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여행하고 있다. 도시는 다낭에서 4일, 호이안에서 3일로 일정을 잡았고, 지금은 호이안을 관광하는 중이다.
다낭은 큰 도시이고 호이안은 근교 도시로 작은 규모이지만 걸어서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이안 올드 타운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숙소에 묵고 있다.
올드타운은 말 그대로 낡은 건물들로 빼곡한 곳이다. 그래서 그 사이사이를 걸을 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불교 사찰들도 자리잡고 있어서 군데군데 멈춰서 그곳 분위기를 느껴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다. 오늘은 안방비치를 다녀왔는데 다낭의 미케비치보다는 작은 규모이다.
해변 바로 앞에 식당들이 줄줄이 들어서 있고 이탈리안, 해산물, 버거 등의 다양한 식당이 있기 때문에 음식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땡기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아녜스와 나는 소울 레스토랑이라는 식당에서 참치 스테이크(굽기 미디움), 치킨 데이야끼 덮밥, 모닝글로리를 먹었는데 음식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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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트남 여행 중, 6일차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