무아미타불" "내원사 전화박스" [경상남도 기념물 양산 천성산 내원사 일원 (千聖山內院寺一圓)] 내원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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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

[보물 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 (梁山 通度寺 國長生 石標) Stone Boundary Marker of Tongdosa Temple, Yangsan] 통도사를 중심으로 사방 12곳에 세워놓은 장생표의 하나로 절의 경계를 나타내는 표시이며, 절의 동남쪽 약 4지점에 서 있다. 국장생이라는 명칭은 나라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이라는 의미로, 거친 자연석면에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생은 수호신, 이정표, 경계표 등의 구실을 하고 있어 풍수지리설과 함께 민속신앙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 장생은 경계표와 보호의 구실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선종 2년(1085)에 제작된 것으로, 나라의 통첩을 받아 세웠다는 내용이 이두문이 섞인 금석문으로 새겨져 있어 국가와 사찰과의 관계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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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의 역사문화 사랑방, 양산시립박물관

"양산시민의 역사문화 사랑방" [양산시립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은 2013년 4월 개관했다. 경남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박물관 가운데 유일한 ‘제1종 종합박물관’(제49호)으로, 대지면적 13,063, 연면적 5,572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자체 박물관으로는 매우 규모가 큰 편이다. 박물관은 전문 인력과 소장유물, 시설 등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구분하고 1종은 다시 종합박물관과 전문박물관으로 나뉘는데, 제1종 종합박물관은 박물관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 특히, 양산시립박물관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박물관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2017년과 2019년 2회 연속 달성했고, 경남 공립박물관 20곳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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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양산 용화사 석조여래좌상

"용화사 가는 길" [용화사] 용화사는 일주문이나 금강문, 천왕문, 불이문을 차례로 거치며 호흡을 가다듬어야 하는 큰 절집은 아니다. 일반 가정집 같은 대문에 고만고만한 마당, 그리고 마당에서 한걸음에 닿는 대웅전 한 채, 그리고 좌우로 작은 요사가 각각 한 채씩 있는 아주 작은 절집이다. 작기도 하지만 건물 또한 근래에 다시 지은 것이라 고색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 데다 대웅전과 기찻길이 불과 50m도 채 못되는 거리에 있어서 그야말로 ‘기찻길 옆 오막살이’ 그대로이다. 천지가 진동할 정도의 굉음을 내며 10분이 멀다 하고 휙휙 달려가는 기차의 소음, 기찻길 옆의 낭만을 떠올리기엔 퍽이나 위험천만이다. 기찻길 앞으로는 유려한 낙동강의 물줄기가 흐르지만, 바로 앞이 취수장이라 상수원 보호를 위한 철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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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팔경, 오봉산 임경대

[양산 오봉산 임경대] 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을 이어가는 영남알프스는 영축산 시살등 염수봉으로 솟구치며 남으로 내리닫다가 어곡의 매바위에 못 미쳐서 두 갈래로 나눠진다. 한가락은 남서로 뻗어 토곡산을 토한 뒤 낙동강에 첨벙 뛰어들었다. 나머지 한 능선은 동남으로 방향을 잡고는 매바위를 지난 뒤 남쪽을 향하다 화제 고개에서 남서로 뒤틀어 오봉산 줄기를 이루고는 살며시 낙동강으로 기어들었다. 왕성하고 힘찬 내달림을 하던 영남알프스는 오봉산에서 그 끝막음을 했고 토곡산은 큰 곁가지일 뿐이다. 토곡산과 오봉산은 마주 보고 있는데 북은 토곡산, 남은 오봉산이고 그 사이에 낙동강에 연한 화제 들판이 펼쳐졌다. 오봉산의 남쪽은 양산천을 낀 물금 들이고 그 건너편에 금정산이 솟아 있다. 물금읍과 원동면 경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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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산기념관

