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에 포함된 조식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2인분 조식이 포함이라 1인분은 포장으로 가져올 수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하나만 먹고 내려왔다 아 아까워라 어제 봐둔 항구로 여유있게 가서 배를 타려고 했는데 여기가 아니라고 한다. 여기는 시바약 가는 배여 아잇 그럼 또 겁나게 걸어야지 그래도 사모시르 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항구는 멀리있지 않았다.
비상용으로 구입했던 초콜릿을 씹으며 섬으로 출발 이번에 잡은 숙소의 기준은 오직 하나였다. 가격 침대도 화장실도 위치도 모든게 별로였지만 가격하나는 저렴하니 만족스럽다. 80,000 IDR이던가??
그래도 방 바로 앞의 호수 뷰 만큼은 정말 일품이다. 저렇게 넓고 탁트인 호수와 하늘을 바라보는게 처음인지 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슬슬 걸어 도착한 밥 집 나도 모르게 욕심을 내어 메뉴를 두 개나 시켜버렸는데 다 먹어 버렸다. 인도네시아여행이 참 즐거운 이유가 음식이 입에 잘 맞는다는 것이다.
짜고 매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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