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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의 마라탕 도전기: 신림역 라공방 리뷰

 맵찔이의 마라탕 도전기: 신림역 라공방 리뷰

나는 위장이 좋지 않다. 많이 맵거나 짜거나 기름지거나 향식료가 세거나 등등 하다면 그다음날 나는 전쟁을 치뤄야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지 못하는 음식이 하나 있다. 마라탕...

마라의 그 혀가 얼얼해지는 느낌을 정말 싫어했지만 또 찾게 되는 맛. 다른 사람들도 똑같겠지.

아니면 나같은 맵찔이가 아니거나. 그래서 또 한번 먹어보겠다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다녀온 곳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정말 크고 좋은 청결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 있으니) "신림역 라공방" 신림역 마라탕 라공방 대문짝만한 큰 나무 간판에 한자로 라공방이라고 쓰여져 있어서 눈길을 확 끄는 이 식당은 처음 경험해보기 전에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에 가보자가보자하다가 드디어 가보게 되었는데 넓직한 내부와 깨끗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 같았다.

보통 우리는 1인 1마라탕을 주문하지만, 볶음밥과 꿔바로우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각각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건두부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넓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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