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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1. 설 명절 연휴, 광주에서 시간 보내기(친구 집 진수성찬)

설 명절 연휴 보내기, 광주에서 시간보내기.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1월 28일 광주에 내려왔다. 운 좋게 명절 표 예약에 성공해서 용산에서 KTX를 타고 내려왔지만…. 이렇게 고생스러운 KTX 경험은 처음이다. 일단 소요 시간은 2시간 54분!! 거의 3시간. 이렇게 정차역이 많은 KTX 편은 난생처음이었다. 경험으로는 보통 1시간 50분 2시간 5분 정도였다.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차라리 고속버스를 우등이나 프리미엄으로 타고 왔더라면 조용하고 좌석이라도 넓었지. 좌석도 좁고 환기도 잘 안되고 좌석 위치가 문 앞이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 열리는 소리도 거슬렸다. 내가 KTX를 타는 이유는 딱 두 가지다. 빨리 갈 수 있는 것, 역에서 내리면 집까지 걸어서 10분 컷인 것. 도착했을 때 내리는 사람들마다 불만을 토로했다. 계룡역, 장성역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연휴 표 획득에 성공했다고 좋아했지만, 너무 힘든 여정이었다. 혼인 미사 신부님 면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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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7. 설 명절 연휴, 남원에서 시간 보내기

설 명절 연휴 보내기, 남원에서 시간보내기. 광주에서 남원으로. 광주는 시댁이고 남원은 처가다. 광주에서는 친척들이 다 떨어져 있어서 찾아뵈려면 전북 부안으로 갔어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따로 이동해서 찾아뵙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부모님 지인분들 몇몇 분들만 인사를 드렸다. 한편, 남원에는 거의 모든 가족이 모여 살고 있어서 일일이 찾아뵙고 어른들과 술도 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사위 검증 & 결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중에는 남원 부모님의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내시는 이모들(부모님의 친구들)이 찾아오셔서 사위 검증을 하신다고…. 나중에 딸이 사윗감을 데리고 오면 연습하고 싶으시다고 했다. `어떤 점이 좋아서 만나게 되었냐?` 부터 `어떻게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냐`까지 다양한 질문을 하셨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우리 둘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건 서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고 나서인 것도 있지만,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서이다. 가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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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8. 실업급여 신청하기 - 이직확인서

공식적으로 실업자 되다. 첫 게시글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나는 코로나로 인한 회사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했다. 나에겐 급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남들이 말하는 치열하게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나도 어느덧 나이가 30이 넘어가다 보니 미래 설계하는데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편이다. 2월부터 공식적으로 실업자가 되었고 비자발적 실직을 했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경력단절로 인한 시간적 낭비는 더 손실이 크다고 생각한다. 바로 실업급여 수급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업급여 신청 조건과 절차 실업급여 지급대상에 대한 조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ei.go.kr/ei/eih/eg/pb/pbPersonBnef/retrievePb0202Info.do 고용보험 제도 - 개인혜택 - 구직급여 지급대상 지급대상 홈 > 고용보험 제도 > 개인혜택 > 실업급여안내 > 지급대상 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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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9. 캐나다 컬리지 지원하기 - 조지 브라운 컬리지 승인 레터를 받았다.

진행 상황 타임라인 22.1.4일 비즈니스-마케팅 전공 디플로마에 지원하였고 오늘 22.2.7일 승인레터를 받았다. 한 달 하고 3일 지났다. 보통 6주에서 8주 정도 걸린다고 했지만 기다리는 과정에는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What I should do next... 다음 할 일 레터를 받으면 지원할 때 등록했던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링크를 함께 보내준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로그인 창이 뜨는데 로그인하면 지원할 때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동의서를 읽고 accept 초록 버튼을 눌러야 한다. 만기일까지 승인하지 않으면 나에게 배정된 자리를 잃게 된다고 한다. 승인을 하고 나면 Payment를 진행해야 하는데 지불해야하는 최소금액은 1학기 금액, 1년 치로 Full payment로 내도 된다. 이 역시 만료일이 정해져 있는데 나의 경우 3월 초까지. 납부 후에는 비자 신청 등 Paperwork를 진행해야 한다. 첨부된 승인 레터 https://blog.naver.com/a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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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맛집, 구로구청 맛집 등촌 버섯칼국수!

구로구청, 등촌 버섯 칼국수에 가다. 등촌 버섯 칼국수는 소주가 생각날 때 자주 가는 곳이다. (요즘은 소주 생각이 많이 남. 자주 간다는 뜻) 국물이 칼칼하니 맛있다. 또 맵찔이인 나에게는 맵지도 않고 소주가 저절로 들어간다. 내 주량을 여기서 늘렸다는 건 안 비밀. 꼭 가게 되면 진로이즈백 한 병은 무조건 주문하는 곳. 메뉴판 주문한 메뉴 버섯 매운탕 2인분은 기본으로 들어가야 하고 채소, 볶음밥과 칼국수면은 주문한 인분 양만큼 제공된다. 그리고 고기는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샤부샤부도 빼먹을 수 없으니 따로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 보통 첫 주문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다. 맛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 샤브샤브와 야채추가 맛있게 먹고 한 병 비우고 나면 등촌의 하이라이트. 달걀 볶음밥을 먹어야 한다. 사장님께 밥 볶아 주시라고 말하면 맛있게 볶아 주신다. 첫 2인분에 1인분을 더 추가해서 먹었다. 한 숟가락 먹고 나서 찍은 사진 집 앞에 등촌 버섯칼국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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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0. 실업급여 신청하기-온라인 교육, 구직신청, 고용센터 방문

이직확인서 하루만에 처리완료 회사에 이직확인서 누락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고 바로 처리해달라고 하여 접수를 완료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을 해보니, 처리 완료. (진작 좀 알고 해주지.)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교육 수강하기 처리가 완료되었으면 바로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시간이 금이다. 근데 동영상 환경설정 부분을 꼭 읽어봐야 한다. 왜냐하면…. IE에서만 재생되기 때문…. 나는 안 읽고 크롬에서 재생하다가 아무 반응이 없길래 찾아보니 IE에서 환경설정을 조절한 다음 수강할 수 있다고... 지저스 맨…. 얼른 후다닥 시키는 대로 하고 수강을 완료했다. 내용은 쉽다. 워크넷 구직신청하기 온라인 수강을 완료하고 이수했다면 워크넷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구직 신청을 해야 한다. 전에 가입되어있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이력서를 최신화하고 바로 등록 후 신청하면 끝난다. 고용센터 방문하기 위 단계를 다 거치고 이제 센터를 방문하여야 하는데 신분증은 꼭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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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기, 혼인교리 이수 후 본당 신부님 면담 서류

혼인성사 면담 신청 온라인 혼인교리를 이수하고 본당 신부님께 면담을 요청해야한다. 가톨릭에서의 혼인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갖추어야할 서류가 많다. 제출해야할 서류는 4가지이다. 1. 혼인교리 이수증 2. 신랑 가족관계증명서(상세) 3. 신부 가족관계증명서(상세) 4. 신랑 혼인관계증명서(상세) 5. 신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총 4개를 준비해서 사무실에 제출하게 되면, 면담 날짜를 뽑아서 적합한 날짜를 정해주신다. 우리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성당에서 혼인미사로 결혼식을 진행할 생각이여서 교적이 있는 본당에서 위임서를 받아야한다. 여러모로 해야할 것이 많다는 걸 준비하면서 느끼고 있다. 구로3동성당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82 구로3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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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기, 대망의 상견례 후기 (장소 및 일정)

상견례 날짜 정하기 보통 1~ 2주 전쯤으로 정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두 달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데도 설 연휴에 푹 쉬어가는 겸해서 연휴 마지막 날, 서울 올라오는 날 당일로 잡았다. 상견례 장소 정하기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조용하고 프라이빗 한 방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방이 있는 한정식 식당으로 예약하였다. 장소는 처가가 있는 남원 광한루 바로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광주에서 넘어오시는 부모님도 무리 없이 오실 수 있었다. 한옥에 아침이라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시골이라 공기도 맑아서 편안하고 좋았다. 방 안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약간 긴장했는지 가족들 신경 쓰느라 경황이 없었다. 예전에는 좌식으로 밥상을 놓은 구조였는데 식탁으로 교체해서 양반다리가 힘든 나에게는 좋은 자리였다. 청학동회관 전라북도 남원시 관서당길 31 상견례 때 가족 소개하기 보통 신랑이 한분 한분 소개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각자 소개를 해드렸다. 상견례 이야기 주제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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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 런던워홀 런던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그룹 면접 후기

arvydasv, 출처 Unsplash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스(Michael Kors) 지원, 면접 후기 2017년 캘빈 클라인에서 이직을 준비할 때 보았던 마이클 코어스(마이클 코스) Michael Kors 그룹면접 후기입니다. 지원하기, Applying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나의 경우 리젠트 스트릿(regent st) 플래그쉽으로 방문하여 지원하였다. 매장이 엄청 큰데 두세 명씩 와서 말을 거는데 조금 당황…. 나름 환영받는 느낌. 검토하고 연락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틀 후에 연락받았다. 그룹 면접, Group Assessment 그룹 면접은 폴로 랄프로렌과 같이 오픈 전 아침에 진행됐다. 지원자는 7명이었다. 매장이 매우 큰 편이었는데 우리는 지하로 내려가서 준비해놓은 주스나 물을 한 잔씩 마시며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시작된다. 미국 브랜드라 그런지 미국 애들이 많은 것 같았고 다들 친근했다.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은 `오늘 컨디션은 어떠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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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1. 캐나다 컬리지 지원하기 - 합격 후 할 일

합격(승인) 레터를 받고 해야할 일 레터를 받고 등록금을 마련하는 동안, 다시 메일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레터에는 내가 꼭 해야할 일이 적혀있었다. 꽤 많이 있어서 쭉 한번 나열해보았다. 승인 레터를 받고 해야할 일 1. Reset Password - completed - 간단하다, 레터에 Student ID와 임시 비밀번호를 주고 로그인하면 그 임시 비밀번호는 즉시 Expire 되는 것 같다. 그리고 Rules에 맞게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된다. 2. Register courses - 기한 내 과정 등록을 하라고 나온다. 위에서 설정한 계정으로 Stu-view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3. Arrange for Placement Testing for english - 반 배치고사 같은 개념이라고 한다. 1학기 커리큘럼에 College English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거라고 한다. 역시 Stu-view에서 신청하고 정해진 날짜에 시험을 본다고 한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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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맛집, 대림맛집 이탈리아 음식점 더 알리오(The Aglio)!

집 앞 맛집 3번째 식당, 더 알리오(The Aglio)! 대한돈립, 등촌 그 다음 집 앞 맛집으로 포스팅 할 식당은 이탈리아 음식점 더 알리오이다. 아기자기한 공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문한 메뉴 페퍼로니 피자와 풍기 그라탕! 페퍼로니 피자는 얇은 도우에 페퍼로니로 가득 채운 맛있는 피자! 보통 페퍼로니는 짰던 경험이 있는데 그렇게 짜지 않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올리브까지 듬뿍 들어가 있으니 너무 맛이 있었고, 풍기 그라탕은 대학 시절 그라탕 집에서 먹던 것과는 달리 밥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어 향과 소스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었다. 에피타이저로 빵이 나오는데 발사믹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너무 배고파서 급히 먹느라고 사진은 찍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양은 많은 편이고 둘이 가서 2개 메뉴만 주문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구로중학교 후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구로구청, 대림역 맛집! 동네 맛집으로 선정합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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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2. 캐나다 토론토 집 구하는 사이트

캐나다 토론토의 집 구하는 사이트 가기까지 아직 몇 달 남아있지만, 주말을 시간을 이용해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원하는 주거 타입은 콘도, 하우스, 하우스 지하, 아파트먼트. 스튜디오 등이다. 우리는 커플이기 때문에 룸렌트는 되도록 피하고자 단독으로 사용하는 곳을 구하려고 한다. 집 구하는 사이트 정리 여러 군데가 있는데 수요가 많은 곳을 기준으로 정리해보았다. 현지 웹 사이트 1. 키지지 웹사이트 https://www.kijiji.ca/ Kijiji - Buy, Sell & Save with Canada's #1 Local Classifieds Visit Kijiji Classifieds to buy, sell, or trade almost anything! New and used items, cars, real estate, jobs, services, vacation rentals and more virtually anywhere. www.kijiji.ca 2. 크레이그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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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3. 실업 급여 신청하기 - 1차 실업 인정 온라인 신청하기

1차 실업 인정 온라인 신청하기 고용센터를 방문 후 1차 실업 인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정된 날짜를 받으면 그 날짜 일주일 전에 실업 인정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인터넷) 신청하기 고용보험 웹사이트에서 바로 첫번째로 위치해있는 실업인정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개인정보부터 작성하게 되어있는 폼이 나오는데 차례로 입력하면 된다. 1. 실업인정 정보 통장 정보는 신규로 설정해서 작성하면 되는데 알맞게 작성한 다음 통장 사본을 업로드해야한다. 어플을 쓰고 있다면 손쉽게 통장사본을 다운받을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진행하였다. 2. 재취업 활동 부정수급에 대한 안내문을 숙지하고 체크를 꼭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 다음 차례로 해당 사항에 체크한다. 구직활동 외 활동사항에서 동영상을 시청해야하는데 동영상 교육은 위에서 말했듯이 인정 날짜 일주일 전부터 시청할 수있다. 크롬에서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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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4. 캐나다 컬리지 지원하기 - 학비 납부하기 (조지브라운 컬리지)

