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YS-11기 납북사건은 1969년 12월 11일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오후 12시 25분경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NAMC YS-11기 국내선 쌍발 여객기가, 출발한 지 약 14분 만에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 상공에서 승객으로 위장해 타고 있던 북한 공작원 조창희에 의하여 하이재킹되어 북한 원산 인근의 선덕비행장에 강제 착륙된 사건이다. 당시 평양방송은 사건 발생 후 약 30시간 뒤인 12월 13일 새벽, 조종사 2명의 자진 입북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도착하였다고 밝혔다. 12월 22일에 판문점에서 유엔의 요청에 의하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회의'가 열려 납북된 사람들과 여객기 기체의 송환을 요구하였다.
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UN에서 가입할 사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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