[백산기념관] 백산 안희제 선생은 고향땅을 팔아 백산상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백산상회는 1919년 백산무역주식회사로 확대된 후 1928년 일제의 탄압으로 문을 닫기까지 국내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1942년 일경에 체포된 선생은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끝내 독립을 보지 못하고 1943년 순국하였다. 백산기념관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백산상회가 있던 그 자리에 건립되었다. 출처:비짓부산 "백산 안희제 선생 흉상" "안희제 연보, 출생과 성장" "교육구국운동, 국내 비밀결사단체 활동" "백산상회의 설립과 운용, 언론.학회활동" "국외 독립운동기지 건설과 대종교 활동" "도장, 유물"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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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8경, 홍룡폭포

[양산 홍룡폭포] 가지산 도립공원 내의 원효산 골짜기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홍룡폭포이다. 홍룡폭포는 보기 드물게 상·중·하 3단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폭포 아래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있다. 폭포의 이름을 따른 홍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당나라에서 온 천 명의 제자를 가르쳤다는 89개의 암자 중 하나로 전한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영남 제일의 선원으로 꼽혔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돼 1970년 지금의 모습으로 중건됐다. 경내에 들어서면 먼저 곧게 자란 대숲이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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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광복로 BIFF광장

[오래된 시간을 걷는 서점 골목여행,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보수동책방골목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조성된 곳이다. 이북에서 피난 온 어느 부부가 박스를 깔고 각종 잡지와 헌책 등으로 노점을 열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종전 후 부산으로 온 많은 피란민들이 국제시장에 정착하여 힘든 삶을 살던 시절,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책을 구하기 어려웠다. 때문에 노점의 헌책방은 성황을 이루었고 차츰 다른 피란민들이 가세하여 하나둘 서점이 늘어난 것이 지금의 책방골목이 되었다. 출처:비짓부산 [광복로 BIFF광장]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무대인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평동 일원이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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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천동 고분군&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

[사적 부산 복천동 고분군 (釜山 福泉洞 古墳群) Ancient Tombs in Bokcheon-dong, Busan] 부산 복천동 일대의 구릉 위에 있는 가야 때 무덤들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로 40여 기의 무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의 무덤은 아직도 땅 밑에 남아있다. 무덤의 형태는 땅을 파서 넓은 방을 만들고 나무관을 넣은 덧널무덤(토광목곽묘), 땅속에 네모난 돌로 벽을 쌓고 천장을 덮어 만든 구덩이식 돌방무덤(수혈식석실묘), 땅속에 시체를 바로 묻는 널무덤을 비롯해 여러 가지 형식의 무덤들이 있다. 이 무덤들에는 도굴되지 않은 큰 무덤이 많아 2000점 이상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굽다리접시(고배), 목항아리(장경호), 토제등잔을 비롯한 토기류는 4∼5세기 낙동강 하류지역의 특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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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그 역사의 시작, 부산박물관

[부산박물관] 1978년 개관한 우리 박물관은 각지의 여러 공립박물관과 비교해 보더라도 결코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은 퇴락하고 협소하여 세계도시로 성장해 가는 부산의 정체성 부각과 시민긍지의 상징물로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2002년에는 그동안 발굴, 기증, 매입 등을 통해 확보된 유물을 바탕으로 부산관을 신축하여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나 시민 여러분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된 시설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 동래관 리모델링 완료, 2015년 보존관리동 신축에 이어 2017년 7월에는 리모델링한 부산관을 재개관하여 새로운 박물관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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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만나자, 부산 영도대교

"꼭 다시 만나자" [눈물로 약속한 공간 영도대교] 영도대교는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다리로, 일제 강점기에 지어졌다. 일제는 물자수탈의 기지 역할을 했던 부산항과 그 앞에 있던 섬 영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했다. 1934년,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도개교가 개통되던 날 영도대교 앞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구경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한다. 다리 상판 한쪽을 들어 올려 배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든 영도대교는 영도다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세 살 애기들도 다 아는 전국적인 명물이 되었다. 한국전쟁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사람들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붙잡고자 모여든 곳 또한 영도대교다. 피난민들이 유일하게 알고 있던 부산의 명물 영도다리는 이별 후 재회를 위한 약속의 장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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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다, 부산 40계단