캐나다 컬리지 학비 납부하기 - 조지브라운 컬리지 승인(합격)레터를 받고 주어진 기간 안에 학비를 납부하여야한다. 그래서 은행에 가서 송금을 하기 위해 오늘 셋팅을 하기로 했다. 승인레터에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으나 다른 정리 잘 된 블로그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 주었다. 파란색 네모 박스의 링크를 들어가면 최초에 지원할 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된다. 로그인을 하면 지원하고 승인 레터 승인까지 한 상태의 페이지로 들어간다. Make a payment 부분의 CIBC International Student Pay 파란 버튼을 클릭한다. 나는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하고 있으므로 NO를 선택하고 납부하는 나라와 금액을 입력한다. 나는 1년치로 납부할 것이기 때문에 1년치 금액을 입력하였다. 수수료가 포함된 금액과 통화를 선택할 수 있는데 CAD로 선택 후 Bank wire로 진행하였다. (다른 건 잘 안해봤고 수수료가 더 들까봐.. 잘 몰라서 계좌 송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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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5. 캐나다 컬리지 지원하기 - 은행 송금(조지브라운 컬리지)

학비 은행 송금하기 Make a Payment 완료 후, 나는 Bank wire로 선택했기 때문에 은행 송금하였다. 미리 이메일로 받은 문서를 갖고 나는 하나은행으로 갔다. Student Pay instruction 은행 정보와 수취인 계좌 및 정보 꼭 들어가야 하는 학생 정보까지 전부 들어있으므로 나는 따로 프린트해서 가지고 갔다. 은행원분께서 따로 해외 송금 신청서를 주시며 나에게 맞게 작성해달라고 하셨다. 해외 송금 신청서 내가 조금 헤매는 것 같으니 은행원분께서 친절하게 같이 작성해 주신다고 하시더니 전산으로 해주신다고 그냥 본인이 다 작성해주셨다.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감동하였다. 헷갈리시는 부분은 다른 선임분(?)께 전화를 해가시면서 꼼꼼히 작성해주셨다. 학비라고 하니 더 신경 써서 처리해주신 것 같았다. (감사합니다.) 외화 송금 발신 전문 사본 안전하게 송금해 되었다는 전문 사본이다. 나도 정보가 잘 입력되었나 아주 꼼꼼하게 확인해보았다. 이제 또 납부 확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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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6.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6

Peaky Blinders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시즌 6 드디어 27th, Feb! 2월 27일에 개봉? 시작한다. 나의 최대 시리즈가 이제는 마지막 시리즈로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한다. 오랫동안 기다려왔지만, Final Season이라고 하니 뭔가 아쉽다. 왜 마지막 시즌이란 말인가?! 질질 끌어도 되니 좀 더 했으면 좋으련만…. 어쨌든 다음 주라니 설렌다. 볼 수 있는 곳, Watch on BBC iPlayer 나는 시즌 1을 팝콘 타임으로 봤었다. 불법 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지금 같이 여러 스트리밍 매체들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었다. 넷플릭스가 나오고 난 뒤로는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다. 시즌 5까지는 넷플릭스에서 release 됐지만 6는 넷플릭스에 release될 날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The Sun 지에 따르면 4월.. 말도 안 되는 날짜다. Here's when you can catch Peaky Blinders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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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기, 신부님 혼인 면담 후기

전에 혼인 교리를 이수하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한 후 날짜는 정했었는데 오늘이 대망의 면담 일이었다. 15분 일찍 성당에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 친절하게 주임 신부님 사무실로 안내해 주신다. 혼인 신청서 작성 말 그래도 혼인 신청서이다. 신랑, 신부의 이름과 세례명 생년월일, 주민번호, 가족관계 등을 작성하고 그 자리에서 신부님께 제출했다. 그냥 통상적인 신청서이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은 없다. 혼인 면담 혼인 면담은 신랑, 신부 따로따로 진행되는데 내용은 혼인에 대한 거짓이나 타의적인 진행이 없어야 하며 오로지 신부님과 진실한 마음으로 질의응답을 하게 되는 것이고 궁금하거나 고민이 있다면 말해도 된다고 하셨다. 항목들은 제출한 혼인 관계 증명서를 바탕으로 혼인 사실에 대한 확인들이다. 신랑이 차례에는 신부는 그 자리에서 있지 않는데, 신부 차례에 역시 신랑이 그 자리에 있지 않는다. 혼배 성사 위임서 우리는 교적이 여기 있지만 부모님이 계신 성당에서 예식을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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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6 맨시티 vs 토트넘 경기 후기, Never ever give up!

Future US, Inc. 출처 tom's guide 나는 토트넘 핫스퍼의 16년 차 팬이다. 2006년, 고등학교 2학년. 모두가 박지성의 맨유를 응원할 때에 나는 토트넘을 응원했고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새벽에 있었던 경기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경기 내내 심장이 아주 쫄깃쫄깃했다. 토트넘의 리그 현주소 토트넘은 코로나, 폭설 등으로 다른 팀에 비해 경기를 비교적 덜 치르고 있는 상태였다. 콘테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팀 빌딩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즉시 전력 선수 4명을 임대 및 완전 이적으로 떠나보낸 상태에서 우리 팀의 영입 수준은 굉장히 미비한 수준이었다. 추진하고 있던 선수들은 전부 놓치고 마지막 날이 가까워져서야 2명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었지만 수비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토트넘은 정작 수비수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입 시장이 지나고 최근 리그 전적은 홈경기 연속 3패. 토트넘 얇은 스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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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호이비에르 불화설? (Sport bible)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antonio-conte-couldnt-believe-pierreemile-hojbjerg-ignored-his-hug-20220220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풀타임을 소화한 후 그의 허그를 무시했을 때 믿을 수 없었다. 헤드라인과 같이 나도 같은 장면을 봤을 때 적잖이 놀랐다. 그래서 무슨 이유가 있는지 여기저기 뒤져보기 시작했다, 팬들의 반응 "Quite interesting this situation. Why is Pierre just walking away from Conte like that? Maybe something is going on hehind the scenes? " "Any know what happened with Conte & Hojbjerg at the end? Looked very srtange..." "What was wrong with Hojbjerg 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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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업 급여 신청하기 - 재취업 지원 설문지

오늘은 1차 실업급여 신청 날이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미리 작성해놓은 서류를 제출하였다. 그리고 아침 운동을 갔다. 요즘 나는 아침에, 가끔 새벽에 운동을 가고 있다. 얼리 버드가 되기 위한 과정이랄까. 고용센터 문자, 당황스러운 내용 운동 중에 문자가 왔다 재취업 지원 설문지를 작성해서 내라는 문자. 신청할 때는 전혀 언급이 없었고 해야 되는지도 몰랐던 부분인데 제출했는데 갑자기 작성해서 첨부해서 다시 제출하라니. 급짜증이 나서 운동을 후다닥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다. 홈페이지 서치 아이콘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뭐지.. 어디에 있으니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회수하고 첨부해서 재신청해달라고 말씀 좀 해주시지.. 그저 한숨만... 블로거 님들의 자료로 찾아보기로 했다. 문서 위치와 방법 문서는 공지사항 고정 공지에 들어가서 4번째 문서를 받으면 된다. 블로거 플로라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감사한 마음에 공감빡, 감사댓글빡. 어르신들은 진짜 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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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대형 폐기물 온라인 신고 방법 - 이불, 의자

슬슬 필요 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불이 너무 많이 필요한 만큼만 일단 남겨두고 나머지는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의자, 식탁을 가져오면서 컴퓨터 책상용 작은 회전의자를 처리하기로 했다. 저번에는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스티커를 발급받았지만, 관리소장님께 여쭤보니 인터넷으로 하라고 하셔서 온라인 신고방법으로 신고해 보기로 했다. 가격표 확인하기 가격표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결제할 때 알아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알아볼 필요가 없지만 나는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관할 주소 구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러 가기 - https://www.guro.go.kr/www/infoExhaust.do;jsessionid=64E873BD3B12895A8F58C1F07903F88A.3c9fdff513c606261?key=3440&#n 신고방법 확인하기 확인 후 지정 업체 웹사이트에서 절차와 신고, 처리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배출하는 곳은 소장님께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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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호이비에르 불화설 해명 (Spurs TV)

콘테, 호이비에르 맨시티 원정 경기를 떠나 승리를 하고 이제 번리전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press conference를 진행하였는데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상, 호이비에르 콘테 외면 장면과 관련한 질문이 나와서 시원하게 해명이 되었다. 콘테 감독의 답변 안토니에 나에게 영상으로 보여줘서 알게 되었다. 나는 경기 후 모든 나의 선수들과 Celebrating을 하고 있었고 호이비에르가 나를 보지 못했다. 그 후 우리는 드레싱룸에 복귀를 했고 모든 선수들과 다시 함께 celebrating을 했다. 호이비에르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다. 젊고 다른 선수들보다 경험이 많다. 우리는 알기 계속해야 한다. 우리는 Big time(많은 시감)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많은 측면이 개선되고 있는 걸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스쿼드는 전보다 더 완전해졌다. Tottenham Hotspur Youtube channel - https://www.youtube.com/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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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감독 사임 암시? (sky sport)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번리 원정에서 토트넘은 1:0으로 졌다. 모두들 리그 홈 3연패에서 맨시티 원정 승리를 기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쳇바퀴 돌듯이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콘테 감독의 받아들여질 수 없는 토트넘 운영 : '클럽이 나를 평가해야 할 것이다' 번리전 1:0 패배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 Spurs는 탑 4에 7 포인트 뒤져있다 좌절스러운 경기 후 콘테 측; 콘테: '이것은 클럽이 나를 평가해야 하고 무엇이 최고의 해결책인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스카이 스포츠 기사 제목이다. 콘테 감독의 이미지는 굉장히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감독이다. 몇 편의 인터뷰를 보더라고 야망이 있고 솔직한 감독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번리전 후 인터뷰는 충격적이었다. 본인의 진심이 담겨있고 굉장히 솔직한 발언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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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장소, 준비물 코로나 확진자 투표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코앞에 왔다. 많은 사람이 성향에 따라 다들 걱정이 많은데 국내외적으로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니다 보니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같다. 18대 대통령 탄핵 후 19대를 거쳐 다시 20대 대통령 선거인만큼 그 의미 또한 다른 때와 다르게 중요하고 관심이 많이 집중되는 것 같다. 나는 사전 투표를 통해 미리 권리행사를 하려고 한다. 바로 내일! 사전 투표 기간과 시간, 장소 사전 투표 기간: 2022.03.04.(금) ~ 03.05.(토) 사전 투표 시간: 매일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 장소: 전국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 ※ 투표소 알아보기 - 바로가기 선거권 및 준비물 선거일을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국민 (2004.3.10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한다)이 해당되고 준비물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해당된다. 사전 투표 절차 1. 신분증 제시 및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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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사전투표 후기, 투표 절차 및 걸리는 시간

앞서 포스팅한 것과 같이 나는 오늘 사전투표를 하였다. 사람이 많은 것으로 예상되어 새벽에 일어나서 가려고 알람을 1, 2, 3차로 맞추었지만 다 끄고 다시 자는 바람에 11시쯤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 사람이 많아서 오래 걸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며…. 사전투표 장소 찾기 대국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친절하게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거주지 기준 시, 구, 동까지 (읍, 면, 동(리))까지 검색하면 관내 사전투표소가 어딘지 알려준다, 하지만 내 거주지 관내가 아니어도 관외 투표소가 함께 마련되어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가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 장소 찾기 링크 사전투표 장소 검색 검색 결과 보기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지도로 넘어가 근처 사전투표소가 전부 검색된다. 그냥 네이버 지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를 검색해도 된다. 네이버 지도 검색 사전투표소 투표 절차 공공기관에서 발행된 신분증을 들고 가면 되는데 나는 주민등록증만 딸랑딸랑 들고 갔다. 가면 체온측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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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는 안될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고미자

한미 동맹(왼), 조선 삼겹살 2022년 3월 5일은 Agnes와 내가 만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매주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로 개발 과외, 마케팅 공부를 하는 일정을 잡아놓아서 그 후에 기념을 해야 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카페에서 항상 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알아보아야겠는데 뜻밖의 굉장한 장소를 발견했다. 가기 전까지는 이렇게까지 괜찮은 곳인지 알지 못했다. 서로 그냥 `기념으로 소고기나 먹자` 그뿐이었다. 가산 디지털단지역 고깃집, 고미자(高味子) 고깃집 이름이 고미자이다. 높을 고, 맛 미, 아들 자. 퀄리티 높은 맛의 아들이라는건가? 이름이 특이했다. 다른 블로그를 보고 리뷰가 꽤 좋았기 때문에 고른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부 구조가 마음에 무척 들었다. 넓은 테이블에 큰 돌판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렇게까지 신경 쓰는 편은 아니다) 숙성 고기 전문점이라서 가격대는 다른 식당과 비교했을 때 약간 높았지만 과하게 비싼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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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물에 숨겨진 효능 10가지

