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도 - 마날리] 고립이라고? 진짜??

 [인도 - 마날리] 고립이라고? 진짜??

마날리는 버스정류장과 상점들이 위치한 뉴 마날리와 강건너 산동네에 위치한 올드 마날리로 나뉘는데 오래머물거라서 하루에 7000원 안되는 쪽방 하나 장기로 구했음 나름 코지하고 좋다 방에서 밥도 주문하면 가져다줌 저거 좀 맛있어 보임 날씨 너무좋고 딱 봐도 맛집같이 생긴 집 들어가서 치킨 비리야니 주문 와 이정도 비리야니면 인도에서 탑급안에 들어가는 맛이다 다채로운 향이 뿜어져 나오는 치킨 찐밥 4.5점 /5점 와 날씨 끝내준다 원래 여기서 송어낚시 하려고 했는데 유속이 너무 빨라서 못할거 같음 올드마날리는 진짜 바로 코앞에 전나무숲이 있어서 너무 좋음 매일 아침 산책하면서 산림욕하면 최고다 뭔 호스텔이 오징어게임 호스텔이야 여기 올드마날리는 집집마다 소를 키워서 소 울음소리가 참 정겹게 들림 문제는 골목마다 똥도 정겹게 싸질러놓음 호스텔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들인데 너무 착하고 말 잘들음 방앞에 앉아있으면 와서 애교부림 곳곳에 보이는 홍수의 흔적 마지막에 보면 저 집은 그냥 집 절반이...

# 마날리 # 배낭여행 # 세계여행 # 인도 # 인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