"지나간 시절을 되짚어 오르는 40계단" [부산 40계단]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40계단이 있다. 피난시절, 구 부산역사가 근방에 위치해 있었던 탓에 전국에서 모여든 이들의 삶의 중심지는 자연스레 40계단 근처가 되었다. 40계단은 부산항 부두에서 고지대 판자촌으로 이어지는 길목 역할을 하는 곳이었으나, 전쟁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이자 구호물품을 사고파는 장터이기도 했다. 지나는 말로, ‘부산에 도착하면 40계단에서 만나자’라는 말만 믿고 몇 달이고 계단 근처만 맴돌던 이도 있을 정도였다. 고된 피난살이의 애환이 스며있는 곳으로 당시 부산역 주변에 흩어져 살던 대다수 피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었다. 출처:비짓부산 "아코디언 켜는 사람 동상" "나무 전봇대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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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좌수영성지

[안영복장군 사당] 안용복 장군은 조선 숙종(1675~1720)때 동래출신( 수영구 수영동 부근)어민으로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의 수군인 능로군이었다. 당시 왜인들이 우리의 울릉도와 독도 를 죽도라 부르면서 자주 침범하자, 동료와 함께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땅임을 확인시키고, 일본의 에도막부로 부터 다시는 침범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았다. 그는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큰 업적을 세워 후세 사람들에 의해 장군이란 칭호를 받으신 분이다. 장군의 업적을 후세에 오래도록 기리고자 부산 시민의 뜻을 모아 이곳에 사당과 동상을 건립하였으며, 1967년 건립된 수영공원 정상의 충혼탑을 함께 이전하여 새로이 단장하였다. [천연기념물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釜山 左水營城地 푸조나무) Muku Tree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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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정석, 부산 광안리 바다

"광안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낭만의 정석, 부산 광안리 바다] 광안대교라는 랜드마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로 꼽히는 광안리 해수욕장. 도심과 가장 가까운 해변이자 부산 젊은이들의 성지라 할 수 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이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맛집의 향연, 바다가 보이는 카페, 골목 곳곳에 위치한 이색 공간, 봄이면 온 거리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남천동 벚꽃거리까지. 새하얀 백사장과 푸르른 바다 말고도, 광안리가 간직한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금빛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광안리해수욕장의 대표적인 낮 풍경이라면 화려한 조명 사이로 버스킹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바다는 광안리의 놓칠 수 없는 밤 풍경이다. 광안리의 낮과 밤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더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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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국가등록문화재 부산 구 남선전기 사옥 (釜山 舊 南鮮電氣 社屋) Former Building of Namseon Electrics, Busan] 이 건물은 한국전력주식회사의 전신인 남선전기 사옥으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에는 한국전력 부산지사로 사용하였으나, 한국전력의 조직 개편으로 현재 중부산 지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1층은 화강석 마감으로 사각기둥 형태의 필라스터(pilaster)를 이용하여 출입구를 강조하고, 2층 이상은 타일로 마감하였으며, 위쪽 처마선 아래에는 수평 돌림띠가 둘러져 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다는 역사성이 있고 내부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등 한국 근대 사옥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영문 설명] This building was used as th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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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 쉬는 부산 깡깡이예술마을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부산 깡깡이예술마을] 영도다리 건너 자갈치시장 맞은 편 물양장에 배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세상에 못 고치는 배는 없다는 전설적인 수리조선의 메카 깡깡이 예술마을이 있는 곳이다. 깡깡이란 말은 수리 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 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이다. 마을 전체에 깡깡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던 그 시절부터 대평동은 그렇게 깡깡이 예술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이런 깡깡이 예술마을의 유래 때문인지 깡깡 소리를 내는 일꾼이 남성 기술자인 줄 알지만 전혀 아니다.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오랜 세월 그 힘든 깡깡이질을 해낸 사람은 다름 아닌 대평동 깡깡이 아지매들이다. 자식에게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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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동아대학교 박물관

