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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날리] 인도의 스위스라는 말 반만 맞아요

마날리에 홍수로 길이 다 쓸려내려간 덕분에 몇 주가 지났음에도 택시 아니면 갈 방법이 없음 마날리 안가면 비행기 타고 델리 돌아가는 방법만 있음 한국인 파티에 껴서 비싼 돈주고 가기로 결정 인도 레에 있는 한식당인 아미고 된장찌개는 맛있는데 진짜 밥이 형편이 없다 바스마티 쌀 좋은거 쓰고 압력밥솥에다가 밥 하면 한국쌀 못지않게 차지고 맛있는데 쌀을 싸구려 쓰고 밥도 대충하나봄 인도에서 본 한국 식당 밥 중에 최악이었다 여긴 돼지고기 먹을 수 있다는거 제외하면 별로인 식당이었음 1.5점 /5점 이 동네는 실종이 꽤 잦은 모양인지 미싱포스터를 3번~4번 본거같음 위험하지 트레킹 여기 맹수도 살고 있음 어쨌든 마날리로 출발 4명이서 가는거라 비싸긴 하지만 넓게넓게 편하게 간다 5400m 까지 올라가는 도로라서 창밖으로 풍경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레 - 마날리 사이의 길은 풍경이 좋기로 원래부터 유명해서 이동보다는 바깥 구경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8월이라 눈이 많이 녹았네 타그랑 라 그렇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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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날리] 고립이라고? 진짜??

마날리는 버스정류장과 상점들이 위치한 뉴 마날리와 강건너 산동네에 위치한 올드 마날리로 나뉘는데 오래머물거라서 하루에 7000원 안되는 쪽방 하나 장기로 구했음 나름 코지하고 좋다 방에서 밥도 주문하면 가져다줌 저거 좀 맛있어 보임 날씨 너무좋고 딱 봐도 맛집같이 생긴 집 들어가서 치킨 비리야니 주문 와 이정도 비리야니면 인도에서 탑급안에 들어가는 맛이다 다채로운 향이 뿜어져 나오는 치킨 찐밥 4.5점 /5점 와 날씨 끝내준다 원래 여기서 송어낚시 하려고 했는데 유속이 너무 빨라서 못할거 같음 올드마날리는 진짜 바로 코앞에 전나무숲이 있어서 너무 좋음 매일 아침 산책하면서 산림욕하면 최고다 뭔 호스텔이 오징어게임 호스텔이야 여기 올드마날리는 집집마다 소를 키워서 소 울음소리가 참 정겹게 들림 문제는 골목마다 똥도 정겹게 싸질러놓음 호스텔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들인데 너무 착하고 말 잘들음 방앞에 앉아있으면 와서 애교부림 곳곳에 보이는 홍수의 흔적 마지막에 보면 저 집은 그냥 집 절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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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말라카] 음식이 맛있는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의 코지한 나의 침대 인도네시아랑은 물가가 확연히 다르다 저렴한 인도네시아가 너무 그립다 이제는 꽤 능숙해진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해서 나시고렝을 주문했다 같은 언어 같은 음식 다른 물가 시발 말라카 오면 이거 타야함 수로 따라 이동하는 배 혼자타니까 초큼 외로웠음 이야 인도네시아 여행하는동안 동아시아 사람 단 한번을 못봤는데 여기오니까 한 중 일 대만 동아시아 사람들이 널렸음 '말라카 오면 이거 봐야함'의 존커 야시장 아 근데 솔직히 나는 개 별로였음 그냥 어디에나 있는 중국식 야시장 특색이 하나도 없다 살면서 중국식 야시장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재밌을까? 힘세고 강한 아침 그래도 이 동네 야경은 좀 괜찮음 나는 대항해시대 시절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서 왔는데 그건 좀 부족한거 같기도 그 시절의 건물이나 느낌같은건 그냥 미미하다. 없는건 아니고 사진 한두방 찍을 정도 말레이시아가 비추천 되는 이유도 추천되는 이유도 모두 같은데 중국 + 인도 + 말레이(인도네시아) 가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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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뉴델리] 갑자기 인도로 와버린 P의 여행

2023. 07. 25 캬 뿌연 하늘 이게 인도지 ㅋㅋㅋㅋㅋ 꼴까타도 그렇고 델리도 그렇고 인도행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도시는 항상 뿌옇게 보였다. 오랜만의 인도는 어떨까? 기대 반 걱정 반 샨티샨티 ㅋㅋ 급하게 오느라 호텔 이름이랑 전화번호 안적어두고 온 바람에 e visa 발급받는데 조금 문제가 있었음 그냥 직원 아저씨랑 잘 이야기 해서 가라로 잘 적고 나왔다 뉴델리도 공항철도 있으면 뭐 껌이지 atm에서 돈 뽑고 빠하르간지로 바로 이동 다른곳에 숙소 잡아도 되긴 하는데 이전에 왔던곳이라 다시 가보고 싶었음 뭐 리마인드 여행이라 해야할까? 8년만에 다시 찾은 인도 근데 뭐가 좀 이상하다 저기 선생님들 사기꾼이며 호객꾼이며 다 어디갔나요? 왜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역 못나가게 막던 아저씨들 다 어디갔냐구요 아무일도 없이 빠하르간지 입성 쉴새없이 빵빵거리는 소리 그리고 익숙한 인도 냄새 마살라 냄새, 암내, 지린내, 쓰래기 냄새, 매연 이 모든걸 다 섞으면 인도 냄새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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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뉴델리, 레] 고산병이 이런거구나

간밤의 비로 빠하르간지 골목이 똥물로 뒤덮여버렸다 조심조심 똥물 튀길라 긴장하며 탈출 오늘 바로 인도 라다크의 레로 이동할 예정인데 짐부터 처리해야 했다 인도는 참 좋은게 각 역마다 짐 보관소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짐 을 맡겨두고 하루동안 움직일 수 있다 여기는 공항철도 보관소라서 좀 비싼편인데 보통 훨씬 저렴함 여기가 타타에서 운영하는 인도 유명 커피집 스타벅스라고함 와 신기하다 한국사람 만나서 오늘 하루 같이 여행하기로 했는데 일단 탄두리 치킨부터 먹기로 했음 뉴델리가 원래 무굴요리로 유명해서 탄두리 꼭 먹어줘야함 기다리는 동안 길거리 음식 전에 인도에서도 종종 먹었던 라임주스 단돈 160원 아 잘못 시킴 전에 먹던건 설탕 들어간건데 이건 소금들어간거 찝찔한게 소금사탕 빨아먹는 맛임 좀 늦는다고 해서 카페가서 쉬기로 함 아이스 짜이?? 와 이거 궁금해서 못참지 아 ㅋㅋㅋㅋ 아이스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으로 탄두리랑 버터치킨 22일만에 한국인 이랑 이야기해보네 뭐 이 동네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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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레] 충격적인 피의 축제 아슈라

레는 7월이지만 고지대 답게 상당히 춥다 아침 저녁에는 뭐 하나 걸치고 다녀야함 추운 아침 뜨끈한 짜이와 포하 포하는 땡초를 좀 곁들여야 맛있는데 건 고추가 올라간건 좀 별로인듯함 맛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베리굿 할 수가 없었음 숙소도 옮겼다 더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 특히 저 창문 앞에 누워있기 너무 좋았음 날이 푸르고 너무 좋다 고산병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비염만 아니면 참 좋은 곳 이 쉐끼들 귀여운거 봐라 간식으로 추억의 인도 과자들 달콤한 향의 아뮬 라씨 새콤한 라임주스 맛 림카 그리고 딥다크판타지 오늘도 뗀뚝 이 동네 양고기가 맛나서 고기는 괜찮은데 저 만두피 썰어둔것 같은 면의 식감은 용서가 안된다 왜 이렇게 뗀뚝 제대로 하는 집이 없지? 2.5점 /5점 누워서 차마시고 손톱깍고 디피보고 푹 쉬면서 고산에 적응을 한다 다음날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검을 옷을 입은 남자들이 단체로 모여있었다 이슬람 시아파 행사인 아슈라가 있는 날이었음 자해를 통해서 성인을 기리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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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카벨리] 5200m 까지 올라가는 트레킹의 시작

2023. 07. 31 인도 레 같이갈 사람 구해봤는데 안구해져서 결국 나혼자 택시타고 출발함 버스타고 가면 히치하이킹 해야하는데 도로에 차 한 대도 안다니는거 보니까 택시타기 잘한거 같음 캬 가는 길도 그림임 가는 길에 낙석 오지게 많음 작은건 사람머리크기에서 큰건 SUV 사이즈 한 대 맞으면 그대로 저승 가는 사이즈 이게 새로 만든 다리인데 다리 없을때는 저 바구니 타고 셀프로 줄 당겨서 건넜음 ㅋㅋ 드디어 스큐 도착 트레킹 시작 오늘은 새벽부터 출발하는게 아니니까 무리하지 않고 조금만 걷기로 함 산에서 눈 녹아서 내려오는 물 진짜 개 차가움 이 황량함 마음에 든다 가는길이 좋으니 걷기가 힘들지 않다 12시 넘으니까 개 힘들었음 더운데 자외선은 엄청 쌔서 긴팔 입어야 하고 파리는 앵앵거리고 가는길에 아무것도 없어서 밥 먹을곳도 없음 마침내 나타난 보급 캠프 주문 가능한 메뉴 = 짜파티, 계란 끝 도저히 안넘어가서 고추장 바르고 참기름 뿌려먹으니 좀 괜찮았음 무밧나 고추장 계란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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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카벨리] 그래도 트레킹 오길 잘했지?

모닝 화장실 얼마만에 쓰는 푸세식이야 트래킹 기간동안에는 이것밖에 없을 예정 심지어 여기가 제일 좋았음 감사하게 아침도 주심 여기 쉐프가 음식을 잘함 믹스커피 야점... 야점이오 트래킹 팀들은 먼저 출발하고 난 텐트접고 한 30분 늦게 출발 아직은 어제랑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 오늘도 힘차게 거지꼴 하고 가자~ 참고로 이날이 두번째로 깨끗한 날임 내가 아무래도 젋기에 금방 따라 잡았는데 트레킹 인원중에 포기 인원이 나와서 가이드가 빠지는 바람에 잠깐 임시 통역으로 합류함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페이스 낮추고 슬슬 걸어갔음 산 말고는 인공적인 건축물이 거의 없기에 언제 저기까지 가지? 하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는데 멍 때리다보면 이미 지나쳐 와있음 걷는다는게 정말 놀라운 행위야 멈추지 않고 천천히 걷는다는게 멈춘 사람들과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청보리(1) + 유채꽃(1) 시너지 * 이쁩니다 음 어제랑 다르게 큰 물도 하나 건너고 기괴암석들도 많고 꽃밭도 만나고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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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카밸리] 마참내 트레킹을 끝내고

2023. 08. 03. 인도 라다크 마카밸리 드디어 트레킹 마지막 날 5260m 고지를 향해서 등산 시작 너무 힘들고 숨이 가빠온다 전날부터 고산증세가 다시 시작되어서 컨디션이 쓰레기가 되었음 한 1분가고 쉬고 1분가고 쉬고를 반복하다가 겨우겨우 고지에 올라섰다. 이제는 언덕을 넘어서 내려가는 일만 남은 상황 산의 정상을 넘는게 아니기에 엄청난 경치가 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뭔가 이뤄냈다는 성취감은 그대로였음 머리 = 떡짐 인중= 바이러스 올라옴 옷 = 땀에절음 성취감 = MAX 겨울 (8월) 계곡따라 물따라 하산 시작 내려가면서 고산증세는 싹 사라지고 컨디션은 수직상승 했는데 솔직히 올라갈때의 재미는 없었음 하산은 재미 없다 그래도 1,2,3 일차와는 전혀 다른 4일차 뷰 어제 캠프에서 2000루피를 내고 텐트를 빌렸었는데 저녁, 아침, 점심 도시락이 포함되어 있어서 받은 감자를 야무지게 먹는다 저번에 킹데리아 갔다가 먹고 남은 캐첩이 신의 한수 ㄹㅇ 어제 라면끓여 먹는다고 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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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토바호수] 드디어 도착한 사모시르 섬 그리고 휴식

숙박비에 포함된 조식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2인분 조식이 포함이라 1인분은 포장으로 가져올 수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하나만 먹고 내려왔다 아 아까워라 어제 봐둔 항구로 여유있게 가서 배를 타려고 했는데 여기가 아니라고 한다. 여기는 시바약 가는 배여 아잇 그럼 또 겁나게 걸어야지 그래도 사모시르 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항구는 멀리있지 않았다. 비상용으로 구입했던 초콜릿을 씹으며 섬으로 출발 이번에 잡은 숙소의 기준은 오직 하나였다. 가격 침대도 화장실도 위치도 모든게 별로였지만 가격하나는 저렴하니 만족스럽다. 80,000 IDR이던가?? 그래도 방 바로 앞의 호수 뷰 만큼은 정말 일품이다. 저렇게 넓고 탁트인 호수와 하늘을 바라보는게 처음인지 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슬슬 걸어 도착한 밥 집 나도 모르게 욕심을 내어 메뉴를 두 개나 시켜버렸는데 다 먹어 버렸다. 인도네시아여행이 참 즐거운 이유가 음식이 입에 잘 맞는다는 것이다. 짜고 매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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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브라스따기] 지옥같은 20시간의 좌석버스 이동

