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연제구 청년회장 조인석 [새마을운동중앙회]
문화유산이 주 콘텐츠이다 보니 내가 소속된 새마을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사실 국내 200만 명, 전 세계 50개국에 선한 영향을 주고 있는 국제기구급 봉사 단체이지만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고 이끌던 단체여서 정치적인 색깔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까 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실상은 정치와는 상관없는 중립적 단체이고 지역사회에 흔히 부녀회장 문고회장 협의회장 하는 분들이 대부분 새마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한 가지 생긴 사명감이 있다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우리나라의 힘든 시절을 모두 겪어온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 조금이라도 잘해드리고 챙겨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살아있는 박물관이었던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살았다. (저절로 이루어진 자유는 없다. 우리의 선조들께서 피와 땀을 흘렸기에 우리가 이렇게 전쟁 없는 민주주의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