[국가등록문화재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釜山 臨時首都 政府廳舍) Provisional Government Building, Busan] 이 건물은 도청 소재지를 진주에서 부산으로 옮기면서 건립한 경남도청으로, 한국전쟁 당시 임시 정부청사로 사용하였다. 처음 준공할 때는 ‘一’자 모양의 평면으로 구성하였으나, 1960년대 증·개축으로 ‘ㅁ’자 모양, ‘日’자 모양으로 바뀌었다. 정면 가운데에 현관 포치(porch)가 돌출되어 있고, 가운데와 양쪽 끝 부분을 돌출시키고 그 위쪽을 박공지붕으로 구성하는 등 전체적으로 위엄 있는 입면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근대사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간직한 역사적인 건물로 구 경상남도지사 관사(지금의 임시수도기념관)와 더불어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공공 건축물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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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속 휴식 공간, 성지곡수원지

[추억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성지곡수원지] 울창한 나무숲, 고즈넉한 호수, 그리고 피톤치드 가득한 산책로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안에 위치한 성지곡수원지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억 한 자락 간직하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로 예전부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요한 수원지 주변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평온을 주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소다. 성지곡수원지로 가는 숲길은 삼나무, 편백나무, 전나무 등 수림이 우거져 있고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사계절 자연을 즐기기며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주말마다 백양산을 오르려는 등산객과 산책 나온 시민들이 한데 모여 활기를 띠는 이유다. 성지곡수원지 둘레길은 가벼운 운동을 위한 산책길,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가족나들이 장소 등 어느 하나 어울리지 않은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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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송도구름산책로

"동양의 나폴리 부산 송도해수욕장" [부산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한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으로 개장 100주년을 넘어선 해수욕장이다. 1960~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해수욕장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송도해수욕장의 훼손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모여 지속적인 정비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예전보다 더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변모하였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수질, 구름산책로, 해상케이블카를 가진 송도해수욕장은 이제 연간 500만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짙푸른 송도 바다를 좀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송도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로 나간다. 조용한 바다 위를 유영하는 돛단배를 연상시키는 송도호를 지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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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부산 동삼동 패총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대표 패총 유적" [사적 부산 동삼동 패총 (釜山 東三洞 貝塚) Shell Mound in Dongsam-dong, Busan] 신석기시대 사람이 버린 각종 생활 쓰레기와 조개껍질이 쌓여 이루어진 동삼동패총은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패총 유적이다. 1929년 일제강점기에 처음 발견된 이래 2015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부산박물관 등 여러 기관에서 10여 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조사 결과 동삼동패총은 기원전 5,500년 무렵부터 기원전 2,000년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되었으며, 패총뿐만 아니라 독무덤〔옹관묘〕, 주거지, 화덕자리 등 각종 생활 시설물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 유적임이 밝혀졌다. 동삼동패총은 퇴적 층위와 유물의 성격에 따라 크게 초기에서 말기까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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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흰여울문화마을

