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해시계] 지구의 자전에 의하여 물체의 그림자가 이동하는 것으로부터 시간의 경과를 측정하는 장치. 인류 최초의 시계이자 최초의 휴대용 시계.
원시시대에 나무 그림자의 각도로 시간을 알았던 것이 최초의 해시계로 여겨진다. 태양하고 막대기만 있으면 되니 복잡한 구조가 필요없고 지구가 멀쩡히 돌아가는 한 고장날 일도 없으며 어느 정도의 기술력이 있다면 크기도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작게 만들 수 있어 기계식 시계가 나오기 전까지 다양한 문명권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다만, 태양이 하늘에 떠 있는 낮시간에만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구름이 태양을 가리는 등 화창한 날씨가 아니면 사용을 못하거나 사용에 큰 지장을 받는다. 따라서 비가 오거나 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그리고 해뜰녘이나 해질녘에는 정밀하게 만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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