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고날에프에 IVF맞고, 약을 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은 cetrotide라는 주사가 추가되었다. 생긴것도 어마어마하게 생겨서는 차광도 해야하고 냉장보관해야한다고 하니 심적부담감이;;;; IVF는 간호사 쌤이 설명해주시면서 섞어주셨는데, 원래는 따로따로 되어있어서 주사 맞을때 마다 섞어서 썼었던 기억이 있다.
고날에프랑 IVF는 자주는 아니어도 맞던 주사라 남편이 주사놓는데 익숙했는데 cetrotide는 처음이라 걱정된다고 하니 앱에서 주사 놓는 방법 안내 되어있다고 알려주셨다. 다행이다 싶었다.
설명 들은걸 다시 전달하는게 조금 걱정되었는데, 동영상으로 되어있어서 걱정을 덜었다. 다섯째날 병원 주사실에서 주사 안내받고 바로 맞았다.
오늘도 졸립겠지만, 낮에는 자지 않기로 마음먹고, 점심 약속을 잡았다. 여섯째날 아무리 주사 맞는게 많이 힘들지 않다고 해도 한번에 3가지 주사를 맞는건 어려운 일이다.
고날에프를 전보다 적은 양으로 맞고, 약냄새가 심하게 올라온 후에 바로 세트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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