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아버지를 따라 네살 때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10년간 생활하다 중학교 1학년 때 귀국했다. 배우가 된 계기가 상당히 독특한데 원래는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아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스태프 또는 시나리오 작가를 희망하며 계원예고에 진학했다.
하지만 당시 선생님의 "너 배우를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라는 권유가 계기가 되어 지금의 진로를 택하였다.
이후 2012년 은교로 데뷔해, 영화의 호불호 속에서도 김고은의 은교 역은 호평을 받아 기대주로 떠올랐다.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 '상큼함이 인간화되면 김고은이 된다'는 이들도 있었고, 반대로 '묘하게 색기가 흐른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데뷔 이후 은교,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
원문 링크 : 김고은 박해진 디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