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와서 몇 군데 한식당을 가봤지만 삼겹살을 먹은 적은 딱 한 번 있다. 그것도 얼떨결에 먹게 되었는데 굉장히 별로였다.
삼겹살집의 투 탑?이라고 많이 들어본 마포 상회와 달동네.
둘 중 달동네를 드디어 가보았다. 거의 1년 만에 먹는 삼겹살.
아니, 가게에서 먹는 삼겹살. 그런데 달동네는 지점이 몇 곳 되기 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녜스가 가보았다는, 가봤는데 괜찮았다는 지점, yonge and sheppard 지점으로 가보았다.
달동네 영앤 셰퍼드 지하철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상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중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1층에 자리가 몇 있고 2층에는 파티오까지 있어서 요청은 안 했지만 파티오로 5명 안내받았다. 센스가 있는 직원들.
날씨가 좋았기 때문. 친절하게 응대를 받고 메뉴판을 받았다.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메뉴판은 따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다. 달동네 영앤 셰퍼드 메뉴 바로 가기 밑반찬 삼겹살 3, 목살 3, 육회 그리고 소주 첫...
원문 링크 : 삼겹살 원탑 고깃집 토론토 달동네 영앤쉐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