고로쇠물 고로쇠 물은 살면서 엄청 많이 들어봤지만,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정확히는 무엇인지 말 몰랐다. 어제 남원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한 통 주셔서 먹어보게 되었는데 몸에 좋더라도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무엇인지 알고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알아보기로 하였다. 고로쇠 물(수액) 고로쇠 물(수액)은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뭇과 단풍나무 속에 속하는 고로쇠나무 즉, Acer pic tum의 수액이다. 봄철에 고로쇠나무가 강하게 땅속 수분을 빨아올리는 것을 채취하는 것을 말한다. 고로쇠 물 채취방법 및 특징 산에 가끔 올라가기 때문에 본 적이 있다. 나무에 관을 박아서 채취한다. 한 방울, 한 방울씩 채취하는 것을 봤던 것 같다. 1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채취하며 봄, 한철에만 채취할 수 있다. (가져다주신 것을 보니 딱 시기가 맞아떨어진다) 또 채취하기 위해서는 규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 관리교육도 이수하여야 하고 나무를 위해 휴식년도 따로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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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역대 대선과 비교, 투표율 그리고 개표 시간

오늘, 2022년 3월 9일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자, 나의 입대 13주년이 되는 날이다. 나는 오늘로부터 13년 전 2009년 3월 9일에 입대했었다. 나는 저번 주 금요일 3월 4일에 사전투표를 했었지만, 오늘은 공식적인 선거일이기 때문에 투표가 끝난 6시가 지난 시점, 이번 대선의 투표율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제20대 대선 투표율과 개표 시간을 알아보기로 했다. 역대 대선 최고의 투표율 역대 대선 18대 75.8%, 19대 77.2%와 비교했을 때 최고의 투표율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 6시 30분, 20대 대선 투표율은 전국적으로 75.7%를 넘어가고 있다. 전국 선거인 수 4천 4백 19만 8천 692명 중 3천 3백 45만 4천 249명이 이번 대선에 투표했다는 뜻이다. 엄청난 인구의 숫자가 국가 원수를 뽑기 위해 투표했다는 것에 나는 한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다. 투표율 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 투표율 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이 흥미롭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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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윤석열 당선자 공약

제20대 대통령 선거 발표가 나고 많은 사람이 놀라고 분노하고 어리둥절한 것 같다. 나 역시 윤석열이 당선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될까? 라는 의문으로만 남아있었기 때문에 당신 결과를 보고 놀란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정치에 이제 입문한 검찰총장 출신의 정치인이었던 게 제일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을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였다. 주식 관련 공약 -주식 양도세 폐지 -물적분할 시 모회사 주주 보호 -공매도 제도 합리적으로 개선 -상장폐지 요건 강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오르는 요즘, 주식 양도세 폐지는 혹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소액으로 돈을 일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주위 지인들, 친구들 역시 많은 인원이 주식 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중이다. 2023년부터 적용 예정이었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한 부분이다. 부동산 관련 공약 -전국 250만 가구, 수도권 130만 가구 신규 공급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청년원가주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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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공개된 피키블라인더스 시즌 6 넷플릭스 공개일 그리고 완벽 스타일 가이드

Thomas Shelby by Cilian Murphy 'Peaky Blinders' Season 6 returns in JUNE 피키 블라인더스 파이널 시즌, 시즌 6 (Peaky blinders season 6) 넷플릭스 공개일이 결정되었다. 넷플릭스에서 발표한 피키 블라인더스 릴리스 날짜는 6월 10일이다. 이미 2월에 방영되어 지금 BBC iplayer에서 볼 수 있지만,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길 기다리려고 하는데 6월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예상했던 날짜보다 늦게 나온다고 한다. 넷플릭스 공식 웹사이트 - 바로가기 완벽한 '피키 블라인더스' 스타일 가이드 넷플릭스 기사를 보다가 흥미로운 article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관한 것이었는데 나 역시 영국에서 직장을 다닐 때 열광적인 팬이어서 엇비슷하게 따라 하고 다니곤 했었다. 특히 패션이었는데 롱코트에 수트, 부츠와 모자, 그리고 셔츠와 Waistcoat(조끼)까지 맞춰서 입으려고 해보았다. 모자를 특히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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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미의 화이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주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2022년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다. 화이트데이라 함은, `친구나 연인 사이에 사탕을 선물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사탕을 주는 날`로 알려져 있다. 나는 살아오면서 화이트데이를 챙긴 적이 없는 것 같다. 로맨틱과는 거리가 좀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한다면, 이런 날 이벤트를 한 번씩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화이트 데이의 유래 일본에서 처음 유래한 기념이라고 한다. 양력 3월 14일에 맞이하는 아시아의 상업적인 기념일이라고 나와 있다. 처음 유래한 일본에서는 사탕보다는 흰색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 화이트초콜릿, 마시멜로, 사탕을 선물한다고 한다. 역시 어떤 제과 회사의 마케팅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영향은 받은 여러 국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에서 기념하고 있다고 한다. 화이트 데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기 - 바로가기 화이트 데이에 선물 주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방탄소년탄 뷔 매 기념일마다 이런 재미있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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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operating system' 한방에 간단히 해결하기

문제의 화면 아침에 운동을 다녀와서 작업을 하려고 봤더니, 컴퓨터가 까만 화면에 작은 글씨로 `Missing operating system`이라는 글씨만 덩그러니 띄워져 있고 부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뭐지, 뭐야 뭐야 만 남발하다가 네이버에 도움을 요청했다. (검색을 해보았다는 뜻임) 'Missing operating system' 은 무엇인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Missing operating system` 메시지는 컴퓨터가 부팅장치를 찾을 수 없을 때 흔히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점검을 위해서 바이오스에서 부팅장치의 설정 부분을 체크 해야한다고 한다. USB 메모리 과다 사용이 이유 나는 노트북에 서브 모니터를 연결하고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고 외장하드를 연결해 작업을 하고는 한다. 그래서 랩탑이 가지고 있는 USB 포트를 다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던 USB 메모리를 그대로 연결한 채 랩탑을 종료하고 켜고 한다. 이런 경우에 랩탑을 재부팅 하게 되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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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용 추정 금지된 화학무기 백린탄의 공포

백린연막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어제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다. 기사 제목부터 내 눈을 의심케 했다. 기사 제목은 푸틴 정신이상·백린탄 사용설 타고 번지는 러시아 ‘핵 공포’ 백린탄, 백린 연막탄은 금지된 무기로 알고 있다. 나는 군 복무 시절 야전 포병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포탄에 운용하던 포탄에 대해서 대략 숙지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죽음의 포탄, 백린(연막)탄이었다. 백린탄, 백린연막탄은 무엇인가 백린탄과 백린 연막탄은 같은 것을 말한다. 백린을 이용한 화학 무기 겸 연막탄 겸 소이탄으로 알려져 있다. 화학 무기라는 것에서부터 벌써 공포를 유발한다. 독성을 가진 인을 광범위하게 살포하고 여기에 불까지 붙인다. 포탄을 맞은 적군은 시야에서 차단, 호흡곤란을 유발, 화상 피해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참고 자료 - 바로가기 백린탄의 무시무시한 특징 군 복무 시절, 실무에 배치받고 교육받은 중요한 내용 중 하나 있다. 백린탄의 특징. 우리는 백린 연막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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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쿠키, 스콘, 타르트, 휘낭시에)하면 몰라서는 안 될 남원 꼬꼬 과자점

지난주 지방에 부모님을 뵈러 다녀왔다. 그곳은 바로 남원! 춘향이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광한루가 아주 예쁘게 자리 잡고 있어, 내려가면 한 번쯤은 꼭 들르는 곳인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다른 곳을 이틀 연속으로 다녀왔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남원 수제 과자점, `꼬꼬 과자점` 이다. 디저트를 나는 거의 먹지 않는데 이곳에서 거의 끼니를 때우다시피 했다. 어떻게 이런 곳이 남원에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사장님 조사를 좀 해보니 (어떻게 남원에 오시게 되었는지 물어보았다는 말, 스토킹 아님) 사장님은 고등학교 때부터 제과를 공부해오셨고 대학까지 제과제빵을 전공하시고 주니어 국가대표까지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호텔에서 근무하시다가 일이 너무 고되어 오랜 고민 끝에 고향으로 내려오시게 된 거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맛보았던 쿠키, 타르트, 스콘 등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겉은 바싹, 속은 촉촉! 식감이 좋았다. 꼬꼬과자점 첫날 방문, 휘낭시에, 스콘,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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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가능성 살린 브라이튼 원정 토트넘 승리 그리고 케인의 콜라병 자축 발리킥

프리미어 리그 29라운드 브라이턴과의 원정에서 토트넘은 2 대 0 승리를 거두었다. 요즘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힘든 정신적으로 힘든 여정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과 스텝, 그리고 팬들은 마음을 졸이며 리그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케인은 이번 경기 골로 인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전체 Top scorer 중 5위로 올라갔고 4위인 세르히오 아궤로와 6골 차이다. 기록 갱신 해리 케인의 콜라병 자축 세레머니 케인이 골을 넣은 후 원정 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면서 세레머니를 준비하는데, 갑자기 페트병 콜라가 날아온다. 민첩한 행동으로 케인은 자축이라도 하듯이 콜라병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기록 경신을 자축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시킨다. 처음에는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홈팬들에게서 날아온 쓰레기인가 보다 했는데 원정 팬들이 던진 것. 날아가는 콜라 확실히 원정 팬 좌석에서 콜라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콜라를 마시다가 골이 터졌는지 줄줄 흐르면서 콜라가 하늘로 던져졌다. 해리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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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기 힘든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와 증상

코로나 바이러스 오늘 아침, 아버지의 코로나 확진 판정 소식을 받았다. 화요일 저녁에 동생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이 사는 부모님은 음성 판정받았었는데 아버지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인후통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 확진, 보건소 PCR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 어머니는 검사를 해보셨지만 음성 판정받으셨다고 한다. 코로나는 잠복기를 갖고 있어 언제 증상이 발현할지 모르고 무증상자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 잠복기간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의 잠복기간은 약 3일 정도라고 한다. 전 변이 단계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하면 2배 정도로 짧다. 최초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에는 1일부터 최대 14일, 2주 정도로 길었기 때문에 더욱 예측할 수 없었다. (나 역시 밀접 접촉자로, 음성 판정받았었지만, 잠복기간 때문에 격리기간을 가졌었다)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오미크론의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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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9호선 지하철 폭행 사건 발단과 결과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가해자의 행동

9호선 지하철 폭행 사건 어제 저녁 즈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올라오는 길에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충격적인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지하철 객차 안이었다. 26살(추정)로 알려진 한 여자가 60대로 알려진 아버지뻘 되는 남자분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며, 반말로 고함을 지르고 핸드폰 모서리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말 그대로 충격적이었다. 주위 시민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몇몇 사람들은 심각하게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몇몇 사람들은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선뜻 나서서 저지하는 분들도 몇 있었다. 지하철 폭행, 알려진 사건의 발단 사건의 시작은 20대 여자가 술에 취한 채 지하철에 탑승했고, 마스크를 벗고 바닥에 침을 뱉었는데, 침을 뱉는 과정에서 60대 남자 얼굴에 튀었다고 한다. 남자는 좋지 않은 시국에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그 여자에게 침이 얼굴에 튀었다며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다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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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전 승리 후 들쑥날쑥 경기력 탈출! 4위를 향해가는 토트넘

토트넘은 지금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리그 최종 순위 4위 진입에 희망을 끈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정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뜨거운 열정인 것 같다. 그의 열정에 선수들도 매 경기 각성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 같다. 바로 오늘 결과로서 증명한 것 같다. 토트넘 최근 경기전적 토트넘, 손흥민 부진에 비난 쇄도 최근 2경기만 보자면 손흥민의 활약은 저조한 편이었다. 토트넘의 열성 팬들은 이런 손흥민의 퍼포먼스에 실망했는지 경기력에 비난을 쏟아부었다. 매 경기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신임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고, 절반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만 하다. 토트넘, 홈에서 웨스트햄을 맞아 실력으로 증명한 손흥민 이날 손흥민은 눈부신 활약으로 경기 3골, 해트트릭이나 다름없는 결과를 만들면서 홈팬들에게 보란 듯이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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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삼겹살을 푸짐한 숯불에 구워먹는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유향

토요일 각자 공부를 마치고 우리는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장소는 말할 것도 없이 저번에 갔었던 고깃집, 고미자! 날씨가 쌀쌀하여 발 동동 구르며 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나…. 오늘은 일찍 마감했다고 한다. 보통 11시 마감인데 이날은 손님이 많이 없었는지 일찍 마감. 그래서 저번에 고미자와 같이 알아두었던 `유향`이라는 고깃집을 가보기로 했다. 위치는 바로 근처! 이마트를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고깃집 유향 숯불이 푸짐하게 들어가 숯 향과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내부는 아주 넓다. 불판은 잘 관리되어 있어서 고기를 굽기에 아주 좋았다. 연기를 빨아들이는 환풍구가 불편하고 같이 있어서 고기 냄새가 옷에 덜 밸 것 같다. 기본 찬과 맛있는 된장국이 고기가 나오기도 전에 나의 침샘을 자극한다. 고기를 굽기도 전에 밥도 바로 한 공기 시켜서 나누어 먹었다. 불판, 기본 찬과 된장국, 비장의 소스(우) 유향 메뉴 삼겹살 주로 무한리필집에서 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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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업급여,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손쉽게 끝내기