사모시르 섬에서 나오는 보트를 타고 파라팟에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타고 부키팅기로 가는 버스를 찾기위에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을 했다. 앙꼿을 타고 부키팅기로 간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버스회사 앞에다가 내려준다. 역시 언제나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 친절함 하나는 진짜 세계 탑급이다. 부키팅기로 가는 버스 가격은 22,000원 가량 화장실이 있고 없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좌석버스에 슬리핑 버스는 없다고 한다. 그나마도 자리가 남아있지 않아서 제일 뒷자리를 겨우 구매하여 버스를 기다린다. 뒷자리는 항상 많이 흔들리과 좌석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어쩌겠어 가려면 타야지 버스 출발시간까지는 2시간 가량 남았기에 밥먹으러 잠깐 나온다. 이제 부키팅기로 가면 babi(돼지고기)는 찾을 수 없기에 돼지고기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근데 파라팟 너무 이쁜거 아닌가? 사모시르 섬이 내려다 보이는 뷰 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경치가 장난이 아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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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마날리] 인도에서 오랜만에 맛보는 진짜 일식 ippuku cafe

https://goo.gl/maps/GTd5XCXG2qSp91rQ8 Ippuku cafe · 인도 175103 Himachal Pradesh, バシスト インド 757Q+H6H · 일본 음식점 goo.gl 마날리에 머무른지도 벌써 꽤 된것 같은데 걸어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곳이지만 벌써 두 번이나 방문 한 곳이 있다. 바로 바쉬쉿 지역에 위치한 ippuku cafe가 그곳이다 상당히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쉽지는 않다. 간판도 조그맣고 앞에 사나운 개가 잠자고 있어 들어가기도 무서운 곳 하지만 입구로 들어서면 주인이 직접 재배하는 각종 식재료들과 (파드득 나물, 파, 시소잎 등 일식에 필요한 식물들) 자그마한 카페가 보인다 내부는 아늑하다고 해야할지 어수선하다고 해야할지 조금 정신 사납지만 직접 사는 집안에 들어온 느낌이 매우 강한곳이다 일식 치고는 메뉴도 굉장히 저렴하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아침에 주인아주머니께 이야기를 하면 돼지고기 요리를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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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레] 레의 유일한 한식당 아미고 맛은 글쎄?

몇 년 전 사장의 성추행 관련 이슈로 인하여 네이버 인도여행 카페에서도 인도 단톡방에서도 언급을 꺼리는 한식당이지만 막상 방문하게 되면 빈틈없이 몰려드는 한국인으로 정신없는 레의 한식당 아미고 레에 2주가량 머무르면서 상당히 여러번 방문했던 곳인데 다양하게 메뉴를 시도해 보았기에 나름의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일단 가격적으로 절대 저렴한곳은 아니다 하지만 제육볶음을 비롯하여 삼겹살을 이용한 각종 돼지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식당이기에 한국사람은 물론이고 외국인들과 현지 주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일반 식사로는 500 루피 정도 삼겹살은 1000루피 정도로 나름 가격이 있는편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 처음 시도했던 참치 김치찌개 반찬으로는 김치 3종류와 계란말이가 나오는데 모두 실망스러운 수준 특히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메뉴를 만들어 두었으면 먹을만 할텐데 왜 참치김치찌개만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맛이다 외국인들이 만드는 김치 특유의 신맛만 강하고 감칠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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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부키팅기] 본격적인 이슬람 문화권의 시작

잠깐 눈좀 붙이고 로비로 나와보니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하였던 문구가 눈에 띄인다. 번역기를 돌려보니 대충 기혼자가 아니라면 남녀 혼숙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 부키팅기지역을 포함한 파당지역이 이슬람 강세 지역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사소한것 하나부터 차이가 나는것이 신기했다. 이전 지역에서도 히잡을 쓴 사람은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지역은 히잡을 넘어서 부르카를 쓴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이 보인다. 이슬람이구나 싶은 지역 방에서 숙소 밖을 내다보면 두 개의 이슬람 모스크가 보인다. 온 동네에 울려대는 소리에 따라 기도라도 해야하는건지 숙소내에 비치된 장롱을 열어보자 코란으로 생각되는 책이 나온다. 알라 후 아크바르 ㄷㄷ 배고파서 고젝푸드로 음식부터 시킨다. 배고프니까 치킨 두개 맛은 뭐 생각보다 별로였다. 바싹 마른 치킨에 취향에 안맞는 소스 밥도 먹었겠다 바로 앞의 광장이며 시장이며 구경좀 하다가 질려서 뷰포인트나 갔다 오기로 한다 부키팅기 시내에서는 쪼금 걸어가기가 먼 곳인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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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부키팅기] 로컬축제인 소경주 빠쭈자위를 보러가다

공짜로 주는 조식부터 먹고 시작하자 호텔포함 조식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시고렝과 야채튀김맛이 제법 괜찮다 식비도 아낄겸 한번 더 리필하여 배에 꽉꽉 눌러담고 출발 내가 가진 유일한 정보는 구글지도에서 찾은 빈약한 정보뿐 일단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해서 무지성으로 빠쭈자위를 외쳐대며 버스를 찾는다. 다행히도 친절한 경찰분이 근처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찾아주셔서 겨우겨우 빠쭈자위를 찾으러 갈 수 있었다 가는길이 완전 환상적이다. 날씨는 맑고 논과 밭은 푸르다. 큼지막한 화산을 끼고 돌아가는 뷰가 장난이 아니었다. 겨우겨우 길을 찾아 도착한 빠쭈자위 축제 현장 꽤 큰 규모의 축제로 보였지만 나를 제외한 외국인은 보이지 않았다. 축제현장으로 오는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관광객 대부분은 투어회사를 끼고 택시로 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이른시간이라 오지 않았나 보다 .이 재미있어 보이는걸 나 혼자 보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밥부터먹고 시작한다 소고기로 만든 반찬이 굉장히 많아 그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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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부키팅기] 우연히 만난 꼬마들 그리고 파당으로의 이동

오늘도 가볍게 조식부터 시자쿠 어제와 같은 메뉴이지만 여전히 맛있는 조식을 꽉꽉 눌러담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오늘은 파당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먼 거리는 아니지만 따로 점심시간 없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을 든든히 먹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틀만에 개판이 되어버린 방 상태 배낭여행은 항상 짐을 싸고 풀고의 반복이다. 하나하나 짐을 밀어넣고 빨래도 구석에 모아 정리하고나면 나갈 준비 끝이다. 부키팅기 시내에 위치한 뷰 포인트 그제 보고왔던 뷰 포인트 보다 훨씬 멋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곳이었다. 시내에 이렇게 멋있는 곳이 있었는데 괜히 멀리 갔다오면 고생만 한 느낌이었다.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독특한 모습의 협곡과 정글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뷰 포인트와 같은 곳에 위치한 잽스굴 지하로 한참 들어가야 했는데 안은 어두컴컴하고 그냥 텅 빈 공간이었다. 조명도 부실하게 설치되어 있었고 벌레 시체와 알 그리고 벌레 성충같은것들이 너무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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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KL Sentral 공항버스 타는법

쿠알라 룸푸르에서 새벽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 KL SEntral 로 이동을 하였었는데 위치가 굉장히 찾기 어렵고 새벽에 인적도 드물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공항버스 타는곳에 대한 정보를 남깁니다. KL Sentral 까지는 우버로 이동하였고 4시 에 버스가 있었던걸로 기억 버스정보는 인터넷에 영어로 검색시 회사명이랑 출발 터미널명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지도의 해당 위치에 도착하게 되면 대합실과 철도로 이어지는 건물이 보이는데 안으로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자동문이 닫힌곳이 많아 당황했었는데 열린곳이 존재하니 찾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내부로 이동하여서 지하로 한 층 내려가야 합니다. 한 층 내려오게 되면 그나마 좀 인적이 있는데 여기서 좌우로 빠지지 말고 직진하여 한번 더 내려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반대편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오른쪽에 내려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곳이라고 적힌 안내판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공항버스 15MYR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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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파당] 심심한 파당에서의 생활

호스텔은 무료 조식도 제공해 주었는데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 치킨 나시고랭과 계란 후라이 추가로 먹을 수 있는 빵과 버터,잼 아침겸 점심으로 든든하게 채워 넣는다 파당에서는 딱히 할것도 없고 그냥 낚시나 하러 간다 며칠전에 홍수가 났다고 하더니 나름 강물이 깨끗하다 며칠전의 홍수로 인한 산사태 낚시 포인트로 가는 길이 막혀 있었지만 겨우 뚫린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은 바다 낚시 햇빛이 너무 뜨거워 근처 카페로 대피 말차 라떼와 소시지 빵 (닭고기) 조합이 예술이다 점심은 호스텔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서 대충 때운다 여기 음식 잘함 치킨 볶음면 4점 /5점 쉽게 떨어지지 않는 목감기 때문에 약국을 찾아 목감기 약을 달라고 했더니 그냥 목캔디 하나를 준다. 음 아무래도 코로나 였던거 같음 저녁은 한국음식을 먹으러 갔다 굉장히 한국적인 느낌의 디자인에 한국적인 반찬들이 나왔지만 맛은 한국맛이 아니었다 우삼겹, 닭갈비, 순두부찌개 주문 간장 + 설탕 + 우삼겹 조합이면 실패하지 않는 맛 3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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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페리로 이동하는 말레이시아 말라카

2023. 07. 19 원래 계획은 파당에서 케린치 화산이라고 수마트라 최고봉을 등산하고 거기서 캠핑할 생각이었는데 코로나인지 뭔지 감기가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서 그냥 말레이시아 가버리기로 함 그냥 비행기 타고 가면 될걸 배로 가고 싶어서 이동 시작 목적지인 두마이의 중간 도시인 페칸바루 까지 가는 길 이번에도 작은 버스지만 길에 버스잡아서 가는게 아니라 여행사에서 예약한 넓직한 차라서 그런지 빵도 주고 물도 주고 서비스가 좋다 밥시간 보통 반찬 한두개 시켜서 먹는데 난 4개 플렉스 해버림 손으로 먹어 주니까 또 주인이 아주 좋아함 인도네시아 도로 다니다보면 가운데에 의자 놓고 돈을 받는건지 뭘 하는건지 바구니 흔드는 사람 있는데 인도네시아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기부금 받는 경우도 있고 뭐 파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다고 함 길도 좁은데 저러고 있으면 개빡칠듯 하루 머물고 또 간다 여기도 조식이 개굿 기본 세팅인 볶음밥, 볶음면, 튀김 에다가 여기는 죽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음 이 새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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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가까이 사용한 틔운 미니로 메리골드 키우기

비타민과 루꼴라 등을 키우기도 했지만 이후로는 반년넘게 꽃 위주로 키우고 있다 메리골드 주황색을 4개월 가량 키웠는데 오래 키우다보니 손질할것도 많아지고 위로 크게 웃자라게 되어 새로 출시한 노란색 메리골드로 다시 키우게 되었다. 샛노란 색의 꽃이 매우 이쁘다. 이번에도 3달은 넘게 키워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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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암산 백패킹 박지 탐방(2023.04.01)

오늘의 배낭 무게 13.3kg 호압사 쪽으로 올라가서 정상, 전망대 까지 가는게 목표이다. 벚꽃이 한창인 호압사 호압사 까지는 차길을 따라가면 금방 올라갈 수 있는데 길은 편하지만 경사는 제법 가파른 편이다. 버스를 타고 호압사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었는데 관악산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높은곳에서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경사가 상당히 거칠다. 호압사 도착. 여기까지만 올라와도 도심이 내려다 보이지만 오늘의 목표는 정상이니만큼 천천히 올라가본다. 호압사에서 호암산 정상까지는 500m 하지만 가파른 계단을 계속 올라가야하기에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올라갔다. 계단구간이 끝나면 열린 하늘과 함께 정상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보이는 길을 따라 계속 오른다. 날씨는 맑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것인지 시계가 넓지는 않다. 돌 사이로 나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는데 쉽게 오를만한 길이 계속 이어진다. 미세먼지가 참 야속하다 헬기장을 지나 조금 걸어오니 국기와 호암상 정상이 보인다. 여기서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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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네시아 메단 행 싱가포르 에어 발권

7월 5일 싱가포르 경유 인도네시아 메단 행 싱가포프 항공 발권 편도만 407,000 원... 비행기 가격 너무 비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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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동남아 - 네팔, 인도 여행 2차안

