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기] 10_4 자궁경 후, 회복기 두번째
마지막 진료 가서 프로기노바를 4통이나 받고 프로베라는 전부터 있던거로 먹겠다고 했다. 자궁경을 하고 나서 후속 조치로 실비 보험 청구하니까 병원비랑 약값은 거의다 보상이 되었다. 이런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 약 한달간 프로기노바 아침저녁으로 2알씩 먹었다. 이렇게 되니까 프로기노바를 거의 2달 넘게 계속 먹는 꼴이 되었다. 3딜째가 되는 이번 어느날 부터 살이 조금씩 오르더니 프로베라를 먹는 시기까지 오자 살이 4-5kg정도 쪘다. 이렇게 되니까 보기는 좋아졌고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매번 이야기하시던 적정 몸무게가 되어서 다행이긴 했는데;;; 문제는 청바지가 너무 껴;;; 가끔 다리가 저려서 저녁때 되면 너무 힘들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 기간 동안 어쩐지 회복기라는 말에 한의원에 가서 상황 설명을 드리고 한약도 한첩 지었다. 한첩가지고 큰변화는 없겠지만 조금 도움은 될거라 생각한다. 침이랑 뜸은 시간 될때 갸끔 가서 맞곤 했다. 생각보다 그 한달동안 운동도 못하고?! 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