2차 실업인정 신청 1차 실업 인정 인터넷 신청을 했고 벌써 2차 실업 인정 신청할 날짜가 왔다. 저번과 같이 인터넷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구직급여 즉, 실업급여는 구직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활동을 증명해야 하는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워크넷 홈페이지 심리검사를 실시하거나 온라인 교육 강의를 시청하는 것 두 가지가 쉽게 접근하는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온라인 교육 강의를 시청하기로 했다. 2차 실업인정, 온라인 취업특강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강의를 제공해주는데 카테고리도 여러 가지가 있고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중에서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나의 경우 디지털 마케팅, 웹 개발에 관심이 많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 멘토 톡톡`을 듣기로 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 온라인 취업특강 강의 온라인 교육 시간과 분량 내가 수강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 멘토 톡톡` 은 동영상 강의가 5개로 구성되어있고, 동영상 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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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지기 위한 애플 워치 7 세대의 놀라운 기능

스마트 워치가 자체가 나온 지는 꽤 오래된 것 같다. 나는 굳이 스마트 폰이 있는데 워치까지 스마트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고 스마트 워치에는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이다. 더욱 스마트해지기 귀찮았던 걸까? 그런데 이번에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이게 웬걸, 애플워치 7시리즈와 에어팟 프로를 선물로 받았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던데, 세트로 받으니 약간은 미안하면서도 너무 감동하였다.(이렇게 고가의 선물을 받는 게 처음이기도 하다) 애플워치 7, 에어팟 프로 나는 운동을 하므로 여자친구가 선물로 받은 미밴드 5를 주로 사용하고는 했는데 기능적으로는 저렴한 이유가 있더라. 에어팟은 주변 소음이 너무 많이 들어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에어팟 프로를 갖고 싶긴 했는데 딱 필요한 것을 받아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이제 스마트 기기를 세트로 선물을 받았으니 스마트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애플 워치 7시리즈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애플워치 7,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7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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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음식하면 가봐야할 구로 맛집 구로구청 앞 오비스트로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을 만나 식사대접을 하며 청첩장을 주기 시작했다. 저번 주에 아는 동생 커플을 만나는 자리에서 갔던 식당, 오비스트로 (Obistro)에 다녀왔다. 이탈리안이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세련되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식당이었다. 오비스트로, Obistro 내부 분위기 벽지 색이 알록달록 과하지도 않고 가구들과 잘 어우러져 모던한 느낌과 조명이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잘 배치되어있어 식당 안을 잘 비추고 있다. 그림도 몇 개씩 벽에 걸려있는데 보는 그림 감상하는 재미도 준다. 테이블은 널찍하여 두 명, 네 명 테이블씩 구성이 되어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지만, 사장님이 말투며 인상이며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뒤쪽 내부 오비스트로 내부 오비스트로, Obistro 음식 맛보기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이탈리안 식당이기 때문에 파스타, 리조또는 빼놓을 수 없는 메뉴였다. 그래서 해물 토마토스파게티, 하와이안 피자, 버섯 트러플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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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요 공약 중 하나 여성가족부 폐지 확정

여성가족부 폐지 윤석열 당선인의 강력한 공양 중 하나인 여성가족부 폐지가 확정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나는 윤석열 지지자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사람은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는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나 역시도 심각하게 보고 있던 사람 중 한 사람이다. 여성혐오와 남성 혐오가 존재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순 없는 걸까? 여성가족부 예산 현황 최근 5년 동안 여성가족부의 예산안을 보면 매년 큰 액수 차이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2017년도, 7,122억에서부터 작년인 2021년, 12,325억까지 증액된 것을 아래 라인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어마어마한 금액인 것 같다.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필요하다면, 합리적으로 쓰일 금액이라면 상관없지만, 활동 내용을 보면 의문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5년 여가부 예산 - 출처, '여성가족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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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키트와 신속항원검사에도 미스테리한 오미크론 잠복기

여자친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지 5일째가 되었다. 23일에 증상이 발현하고, 24일에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했는데 확진 판정을 받고, 나도 곧바로 검사받았는데 음성 판정받았다. 우리는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같은 오피스텔에서 지내고 있는데 나한테 전파가 되지 않았다니….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보통 3일째 되는 날에 증상이 발현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 코로나 확진 판정후 3일째 3일째 되는 27일에 나는 다시 병원에 내원하여 신속 항원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 잠복기의 영향으로 대개 3일째 되는 날 밀접 접촉자들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여전히 음성. 오미크론 잠복기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 한국 질병관리청 자료 평균 잠복기: 4.2일 세대기 잠복기: 2.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DCD) 오미크론 잠복기 3일 ※ 오미크론 감염 후 증상이 발현하기까지의 기간이다. 코로나, 오미크론 전염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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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진단키트 3번 실시, 신속항원검사 2번 후 PCR 검사 여전히 음성

오미크론 2022년 3월 28일, 어제 보건소에 방문해 실시한 PCR 검사 결과가 어제 도착했다. 결과는 음성이었다. 현재까지 자가키트 3번, 신속항원검사 2번을 각 다른 병원에서 실시했지만 음성 판정받았고, 그 후 더 정확하다는 PCR 검사 또한 음성 판정받았다. 동거인 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검사 타임라인 2022년 3월 23일 여자친구 가벼운 인후통 호소, 자가키트 실시, 음성 판정, 나도 실시, 음성 2022년 3월 24일 어제보다 심해진 인후통 호소, 신속항원 검사 확진 판정(여자친구) 2022년 3월 24일 여자친구 확진 판정 후 즉시 신속항원 검사 실시, 음성 판정 2022년 3월 27일 평균 잠복기 4.2일 근거하여 자가키트 실시, 음성 판정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신속항원 검사 실시(다른 병원), 음성 판정 2022년 3월 28일 목 간지러움, 목 넘김 약간 불편 증상, 자가키트 실시, 음성판정 2022년 3월 28일 자가키트 후 밀접접촉자 PCR 검사 보건소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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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6일 음성 7일째 양성, 자가진단키트 정확도

오미크론 잠복기 코로나, 동거인 확진 7일째 신속항원검사 실시 동거인 확진 판정 후 6일째 날까지 음성이었던 나는 오늘 격리 마지막 날인 7일째 신속항원검사를 다시 받았다. 검사 결과는 양성. 잠복기를 일주일 동안 가진 셈이다. 증상 발현은 어젯밤 목이 약간 부은 듯한 느낌, 건조할 때 느껴지는 텁텁함 정도였고, 오늘 아침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 나의 상황 대다수의 지인이 가져갔던 코로나, 오미크론의 잠복기는 약 3일에서 4일 정도. 나의 경우는 딱히 증상이라고 느낄만한 것은 없었지만, 약간의 가벼운 인후통이 있긴 했지만, 증상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정도였다. 6일째 되던 어젯밤 목이 약간 불편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 무증상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 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단 약간 더 증상이 뚜렷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 오고 나서도 그리 증상이라고 말할 부분은 없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의 정확도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집에 와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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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3일째 증상 타임라인과 샤이 오미크론

코로나 증상, 샤이 오미크론 2022년 4월 1일, 격리 생활 3일 차. 어제 새벽에 잠을 잘 못 잤다. 목이 불편한 것, 콧구멍 한쪽이 시리다고 해야 하나? 콧물이 흘렀다 말기를 반복하고 숨쉬기가 불편해서 자다 깨기를 반복하다가 아침이 되었다. 아침밥을 꾸역꾸역 먹고 얼른 낫기 위해 약을 먹었다. 힘들어도 밥을 제때 챙겨 먹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게 살길인 것 같다. 코로나 양성 판정 후 4일차까지 증상 타임라인 1. 2022년 3월 30일, 신속 항원 검사 후 양성 판정, 인후통 약간 있었지만 멀쩡했음. 2. 2022년 3월 31일, 2일차 인후통이 점점 심해지는 게 느껴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 집에서 홈트까지 함. 3. 2022년 4월 1일, 3일차 새벽에 잠을 못 잠. 인후통이 심함, 콧물이 주룩주룩, 약간 무기력,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 코로나, 늘어나는 샤이 오미크론 생계유지를 위해 자가 격리할 시 입는 피해가 적지 않아, 자가 진단키트로 확진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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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손쉽게 신청하는 국제학생증 키세스

ISIC 신청하기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중이다. 결혼 준비랴, 유학 준비랴 정신이 없다. 이제 남은 건 비자, 항공권, 배우자 오픈 워크퍼밋, 또.... 뭐 있지. 암튼 정신이 없다. 일단 9월 초에 학기 시작이니, 8월 초에 출국을 하려고 하니 항공권을 서치해 본 결과... 뜨악, 뭐가 이렇게 비싸지... 편도인데도 거의 1인 200만 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라니. 적잖이 놀랐다. 영국에서 귀국한 뒤로 줄곧 한국에 있었으니 그럴 만도... 그래서 생각해 본 결과, 나는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니, 학생 여행전문 여행사 Kises를 통해서 한번 서치해 보기로 했다. 2015년도에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갈 때 국제학생증을 발급받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했었다. 우선, 국제학생증을 먼저 다시 발급하기로 했다. 국제학생증 발급하기 학생 여행전문 여행사 Kises 웹사이트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항공권 검색을 할 수가 있다. 일단 국제학생증을 발급받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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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재발급 준비물 후기와 달라진 점 알아보기

학생 비자를 신청하기에 앞서, 여권 유효기간이 2년 남은 상태였다. 그래서 여권을 갱신하기로 했다. 우선 여권 사진을 찍으러... 귀찮아서 동네로 갔더니 후회막급. 사진도 파일로 받으려면 파일 하나당 2천원씩 내야 했고, 보정 기술도 완전 별로... 여권 사진은 꼭 잘하는 곳 가서 찍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권 재발급 준비물 1. 여권 발급 신청서 - 가서 바로 작성할 수 있다. 2. 여권용 사진 1매 - 6개월 이내로 찍은 사진이어야 한다. 3. 현 소지 여권 - 이 여권은 폐기가 된다. 구멍을 송송 뚫어버리심. 4. 신분증 - 소지 여권으로 가능하므로 필요 X 5. 수수료 신규 여권 10년 - 신규 발급 수수료 부과 종류 - 58면 : 53000원, 26면 : 50000원 여권 교부일 지난주 목요일에 부리나케 여권 사진을 찍고, 구청으로 방문했다. 워킹데이 3~5일 걸린다고 했는데 나의 여권 교부 일은 18일, 오늘 월요일이었다. 그래서 오늘 받으러 갔다. 접수증, 신분증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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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는 간단하고 쉬운 혼인신고 방법

혼인신고를 미리 하기로 했다. 이번 주에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바로 다녀오면 비자 신청을 바로 들어갈 생각이기 때문에 처리 기간을 따지면 미리 하는 게 타이밍이 맞을 것으로 판단되어 고민과 고민(?) 끝에 같이 구청에 가서 접수하기로 하였다. 구청에 붙어있는 안내서 혼인 신고서 작성하는 법 당사자, 남편과 아내의 개인 정보와 본적, 그리고 등록기준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 부분은 가족관계증명서를 떼 보면 알 수 있는 간단한 정보이다. 정부 24에서도 바로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니 어려운 부분은 아니다. (본인 한자도 혹시 모른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부모님의 정보 역시 가족관계증명서를 열람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등록기준지는 문서에 맞게 작성하였다. 모르면 그냥 비워두고 구청에 가져가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고 한다. 성 본의 협의란과 근친혼 여부 질문지가 있는데 성 본의 부분은 협의한 부분으로 예, 아니오로 체크하면 될 것 같고 근친혼 질의 부분도 마찬가지고 아니오를 체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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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라크라센타

구로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소상공인 허브, 라크라센타를 소개한다. 넓은 내부 공간을 가지고 있어, 차를 마시러 가기에도 좋고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에도 좋아서 사람이 북적이는 곳.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작품이나 각종 식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어려운 분들에게 크진 않지만 광고 효과를 주기도 하는 곳이다. 한 번씩 커피를 마시러 가곤 했었는데, 이날은 손님이 오셔서 식사 겸 갔었다. 주로 이탈리안, 샐러드를 팔고 있고 이날은 피자와 샐러드를 주문했다. 라크라센타 수저 포크 세트 수저, 접시, 물, 냅킨 등은 모두 셀프이니 우리가 테이블 세팅을 해야 한다. 물티슈는 달라고 말해야 한다. 콥 샐러드 구성이 아주 알차다. 각종 채소들과 과일들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식빵은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믹스해서 먹으면 조화로운 맛을 낸다. 망고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다. 콥 샐러드 라크라센타 피자 이곳의 시그니처 피자인 듯하다. 튀긴 통새우가 한 조각에 하나씩 들어가 있고 얇은 도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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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중, 6일차 리뷰

