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apalooza] 머글의 세븐틴 롤라팔루자 후기
롤라팔루자 다녀온 후기. 세븐틴 입덕까지는 아니고 호감도가 엄청 오르는 무대였다. 나 어릴 때만해도 케이팝은 일본이랑 한국에서 인기였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 해외 투어를 진행하거나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걸 보면 확실히 Kpop의 인기가 더이상 국내나 아시아에 국한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룹 뿐 아니라 IM, 갓세븐 마크 등 솔로로도 콘서트를 하러 오기도 하니 확실히 이전보다 케이팝을 향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세븐틴을 좋아하는 독일 친구가 이번에 베를린에 세븐틴이 온다고했는데, 롤라팔루자 Lollapalooza 음악 페스티벌에 오는 거였다. 라인업은 좀 애매했지만 헤드라이너들은 괜찮았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굉장히 유명한 밴드 원디렉션 출신의 루이 톰린슨과 나일 호란, 세계적인 히트곡을 보유한 락밴드 원리퍼블릭, 독일의 유명래퍼 CRO, 최근 유명세를 더 얻고 있는 Shirin David, unholy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