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6.25 전쟁으로 인해 피난촌이 형성되었던 영주동 일대의 철거민들이 이곳 장산 주봉 인근으로 대거 이주해 정착하여 살았다. 이곳을 반여동(盤如洞)이라 불렀는데 지형이 소반처럼 동그랗다는 뜻을 가졌다.
장산의 끝자락 뒷산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왼편으론 청도김씨재실이 있고 아래 시장 거리에는 인지사가 있다." 日子 : 20240502 日氣 : (暘) 화창함 (熱) ️ 더위 位置 : 반여동 반여동은 글쓴이의 집에서 엄청 가까운 거리에 있다.
문화유산 탐방을 다닐 때마다 매번 정말 먼 거리를 이동하곤 했는데, 이날은 아직 돌아보지 못한 몇 없는 부산의 문화재를 돌아보기로 했다. 189-1 시내버스를 타고 반여동으로 출발한다. 어릴 적에 많이 찾았던 반여3동 전통시장의 모습.
아침 새벽에 온 터라 상가 대부분이 문이 잠겨 있는데 어릴 적이랑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아서 되게 반가운 마음이 든다. 어느 골목길로 진입하건 이 일대를 주름잡고 있는 장산(獐山)의 모습이 보인다.
부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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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지사와 청도김씨서동파반여재실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