베트남을 여행하고 있다. 도시는 다낭에서 4일, 호이안에서 3일로 일정을 잡았고, 지금은 호이안을 관광하는 중이다. 다낭은 큰 도시이고 호이안은 근교 도시로 작은 규모이지만 걸어서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이안 올드 타운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숙소에 묵고 있다. 올드타운은 말 그대로 낡은 건물들로 빼곡한 곳이다. 그래서 그 사이사이를 걸을 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불교 사찰들도 자리잡고 있어서 군데군데 멈춰서 그곳 분위기를 느껴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다. 오늘은 안방비치를 다녀왔는데 다낭의 미케비치보다는 작은 규모이다. 해변 바로 앞에 식당들이 줄줄이 들어서 있고 이탈리안, 해산물, 버거 등의 다양한 식당이 있기 때문에 음식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땡기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아녜스와 나는 소울 레스토랑이라는 식당에서 참치 스테이크(굽기 미디움), 치킨 데이야끼 덮밥, 모닝글로리를 먹었는데 음식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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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귀향, 토론토 집 계약

지인들에게 인기많은 물건 정말 바쁜 한주였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후 바로 이어지는 주 목요일에 광주를 다녀왔다. 며느리 한약을 좀 지어먹여야겠다고 시어머니 명이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 토론토 집도 알아보는 중이고 서울 집도 부동산에 연락을 넣어두었다. 그러고 보니, 결혼 후 두 달이 넘어서 가는 고향이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말이다. 짜인 스케줄대로 열심히 살았던 것 때문일까? 지나고 보면 시간은 항상 빨리 가 있다. (싫음...) 한의원 진료 목요일 저녁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주하고 다음날, 금요일 아침에 아버지와 셋이 어머니 지인 따님이 운영하시는 한의원에 갔다. 진맥을 보고, 혀를 보았을 뿐인데 지금 상태가 어떨지 속속들이 아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한 학문인 것 같다. 어떻게 그렇지? 나에게도 어떤 것 같은데? 블라블라 하시더니 해결책?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한약은 아녜스 것만 지었다. 앞으로 캐나다로 가기 전까지, 한 달 정도 먹어보며 체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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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정리, 입국준비하기

드디어, 서울집, 짐을 전부 정리하고 남원으로 (처갓집)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어떤 때보다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느낌이다. 결혼한 후 약 100일이 지났는데 양가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도 하고, 친구, 지인들과의 작별인사도 몇 하고 나니 섭섭하기도 하다. 서울에서 살던 집은 중도퇴실로 내놓아 적절한 날짜에 맞추어 해결했지만, 중개료를 내야하는 상황이다. 부동산 종류에 따라 차이가 많이 심한데, 부동산에 연락하여 뻥튀기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하지만 잔금치르기 전까지는 안심하기 이르다. 내가 의심이 많기도 하고 (이런 사람들한테는) 사례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짐을 정리하기까지는 무려 5일이 걸렸다. 우체국 택배 5호 사이즈로 꽉꽉 챙워서 7박스를 보냈는데도 29인치 캐리어 두개,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두개에 백팩 하나씩, 그리고 쇼핑백 대형 두개와 함께 귀향했다. (죽는 줄 알았다)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그지같은 놈들 더이상 보지말자.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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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입국 후 3일째, 열심히 적응 중

csbphotography, 출처 Unsplash 토론토에 입국하고 3일이 지났다. 걱정했던 배우자 워크퍼밋도 수월하게 받았고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여 짐을 무사히 들고 집까지 왔다. 그 다음날 핸드폰을 개통하고 뱅크 계좌를 오픈하고 이제 Sin 넘버까지 받으면 당장 필요한 페이퍼 워크는 끝날 것 같다. 인터넷을 설치를 얼른 해야 하는데 빌딩 프로모션으로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받은 정보가 있어서 전화를 하여 문의를 했더니, 기존 모뎀이 전에 살던 사람이 쓰던 것이라 이 모뎀에 내 계정까지 만들어버리면 섞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쩌고저쩌고... 그러다 보니 오늘, 금요일이라 오늘 문의해 봤자 워킹 2~3일하고 겹쳐버리기 때문에 월요일에 전화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동네를 둘러보는데 너무 좋다. 번화가가 아니고 주거지에 자리를 잡고 싶었기 때문에 이곳으로 계약을 했는데 아주 좋다. 동네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좋고 컨시어지, 핸드폰 개통 직원, CIBC 교포 직원분(우연히 만남), 팀 홀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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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나이아가라, CNE 오프닝

이번주에 했던 굵직한 일정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을 다녀온 것. 그 외에는 운동과 휴식을 취했다 2주하고 반정도 지나면 시차가 그나마 여기에 맞춰지는 것 같은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가까스로 맞춰지고 있는 중.. 교과서에서 본 그 폭포는 정말 웅장하고 압도적인 모습이었고, 폭포 뒤쪽에서 보면 물이 흘러가는게 정말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마치 거대한 괴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빌리지도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놀기에 정말 좋은 장소이다. 나중에 오게 된다면 1박이상 숙박은 필수. 아쉽지만 당일치기로 밤 버스를 타고 토론토로 귀가. https://blog.naver.com/agcle_daily/222853826609 쉽게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가는 하나의 방법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가는 방법 전부터 궁금했던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버스로 2시간 조금 안되... blog.naver.com CNE는 캐나다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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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학기 준비 그리고 구직 준비

이제 정말로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캠퍼스 투어도 두 군데나 다녀왔고 나름 위치 파악도 끝났다. 이제 공부를 시작... 해야지. 그동안 너무 늘어지게 생활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조금은 든다. 일도 이제 슬슬 알아보려고 한다. 이력서는 백만 년 전에 써놓았지만 조금 수정을 하고 처음에는 대충 간을 좀 보다가 반응을 보고 공격적으로 넣을 생각이다. 경험을 살려서. 국가 보조금으로 인해 캐나다 사람들이 일을 안 하려고 한다는데 그래서 구인난이라고. 국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소득을 넘기면 안 된다고 하여서 그렇다고 한다. 근데 공고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만큼 많지는 않아 보여 일단 떠있는 것만 몇 개 넣어보려고 한다. 다시 일을 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전만큼의 열정도 사라진 것 같고 그렇다. 인터뷰 연락 언제 올지 모르니 내일 또 마침 이발을 예약해둔 날이다. 핀치 간 김에 브라운 돈까스를 먹고 와야겠다. 힘내는 차원에서. 근로자의 날이라 영업을 안 하지는 않을는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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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원탑 고깃집 토론토 달동네 영앤쉐퍼드

토론토에 와서 몇 군데 한식당을 가봤지만 삼겹살을 먹은 적은 딱 한 번 있다. 그것도 얼떨결에 먹게 되었는데 굉장히 별로였다. 삼겹살집의 투 탑?이라고 많이 들어본 마포 상회와 달동네. 둘 중 달동네를 드디어 가보았다. 거의 1년 만에 먹는 삼겹살. 아니, 가게에서 먹는 삼겹살. 그런데 달동네는 지점이 몇 곳 되기 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녜스가 가보았다는, 가봤는데 괜찮았다는 지점, yonge and sheppard 지점으로 가보았다. 달동네 영앤 셰퍼드 지하철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상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중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1층에 자리가 몇 있고 2층에는 파티오까지 있어서 요청은 안 했지만 파티오로 5명 안내받았다. 센스가 있는 직원들. 날씨가 좋았기 때문. 친절하게 응대를 받고 메뉴판을 받았다.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메뉴판은 따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다. 달동네 영앤 셰퍼드 메뉴 바로 가기 밑반찬 삼겹살 3, 목살 3, 육회 그리고 소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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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캐나다 사람들의 특징

juanrojas, 출처 Unsplash 이번 주가 어느덧 일을 시작한 지 한 달째가 된다. 그런데 느낌은 한 달 더 된 느낌. 그만큼 내가 팀에 잘 녹아들었다고 해야 할까? 일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다 보니, (패밀리 레스토랑이라서) 소개하고 이름 외우고, 일하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친해지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 보니 제법 적응을 빨리 한 느낌이다. 환경 자체가 엄청 fast paced이다 보니 그냥 일만 하겠구나 했지만, 팀이라는 색깔이 강해서 서로 잘 돕는다. 그동안 일하며 느낀 점이 많아서 개인적인 소감을 간략하게 나누고 싶다. 캐나다 사람들의 특징 캐나다 손님들 내가 느낀 캐나다 사람들의 특징이어서 다른 사람이 느낀 캐나다 사람들의 이미지가 다소 다를 수 있다. 40년 정도 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보니 가족단위로 정말 많이 이곳을 찾는다. 아기들이 엄청 많이 오고 큰 아기들도 부모님과 오기도 한다. 자기소개를 하고 메뉴 설명을 드리고 약간의 스몰 톡도 하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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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컬리지 벌써 중간고사, Midterm 준비

craftedbygc, 출처 Unsplash 학기 시작을 엊그제 한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되었다. 6주가 정말 훌쩍,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퀴즈며 과제, 그룹과제 끊임없이 나오고 파트타임으로 일도 하고 있으니 정말 까딱하면 뭐 하나 놓치기 쉬운 기간인 것 같다. 나름대로 잘 헤쳐나가고 있다. 오늘 하나가 끝났고 다음주에 우르르 6개가 있다. 이번 주 아니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 일도 여름만큼 바쁘지 않으니 쉬프트도 1, 2개 줄었다. 오히려 잘 된 것. 중간고사, midterm 유형 온라인과 대면 수업에 따라서 시험 유형이 페이퍼 베이스 아니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온라인이라면 저번 학기와 비교했을 때 바뀐 것이 있다. Lock down browser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이디 주변 스캔 등 recording을 한 후에 카메라가 시험 시간 내내 켜져 있다. 나는 이것이 불편하다... 감시 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시험에 집중이 잘 안된다. 그래서 과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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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인생 일식 맛집 유키구니 Yukiguni

이번 나이아가라에서 보냈던 시간 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시간이 있다. 그래서 이번 여행 글에 넣지 않고 따로 글을 작성하고 싶었다. 그 시간은 바로 여행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있는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은 것. 좀처럼 찾기 힘든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말 그대로 Authentic이라는 것. 아녜스가 일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무심코 알아놓은 식당이었는데 정말 좋은 식당이 되어버린 것. 이름은 일식당, 유키구니 (Japanese Restaurant Yukiguni)이다. Japanese restaurant, Yukiguni 운영 시간이 짧다. 점심 장사도 다른 식당에 비해서 늦게 하는 편이다. 목요일은 닫고, 나머리 요일은 1pm to 8pm이다. 그래서 열두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슬렁슬렁 갔는데도 30분이나 더 기다려야 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내부는 엄청 깨끗했고 잘 정돈되어 있다.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하다. 가게 주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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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쌀국수, 분짜 베트남 음식 맛집 Pho Lang Van!

미드 텀, 중간고사 끝나고 또 한주가 무사히? 지났다. 여름이 끝나고 겨울이 오는 중이라 그런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시프트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별일 없이 학업에만 전념하고 주말에는 푹 쉬었다. 오늘 일요일도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아침 미사를 갔는데, 웬걸 날씨가 너무 좋은 게 아닌가. 그리 춥지도 않고. 그래서 미사 후 외식을 하기로 했다. 저번에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아서 못 갔던 베트남 음식점. 마침 오늘 가니 오픈! 쌀국수, 분짜 킬러인 우리는 과감히 입장했다. 세인트클레어 웨스트, Pho Lang Van 집에서 가까운 성당을 다니다 보니 라틴 커뮤니티가 크게 형성되어 있는 세인트클레어 웨스트에서 주로 외식을 하거나 산책을 다니거나 한다. 반갑게도 베트남 식당이 있어 더운 친근했다. 라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곳에 베트남 쌀국수가 웬 말이냐 싶겠지만. 일요일 점심이라 그런 지 손님이 없었다. 포 랑 반, 동네 다른 식당과는 달리 세련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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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세인트클레어 초밥 맛집 스시 캘리포니아