동남아 여행 2차안 기존에는 자카르타 in 으로 들어와서 캄보디아와 남 베트남 까지 보려던 계획이었는데 메단 IN 방콕 OUT 으로 계획이 변동 되었다. 현재 싱가포르 경유 메단 IN 티켓만 예약해둔 상태 좀더 디테일한 여행 계획은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여행 계획 메단 IN 빈자이 - 부킷라왕 베라스따기 토바호수 북쪽 파라팟 통하여 사모시르 섬 IN 파라팟 - 파당시뎀푸안 - 부키팅기 파당 Kersik Tuo (끄린치산) 끄린치 - 파당 - 두마이 OUT (페리로 말라카 이동) 여행일정은 약 20일 가량 특이사항 : 부키팅기 소경주는 토요일에만 열림, 인도네시아 도착비자는 30일 까지, 끄린치산 등산시 가이드 고용 필요, 페리 OUT 말레이시아 여행 계획 말라카 IN (해로) 쿠알라 룸푸르 페낭 태국 단녹쪽으로 육로 OUT 여행일정 일주일 이하로 예상 특이사항 : 육로국경 이동 태국 여행 계획 단녹 IN 핫야이 핫차오마이 끄린치 에라완국립공원 방콕 OUT 여행일정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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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메단] 여행의 출발

2023년 7.5 드디어 첫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메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앞뒤로 둘러멘 배낭이 매우 무겁긴 하지만 그 무게만큼 가벼워진 발걸음 덕에 어깨가 아프지 않은듯 하다. 오랜만의 공항버스 여러번 지나온 길이지만 이번에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니 어찌 같을수가 있을까. ㅋㅋ 공항에서 할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리턴티켓도 처리해야했고 환전한 달러 수령과 배낭랩핑또한 해야했다. 배낭랩핑은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는것인데 15,000원이라는 금액답게 엄청나게 꼼꼼하게 랩핑을 해주셨다. 한번의 환승을 걸쳐 도착한 배낭에는 아무런 문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짐을 맡기고 나서 검역소가 열리는 9시까지 한참을 기다렸다. E 카운터 바로 뒤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수입인지 1000원을 내고 여권정보등을 기입하여 금방 처리할 수 있었다. 공짜로 주신 모기기피제와 물티슈는 덤 스카이허브 라운지에서 밥 술은 여기가 더 나은데 밥은 마티나가 더 맛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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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메단] 생각보다 어려운 인도네시아 여행

메단에서의 목표는 단 두가지이다. 핸드폰을 개통하는것 그리고 알콜연료를 구매하는것. 일단 콜라부터 하나 마시고 시작한다. 600원이 되지않는 저렴한 가격 저렴한 가격만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것 같아. 바로 옆에 위치한 롯데마트와 상점가를 싹다 뒤졌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일단은 유심부터 해결해야 했기에 온 짐을 들고 체크아웃 후 걸어서 15분 거리정도에 위치한 텔레콤 건물을 향해서 걷기로 했다. 아무리봐도 걸어다닐 수 없어보이는 인도의 상태 점자블록을 이용해야하는 장애인들은 둘째치고 나도 바닥 안보고 걷다가는 구덩이에 빠질 판이다. 한참을 기다려서야 내 차례가 되었다. 옆에있는 아저씨가 과자등을 자꾸 권해주시는 덕분에 입은 심심하지 않았던거 같다. 20,000 IDR 금액으로 30일치 유심을 구입하였다. 친절하고 시설깔끔하고 다 좋은데 여기까지 찾아오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 더이상 좋은 숙소에 머무를 이유가 딱히 없기에 멀리 떨어진 저렴한 숙소로 방을 옮겼다.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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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브라스따기] 고산지대에서 만나게된 뜻밖의 축제

사람이 포기하지만 않으면 못할일이 없다더니 결국 찾아냈다. 알콜연료 딱 연료로 사용하기 좋은95%의 에틸알코올 좀더 머리를 써서 움직였다면 어제 그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아직까지는 연료를 찾는 요령이 크게 부족한듯 싶다. 부족한 경험을 몸으로 떼우려하니 매번 고생이다. 앞으로는 움직이기전에 먼저 멈춰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메단에서 사귄 친구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브라스따기행 버스 정류소 친구가 25,000 만 내면 된다고 절대 사기에 당하지말라고 당부한다.ㅋㅋ 너무 고마웠는데 택시만 얻어타고 음료 한 잔 도 대접하지 못한게 참 맘에 걸린다. 어디까지 사람이 탈 수 있는걸까? 곰보가난 도로상태로 인하여 흔들거리는 버스와 어깨를 맞닿은체 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빈틈 사이를 담배연기가 채우는 인도네시아의 버스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통풍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죽시트 위로 땀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메단에서 출발한지 한시간 남짓 지났을까. 바깥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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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브라스따기] 비오는 화산을 오르고 캠핑을하고 밥을먹었다.

일단 아침부터 먹고 시작하자. 오늘은 브라스따기 근처에 위치한 시바약 화산을 등산할 생각인데 어차피 캠핑을 하고올 예정이기에 이른아침부터 오를 필요가 전혀 없었다. 브라스따기를 포함한 북부 수마트라 지방은 바딱이라는 민족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데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 지역들과는 다르게 바딱민족들은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바딱인들이 즐겨찾는것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돼지고기' 숯불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본다면 BPK라고 쓰여진 간판과 함께 노릇노릇 익혀져가는 돼지바비큐를 찾을 수 있다. 돼지고기 정식 30,000 IDR 돼지고기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저렴한 가격이다. 오겹살을 구운듯이 껍질채로 구워진 돼지고기는 바삭바삭 쫀득쫀득하며 숯불향이 가득 배어있었다. 돼지지방으로 국물을낸 국과 함께 야채반찬 그리고 소스 두종류가 같이 서빙되는데 저 소스들이 특히 최고의 맛이었다. 하나는 인도네시아에서 흔하게 먹는 삼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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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토바호수] 휴식을 위해 가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브라스따기에서 보낸 하루의 휴식은 정말이지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사람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 밥을먹고 마을을 거닐고 그저 쉴 뿐인 하루들 밤에 열리는 라이브 펍 이슬람 국가답게 맥주보다는 커피를 곁들이며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르타박이라는 음식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재료가 좀더 풍부하게 들어간 계란말이 맛이었다. 물론 같이주는 매콤한 소스와 새콤하게 절인 양파와 곁들이니 술술 들어간다. 사태와 론통 또한 도전 사태야 동남아 지역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기에 당연히 맛있는것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감을 가지고 도전한 론통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쌀로 만든 음식인데 식감이 쫀득하지 못한것이 푹 퍼져버린 밥을 먹는듯한 느낌이었다. 음 여튼 별로야 어쨋든 그렇게 하루의 짧은 휴식이 끝나고 다시 이동할 시간이다. 짐을 싸고 1층으로 내려와 아침을 먹는데 주인 할머니가 또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근처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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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트란지아 스톰쿡셋 27(알콜스토브) 실물 후기

트란지아 스톰쿡셋 27-4 UL (경질알루미늄) 드디어 해외 백패킹을 위한 마지막 조각인 스톰쿡셋 27-4 UL이 도착했다. 바람막이와 받침대, 냄비두개, 팬 하나, 주전자 하나 그리고 알콜버너 까지 포함되어 있는 올인원 제품 알콜버너, 받침대, 바람막이, 팬만 들고가는 조합에 비해서는 조금더 무겁겠지만 다양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하여 구입하였다. 첫 느낌은 상당히 작고 생각보다 묵직하다였다. 스톰쿡셋의 조임장치 켜켜히 쌓여있는 각 냄비들은 바람막이에 연결되어있는 벨트로 고정되어 있는데 별도의 파우치 없이도 충분히 보관이 가능할듯 보였다. 겉으로 노출되는 것들이 바람막이와 팬 하부였기에 기스또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인다. 스톰쿡셋 27 의 모든 구성품 코펠 특성상 차곡차곡 들어있는 양이 많기에 전부 꺼내놓으니 양이 상당했다. 알콜버너는 노란색의 비닐에 담겨져 주전자안에 들어있었는데 해당 비닐은 조리기구의 보호를 위해서 계속 알콜버너를 담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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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에티오피아에서 개 간식을 주는 방법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2017 여름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신발닦고 가라며 나를 불러세운다. 운동화인데도 가능하다고 하더니 신고있는 상태로 세제물을 이용하여 신발을 마구 닦아준다. 깨끗해진건지 축축해진건지 알 수없는 찝찝함 근처의 햄버거 가게 잡육으로 만든 패티와 야채 그리고 계란지단, 캐첩으로 맛을 낸 에티오피아 스타일 버거 그렇게 맛있다고 할 수는 없는 햄버거지만 이정도의 음식이면 진수성찬이다. 햄버거를 먹고있는데 가게 한켠에서는 한국드라마 방영이 한창이다. 조금 기대했지만 역시나 암하라어 더빙 이런게 한류라는 것일까? 인도에서도 에티오피아에서도 한국드라마가 자주 보인다. 돌아가는길에 염소머리를 들고 집으로 귀가하는 동네 아저씨가 보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염소고기를 많이 먹는데 고기를 도축하고 나오는 내장류와 머리는 따로 모아서 판매를 한다. 보통 개먹이로 준다고 하는데 마치 치킨처럼 달랑달랑 들고가는 모습이 참 정겹다. (아래로 염소 머리 사진 있음 , 모자이크 有) 이렇게 머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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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트란지아 연료통(무수에탄올) 사용 후기

트란지아 연료통 0.3L 올리브색 단순한 구조로 연료통과 뚜껑만으로 이루어져있다. 뚜껑은 고무패킹이 되어있어 내용물을 밀봉 할 수 있으며 상단의 래버를 돌려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부드럽게 돌아가기 보단 살짝 뻑뻑한 편 잠금을 해제한 후에는 스프링구조의 뚜껑을 눌러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흐름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연료로 사용하게될 무수에탄올 99.9% 단순하게 무게로 계량하여 90%로 도수를 맞춰주기로 했다. 99.9% 의 에탄올 보다는 물을 희석해주는것이 그을음도 덜 발생한다고 하여 물 30g 과 알콜 270g 의 비율로 에탄올을 희석해주었다. 트란지아 연료통과 무수에탄올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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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알콜 스토브(트란지아 스톰쿡셋)와 무수에탄올 조합으로 조리 테스트 & 후기

스톰쿡셋 알콜스토브를 놓고 트란지아 연료통에 담은 무수에탄올을 넣어주었다. 30ml? 정도 넣어준것 같은데 테스트를 위함이라 많은 양을 넣지는 않았다. 라이터를 이용하여 불을 떙겨주니 스토브에 순식깐에 불이 옮겨 붙는다. 스토브 테두리를 따라 뚫려있는 구멍사이로 불이 올라왔다. 라면물을 올리고 끓는 시간을 테스트해보았는데 금방 기포가 올라오더니 6분 40초만에 물이 끓기 시작하였다. 알콜스토브는 물이 끓는데 오래걸린다 하여 걱정하였는데 6분 40초 정도면 굉장히 빠른것 같다. 다만 해외에서 무수에탄올을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하게 된다면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라면을 끓이고 10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스토브의 연료가 모두 바닥나 불이 자동으로 꺼졌다. 조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에탄올이 조리에 필요할듯 싶다. 조리 후의 냄비 상태 그을음이 생기거나 한건 없지만 열로인한 색변형이 조금 생겼다. 앞으로 검정색이 될때까지 사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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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밀크로 인도식 버터치킨커리 만들기 (버터치킨카레 )

재료 : 닭도리탕용 닭 한마리, 양파, 토마토, 버터, 강황(오뚜기카레로 대체가능), 가람맛살라, 설탕, 소금, 후추, 생강, 마늘, 코코넛밀크, 파프리카가루, 고춧가루 인도식 커리의 베이스 만들기 닭은 팬에 먼저 구워서 겉을 노릇하게 구워주었다. 닭기름에 양파, 토마토를 볶아 베이스를 준비한다. 향신료와 코코넛 밀크,버터,다진마늘 등을 적당량 넣어준다. 간맞추는게 어렵다면 오뚜기카레 비율을 늘려주면 편하다. 향을 낼 재료가 많다면 베이스는 따로 빼두고 기름에 향신료를 볶은뒤 섞어주는것이 향을 더 뽑아낼 수 있다. 이후 닭과 물을넣어 양을 맞춘 뒤 오래 끓여주면되는데 뼈있는 닭을 사용하는 만큼 오래끓여주는것이 좋다. 한시간 가량 더 끓여 코코넛밀크를 이용한 버터치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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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룽르엉 돼지국수 (Rung Rueang Pork Noodle )

