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볍게 조식부터 시자쿠 어제와 같은 메뉴이지만 여전히 맛있는 조식을 꽉꽉 눌러담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오늘은 파당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먼 거리는 아니지만 따로 점심시간 없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을 든든히 먹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틀만에 개판이 되어버린 방 상태 배낭여행은 항상 짐을 싸고 풀고의 반복이다.
하나하나 짐을 밀어넣고 빨래도 구석에 모아 정리하고나면 나갈 준비 끝이다. 부키팅기 시내에 위치한 뷰 포인트 그제 보고왔던 뷰 포인트 보다 훨씬 멋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곳이었다.
시내에 이렇게 멋있는 곳이 있었는데 괜히 멀리 갔다오면 고생만 한 느낌이었다.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독특한 모습의 협곡과 정글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뷰 포인트와 같은 곳에 위치한 잽스굴 지하로 한참 들어가야 했는데 안은 어두컴컴하고 그냥 텅 빈 공간이었다. 조명도 부실하게 설치되어 있었고 벌레 시체와 알 그리고 벌레 성충같은것들이 너무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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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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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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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