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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서

이번 여름동안 총 4번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5월에만 벌써 두번의 수업이 있었다. 1.아이들이 생각보다 엄청 착하다. 2.어른 세대에 즐겼던 만화나 영화 게임 등, 요즘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다. 3.애들은 솔직하다던데 내 얼굴은 친구들에게 중~ 중상이었다.(ㅎㅎ!!)

4.환경과 관련된 지식에 있어서 왠만한 성인 어른들보다 똑똑하다. 5.말싸움하면 내가 진다. 6.선생님이 게임,만화를 너무 잘 알아서 오타쿠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있었다. 물론 당연히 그렇다고 했다.ㅋㅋㅋ 7.질문도 답변도 엄청 많이한다. 8.선생님은 학교 다닐때 맨날 자던 사람이라서 피곤한 사람은 자도 된다했는데 자는 사람 없었다...!!

9.수업와줘서 고맙다고 초콜렛 받았다 (감동) 10.초등 고학년인데 드래곤볼을 엄청 잘 그리는 친구가 있어서 놀랬다. 11.선생님 원래 직업이 무엇인가요 물었는데 교사, 상담사가 나와서 기뻤다. 그러다가 보이스피싱인거 같아요.

들었다. 이거 극찬일까.. 12.휴..

수업끝나고 가지말라...