방콕의 룽르엉 돼지국수 숙소에서 멀지않은곳에 있어서 이른 아침에 방문하였다. 프롬퐁 역에서 내려 잠깐만 걸어가면 갈 수 있음 바깥쪽에 앉아서 주문 국물 냄새와 돼지냄새가 골목안에 가득이다. 국물맛과 면 그리고 토핑의 종류를 고르면 나오는데 똠얌에 모듬으로 주문을 하였다 같이 주문한 오렌지 주스 팁싸마이 마냥 오렌지 과육이 살아있는 주스가 대세인가봄 아침부터 더워서인지 달고 새콤한게 맛있다. 간 돼지고기와 내장류들이 올라가는데 냄새가 많이나는 부위임에도 전혀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거기에 똠얌국물도 굉장히 맛있었음. 한그릇 더먹고 싶은 그런맛 방콕 맛집 룽르엉 돼지국수 (Rung Rueang Pork Noodle ) https://goo.gl/maps/ccBf3Nj1LGy4kZJQA Rung Rueang Pork Noodle (Left Shop) · 10/3 Soi Sukhumvit 26, Khlong Tan, Khlong Toei, Bangkok 10110 태국 · 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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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유시마 성당과 木村カエラ「Level 42」

아키하바라 근처에 위치한 유시마 성당 공자를 모시고 있는 사당인데 크게 볼거리가 있는 편은 아니다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조용해 보이는 사원이 나오는데 안에 공자상이 보이기도 하고 뭔가 학문에 관련된 느낌이 풍겨오는 곳이다. 사실 이 앵글을 보러왔다. 많이보던 그 앵글 키무라 카에라 木村カエラ Level 42 PV의 촬영지인 유시마 성당 몇년전 영상인지 ㅋㅋㅋ 화면속의 카에라가 풋풋해 보인다. 나름의 성지순례 https://youtu.be/ZAonC3rkv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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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피자 서울대입구(봉천)점 오픈 후기

노브랜드 피자가 생긴지는 좀 된걸로 알고 있는데 서울대입구 - 봉천 사이에 새로 매장이 오픈해서 다녀옴 메뉴 사이즈는 따로 없고 라지 한사이즈 가격은 비슷한 컨셉인 빽보이 피자보단 조금 비싼것 같은데 메뉴는 좀 더 다양한 편 전체적으로 깔끔한 매장 피자매장답게 빨강빨강함 오픈한지 얼마 안된것도 있겠지만 주방 깔끔함 노브랜드 피자의 메인 캐릭터인 비버 귀엽다. 전체적인 매장 디자인은 그냥 노브랜드 버거 피자판임 노랑 > 붉은 계열로 변경한 느낌 오픈 이벤트로 파스타도 줌 ㅆㅅㅌㅊ 배민포장에는 안써있던데 직접 방문해서 주문해야만 주나봄? 올어바웃 치즈 피자 20,900 원 기본구성은 피자, 피클, 핫소스 인데 오픈이벤트로 파스타 + 스티커 + 포스트잇 받아옴 스티커가 은근 마음에 든다. 치즈 양이 많아서 씹는맛이 나는 편인데 토마토 소스가 진해서 나름 잘 받쳐준다. 도우는 씬은 아니지만 좀 얇은 편인데 이게 치즈피라라서 기름을 많이먹은건지 원래 그런건지 좀 질깃한편 치즈 다 씹어 삼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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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 하면서 밥해먹기

오늘 갈곳은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백패킹으로 예약해 2만원 들었다. 배낭 묵직하니 기분이 좋구욘 물품은 대략 이렇게 들고갔음 배낭 : 카즈가 75L (27만원) (3.3kg) 침낭 : 카로프 롯지 700 (13만원) (1.35kg) 텐트 : 아마존에서 산 비자립 텐트 (8.5만원) (1.3kg) 매트 : NH 발포매트 (1.6만원) 조리도구 : 트란지아 스톰쿡셋 27 (알콜버너)(10만원), 트란지아 연료통 (2.3만원), 오피넬 클래식(2.5만), 다이소 양념통세트 (식용유, 고춧가루, 간장, 설탕, 소금 ,참기름) 조명 : 크레모아 울트라미니 (5만), 집에 굴러다니던 헤드렌턴 물통 : 날진 물통 1L 등산스틱(400g정도?) 이외에는 고프로, 핸드폰 촬영도구랑 보조배터리 그리고 음식 꽉꽉 담아감 뭐 장비 의자, 테이블 같은거도 없고 저게 전부라 딱히 뭔 컨셉이랄건 없음 그냥 밥해먹는거에만 진심임 지하철 타고 간다. 배낭무게 18kg 예상 소요시간 3시간 아신역 도착 하루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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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베이크드 빈즈 & 비프 스튜 캠핑장에서 만들기

오늘 만든 음식은 베이크드 빈즈 & 소고기 스튜 보통 많이 끓여먹는 비프스튜에 베이크드 빈즈 추가해서 끓이는 스튜인데 유튜브에 beef and baked berans 검색해서 레시피 여러개 참고해서 만들어봄 대충 미국 남부지방 스타일 & k 스타일 믹스 레시피 캠핑요리니까 재료부터 준비해간다. 양파, 감자는 통으로 가져갔는데 아스파라거스랑 당근은 미리 썰어 담았다. 마른허브류들도 가져가기 쉽게 전부 섞어서 담아주었음 소스는 바비큐소스, 옐로우머스타드, 리듀스 케첩(그냥 케첩써도 상관없음), 설탕, 다진마늘, 라임쥬스 소스류를 보면 알겠지만 단맛이 강하게 들어가는 레시피기 때문에 새콤한 맛과 향신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양 굉장히 넉넉하게 준비해갔는데 반정도밖에 안쓴것 같음 캠핑장에서 양송이, 양파, 당근은 썰어서 준비함 한참 끓여야 하기에 크게 모양을 신경써서 썰어주지는 않아도 괜찮은데 당근이나 감자는 각자의 조리도구 특성에 맞추어 크기 조절해주면 될듯 싶다. 달구어진 팬에 소고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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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캠핑장에서 만드는 크림 파스타

이번에 캠핑하면서 만들 음식은 '크림 파스타' 스프파스타,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 등 부르는 이름은 많은데 생크림들어갔으니 크림파스타가 맞는거 같음 재료부터 준비 도마에 기름이 묻는 베이컨정도는 미러 썰어서 가져간다. 나머지는 대부분 그냥 들고감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베이컨부터 구워준다. 기름은 필요없긴한데 알루미늄 냄비라서 조금 둘러주었음 베이컨은 충분히 볶아 기름을 뽑아내고 노릇노릇 만드는것이 좋은데 아침에 추위때문인지 불이 쌔게 안올라와서 적당히 볶고 말았다. 베이컨 반팩만 넣으면 충분한 것을 한팩 다 넣었으니 이정도만 볶아도 베이컨 맛 충분함 ㅇㅇ 귀찮으니 양파, 양송이, 당근, 감자 다 넣어주고 버터에 볶는다. 이때 소금간 전체적을 조금 하였음 (당근, 감자는 매우 얇게 썰어서 넣어주었다.) 생크림 한 팩 투하 저것만 넣어서는 농도가 되직하기에 물도 조금 넣어서 농도를 맞추어준다. 이번에 준비한 파스타는 엔젤헤어 얇은면 그리고 짧은 조리시간이 캠핑요리에 매우 적격이다. 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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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아제르바이잔 비자, PCR 관련정보, 육로국경 정보 정리

아제르바이잔 비자 규정 2023.01 기준 E-visa 가 신청 가능 공항 도착비자로도 아제르바이잔 비자 발급 가능 아제르바이잔 코로나 관련 입국서류 규정 2023.01 기준 PCR 음성확인서 제출 불필요 백신 2차 접종만 필요한것으로 보임 아제르바이잔 육로국경 관련 규정 2023.01 기준 육로를 통한 입국은 불가능 계획중이던 카자흐스탄 to 아제르바이잔 페리이동 또한 불가능한것으로 보임 단 3.1 까지 연장되는 내용이기에 이후 내용 변경 가능 육로출국의 경우 조지아로 이동하는것에 제한되는 내용 없음 아제르바이잔 관련 사이트 https://overseas.mofa.go.kr/az-ko/index.do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긴급연락처 대표전화(근무시간): +994-12-596-7901~3 영사콜센터(24시간): +82-2-3210-0404(유료) (무료)스마트폰에 무료전화앱 설치/이용 긴급전화(근무시간외): +994-51-877-9607 overseas.mof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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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조지아 비자 및 코로나(PCR) 관련 입국 정보

조지아 비자 정보 2019.05 이후로 360일 무비자 체류 가능 조지아 코로나 관련 입국 규정 주 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신 공지사항은 백신 예방접종과 인도발 입국객에 대한 제한 조취가 있다고 나와있는데 외교부에서 2023.01.26 에 공지한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실시 국가 에 따르면 조지아의 경우 2022.06.15 부터 관련 증명서의 제시가 필요없다고 나와있다. ----------------------------------------------------------------------------------------------------- 관련 페이지 링크 https://0404.go.kr/dev/newest_view.mofa?id=ATC0000000008782&pagenum=1&mst_id=MST0000000000041&ctnm=&div_cd=332&st=title&stext= 안전공지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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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생지로 파스타+피자 동시에 구워버림

팬에 맞게 펼쳐준 생지위에 토마토, 양파, 버섯 그리고 삼겹살 삽겹살익혀야 하기에 200도에 치즈토핑없이 먼저 구워주었음 치즈 올리다가 익혀둔 파스타면 생각나서 같이 올림 +마요네즈 파스타 + 피자 완정 토마토 듬뿍 넣었기에 소스, 치즈, 파스타면, 토핑 섞어서 파스타 먼저 먹고 피자는 추가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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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보건소에서 B형간염 예방접종

다시 방문한 관악구 보건소 B형간염 예방접종을 위하여 방문하였다. https://blog.naver.com/bums_sick/222995461241 [세계여행 준비]보건소에서 공짜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간염 검사 집 근처에 위치한 관악구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A,B형 간염 항체검사를 받고왔다. 구민을 대상... blog.naver.com 이전에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간염 항체검사를 위해 방문하였는데 검사결과가 나와 B형간염 예방접종을 위해 다시 방문하였다. A형 간염은 항체생성 완료 B형 간염은 항체가 검사되지 않아 예방접종 필요 5층에 위치한 예방접종실을 방문하여 예진표부터 작성한다. B형간염의 경우 어릴때 접종을 받았더라도 접종 후 시간이지나면 항체검사로는 접종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전산상 접종기록도 남아있지 않고 접종을 받은 기억도 없기에 B형간염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기로 하였다. 1층에서 수납 (오천원) 후 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은 1회, 2회(한달 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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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인도 코로나(PCR) 관련 입국 정보

2023.02.13 부터 인도입국시 코로나 음성확인서(PCR) 과 Air Suvidha(수비다) 제출이 폐지 무작위 2%에 대한 코로나 검사는 계속 시행 (비자를 위해 빠르게 이동해야한다고 부탁하면 안받을 수도 있다고함 ) (검사결과와 상관없이 출국자체는 바로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음) 인도 보건가족부의 관련 공지내용 https://overseas.mofa.go.kr/in-ko/brd/m_2807/view.do?seq=1346354 (인도입국) 인도 입국 시 방역 완화 - 2023.2.13부로 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 불요 상세보기|공지사항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첨부 인도 보건가족부 공지 내용.jpg 미리보기 인도 보건가족부는 아래와 같이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방역 완화 내용을 공지하였습니다 . o 내 용 : ( 기존) 한국 , 중국 , 일본 , 홍콩 , 싱가포르 , 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승객에 대한 출발 72 시간 내 RT-PCR 검사한 결과 Air Suvidha 업로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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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카로프 롯지 700 오리털 침낭 후기

카로프 롯지 700 머미형에 3계절까지 커버가 가능하여 무거운 편이지만 활용 폭이 넓다 카로프 롯지 700 은 영하 5도까지 커버 가능하다고 하여 동계캠핑이 아닌이상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싱글침대 사이즈와 비슷한 너비의 머미형 침낭 상단 181의 키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쾌적한 크기였다. 카로프 롯지 700 침낭의 압축 모습 2L 물병보다 조금 큰크기의 부피 이 상태에서 압축을 더 진행하면 배낭 하부에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로 바뀐다 압축색을 최대한 땡긴 상태의 침낭 압축색을 둘러싸고있는 3방향의 벨트를 당겨주면 좀더 압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카로프 롯지 700 침낭의 부피가 큰 편 이기에 적당량만 줄여 사용할듯 싶다. 침낭의 상단부분은 벨크로로 고정할 수 있어 지퍼가 내려가는것을 방지해준다 침낭 사이드의 지퍼는 2개로 이루어져있는데 아랫면의 지퍼덕분에 환기도 쉽게 할 수 있었다. 윗면의 지퍼는 튼튼하게 고정되어 쉽게 당길 수 있었으며 안쪽에도 지퍼가 위치하고 있어 침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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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피엘라벤 카즈카 75 실물 리뷰

오케이몰에서 구입한 피엘라벤 카즈카 75 블랙 65L이상의 배낭을 찾던 중 피엘라벤의 카즈카라는 배낭이 눈에 띄어 구입. 드디어 도착! 기존에 메고다니던 45L 배낭과의 비교 모든 줄이 짧게되어있는 상태에서는 45L 배낭과 큰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상단부의 프레임 위쪽 부분까지 늘려서 배낭을 패킹해보니 45L 가방과는 큰 차이의 크기를 보여준다. 나무로 프레임이 되어있는 피엘라벤 카즈카 75 개봉을 풀자마자 나무향이 뿜어져 나왔다. 아마 프레임에서 나오는 나무냄새가 배낭에 스며든거 같다. 등뒤의 프레임을 단단하게 잡고있는 나무 두쪽은 겉으로 노출되어 포인트를 준다. 쉽게 더러워지기로 유명한 피엘라벤 카즈카 75의 소재 카즈카 75의 겉 소재는 마치 왁싱된 옷을 만지는듯 싶었는데 그런 질감의 옷과 마찬가지로 쉽게 흰색의 자국이 생겼다. 나는 그런 자연스러움도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크게 호불호 갈릴듯한 소재 피엘라벤 카즈카 75 상단 부분 배낭의 상단부분은 배낭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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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에티오피아 비쇼프투에서 혼자 산책 하다.

