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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브라스따기] 지옥같은 20시간의 좌석버스 이동

 [인도네시아 - 브라스따기] 지옥같은 20시간의 좌석버스 이동

사모시르 섬에서 나오는 보트를 타고 파라팟에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타고 부키팅기로 가는 버스를 찾기위에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을 했다. 앙꼿을 타고 부키팅기로 간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버스회사 앞에다가 내려준다.

역시 언제나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 친절함 하나는 진짜 세계 탑급이다. 부키팅기로 가는 버스 가격은 22,000원 가량 화장실이 있고 없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좌석버스에 슬리핑 버스는 없다고 한다.

그나마도 자리가 남아있지 않아서 제일 뒷자리를 겨우 구매하여 버스를 기다린다. 뒷자리는 항상 많이 흔들리과 좌석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어쩌겠어 가려면 타야지 버스 출발시간까지는 2시간 가량 남았기에 밥먹으러 잠깐 나온다.

이제 부키팅기로 가면 babi(돼지고기)는 찾을 수 없기에 돼지고기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근데 파라팟 너무 이쁜거 아닌가?

사모시르 섬이 내려다 보이는 뷰 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경치가 장난이 아니다. 역시 ...

# 동남아여행 # 토바호수 # 토바 # 인도네시아 # 수마트라 # 사모시르 # 부키팅기 # 배낭여행 # 메단 # 파라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