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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여행 | 대학 도시 | Der Send 여름 축제

 뮌스터 여행 | 대학 도시 | Der Send 여름 축제

뮌스터에 다녀왔다. 뮌스터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도시로, 인구수는 약 30만명 정도다.

그 중 20퍼센트가 학생이며 대학으로 유명한 독일의 대학도시다.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시이기도 한데, 학생시절에 베스트팔렌 조약 (Westfälischer Friede) 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조약은 유럽의 구교와 신교의 대립으로 일어난 30년 전쟁 (1618-1648) 을 끝내며 만들어진 조약인데, 이 조약이 뮌스터와 뮌스터의 서북쪽에 있는 오스나브뤼크에서 체결되었다. 뮌스터는 독일의 서북쪽에 있다 현재의 뮌스터는 대학 도시 및 자전거로 다니기 좋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프라이부르크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자전거 도로가 굉장히 잘 되어있고,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도 거주하는 30만명 중 20퍼센트가 넘는 인구가 전부 학생이다. 방학에는 도시가 상대적으로 텅비어있다고 한다.

뮌스터 중앙역 7월 19일에는 대형 시위가 있었는데, 극우 단체의 시위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