[가파른 절벽 끝에 흰여울문화마을] 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독특한 마을 풍경이 보인다.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 영화 을 보지 못한 사람도 그 영화의 명대사는 외울 것이다. 진우네 집 담벼락에 크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여행자의 영도 여행 인증샷 1호는 언제나 진우네 담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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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전리 이팝나무&먹거리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목" [천연기념물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梁山 新田里 이팝나무) Retusa Fringe Tree of Sinjeon-ri, Yangsan]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양산 신전리의 이팝나무는 나이는 약 300년이며 높이는 16.3m, 둘레는 4.47m이다. 통도사(通度寺)를 지나서 양산천과 영취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이 합쳐지는 곳 근처의 논 가운데에 서 있다. 나무가 밑동에서부터 둘로 갈라져 있어서 마치 두 그루의 나무로 보인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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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만난 감성골목" [부산 감천문화마을] 하늘에 금방이라도 닿을 것만 같은 형형색색의 지붕, 마을 전체를 덮고 있는 따뜻한 분위기.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마을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감천문화마을이다. 지금은 이렇듯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그 기원은 부산의 아픈 역사와 맞닿아 있다. 한국전쟁 당시 감천마을까지 오게 된 피란민들이 머물 곳이 없어 산비탈을 개간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2009년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학생과 작가,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을 꾸몄고, 이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부산 현대사의 아픈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감천문화마을은 이제 골목마다 낭만과 추억이 아로새겨진 감성마을이 되었다. 출처:비짓부산 "하늘이 준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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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3대 사찰, 부산 금정산 범어사

[부산 금정산 범어사] 부산 금정구 범어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꼽힌다. 신라 문무왕 때 건축됐으며 역사적으로도 많은 고승을 배출한 수행사찰로 유명하다. 특히 아름다운 계곡과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는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츨처:비짓부산 "등나무군락지 수형 좋은 소나무" "돌구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범어사 당간지주 (梵魚寺 幢竿支柱)] 산지를 이용한 특이한 가람배치로 잘 알려진 범어사는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조건이 아름다운 곳이다. 숲 한가운데 수많은 비석과 유물들이 있는데, 이 당간지주도 소나무가 우거진 곳에 우뚝하게 자리하고 있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이곳에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둔다.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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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 지정 목적 및 사유 도심 속 650년 된 회화나무(보호수)를 중심으로 단샘물과 공동 빨래터 일대 지역의 역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 소규모 녹지거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공원(회화나무 샘터공원)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휴게 및 커뮤니티 공간이자 문화공연 장소 등으로 활용하고 있어 산림문화자산으로서 보전 가치가 높다고 검토됨. * 설명자료 - 회화나무는 한자어로 표기하면 괴목(槐木)인데, 이를 따서 "괴목의 정자가 있는 마을"이라 해서지금의 괴정동이 되었으므로, 본 회화나무는 지역명인 `괴정`의 기원이자 상징목이라 할 수 있음. - 예부터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고 나무 아래서 빌면 득남을 한다는 민간에 전승되는 유래 전설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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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국가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 (金屬活字匠) Geumsok Hwaljajang (Metal Movable Type Making)] 금속활자장은 금속으로 활자를 만들어서 각종 서적을 인쇄하는 장인을 말한다. 금속활자 인쇄기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려시대에 창안되었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고종 19년(1232) 강화도에 천도한 고려 조정이 개경의 서적점(書籍店)에서 찍은 금속활자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를 다시 새겨낸 것이 전하며, 국가전례서인 『상정예문(詳定禮文)』을 금속활자로 찍은 것으로 보아, 이 시기 이전에 금속활자 인쇄가 발달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중앙관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량·발전시켰다.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는 주조기법으로 제작된다. 금속활자의 제작과정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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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 동백섬

[부산 바다의 정석, 해운대해수욕장]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다! 그중에서도 부산 바다의 정석으로 불리는 곳은 단연 해운대해수욕장이다. 여름은 물론이요, 사시사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한 번쯤은 머무르다 가는 곳, 해운대 해수욕장은 다른 어떤 곳보다 다이내믹한 부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을 따라 걷다보면, 고즈넉한 동백섬이 자리해있다. 과거에는 육지와 떨어진 섬이었으나 현재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백섬 내부에는 동백해안산책로가 말끔히 정비되어 있다. 푸르게 우거진 숲을 지나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풍경을 바라보며 가볍게 걷기 좋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간직하고 있는 것은 비단 유명세뿐만이 아니다. 이곳을 둘러싼 모든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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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역 추억의거리&해평리 계선주