요즘 주말, 주일 미사 끝나고 자주 점심을 해결하고 들어간다. 날씨도 좋아서 그냥 집에 돌아가기가 아쉽다. 지난주에는 쌀국수 맛집을 발견. 바람이 차서 또 먹고 싶었다. 그래서 미사 후 바로 직행.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이 닫혔다. 목적지 없이 좀 걷다가 발견한 초밥집. 스시 캘리포니아, Sushi California. 스시 캘리포니아 밖에서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작은 식당일 거라 생각되는데 들어가면 꽤 넓다. 칸막이로 룸도 3개가 있고 친근하게도 벨 버튼이 달려있었다. 혹시나 해서 서버에게 물어보니, 셰프 분들이 다 한국 분들이라는. 그렇다면 신선도와 맛은 어느 정도 퀄리티가 있을 거라고 생각됐다. 그동안의 경험상. 중국 사람들도 일식집을 많이 운영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보는 호출 버튼. 서버가 안 오길래 눌러보니 잘 작동한다. 그런데 캐나다라 느긋하게 기다리게 되더라는. 여기 사람 되어가고 있는 중ㅋㅋㅋ Deluxe Combination 생선회도 좋아하고 스시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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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후 이민, 컬리지 과정 후기

charlesdeloye, 출처 Unsplash 드디어 캐나다에서의 학업이 끝이 났다. 2년 마케팅 과정이 2024년 4월, 바로 작년에 끝났다.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에 절어 살았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래도 후련하다고 해야 하나? GPA도 나름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고, 하지만 취업할 때 그리 영향력은 없다고 하더라. 지금 약 2주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링크드 인 프로필도 다듬어 나가고 있고. 부디 인터뷰 기회가 조만간 있기를... 토론토 컬리지를 마치고 보통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고 컬리지를 등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충 프로세스를 2년 이상 과정을 듣고 3년 취업 비자, Post Graduate Work Permit를 받은 다음, 1년 이상 풀타임으로 경력을 쌓으면 EE, Express Entree 점수를 채워서 지원하는 방법. 나와 와이프도 그런 루트를 생각하고 왔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꽤, 아니,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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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캐나다 토론토의 팁 문화 생각과 경험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나는 작년, 2023 6월부터 이곳 토론토에서 현지 식당, 바가 따로 있는 규모가 큰, 운영 기간도 굉장히 오래된, 40년 정도된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고 있다. 손님들의 대부분은 3, 4세대 백인 캐나다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규모가 꽤 있어서 그런지 유색 인종, 아시안, 중동, 흑인, 현지,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맡는데 팁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 지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여기서 내가 먼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팁은 절대로 당연하게 받는게 아니다. 제가 손님들을 잘 케어하고 그 분들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 표현의 수단이다. 어찌된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미국 바로 위에 있는 나라이니, 이 나라에서는 돈이 거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된다. 그게 곧 문화이기도 하고... 팁 문화에 대한 처음 생각 처음 토론토에 도착하고 식당 음식들의 가격을 보고 많이 놀랬다. 일단 비쌌다. 음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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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 일일투어가 매력적인 이유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에서 유학 생활하는 동안 가장 많이 갔던 곳 중 하나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였다. 차가 있었으면 더 편했겠지만, 차량 유지비가 부담스러워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왔다. 그래서 보통은 당일치기나 1박 2일, 길게는 2박 3일 정도로 짧게 다녀오곤 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는 접근성이 좋아 유독 자주 찾게 됐던 것 같다. 나이아가라에서 묵었던 호텔들이 떠오르는데, 솔직히 오래된 숙소들이 많아서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웠던 점이 많았다. 가격은 꽤 높은 편인데도 청결 상태나 편의 시설이 한국의 모텔 수준보다 못한 경우도 있었다. 그때마다 여행을 좀 더 편하게 즐기려면 숙소에 일정 부분 투자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다시 나이아가라를 간다면 아침 일찍 출발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녀오면 피곤하겠지만, 성수기 인파가 몰릴 때는 오히려 당일치기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 교과서에서 보던 그 웅장한 폭포를 실제로 마주할 때마다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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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2024 PGWP 신청부터 승인까지, 긴 여정의 기록

비자 긴나긴 시간 끝에 결론이 나왔다. 동병상련인 사람들을 위해 캐나다 유학 후 학생비자까지 Full Process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2022년 9월에 학기를 시작해서 2024년 4월에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5월에 졸업레터, 성적레터 등을 발급받고 2022년 5월 16일에 PGWP(Post Graduate Work Permit)를 신청했다. 그로부터 별다른 소식없이 하염없이 업데이트 상황을 지켜봤지만 예정 소요시간, 90일을 훌쩍넘겨 어제, 2024년 11월 23일에 Final Decision소식을 받았다. 아래 Correspondence Letter는 완료되었다는 이메일이고, 정식 워크퍼밋은 종이 우편으로 전달이 되는데 이 또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는 이미 귀국을 한 상태라 주소를 친한 친구 집으로 돌려놓은 상태이다. 이것도 골치아픈 일이었다. IRCC에 전화를 해서 유선으로 변경요청을 해야하는데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린다. 2-3시간,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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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의 마라탕 도전기: 신림역 라공방 리뷰

나는 위장이 좋지 않다. 많이 맵거나 짜거나 기름지거나 향식료가 세거나 등등 하다면 그다음날 나는 전쟁을 치뤄야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지 못하는 음식이 하나 있다. 마라탕... 마라의 그 혀가 얼얼해지는 느낌을 정말 싫어했지만 또 찾게 되는 맛. 다른 사람들도 똑같겠지. 아니면 나같은 맵찔이가 아니거나. 그래서 또 한번 먹어보겠다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다녀온 곳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정말 크고 좋은 청결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 있으니) "신림역 라공방" 신림역 마라탕 라공방 대문짝만한 큰 나무 간판에 한자로 라공방이라고 쓰여져 있어서 눈길을 확 끄는 이 식당은 처음 경험해보기 전에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에 가보자가보자하다가 드디어 가보게 되었는데 넓직한 내부와 깨끗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 같았다. 보통 우리는 1인 1마라탕을 주문하지만, 볶음밥과 꿔바로우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각각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건두부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넓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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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여행, The Keg 폴스 뷰

보통 캐나다 컬리지 학기 중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그다음 주에 일주일 브레이크를 갖는다. Intersession week이라고 하는데 바쁘게 달려온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번에 풀 겸 짧게 나이아가라 여행을 다녀왔다. 나이아가라는 컬리지를 시작하기 전 여름에, 작년 8월 중순쯤이었던 같다. 당일치기로 왔었다.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갔기 때문에 느긋하게 볼 시간이 없이 슈루룩 지나갔던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빌리지도 가보고 야경도 볼 겸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나이아가라 여행 아침 일찍 유니언 버스 터미널로 가서 예매한 버스를 타러 갔다. 우리는 갈 때는 플릭스 버스, 올 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했다. 시간대 별로 가격도 다르고 걸리는 시간도 살짝씩 다 달라서 잘 골라서 예매해야 한다. 와이너리를 갈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차를 렌트하지 않고 버스로 다녀왔다. 폴스에서 클리프턴 힐에서만 왔다 갔다 할 거라면 차는 낭비다. 걷는 게 무지하게 싫지 않다면 두 다리로 충분히 둘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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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욕 데일 라멘 맛집, Konjiki Ramen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와 아녜스는 칠면조 구이 대신 쇼핑 겸 외식을 다녀왔다. 성당 미사를 마치고 세인트클레어 웨스트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욕 데일 쇼핑센터로 향했다. 늘 사람들 붐비는 곳인데 11시 즈음에 가니 그래도 한가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한 주라서 날씨가 하루 종일 꿀꿀했지만 안에 있으면 별로 그렇게 영향이 없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당겼는데, 마침 들어본 라멘집이 이곳이 있어서 바로 트라이해보기로 했다. 욕 데일 쇼핑센터, 콘지키, Konjiki 라멘 이름이 먼가 전에 먹어보았던 홋카이도, 킨톤 보다는 고급 진 느낌. 덜 유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랬다. 보통 pork bone 베이스의 돈코츠 라멘을 먹는데 이곳의 시그니처는 Pork bone + Clam? 아니, 돼지 육수도 아닌 것이 해물도 아닌 것이 두 가지를 사용한 국물 베이스라니 생소했다. 애피타이저로 빠질 수 없는 치킨 가라아게, 라면은 시그니처 클램 인텐스 쇼유 라멘, 직원이 추천해 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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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혜택 SNAP신청하고 생활비 줄이는 방법

국제 학생으로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면 학비 부담이 장난이 아니다. 국내 학생들의 3배, 많게는 4배 이상 비싸게 납부를 하기 때문에 너무한 거 아닌가 싶다가도, 여기서 오랫동안 살면서 세금을 많이 낸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비싼 것은 비싼 것... 최대한 내가 컬리지에서 얻어 갈 수 있는 것을 얻어 가는 게 맞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클래스 메이트에게 들은 좋은 제도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공유한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SNAP SNAP은 Student Nutrition Access Program이라는 것이다. 신청자에 한해서 무료로 식료품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달에 1번씩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처음 신청할 때는 구글로 만들어진 폼을 작성해야 하는데 대충 프로그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숙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의 애플리케이션인 것 같다. 들은 바로는 음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데 돼지고기, 소고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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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름이 지나고 벌써 10월 컬리지 3학기

얼마 만에 쓰는 글인 지 모르겠다. 방학 초중반에는 느긋하다 못해 무료하게 보낸 날도 있었던 것 같은데 파트타임 일을 시작하고 난 후로는 정말 정신없이, 시간도 쪼개서 쓰고 지내다가 훅 끝나버린 것 같다. 개강하고 이제 3주 차 아니 5주 차 들어가는 시점에서 부지런히 경험한 것들을 올리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다시 시작. 이곳 토론토에서 보낸 두 번째 여름 토론토에서의 두 번째 여름은 정말 더웠다. 햇빛도 강하고 습한 날도 있어서 항상 선글라스를 갖고 다녀야 했고 일정이 있는 날이면 땀이 많이 나서 이틀에 한번은 꼭 빨래를 했다. 아녜스가 빨래를 돌리고 건조기에 넣는 것까지 개서 정리하는 건 내가 했다. 얼굴, 팔은 노출되어 있는 부분은 까맣게 타버렸고 점도 좀 생긴 것 같다. 아녜스 친구 부부네가 차가 있어서 여기저기 종종 다니기도 하고 항상 잘 챙겨줬다. 맛있는 식당도 많이 데려가 주고.. 고마운 사람들. 이렇게 좋은 인연도 몇몇 만들고 행복한 시간도 종종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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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로 일하기, 토론토 레스토랑 트레이닝 후기

sevcovic23, 출처 Unsplash 얼마 만에 쓰는 글인지 모르겠다. 최근 2주 동안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 왜냐하면 서버 트레이닝을 받았기 때문이다. 레스토랑마다 다르겠지만 트레이닝 후기를 한번 공유해 보려고 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이고 토론토에서 오래된 이탈리안 식당이다, 40년 전통의... 규모가 크다. 포지션도 세분화되어있고 팀으로 일하지만 각자 듀티도 나누어져 있다. 서로 서로 필요하면 돕는다. 서버는 시프트를 시작하기 전에 나에게 할당된 섹션을 확인하는데 보통 4개 테이블, 많게는 5, 6개씩 맡는다. 이 섹션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든, 루즈하게 가든 자기 마음이다. 동시에 많은 테이블을 담당하게 되는데 기억을 정말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테이블은 소외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안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컴플레인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서버 트레이닝 프로세스 총 4번, 4시프트로 진행이 되었다. 첫 시프트는 Busser, Host, and Expo라는 포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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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레스토랑 일 구하기, 면접 후기, 필요한 서류

louishansel, 출처 Unsplash 어느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캐나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인데 역사가 꽤 오래된 곳이란다. 규모도 굉장히 크다. 테이블이 몇 갠지도 모르게 섹션이 여기저기 나뉘어 있는데, 그룹으로도 많이 오고, 사람이 붐비는 곳이라 여행객들도 많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도 엄청 많았다. 직무도 꽤 많이 나누어져 있고 역할도 적절히 다 나누어져 있는 것 같은데 바쁘면 다 같이 도와주고 그러지 않을까? 토론토 레스토랑 인터뷰 전에 올렸던 글에서 말한 예상 면접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How did you hear about us? Tell me about yourself? Previous experience? What is your strong and weak point? Any questions? 이렇게 물어봤는데 나는 더 덧붙였다. 예를 들면, 서비스업에서 일해본 경험이 많은데 어떻게 손님들을 대하는지 알고 있고, 내 성격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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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일 구하기, 구직 활동 시기, 팁

여름 방학을 시작하고 한 달여간의 휴식을 한 뒤 (한 달+) 이력서 돌리고,(인디드에서) 직접 가서 내고 다니기를 약 2주가 지난 시점에서 깨달은 게 있다. 여름 방학은 나만 하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주구장창 지원을 했는데 연락이 거의 오지 않아서 직접 발품을 팔기 시작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식당들이 뽑지 않는다고 하길래 조금은 의아했다. 그런데 몇몇 곳에서 아마도 9월? 이러길래, 9월? 9월? 그때는 개강을 하는데... 아, 차... 여름 방학기간에, 한창 바쁠 기간에 필요한 인원은 이미 거의 대부분이 충원을 했다는 의미... 굴하지 않고(?) 열심히 돌아다니기를 약 2주 정도? 사실 열심히 돌아다닌 것도 아니다. 이틀 갔다가 하루 나갔다가 기다리고 했으니. 토론토, 구직이 활발한 시기 보통 학기가 언제 시작하는지는 전공마다 다르다. 나의 경우, Business Marketing은 가을, 겨울, 봄 이렇게 세 번, 그런데 국제 학생과 국내 학생 시기에 따라 모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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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레에 중독되어 버렸다. 토론토 커리 맛집

언제부터인지 모를 정도로 나는 오래전부터, 어렸을 적, 아주 어릴 때부터 카레는 나의 최애 음식이다. 오뚜기, 백세, 하이라이스 가릴 것 없이 나는 그야말로 미스터 카레였다. 일본 카레, 골든 카레 역시 나의 베스트 재료 중 하나이다. 얼마 전 일본 친구에게 들어 버몬트 커리도 사다가 먹어봤는데 역시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처음으로 먹었던 인도 커리 역시 너무 맛이 있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 때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점심으로 먹었던 강남역의 야기 카레, 굉장히 그립다. 그렇지만 토론토로 온 이상 나만의 커리를 찾아 떠나야 한다. 지난번에 올린 학교 파키스타니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갔던 카라히 보이즈. 역시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너무 멀다 그리고 단가가 좀 있다. 나름 커리계의 파인 다이닝이라 그런지, 양도 많은 편이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그 후로 또 다른 학교 친구에게 소개해 줘서 갔던 인도 커리 맛집, Kothur Indian cuisine을 소개하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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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콘도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대처법