2017.여름 오전의 짧은 수업시간 이후 그냥 혼자 동네 마실을 간다. 교회 앞의 목걸이 상인이 파는 많은 목걸이들 쇠로 만든것들은 쇠독이 오른다... 질척한 도로위를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동네 사랑터 삼삼오오 모여 음료와 이야기를 나눈다. 항상 열려있는것은 아니고 장이 열리는 날에 주로 여는듯 보였다. 가게안에 들어서니 아주머니께서 판매하는 Talla를 한잔씩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따. 딸라? 라는 발음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시큼털털한 맛의 술 옆에 앉은 아저씨가 친구라며 한잔을 사주셨다. 이 시큼한 맛은 깡통에서 나오는 철분맛일까 아니면 발효되어 나오는 시큼함 일까. 나의 첫 에티오피아 전통음료 이후에 에티오피아 콥(리버풀 팬) 들과 한잔할때도 Talla를 마셨는데 아직까지도 에티오피아 하면 생각나는 음료다. 가볍게 음료도 먹었겠다. 커피나 한잔려고 털레털레 대로를 따라 걷는다. 여행자가 아닌 상태로 걷는 도로는 꽤나 특별하다. 짐도 없고 할것도 없고 그냥 길을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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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열악한 환경의 에티오피아 시골마을 태권도 도장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2017 여름 동네에서 경찰관을 하고있는 친구의 안내를받아 마을 한곳에 위치한 태권도 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안내를 받기전에는 이런곳에 태권도장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되는 방문이었다. 태권도장임을 은근하게 어필중인 현수막과 태권도장의 입구 세계 태권도 연맹 (World Taekwondo) 로고와 함께 태권도장임을 어필하고 있는 현수막 이외에는 태권도장의 느낌이 크게 나지는 않았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기합소리가 태권도장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범의 구령에 맞추어 품새를 선보이는 아이들 태권도장 내부는 사진보다 훨씬 더 어두웠다. 구령에 맞추어 품새를 선보이는 아이들 위로 펼쳐진 태극기와 한국말이 들리는 태권도 수업이 (유도와 마찬가지로 태권도도 차렷, 경례, 준비, 시작등의 구령은 한국어를 사용한다.) 정말 인상깊었다. 이어 겨루기와 발차기연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한국의 태권도장에 와있는듯한 느낌이었다. 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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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재배한 루꼴라와 샤니 생지로 만드는 피자

한달가까이 키운 루꼴라 언제까지 관상용으로 둘수도 없고 좀더 자라기 전에 먹어버리기로 했다. 샤니 피자생지를 구워 피자를 만들고 (치즈, 올리브, 토마토, 페퍼로니, 옥수수 가 올라갔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루꼴라, 토마토를 올려 마무리한다. 직접키워서 맛있다거나 이런건 없지만 바로 뜯어 먹어서인지 신선함은 있다. 사실 루꼴라 키트사는 돈이면 루꼴라 더 싸게 살 수있어서 직접 키우는 재미이외의 장점은 없다. 이 이후로 메리골드만 키우기도 했고. https://link.coupang.com/a/PRf9Z 삼립 냉동생지 피자도우 (드)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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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예방접종 내역 조회와 관리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도우미 우선 질병관리청의 예방 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들어가서 접종내역을 조회한다. https://nip.kdca.go.kr/irhp/index.jsp 예방접종도우미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안내 닫기 ‣ 사업 시작일: 2023년 3월 6일(월)부터 ‣ 지원대상: 생후 2~6개월 영아 ‣ 지원백신: 로타릭스(2회), 로타텍(3회) ‣ 접종기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 로타 백신 종류별 지정의료기관은 2.27(월)부터 확인 가능 ※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시 비용지원 가능 ‣ 접종가능 연령: ① 생후 15주가 되기 전까지 첫 번째 접종 완료 ② 생후 8개월이 되기 전 모든 접종 완료 ※ 접종일정은 예진의사와 상담 필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경로) 해당 누... nip.kdca.go.kr 예방접종 내역 조회는 전산화 이후의 예방접종 내역을 예방접종 기록찾기는 생년월일에 맞는 예방접종 흐름을 조회해볼 수 있는데 전산화 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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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보건소에서 공짜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간염 검사

집 근처에 위치한 관악구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과 A,B형 간염 항체검사를 받고왔다. 구민을 대상으로 장티푸스는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었고 B형간염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나 항체검사 결과가 필요하여 피검사를 받고왔다. 1층에서는 피검사를 위한 수납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단순히 예방접종을 위한것이라면 수납없이 예방접종실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 B형간염과 A형간염 항체검사 총 20,170원 B형 간염의 경우 어렸을때 백신을 맞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항체검사를 받았고 A형 간염의 경우 1차접종만 두번 맞았기에 확실한 항체유무를 알기위하여 검사를 받았다. 간단하게 피만 뽑고 끝나게 되었는데 일주일 후에 검사결과를 통보해준다고 한다. 이후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기위해 예방접종실을 찾았다. 장티푸스의 경우 이미 2회접종을 한 기록이 있는데 필요시 3년마다 맞을것을 안내하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다시 예방접종을 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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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 간장조림과 배추찜

항정살을 먼저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항정살 양이 부족하여 삼겹살도 같이 구워주었다. 고기가 얼추 익으면 준비된 간장 양념을 넣고 익혀준다. 간장, 생강, 마늘, 물을 섞어 양념을 준비하였다. 알룰로스를 넣을 예정이기에 단맛은 지금 추가하지 않았는데 설탕이라면 지금 넣고 같이 끓여주면 좋다. 고기요리를 준비할때 알배기 배추를 쪄 준비한다. 푹 찌는것보다 적당히 식감이 살아있을때까지 찌는것이 좋다. 간장소스가 졸아든 뒤엔 청양고추와 알룰로스 혹은 물엿을 넣어 마무리한다. 간간할 정도로 양념간을 맞춰주어야 배추찜과의 궁합이 좋다. 완성. 달콤짭짤한 항정살(돼지고기) 간장 조림과 배추침의 조합이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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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야마레치 에티오피아에서 오랜만에 먹는 인제라와 뜹스

야마레치에티오피아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8길 52 노량진에 위치한 야마레치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음식이 생각나 방문했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식당 주인분과 손님들 모두 에티오피아 사람으로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물씬 났다. 오랜만에 맛보는 인제라와 에티오피아 반찬들 인제라는 현지처럼 시큼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이따뿌탈!(맛있다.) 뜹스도 일품이다. 에티오피아에서 먹던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훨씬 육향이 좋았는데 동네 식당에서 먹던 누린내나고 질긴 뜹스가 웬지 더 맛있었던 기분이다. 인제라에 쌈싸듯이 고기를 담아 손으로 먹는다. 밥을 다먹고 주인아저씨께 이따뿌탈을 외치니 암하라어 하냐고 물어보신다. ㅋㅋ 암하라어 하냐고 물으면 당연히 나오는 회화가 있다. 암하라야 트니쉬 트니쉬 (조금! 조금!) 커피도 암하라어로 주문해 본다. 이끄르따 분나 플리즈~! 하니까 주인아저씨가 껄껄 웃으며 커피를 내어준다. 설탕 가득 때려박은 진한 커피의맛 이게 분나지 가게 한편에는 테지(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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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여행경로(기차,버스) 검색시 유용한 사이트 (롬투리오)

https://www.rome2rio.com/ Rome2rio: discover how to get anywhere Discover how to get anywhere by searching plane, train, bus, car and ferry routes www.rome2rio.com 요즘 각국 도시별 이동계획을 세울떄 가장 애용하는 사이트 롬투리오(Rome2Rio) 구글지도는 네비게이션이나 대중교통 검색에는 괜찮은 성능을 보이지만 외국에서 도시별이동을 할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여 그동안 검색했던 경로들이다. 도시별 이동에 필요한 차, 기차, 버스 정보뿐만 아니라 페리 정보까지 검색할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은경우에는 시간표와 가격정보 그리고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회사의 링크까지 검색되어 굉장히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하여 인도와 에티오피아의 노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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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라이트룸 으로 아웃포커싱 효과주기

원본입니다. 가운데의 인물만 대상으로 하는 사진을 만들고 싶은데 전체적으로 사진이 너무 난잡하여 뒷부분을 날려볼까 합니다. 우선 쓸모없는 부분을 먼저 잘라주었습니다. 그라디언트 만들기 및 편집 을 선택하여 아웃포커싱 효과를 주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줍니다. 멀리 있는 부분을 더 뿌옇게 만들어주고 싶었기에 2개로 그라디언트를 나누어 설정해 주었습니다. 여러개를 만들어 단계적으로 처리하는것이 보다 자연스럽고 확실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대상이 될 피사체는 지우개를 이용하여 처리 대상에서 분리합니다. 각 단계별 그라디언트를 클릭하여 선명도를 낮추어 줍니다. 선명도 -100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강하지 않으니 중첩하여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선명도 뿐만 아니라 뒷부분의 밝기또한 살짝 감소시켜 주었습니다. 아웃포커싱 효과가 적용된 사진입니다. 중첩의 갯수를 늘려 단계적으로 처리해 준다면 더욱 강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완성이후 누끼를 따서 흑백효과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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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타지키스탄 육로 국경 관련 정보

대사관에서 안내하고 있는 타지키스탄 육로 국경 위쪽의 동그라미가 Buston 지역 아래쪽의 동그라미가 Tursunzoda 지역 위 두개만을 소개하고 있지만 사마르칸트 바로 앞의 도로에 위치한 '판자켄트' 도시 방향을 통해서도 우즈베키스탄으로 입국 가능하다고 한다. 두샨베에서 사마르칸트까지 한번에 이동하는 버스편도 존재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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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카자흐스탄 비자 및 코로나(백신),기타 정보

2023.01 월 기준 카자흐스탄 비자 정보 관광 목적으로 30일 무비자 입국 가능 2023. 01 기준 카자흐스탄 코로나, 백신 정보 백신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등 모든 관련서류 불필요 육로를 통한 이동도 자유로워짐 기존 인접국과의 육로 이동이 제한적이었음 최근 중국 여행제한 해제에 따른 각 국가 코로나 정책 변화로 육로이동이 지속적으로 해제 될지는 확인 필요 https://overseas.mofa.go.kr/kz-ko/index.do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긴급연락처 대표전화(근무시간): +7-7172-572-100 긴급전화(영사콜센터, 24시간): +82-2-3210-0404 구홍석 대사, 제6차 아시아교류ㆍ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 참석 한-카자흐 광물자원 협력 강화 세미나 개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소개합니다." 구홍석 대사, 로만 스클랴르 제1부총리 만찬 협의 구홍석 대사, 넌버벌 퍼포먼스 ‘셰프’ 공연 참석 신임 미국 대사 등 유사입장국 초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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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볼거리, 즐길거리 정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에서의 볼거리 정리 1. Batang Palupuh Nature Reserve (라플레시아) 라플레시아를 볼 수 있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 라플레시아는 피어나고 나서 금새 죽어버리기에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함 파당 북쪽 부키팅기(Bukittinggi)에 인접 2. Bukit Lawang 오랑우탄 트레킹 오랑우탄을 포함한 야생 원숭이를 볼 수 있는 트레킹 https://www.bukitlawang-jungletrekking.com/ Welcome We arrange Jungle Trekking Tours through the Rainforest of Gunung Leuser National Park in Bukit Lawang,Sumatra, to see the sumatran orangutan in the wild....a memorable and unique experience into sumatra paradise! www.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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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 지역별 음식, 길거리 간식등

https://www.holidify.com/pages/uttar-pradesh-food-1703.html Uttar Pradesh Food - The Ultimate Culinary Experience! The most interesting state in India is known for its multi-faced cuisine. Uttar Pradesh food, irrespective of region, will leave you craving for more! www.holidify.com 인도의 길거리 음식 https://www.holidify.com/collections/indian-traditional-food www.holidify.com 인도 각 주별 지역음식들 ------------------------------------------------------------------------------------ 인도에서 먹었던 인상깊었던 길거리 음식들 수랏에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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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동남아, 인도-네팔 여행 초안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N 으로 시작하여 자카르타 짧게 관광 후 수마트라섬 으로 배타고 이동 각 포인트별 해변 구경하며 북쪽으로 이동 중간에 화산등산, 라플레시아 서식지 구경 토바호수 캠핑, 부킷라왕 오랑우탄 구경 후 메단 - 두마이로 이동하여 인도네시아 여행 마침 두마이 - 믈라카로 말라이시아 이동 18~20일 예상 말레이시아 믈라카보고 페락, 페낭 들렸다가 태국으로 out 일주일정도 예상 태국 계획 없음 보고싶은대로 보고 쉬다가 캄보디아로 이동할 생각 7~10일 정도 예상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목적 프놈펜은 대충 훑으면서 베트남 IN 5~7일정도 예상 베트남 호치민 중심으로 남은기간 쉬다가 호치민 > 방콕 항공이동하여 동남아 끝 동남아시아 여행 끝나면 8월 중순으로 예상 인도, 네팔 방콕에서 캘커타로 이동 이후 선택지가 갈리게됨 웨스트뱅골 아랫지역 이동 후 다즐링, 시킴지역으로 캘커타 관광 후 메갈라야, 아삼 지역으로 이동 후 관광 이후 기차로 실리구리 이동하여 다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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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여행 초안