[득량역 추억의거리] 70~80년대 추억의 거리로 유명한 전남 보성 경전서 '득량역'이 득량 추억의 거리로 재탄생했다. 득량역은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득량역에서는 남도해양열차 S-train 과 경전선 무궁화호가 설때마다 득량역장의 낡은 풍금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역 주변에는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2만 의 화단에는 비올라, 꽃잔디, 금잔화 등 8종의 야생화 5만여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길수 있다. 인근 오봉산 편백나무숲과 소원바위를 연결하는 약 2km 산책로와 쉼터도 만들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역저의 추억의 거리에서 50년 넘게 문을 열고있는 이발소, 38년 역전다방, 35년 떡방앗간 등을 체험하고 10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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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충절을 기리다, 청주 충렬사

"충렬공(忠烈公) 송상현(宋象賢), 애국충절을 기리다" [충청북도 기념물 청주 충렬사 (淸州 忠烈祠)] 충렬사(忠烈祠)는 임진왜란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선조 28년(1595)에 묘소를 동래에서 이곳으로 이장하고 광해군 2년(1610)에 사당을 창건하였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송상현의 호는 천곡(泉谷), 시호는 충렬인데, 선조 9년(1576) 문과급제후 선조 24년(1591) 동래부사가 되었다. 임진란이 일어나 왜군이 동래성에 육박하자 군사를 이끌고 항전하다 왜병에게 살해되었다. 충렬사 뒷산에는 송상현의 묘소와 현종 원년(1659)에 세운 신도비가 있고, 사당 입구에 선조 28년(1595)에 건립한 충신문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80년에 중수한 건물로 정면 3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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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일 고인쇄문화전문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고인쇄문화전문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드문 특별한 박물관이다. 『직지』는 금속활자로 찍은 책 가운데 현재 남아있는 것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독일의 금속인쇄본인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2년 앞선 것으로 1377년 펴낸 불교 서적이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도 직지의 가치를 인정했다. 이곳에서는『직지』를 제작한 금속활자 인쇄 과정을 실물 크기의 인형으로 사실감 있게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인쇄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우리나라의 인쇄문화 발달사,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서양의 인쇄문화 발달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금속활자 인쇄방법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는 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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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헌화로

"한반도 땅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 [강릉 헌화로] ‘헌화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해안도로다. 이곳은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 아래 ‘심곡항’에서 ‘금진강’에 이르는 해안도로로 ‘정동진’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한 후, ‘헌화로’를 드라이브해보길 바란다. ‘헌화로’에서는 일렁이는 파도소리와 푸른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 연인 또는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헌화로’는 ‘헌화가’에서 유래한 도로명으로 ‘순정공’이 강릉 태수가 되어 부임하던 길에 그의 부인인 ‘수로부인’이 바닷가 절벽 위에 핀 철쭉을 꺾어 달라 부탁했지만, 위험한 일이므로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 때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나서서 꽃을 꺾어 바치면서 헌화가를 불렀다고 한다. ‘헌화로’는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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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진 해변 파도가 만든 해안단구" [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정동진 해변에 있는 단구 지형으로 국내의 해안단구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 상태가 뛰어나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이 되었다. 정동진∼심곡항(헌화로)을 잇는 2.86 구간에 2016년 9월부터 개방되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솟아오른 해안단구로 부서지는 정동진 해변의 파도가 만들어내는 절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정동진에는 해발 160m까지 약 10m 높이마다 단구 면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양한 단구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강릉시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동쪽으로 약 8 정도 가다 보면 안인 교차로가 나온다. 이곳에서 정동진·안인리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모전 교차로에서 동해·옥계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다시 8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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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항진해변

