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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여행, The Keg 폴스 뷰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여행, The Keg 폴스 뷰

보통 캐나다 컬리지 학기 중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그다음 주에 일주일 브레이크를 갖는다. Intersession week이라고 하는데 바쁘게 달려온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번에 풀 겸 짧게 나이아가라 여행을 다녀왔다.

나이아가라는 컬리지를 시작하기 전 여름에, 작년 8월 중순쯤이었던 같다. 당일치기로 왔었다.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갔기 때문에 느긋하게 볼 시간이 없이 슈루룩 지나갔던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빌리지도 가보고 야경도 볼 겸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나이아가라 여행 아침 일찍 유니언 버스 터미널로 가서 예매한 버스를 타러 갔다. 우리는 갈 때는 플릭스 버스, 올 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했다.

시간대 별로 가격도 다르고 걸리는 시간도 살짝씩 다 달라서 잘 골라서 예매해야 한다. 와이너리를 갈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차를 렌트하지 않고 버스로 다녀왔다.

폴스에서 클리프턴 힐에서만 왔다 갔다 할 거라면 차는 낭비다. 걷는 게 무지하게 싫지 않다면 두 다리로 충분히 둘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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