뉴델리에서 중앙아시아로 넘어가는 경우랑 뭄바이에서 오만으로 넘어가서 중동여행부터 시작하는 경우 두가지로 고민중 1.중앙아시아부터 시작하는 경우 뉴델리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 두샨베(타지키스탄) > 파미르 하이웨이 >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 알마티 (카자흐스탄) > 알마티 근처의 국립공원 > 타슈켄트 > 사마르칸트 > 히바 > 무이나크 > 악타우(카자흐스탄) (가기전에 카자흐스탄 국립공원 갈 가능성 있음) > 페리로 바쿠(아제르바이잔) 이동 ---------------------------------------------------------------------------- 1. 날씨에 따라 타지키스탄은 통째로 날아갈 가능성 있음(파미르 하이웨이를 비롯하여 타지키스탄 자체가 고원에 위치) 2. 아랄해를 주위로한 카자흐스탄 관광지로 추가로 보고싶은 생각이 있으나 경로상의 문제로 고민중 2. 중동부터 시작하는경우 뭄바이 > 무스카트(오만) > 살랄라(항공이동) > 무스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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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기차 정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기차 노선도 일부구역을 제외하곤 기차로 이동이 불가하여 고젝, 버스로 이동이 필요함 수마트라섬 남부의 기차 노선도 수마트라섬 중부의 기차 노선도 수마트라섬 북부의 기차 노선도 미래 수마트라섬의 기차계획이라고 하는데 현재 깔린 노선으로 봐서는 굉장히 먼 시점에나 가능할것 같다. 고화질 지도 링크 (원본 사이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ap_of_Indonesian_Railways_-_Sumatra_-_Indonesian_version.svg File:Map of Indonesian Railways - Sumatra - Indonesian version.svg - Wikimedia Commons Wiki Loves Plants: photographs of plants for Wikipedia. File : Map of Indonesian Railways - Sumatra - Indonesian version.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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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어프라이어와 생지로 굽는 피자

삼립에서 구입한 피자용 생지를 해동한후 절반만 잘라 발효시켜 밀어주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C%82%BC%EB%A6%BD+%ED%94%BC%EC%9E%90+%EC%83%9D%EC%A7%80 삼립 피자 생지 : 네이버 통합검색 '삼립 피자 생지'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피자생지는 개당 1000원정도로 굉장히 저렴하다. 에어프라이어 사이즈에서는 반개가 딱 적당하다. 한개로 넓이를 맞출경우 빵이 굉장히 두꺼워진다.) 생지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를 뿌리고 조금씩 밀며 벌려가는 느낌으로 밀어주면 잘 늘어나는데 냉동실에 오래있어서인지 수분이 날아간부분이 존재하여 제대로 밀리지 않아 대충 모양만 잡아주었다. 젓가락이나 포크등을 이용하여 구멍을 많이 뚫어주고 위에 소스를 발라준다. 토마토 소스(토마토100%)와 베이컨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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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버스이동

https://trevallog.com/travel-singapore-johor-bahru-jb-public-transport-bus/ How to travel from Singapore to Johor Bahru by Bus (2022) Step by step procedures of traveling from Singapore to Johor Bahru and vice versa. Include new information about VTBS. trevallog.com 시간소요 1시간~ 2시간 (교통상황에 따른 차이) 보행자도로가 없으므로 무조건 교통수단 이용해야함 (검문소 사이 거리가 5km로 물리적 이동자체가 어려운듯 보임) 국경은 두종류로 나뉘는데 모두 막히는 시간대에는 똑같이 막히기 때문에 가까운 정류장 위치 참고하면 될듯함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버스들의 대략적인 정류장 위치 정리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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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네시아(두마이) 에서 말레이시아(말라카), 싱가포르 페리이동

두마이에서 말라카까지의 페리 경로 2시간소요 Indomal FastFerry 주 5회 운행 (23년 1월기준 월화목토일 운행) TunasRupat 매일 운행 (소요시간 동일 https://www.rome2rio.com/map/Dumai/Malacca#r/Ferry/s/0 Dumai to Malacca - one way to travel via ferry The best way to get from Dumai to Malacca costs only RM 104 and takes just 2 hours. Find the travel options that best suit you. www.rome2rio.com 직전 일정은 윗 링크에서 참고 가격 23$~24$ 두마이에서 싱가포르 까지의 이동경로 바탐 섬을 중심으로 2번을 타야 싱가포르로 이동가능 두마이 to 세쿠팡 19$~25$ 매일 2회 운행 7시간 소요 세쿠팡 to Singapore Harbour Front 30$ 매일 자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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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자바섬에서 수마트라 섬으로 배편(페리) 이동

자바섬에서 수마트라 섬으로의 페리 이동 매 시간 운행하는 페리가 있으며 2$ 2시간 소요 오토바이 소유시 3$~8$ 추가 근처에 위치한 도시 Cilegon, Me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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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방글라데시 쿨나에서 캘커타까지의 기차편

방글라데시 쿨나에서 캘커타까지 기차로 이동 5시간 소요 (이동네 특징상 시간은 절대 맞지 않음) 15$~20$ 주 2회 운행 (목, 일) 기차내에서는 출입국 심사, 세관심사가 없고 콜카타(캘커타)에 도착하여 심사 구매시 비자 필요 (육로 여행을 위하여 인도 한국 대사관에서 사전 비자발급 신청 필요) 쿨나 기차역 혹은 캘커타의 chitpur 역에서 티켓 구입 인도에서 흔히 타는 슬리핑 기차는 없고 AC 가 포함된 2/2 좌석과 (EC) AC 가 포함된 2/3 좌석 (CC) 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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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인도 시킴지역 여행을 위한 준비

https://www.sikkimtourism.gov.in/Public/TravellerEssentials/pap PAP - Sikkim Tourism Protected and Restricted Area Permits Protected and Restricted areas permits in Sikkim To visit Sikkim foreigners must obtain Restricted Area Permit (RAP) previously known as InnerLine Permit from Sikkim Tourism Officers on the strength of valid Indian Visa. The RAP is issued free of cost by : Min... www.sikkimtourism.gov.in 시킴지역은 들어가기 위해선 퍼밋이 필요함 all Indian Missions, Sikkim Tourism Offices at New Delhi, Kol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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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시킴, 다즐링에서 (갱톡) 네팔로 넘어가는법

갱톡에서 Kakarbhitta 로 이동하여 네팔 실리구리까지 우선 이동하여 가는 방법이 있고 갱톡에서 한번에 이동하는 방법이 있음 지프는 현장에서 찾아봐야 할것 같음 버스 이용시에는 4$ 정도로 저렴하지만 실리구리까지 버스로 이동 후 다시 버스를 찾아서 이동해야함 (실리구리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매일있지 않음 주 3회) 30분 거리에 위치해있기에 실리구리에서 지프이용하여 이동가능 버스이용시 5$~10$ 가량 예상 갱톡 에서 Pashupatinagar 로 이동하여 네팔 지프로 이동 후 해당 도시에서 버스이용 2시간 소요 15$~22$ (금액 정확하지 않음. 현지에서 지프가격 많이 물어보아야함) ----------------------------------------------------------- 2023.01 기준 Kakarbhitta 로의 육로 이동은 외국인에게 불가하다고 함 여행직전 다시 체크하여 루트조정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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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카스피해 국가 간 페리이동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화물선이기에 차량과 오토바이 이동 가능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가는 페리는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2023.01 기준 투르크메니스탄 관광비자를 받을 수 없기때문에 당장은 이용 불가능함 안전여행 및 생활정보 목록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여행 및 생활정보 영사 안전여행 및 생활정보 SNS 공유 인쇄하기 게시판 검색 검색기간 ~ 6개월 12개월 검색구분 검색 전체 51 건 1/6페이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국문] > 영사 > 안전여행 및 생활정보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공지 투르크메니스탄 입국시 코로나19 정책 안내(12.20 기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2022-12-21 51 투르크메니스탄 입국시 코로나19 정책 안내(12.20 기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2022-12-21 50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관련 (2022.7.15. 기준) 주... overseas.mofa.go.kr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관련 (2022.7.15. 기준) 상세보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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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동남아시아 비자정보

여행중 방문 예정국가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비자정보 현재 무비자 불가능 (코로나로 인함) 방문비자 (60일 +60일) 도착비자 (30일 + 30일) 비자기간 위반시 출국시에 벌금부과 발리 in 자바섬 > 수마트라섬 > 말레이시아 or 싱가포르 로 이동하는 경로가 목적인데 도착비자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라고 예상됨 편도 티켓으로 입국 예정인데 입국시 거절당할 가능성 있음 리턴티켓 구입 후 취소하는 등의 방법 필요 2. 태국 비자정보 무비자 90일 인도네시아 > 태국 > 캄보디아 > 베트남 > 라오스 > 태국 일정으로 태국 재입국이기에 비자로 인한 날짜소모 걱정 필요없을듯함 3. 캄보디아 비자정보 무비자 불가능 육로통하여 태국에서 캄보디아 넘어갈시에 도착비자 발급 후 입국가능 육로 통한 입국시 비자 발급 후 입국심사 꼭 받아야함 https://www.evisa.gov.kh/ e-Visa 캄보디아 왕국 e-vis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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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네팔 비자정보

https://nepaliport.immigration.gov.np/ Online Services Visa Pre-Arrival Before arriving in Nepal Apply for Visa online before arriving in Nepal Visa On-arrival After arriving in Nepal Apply for Visa at Terminal after arriving in Nepal Visa From Nepalese Mission Visa application at Diplomatic Mission Apply for Visa at Embassy/Mission/Consulate Visa Exten... nepaliport.immigration.gov.np 네팔 비자관련 온라인 사이트 네팔 입국 비자는 도착 비자로 가능 네팔 도착 관광비자 15일 30$ 30일 50$ 90일 125$ https://overseas.mofa.go.kr/np-ko/wp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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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타지키스탄 비자 및 코로나(백신),기타 정보

2022.01.01 부터 타지키스탄은 30일 무비자 방문 가능 2022.05.26 부터 2차 백신 접종으로 입국 가능 PCR 검사 음성확인서 불필요 https://www.visa.gov.tj/index.html Tajikistan visa www.visa.gov.tj 예외 상황시 타지키스탄 입국 e 비자를 받기위한 사이트 22년 9월 키르기스스탄 과의 국경 지역에서 군사 충돌이 있었다고 함 여행 시기까지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파미르 고원과 두샨베 위주의 관광을 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 육로 이동을 하게될듯함 https://overseas.mofa.go.kr/tj-ko/index.do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서울 2023.1.9. 09:34 PM 두샨베 2023.1.9. 05:34 PM 긴급연락처 대표전화(근무시간): 한국에서 전화하실 경우 통신사별 식별번호(예 KT는 001), 국가번호(992), 지역번호(37), 전화번호(229-3001)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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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준비] 우즈베키스탄 비자 및 코로나(백신),기타 정보

2023.01 월 기준 우즈베키스탄 비자 정보 관광 목적으로 30일 무비자 입국 가능 2023. 01 기준 우즈베키스탄 코로나, 백신 정보 백신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등 모든 관련서류 불필요 https://overseas.mofa.go.kr/uz-ko/index.do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서울 2023.1.9. 09:33 PM 타슈켄트 2023.1.9. 05:33 PM 긴급연락처 대표전화(근무시간) : +998-71-252-3151~3 영사콜센터(24시간) : +82-2-3210-0404(유료) *(무료)스마트폰에 무료전화앱 설치/이용 긴급전화(근무시간외): +998-90-029-6963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overseas.mofa.go.kr 주우주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사항에서 최신정보 파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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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마라탕