"울창한 소나무숲과 조용한 간이해변" [남항진해변] 길이 600m, 2만4천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수욕장이다. 남항진은 강릉시 동쪽 남대천 하구의 섬석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포구이다. 옛날에 송정에서 한송사(寒松寺)로 가는 남쪽 길목에 있는 나루라는 뜻에서, 그런 지명이 붙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횟집들이 많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용이하다. 남항진 해변은 맑고 푸르기로 유명한 해변으로 아담하지만 푸른 바다를 자랑하기 때문에 바다 매니아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있어서 조용하게 며칠쯤 쉬어가기에 적당하다. 출처:강릉시청 "남항진해변" "남항진해변과 아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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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보현산 보현사

"강릉 보현사 종점 하차" "보현성지 보현산 보현사" "보현사 부도탑"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江陵 普賢寺 朗圓大師塔碑) Stele for Buddhist Monk Nangwon at Bohyeonsa Temple, Gangneung] 보현사에 남아 있는 낭원대사(834∼930)의 탑비로, 대사의 출생에서부터 경애왕이 대사의 덕을 기려 국사로 예우한 사실 및 입적하기까지의 그의 행적이 실려 있다. 대사가 96세로 입적하자 왕은 ‘낭원’이라는 시호와 '오진’이라는 탑이름을 내리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용의 머리를 갖춘 거북받침돌은 등에 6각의 벌집 모양이 채워져 있고, 중앙에는 구름무늬로 장식한 높은 비좌(碑座:비를 꽂아두는 부분)가 마련되어 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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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

"강릉 커피거리가 형성되어 있는 해변" [강릉 안목해변] 강릉 안목해변은 아름다운 커피거리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 봄과 가을에는 커피 축제를 열고 해안선이 쭉 이어져 있어 긴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여러 관광지까지 함께 볼 수 있다. 특히나 강릉 커피 거리에서 유명한 몇몇 커피집을 가면 저마다 독특한 커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게마다 자랑하는 디저트들을 맛보는 것 또한 즐겁다. 출처:강릉시청 [안목 커피콩탑] 제 4회 강릉커피축제를 기념하여 제작된 조형물로써 안목커피거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커피잔과 커피콩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으며 커피거리를 찿는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커피와 시(강릉을 대표하는 커피의 지역적 이미지와 한글의 묘미를 살린 '시'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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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진해변&도깨비 주문진 방사제

"영진해변 도보 이동 중 본 술집"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 강릉 영진해변] 연곡면 영진2리에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여 동호인이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신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며, 해수욕과 함께 배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완만한 해안선과 잔잔한 물깊이는 가족단위 피서를 즐길 수 있고, 작은 어촌마을에서는 생각지 못한 인심 또한 느낄 수 있다. [도깨비 주문진 방사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주문진 방사제이다. 주인공 지은탁과 도깨비 김신이 처음 만나는 장소로 등장한 방사제는 여전히 드라마 속 멋진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드라마의 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출처:강릉시청 "영진해변, 주문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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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삼산리 소나무&강릉 만월산 현덕사

[천연기념물 명주삼산리소나무] 나무의 크기는 높이 21.5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3.6m, 밑동 둘레 4.6m이며, 지상 2.7m 부근에서 두 개의 줄기로 갈라졌다. 가지는 동서 로 17.5m, 남북으로 16m 정도 퍼졌으며, 나무의 나이는 확실하지 않으나, 약 450년 정도로 추정된다. 마을의 질병과 재난을 막기 위해 부락민들이 이 나무를 마을 수호신으로 모셔 왔다고 하는데, 주변의 떡갈나무3그루, 신갈나무 1그루. 졸참나무 1그루, 물푸레나무 1그루와 더불어 작은 성황림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 소나무가 잘 보존된 것은 서낭목으로서 마을 사람들이 나무 주위에 돌탑을 쌓아 특별히 보호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형질이 우수한 금강송으로 유난히 붉은 나무 줄기가 매우 곧게 뻗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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