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살다보니 감탄사가 몇 개 입에 붙었다. 독일어는 잘 못하지만 감탄사는 보통 짧은데다가 사용할 일도 많아서 배우기 쉬웠다.
상황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감탄사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ach so? A:어제 수업에 너 안 보이더라.
무슨 일 있었어? B:아파서 집에 계속 있었어.
A:Ach so? 그래?
그렇구나? 처럼 쓰이는 감탄사이다. ich verstehe 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nee.
A: 오늘 점심으로 뭐 먹을거야? 빵?
B: Nee. Eine Wurst. nein처럼 쓰이는 말.
네에가 아니고 약간 늬예- 이런식으로 들린다. 구어체에서 많이 쓰인다. echt?
A: 이번에 F 받은 사람이 10명이래. B: Echt?
진짜? 정말?
뭐? 이런식으로 번역될 수 있겠다.
믿을 수 없는 일을 들었거나 놀랐을 때 자주 쓰더라. na ja A: 새로 온 교수님 수업이 어때? B: Na ja... mir ist nicht sicher.
글쎄 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 같다.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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