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포스팅에서는 애매한 사이에서 대화해볼 부분들, 관계정립에 대해 어떻게 얘기를 꺼낼 수 있는지, 관계정립 얘기를 꺼내기 전에 어떤 걸 생각해보면 좋은지 등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고 해놓고 3년이 지났다. 당시 남자친구와 여전히 사귀는 중이고, 다양한 커플들과 시츄에이션십들을 봐왔다.
물론 케바케지만 동양 (인도 및 동아시아) 사람들이 유럽에 와서 데이트할 때 관계정립에 대해서 많이 어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느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관계정립을 원하는 경우, 데이트 초반 또는 중반에 어떻게 말을 꺼내보면 좋을에 대해서 포스팅을 써본다.
독일이라고 썼지만 서양쪽에서는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시츄에이션십 Situationship 지금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모르겠어요.
사귀는 것처럼 행동하긴 하는데... 한국에서도 요새 알려진 말이다.
시츄에이션십은 연인처럼 행동하지만 공식적으로 사귀는 관계는 아닌 모든 상태를 말한다. 감정적 교류도 있을 수 있고, 좋은 곳에 가...
원문 링크 : 독일의 연애 문화 4 - 관계정립 The talk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