탄수화물을 좀 늘려먹기로 했기에 마라탕을 만들어먹었다. 삽겹살구이와 사골국물을 베이스로 각종 재료를 넣어 끓였다. 포만감도 그렇고 정말 오랜만의 만족스러운 식사. 탄수화물을 20g으로 제한해서 먹었는데 50g으로만 올려도 식단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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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저탄고지용 짬뽕

삼겹살 바싹 구워서 기름 + 고추기름에 마늘 볶아줌 양파, 양배추, 배추 넣고 볶아주다가 간장 넣어서 향 내주고 치킨스탁도 넣어서 같이 볶아줌 고춧가루 넣고 볶아주다가 물 넣어서 양 맞추고 숙주, 오징어, 청양고추, 후추 투하 저탄고지라서 면 대신 숙주 한봉지 다 넣음 면 대신 두부면 얼큰하고 시원하고 건더기도 주워먹을거 많은데 밀가루면 개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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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편육과 삽겹살로 돼지국밥

시판용 사골육수에 삼겹살과 머릿고기를 넣어 돼지국밥을 끓였다. 편육이 안어울릴듯 싶지만 점점 풀어지면서 정말 국밥속의 머릿고기 같았다. 부추와 파를 넣고 마무리 순탄수 5.9g 단백질 46.1g 지방 45.8g 635.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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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새우와 고등어 구이

너무 육고기위주로만 식단을 구성한것 같아서 해산물 위주의 식단도 먹기로 했다. 새우는 버터에 구워 준비하였고 고등어는 에어프라이어에 따로 구워주었다. 마요네즈에 버무린 양배추를 곁들여 마무리 순탄수 4.8g 단백질 58g 지방 44.3g 663.9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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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훈제오리 볶음과 마요네즈 양배추샐러드

양배추를 본격적으로 먹기로 마음먹었다. 양배추 100g 에 하인즈 마요네즈 25g 손질도 편하고 가격도 싸며 맛까지 괜찮으니 저탄고지 식단의 채소로 괜찮은 선택인것 같다. 순탄수 9.9g 단백질 42.g 지방 98.9g 1093.6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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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묵은지 보쌈과 양배추샐러드

보쌈은 구이용 삼겹살으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끓는물에 소금과 미원, 월계수잎만 넣고 가볍게 삶아 주었다. 구이용 삼겹살이라서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다. 순탄수 8.7g 단백질 44.5g 지방 85.4g 995.9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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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페르디가오 닭정육으로 데리야끼 닭볶음

양조간장 2 알룰로스 2 생강가루 다진마늘 1t 미림 조금 미원 조금 으로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었다. 알룰로스는 정말 잘 쓰고 있는것 같음 껍질부터 익힌 후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혀준다. 양배추를 넣어 센불에 볶아 마무리 단짠단짠한 맛이 꽤나 괜찮다. 순탄수 11.3g 단백질 65.8g 지방 40.4g 672.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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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태국] 1일, 2일 방콕

15년도 초반부터 영수와 배낭여행을 계획했다. 방학 때는 자금마련을 학기 중에는 여행계획을 짜며 차근차근 여행 계획을 세워 나갔다. 처음의 계획은 40일정도되는 기간의 인도 여행이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점점 욕심이 생긴 나머지 2달이 넘는기간동안 인도 전역을 돌게되는 계획이 확정되어 버렸다. 그렇게 비자, 비행기 티켓들을 준비하며 출발일을 기다렸다. 12.20 출발전날이 되서야 급하게 짐을싼다. 어떤것을 가져가야할지 뭐가 필요할지 대충 생각과 준비는 해놓았지만 배낭을 싸는것은 처음이라 완전 엉망으로 싸놓았다. 가방을 전부 싸두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묘한 기분에 잠이 오질 않는다. 내일은 어디있을까. 앞으로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 기대보단 걱정이 조금 앞선다. 12.21 서울 비행예정 시간은 오후 7시30분 집에서 빈둥대며 뒹굴다보니 벌써 12시 가까운 시간이다. 겨울용 긴바지에 난방 그리고 후리스를 껴입고 집을 나선다. 아참. 2달동안 못보게될 우리집 강아지한테 찐한 작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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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태국] 3일 방콕

12.23 방콕 어제 술마시고 잠들어서 그런지 꿀잠을 자고 있었다. 자는데 미친듯한 소음이 들린다. 그냥 무시하고 자다가 배가아파서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같은 도미토리에 자고있던 4명이 다 빡쳐 있었다. 보니까 어제 들어온 양키년 둘인데 알람을 맞춰놓고 시끄럽게 울리는것도 모른체 밖에서 짐을싸고 있었다. 싸고들어오니까 10분이상 울리던 알람이 꺼져서 다시꿀잠. 중간에 잠을 한번 꺳음에도 불구하고 깊이 잠들어서인지 아침일찍 기분좋게 일어났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아침을 만끽하다가 아직까지 자고있던 영수를 깨워서 활동을 나섰다. 아침은 어제 먹었던 가게 옆에있던 식당을 찾았다. 어제 메뉴판 하나 없는곳에서 주문하는것에 애를먹었기 때문에 벽에 큼지막하게 메뉴가붙어있는 가게를 선택했다. 대충 맛있어 보이는 메뉴를 선택하여 주문을 했다. 태국은 식당에서 물을 돈주고 사먹어야 하기 때문에 콜라도 같이 주문했다. 콜라가 미친듯이 싸서 물처럼 마셨다. 콜라가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주문한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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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4일 꼴까타

12.24 나와서 편의점을 들려서 컵라면을 비롯한 여러가질 샀다. 바트를 남김없이 쓰려고 택시비를 제외하고는 거의다 써버렸다. 나중에 다즐링가서 컵라면을 먹는다던가 하는 계획이었다. 그렇게 택시를 잡고 BKK공항으로 향하는데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니 생각보다 엄청 빨리 도착했다. 공항에서 내려서 짐을 카트에 올리고보니 12시였다 ;; 어쩄든 시원한 공항이라도 들어가있자 하면서 카트를 미는데 배낭의 가슴끈이 바퀴에 꼬여서 떨어져 버렸다 ;; 앞으로 60일이상 배낭을 메고 다녀야하는데 정말 심각한 고장이었다. 그렇게 남은 5시간을 버티기 시작했다. 이러고 놀았음 처음에는 잡지도보고 하다가 남은돈을 알로에베라 사는데 다써버리곤 의자에 누워서 잤다 알로에베라는 로션대용으로 구입했는데 남인도까지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ㅋㅋ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추워서 일어나보니 짐도 친구도 없어졌다. 당황해서 찾으러 몇분을 걸어갔는데 바로뒤에 있었다. 어찌됬든 짐을 붙이려고 대기중인데 자꾸 스웨덴여자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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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5일 꼴까타

12.25 꼴까타 어제밤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한체 그대로 잠에 들었다. 꼴까타의 밤은 생각보다 추워서 후리스 하나로는 밤새 벌벌 떨어야 했다. 피곤 탓인지 추위에 떨며 잠을 잔 탓인지 몸이 무겁고 피곤이 몰려온다.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책을 한참보고 있으니 영수가 슬슬 일어난다. 난 조금 예민한 구석이 있어서 잠자리가 불편하면 오래자질 못하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영수는 푹잔듯 보여 조금 부러웠다. 그렇게 한참을 방에서 밍기적 거리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되서야 숙소를 나섰다. 오늘 일정은 기차역에 배낭을 맡긴뒤 오후 기차시간까지 시간을 보내는것이다. 서더스트릿에서 택시를 잡으면 비싸다는 정보를 어제 얻었기 때문에 배낭을 메고 한참을 걸어 나온다. 걸어 나오는 길은 저렴한 옷가지나 잡동사니등을 가지고 장사준비를 하는 가게들로 가득이었다. 그런 가게들을 바로 뒤로하고 어색하게 택시를 잡아본다. 여러대의 택시가 지나가지면 역시나 어이없는 가격을 계속 불러대는 통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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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6일 다즐링

12.25 꼴까타 기차 기차를 타고 좌석을 확인하니 복도 사이드의 2자리가 우리의 자리였다. 우리가 타게된 좌석은 SL클래스로 가장 등급이 낮은 지정좌석이다. ( SL 아래 GNR이 있다. 비지정좌석) 인도에 오기전 가장 큰 악명을 들었던곳이 SL클래스였기 때문에 크게 긴장을 하고 기차에 올랐지만 기차는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심지어 전기콘센트 까지 있어 충전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사이드칸에 마주앉아있으니 옆쪽의 좌석에서 어디가냐 어디서왔냐 등의 질문을 한다. 이야기도하고 친구와 게임도 하다보니 주위의 좌석들이 하나들 불을 끄기 시작한다. 우리도 눈치껏 침대를 펴고 잘준비를 한다. 혹시나 짐을 훔쳐갈까봐 배낭을 와이어로 묶고 자물쇠를 채웠다.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는 보조가방은 품안에 깊히 넣고 자리에 누워 잠잘 채비를 마쳤다. 하지만 덜컹거리는 소음와 시간마다 타고 내리는 사람들 거기에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 때문에 잠이들기가 쉽지 않았다. 침낭을 꺼내 덮고 한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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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7일 다즐링

12.27 다즐링 핫팩몇개를 터트리고 겨우 잠에 들었지만 다즐링의 날씨는 만만치 않았다. 아침만 생각하고 창이 큰 방을 잡았던것이 실수였다. 커다랗고 넓은 창은 끝내주는 풍경만 선물해 주는줄 알았는데 다즐링의 한기까지 패키지로 들어있을 줄은 몰랐다. 그나마 찾을만한 장점이라면 벌벌떨며 죽을까싶어 일어난 탓에 끝내주는 일출 타이밍에 일어났다는 점이다. 겨울의 다즐링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칸첸중가를 보기가 쉽지 않다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끝내주는 날씨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다즐링 전체가 붏게 물들었고 산 사이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해가 서서히 떠오르며 다즐링의 산세를 하나씩 비춰주는 모습은 정말 잊지못할 장면이었다.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산이 다르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다. 굵고 거친 느낌의 산들. 그렇게 칸첸중가를 바라보며 볕을 쬐고 있자니 금방 몸이 따뜻해진다. 정말 햇볕이 너무 고마워서 양팔을 가득 벌리고 볕을 맞았다. 아침일찍 일어난김에 산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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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8일 다즐링

12.28 다즐링 비상용 은박담요는 제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다.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체온을 보존해 주었다. 문제는 잠결에 이불을 벗었다가 땀에 젖은 옷 때문에 얼어죽을뻔 했던 정도? 오히려 핫팩이 정말 쓰래기같았다. 12시간 지속이라는 문구에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왔것만 7시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았고 따뜻하지도 않은... 쓰래기. 어쨌건 해뜨기 한참전부터 일어나 나갈준비를 했다. 어제 만난 한국인과 함께 타이거 힐에서 일출을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타이거 힐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지프를 타고 타이거 힐로 이동해야 했는데 지프는 보통 동네 구석의 지프정류장에서 타기때문에 한참을 이동해 지프 정류장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여기저기서 호객행위를 했지만 정류장만 믿고 거기서 타면 된다는 생각에 계속 내려갔다. 그런데 정류장에는 지프가 한대도 없이 텅텅 비어있었다 ; 여기서 쇼부를 친다니 싸게 잡는다니 하는건 불가능했고 그나마 한 대 있는 지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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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베트남]1일차 하노이

다시 또 여행을 떠난다. 에티오피아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번 흐름을 탄 여행 병은 멈출 줄을 몰랐다.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았고 매주 수업까지 들어야 했지만 어떻게든 또 떠나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니겠는가. 학교수업을 통으로 일주일 날리는 계획을 세우고 가장 저렴한 하노이행 왕복 티켓을 구입했다. 이번 여행을 같이 할 파트너는 해외여행은 난생처음이라는 웅비. 여행 날짜를 잡고부터 여권을 만들어라 티켓을 끓어라 계속 보채기를 한 달, 겨우겨우 같은 날에 떠나는 여행 일정이 완성되었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비행기의 시간대라면 뻔했다. 저녁 늦게 인천에서 출발하여 이른 새벽 하노이에 떨어지는 최악의 시간, 하지만 싸다면 그걸로 만족이다. 여행은 배낭을 메고부터 시작이다. 지하철에서 웅비와 만나 공항으로 이동 후 공항에서 가볍게 저녁을 먹는다. 긴 여행 일정이 아니기에 한식에 큰 의미는 없었지만 왠지 공항에서의 식사는 특별하게 느껴진다. 부대찌개는 언제나 맛있다. 각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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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베트남]2일차 사파

