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을 알아보자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에서 벌어진 선상 반란 사건으로 당시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이다.이 사건이 국내에 알려지자, 이 페스카마 호가 한국으로 입항할 때까지 뉴스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1996년 6월 3일 부산을 출발, 괌을 경유해 태평양에서 조업중이던 "페스카마 15호"라는 원양 참치어선에서 주범 전재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사회주의식 노동만 경험한 선원 경험이 없는 조선족 선원들이 고된 원양어선 작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하루 8시간 노동 등 근로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작업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원양어선 특성상 조업 실패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기에 선장 최모씨는 해당 선원들을 하선시키기 위해 근처 어선에 "사모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