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눈좀 붙이고 로비로 나와보니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하였던 문구가 눈에 띄인다. 번역기를 돌려보니 대충 기혼자가 아니라면 남녀 혼숙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 부키팅기지역을 포함한 파당지역이 이슬람 강세 지역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사소한것 하나부터 차이가 나는것이 신기했다.
이전 지역에서도 히잡을 쓴 사람은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지역은 히잡을 넘어서 부르카를 쓴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이 보인다. 이슬람이구나 싶은 지역 방에서 숙소 밖을 내다보면 두 개의 이슬람 모스크가 보인다.
온 동네에 울려대는 소리에 따라 기도라도 해야하는건지 숙소내에 비치된 장롱을 열어보자 코란으로 생각되는 책이 나온다. 알라 후 아크바르 ㄷㄷ 배고파서 고젝푸드로 음식부터 시킨다.
배고프니까 치킨 두개 맛은 뭐 생각보다 별로였다. 바싹 마른 치킨에 취향에 안맞는 소스 밥도 먹었겠다 바로 앞의 광장이며 시장이며 구경좀 하다가 질려서 뷰포인트나 갔다 오기로 한다 부키팅기 시내에서는 쪼금 걸어가기가 먼 곳인데 고...
원문 링크 : [인도네시아 - 부키팅기] 본격적인 이슬람 문화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