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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기] 07-3_난자채취_고날에프, IVF, Cetrotide, 오비드렐, 로레린

 [시험관 시술기] 07-3_난자채취_고날에프, IVF, Cetrotide, 오비드렐, 로레린

진료 후 마지막 하루 더 주사를 맞고 같은날 저녁엔 난포 성숙시켜주는 주사를 맞아 난자 채취준비를 해야한다. 오늘은 IVF오버도즈가 아닌 75짜리다.

열번째날 아침 9시에는 전과 똑같은 주사를 맞는 것이었다. 근데… 구성이 달라 살짝 헤매었다.

IVF 75짜리 두개를 한번에 맞아야하는데, 식염수 두개는 다쓰니까 200이고, 병원에서는 150을 맞으라고 했고, 살짝 멘붕이 왔는데 차병원 카톡 상담으로 문의하니까 거의 바로 연락와서 생리식염수를 하나만 써도 되는 거였다고 한다. 미리알았더라면… 전에도 말했듯 IVF는 맞을때 아프기 때문에 가급적 빠르게 맞고 싶은데 양이 많아지니까 좀 아팠다.

저녁 9시에는 난포터지게하는 주사를 두개 맞아야한다. 오비드렐은 주사기 다 맞으면 되는거였고, 로레린은 0.4만 맞으면 되는 거였다.

오비드렐은 조금 아팠지만 아침에 맞은 IVF가 많이 아팠던 터라 그냥그냥 견딜만했다. 이렇게 난자 채취를 위한 준비는 거의 다 되었다.

열한번째날 특별한 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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