화재경보기가 또 울렸다 지난 금요일 저녁 즈음, 화재경보기 (Fire alarm 혹은 Smoke detector)가 울리기 시작했다. 우리 집은 원베드 콘도 인데 거실에 하나, 방 안에 하나, 총 2개의 화재경보기가 있는데 거실에 있는 것은 저번에 정말 지옥 같은 주말을 선사해 준 뒤 새것으로, 그것도 아예 다른 제품으로 교체가 되어서 열심히 제 할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방에 있는 것이 저번 금요일 저녁, 주말이 시작할 때쯤부터 울리기 시작했다. 신호기에는 초록불이 아닌 빨간불이 깜빡이고 있었고 나는 역시 이놈이 맛이 갔구나 생각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대처했다. 천장이 좀 높은 편인데 의자를 밟고 까치발을 들으니 다행히 떼어낼 수 있었다. 처음, 거실 쪽이 말썽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내 집도 아닌데 망가뜨리면 보상해 줘야 할 것 같고 그랬는데 한 번 겪고 나니 슉슉 처리했다. 그리고 재빨리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날렸다. 방 안에 있는 경보기가 울렸다. 주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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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컬리지 학생 보험 청구 - 조지 브라운 컬리지

저번에 다녀온 자생당 한의원 진료비 보험 청구를 해보았다. 각 학교마다 방법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지만, 조지 브라운 컬리지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지 못하여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진행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해 봐야겠다. 진료 영수증은 항상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게 여러모로 보관하기에도 편하고 유용하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학생 보험 청구하기 조지 브라운 컬리지 학생이라면 학기 초반에 opt-in, opt-out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 그리고 커버리지 옵션이 4개인가 5개인가 있는데 약간씩 달라서 본인에게 더 유용할 것 같은 옵션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걸 하는 웹사이트가 We speak student라는 사이트인데, claim 역시 여기를 통해 들어간다. 해당 교육기관을 찾아서 입력 후 들어가게 되면 그 학교의 페이지로 redirect 되게 되는데 거기에서 eProfile for ONLINE CLAIMS SUBMISSION을 찾아서 클릭하여 다음 페이지로 이동한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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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자생당 한의원에서 물리치료와 마사지

지난주 화요일 아침,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크게 다쳤다. 처음에는 그렇게 심한 줄 몰랐는데 하루가 지나갈 즈음부터 허리, 요추 부분 통증이 굉장히 심해서 일어나고 의자가 앉아있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요추 염좌인 것 같다. (하요부 근육 염좌) 운동을 10년 넘게 해오는데 이런 부상을 당하다니 창피하다... 생각보다 심하게 수축되어 있어서 이걸 좀 풀어줘야겠는데, 어떡하지... 고민하던 찰 나, 한국에서도 자주 가던 한의원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자생당 한의원 재활 물리치료 대부분의 한의원은 핀치 쪽에 몰려있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블로그 후기며 구글 맵 후기며 열심히 찾아보고 일일이 읽어본 결과 욕 데일 쇼핑센터에서 가까운, 윌슨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자생당 한의원으로 찾아가 봤다. 후기도 최근 글이 여러 개 있었고, 블로그 리뷰에도 좋은 평가가 있어서 믿음이 갔다. 콘도 1층에 위치해있고 핀치에서 건물이 재건축 문제로 없어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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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토, 캐나다 토론토의 예술, 문화 축제 일정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휴식을 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가리다 보니 지금까지 시작을 못하고 있다. 이제 진짜 슬슬해야지... 그래도 소셜 활동을 학기 중 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여름이 시작되니 많은 행사들이 개최될 거라는 것. 그렇게 알게 된 사이트가 있는데 "루미나토 페스티벌, Luminato Festival"이라는 곳이다. 루미나도 토론토 페스티벌, Luminato Festival Toronto 2007년부터 시작된 인터내셔널 축제로 지난 10년간 3,000번의 퍼포먼스, 11,000명의 40개국에서 온 아티스트가 참여했다고 한다. 홈페이지에서 날짜별로 몇 월, 몇 일에 누가 어떤 퍼포먼스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공연에 따라서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이벤트가 있고 Free인 것도 있으니 관심이 가는 행사를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Luminato Festival Toronto -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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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 캐나다 컬리지 첫 1년을 마치고 느낀 점

사실 2학기가 끝난 지는 좀 되었다. 한 달 즈음 돼가는 것 같다. 블로그 활동을 그동안 열심히 했었는데, 이 짧다면 짧은 시간에 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크고 작은 일들 중에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몇 가지 되지 않는데, 그 몇 안 되는 일들이 달에 걸쳐 2, 3번씩 일어나니 혼란스럽고 무기력해지고 피로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또 이 나라의 계절을, 모든 계절을 경험했던 지난 1년간의 시간이었다. 캐나다 토론토 생활 1년을 지나고 해외 생활을 적지 않게 했지만, 북미는 또 다른 세계였다.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영국에서 직장 생활 2년, 호주에도 잠깐 있었지만 북미 캐나다 역시 영어를 사용하고 뿌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문화와 환경이라고 생각했었다. 그 생각은 완전히 달랐다, 토론토에 랜딩 했을 때부터. 영국 런던, 호주 또한 이민자들이 많이 이주해서 살아가는 곳이지만, 이곳 토론토는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아시아계 인종들이 주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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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례식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글이다. 블로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상상할 수도,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었다. 이곳, 토론토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 사귀었던 아녜스의 친구가 멀리 떠났다. 너무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라 처음 3, 4일 동안은 그냥 뻥 쪄있었던 갔다. 현실 감각도 떨어지고, 믿어지지도 않았으니. 그렇게 4일째 되었던 날 장례식 장소, 시간을 전달받아서 그제야... 진짜구나... 느껴졌다. 프랑스, 레위니옹에서 온 친구. 직장 다니며 여기서 아녜스와 또 다른 친구, 셋이서 앞으로 영주권 따고 뭐하고 살고, 서로 응원해 주고 의지하던 사이였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마음이 좋지 않은데 가까이 있던 친구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이 들었다. 다른 친구 역시 밤새 눈물로 지냈었다고 한다. 캐나다 장례식 문화 캐나다 장례식은 처음이라 어떻게 가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조의금, 돈을 내는 것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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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취업 박람회, Job fair 다녀온 후기

요즘 인턴십 프로그램을 겁나게 열심히 찾고 지원도 해보고 하고 있다. 뭔가 일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좀 더 멀리 생각해서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에 발을 좀 더 일찍 담가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일까? 글라스 도어, 링크드 인 위주로 많이 찾아보는 중인데, 프로세스가 느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넣어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던 중, 전에 신청해놓았던 취업박람회, Career(Job) fair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원래는 수업이 있는 날이라 시간이 겹쳐서 갈 수 없지만, 온라인 유연 과목이라서 일단 재끼고 다녀왔다. 취업박람회, North York Career Fair and Training Expo Canada 취업박람회가 여러 군데 여러 단체에서 열리는 것 같은데 이벤트 전문 앱? 아녜스가 주도한 일정이라 잘 모르지만, evenbrite라는 앱에서 관심 있는 이벤트를 검색하여 일정을 확인하고 초대권을 받는 시스템이다. 유료, 무료 섞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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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명 마라탕 맛집 장량 Zhang Liang

전에 마라탕 집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부푼 기대를 안고 가서 그런지 실망이 컸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안 올렸지 않나 싶다. 근데 어제 아녜스가 마라탕 맛있는 곳을 찾았다며 꼭 맛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여 오늘 점심때 같이 가게 되었다. 얼마나 맛있었길래 이틀이나 연속으로, 그것도 점심을 마라탕을 먹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을까? 궁금해졌다. 토론토에 여러 개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간 곳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지점 장량 스파이시 핫 팟이다. Zang Liang spicy hot pot, 마라탕 세계 5800개의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생전 처음 들어본 이름이다. 한국에도 똑같이 생긴 로고가 박힌 마라탕이 검색해 보니 나오긴 한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했다. 위생적으로 아무리 그래도 조금 찝찝하긴 한 곳이 중국 음식점인데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 한번 먹어보기로. 음식 종류나 오더 하는 방법은 한국과 같다. 먹고 싶은 만큼 담고 카운터에서 맵기, 국물 종류를 선택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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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급체? 앓아누웠던 한주, 노 프릴즈(No frills)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두 번째 학기가 시작되었다. 수업이 총 7개, 3크레딧씩 21학점이라고 해야 하나. 하나, 둘 오리엔테이션이라서 설렁설렁 듣고 있는데, 화요일쯤 되었을까... 여느 때처럼 빈속에 오메가 3를 세알을 먹었는데, 목구멍이 걸려 넘어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원래 잘 막히는 목구멍이라 여느 때처럼 그러려니 했는데 그날은 느낌이 이상했다. 오메가 3의 그 정말 농축된 비린내가 확 올라와서 죽을 맛이었다. 아침 수업을 듣고 30분 눈 좀 부치고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체한 것처럼 몸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앓아눕기 시작했다. 장염인가, 급체인가 빈속에 알약 비타민을 먹고 아녜스가 해준 샌드위치를 조그마한 거 하나를 먹었는데 누우면 역류하니 기대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이 시련이 닥쳐왔다. 아무리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점을 누르고 눌러도 뚫리지 않는 것... 두통이 일어나고 몸에 힘이 빠지고 복통까지 생기는 증상까지. 그다음 화장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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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론토 콘도에서 화재경보기, Fire Alarm(Smoke detector)가 울릴 때

저번 주말 토요일 정오에 일어난 일이다. 외출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기?, Fire Alarm(Smoke Detector)가 울리기 시작했다. 삐 삐 삐 세 번씩일분에 한 번씩 계속... 토요일이라 빌딩 매니지먼트는 쉬는 날일 테고 일단 급한 대로 컨시어지한테 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물어보니, 아마 고장 아니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 거라고. 기계에 붙어있는 TEST Sliance 버튼을 누르면 멈추는데 일시적인 것일 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마 매니저, Property Manager한테 연락을 취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 것. Fire Alarm(Smoke Detector) 울릴 때 일단 beeping을 멈추려고 천장에 붙어있는 기계에 버튼을 누르니 잠시 멈춰있었다. 그렇지만 일시적인 정지일 뿐 몇 시간 뒤에 다시 울리기 시작해 죽을 맛이었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이메일을 보내니 다행히 신속하게 답변을 해주었다. 주말이라 일단 기계를 천장에서 떼어내고 월요일에 바로 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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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미드타운, 에글링턴부터 스카보로 정전사태 스케이트

아녜스가 생애 첫 스케이트를 사러 간다고 갔다. (내가 사주었다) 연습용으로 사라고 했는데 연습 용도 가격대가 예상보다 비쌌다. 그래서 조금 더 송금을... 사이즈 맞춰서 잘 고르고 보호대도 빠짐없이 사고, 스케이트 날까지 갈고 나니 어둑어둑해졌다. 겨울이라 그런지 4시 반 정도 넘어가면 깜깜해진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아직 토론토 아일랜드를 못 밟아봤다. 토론토 정전 사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소로 가서 스케이트를 탄다고 하여 에글링턴으로 이동한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정전되었냐고 물어봤다. 여기 생 클레어는 괜찮았다. 뉴스를 찾아보니 미드타운에서 스카보로까지 큰 규모의 정전이 일어났다는 것. 뭐지 싶어서 발코니에 가서 보니 에글링턴 쪽부터 쭈욱 불이 다 나가있었다. 신기했다. 이 정도의 정전 사태는 처음 보는 거라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남겼다. 정전이 일어났을 때 지역별로 표시가 되는 사이트가 있는데 토론토 하이드로, Toronto Hydro 웹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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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한국 비비큐 치킨이 땡긴 땐 BBQ Chicken 에글링턴

최근 아녜스가 향수가 있는지 한국 치킨이 생각난다며 비비큐 치킨 노래를 불렀다. 사실 나는 그리 땡기지 않아서 다른 거 먹자고 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먹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우버이츠를 통해서 배달을 시켰다. 지점은 에글링턴. 평소에 좋아하던 치즈볼과 황금올리브, 그리고 한국에서는 없는 메뉴 강남스타일 양념치킨. 이렇게 먹어보았다. 토론토 비비큐(BBQ) 치킨 에글링턴 집에서 가까운 지점은 블로어 영과 에글링턴. 이렇게 있는데 아녜스가 블로어 영 지점은 가서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하여, 에글링턴으로 주문을 해보았다. 지인들에게 들은 바로 에글링턴 음식이 나쁘지 않다고 하여 궁금하기도 했다. 원래는 가서 먹는 것을 좋아하나, 쿠폰이 마침 생겨서 배달을 통해 먹었다. 황금 올리브 치킨 여기 토론토에서는 반 마리씩 판매되고 있다. 외국이다 보니 개인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서 양 조절을 위해서 이렇게 판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이렇게 판매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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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날에 먹은 토론토 초밥 맛집 키요 스시

