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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메단] 여행의 출발

 [인도네시아 - 메단] 여행의 출발

2023년 7.5 드디어 첫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메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앞뒤로 둘러멘 배낭이 매우 무겁긴 하지만 그 무게만큼 가벼워진 발걸음 덕에 어깨가 아프지 않은듯 하다.

오랜만의 공항버스 여러번 지나온 길이지만 이번에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니 어찌 같을수가 있을까.

ㅋㅋ 공항에서 할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리턴티켓도 처리해야했고 환전한 달러 수령과 배낭랩핑또한 해야했다.

배낭랩핑은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는것인데 15,000원이라는 금액답게 엄청나게 꼼꼼하게 랩핑을 해주셨다. 한번의 환승을 걸쳐 도착한 배낭에는 아무런 문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짐을 맡기고 나서 검역소가 열리는 9시까지 한참을 기다렸다. E 카운터 바로 뒤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수입인지 1000원을 내고 여권정보등을 기입하여 금방 처리할 수 있었다.

공짜로 주신 모기기피제와 물티슈는 덤 스카이허브 라운지에서 밥 술은 여기가 더 나은데 밥은 마티나가 더 맛있는거 같다....

# 메단 # 수마트라 # 싱가포르항공 #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