우리의 도착 예정지인 라오까이 역은 마지막 정차역이 아니기에 어떻게 일어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착 전 열차 보이가 와서 깨워준 덕에 편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아직 잠에서 덜 깨 몽롱한 머리로 내린 라오까이 역은 이제 막 동이 터오기 시작한 새벽이었다. 기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역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벤으로 우르르 몰려가 사파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굳이 비싼 벤을 타고 이동할 필요는 없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사파로 이동하는 버스가 운행한다고 하기에 역 앞에서 잠시 시간을 죽이기로 했다. 라오까이의 공기는 확실히 하노이와는 달랐다. 하루 사이 확 낮아져 버린 온도에 적응하기 위해 뜨거운 커피 한 잔을 시켰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는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조금씩 들이키다 보니 어느새 차갑게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이제 버스 탈 시간이다. 버스는 한참을 기다려서야 사파로 향하기 시작한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악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버스는 안개에 둘러싸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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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베트남]3일차 사파

사파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발코니로 나가 밖을 내다보니 여전히 안개가 자욱하다. 아직 사파를 떠나기까지는 며칠 여유가 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날씨를 보고 있자니 괜히 답답한 마음이 든다. 오늘은 어제 미쳐 가지 못했던 사파 구석구석을 돌아보기로 하며 숙소를 나섰다. 바로 앞에 위치한 공원 쪽으로 이동하였는데 축축하고 비도 오고 볼만한 것도 없는 그런 날이었다. 우선 아침부터 찾아 먹자는 생각으로 발길 가는 데로 이리저리 걷는다. 난다 맛집의 냄새가 느껴진다 베트남의 맛이 분짜 1500 원 숯불 향이 가득하다. 가게 간판에 크게 반꾸온이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숯불 향은 못 이겨 분짜를 주문했다. 탁월한 선택, 갓 구운 고기가 제맛이다. 근처에 있는 시장 구경 뭐 버섯으로 만든 포인가? 그런 것도 팔고 코코넛도 팔고 하는데 개고기 파는게 가장 인상 깊었다. 동남아 애들이랑 게임하다 보면 서로 개먹는 놈들이라고 욕하는데 참 아이러니함 커피 한잔하면서 시간 때우기 어느 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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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9일 다즐링

12.29 다즐링 다즐링의 차가운 공기도 슬슬 적응이 되어간다. 여전히 아침은 춥고 핫팩은 금방식어버리지만 첫날같지는 않다. 해가뜬지 좀 되서야 침대에서 일어났다. 창을열고 밖을 한참 내다보며 해를 맞이한다. 차디찬 공기와 따뜻한 햇볕이 평화로운 기분을 만들어준다. 어제남은 빵과 우유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여전히 맑은 날씨. 의자를 끌어다 옥상 끝에놓고 볕을 맞으며 아침을 먹는다. 따뜻한 커피한잔 먹으며 앉아있고 싶다. 다즐링의 아침은 정말 차한잔이 간절해지는듯 하다. 어제 타이거힐도 다녀왔고 칸첸중가도 질리도록 봤으니 오늘부터는 쭉 쉬도록 정했다. 아침 산책이나 다녀오려고 길을 나선다. 초우라스타 광장 뒷편으로 돌아나가니 동물원방향으로 가는 산책로를 찾을 수 있었다. 길아래와는 다르게 다니는 차도 굉장히 적고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다. 이리저리 발닿는 곳으로 걸어다니다보니 며칠전 왔던 동물원 뒷쪽으로 나오게 되었다. 원래는 티벳난민촌? 같은곳을 가려했는데 이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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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0일 다즐링

12.30 다즐링의 마지막날 사실 다즐링이 할게 많은 도시도 아니고 같은도시에 며칠이나 죽치고 있으려니 할만한게 별로 없다. 산책가고 밥먹고 쉬고 맥주마시고의 반복 물론 그것도 너무 좋다. 난 여행중이니까. 그래도 내일은 바라나시로 이동해야 하는 날이기에 그동알 늘어놓았던 짐도 정리하고 갈 채비를 조금씩 준비하기 시작했다. 다즐링의 아침은 초우라스타 뒷편의 산책로를 돌면서 시작하는게 최고인듯 싶다. 뒤로 가는길에 산을 뛰어다니는 개들을 보아서 유심히 보았더니 떠돌이 개들을 위한 집이 지어져 있었다. 인도에서 동물애호가를 보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다. 할것도 없고 빅바자르 건물에가서 차를 마시며 아침을 보냈다. 좋긴한데 차는 커피에 비해서 잘 모르겠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의의미? 오후에 영화를 보려했기 때문에 표를 예매 해두고 점심을 먹으러갔다. 또 왔다. 뗀뚝은 언제먹어도 맛있다. 이집은 세금 15%를 메뉴판에 포함하지 않아서 메뉴판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 치킨이 가장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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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1일 다즐링

12.31 다즐링 2015년의 마지막날 지금와서야 작년의 마지막 이었지 하고 생각을 하지만 당일에는 하루종일 이동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2015년이나 병신년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왠지 다즐링을 떠나는게 너무 아쉬워서 아침일찍 일어나 옥상으로 올랐다. 다즐링에 머무는 내내 칸첸중가를 볼 수 있게 해주었던 날씨가 너무 고마웠다.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해맞이 의식으로 동방신기의 라이징썬을 불렀다. 그렇게 해맞이 의식을 끝내고 내려와 하나남은 맥주를 처리했다. 1L짜리 물통을 가져왔었는데 맥주를 따서 따라 넣으니 꽉 차는게 기분좋았다. 김이 안빠지도록 꽉 잠그고 체크아웃을 했다. 일출을 보려고 조금 일찍 일어났기에 숙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며칠동안 재밌게 지냈던 Long island 가족끼리 운영해서인지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너무 좋았다. 뜨거운 커피 한잔과 간단한 아침으로 몸을 데우고 숙소를 나섰다. 다즐링 아침의 차가운 공기도 텅텅빈 초우라스타 광장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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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2일 바라나시

2016. 1. 1 바라나시 다 닫히지 않는 창문때문에 몇번 깨기도 북적거리는소리에 몇번 깨기도 하며 잠이들었다. 바라나시는 다즐링과 다르게 도착역이 아니어서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거나 GPS로 위치를 항상 체크해주어야 했다. 중간중간 위치를 확인하며 쪽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의 외침이 들려왔다. "Happy new year!" 이제서야 '아 오늘 새해였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차는 어느새 목적지인 무갈사라이역에 거의 도착을 했기 때문에 묶어 놓았던 가방도 꺼내고 침낭도 접으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한숨돌리며 물티슈로 얼굴을 닦고 코를푸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얼굴은 닦는대로 검댕이 묻어나왔고 코에서는 까만코가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SL에서의 하룻밤 위력이 정말 대단했다. 역에서 내려서 바로 릭샤와 흥정을 시작했다. 고돌리아(바라나시가트 초입)까지 150루피로 가기로 하며 짐을 싣고 올라타니 그제서야 말을 바꾼다. 둘이서 300이니 어쩌니 빡쳐서 가방을 끌어 내리고 역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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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3일 바라나시

1.2 바라나시 아침부터 웅성거리는 소리며 개짖는 소리에 창밖이 소란스럽다. 소음도 차소리도 없는 다즐링에 며칠있다보니 인도의 이러한 소음이 참 반갑기도 짜증나기도 한다. 개짖는소리나 새부르는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종교음악 소리등 여러가지의 소리들이 섞여서 들려오는 바라나시의 아침. 밀린 빨래를 빨고 짐을 정리하다보니 어느덧 밥먹을 시간이다. 어제 방문했던 라가카페에서 아침메뉴를 시켜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김치, 가지나물, 호박나물이 꽤나 반가웠다. 인도에도 여러가지 채소요리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음식가는 조리방법도 양념도 다르기에 한식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게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먹는 나물반찬이 정말 맛있었따. 꼴까타에서 걸린 감기가 아직도 조금 남아 있었는데 한식을 먹은것만 으로도 치유가 되는 기분이었다. 12시쯤 지나서 방을 바꾸기로 했기 때문에 밥만먹고 금방 숙소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준비가 멀었다는 소리에 다시 밖으로 나선다. 슬슬 걸어가며 찾은 곳은 근처의 3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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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4일 바라나시

1.3 어젯밤에 리셉션에 일출보트를 타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정말 일어나기 귀찮았는데 미리 말해놓은 약속을 취소할수는 없어서 새벽같이 밖으로 나섰다. 돌아다니는이 하나 없는 텅 빈 골목을 보는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그 많던 사람들도 동물들도 사라진 골목을 지나 버닝가트로 향했다. 이른 새벽의 겐지스강은 뿌연 안개로 가득했다. 아무도 없겠거니 생각했던 버닝가트는 그 시간에도 불타오르고 있었다. 안개와 연기를 가르며 보트가 출발한다. 뿌연 안개 탓인지 몽롱한 기분이 든다. 아직 잠이 덜깬것일지도 모르겠다. 항상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한 한낮의 가트와는 다르게 노젓는 소리만 가득하다. 인도에와서 너무많은 소음에 시달리다보니 조용함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만 하다. 안개속으로 조금씩 빛이 스며들어온다. 이른 아침에도 디우를 띄우는 사람이 많았다. 안개속에서 이따끔씩 비쳐오는 디우의 불빛이 굉장히 아름다웠다. 물론 해가 보이지 않는점은 안개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 버닝가트에서 메인가트까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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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5일, 16일 바라나시

1.4 바라나시 바라나시의 하루는 매일 매일이 비슷하다. 어제 젬베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는 특별하게 떠오르는 날이 없을정도로 매일매일 비슷한 생활을 했다. 옷없으면 빨래하고 배고프면 밥먹고 심심하면 산책한번 나갔다가 돌아오는 그런 시간의 반복이다. 빨래가 다말랐나 옥상에 올라가봤는데 옷이 완전 개판이다. 원숭이들이 뛰어다니면서 빨래를 치고 다닌다는데 내 빨래가 몇번 떨어졌는지 여기저기 흙이 묻어있다. 저것들을 때릴수도 없고 열만 받는다. 일볼것 다보고 한참을 준비한뒤 숙소를 나서면 가장먼저 찾는곳이 라씨집이다. 플레인 라씨는 레알라씨가 가장 맛있었기 때문에 계속 찾는 집인데 다른집과 다르게 라씨를 포장해가는 주민들이 참 많았다. 레슨을 점심 이후에 예약해 두었기 때문에 점심먹으면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한식 안먹으려했는데 자꾸 찾는다. 몸상태가 안좋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신라면이 안된다그래서 닭짬뽕이라고 시켰는데 간도 엉망이고 얼큰하지도 않고 완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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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7일 바라나시

1.6 바라나시 이게 말로만 듣던 인도 물갈이 인것 같다. 배는 계속 아픈데 또 몸은 그렇게 죽을것 같진 않다. 아프기도 하고 아침엔 먹을곳도 없으니까 하는 핑계로 한식당을 또 간다. 목도 아프고 배도아픈데 국물좀 먹으니 살것같은 기분이다. 뭐 어떻게 끓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미역국맛이 난다. 맛있다. 괜히 내가 아프다보니 소에 감정이입된다. 암거나 주워먹고 다니지 말자 ㅠㅠ 그냥 젬베배우고 걷고 하다보니 새로운게 하고싶어진다. 산책겸 아래로 무작정 걷기로 한다. 가다가 먹은 라씨? 커드? 라씨처럼 묽지 않고 단단한건데 핵존맛 농축된 라씨맛이었음 다양한 피부색 때문에 마네킹 색깔도 다양한걸까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난 첨보는것 같다. 별것아닌 도구도 인도라서 신기한걸지도 모르겠다. 바라나시 거리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이동수단은 릭샤와 오토바이이다. 가끔 빵빵거리며 차가 지나가곤 하지만 사이사이 지나가는 사이클 릭샤때문에 직진하는 모습을 보기도 힘들다. 바닥의 소똥들은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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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인도] 18일 바라나시

1.7 바라나시 같은 도시에 일주일정도 머무르고있다. 매일 보이는 똑같은 사람들 음식, 변함없이 흐르는 겐지스강. 이제는 첫날처럼 소똥을 밟는일도 없어졌다. 처음에는 그렇게 낯설던 바라나시가 이젠 너무 익숙해져간다. 아침을 판매하지 않는 인도에서 아침=한식 이다. ㅋㅋㅋ 우리처럼 아침 든든하게 먹으려던 사람에게는 여기만한곳이 없는것 같다. 몸도안좋은데 전날 술을 마셔서인지 그날따라 장이 폭팔을했다. 해장도할겸 참치죽을 시켜먹었는데 맛있어서 싹싹비움 밥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장폭팔 한번 더시키고 여느날과 마찬가지의 오전을 보냈다. 이날은 영수도 같이 젬베를 배웠는데 역시 뭐든지 같이하는게 좀더 재밌다. 오늘의 메인 일정은 전날 술마시면서 들었던 바라나시의 '빅바자르'이다. 빅바자르는 이전에도 애용했던 그곳이다. ㅋㅋ 오토릭샤를 타고갈까도 했는데 사이클릭샤가 재밌어보여서 처음으로 사이클릭샤를 타게 되었다. 솔직히 재미로 타는거지 오토릭샤에 비해서 크게 싸지도 않으면서 겁나 느리고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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