성당에서 새해 전야 미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근처에 아는 식당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폭풍 검색을 해본 결과, 평점이 꽤 괜찮은 스시집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결정. 2022년 마지막 음식으로 선택된 세인트클레어 웨스트에 위치한 일식집, Kiyo Japanese cuisine. 조그마한 식당인데 친절한 직원이 기억에 남는 그런 기분 좋은 식당이다. 세인트클레어 웨스트, 키요 일식집(Kiyo) 세인트클레어 웨스트 역에서 조금 더 가면 로블로스를 지나 사거리가 나오는데, 파파이스, A&W, 서브웨이, 하비스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많이 곳에서 조금 내려가면 있는 작은 일식집이다. 테이블이 10개가 안된다. 그럼에도 손님들이 꾸준히 있고, 픽업 손님들이 많은 식당 같았다. 깔끔하고 귀여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드래곤 롤, 레드 롤을 빼먹을 수 없지. 강렬한 이름을 가진 롤을 주문했다. 그린, 레드, 블랙. 이렇게 세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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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학기 종강, 터키 친구 집, 토론토 크리스마스, pot luck 파티

이게 또 얼마 만에 쓰는 글인지 종강한지 2주 정도가 지났다. 어찌어찌, 꾸역꾸역 마지막 시험, 과제까지 제출하니 해방감보다는, 성적이 어떠려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걱정이 아닌 간단한 궁금증 정도. 학기 동안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한 3일 정도 쉬다가 (그냥 놀았다는 뜻, 아무것도 안 했지만) 친구 집 초대를 받아서 다녀오고 크리스마스가 오고, 하우스 파티를 했다. 그러고 정신을 차려보니 28일이다. 다음 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와버렸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첫 학기 종강 초반에는 적응한다고 이래저래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슉슉 정신없이 지나가더니 하루에 최소 2개씩 쌓이는 과제를 하나, 둘 쳐내느라 정신이 없고 틈틈이 발생하는 퀴즈, 중간고사부터 기말고사까지. 마지막엔 블랙보드 시스템 문제 때문에 하루 더 추가되고 다사다난했고 길게 끝났던 학기였다. 비즈니스 학과라 그런지 정말 과제가 미칠 듯이 쌓인다. 다음 학기에는 최대한 그날 아니면 그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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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화요리 핀치역 맛집 상해 반점

슬슬 한국 음식이 가끔씩 생각나던 것이 짜장면이 먹고 싶었다. 날씨가 춥다 보니 따뜻한 국물이 있는 짬뽕도 먹고 싶었다. 그래서 아녜스와 찾은 곳이 핀치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곳, 상해 반점에 가기로 했다. 다른 곳도 알아보았는데 그곳은 또 역에서 버스로 환승해서 한참을 가야 하는 곳... 역시 가까운 곳으로. 토론토 핀치역 상해 반점 눈이 많이 와서 가는 길이 눈으로 가득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부츠를 사놓은 것이 신의 한 수. 운동화였다면 발이 통째로 젖어서 들어갈 뻔했다. 생각보다 작은 식당이었는데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서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는데 자주 가던 그 식당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주문한 메뉴는 간짜장, 짬뽕, 그리고 탕수육. 한국에서 항상 주문하던 그 조합으로 주문했다. 간짜장 갓 조리한 짜장이 얼마나 그리웠던가. 따끈따근해서 바로 부어서 후루룩 한 젓가락 했더니 늘 생각하던 그 맛이 너무 반가웠다. 면 색깔이 보통 노란색이었는데 상해 반점의 면은 메밀면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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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테이크 하우스 The Keg에서 생일 보내기

12월 9일은 아녜스의 생일이었다. 결혼하고 캐나다를 와서 첫 생일이라 뭔가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내가 로맨틱과가 아니어서 나름 신경 쓴다고 했지만 만족해할지 몰랐다. 그래서 걱정이 조금 되었다. 여기저기 찾던 도중 토론토에서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것 같은 브랜드가 있어서 찾아보니 나름 평점과 블로그 평이 좋아서 여기로 예약하게 되었다. 각 브랜치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 단독으로 건물을 사용하는 The Keg steakhouse mansion으로 예약을 했다. The Keg Steakhouse + Bar - Mansion, Jarvis Street 금요일 저녁 7시에 예약을 해서 지하철을 타고 웰슬리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멀진 않았다. 단독 건물에 주차장이 넓게 있지만 따로 주차비를 내야 하는 듯했다 왜냐하면 요금소가 따로 옆에 있었다. 예약확인 스탭이 따로 입구해서 확인을 하면 자리로 안내를 해준다. 자리 잡고 앉으면 바로 담당 서버가 와서 친절하게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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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컬리지 생활 그리고 첫 크리스마스 준비

블로그를 그동안 놨었다. 학업에 집중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도 않았다. 과제를 항상 쌓여있고, 퀴즈, 쪼개서 보는 시험들 뭐 많이 있기는 했지만 블로그를 못 쓸 정도로 내가 열심히는 안 했다.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사실 여기 생활에 재미도 아닌, 또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지냈던 것 같다. (과거형은 이제 그렇지 않겠다는) 날씨의 영향도 아니고 그 외 외적인 문제도 없는데 그냥 나이가 먹으니 열정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인지.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 보니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걸 깰, 깨어내야 할 뭔가가 필요한가? 그것도 아니다, 그냥 마음을 고쳐먹고 초심으로 돌아가면 되겠지. 컬리지 첫 학기의 끝을 남기며 한 달 일찍 입국했지만, 적응하랴 친구들 사귀랴, 수업 들으며 성향 파악하랴 바쁘게 지낸 것 같은데 낭비한 시간도 꽤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나이가 한몫하는 것 같다. 열정이 예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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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 단백질 보충제 캐네디언 프로틴 후기

굿라이프, 영앤 셍클레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 한 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 지 10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다. 군 전역 후부터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랜 시간 동안 해오고 있구나. 웨이트는 오로지 다른 다이나믹한 운동을 하기 위한 준비일 뿐, 근육을 크게 키우고 다이어트를 해서 선명도를 높이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던 지라 처음 1~2년 정도는 오로지 일반식으로만 단백질 보충을 했었는데, 고강도 트레이닝에 일반식으로만은 오히려 발달에는 좋지 않아서 먹기 시작했었다. 그동안 섭취했던 단백질 보충제 그동안 정말 많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봤는데, 신타 6부터 옵티멈 뉴트리션 게이너, 웨이, 카세인, 싸구려 저렴한 것들까지. 그중 가장 오랫동안 먹어오던 것이 옵티멈 뉴트리션 웨이 프로틴이다. 풀림도 괜찮고 맛, 성분까지 내가 섭취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비싼 편도 아니어서 대용량으로 직구해서 항상 섭취했었는데 캐나다에 오고 여기서는 대용량을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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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토론토 가을 즐기기

리딩 위크를 마치고 다시 학교생활을 재개하다 보니 생기가 돌았다가 다시 지쳐가고 있다. 과제가 하루하루 늘어가고 다음 주는 두 번째 시험까지 3개나 있네. 따로 공부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시간분배를 잘 하고 규칙적으로 생활을 해야 되겠다. 이태원 할로윈 사고 소식을 들었다. 적잖이 충격을 받은 아녜스와 나는 뉴스를 며칠째 돌려보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는지... 젊은 친구들의 희생이 앞으로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 대책이 잘 세워지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론토의 저물어가는 가을 늦가을이다.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실 오래됐다) 갑자기 추워졌다가 요즘은 또 기온이 오락가락한다. 덕분에 아녜스는 감기에 걸려 며칠을 알았다. 약도 여러 가지라 시럽과 리퀴드 알약, 그냥 일반 알약 등 몇 개를 사다 줬는데 한국이면 주사 한 방 맞고 다음날 바로 낫을 걸 여기서는 그렇지 못하니 안 걸리게 예방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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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티베트 음식 맛집 Shambhala Kitchen

얼마 만에 작성하는 블로그인지 모르겠다. 정신없이 시험에 과제에 치여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나의 일상 이야기. 지금은 Intersession week(Reading week)이라고 해서 일주일 겁나게 늘어지는 중이다. 늦잠도 겁나 자고 있고 그렇지만 짬짬이 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고... 일단 쉬어가보는 걸로. 전공은 다르지만 나의 유일한 컬리지 메이트, 쉐랍이 친구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쉐랍은 티베트 사람인데 인도에서 나고 자랐다. 억양은 인도인데 문화적으로는 뼛속까지 티베트인인 친구. 티베트 음식점을 예약해서 그쪽으로 모이기로 했다. 위치는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한 리틀 티베트(Little Tibet)의 샴브할라 키친(Shambhala Kitchen)이다. 토론토 맛집 티벳음식점 샴브할라 키친 오픈한 지 몇 달 밖에 안된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쉐랍의 먼 친척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티벳 커뮤니티가 굉장히 작아서 건너건너 면 다 친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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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밀튼(Milton)으로 Kelso에서 단풍 구경

어쩌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안한 지 2주 정도 되었나... 항상 쌓여있는 과제에 첫 시험까지 줄줄이 치르느라 멘탈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꾸역 꾸역 써나가던 블챌도 쓰기가 힘들 만큼 피로했다. 3개월이 넘어가면서 적응 아닌 적응도 어느 정도 된 것 같고, 이제 더 멀리 보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커리어에 대한, 이 코스를 마무리하는 게 더 나은 지 아니면 다른 길이 나을지 등. 그래서 지난주에 이발을 했다. 아주 만족스러운 Fade Haircut(한국에서 항상 군인이냐고 물어봤던 그 머리) 이어서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토론토 최고의 바버샵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고작 3군데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감히 말하고 싶다) 오죽하면 내가 "I think I found the right place"라고 했겠는가... 밀튼, Mil Pond, 센테니얼 공원 친구들과 토요일에 약속을 하고 단풍 구경을 다녀오기로 했다. 원래는 Dundas Peak(던다스 픽)을 가려고 했으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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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의 9월을 마무리하고 10월을 맞이하자.

castaneyra, 출처 Unsplash 9월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달려왔던 시간들을 정리해보았다. 이제 곧 온 지 두달이 되는데 그동안 꽤 많은 것을 했던 것 같다. 로컬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고, 밋업을 나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마음맞는 친구들과 놀러가기도 하고 콘도 컨시어지 아저씨랑 친해지고 짐을 끊고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는 중이다. 그밖에도 바버샵에 도전해보았지만 실망을 하고 다시 길러서 다른 바버샵에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누아 블랑쉐, Nuit Blanche에 어제 다녀왔는데 원조인 파리 축제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많이 실망) 다운타운은 역시 살기에는 우리에게 안맞다고 갈 때마다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주거지와 유흥지는 구별이 되는게 좋은 것 같다. 다시 시작된 새로운 한달, 10월에도 즐거운,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힘차게 출발을 하려고 하지만... 1차 시험이 3과목이나 있고 과제는 역시 줄줄이 생기고 있다. 하하하... 까짓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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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차이나타운 마파두부 맛집 텐 마일스 BBQ

아녜스가 여기 토론토에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이 있어서 만나러 가서 다녀온 중국 식당이다. 한자로 식당 이름은 춘풍 십리, 봄바람 10리? 봄에 오픈을 해서 이렇게 지었나? 이날 볶음밥과 마파두부, 그리고 닭꼬치를 시켜 먹었는데, 여태까지 먹어본 중국요리 중 가장 좋은 퀄리티였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토론토 와서 처음 갔던 중국 스시집, 마라탕 집은 너무 별로였다. (다음날 화장실을 몇 번을 갔는지...) 하지만 이번에 간 이곳은 실내 인테리어부터 깨끗하고 깔끔해서 놀랐다. 토론토 중국 음식 맛집, 춘풍 십리 (Ten Miles BBQ) 점심이라서 붐비지는 않았지만 손님이 적당히 있었다. 먹어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양이 적은 우리는 일단 가장 먹고 싶은 메뉴 두 가지에, 꼬치를 하나 주문했다. 마파두부, 양저우 차오판 볶음밥, 그리고 닭꼬치. 마파두부는 영어로 Mapo tofu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앞접시랑 수저가 예쁘다. 근데 조금 무겁다. 접시 가져다가 덜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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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식 먹으러 코리아 타운 아리수

과제에 치여.. 열심히 학업에 충실하는 중이다. 총 6 과목인데 한 과목에 두 개, 세 개씩 있는 과목도 있고... 쉽지가 않다. 유익한 과목도 있으면, 굉장히 쓸데없는 과목도 있기 마련.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데 과제가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오... 힘내봐야지. 지친 심신을 약간이나마 달랠 겸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한식을 먹으러 갔다. 그 유명한 올드 코리안 타운이라는 크리스티에 있는 '아리수'에 다녀왔다. 아리수 코리안 바베큐 앤 스시 바베큐를 먹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기다리야 하기도 하고 예약을 안 해서, 엄마가 끓여주신 김치찌개를 생각하며 김치찌개 정식과, 아녜스는 삼겹살 정식,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김치를 사놓고 먹긴 하는데 보통 라면 먹을 때 주로 꺼내서 먹기 때문에 김치찌개는 해먹어 보지 않았다 아직까지. 김치찌개 아래와 같이 밑반찬 세 개와 뚝배기 김치찌개, 공깃밥이 포함되어 있다. 오랜만에 먹는 한국 반찬들, 맛있게 잘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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