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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귀향, 토론토 집 계약

 결혼 후 첫 귀향, 토론토 집 계약

지인들에게 인기많은 물건 정말 바쁜 한주였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후 바로 이어지는 주 목요일에 광주를 다녀왔다.

며느리 한약을 좀 지어먹여야겠다고 시어머니 명이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 토론토 집도 알아보는 중이고 서울 집도 부동산에 연락을 넣어두었다.

그러고 보니, 결혼 후 두 달이 넘어서 가는 고향이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말이다.

짜인 스케줄대로 열심히 살았던 것 때문일까? 지나고 보면 시간은 항상 빨리 가 있다.

(싫음...) 한의원 진료 목요일 저녁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주하고 다음날, 금요일 아침에 아버지와 셋이 어머니 지인 따님이 운영하시는 한의원에 갔다.

진맥을 보고, 혀를 보았을 뿐인데 지금 상태가 어떨지 속속들이 아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한 학문인 것 같다. 어떻게 그렇지?

나에게도 어떤 것 같은데? 블라블라 하시더니 해결책?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한약은 아녜스 것만 지었다.

앞으로 캐나다로 가기 전까지, 한 달 정도 먹어보며 체질 개...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