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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토바호수] 휴식을 위해 가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인도네시아 - 토바호수] 휴식을 위해 가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브라스따기에서 보낸 하루의 휴식은 정말이지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사람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 밥을먹고 마을을 거닐고 그저 쉴 뿐인 하루들 밤에 열리는 라이브 펍 이슬람 국가답게 맥주보다는 커피를 곁들이며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르타박이라는 음식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재료가 좀더 풍부하게 들어간 계란말이 맛이었다. 물론 같이주는 매콤한 소스와 새콤하게 절인 양파와 곁들이니 술술 들어간다.

사태와 론통 또한 도전 사태야 동남아 지역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기에 당연히 맛있는것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감을 가지고 도전한 론통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쌀로 만든 음식인데 식감이 쫀득하지 못한것이 푹 퍼져버린 밥을 먹는듯한 느낌이었다.

음 여튼 별로야 어쨋든 그렇게 하루의 짧은 휴식이 끝나고 다시 이동할 시간이다. 짐을 싸고 1층으로 내려와 아침을 먹는데 주인 할머니가 또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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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토바 # 배낭여행 # 사모시르 # 수마트라 # 인도네시아 # 토바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